[Beauty salon I am curious about that]Do you cover towels when shampooing ugly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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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8 кві 2020
- [미용실 그것이 궁금하다]
앞으로 송샘이 미용실에 관한 모든것
왜 파마할때 동그란 열기구를 쓰나요?
헤어디자이너 월급은 어떻게 되나요?
살면서 그렇게 궁금하지 않지만 그래도 관심있는 분들은 궁금한
미용실에 관한 모든것
너무 진지진지모드 송샘에서 오늘은 조금 가볍게 풀어봤습니다.
미용실 그것이 궁금하다 첫번째]
송샘 - Навчання та стиль
수건 덮는게 좋던데ㅋㅋ안덮으면
웃긴거 생각나서 입꼬리 씨익 올라가는데
ㅈㄴ 변태 처럼 보일까봐 신경쓰임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진짴ㅋㅋㅋㅋㅋㅋ 자꾸 그거 생각나서 손가락 꽉쥐거있음
미용실에서 머리 감는데 미용사가 무흥도원이세요? 하길래 네 진짜 무릉도원이네요 했더니
네? 아니 물 온도 어떠시냐그요 하는썰 생각나서 미치겠음
@@ppuku ㅋㅋㅋㅋㅋㅋㅋ간만에 빵터지고갑니다
나작왁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ㅋㅋㅋ 미용사분이 머리 감기는데 이상하게 머리 마사지하는 분도 몇명잇어서 기분좋아서 피식 피식힌적잇음 변태처럼봣을듯
ㅇㄱ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리 만져주는 거에 느껴서 웃는 것처럼 느낄까봐 ㅅㅂ ㅋㅋㅋㅋㅋ 근데 머리 마사지 해주면 개시원해서 미소가 지어지는 경우도 있긴 함
난 수건좀 덮어줬으면 좋겠음
올려줘야 껌껌해서 안락함
ㅇㅈㅇㅈ
앜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자고싶음
안락하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잠이 솔솔와서 기분 조음
수건 덮어주는게 솔직히 손님입장에선 편한데 ㅠㅠㅠㅠ
막 머리감겨주고 그러면 시원해서 웃음 나올라하는데 눈치보여서 미치겠음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맞엌ㅋㅋㅋㅋㅋ 아니진짜 개시원해서 헤헤헤헤헹 같은 표정나올거같은데 쪽팔려서 참음 ㅠㅠㅠㅠㅠ 시원함을 즐기고싶다고오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머리감겨주는데 수건 밑에서 헤헤거리는거 생각하니까 겁나 귀엽네 ㅋㅋㅋㅋ
@@user-wt2lh4wi4p 아니 ㅋㅋㅋㅋ 어쩔수없는게 머리밑에 마사지받으면 으흐흐거림 ㅈㄴ좋아 ㅋㅋㅋ
ㄹㅇㅋㅋ
나는 뒷목쪽마사지하듯 해줄때 간지러워서 디지것음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수건안덮어주면 그때 혼자 허벅지꼬집음
미용사선생님들 샴푸대에 해물파전같이 퍼진 제 얼굴 보시는 것도 곤욕이시겠지만, 이따금씩 눈 떳을때 아래서 위로 보는 각도의 선생님들 얼굴도 웃음지뢰로 다가오더라구요.
서로를 위해 덮어주시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해물파전씨 반갑습니다 김치전입니다.
안녕하세요 감자전입니다
안녕하세요 호박전입니다
안녕하세요 섬멸전입니다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생에 덮밥이였는가 봅니다 꾸준히 덮어주시더라구요
님 얼굴이 차마 못볼정도라 그런듯
커트 할때도 덮으셨나요
Samsung Official ㅋㅋㅋㅋㅋㅋ ㅅㅂ
@@samsungofficial8661 ㅋㅋㄱㅋㅋ 미친
@@samsungofficial8661 ㅋㅋㅋ드립 ㅆㅅㅌㅊ
아니 제발 인터넷에 이런말이 돌고나서부터 미용사들이 의식하는건지 수건을 안덮어줘요. 저는 수건 덮는게 좋단말이에요. ㅋㅋ 눈부신데 눈감고있기 힘들어요 ㅠㅠ
전국 미용사협회같은거 있으면 좀 성명좀 내주세요 앞으로 모든 고객에게 수건을 덮어주겠다고
와 ...이거 진짜 ㅇㅈ
나는와꾸가 많이박살나서 꼭 덮어줌 ㅋ
어...미안 나는 안덮는게 편해..ㅠ
힘내세요..
ㅋㅋㅋㅋ왜켘ㅋㅋㅋ웃기짘ㅋㅋㅋ
덮으면 개꿀인게 뭔가 잠 솔솔오던데
진짜 구라안치고 컬하고 대기할때 잠든적 있었는데 그 이후로 덮어주시면 잠옴
+미용실에 조명이 너무쌔서 안덮으면 눈 개아픔
민성 으이구..맘아프게
나도 ㅋㅋ 치과에서도 잠오더라 약간 입뚫린 티슈같은걸로 덮었을때
그래...그거면 된거야...
수건 덮어주는게 좋음 서로 뻘줌 할 일도 없구 편안해..
그건 그런데 그냥 수건 덮으면 편한데 내가 못생겼다고 생각할수있어서지
긍정의 신
난 못생겨서 차라리 맘편함 ㅋㅋ
나보는 미용사는 불편하겠지만
@@user-qu6ln6cn4v 본인이 잘생겼다고 생각하면 그런생각안듬 ㅋㅋㅋ 개인의 자존감차이인듯
@@user-rc8oj9lw9y 그게아니라 미용사 입장에서 말한거예요 슌님 편허게 덮어줄 수 있지만 괜한 오해살까봐 못덮어주는거죠
어떤분 미용실 사연 읽은적있는데 ㅋㅋ 본인 옆사람 샴푸중이였는데 누가봐도 물에서 김나고 겁네뜨거워보였는데ㅋㅋㅋ 샴푸해주는 미용사가 물온도 어떻냐니까ㅋㅋㅋㅋㅋ그사람이 닭튀기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
아...이 댓글보고 잠 다 깼네...ㅋㅋㅋ
오징어튀김 될뻔 ㅎㄷㄷ
ㅋㅋㅋㅋㅋㅋ 개웃겨
아 ㅋㅋㅋㅋㄱㄱㄱ 오분동안 웃었네 증말
와 뿜었음 대박이네요
현직 남자 미용사로써 이야기 하는건데 기본적으로 남성 고객분들은 머리가 짧기 때문에 뭐든 덮지 않으면 양 빰이나 얼굴에 물과 거품이 많이 튀겨요. 미용사 본인의 사심을 채우기 위해서 수건등을 덮어드리지 않는 행위는 여성 고객, 남성 고객을 불문하고 기본 서비스에 어긋나는 행동입니다.
라고 고객이 오해하지 않게 말은 하겠지만 고객이 김태희, 강동원이면 얘기가 달라지겠죠 ㅎㅎ
멋져요 직업의식
LKM 글쎄요... 얼굴에 물 거품 튀기면서까지 안덮어드리는거면 솔직히 잘못된거기는 하죠
gyuseong son ㅋㅋㅋㅋㅋㅋㅋ 그건 좀 이야기가 다르네요
@@gyuseongson3899 거기선 그게 서비스죠ㅋㅋㅋㅋㅋㅋ
언제나 응원합니다 송샘
지금까지 영상중에서 제일 유익했어요!
?? 난 이거에 대해 생각해본 적이 없는데 ㅋㅋㅋㅋㅋㅋㅋ
난 머리 깎을 때나 샴푸할 때나 머리 말릴 때나 항상 눈 감고 있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옛날에 진짜 이런거 궁금한적 많았는데 왜 유독 나한테만 수건 씌우는거 보고 "아 난 못생겨서 그런가보다"하고 얼굴에 자신감 없이 늘 체념하며 살았거든요 이젠 덕분에 자신있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역시 난 잘생긴 얼굴이였어 ㅎㅎ 오예
송샘 유튜브 완전 예능프로그램같아...ㅋㅋㅋ 고퀄
감사합니다 ^^
약간 뭐랄까 잘생기고 못생기고를 떠나서 얼굴에 수건 올려두는게 뭔가 선반이 된 느낌이랄까 그거 어차피 내 머리 말릴때 사용하는건데
난 이상하게 수건 안덮으면 갑자기 웃긴생각나서 웃음참느라 고통스러움. 입술 꽉 깨물며 얼굴 일그러지니까 미용사가 물 뜨겁냐고 물어보더라ㅋㅋ
무릉도원이세요?
ㄹㅇ 갑자기 초딩때 있던일 같은거 생각나서 웃참시작됨 ㅋㅋㅋ
쥰내귀엽네
저랑 똑같으신 분 있네,, 이상하게 저기에 누우면 괜히 웃긴 생각나서 미치겠음ㅠㅠ
씹인정 ㅋㅋㅋㅋ
이분 영상 갑자기 떠서 함 봐봤는데 원장님 얼굴이 굉장히 신뢰가 가는 상이네요~^^
내일 머리자르러 가는데 알고리즘이 이걸?
잘 보겠습니다^^
진짜 별거아닌데 머리감고있는데 다 끝난줄알고 눈 살짝 떳는데..... 린스짜고있던거라 디자이너쌤이랑 눈빛교환 제데로 마주쳤다가 대략뻘쭘ㅎ 계산하러 갈때까지 ㅎㅎㅎㅎㅎ 멋쩍은 웃음만ㅋ^^;
디자이너의 다이어트를 도와주셨군요...
@@user-ru2cf7mw8q ㅎㅎㅎ 그게 그렇게되나요ㅎㅎ ^^;
ㅋㅋㅋㅋㅋㅋ미쳐ㄱㅋㅋ
궁금한데 어떻게 미용사랑 눈이 마주쳐요 눈뜨면 저는 앞이 보이던데..
@@user-vm1if8bs8i 샴푸할때 눈뜨니까 마주쳤ㅜ 머리앞으로 내밀고 샴푸하자나요 뒷목 넥라인 물쏘면서쓸어내닐때 고개앞으로 나올수밖에없음 샴퓨다하고 행굴때
눈을 편안하게 감으면 안 덮던데 ㅋㅋㅋ 눈을 찡그리면 꼭 감으면 덮어주심. 눈부시다고 생각한건지.. 근데 살면서 머리 감을 때 눈 떠본 기억이 없다.
불편해서 찡그린 손님처럼 미용사도 손님맘이 불편해서 덮는걸수도.. 반대로 편안히 은은한 미소를 띄고 눈감고있으면 미용사도 편안해서 얼굴 안덮어도 좀 더 집중할 수 있을듯.
이게 미용실이랑 미용사마다 천차만별이라...
근데 팩트를 말씀드리자면 예전에 친하게 지낸 미용사분이 솔직히 말씀하셨는데 자기 기준에 정말 못생기면 처음에는 무조건 덮는다네요 ㅜㅜ
이건 반대로 남자미용사가 여자손님 받을때도 똑같이 적용한다 했고요
와!!!!!!추억의 샴푸실....
저기서 샴푸연습이랑 청소할때가 엊그제같은데.......
송샘 제스쳐개웃겨요 ㅋㅋㅋ
날 안덮으신걸 보면 저 글은 신빙성이 없는 글인게 분명해 ㅋㅋㅋㅋ
난 맨날 덮던데 ㅡ.ㅡ
저도 반은 덮고 반은 안덮는 케바케아닐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공감이.....웃프다....
궁금한 것 생겼습니다! 다른 미용실갔는데 송샘을 알아볼 지 아닐지 궁금하네요. ㅋㅋ 유튜브 채널이 꽤나 커져서 대부분 알아 보시려나
귀귀님이 벌써 확인하셨다는..
그리고 시선이 본능에 따라 움직입니다.
무엇보다 무방비로 오징어인 내 얼굴을 공개하고 싶지 않다
Sibal Bural Tak 막 잡은 물에 젖은 오징어
@@saunderssgull 너.....는......
앜ㅋㅋㅋ 덮남ㅋㅋㅋㅋ 이잌ㅋㅋㅋ 덮남이 되었다 어떻게해 ㅠㅠ 완덮남 ㅠㅠㅜ
미용실에서 머리감겨줄때 나만힐링 느끼나 느낌너무좋아
쏭샘 유투브 처음보는데 재미있으세요.. 전 항상 스포츠 머리인데 수건 안 덮어주면 짜증나더라고요ㅋㅋ물이 마니 튀니까.. 그런데.. 왜 샴푸하면 물 질질 흐르는데 대충 닦아주고 드라이 하러 가자 그래요.. 남자들은 머리 뽑힐때까지 털어줘야하는데 말이죠ㅋ
이걸 본 못생긴 사람들 특징: 휴~~
뼈때리네
난가 ㅋㅋㅋ 아.....
나 왜 안도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난데
초딩 뼈때림
0:31 미용실에서 머리 뒷부분 샴푸질 하고 헹굴때 무거우실까봐 머리 살짝 들어드리는데 그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해요.. 오히려 불편하실런지....
힘빼고 가만히 있는게 좋아요 저도 들어봤는데 미용사가 힘빼라고 한적이 있어섴ㅋㅋ
ㅅㅁㄱㅇ에서 봤는데 머리 무게를 이용해서 지압 하는 효과를 더 극대화 시키고 미용사의 손이 고객의 머리에서 떨어지면 물이 더 많이 튄답니다.그리고 머리의 무게가 생각보다 그렇게 막 무겁진 않다고 하네요.
저희 이모가 미용사라 알았는데 힘주면 더 힘들다고 그냥 힘빼주는게 도와주는거래요 ㅋㅋㅋ
@@justkid8361 가아끔 겁내무거운사람도있더라구요ㅎㅎ
사물gungyi라고 거기서 한번 설명해준적 있습니다! 찾아보셔요
주제가재밌네요ㅋㅋㅋ
전혀 생각안한건뎈ㅋㅋㅋㅋ 개웃기넼ㅋㅋ
헐 썸넬 금발머리 누나 왤케이쁘심 미쵸
덮어주는게 좋던데
안락한 느낌임.
ㄹㅇ ㅋㅋ
ㄹㅇ ㅋㅋ
ㅇㅈ 가려진 건 얼굴밖에 없는데 어디 숨어있는 기분임ㅋㅋㅋㅋ
마치 풀숲에 대가리 박은 새마냥 안락하더라구요
안락사느낌
전 항상 궁금했는데 사람 두피에서도 각질이나 비듬이 나올텐데 용품들은 소독을 하고 쓰는건가요? 얼굴에 묻은 머리카락 같은거 정리할때 쓰는 스펀지?도 다른사람 쓱싺쓱싹 하던거 내얼굴에도 문지르는거 생각하면 기분이 좋..지는 않은거같아서요
저는 눈에 물튄다고 눈만 덮는 종이? 붙이거나 그냥하던데 물 안튀기게 잘하셔서 정말 좋더라구영
저는 매일 같은 샘한테 받는데
어느날은 안덮고
어느날은 덮으시는데
그냥 별생각없으신듯 ...?
TV스크래치 스웨인 장인이다!
컨디션 좋은 날은 안 덮고 도저히 안되겠다 하는 날은 덮을 수도 ㅎㅎ
술마신날 술안마신날
어느날은 잘생겼고 어느날은 못생겨서??ㅌㅋㅋㅋㅋㅎㅋㅎㅋㅎㅋㅎㅎㅋㅎㅋㅎㅋ 농담
님 얼굴을 버틸려는 미용실 샘의 노력의 과정인듯
머리는 꾸져도 두피마사지 잘해주는데 자주가게 됨.
잠이 스르르 옴
두피마사지 개좋음
기모띠잇...
서비스업하다보면
엄청 예쁘거나 엄청 잘생기거나해도
우와 예쁘다 잘생겼다에서 끝나지
오오오!!막 이러지 않는 거랑 비슷한 거 같네요 ㅎㅎ
잘생긴 그 뭐랄까 미용사 견습생? 분이 계셨는데 머리감겨주실때 수건안덮어주셔서 어쩌지하다가 그냥 눈 감았어요 근데 진짜 살살 조심히 감겨주시고 뒷목이나 이런데도 안들어가게 해주시고 머리도 막 갑자기 올리거나 이런것두아니고 귀도 손으로 막고 물전혀 안들어가게 해주신 분계셨는데 진짜...천사를 봤어요 전 머리감을때 미용사분이나 저나 불편할까봐 눈감는데 뜨고계신분들도있군요..
난 내 못생김에 익숙해서 안덮고 해도 크게 상관은 없는데 내 못생김에만 신경쓰다보니까 직원이 머리감겨주면서 내 얼굴을 볼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는데 중간에 갑자기 입술에 뭐했냐고 하면서 이쁘다고 색도 이쁘고ㅋㅋㅋ
입술얘기 할정도면 이목구비 다 관찰한거 아니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ㄴ 수치플이였음
그래서 입술에 뭐 했나요?ㅋㅋㅋㅋㅋㅋ
@@nofear5317 ㄴㄴ 걍 입술에 원래 색만 조금 빨간편이에요ㅋㅋ 이목구비중에 입술이라도 건져서 다행..
동지
라는 내용의 애니 추천좀...
근데 미장원마다 다른거같음ㅋㅋ
자주가는 미장원은 직원이랑 친하기도하고 직원분이 끌어안을정도로 스킨십 많이하시는데 수건 덮어주시고
다른곳은 안덮어주는곳도 있고
그냥 케바케인듯
미장원....?
@@QWERTY-ot7gi 시골출신이라그런가 할머니랑 엄마가 사용하는 단어 그대로써서 그래요..핳ㅎ
@@QWERTY-ot7gi 그라믄 님은 뭐라함??
미장원ㅋㅋ
@@sgp6239 미용실!
아니 진짜 머리 감겨 주실 때 항상 웃긴 거 생각나고 웃음 나오는 거 진짜ㅠㅠ 그냥 피식이면 차라리 괜찮겠는데 난 항상 낄낄낄하고 어깨가 들썩거림 그거 참느라 허벅지 많이 멍들었다ㅠ
위로 잘 들었습니다...
영상 선생님들 대답하시는거 보니까 아닌거 같은데 ㅋㅋㅋㅋㅋ
수건 안덮으면 수치플 당하는 기분이던데
ᄏᄏ이영하 이거리얼ㅋㅋㅋㅋ눕는것도 약간 뒤로 젖혀지게 눕는 거라 개못생겨지는 불쾌한 느낌 씨게 옴
난 이마 조금 넓은게 컴플렉스라 ...가려줬으면 좋겠는데 요즘 잘 안덮어주더라구요
@Moby y 눈에 물튀는데 감아지지않어?...
당장 미용실을 가야겠군
ᄏᄏ이영하 ㅇㅈ..
썸넬이ㅎㅎㅎㅎㅎ 넘 웃겼요ㅎㅎ
샴푸 할때 시원해서 피식피식하기때문에 덮어주시는게 좋아요 ㅋㅋㅋ
송쌤 저만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왜 미용실에서 컷트만 하면 잠이 오는 걸까요?ㅎㅎ
고등학교때 졸다 귀잘리고 다시는 안졸음 미용실들어갈때도 쉼호흡하고감
@@user-pw9vk5ti3g 진짜 미안한데 개웃김ㅋㅋㅋㅋ ㅈㅅㅋㅋㅋㅋ
저도 그래요 ㅋㅋ 근데요즘엔 안그래요
저는 염색 펌 이런거 시술받고 트리트먼트 과정에서 잠든적은 몇번있지만 컷트하다 졸면 큰일나요ㅠ 아니되오ㅠ
가위에 잘리는 소리 듣다보면 잠 옴ㅋㅋ
커트asmr 들어보니 머리 할때 괜히 조는게 아니였음
이걸 믿는사람도있구나 허구헌날 머리감겨주는데 손님이 잘생긴지 못생긴지 관심이없어요 애초에 그냥 자주 오시고 주기적으로 염색하고 파마하시는분이 가장 기억에 남죠
ㅇㅈ 맨날 맨날 머리 잘라주는데 잘생긴거 볼시간은 있을까.. 차라리 단골손님에다 재밌는분들에게 관심이있지
지랄하네 원빈이나 정우성 조인성이 머리감으면 안그럴꺼 전 국민이 다 알고있음
@@min-k2689 일반 미용실에 원빈이나 정우성이 오냐 빡대갈아
Alec K 아니 잘생겨도 덮어준대잖아 영상 다 안봤누??
@@min-k2689 열등감 최대치
궁금한게 있어요 제가 미용실에 가면 그 머리감겨줄때 앉는 의자 있잖아요? 거기에 앉아서 뒤로 누우면 그 의자와 새면대 라인에 목이 걸리는데 그렇게 지지하고 있음 괜찮은데 머리 밑부분을 씻기기 위해 손님의 머리를 들면 숨이막혀서 힘든데 저만 그런건가요? 아니면 그런 특이체질이 있는건가요? 어디를 가면 그냥 누운것만으로도 숨이 갑갑해서 힘드네요 ㅠㅠ
(예전엔 숨막혀 빨게지고 목에 힘이들어가는데 여자분이 힘빼세요 하고 웃데요 어릴때였는데... 아무 관심도 없고 숨막혀서였는데 ;; )
머리자르다 바닥에 빗 떨어질까봐 빗에 고무줄 다는경우도 있나요? 배튕기기로 다시 올려서 잡기
.....안 덮힌 적이 없ㄴ....ㅠ
이것도 궁금해요. 해결해주세요.
왜 미용실은 커트만 하러갔는데 머리가 상했다고 영양하라고 하고(펌이나 염색 안하는데..), 톤이 너무 검다며 염색권하고(자연갈색인데..), 다운펌하면 얼굴각 제대로 나올것 같다고 하고 (머리가 들러붙는 반곱슬인데..)
대체 왜이러는 걸까요?
일단 하루수입은 채워야하자나요
@@user-vi2yn9xq7t 꼭 그런건아니고요.미용사 성향도있고요..개개인 미용사에 따라 다릅니다.그러나 손님께 이거저거 하라고 부담을주면 안되겠죠...
파마 하러 가면 가운을 입혀주시는데 너무 작아요 덩치가 어마어마하거든뇨 그럴때에는 가운 안 입을수 있게 좋은 방법 있을까요??
우리 솔직해집시다
자연스레 눈 감지 않나? 누군데 기어이 미용사 보겠다고 희번뜩 뜨고 본다는건지ㅋㅋㅋㅋ
저두 눈마주치면 뻘쭘할까봐 절대 안떠요 ㅋㅋㅋ 끝나고 수건 말아줄때 뜸
내가 어렸을때 그랬음ㅋㅋㅋㅋㅋ근데 애기들은 수건 안덮어주더라
전 부릅뜨고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미용사는 안봐여
ㅋㅋㅋㅋㅋㅋㅋ머리 샴푸 할 때 머리 마사지 해주는 사람들 있는데 시원해서 나도 모르게 입꼬리 올라가면 변태처럼 보일까바 신경쓰임 ㅋㅋㅋ
@@user-dy1ig8bq4k ㅋㅋㅋㅋ
그래 잘생긴 얼굴 볼수는 있어, 그런데 못생겼다고 수건 덮는다는 말은 어디서 부터 나온건지 참.
여초사이트에 글 몇개씩 올라오고 그랬음 오늘 덮손님만 와서 짜증난다고 ㅋㅋ..
맞음 여초커뮤에 올라온 글이 여러 커뮤에 퍼지면서 나옴
@@user-bx4zq5tn4m 농담이 아니라 진짜였구나 ㅠㅠ
덮상이라고 부르던데
일명 덮손님~~ㅋㅋ 미용커뮤니티에서 시작됐다는 설도 있었는데~
확실히 미용실가는데 꾸며서 가는 것도 아니여서 내 몰골 보고 미용사분이 안놀라시려면.....음음 수건 쵝오^^
진짜 연애인급 개ㅆ존잘 아님 바빠죽겠는데 사심나올일 없지않나?
잘생긴 사람이 가게를 가면 알바생 목소리 톤부터가 달라짐ㅋㅋ
@@user-wy4xe9ek1n 톤이 어떻게달라져요 높아져요?
조명원 저분 그거 모름. 안겪어봐서
@@user-ob2mr6sh8b 갑자기 훅 들어오시넼ㅋㅋㅋㅋ 덕분에 개쳐웃고감ㅋㅋㅋㅋㅋ
우수 너어는 진짜....ㅋㅋㅋㅋ
미용실안간지 몇년 됐슴. 모든 미용실이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돈안되는 남자 손님들어오면 보통 샘, 선생님이라고 불리우는 사람들은 들어오는모습 한번 보고 보지도 듣지도 않고 어시 아줌마 부르더니 머리 한번 짤라 보라고 앉힌다. 나는 불안해서 안자른다고 나갈까도 생각했지만 아줌마가 무안해 할까봐 그냥 대충 자르고 가자 라는 생각으로 심하게 못자르면 머리 자르게 안하겠지 하고 반신반의 하면서 맡겼는데 머리가 이상하게 났다는둥 비아냥 거리고. 빗으로 빗을때 아프게 빗고 뒤에서 선생이라고 불리는 ㄴ 들이 히죽히죽 거리면서 “ 아줌마 살살하세요 ㅋㅋ”. 중간중간 일어나고 싶었지만 20대 초반 쫄보였던 나는 아무말도 못하고 꾹참고. 샴푸질도 못받고 그냥 나왔다. 그뒤로 미용실 공포증 생겨서 아주 비싼 미용실 아니면. 바버샾이나 동내 이발소를 주로 이용한다.
무슨말인지 정리좀 해주시면 안되나요..이해가 잘 안가네
@@jyj496 글쓴이가 돈 안되는 손님처럼 보여서 원장이 바로 실력이 안되는 보조 미용사한테 깎으라고 했고, 보조 미용사가 글쓴이에게 머리가 이상하게 났다 말하고 머리 빗을때 엄청 세게 빗었답니다. 그걸 뒤에서 본 원장이 낄낄대며 살살하라고 비아냥거렸다고 하네요. 세상엔 참 별에별 미친 인간들이 많은듯
@@rizerss 감사요
저 궁금한거있어요!!!!!!!
머리 감을때 샴푸바르고 수세미???같은느낌으로 벅벅하던데 정체가 뭔지 몹시궁금합니다!!!
머리재끼고있어서 말하기가힘들고쑥스럼도많아서 직접못물어봤네요!!!!!
송선생님 진짜 잘 생기셨어요 !
난그냥 덮어 주는게 마음 편하던디
이곳 저곳 많이 다녀봤는데 지금까지 한번도 덮어준 적 없다 걍 루머인듯
루머라고 확신하는 것에서 슬프구나
ㅇㅈ 나도 덮어준적이 없음 내가 봐도 나개못생겼는데
이발소만 다닌거 아이가
원래 신경안썻는데 그 말이 떠돌고 난 뒤로 안덮어주시면 속으로 흐뭇해합니다
머리 같은 분한테만 맨날 하는데 어떨땐 수건 덮어주시고 어떨땐 안덮어주시고..
ㄹㅇ수건 덮어주면 엄청 편함.. 지금은 안덮으면 눈에 물이나 샴푸 들어갈까봐 눈그냥 감고 있는데 어릴때 눈감고있는게 뭔가 별로여서 눈뜨고 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눈 계속뜨고 있는게 더 이상했을거같음 ㅋㅋ
사실 얼굴때문인거 맞아요 ㅋㅋㅋ
그렇다고 이런
영상에서 맞아요 사실은 니 면상때문이에요!! 할순없잖아요 ㅋㅋㅋ
니가 뭘 알아여 ㅋㅋㅋ
아니 다들왜 눈이 마주친다는거냐 각도가 미용사보다는 앞쪽이 보이지 않나..?
내가 이상한건가
그러게영
미용사랑 눈마주치려면 목 꺽여야하는거아님?ㅋㅋㅋㅋㅋㅋㅋ
맨날 눈 감고있어서 몰랐는데 생각해보니까 맞는듯
물이랑 샴푸 들어갈수도 있어서 눈 감고있는데 심지어 뜨더라도 천장을 보지 저 뒤에 있는 미용사는 안보는데 억지로 봐야될 이유도 없고
나만 이상한게 아니엿네 ㅋㅋㅋ
저 항상 눈뜨고 있는데 미용사 안보임
따뜻한 수건 덮어주세영ㅎ 기부니가 좋음
머리 감을때 얼굴에 덮는 수건 돌려쓰는건 아니죠? 얼굴 덮은 수건으로 머리를 안 말리더라고요 그래서 그 수건으로 여러사람이 쓰는거면 좀 그래서
덮는건 사심이 없는데
안덮는건 사심이 있다는거네요
미용사분이 저보고 웃어주셨는데 결혼까지 가자는 소리죠?
그치 일인데... 프로정신..!
앜ㅋㅋㄱㅋㅋㅋㅋ이런게.,
2:33 저상태로 눈뜨고 있으면 존나 무섭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야 난 안덮힌적이 단한번도 없는데 안덮고하는걸 31년살면서 처음알았다 진짜
ㅠ
ㅠ
ㅠㅠ
주륵
ㅠㅠ맛점하세요
2차,3차 파마 후 샴푸할때도 수건을 안 덮는 이유는 뭔가요?!
미용실 드라이기가 가정용 드라이기보다 화력이 쌔다던데 어느정도인지 궁금합니다
덮어도 물이 주둥이까지 다 튀는데
뭔 덮고 안 덮고가 잇어
눈은 안 튀겟냐
별것도 아닌거에 덮니 안덮니 내가 잘생겼니 못생겼니..ㅋㅋ 자존감 박살난 애들 투성이네
222이유가 있으니 덮었는데 '내가 못 생겨서 덮는 건가?'라고 생각하면 피해망상이죠.
진짜 인정
한국에선 남자들 중에 툭하면 "내가 못생겨서 뭐뭐뭐" "이 얼굴로는 뭐뭐라도 좋아야돼" 이런 소리하는 애들 많던데, 솔직히 외모라는게 진짜 잘생긴 경우나 극도로 못생긴 경우를 제외하면 타인들이 의식 자체를 별로 안해요. 따라서 본인이 못생긴거 자체에 전혀 관심이 없어요.
저 같은 경우는 보통 머리가 짧거나 굵어서 힘이 있는 분들은 샴푸할때 물이 많이 튈 수 밖에 없어서 수건을 덮고, 기장감이 좀 있거나 곱슬기가 있는 분들은 물이 많이 튀지 않기 때문에 수건 안 덮는 경우가 많아요
미용실에서
앞머리 어떻게 해드릴까요?
물어봐서
조금만 잘라주세요~~~
했는데
조금 과장해서
절반을 자르시는데
제가 생각하는 조금과
미용사님의 조금의 갭차이는
어디에서 발생하는 걸까요????
2배는 차이날듯 저도 옜날에 머리자르러가서 앞머리 눈썹 살짝아래로 짤라달라고하면 꼭 앞머리가 눈썹 살짝 위로 가있더라구요.. 대칭으로 봐서 그런가 시벌 ㅡㅡ 미용사들과 일반인의 cm는 다른게 분명함..
앞머리는 구체적으로 말하는게 좋아요 ㅋㅋ 그리고 구체적으로 말안해도 요새 젊은 디자이너분들은 앞머리 민감한거알아서 조금씩 자르고 물어봐요.
아니 저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었누 ㅋㅋㅋ 저정도면 피해망상아닌가
녹턴 궁 패시브
뭐야 안덮는사람도 있었어??? 이제알았네
슈발
다행이네요..
ㅋㅋㅋ 제목이 너무 웃겨서 보게되네 ㅋㅋ 근데 머리감겨줄때 무조건 눈 감게되는데 뜨고있는사람도 있군요 ㅋ 이글아이
송샘 계속 못 생긴척 하시는데 이거 기만인거 아시죠?😠
덮던 안덮던 시원하게 감으면 다 좋음ㅎㅎ
솔직히 민망할거 같은데, 저도 덮는게 좋던데.. 하지만 제가 당당했더라면 이쁜 미용사분 있으면 덮지 않고 빤히 쳐다봤겠죠
한번도 가려져본 적 이 없는데 이런 이유가 있었구나.. 이해되는구만
원래 이런 영상은 댓글이 찐인데 찾아봅시닷
이거 좋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울 거꾸로 봐바요 거울 깨고싶음 가려줘서 감사해여 아.. 거꾸로 안봐도 깨고싶구나
물튀는거때문에덮는게젤맞는말이겠지만
또다른관점에서보면 누워서 샴프해주시는분보면 엄청못생기게보일수있었어 덮어주는게서로좋을듯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