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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amu Music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6 лют 2018
* Generally Kpop: From old to new
* Sometimes UA-cam randomly removes comments, including mine, with no rea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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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You) - 김소연(Gim So Yeon) Kor-Rom-Eng
2020
작사, 작곡: 김소연
2020
Written by Gim So Yeon
사진(photo): motionlabry, Pixabay
글꼴(font): Gowun Batang
kpop, han, lyrics, english, eng, sub, 한글, 가사
작사, 작곡: 김소연
2020
Written by Gim So Yeon
사진(photo): motionlabry, Pixabay
글꼴(font): Gowun Batang
kpop, han, lyrics, english, eng, sub, 한글, 가사
Переглядів: 92
Відео
휘파람을 부세요(Whistle) - 이장희(Lee Jang Hee) Kor-Rom-Eng
Переглядів 1092 місяці тому
1974 작사, 작곡: 이장희 1974 Written by Lee Jang Hee 사진(photo): Zach Wear, Unsplash 글꼴(font): Gowun Batang kpop, english, eng, sub, han, 한글, 가사
백지로 보낸 편지(A blank page letter) - 김태정(Gim Tae Jeong) Kor-Rom-Eng
Переглядів 962 місяці тому
1981 작사, 작곡: 조운파 1981 Written by Jo Un Pa 이 곡의 원곡자는 노두옥(1978)입니다. The original singer of this song is Noh Doo Ok (1978). ua-cam.com/video/mYBGqNN0n6M/v-deo.html 사진(photo): Liana S, Unsplash 글꼴(font): Gowun Batang kpop, han, lyrics, english, eng, sub, 한글, 가사
가을의 전설(Legend of autumn) - 뱅크(Bank) Kor-Rom-Eng
Переглядів 5 тис.3 місяці тому
1997 작사, 작곡: 정시로 1997 Written by Jeong Si Ro 사진(photo): Marko Blažević, Unsplash 글꼴(font): Gowun Batang kpop, han, lyrics, english, eng, sub, 한글, 가사
불한당(The Merciless) OST - Hanabi
Переглядів 4763 місяці тому
작곡 : 김홍집, 이진희 Composed by Gim Hong Jib and Yi Jin Hee 불한당 - 나쁜 놈들의 세상 (2017) The Merciless (2017) 감독 변성현 각본 변성현, 김민수 출연 설경구, 임시완 Directed by Byun Sung-hyun Written by Byun Sung-hyun, Kim Min-soo Starring Sol Kyung-gu, Yim Si-wan
물 같은 사랑(A love like water) - 최혜영(Choi Hye Young) Kor-Rom-Eng
Переглядів 1553 місяці тому
1983 작사: 박건호 작곡: 최주호 1983 Lyricist: Bag Geon Ho Composer: Chok Joo Ho 사진(photo): Timo Stern, Unsplash 글꼴(font): Gowun Batang kpop, han, lyrics, english, eng, sub, 한글, 가사
그 아픔까지 사랑한 거야(I have come to love the pain too) - 조정현(Jo Jeong Hyeon) Kor-Rom-Eng
Переглядів 2374 місяці тому
1989 작사: 이지영 작곡: 신재홍 1989 Lyricist: Yi Ji Yeong Composer: Sin Jae Hong 사진(photo): TopSphere Media, Unsplash 글꼴(fonts): Gowun Batang kpop, han, lyrics, english, eng, sub, 한글, 가사
떠나야 할 그 사람(The man destined to leave) - 펄 시스터즈(Pearl Sisters) Kor-Rom-Eng
Переглядів 2075 місяців тому
1968 작사, 작곡: 신중현 1968 Written by Shin Jung Hyeon 사진(photo): dahlia7474, Pixabay 글꼴(font): Gowun Batang kpop, lyrics, han, english, eng, sub, 한글, 가사
Nothing's gonna stop us - Starship (Eng-Kor sub)
Переглядів 1815 місяців тому
1987 Mannequin OST (1987) Written by Diane Warren & Albert Hammond 작사, 작곡: 다이앤 워렌, 앨버트 해먼드 1987 사진(photo): Caleb Ekeroth, Unsplash 글꼴(font): Gowun Batang han, lyrics, english, eng, sub, 한글, 가사
내일(Tomorrow) - 김수철(Kim Soo Chul or Gim Su Cheol) Kor-Rom-Eng
Переглядів 3656 місяців тому
1983 작사, 작곡: 김수철 1983 Written by Kim Soo Chul 사진(photo): Jakob Owens, Unsplash 글꼴(fonts): Gowun Batang, 서울한강체L kpop, lyrics, han, english, eng, sub, 한글, 가사, 자막
길을 잃은 나에게(To my lost-self) - 에리즈(Aries) Kor-Rom-Eng
Переглядів 1746 місяців тому
2020 작사, 작곡: Thegrand(이승재) 2020 Written by Thegrand(YiSeungJae) 사진(photo): Danila Perevoshchikov, Unsplash 글꼴(fonts): Gowun Batang, koPub바탕체 kpop, han, lyrics, english, eng, sub, 한글, 가사
사랑을 할 거야(I'll harbor affection) - 녹색지대 외(Green Area et al.) Kor-Rom-Eng
Переглядів 1,1 тис.6 місяців тому
1. 00:00 녹색지대(Green Area) 1994 2. 04:50 에리즈(Aries) 2020 (ua-cam.com/video/dz6k5F-hTHo/v-deo.html) 작사, 작곡: 이성환 1994 Written by Lee Seong Hwan 사진(photo): Ngọc Tuấn Ngọc, Pixabay 글꼴(fonts): Gowun Batang, kopub바탕 kpop, han, lyrics, english, eng, sub, 한글, 가사
Lonely heart - 신지훈(Shin Ji Hoon) Kor-Rom-Eng
Переглядів 7327 місяців тому
2023 작사, 작곡: 신지훈 2023 Written by Shin Ji Hoon 글꼴(font): kopub바탕체 kpop, han, lyrics, english, eng, sub, 한글, 가사
내일을 기다려(Waiting for the dawn of tomorrow) - 박강성(Park Kang Sung) Kor-Rom-Eng
Переглядів 6227 місяців тому
1992 작사, 작곡: 김준기 1992 Written by Gim Jun Gi 글꼴(font): kopub바탕체light kpop, han, lyrics, english, eng, sub, 한글, 가사
책갈피(My loneliness a.k.a Bookmark) - 유별(Youbyeol) Kor-Rom-Eng
Переглядів 3628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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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의 심로(Pain of sorrow) 김학래 외(Gim Hag Rae et al.) Kor-Rom-Eng
Переглядів 51 тис.8 місяців тому
슬픔의 심로(Pain of sorrow) 김학래 외(Gim Hag Rae et al.) Kor-Rom-Eng
하루(A day) - 박혜경 외(Park Hye Gyeong et al.) Kor-Rom-Eng
Переглядів 3969 місяців тому
하루(A day) - 박혜경 외(Park Hye Gyeong et al.) Kor-Rom-Eng
내가 아는 한 가지(The only reality I comprehend) - 이덕진(Lee Duke Jean) Kor-Rom-Eng
Переглядів 2769 місяців тому
내가 아는 한 가지(The only reality I comprehend) - 이덕진(Lee Duke Jean) Kor-Rom-Eng
올가을엔 사랑할 거야(In this autumn, love will find its stage) - 방미 외(Bang Mi et al.) Kor-Rom-Eng
Переглядів 47310 місяців тому
올가을엔 사랑할 거야(In this autumn, love will find its stage) - 방미 외(Bang Mi et al.) Kor-Rom-Eng
그렇게 사는 세상이더라(This is how we exist in this sphere) - 김기하(Kim Kiha) Kor-Rom-Eng
Переглядів 24510 місяців тому
그렇게 사는 세상이더라(This is how we exist in this sphere) - 김기하(Kim Kiha) Kor-Rom-Eng
김철수 씨 이야기(Kim Cheolsu Story) - 허회경(Heo Hoy Kyung) Kor-Rom-Eng
Переглядів 70210 місяців тому
김철수 씨 이야기(Kim Cheolsu Story) - 허회경(Heo Hoy Kyung) Kor-Rom-Eng
기쁜 우리 사랑은(Our happy love is) - 최성수(Choi Seong Soo) Kor-Rom-Eng
Переглядів 4,1 тис.10 місяців тому
기쁜 우리 사랑은(Our happy love is) - 최성수(Choi Seong Soo) Kor-Rom-Eng
당신은 어디 있나요(Where can I find someone like you again?) - 양수경(Yang Soo Kyung) Kor-Rom-Eng
Переглядів 4,2 тис.11 місяців тому
당신은 어디 있나요(Where can I find someone like you again?) - 양수경(Yang Soo Kyung) Kor-Rom-Eng
난 너에게(Me for you) - 민들레(Mindeulle a.k.a Dandelion) Kor-Rom-Eng
Переглядів 1,2 тис.11 місяців тому
난 너에게(Me for you) - 민들레(Mindeulle a.k.a Dandelion) Kor-Rom-Eng
마마(Mama) - 김필선(Kimfeelsun) Kor-Rom-Eng
Переглядів 10 тис.11 місяців тому
마마(Mama) - 김필선(Kimfeelsun) Kor-Rom-Eng
카페와 여인(Café and a woman) - 김범룡(Gim Beom Ryong) Kor-Rom-Eng
Переглядів 71011 місяців тому
카페와 여인(Café and a woman) - 김범룡(Gim Beom Ryong) Kor-Rom-Eng
단풍꽃(Flowers of leaves) - 이윤진(Yi Yun Jin) Kor-Eng
Переглядів 16811 місяців тому
단풍꽃(Flowers of leaves) - 이윤진(Yi Yun Jin) Kor-Eng
하얀 겨울(White winter) - 미스터투(Mr.2) Kor-Rom-Eng
Переглядів 93811 місяців тому
하얀 겨울(White winter) - 미스터투(Mr.2) Kor-Rom-Eng
처음이에요(My first time) - 서진영 외(Seo Jin Yeong, et al.) Kor-Rom-Eng
Переглядів 34211 місяців тому
처음이에요(My first time) - 서진영 외(Seo Jin Yeong, et al.) Kor-Rom-Eng
김민기 선생 목소리네요. 인간적이고 수수하며 자상한 목소리 그의 목소리
2024. Here thanks to RM. 💜
It's not in Spanish? ;(
💜💔😢
❤️🩹😢
나는 한국인은 아니지만 이 음악은 나에게 많은 영향을 미쳤다 💕
70년대 태어나지 않았지만 대한민국을 빛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그리고 제가 별셋아저씨 존중하니까 오래오래 사세요🥹😊
ㅎ 참 많이도 듣고 좋아하던 노래네요
Every time I listen to this song, I remember actor Lee Sun Kyun so much. Real life is very different from movies. If someone understood and was by his side, maybe Lee Sun Kyun wouldn't have flown to heaven like that. Hope Lee SunKyun is always at peace and continues to write his diary.
저도 서울야곡 지금 커버 올렸읍니다
드럼으로 한번 쳐봐야겠어요!
i hope everyone came here after watching a kdrama “my demon” 🤚🏻 it’s traumatised me..
박은옥 가수님 보물이네요
목소리가 예술입니다
90밀리 무반동총. 중학교 다닐때, 산에 소풀 먹이러가서 칡잎으로 철모 만들어서 병정놀이 하던 추억들과 나시찬님.
위퍼의 노래가 빠진게 아쉽네요. 음악 잘들었습니다❤❤
숨어있는 명곡이다 왜 이제야 알았지 더 딴따라 유우가 잘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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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배우들 수수한거 봐ㅠ 세월진짜 너무 빠르다. 저때가 너무 좋았는데.
사랑해선 안될 사람을 사랑 하면 안 될 일인 줄 알면서도 사랑하면 안됩니다.
이 노래는 처음 나와서 한창 유행할 당시 라디오에서 이 버전이 아니라 빠른 버전으로 흘러나왔었음..이 느린 버전은 언제 출시되었는지 모르겠으나 두 버전이 각기 개성이 있어서 어느 버전이 더 좋다고는 할수 없을듯...빠른 버전은 분위기가 가벼운 느낌이고 이 느린 버전은 다소 무거우면서 좀더 깊이가 있다고 할까..
천지개벽
천지개벽
2024년11월에듣고있는분
나 떠나갈래 너의 손을 잡고 그 어디라도 두 발이 멈추는 꿈속에서 보았던 푸른 바람이 부는 그곳으로 너와 둘이서 쉬지 못하는 고단한 이 마음 어쩌면 이미 끝에 서 있는지 찬바람에 밀려 더 갈 곳 없는 길에 너를 만나 정말 다행이야 아 참았던 울음과 아 아픈 기억 다 바다에 던진다 그리고 다시 가볍다 나 떠나갈래 너의 손을 잡고 언제까지란 기약 없는 여행 따뜻한 내가 되면 돌아올지 모르니 그곳의 문을 닫지 말아줘 아 참았던 울음과 아 아픈 기억 다 바다에 던진다 그리고 다시 가볍다
Thank you, I haven’t finished the series yet, and so far I love it. Thank you for the translation, you did a good job ❤
들어볼수로 더 애절한 노래 정말 옛생각을 떠올리는 추억의 노래 그리고 그녀
내가 태어나기도 전에 노래라니.... 정말 대 명곡이다...
나는 다시는 사랑 안한다ㅡㅡ너무아푸다 ㅡㅡ
누나❤❤❤
이 새벽에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좋아요~~^^
수빈😅
커피 한잔 참 좋지 이른아침에 모닝커피 서글픈때나 마음이 편하게 만들지 하지만 시간은 되돌릴수가없다 과거는 갔고 옛추억은 잊어야 한다ㅡㅡ
너무좋아서이계절에들으면슬퍼져요
천지개벽
이노래야~~ 이건 세계적으로 히트 되야하는 노래야~!!
기타선율에 기가막히게 애절하게 ~
대학1학년때 매일같이 듣던 노래
우리는 늙어가는것이 아니라 점점 익어가는 겁니다 ㅡㅡ
0:16
넘 좋다~
삶이란 인간으로 태어나 아주오래살것같이 젊을때는 앞만보고 왔는데 70 이넘고보니 갈길에대한 정리를 해야할것같아서 착찹하기까지할때는 지금부터라도 잘삵ㅗ았다느 그사람의기억이되고싶은 슬픔의심로를 자꾸반복해서들으면서 지난날의 기억이 주마등같이 지나며 슬픔과 기쁨이 교차하면서 가을의 단풍같이 멋지게 지내고싶네요. 감사합니다.
불후의 명곡에 만추의 아침 눈물짓는다 아 ~ 멀리있어 더욱 그리운 그대 나의 별☆
옛날 영화를 이렇게 볼수있었어 감사합니다
천지개벽
너무 .. 그리워요...
그 시절 나의 이별을 떠올리게 하는 영혼을 갈아 넣은 아리아
Tale of the nine tailed 😱
오늘같이 비내리는날 듣기좋네요~
삐딱한 사람
슬픔의 심로(心路) 슬픈 마음의 길은 낙엽이 곱게 떨어지는 길 헤어지는 연인사이에 흘려지는 고운 눈물처럼---. 슬픈 마음의 길은 눈물을 보이지 않는 길 너무 사랑이 아파서 고개를 숙이고 뒤돌아 가는 길 뜨거웠던 마음으로 눈물과 슬픔을 태우면 햇살아래 다시 새로운 인연찾아 나그네가 되어야 하는 길 잘가요 내사랑 정다웠던 지난날을 흩어버리며 손을 흔들며 떠나야만 하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