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 좀 해주는게 생색낼일이에요?” 가정부처럼 부려먹고 고작 오만원 주는것도 아까운 독한 며느리의 최후| 인생이야기 | 부모 | 노년의지혜 영상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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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7 вер 2024
  • 사연제보는 wjdtj2216@gmail.com으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들려드릴 사연은 변경숙여사님의 사연입니다. 어려서부터 경제적으로 여유가 없이 살아온 그녀는 남편을 만나고 아들 둘을 낳고 대학까지 보 냈습니다. 그런데 둘째 며느리가 이상한 행동을 합니다. 다함께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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