툭툭탁 툭탁 툭툭탁 툭탁 툭툭탁 툭탁 가만있어봐라 이거 이거 감쪽같이 숨는 기술만큼은 모기들을 따라갈 수가 없고 천장 구석 모서리 좋아하는 거미들을 따라갈 수 없네 무례하고 진짜 건방지기론 파리들을 따라갈 수가 없고 계~절을 먼저 알아차리는 귀뚜라밀 따라갈 수 없네 따라갈 수 없네 따라 따라 따라 따라 따라 따라 따라 따라갈 수 없네 속을 알 수 없는 고양이처럼 요랬다가 금방 조랬다가 수~시로 변덕스런 마음은 그~녀를 따라갈 수 없네 벌써 서너 장의 앨범 정도는 내~고도 남았었겠는데 결국 계획대로 하지 못하는 나를 역시 따라갈 수 없네 따라갈 수 없네 따라 따라 따라 따라 따라 따라 따라 따라갈 수 없네 툭툭탁 툭탁 툭툭탁 툭탁 툭툭탁 툭탁 가만있어봐라 삶이 나를 살고 있는지 내가 삶을 살고 있는지 꿈이 나를 꾸고 있는지 내가 꿈을 꾸고 있는지 묘하고 묘한 바로 지금 이거 이거 하루 종일 벽만 보고 앉아서 침묵 속에 꿈쩍하지 않고 수행하고 있는 모습으로는 나~방을 따라갈 수 없네 처~절한 몸짓만으로 본다면 땡볕 아래 발광하고 있는 지렁이의 그 마지막 춤만은 감히 따라 따라갈 수 없네 따라갈 수 없네 따라 따라 따라 따라 따라 따라 따라 따라갈 수 없네 따라 따라 따라 따라 따라 따라 따라 따라갈 수 없네 툭툭탁 툭탁 툭툭탁 툭탁 툭툭탁 툭탁 가만있어봐라 이거 이거 이거 이거
이 노래 너무 신나고 좋아요!!!!! 야간작업실팀 강산에님 모셔주셔서 감사합니다! 더불어 암호준재도 너무너무 스릉해요!
진짜 몇번 보는거지 너무 좋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자다가 잠꼬대로도 툭툭탁 거립니다 하... 넘 조음 ㅠㅠ
눈빛 맞춰가며 웃음이 새어나오고 가창자도 연주자도 합을 즐기고 듣는 사람도 재밌고 신나는 공연 아, 콘서트 가고싶다~
여전한 음샏+갬성 찐가수넴😍
시대를 추월해버리는 음악에 대한 경이적인 감각은 강산에를 따라갈수없네....
즐겁고 편하게 듣고 갑니다~~~♥
산에오빠 특유의 감성과 밴드의 매력에 몇번이고 다시듣게되네요~
이거이거이거~
가마 이쓰바라~~
경상도 사투리와 음색이
왜케 잘 어울리는지!👍👍
음색 너무 좋아요 ㅎㅎ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가 있다
적재 오빠야는 존재 자체가 고냥 사랑인데 2:55 테크니컬한 애교에 그냥 녹아버렸당
툭툭탁 툭탁 툭툭탁 툭탁 툭툭탁 툭탁 가만있어봐라 이거 이거
감쪽같이 숨는 기술만큼은 모기들을 따라갈 수가 없고
천장 구석 모서리 좋아하는 거미들을 따라갈 수 없네
무례하고 진짜 건방지기론 파리들을 따라갈 수가 없고
계~절을 먼저 알아차리는 귀뚜라밀 따라갈 수 없네 따라갈 수 없네
따라 따라 따라 따라 따라 따라 따라 따라갈 수 없네
속을 알 수 없는 고양이처럼 요랬다가 금방 조랬다가
수~시로 변덕스런 마음은 그~녀를 따라갈 수 없네
벌써 서너 장의 앨범 정도는 내~고도 남았었겠는데
결국 계획대로 하지 못하는 나를 역시 따라갈 수 없네 따라갈 수 없네
따라 따라 따라 따라 따라 따라 따라 따라갈 수 없네
툭툭탁 툭탁 툭툭탁 툭탁 툭툭탁 툭탁 가만있어봐라
삶이 나를 살고 있는지 내가 삶을 살고 있는지
꿈이 나를 꾸고 있는지 내가 꿈을 꾸고 있는지
묘하고 묘한 바로 지금
이거 이거
하루 종일 벽만 보고 앉아서 침묵 속에 꿈쩍하지 않고
수행하고 있는 모습으로는 나~방을 따라갈 수 없네
처~절한 몸짓만으로 본다면 땡볕 아래 발광하고 있는
지렁이의 그 마지막 춤만은 감히 따라 따라갈 수 없네 따라갈 수 없네
따라 따라 따라 따라 따라 따라 따라 따라갈 수 없네
따라 따라 따라 따라 따라 따라 따라 따라갈 수 없네
툭툭탁 툭탁 툭툭탁 툭탁 툭툭탁 툭탁 가만있어봐라
이거 이거 이거 이거
몇 주 지났는데 아직도 계속봐요,,
하... 충격적이네요..
이거이거이거… 중독이다.
아너무조아
강산에님 윤도현님은 진짜 갈수록 멋있는 듯
음유시인 강산에~ 길고 멀리 거슬러 올라가 주시길...^ ^
와 ㄹㅇ 대박이다 이게 뮤지션이지
진짜 싱잉랩
툭툭탁툭툭탁
막걸리 한잔 걸친 동네아재가 이것들 반주 참 잘해주네 하면서 조아라 부르는 거 같음 ㅋㅋ
역시 장기하의 아버지는 강산에였습니다. 너무 잘하시고~
미쳤다....
감각
This is so awesome!
싸이코러스에 나와주세요~!!
What is this style? Korean Blues?
Just Kang Saneh style.
Folk ro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