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부터 혼자 걸으며 불렀던 김민기 노래들. 그는 떠나도 그의 노래는 내게 남아 있으리. "간밤의 바람은 말을 하였고 고궁의 담도 말을 하였고...." "서산에 붉은 해 걸리고...." "검푸른 바닷가에 비가 내리면...." "갈 숲 지나서 산 길로 접어들어라...." '바람과 나.' '상록수.' '공장의 불빛.' '타는 목마름으로.' '백구.' "종이연 날리자 하늘 끝까지 내 손이 안 닿아도 구름 위까지...." "아버지하고 동장네 집에 가서 비료를 지고 오는데...." "분홍빛 새털구름 하아 하아 고운데...." "우리 부모 병들어 누우신 지 삼 년에...." "서산마루에 시들어지는 지쳐버린 황혼이...." "굴뚝에 기대면 졸음이 올까 봐...." "어두운 비 내려오면 처마 밑에 한 아이 울고 서 있네...." "아하 누가 푸른 하늘 보여주면 좋겠네...." "깊은 산 오솔길 옆 자그마한 연못엔 지금은 더러운 물만 고이고...." "누가 보았을까 부는 바람을 아무도 보지 못했지...." "나 태어난 이 강산에 군인이 되어...." "동산에 아침햇살 구름 뚫고 솟아와...."
우리나라엔 훌륭한 사람이 참 많았고 많이 있습니다. 지금 정치권에서 벌어지는 탄합과 그들의 민낯을 우리나라의 전부라 믿지 않고 우리가 할일을 또 하겠습니다. 대한민국은 훌륭한 어른들과 지금 훌륭한 이들이 지키고 만들고 있습니다. 평안히 잠드세요. 진정한 어른이자 예술가 이신 선생님 존경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40대 후반인 지금 초등학교가 아닌 국민학교 시절 5학년때 여성 담임 선생님이 계셨습니다. 평생 가장 존경하는 선생님이셨는데...부끄럽게도 존함은 기억이 잘 안나네요. 당시 우리반 아이들에게 상록수와 아침이슬을 가르쳐 주셨습니다.그 의미와 뜻도 당시에는 잘 몰랐지만... 가슴속에..잘 알지 못하는 이상한 슬픔이 당시 있었네요. 서울 후암국민학교..이젠 초등학교죠. 1988년 그 시절이 생각납니다.
최근 다큐로 선생님 행보를 처음접했고 학전이 성행일때 못가본게 못내 아쉬웠습니다 물질만능주의로 치닿는 요즘세태에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여유로운삶을 사실수 있는 능력이 있음에도 선생님의 행보는 너무나 낭만적이고 큰울림을 준것같습니다 70대 노년에게 영원한 청년이라 붙는 수식이 너무나 잘어울리는 삶을 살다 가신 선생님께 헌사를 보냅니다 편히 쉬십쇼
한민족의 한 세월을 비추던 등불이셨습니다 선생께서는. 뒷 것이 아니라 확연히 앞섰던 영원한 앞 것이셨습니다 선생께서는. 선생 같은 분이 있기에 형편없는 정치와 참된 리더가 없는 엄혹한 오늘도 감히 '희망'을 이야기합니다. 영면하시되 후배들의 기억 속에 영원히 살아계실 것입니다. _()_
암울한 시대, 캄캄한 군사정권시대, 어둠속에서 이름 조차도 몰랐던 어느 작곡가, 가수의 노래는, 한줄기의 빛과 같은 모습으로 많은 이들의 희망이 되고, 꿈이 되어 널리 불리어졌다. 그의 노래는 나의 슬픔, 조국의 슬픔이기도 하였으며 또한 언젠가는 반드시 다가올 희망이기도 하였다.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김민기님, 영면하소서!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2025년 1월 13일 월요일 [윤건영, 신용한, 김기표, 박은정, 류삼영, 이지은, 김병주, 김동아, 전용기, 여론조사]](http://i.ytimg.com/vi/ssdEmhymg90/mqdefault.jpg)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2025년 1월 13일 월요일 [윤건영, 신용한, 김기표, 박은정, 류삼영, 이지은, 김병주, 김동아, 전용기, 여론조사]](/img/tr.png)
![경호처 '중화기 무장' 논의‥이광우·김신 출석 통보 - [LIVE] MBC 뉴스투데이 2025년 1월 13일](http://i.ytimg.com/vi/ZHuD8b3Z_F0/mqdefault.jpg)
언제나 진솔하고 진중하시고 존경심이 절로 우러나오는
우리들의 영원한청년 예술인,,,,김민기 선생님,,,,편안히 영면하세요,,,ㅠㅠ
선생님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영면하십시요...............
@19금갤러리튜브이슈여기에 성인댓글 올리는건 아니죠.
@@qazwsxedcrfv-i1y매크로
이렇게 또 별이 되셧네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잘가오 그대
같이 살아온 한시대 감사했습니다.
알고서도 현실이라는 핑계로 이렇게 늦게 감사하다 할수밖에 미안합니다.
부디 그곳에서는 아프지마시길 바랍니다
장현성 배우는 함께했던 추억이 많았나 보다, 정말 슬퍼 보이네.
장례식이라는 곳에 많이 가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누군가의 죽음에 대해 막상 저렇게 슬퍼하기가 쉽지 않은데.
우리시대 민주주의의 아리랑. 어려울 때마다 선생님의 노래로 다짐을 합니다. 고맙습니다.
아우라를 느껴본사람만이
그아우라는 죽을때까지
안 잊혀진다
많은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셨어요 천국에서 행복하세요 ❤
저렇게 많은 사람들 유명인들에게 통곡의 추모를 들을정도로 잘사신 생이 너무나 감동입니다.아픈 부조리 시대 잘 버티신 댓가겠지요ㅠ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편히 쉬시길 기원합니다
애국가를 더는 애정하지 못할때
선생님 노래가 위로를 대신해주었읍니다
저먼곳에서는
편안하시고 평안하십시오
감사합니다
아침이슬이라는 노래가 필요없는 세상이 와야 할텐데 지금도 아픈곳이 많은 세상이네요 ㅡ
빛나는 일생이셨습니다
편히 ...명복을 빕니다
전북 익산 출생..동향인걸 이제 알았네요. 이미 고인이 되셨지만 그 가르침은 멀리 오래오래 기억되실 겁니다. 명복을 빕니다..
다 돌아가시는구나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늦었지만 존경합니다 선생님 편히 쉬십시요~
가슴이 먹먹하네여~~이시대에 꼭 필요한 인물입니다~
대한민국 현대사의 아팠던 시간들..
덕분에 노래로 하나되어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아직도 아픈 시간들이 지속되고 있지만 언젠가 모두 극복하고 좋은 날 오리라 희망을 가져봅니다.
편히 쉬세요... 고맙고 감사합니다.
20대부터 혼자 걸으며 불렀던 김민기 노래들. 그는 떠나도 그의 노래는 내게 남아 있으리.
"간밤의 바람은 말을 하였고 고궁의 담도 말을 하였고...."
"서산에 붉은 해 걸리고...."
"검푸른 바닷가에 비가 내리면...."
"갈 숲 지나서 산 길로 접어들어라...."
'바람과 나.'
'상록수.'
'공장의 불빛.'
'타는 목마름으로.'
'백구.'
"종이연 날리자 하늘 끝까지 내 손이 안 닿아도 구름 위까지...."
"아버지하고 동장네 집에 가서 비료를 지고 오는데...."
"분홍빛 새털구름 하아 하아 고운데...."
"우리 부모 병들어 누우신 지 삼 년에...."
"서산마루에 시들어지는 지쳐버린 황혼이...."
"굴뚝에 기대면 졸음이 올까 봐...."
"어두운 비 내려오면 처마 밑에 한 아이 울고 서 있네...."
"아하 누가 푸른 하늘 보여주면 좋겠네...."
"깊은 산 오솔길 옆 자그마한 연못엔 지금은 더러운 물만 고이고...."
"누가 보았을까 부는 바람을 아무도 보지 못했지...."
"나 태어난 이 강산에 군인이 되어...."
"동산에 아침햇살 구름 뚫고 솟아와...."
엄청 불렀죠.....개인적으로 김광석노래는 안 좋아했는데 김민기씨 노래는 엄청 불렀습니다...가슴이 아픈 노래들이죠!!
왜 좋은 사람들은 늘 먼저 떠나는건가요ㅠ 부디 고통없는 세상에서 건강하고 행복을 누리길요🙏🙏
백구 ㅠ 초6 때 담임쌤이 알려준 노래
우리들에게 아름다운 추억의 재료를 많이 주셨지요 참 고마웠어요 거기서도 아름다운 노래를 여전히 만드시겠죠 명복을 빕니다
1971년 불렀던 아침이슬...
2024년 현재도 불러야 하는 현실이.. 고인을 떠나보내면서.. 이 현실에 더욱 슬프게 느껴집니다...
뒷것 ㆍ낮은 자세로 살아온 당신을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들고 어려웠던 암울한 시대를 위로 했던 "아침이슬" 김 민기 님 영원히 기억 하겠습니다.
위대한 영웅 앞에서가 아닌 뒷전에서 삶을 노래한 당신을 잊지않을 것입니다 비록 인생이 초로와 같다 하더라도!
우리 마음 속에, 크게는 역사 속에 영원히 함께 하실 겁니다.
남기신 감동의 유형 무형의 자산이 너무나 크기에~~
우리나라엔 훌륭한 사람이 참 많았고 많이 있습니다. 지금 정치권에서 벌어지는 탄합과 그들의 민낯을 우리나라의 전부라 믿지 않고 우리가 할일을 또 하겠습니다. 대한민국은 훌륭한 어른들과 지금 훌륭한 이들이 지키고 만들고 있습니다. 평안히 잠드세요. 진정한 어른이자 예술가 이신 선생님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김민기선생님ᆢ❤
김민기씨가 이루어 놓은것을 생각하면 국민장을 치뤄야 하지 않을까요?
문화 강국을 만드는데 초석이신 분이 별이 되셨네요ㅠㅠㅠ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른다운 어른이 가셨습니다
다시 한번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민기선샘님
많이 감사했습니다
편안히 안녕히가십시오
내가 가장 외롭고 서러울 때 화날때
아침이슬, 상록수를
맘 속으로 불렀다.
큰 위로가 되더라..
훌륭하신 김민기 님 창작곡들이 화병에 만병통치약이었다.
개인에게 치명적인 아픔을 치유하는
순수창작물을 넘어
시대의 고통을 치유함. 감사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런 삶을 살아야 할텐데 말이죠 ... 그와 너무 대척점에 있는 이들도 있어 세상이 너무 척박하고 어둡기만 합니다
김대중,노무현 문재인정권에 대해서는 왜 아무 말도 안 했나 ?
전북 익산 사람인데 익산 출신 이신걸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예술가 였지만 성직자 같은 느낌 이십니다.
상록수 노래 전주가 나오는데 그냥 순간 목이 메입니다.
좋은분들이 하나 둘 떠나시네요
너무 아까우신분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라도
안물어봤다 요다야 이얏이얏호우
카아아악 퉷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40대 후반인 지금 초등학교가 아닌 국민학교 시절 5학년때 여성 담임 선생님이 계셨습니다.
평생 가장 존경하는 선생님이셨는데...부끄럽게도 존함은 기억이 잘 안나네요.
당시 우리반 아이들에게 상록수와 아침이슬을 가르쳐 주셨습니다.그 의미와 뜻도 당시에는 잘 몰랐지만...
가슴속에..잘 알지 못하는 이상한 슬픔이 당시 있었네요. 서울 후암국민학교..이젠 초등학교죠.
1988년 그 시절이 생각납니다.
댓글을보고 저랑 같아서 놀랐어요. 저는 91년도에 5학년이었는데 막 발령받으신 방영경 선생님께서 우리들에게 아침이슬과 상록수를 알려주셨어요. 그때는 뭔지도 모르고 좋은 노래라서 가르쳐 주시나보다 했지요.
김민기 존경합니다.
가슴이 아려오네요
잔잔하게 들려오는 노랫말이
노래가 평온하면서도 잔잔하게
가슴을 짓누르는건 선생님이
받았을 청년김민기의 모습이
투영되어서 일까요 끝없이 참진리를 배움의밭을 그래서 더 좋은나라가되기를 바랬을 선생님 하늘에서는 그림도 맘껏그리시고 노래도 맘껏부르시고 평안하시길바래요
별이지고나니 그별이 위대했음을 그별이 찬란했음을....
참 좋아했던 김민기님
다시 오소서
오랜시간 감사했습니다. 극락왕생하세요
너무 훌륭하신 천재시네요. 사회에 너무 선한 영향을 많이 끼치셨어요. 김사합니다.영면하십시오
썩고 있는 대한민국을 지탱해주는 한가닥의 힘줄이었지만..이제 소명을 다하신건지..일찍 가시네요..남들은 저항노래라고하지만
저에게는 참으로 높은정신수준의 노래였습니다.고귀하고 순수하고 맑은 그런 정신세계의 노래여서 가끔씩 들으면서 마음을 정화했지요.
잘가라 김민기 영원히 잊지않겠다
한국 국민에 아리랑이 있었으면 한국 민주주의엔 아침 이슬이 있었습니다. 그는 영웅은 아니었지만 많은 영웅들의 훌륭한 스승이었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기자님도 울컥하시네
진정한 예술가이자 존경받아야 할 어른다운 어른.......❤
시대의 예술인.
아름답다...노래가....💖💖💖
한국어가사가 이렇게 아름다울수가...💖💖💖
울 아부지가 통기타들고 많이 부르셨어요. 명복을 빕니다
진짜 좋은 사람이셨나봅니다.
내가 가는 길에 누군가가 날 사랑한다고 저렇게 외쳐주는 삶
정말 쉽지 않아 보입니다.
나라구하신 훌륭하신 분 존경합니다 천국에서 행복하세요
이 시대에 김민기님같은 분이 계셔줘야하는데ㅜㅜ 존재만으로도 힘이되는 분, 참 멋있는 분 그동안 참 감사했습니다...
길이길이 남을 좋은 노래와 멋진 배우들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늦게 알게되었지만 존경합니다.
20살에 저런곡을 작사작곡 하셨다니 처음알았음 천재셨구나
상록수 도 김민기 님이 작사작곡 하셨군요
이렇게 역사의 네임드 분께서 돌아가시는군요 요즘 아날로그 시대 네임드 분들이 한분씩 돌아가시는게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최근 다큐로 선생님 행보를 처음접했고 학전이 성행일때 못가본게 못내 아쉬웠습니다
물질만능주의로 치닿는 요즘세태에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여유로운삶을 사실수 있는 능력이 있음에도
선생님의 행보는 너무나 낭만적이고 큰울림을 준것같습니다
70대 노년에게 영원한 청년이라 붙는 수식이 너무나 잘어울리는 삶을 살다 가신 선생님께 헌사를 보냅니다
편히 쉬십쇼
당신의 아름다움은 많은 이들의 가슴에 남아
울림이 되었고, 되겠지요.
부디 아름다운 곳에서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살면서 많은 사람들을 떠나 보내지만 가슴이 참 아프네요...
눈물이 납니다ㅜ 이 시대 큰 어른이 가셨네요. 당신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편안히 잠드시길...당신의 노래를 들으며 울고 큰 위안을 받았던 사람 올림.
세상이 아직도 어수선 한데.. . 아까운 분이 너무 일찍 떠나 가셨네요~ 노래 말 처럼 펀히 쉬세요~ "푸르고 거친 솔잎에 아침이슬 처럼 . . . . .
어떤 분이 그러더군요. 김민기님의 인생은 참으로 근사했다고.
섹시하다, 핫하다와 같은 자극적인 표현의 시대 속에서도 '근사하다'라는 말 만큼 김민기님에게 잘 어울리는 말이 또 있을까요?
고맙습니다. 그곳에서도 근사하신 삶 살아내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영면하소서
아...... 좋은 곳에서 지켜봐주세요.
좋은곳으로 가세요
이세상이 덜 지치고 조금은 아름답다면 그 일에 애쓰신분ㅜㅜ
같은 시대를 함께한 영웅! 항상 존경하고 우러러 봤습니다. 감사했습니다.
가슴이 먹먹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참 좋은 사람들이 이제 세상을 떠나 버린다. 그리고 쓰레기는 차고 넘친다
처음 기사 들은 이후로 지금 이 순간까지
돌아가셨구나 그렇구나 암이었구나 했을 뿐 이었는데
상록수 따라 부르다 터지고 맙니다. 선생님 저도 고맙고 그저 고맙습니다.
암울하던 시대에 우리에게 위로와 희망을 주던 그리고 슬프고도 비장한 노래들...
기억합니다.
노래 한곡이
대한민국 을 위로 합니다.
한민족의 한 세월을 비추던 등불이셨습니다 선생께서는.
뒷 것이 아니라 확연히 앞섰던 영원한 앞 것이셨습니다 선생께서는.
선생 같은 분이 있기에 형편없는 정치와 참된 리더가 없는 엄혹한 오늘도 감히 '희망'을 이야기합니다. 영면하시되 후배들의 기억 속에 영원히 살아계실 것입니다. _()_
암울한 시대, 캄캄한 군사정권시대, 어둠속에서 이름 조차도 몰랐던 어느 작곡가, 가수의 노래는, 한줄기의 빛과 같은 모습으로
많은 이들의 희망이 되고, 꿈이 되어 널리 불리어졌다.
그의 노래는 나의 슬픔, 조국의 슬픔이기도 하였으며 또한 언젠가는 반드시 다가올 희망이기도 하였다.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김민기님,
영면하소서!
우리 나라가 이만큼이라도 굴러가는 것이 고 김민기선생같은 분들이 여기저기서 깨어 있는 역할을 하셨기 때문이라는 생각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가는발걸음 모두 가슴에 깊이 새기겠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0589
이게 포스트 번호입니다
미군에 의한 학살은 아직도 진행중이었다
이게 포스트 제목이구요
구글에서 "통일뉴스" 검색하면 나오구요
tongilnews 닷컴요. 진짜 url 여기도 안써지네요
뒷주머니에 법카찔러넣고 호가호위하는 쓰레기들이 판치는세상에 저런분의 돌아가심은 더 애닳프다
ㅇㅈㅅ 얘기하는거임?
@@wj2357
성형 ㅇㅈㅅ
ㄱㅎㄱ 얘긴가?
@@강의정-u9u
ㅇㅈㅅ
ㄱㅎㄱ ㅇㅈㅅ 아주 나쁜사람들
선생님 평생 가슴에 새기고 기억하고
노력하고 살겠습니다 평안히 쉬십시오
인간을 워로 할줄 아셨던분
감사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맙습니다. 반드시 불의와 싸워 우리가 이룬 나라 지키겠습니다.
그곳에서는 편히 쉬시길...
보물이십니다
고인의명복을빕니다 사람은 다 흙으로 돌아갑니다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숭고한 삶사시다 가신 선생님께 존경과사랑을 ~~~
존경합니다. 선생님
누군지는 잘모르지만 멋진인생을 사셨구나 삼가고인의명복을 빕니다
영면을 기도합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존경합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편히쉬십시오ㅡ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넘 슬프네요
김민기님 당신에 영혼이 실려있는 주옥같은 노래들은 우리들 마음속에서 계속 불려지고 불타오를겁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잊지않겠습니다
고생 많으셨어요.
다음 생에는 마음 편한 삶을 사시길.
귀인 떠나는 세상 이네요
잘가세요
부디 평안 한 영면 드세요
많이 부르고 들었습니다~~~
진짜 인간답게 살다가신 김민기님, 꼭 극락왕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끝까지 존경합니다.
슬프지만 보내드려야지.....
아름다운 목소리 아름다운 영혼 함께 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많은 흔적들... 많은 기억들... 많은 되세김을 주신분... 잘가세요. 감사합니다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천국에서 행복하세요.
시대의 위로~~
너무나 훌륭한 분이셨군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상록수 🌲 노래를 부르면 고노무현대통령님이 그립고 한이 맺혔는데 오늘부로 김민기선생님의 극락왕생을 위해 기도하겠읍니다
그곳에서 건강히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