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굴레에서" by 서머싯 몸 한번에 끝내기 (문학줍줍 책 요약 리뷰 | Book Review)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 сер 2024
- '달과 6펜스'로 유명한 작가 서머싯 몸의 또다른 명작입니다. "인간의 굴레에서"를 함께 읽어보시죠 :-)
* 출판사 : 민음사
00:00 인트로
0:57 등장인물
1:25 주요줄거리
7:29 감상평
#서머싯몸 #인간의굴레에서 #영미문학 #달과6펜스 #인간의굴레 #책리뷰 #북튜버 #책요약
![인간의 굴레에서 벗어나는 방법은?(민음사 세계문학전집 완독 챌린지, 11-12권, 서머싯 몸, [인간의 굴레에서])](http://i.ytimg.com/vi/AGwtyOAu8SU/mqdefault.jpg)
사랑 그것은 우리의 자유이다
사랑은 es muss sein 을 초월하는 것이이다 -참을 수없는 존재의 가벼움
최근 읽었던 책을 이렇게 다른 분의 감상으로 듣게 되니 반갑기도 하고 쏙쏙 들어오네요~~ 안 읽으신 분이 들어도 소설에 대한 감을 잡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요약력 짱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작품 리뷰가 좋아 항상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이 책도 구해서 읽어 보고 싶습니다.
주위에 피곤한 인연들, 그리고 두번 살고 싶지 않은, 정말 한 번으로도 족한 고단한 삶을 살아가는 제가 꼭 읽어보고 싶은 작품이네요. 감사합니다.
꼭 읽어보시면 좋겠습니다☺️
작품소개 감사합니다.👍
청춘의 고뇌를 느낄 수 있네요.
주인공의 모습에서 가장 잘 느껴지는 포인트였습니다☺️
오랜 구독자입니다. 항상 영상만 보다가 이렇게 댓글을 쓰게되었습니다.
‘문학줍줍’님 덕분에 고전소설에 흥미를 가지게 되었고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책이 주는 재미를 느낄 수 있었어요!
앞으로도 힘내시고!! 재밌는 책들 많이 리뷰해주세여!! 문학줍줍이랑 같이 옆에서 줍줍할게요!!
감사합니다😄 계속 함께해주세요 ㅎㅎ
🔥🔥
역시 문학줍줍님의 감상평은 훌륭합니다.
줄거리도 간단히 요약해 주시는데
이 책에서 기억해야 할 것 인상깊은 문장들도 잘 정리해 주시니
넘넘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드립니다😊
👍
🤗
이 소설 역대급이네요 굳
요 며칠 정말 궁금했었던 작품인데..귀신같이 올라와서 놀랐습니다 ㅎㅎ 꼭 읽어보고 싶네요~!!
재미는 보장합니다 😁
긴긴 겨울밤 읽으시기 좋을 것 같네요.
서머싯 몸 인간의 굴레에서랑 the painted veil 정말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인간의 굴레에서 줄거리가 가물 가물 했는데 잘 요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The painted veil도 내용이 많이 비슷한데 나중에 그책도 문학줍줍 해주세여 :)
인생의 베일 정말 재미있게 읽었던 작품입니다 ㅎㅎ 꼭 리뷰해볼게요.
교양 수업 때문에 읽어봤다가 다른 사람의 의견은 어떨까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정말 흥미롭게 잘 봤어요. 다른 영상들도 전부 봐야겠네요ㅎㅎ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도 감사합니다😊 수업에 도움이 되셨나 모르겠네요.
명저읽기?
감사합니다. 책 깊게 읽겠습니다!
저도 감사드립니다😊
문학줍줍님 ㅎ13분 만에 첵 한권을 ㅎㅎ 스토리 요약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정말 재미있는 소설이었어요.
저도 재미있게 읽었던 작품입니다😄
이 책 요근래들어 재조명되는 이유가 신기하네요. 나온지는 오래된 작품인데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50대도 다시 읽어보면 매우 좋아요
저도 대학만 3개나 다녔던 사람으로서 공감~
기다리던 작품이였어요.
책 읽다가 설마 필립이 밀드레드에게 이렇게 끌려다닌다고 왜 ㅡㅡ 바보같다 하면서 답답해 했거든요. 솔직히 마니 짜증 ㅋ
마지막에 한 성깔 하시는
의사한테 인정 받고
사랑하는 여자와함께
병원으로 돌아가서 기뻤어요.
필립은 행복 하겠져 ㅋ
이런 시국이라 많은 제약이 있어서 안타깝지만 많은 경험은 소중해욤 ㅋ
좋아하는 작가들 나라도
가보고 싶고 ㅋㅋ
암튼 리뷰 감사합니당!!!
주인공을 많이 아끼면서 보셨군요 ㅎㅎ 그래도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되는 몇 안되는 작품인 것 같습니다😅
또한번 보는 느낌이라 좋네요. 서머싯 광팬임.저두 이게 달펜스보다 좋더라구요
제 생각으로도 서머싯 몸의 최고 유명한 작품은 '달과 6펜스'지만, 최고 걸작은 '인간의 굴레에서'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문학줍줍입니다😄
오늘 준비한 작품은 서머싯 몸의 "인간의 굴레에서"입니다. 제목력 충만한 작품인데요. 내용 역시 생각할 부분이 많은 소설이었습니다.
재미있게 봐주시고 즐거운 주말 되세요☺️
다음에 소개해드릴 작품은 미셸 우엘벡의 "소립자"입니다.
와 작품 줄거리며 디테일, 설명하기 힘드실만한(?) 작품 고르셨네요. 소개 고대하고 있을께요. ^^
횩시 이 작가는 책이 좀 쉽게 술술 읽히는편인가요? 인간의굴레에서 너무 두꺼워 보여서 손이 안갔었는데
서머싯 몸의 작품들은 쉽게 읽을 수 있는 편입니다☺️
몸은 참 대작가인것 같아요
그러니까요 ㅎㅎ 대단한 작가임에 틀림없습니다.
줍줍님 혹시 120일간의 소돔 읽어보셨나요?
모 커뮤니티에 자주 언급되는 작품이더군요 ㅎㅎ 아직 읽어보진 못했습니다
@@pick_literature 어디 커뮤니티인지는 모르겠지만 최근 사드에 흥미가 생겨 여쭤봤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