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사님 벌이 쏘여서 고생 하겠네요 저는 오늘 늦게 6시 반쯤 텃밭에가서 금방 해지고 캄캄해져서 텃밭을 더 넓히다가 섞은 풀 나무 더미있는데 개미가 있는줄도 모르고 치우고 있는데 갑자가 왼쪽 다리 허벅지 여기 저기 따끔 따끔 콕 콕 찌르고 쐐기풀 한데 안쏘여봤지만 쐐기풀 한테 쏘인것처럼 따끔 따끔하고 콕 콕 찌러고 날이 어두워서 먼지 몰라도 긴바지 입었는데 허벅지 부근에 여기 저기 계속 선인장 가시가 찌러듯이 찌러고 아파서 점점 허벅지를 지나서 자꾸 위로 올라오면서 찔려대서 뭐가 찌르는지 볼려구 사람들 안보이는곳으로 가서 바지를 내려서 보니까 어두워서 잘안보이지만 개미들이 보이는거보니 개미가 바지 안에 들어가 여기 저기 무는거 같아서 버물리를 가지고 다니는데 일단 그걸로 따끔 거리는 여러군데를 바르고 이러고 있으면 안되겠다 빨리 집으로 가야겠다고 생각하고 집에 다와가면 집앞에서 운동화 양말 바지 다털고 들어오는데 계속 따끔 거려서 털지도 안고 현관 입구에서 에프킬라로 몸전체를 뿌리고 얼른 뜨거운 물에 사워하고 머리감고 그러고 나와서 다시 버물리 발랐는데 사워하기 전에는 계속 지속적으로 따끔 거리더니 사워하고 버물리 바르고나니 조금 덜 따끔 하긴 하는데 물린곳이 가끔 아직도 아주 가끔 따끔 거리네요 근데 개미한테 물려도 이리 따끔 거리는데 도사님 벌한테 쏘여서 어째요? 고생하겠네요? 수고하셨습니다 굿밤되세요
도사님 벌이 쏘여서 고생 하겠네요 저는 오늘 늦게 6시 반쯤 텃밭에가서 금방 해지고 캄캄해져서 텃밭을 더 넓히다가 섞은 풀 나무 더미있는데 개미가 있는줄도 모르고 치우고 있는데 갑자가 왼쪽 다리 허벅지 여기 저기 따끔 따끔 콕 콕 찌르고 쐐기풀 한데 안쏘여봤지만 쐐기풀 한테 쏘인것처럼 따끔 따끔하고 콕 콕 찌러고 날이 어두워서 먼지 몰라도 긴바지 입었는데 허벅지 부근에 여기 저기 계속 선인장 가시가 찌러듯이 찌러고 아파서 점점 허벅지를 지나서 자꾸 위로 올라오면서 찔려대서 뭐가 찌르는지 볼려구 사람들 안보이는곳으로 가서 바지를 내려서 보니까 어두워서 잘안보이지만 개미들이 보이는거보니 개미가 바지 안에 들어가 여기 저기 무는거 같아서 버물리를 가지고 다니는데 일단 그걸로 따끔 거리는 여러군데를 바르고 이러고 있으면 안되겠다 빨리 집으로 가야겠다고 생각하고 집에 다와가면 집앞에서 운동화 양말 바지 다털고 들어오는데 계속 따끔 거려서 털지도 안고 현관 입구에서 에프킬라로 몸전체를 뿌리고 얼른 뜨거운 물에 사워하고 머리감고 그러고 나와서 다시 버물리 발랐는데 사워하기 전에는 계속 지속적으로 따끔 거리더니 사워하고 버물리 바르고나니 조금 덜 따끔 하긴 하는데 물린곳이 가끔 아직도 아주 가끔 따끔 거리네요 근데 개미한테 물려도 이리 따끔 거리는데 도사님 벌한테 쏘여서 어째요? 고생하겠네요? 수고하셨습니다 굿밤되세요
도사님~~🤗🤗
산에 첨가유~?🤣🤣
신발속에 흙이 드가궁 낙엽두 드가궁~~ 벌두 쏘이궁~😅😅😅
지텃밭에서 딱 그벌테 쏘였잖우~😅 등짝 스매싱유~😂
잘키워서 담금주 할라구유~~😅😅
목청은 따셨어유~?🥰🥰
세상에 꽁짜는 읍슈~~
심찾아 오르고 또 오르다보믄 산신령님께서 좋은 넘 내주실겨~~🥰🥰
도사님 손에~~😊
굿밤되셔유~😴😴
고생하셨어유~🥰🥰
감사합니다.
아 너무 안보이네요. ㅎㅎ
매년 시즌이 시작되면
진드기 물리지 말아야지,
벌에 쏘이지 말아야지
다짐을 하지만 어철 수 없이
물리고 쏘이네요.
장수말벌만 안쏘이면 되죠.
장수말벌에 진짜로 여태 한번도
안쏘여봤네요. ㅎㅎ
계산 똑바로 하라는 말씀들으니 되게 겁이나유 도사님 왜 소나무님한테 위협해유 벌 뱀 늘 조심하셔유
ㅎ 1등~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