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heeseo3236 캐나다는 모자이크 이민이라고 합니다 모든나라 사람들이 같이 어울리면서 다른 나라문화를 존중합니다 인종차별도 하지않는것이 기본골자이죠 그런데 캐나다 이민성이 각나라의 인구를 봐가면서 인구비례로 이민을 받아야 해요 1억이상(미국빼고)이 돼는나라는 후진국이나 갓 개발도상국일텐데 그애들은 쿼터제를 적용하는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애들은 년에 50명씩 쿼터제 도입하는것이 맞아요 그외에 나라는 조금씩 쿼터를 보면서 늘리는걸로
꼭 인도에서 들어온게 문제라기보다는 단기간에 너무 많은 이민자를 받은게 근본적인 문제였죠 코로나터지고 경제가 박살 나니까 이걸 급한 마음에 유학생으로 메꾸려고 너무 무리하게 받았다가 지금 감당이 안되니 물리는 중이죠 장기간 점진적으로 추진할 일을 정치논리로 추진하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논앞에서 보는중
@ 그말도 틀린것은 아니지만 그들은 영국에 지배를 받아왔고 교육방식이나 언어도 영어를 쓰는나라이고 그리고 인도인의 캐나다 이민역사도 있고요 그들이 정부나 오피스쪽으로 요직으로 앉으면 더 이런일이 심하게 벌어질거고요 또한 캐나다 정부의 실책도 있어요 그애들이 영어좀 하고 백인애들 한테는 고분고분 하니 그들의 속내를 모른 캐나다 정부의 실책이구요 또한 캐나다의 모자이크 이민정책에 않좋은 생태교란을 시키는 애들이 인도 방글라 파키 스리랑 중국 필리핀 트남 나이지리아 이나라들은 쿼터제 적용 해서 적게 받아야 해요 그래야 모자이크가 균형있게 짜맞춰지죠
요즘 인도에 청년 실업이 40퍼센트 넘어서 이렇게 더 캐나다에 쏟아져 들어온다고 하네요. 문맹률 20퍼센트인 나라에서 영어를 쓰고 읽을줄도 알면 굉장히 혜택받은 계층인데. 캐나다에 있는 인도 사람들이 에이전시 차려서 이런 상황을 벗어나고자 하는 인도 사람들을 비지니스 상대로 사기 치는 경우가 많은듯
밑에 댓글 쓰는 분이 지금 캐나다가 얼마나 심각한지 모르시는 것 같음. 10명 이민오면 4명이 인도인이란 통계입니다. 오면 바로 결혼하고 아이 4명씩 낳아서 차일드 베네핏 타먹고요, 적응력 빠른 바퀴벌레같이 버스기사 택시기사랑 페스트푸드점 직원 부터 아마존택배 노동자 계급 거의 전 분야를 밀고 끌고 당기고 서로서로 도우며 다 차지해서 임금을 안오르게 만드는 주요 원인이자, 렌트비는 급상승, 물가도 급상승 건축 노무자들도 전부 거의 100%가 인도인들이라 집들 정말 엉터리로 짓습니다. 뚝딱뚝딱 손재주들이 좋아서 프로토콜 하나도 안지키고, 그떄그떄 대충 집도 빨리 만들어요. 여기 '모자이크'란 유명한 건설사가 있는데, 불량률이 거의 제로였고 집도 색감도 이쁘고 튼튼한 목재집 전문 회사가 있습니다. 아주 유명해요. 근데 노가다를 인도인으로 전부 바꾸면서 누수부터 기초적인 에러들도 줄소송 중입니다. 불꽃축제를 가도 백화점을 가도 학교를 가도 어디를가도 여기가 인도인지 캐나다인지. 정치를 어떻게 하느냐가 이렇게 무서운거에요
여기 토론토에 파파이스, 맥도날드, 버거킹, A&W, 도미노피자, KFC, 피자노바, 피자피자, 데일리퀸, 처치스치킨, 팀홀튼, 치폴레, 타이익스프레스, 웬디스, 피자헛, 파이브가이즈 등 모든 우리가 길바닥에서 보이는 식음료 식당들 모든 지점 직원들의 90%이상이 인도인들입니다. 아니 95%이상이 맞을 듯 해요. 그 전엔 그래도 필리핀 사람들 점유율이 꽤 됐는데 인도애들이 점점 더 비집고 들어오더니 각 매장 내의 다른 나라애들 다 밀어내고 싹다 지들이 아도를 쳐놨죠. 아주냥 미쳐돌아가는 상황입니다. 이제 스타벅스 직원들도 스물스물 인도애들이 직원 점유율을 올려서 체감상 반정도는 인도애들 느낌입니다. 비인도인 젊은 사람들, 새로온 비인도인 이민자들 취업 시장을 작살을 내놓은 상황이죠. 이거 기존에 들어와 있는 인도인들 따로 끄집어 내서 추방시키지 않는한 절대로 바뀔 수 없는 상황입니다. 절대로… 지금부터 인도인들 비자든 이민 1명도 안받는다고 해도 향후 20년 이상 절대로 이 상황은 못바뀝니다. 이미 들어와 있는 애들이 무슨 수를 쓰더라도 안나갈테니까요. 그냥 망했다고 보시면 됩니다. 미국은 이렇게 생긴 불법체류자들까지 일할 일자리가 많이 있으니까 그래도 시스템이 나름 돌아가지 캐나다는 쥐뿔 일자리도 턱없이 부족한데 자유당 이 무식한데 신념만 강한 것들이 나라를 다 망쳐놨다고 보시면 됩니다.
문제는 이주자들이 캐나다나 다른나라에 이주해서 살때 기본적으로 지켜야할게 있는게 그 나라의 법을 준수해야한다는겁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많아지고 그들만의 커뮤니티가 커지다보니 기존 거주자들의 삶을 망치고 있다는것이죠. 캐나다의 젊은이들은 일을 하지 않으려하고 일이 필요한 이주자들이 그 자리를 메꿉니다. 이주자들이 없으면 운영자체가 되지 않는 나라입니다. 근데 이 사람들이 똑똑해요. 특히 인도사람들이 일을 많이 하다보니 그들이 자기민족을 중점적으로 뽑아대는게 이슈가 되었고 또한 그들이 법을 지키지 않고 자신들의 문화를 지나치게 과시하다보니 여기저기서 혐오감 이 생기는거 같습니다. 이민시스템엔 문제가 많아요. 학생비자나 취업비자 받으면 배우자에게 오픈비자를 주는것이 가장 큰 실수였다고 하네요. 뭐가되었던 좀더 나은 해결책 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특정 국가의 이민자 수가 넘치는 것, 불법 학교, 위조 등 도덕적 문제에는 엄중하고 단오하게 대처해야 한다고 봅니다. 아울러서 무분별한 인도주의적인 난민 수용은 사회 갈등을 증폭시키고 국가 재정에도 문제가 생길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합법적으로 거주하는 이들이 영주권 획득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봅니다
캐나다에 있으면서 특정 나라애들이 정말 싫어졌어요… 학교에서도, 캐나다인데도 인도쪽이랑..중국쪽도 그렇고..자기나라 방식/문화를 그대로 하고..다른 문화권 사람들 존중도 안하고..휴…진짜 캐나다 너무 많이 달라졌어요..본의 아니게 특정 나라애들보면 바로 표정 싹 변하게 되고..휴…자동으로 피하게 되고…휴..
@@키스를날려쓰러뜨리자 중국인 인도인은 사회에서 인식이 안좋지만 한국인들은 인식이 안좋은것보다 서로서로 경쟁상대로 치부해서 한국인들끼리 싫어하는게 조금 있는것같습니다 아 그리고 한국인들도 다른 문화권 존중 많이 안합니다 5년째 캐나다에서 경험한 바로는 일본애들이 제일 얌전하고 서로서로 존중하는것같아요 유럽인들은 인기 많고요
온갖 불법으로 이민을 왔으니 어휴… 가짜 학교에 불법 이민에 그걸 몇십년을 했으니까요. 그리고 대부분 스캠, 차량절도, 갱 전부 인도인들이 대부분인게 현실인걸요. 이번에 이민법 개정하자마자 인도 이민자 말도 안되게 줄어든거보면 이게 진짜 현실이고 얼마나 거짓으로 이민 왔는지 보여주는거죠. 캐나다 살아보니 중국인보다 인도인이 더 싫어지는 현실
캐나다 이민이 더이상 메리트가 없다는 건 한국에 사는 분들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더라구요...토론토에서 학교 다니고 졸업하고 한국에서 사회생활 하는데 작년 여행을 토론토로 갔었어요... 제가 생활하던 캐나다의 좋은 이미지는 더이상 찾을 수 없더라구요... 인도인가 캐나다인가 싶고 여권을 잃어버렸는데 경찰은 도움 조차 주지도 않구요.. 영어까지 못했으면 큰일 날뻔 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30년 산 이민자 친구들도 비즈니스가 힘들 정도니 말 다했죠...
이민자들 대부분이 저소득층이라 국가 재정에는 전혀 도움이 되지않고 국가지원금이 더 많이 들어가는게 현실입니다. 게다가 이민자들만의 문제가 아니고 난민들의 문제가 더 심각합니다. 그들에게 지원되는 국가제정은 심각할 정도입니다. 캐나다에서 태어나고 살고 있는 사람들과 퇴직한 사람들에게 돌아가야 할 더많은 혜택들이 그들을 지원하는데 들어감에 따라 캐나다 전체의 삶의 질을 떨어뜨리고 있습니다.
불만은 많은데 돌아갈수 없다 모순이 있군요 수많은 나라에서 각자의 이유로 캐나다로 이민을 오지만 다들 착각하는것 같네요 본인의 나라에서 더 좋은것을 누릴수 있다면 왜 이민을 왔는지 묻고싶네요 이민 3년차에 저임금 외노자 이지만 지금까지 만족하며 잘살고있습니다 10년전에 캐나다가 어땠는지는 모르겠지만 물가가 오르는건 전 세계적인 문제이고 형편에 맞게 살면 좋은나라임에 틀림없어 보이네요 완벽할수 없습니다
전 2002년부터 공단에서 외노자와 유학생 국제결혼한 여성들과 일해왔어요 근대 해외여행 한번도 안간 제가 알고 있는거랑 해외교민분과 유학생분들을 2019년부터 이 유튜브에서 만나서 대화를 하거나 그분들의 글을 올린거 보면 너무 똑같아서 놀랍네요 그분들은 저보다 더 놀랬지만요
8명 사는 집에 4명을 초대했으면 피자를 4인분 더 만들어놔야하는데 8인분으로 식사를 하려니 난장판이 되죠. 미국과 캐나다 이민자의 차이는 미국은 국경밀입국이 많지만 캐나다는 대부분 공항을 통해 합법으로 비자받고 입국했다는 점입니다. 온사람이 문제라기 보단 들여보낸사람이 제일 문제죠. 손님맞을 준비도 안해놓고 초대한다음, 들고온 선물만 받고 집이 비좁다고 내보내는 식입니다. 공항에서 실컷 입국허가를 해줘놓고선 정말로 인도인이 이렇게 많이 들어온줄 몰랐던겁니까? 진짜 무능한 캐나다 정부입니다. 집값은 세입자가 올리는 게 아닙니다. 집주인이 올리는거죠. 솔직히 집가진 캐나다인들은 렌트비수입으로 요새 기분째집니다. 집없고 돈없는 젊은 캐나다인들이 고생인거죠
거주비용의 상승이 100% 이민자들 때문만은 아니지만 영향을 끼치는 요인중 하나라는 것에는 부정의 여지가 없음. 근본적인 문제는 캐나다 국민들의 강한 사회주의적 성향, 그리고 그런 성향으로 뽑아준 지도자와 정책들의 문제기에 기본적으로 상식적인 사람을 뽑아주는게 문제 해결의 첫걸음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고 선거때가 되면 동일한 성향의 정치인들과 정책들에 표를 주고 있는 상황.
밴쿠버에 살고있습니다. 2달 전 까지만 해도 어딜가나 인도인 천지였습니다. 이민당국의 새로운 정책에 의해 이민이 어려워짐에따라 다시 그들이 인도로 돌아가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지만 여전히 거리에는 그들이 많이 보이긴합니다. 그것과는 별개로 밴쿠버 현지에 살고있는사람들은 밴쿠버의 집값 상승은 돈이 많은 중국인들때문이라는 생각들이 대부분 입니다. 그결과 현재는 최소 영주권을 소지하고있는 자에 한하여 주택을 구매할수있는 자격이 주어지는 법이 제정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는 근본적인 문제 해결의 방법이 아닌것으로 보여집니다. 정부는 1가구 1주택 구매에 관해서 법률을 정비했으면 좋겠습니다.
구독 박았습니다. 뭐 캐나다 이슈를 타국에서 사는 사람들이 얼마나 관심있어 하겠냐만은, 밴쿠버에서 사는 저로선, 트루도 자유당 깨버리고 샆고, 한국이나 물가가 싼 베트남으로 튀어 버리고 싶은 맘입니다. 이스트 헤이스팅스에만 약간 있었던 드러기들이 이제는 아예 더운타운 전첼 휘감아 버렸어요. 마약 종류도 코로나 이전보다 훨씬 다양해지고. 정말 자식을 위해서 떠야 하나 심각하게 고민중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20년을 같이 산 가족들 때문에 그렇게 못하네요. 집값이 엄청 올라도 팔면 이것저것 세금 띠고 정리하니 남는 것도 없는 나라에요. 베트남 국수 한그릇 먹고 팁까지 25불 주고 벙쪄서 말이 안나옵니다. 여긴 뭐 싸게 먹을것도 없고, 한국 마트가면 식재료가 다 냉동으로 보관되서 맛도 없고, 라면 조차 쿰쿰한 냄새가 나자나요 아시죠?
문제는 인프라와 인종별 문화적 차이에서 오는 거부감이 라고봅니다. 문화적 차이는 국방부 장관인 하지트 사잔을 비롯 시크교도들이 터번을 쓰고 사열받는 사진한장으로 대변될수있겠고, 인프라 문제는 고속도로에 신호등이 곧곧에 있는 거랑 전철 주변이 썰렁하다는걸루 설명이 됩니다. 애초에 미국 땅정도의 크기인데, 인구가 한국 수준이니 밀도가 낮고 뭘해도 느릴수밖에 없어요. 시골에가서 한적하게 살고 싶으면 괜찮지만, 대도시 주변은 월세가 상상을 초월합니다. 초기에는 중국인들이 도심지 땅과 집을 다 사서 집값, 월세가 올랐다 였는데, 10년 전부터는 난민들과 특정 나라 사람들의 유입이 늘어나면서 주택문제가 해결할수있는 수준을 넘어섰어요. 터잡고 살려면 고소득 직업이라서 수입에 문제가 없거나, 애초에 은수저 정도는 되야 살수있습니다. 나머진 다 생존이에요.
아니..지들이 온갖 편법 다저지르고 시급5불 6불받으면서 일하면서 labour market 도 엉망으로 만들고 후진국에서 살다와서 온갖 사기 거짓말에 횡포도 다 저지르고 다니고 덕분에 착실하게 하는 다른사람들은 개피보고 안싫어하게 생김? 요새 운전 ㅈㄹ같이하는애들 높은확룰로 그쪽애들
캐나다가 잘못한것은 인도.방글라.파키.스리랑.중국.필리핀.베트남. 아프리카(나이지리아.수단.세네갈)위주로 많이 받으니 않되는거고… 그런못사는 나라는 캐나다경제에 큰도움이 되지않네요 그런나라는 1년에 70명씩 쿼터로 배정해야돼.오히려 차라리 홍콩.싱가폴.한국사람들의 경제적이 있는나라에게 쿼터수 늘려주고 장벽을 낮추면 캐나다 경제에 상당한 도움을 줄거라고 생각한다
캐나다에서 병원 한번갈라고 하면 2년 넘게 걸리고 저희 부모님 아프셔서 병원 얘약 할려고 했는데 아무데도 빋이주는 병원도 없고 이머젼시 갈려고 하면 24시간 기달려야되고 그냥 사람 죽으라고 냅두는 니라 으료 시스템이라는건 존재하지 않습니다 못사는 나라를 3rdcountry라고 하죠 캐나다 군대는 아직까지도 2차세계 대전떼 쓰던 장비쓰고 캐나다가 왜 도데체 살기좋은 나라일까요?
MRI도 돈내면 3-4일 안에 바로 찍었어요...한국하구 별 차이도 없어요...조금 20만원정도 더 비싼것 같더군요 ..바로 찍어서 좋았어요 . 아님 3달 기다리던지 아님 2시간 차타고 다른도시에 Xray는 requisition 들고 바로 walkin imaging center 에서 당일날 . 항생제는 Shoppers online신청 , 당일날 가까운 약국에서 처방받구...
너싱홈 9년차 근무하는데 ,2년 전부터 98프로 전부 인도 요양사와 행정 업무 요원들로 들어와 백인들은 일 그만 두고 떠나고 정말 일 할맛 나지 않고 있는 작금의 현실이 개탄스럽습니다.머지 않아 인도 천국 강 건너 불보듯 뻔합니다.어딜가나,인도 천하,캐나다 미래가 암울합니다
@@SungeunKim-v1g 저도 캐나다에서 중1때와서 25년째 거주중인데 미국으로 이민갈 생각하고있답니다. 일자리는 안전적이고 돈도 적당히 법니다 하지만 나라가 망해가는게 보입니다. 물가는 오르고 집값도 미친듯이 높고, 인도인들도 많고 세금올려서 자국민들 죽이고 기업들 죽여서 기업들을 나락보내면서 경제가 망했죠. 망한거를 커버하기위해 인도인들을 더 받았죠. 문제를 해결하는게 아니라 문제를 가릴려고 인도인들을 받은게 문제고, 더 이상 인도인들을 안받는다고하면 경제가 더 어려울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봅니다.
$900/월에 12시간 일하는 거면 시간당 $2.5받고 일한다는 말인데. 캐나다 BC주 최저임금이 시간당 $17.40인데 말이 안되는….비자도 있고 일도 합법적으로 할수 있는데 인터뷰 내용을 100프로 믿을수는 없군요. 대략 힘든 사람들이 있다 정도로 맥락을 이해하지 싶습니다.
@@viajay 그런가요. 저분이 그걸 12시간 일했다고 표현한건 너무 했군요. 계산해보면 하루에 세번정도 배달한 것이라. 그정도의 일로 얻은 수익은 사회를 탓하기보단 인터뷰응한 분이 충분한 노력을 하였나? 하는 생각이 들고요. 어느 사회나 힘들게 사는 사람들은 있고 지난 5년 사이 거주유지비가 소득대비 많이 증가하여 생활에 여유가 많이들 없어진것은 납득은 갑니다만 그정도가 과연 저정도 일까? 오히려 의문이 듭니다. 주제를 미리 정해놓고 거기에 맞는 예를 끼워맞춘 느낌이 들어서 신뢰성에 오히려 기스가 나 보여서요.
학생비자는 기본적으로 non immigration 비자로서 공부외에는 다른 활동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미국의 경우 학교내 허가업장에서만 조금 워크퍼밋을 허용하고 있지요. 지금 캐나다가 학생비자 팔이를 한건 문제가 아니지만 그외 부수적인 제한을 두지 않고 완전 immigration하더록 만들어버린게 문제지요. 영상의 인터뷰이들도 학생비자인데 이민과 관련된 이야기만 하고있는게 코미디죠
근데여 security job은 인도일들끼리 해먹는 industry 가 되어버렸고 security라고 서있는 애가 중고등 여자애같은 사람들이 security 라고 일하고 있어요. 그들이 진짜 public 들에게 안전한 공간을 위해서 일을 할 수 있는 사람들일까요? 할일을 할수도 없는 사람들이 일을 하고 있는 건 그 인도일들끼리 다 서로 짜고 치는 하이어링 프로세스 때문인데 자기들이 와서 그런 시스템을 구축해놓고는 무슨 나라 탓을 하냐구여. 그리고 저렇게 돈버는 양이 적은 사람들한테는 캐나다 정부에서 세금 낸것도 다 돌려주는데 그 혜택은 다 받아먹으면서 무슨 컴플레인을 저렇게 하냐고요.
@@中森明菜-n1b 한명의 인도인이 들어가면 그 인도인이 계속 이사람이 일을 잘하던지 말던지 그냥 같은 인도인이라 무차별적으로 레퍼런 해주고 하니 순식간에 인도세상이 되는거지요. 레퍼런이 아무리 서로 친구간이라도 이 사람이 일을 못한다 싶으면 가족, 친한친구라도 레퍼런 안해줍니다. 근데 재내들은 그냥 무차별적으로 같은 인종이라면 다해줘요
Lack of vision by politicians. That is the problem. Not immigrant nor immigration policies nor housing crisis. Canada, Austrailia and Korea are going into a long recession.
항상 생각하는거지만 어떠한 정책이 펼쳐짐에 있어 완벽한 대책은 없습니다. 그 과정중에 수많은 잡음들이 생기는거죠 저도 이민 12년차를 달려가고 있지만 10년사이에 많은것들이 변했고 그 변화에 적응해야하는건 여기 사는 숙명이겠죠 단지 아쉬운건 인도인이나 중국인들이 이민정책을 허점을 파고들어 PR를 얻었다는거죠
캐나다에 이민지 오지 않으면 망합니다 준비되지 않은 이민자는 힘들수 밖에 없지요 영어도 못하고 돈도 없고 기술 없으면 노숙자가 될수 밖에 없어요. 왜 집값이나 생활비가 비싼 대도시를 거집ㅎ고집하나요 도저히 견딜수 없으면 캐나다를 떠나는 것이 답입니다 무상 교육 의료등 복지 혜택만 누리고 개나다 사회에 기여하지 못하면 캐나다의 짐이고 민폐입니다
요즘엔 캐나다 엑소더스 벌어지고있어요. 한국 역이민 압도적 1위 국가이기도 하죠. 미국 국경에는 캐나다에서 넘어오는 사람 때문에 골머리입니다. 월급은 미국의 절반인데 세금은 더 많이 내고 물가는 미국 턱밑까지 쫓아가고…. 똑똑한 캐나다 젊은이들도 죄다 미국으로 이민러쉬죠. 예전에 캐나다 이민을 생각한적이 있기 때문에 관심이 많은데요. 안가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민이 쉬운국가는 메리트가 없어요. 좀 더 시간이 걸리고 힘들더라도 미국, 호주를 가는게 맞아요.
@@中森明菜-n1b뭘 얘기를 하고 댓글을 써요.말도안되는 말을 하고있는데요.전문의기준 캐나다는 캐나다 달러로 337361불 미국은 미달러 35만불 호주는 호주달러로 307535정도 나와요.환율차이말고는 별 차이가 없어요. 팩트를 자꾸 거짓으로 말하면 안되죠.이미 다 데이터가 나와있는데
음… 누구도 캐나다레 오라고 등 떠민 시람 없을텐데 저런 불평을 하는 것은 좀 그렇네요. 지금까지 많은 이민자를 받아들였다고 하지만 글쎄요. 난민이 대부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2018년 캐나다에 왔을 때 주택가격이 올라 건설업체에서 위야금 물고 계약 파기하고 회사가 주택 완성 후 판매 할정도로 가격이 치솟았습니다. 건설사도 호황이었죠.특정 국가 제외하고 보통 이민을 위해 오는 사람들의 소비나 재정 준비 상태는 나쁘지 않습니다. 주택 구매 능력도 되는 사람들이 많죠. 하지만 난민을 너무 많이 받아들이니 주택 문제에 딜레마가 생긴다 생각합니다. 수요는 많고 가격은 오르지만 신규 건설은 줄고 건설사가 망하는 현상이 생기는 이유라 봅니다. 시리아 난민 끝날 무렵 홍콩 그리고 아프간 난민에 우크라이나 난민에 이제는 팔레스타인. 항상 IRCC 홈페이지에는 난민 처리로 인해 비자 발급이 늦어진다는 안내 문구가 항상 올라와 있죠. 불과 작년 12월만해도 노동력 부족으로 이민자를 더 받아야 한다고 하면서 스터디 퍼밋으로 주 당 일 하는 시간마저 제한을 없앴는데 이제 와서는 고등학샹들 알바 자리 없다고 실업율이 높다고 이 부분을 유학생이니 이민자 탓을 한다는 것이 참… 정치하는 사람들이 책임을 회피하는 것이죠. 제가 있는 런던의 인구가 약40만이 안됩니다. 자동차 판매 딜러쉽이 각 브랜드별로 두 곳씩 있죠. 신기하죠. 차를 오래 타는 캐나다 특성 상 면목동 인구 수 밖에 안되는 곳에 새 차를 팔아봐야 몇 대를 판매한다고 이렇게 많은 딜러쉽이 있는지. 고령화 및 사회주의적 경제 시스템으로 인해 일 할 수 있는 그리고 소비를 할 수 있는 경제력을 가진 이민자를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캐나다 경제는 곤두박질 칠 것으로 예상합니다. 캐나다 생산 제조 등의 산업에서 캐나다 사람들 거의 없습니다. 일은 힘들고 급여를 받아봐야 세금 때문에 남는 것이 별로 없죠. 젊고 능력 있으면 죄다 미국으로 갑니다.
저도 이민온자 한 25여년이 지났는데, 그때랑 지금이랑 비교해보면 일자리 부족과 삐걱대고 있는 인프라가 훤히 보이네요. 캐나다 정부가 우리 인프라가 이만한 인구를 감당할수 있을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이정도 규모에 이민자들을 받아드리니.. 일자리는 턱 없이 부족하고 임금은 턱 없이 낮으니 에휴..
저 사람들 얘기가 딱히 우리한테 해당되는 얘기는 아님. 목표하는 바가 시작점부터 다르기 때문에... 하지만 이민의 30프로 이상이 저런 계층이 집중되어 있어서 캐나다 전체적으로 퀄리티가 떨어지기 시작했음. 우리한테는 이제 미국가는 경유지 정도의 메리트만 남은 상태라고 봐야할듯...
예전에 20년전에 캐나다 이민 왔을때는 중국인들이 제일 많이와서 어느정도 반 중국 심리가 없지는 않았는데 10년-15년 걸려서 오던 규모가 2-3년 많에 인도에서만 몰려오니 그 반감이 엄철 폭발한것 같습니다. 더군다나 지금 집도 부족하고 물가는 폭등했는데 그러니 더 미움받는거죠. 예전에 중국사람들 몰려올땐 돈 싸들고 와서 집을 다 사버려서 집값올려놨는데 그때는 그래도 아직 살만할때고 집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자기 집도 올라가니 그렇게 미워하는 사람은 벌로 없었던듯.. 진짜 너무 짧으시간에 너무 많이 왔어요..
자기의 시간도 돈이라며 환산한거고....물론 시간이 돈이 맞긴한데 안타깝게도 인도인들은 거짓말을 밥먹듯이 너무나도 뻔뻔하게 해서 저 사람이 말한 7만 8만불은 엄청 부풀린거고 학생비자도 4개월 공부하고 2년짜리 워킹비자....학교는 비자학교란 말인거고 올때 서류조작해서 학생비자 받느라 돈 들었겠지만 물론 그들에게는 무리한 금액이지만 7만 8만불은 절대 아니고 만불 언저리로 봄.. 여기 와서는 푸드뱅크 가서 공짜음식 받아묵고 2베드 아파트에 저번에 보니 20명이 넘게 살다 걸린곳도 있는...인도인들여씸...여튼 캐나다와서 저리 살며 경제에 도움은 안되고 저소득 혜택이란 혜택은 다 받으며 지네들 문화만 고집하며 인도에서 살던 그대로 살아가는 그래서 문제인거임.......정말 인도인들의 뻔뻔함이란....안겪어본 사람은 모름...그저 인종차별주의라 말하겠지.....꼭 겪어보시길...
일자리가 없다기보단 저들을 고용했을 때 그동안 남겨놓은 평판들이 게으르고, 시간 개념없고, 요령피우고, 무조건 승진과 연봉 인상만 요구하다가 결국 돈 더 주는 곳 따라 이직하는 게 무한반복이었던 패턴 때문에 고용주 입장에서 점점 고용을 꺼리는 부분도 이유이지요. 회사에 자리 하나 오픈나면 하루에 100여개 이상 지원서 들어오는데 그 중 80%가 Singh, Preet, Patel, Kumar이고, 죄다 관련 인도에서 경력은 필수로 있고, 죄다 MBA, 서류 상으로 완벽해서 인터뷰 보면 하나같이 너무 AI같은 완벽한 답변, 그래서 고용하면 완전 딴사람, 이런 상황이라 그러면 안되지만 Last name보고 서류 오픈도 안하게 되는데 현실입니다. DEI 외치며 겉으로는 다양성 존중하자 이야기하지만 거기에 인도인들은 열외처럼 보이긴해요. 오히려 흑인들 고용에 집중하고있으니깐요.
좀 웃기네. 인도사람들 많은 거주지역은 절대 가지 말라고 하든데, 인도인이 힘들다면서 정작 남아 있는거 보면 그냥 웃기네. 더군다나 캐나다는 주택 공급도 엄청 부족해서 쉽사리 해결되지 않을거 같은데... 힘들다는 인도애들도 정작 안 떠나고 버티는거 보면 아직도 캐나다 리츠 관련투자가 괜찮을거 같네요.
누구나 알고있듯 반이민 정서의 90%가 특정 인종의 말도 안되는 증가율 때문이라고 생각하네요. 실제로 출장을 많이 다니는 직업을 하고 있는데 가는 곳마다 다들 인종차별 때문에 조심하지만 특정 인종 너무 많은거 같다고 다들 조심스럽게 말함. 그리고 인도 애들의 가장 큰 문제가 여기 이민온 사람한테 가족이 몰빵해서 보낸 경우가 많아서 다시 인도로 보내는게 많아서 캐나다 경제 자체에는 별로 도움도 안됨
현지에서 느끼는 문제는 단순한 이민자의 숫자가 많아서라기 보다는 특정나라 특히 인도인의 비율이 너무나 압도적으로 많은게 문제라는 시각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같은 나라 사람끼리 있다보면 현지에 융화되고 적응하려하기 보다는 그들끼리 뭉쳐있게 되니까요
@@jiheeseo3236 캐나다는 모자이크 이민이라고 합니다 모든나라 사람들이 같이 어울리면서 다른 나라문화를 존중합니다 인종차별도 하지않는것이 기본골자이죠 그런데 캐나다 이민성이 각나라의 인구를 봐가면서 인구비례로 이민을 받아야 해요 1억이상(미국빼고)이 돼는나라는 후진국이나 갓 개발도상국일텐데 그애들은 쿼터제를 적용하는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애들은 년에 50명씩 쿼터제 도입하는것이 맞아요 그외에 나라는 조금씩 쿼터를 보면서 늘리는걸로
꼭 인도에서 들어온게 문제라기보다는 단기간에 너무 많은 이민자를 받은게 근본적인 문제였죠 코로나터지고 경제가 박살 나니까 이걸 급한 마음에 유학생으로 메꾸려고 너무 무리하게 받았다가 지금 감당이 안되니 물리는 중이죠 장기간 점진적으로 추진할 일을 정치논리로 추진하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논앞에서 보는중
@ 그말도 틀린것은 아니지만 그들은 영국에 지배를 받아왔고 교육방식이나 언어도 영어를 쓰는나라이고 그리고 인도인의 캐나다 이민역사도 있고요 그들이 정부나 오피스쪽으로 요직으로 앉으면 더 이런일이 심하게 벌어질거고요 또한 캐나다 정부의 실책도 있어요 그애들이 영어좀 하고 백인애들 한테는 고분고분 하니 그들의 속내를 모른 캐나다 정부의 실책이구요 또한 캐나다의 모자이크 이민정책에 않좋은 생태교란을 시키는 애들이 인도 방글라 파키 스리랑 중국 필리핀 트남 나이지리아 이나라들은 쿼터제 적용 해서 적게 받아야 해요 그래야 모자이크가 균형있게 짜맞춰지죠
근데 사람들이 뒤죽박죽 모여야 경쟁을 하고 그걸로 세금을 벌죠.. 사실은 어떻게 보면 꿈을 파는 캐나다가 원하는 그림이 나오고 있는거랍니다.
지금 캐나다 내 인도인들에 대한 반감이 엄청나요. 저사람들은 당연 미움받는 사람들이니 저런 반응이 나올수밖에 없어요.
요즘 인도에 청년 실업이 40퍼센트 넘어서 이렇게 더 캐나다에 쏟아져 들어온다고 하네요. 문맹률 20퍼센트인 나라에서 영어를 쓰고 읽을줄도 알면 굉장히 혜택받은 계층인데. 캐나다에 있는 인도 사람들이 에이전시 차려서 이런 상황을 벗어나고자 하는 인도 사람들을 비지니스 상대로 사기 치는 경우가 많은듯
@@KC-vs8qw 인도인과 중국인은 어딜가나 많음. 인구대국이다보니
밑에 댓글 쓰는 분이 지금 캐나다가 얼마나 심각한지 모르시는 것 같음. 10명 이민오면 4명이 인도인이란 통계입니다. 오면 바로 결혼하고 아이 4명씩 낳아서 차일드 베네핏 타먹고요, 적응력 빠른 바퀴벌레같이 버스기사 택시기사랑 페스트푸드점 직원 부터 아마존택배 노동자 계급 거의 전 분야를 밀고 끌고 당기고 서로서로 도우며 다 차지해서 임금을 안오르게 만드는 주요 원인이자, 렌트비는 급상승, 물가도 급상승 건축 노무자들도 전부 거의 100%가 인도인들이라 집들 정말 엉터리로 짓습니다. 뚝딱뚝딱 손재주들이 좋아서 프로토콜 하나도 안지키고, 그떄그떄 대충 집도 빨리 만들어요. 여기 '모자이크'란 유명한 건설사가 있는데, 불량률이 거의 제로였고 집도 색감도 이쁘고 튼튼한 목재집 전문 회사가 있습니다. 아주 유명해요.
근데 노가다를 인도인으로 전부 바꾸면서 누수부터 기초적인 에러들도 줄소송 중입니다. 불꽃축제를 가도 백화점을 가도 학교를 가도 어디를가도 여기가 인도인지 캐나다인지.
정치를 어떻게 하느냐가 이렇게 무서운거에요
동생도 16년도부터 캐나다에 살고 있는데 지금 인도 이민자들의 물결에..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네요. 여기가 인도? 캐나다도 마구잡이 이민에 대한 대가를 치루겠지요. 😢
니 동생도 그중 하나 아님?😂😂😂
미국도 마찬가지예요. 인도사람 이민 급격히 증가하고 있어요
@@jeongimjin9611트럼프가 정리할예정
이민자가 이민자를 거부한다?
여기 토론토에 파파이스, 맥도날드, 버거킹, A&W, 도미노피자, KFC, 피자노바, 피자피자, 데일리퀸, 처치스치킨, 팀홀튼, 치폴레, 타이익스프레스, 웬디스, 피자헛, 파이브가이즈 등 모든 우리가 길바닥에서 보이는 식음료 식당들 모든 지점 직원들의 90%이상이 인도인들입니다. 아니 95%이상이 맞을 듯 해요. 그 전엔 그래도 필리핀 사람들 점유율이 꽤 됐는데 인도애들이 점점 더 비집고 들어오더니 각 매장 내의 다른 나라애들 다 밀어내고 싹다 지들이 아도를 쳐놨죠. 아주냥 미쳐돌아가는 상황입니다. 이제 스타벅스 직원들도 스물스물 인도애들이 직원 점유율을 올려서 체감상 반정도는 인도애들 느낌입니다. 비인도인 젊은 사람들, 새로온 비인도인 이민자들 취업 시장을 작살을 내놓은 상황이죠. 이거 기존에 들어와 있는 인도인들 따로 끄집어 내서 추방시키지 않는한 절대로 바뀔 수 없는 상황입니다. 절대로… 지금부터 인도인들 비자든 이민 1명도 안받는다고 해도 향후 20년 이상 절대로 이 상황은 못바뀝니다. 이미 들어와 있는 애들이 무슨 수를 쓰더라도 안나갈테니까요. 그냥 망했다고 보시면 됩니다. 미국은 이렇게 생긴 불법체류자들까지 일할 일자리가 많이 있으니까 그래도 시스템이 나름 돌아가지 캐나다는 쥐뿔 일자리도 턱없이 부족한데 자유당 이 무식한데 신념만 강한 것들이 나라를 다 망쳐놨다고 보시면 됩니다.
공감합니다.. 저 단골 파이브가이즈 점원들 거의 필리핀 계였었는데 몇달만에 가보니 다 인도인으로 교체되었더군요. 레시피가 있을텐데 감튀도 오버쿡해서 맛없게 튀기고 이젠 못 갈 것 같네요ㅠㅜ 이게 음식점 하나 만의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맞습니다. 진보라는 가면뒤에 무능, 위선으로 나라들을 붕괴시키고 있습니다. 육로로는 남쪽 미국이 쿠션 역활을 해주는 천혜요새 같은 입지 조건으로....
저번주의 앨버타주 밴프 여행 갔었는데요.. 관광객들이 70~80%가 인도계, 아랍계 였어요 물론 인도계가 더 많이 보였어요.. 갑자기 급현타가 왔어요.. 내가 캐나다 밴프를 여행하는건지 인도를 어딘가를 여행하는지.. 인도사람들 너무 많아서 진짜 너무 너무 놀랐어요
밴쿠버도 마찬가지예요.
그게 어디 토론토만의 현실인가요?
캐나다 전역의 현실입니다.
문제는 이주자들이 캐나다나 다른나라에 이주해서 살때 기본적으로 지켜야할게 있는게 그 나라의 법을 준수해야한다는겁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많아지고 그들만의 커뮤니티가 커지다보니 기존 거주자들의 삶을 망치고 있다는것이죠. 캐나다의 젊은이들은 일을 하지 않으려하고 일이 필요한 이주자들이 그 자리를 메꿉니다. 이주자들이 없으면 운영자체가 되지 않는 나라입니다. 근데 이 사람들이 똑똑해요. 특히 인도사람들이 일을 많이 하다보니 그들이 자기민족을 중점적으로 뽑아대는게 이슈가 되었고 또한 그들이 법을 지키지 않고 자신들의 문화를 지나치게 과시하다보니 여기저기서 혐오감 이 생기는거 같습니다. 이민시스템엔 문제가 많아요. 학생비자나 취업비자 받으면 배우자에게 오픈비자를 주는것이 가장 큰 실수였다고 하네요. 뭐가되었던 좀더 나은 해결책 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옳은 말 이예요.
특정 국가의 이민자 수가 넘치는 것, 불법 학교, 위조 등 도덕적 문제에는 엄중하고 단오하게 대처해야 한다고 봅니다. 아울러서 무분별한 인도주의적인 난민 수용은 사회 갈등을 증폭시키고 국가 재정에도 문제가 생길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합법적으로 거주하는 이들이 영주권 획득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봅니다
캐나다에 있으면서 특정 나라애들이 정말 싫어졌어요… 학교에서도, 캐나다인데도 인도쪽이랑..중국쪽도 그렇고..자기나라 방식/문화를 그대로 하고..다른 문화권 사람들 존중도 안하고..휴…진짜 캐나다 너무 많이 달라졌어요..본의 아니게 특정 나라애들보면 바로 표정 싹 변하게 되고..휴…자동으로 피하게 되고…휴..
한국인은요?
@@키스를날려쓰러뜨리자
중국인 인도인은 사회에서 인식이 안좋지만 한국인들은 인식이 안좋은것보다 서로서로 경쟁상대로 치부해서 한국인들끼리 싫어하는게 조금 있는것같습니다 아 그리고 한국인들도 다른 문화권 존중 많이 안합니다 5년째 캐나다에서 경험한 바로는 일본애들이 제일 얌전하고 서로서로 존중하는것같아요 유럽인들은 인기 많고요
온갖 불법으로 이민을 왔으니 어휴… 가짜 학교에 불법 이민에 그걸 몇십년을 했으니까요. 그리고 대부분 스캠, 차량절도, 갱 전부 인도인들이 대부분인게 현실인걸요. 이번에 이민법 개정하자마자 인도 이민자 말도 안되게 줄어든거보면 이게 진짜 현실이고 얼마나 거짓으로 이민 왔는지 보여주는거죠. 캐나다 살아보니 중국인보다 인도인이 더 싫어지는 현실
저렇게 불만족한 이들이라도 저희 나라로는 안 가겠다 그리고는 남아서 살기 힘드니 범죄자가 되는 상황. 준비 안 된 많은 열악한 이민자들의 모습.
행색만 봐도 피부색만 밝은 북인도지역의 빈민층 시크교도인데, 중국만도 못한 인도 경제상태에서 되돌아갔다가는 불만족을 넘어 생존이 힘드니 저리 불체자가 될 위기를 감수하고 남아있는 거임.
실제로 중국인보다 인도인이 더 많아진건 팩트.
인도 사람들은 인도 사람들을 자기가 일히는 곳에 취업을 시키고 그로인해 큰 매장들의 직원들은 관리직들도 인도사람으로 가득차고 있죠.
지금 거리의 사람들도 있지만 반대로 취업에 성공한 인도인은 충분히 잘 살고 있어요.
인도인들과 중국인들은 지들끼리 서로서로 고용하죠.
캐나다가 걍 인도판이 되버렸음. 아무리 그래도 인종 쿼터제 정도는 해야지.
캐나다 이민이 더이상 메리트가 없다는 건 한국에 사는 분들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더라구요...토론토에서 학교 다니고 졸업하고 한국에서 사회생활 하는데 작년 여행을 토론토로 갔었어요... 제가 생활하던 캐나다의 좋은 이미지는 더이상 찾을 수 없더라구요... 인도인가 캐나다인가 싶고 여권을 잃어버렸는데 경찰은 도움 조차 주지도 않구요.. 영어까지 못했으면 큰일 날뻔 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30년 산 이민자 친구들도 비즈니스가 힘들 정도니 말 다했죠...
행정 개판, 의료 개판, 교육 개판, 범죄율 점점높어서 무섭고, 경찰은 벌금에만 열심,, 진짜 답없는 나라
요즘은 운전하면 4 way stop 이 뭔지도 모르는 사람들 천지에요...
그 나라.
이거 모르면 운전면허 뺐어야죠;;;
면허시험관도 인도인이라 인도인이 면허시험 보면 자기한테 얼마주면 패스 시켜주겠다 하니까 운전 할줄 몰라도 쟤내들한텐 개꿀이겠죠..
알려고 하지도 않죠.
인도인들은 아시안이나 백인들보다 아이를 많이 낳는다는점 ㅎ 이게 큰 이슈.
캐나다는 인도인으로 뒤덮히고 복지비도 축날것임.
인도도 아시아인이다
@@ultraenergy5990 인도인들은 그리 생각 안합니다. ㅋㅋㅋㅋ
이민자들 대부분이 저소득층이라 국가 재정에는 전혀 도움이 되지않고 국가지원금이 더 많이 들어가는게 현실입니다. 게다가 이민자들만의 문제가 아니고 난민들의 문제가 더 심각합니다. 그들에게 지원되는 국가제정은 심각할 정도입니다. 캐나다에서 태어나고 살고 있는 사람들과 퇴직한 사람들에게 돌아가야 할 더많은 혜택들이 그들을 지원하는데 들어감에 따라 캐나다 전체의 삶의 질을 떨어뜨리고 있습니다.
한국도 마찬가지예요. 대학 같지 않은 대학교 찍어내고 동남아 사람들이 학생이라면서 일하고 있죠. 그러곤 안들어가고 불법체류하고..
불만은 많은데 돌아갈수 없다 모순이 있군요 수많은 나라에서 각자의 이유로 캐나다로 이민을 오지만 다들 착각하는것 같네요 본인의 나라에서 더 좋은것을 누릴수 있다면 왜 이민을 왔는지 묻고싶네요 이민 3년차에 저임금 외노자 이지만 지금까지 만족하며 잘살고있습니다 10년전에 캐나다가 어땠는지는 모르겠지만 물가가 오르는건 전 세계적인 문제이고 형편에 맞게 살면 좋은나라임에 틀림없어 보이네요 완벽할수 없습니다
캐나다 살면서 인종 차별 주의자는 아니더라도
점점 특정 인종 기피자가 되어가는 기분이네요;;;;
특정 나라에서 온 사람들의 행동 패턴이 어떻게 그렇게 비슷할 수 있을지가 신기할 뿐...
전 2002년부터 공단에서 외노자와 유학생 국제결혼한 여성들과 일해왔어요 근대 해외여행 한번도 안간 제가 알고 있는거랑 해외교민분과 유학생분들을 2019년부터 이 유튜브에서 만나서 대화를 하거나 그분들의 글을 올린거 보면 너무 똑같아서 놀랍네요 그분들은 저보다 더 놀랬지만요
캐나다는 그 특정인종의 세컨드 컨추리라고 말할정도입니다.
없던 인종차별이 생기는 중입니다
영상 너무 잘 봤습니다
활동 더 해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인도,중국 이민자가 제알 많음.결과는 캐나다는 국격 수준이 정말 바닥인데 이민자까지 받았으니..개판..ㅠㅠ
캐나다에서 5년 살면서 정말 싫어진 인종.. 인도.. 그리고 필리핀....ㅠㅠ
그래도 필리핀 애들은 인도애들이랑 비교해서 순하고 착한 경우가 많고 옳고 그름의 기본 매너정도는 지키려고 나름 노력 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인도애들? 완전 노답 그자체 😤😤😡😡
인도인을 겪어보면 정말 소름 끼치죠..
방금 한말도 한적없다. 그래서 전 인도인있으면 식당에서도 나오고 폰도 거기서 안사고하는데 요즘은 인도인들을 피하기가 쉽지않음
인도인들 겪어보면 중국인이랑 필리핀은 매우 천사인걸 느끼게 될겁니다 ㅋㅋㅋㅋ
8명 사는 집에 4명을 초대했으면 피자를 4인분 더 만들어놔야하는데 8인분으로 식사를 하려니 난장판이 되죠.
미국과 캐나다 이민자의 차이는 미국은 국경밀입국이 많지만 캐나다는 대부분 공항을 통해 합법으로 비자받고 입국했다는 점입니다.
온사람이 문제라기 보단 들여보낸사람이 제일 문제죠. 손님맞을 준비도 안해놓고 초대한다음, 들고온 선물만 받고 집이 비좁다고 내보내는 식입니다.
공항에서 실컷 입국허가를 해줘놓고선 정말로 인도인이 이렇게 많이 들어온줄 몰랐던겁니까? 진짜 무능한 캐나다 정부입니다.
집값은 세입자가 올리는 게 아닙니다. 집주인이 올리는거죠. 솔직히 집가진 캐나다인들은 렌트비수입으로 요새 기분째집니다. 집없고 돈없는 젊은 캐나다인들이 고생인거죠
그게 목적이엇어요 선물 받고 버리는게
솔직히 캐나다에 인도인 너무 많다…인종간 형평을 맞춰 유입시켜야
거주비용의 상승이 100% 이민자들 때문만은 아니지만 영향을 끼치는 요인중 하나라는 것에는 부정의 여지가 없음. 근본적인 문제는 캐나다 국민들의 강한 사회주의적 성향, 그리고 그런 성향으로 뽑아준 지도자와 정책들의 문제기에 기본적으로 상식적인 사람을 뽑아주는게 문제 해결의 첫걸음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고 선거때가 되면 동일한 성향의 정치인들과 정책들에 표를 주고 있는 상황.
밴쿠버에 살고있습니다. 2달 전 까지만 해도 어딜가나 인도인 천지였습니다. 이민당국의 새로운 정책에 의해 이민이 어려워짐에따라 다시 그들이 인도로 돌아가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지만 여전히 거리에는 그들이 많이 보이긴합니다. 그것과는 별개로 밴쿠버 현지에 살고있는사람들은 밴쿠버의 집값 상승은 돈이 많은 중국인들때문이라는 생각들이 대부분 입니다. 그결과 현재는 최소 영주권을 소지하고있는 자에 한하여 주택을 구매할수있는 자격이 주어지는 법이 제정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는 근본적인 문제 해결의 방법이 아닌것으로 보여집니다. 정부는 1가구 1주택 구매에 관해서 법률을 정비했으면 좋겠습니다.
구독 박았습니다. 뭐 캐나다 이슈를 타국에서 사는 사람들이 얼마나 관심있어 하겠냐만은, 밴쿠버에서 사는 저로선, 트루도 자유당 깨버리고 샆고, 한국이나 물가가 싼 베트남으로 튀어 버리고 싶은 맘입니다. 이스트 헤이스팅스에만 약간 있었던 드러기들이 이제는 아예 더운타운 전첼 휘감아 버렸어요. 마약 종류도 코로나 이전보다 훨씬 다양해지고. 정말 자식을 위해서 떠야 하나 심각하게 고민중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20년을 같이 산 가족들 때문에 그렇게 못하네요. 집값이 엄청 올라도 팔면 이것저것 세금 띠고 정리하니 남는 것도 없는 나라에요.
베트남 국수 한그릇 먹고 팁까지 25불 주고 벙쪄서 말이 안나옵니다. 여긴 뭐 싸게 먹을것도 없고, 한국 마트가면 식재료가 다 냉동으로 보관되서 맛도 없고, 라면 조차 쿰쿰한 냄새가 나자나요 아시죠?
문제는 인프라와 인종별 문화적 차이에서 오는 거부감이 라고봅니다.
문화적 차이는 국방부 장관인 하지트 사잔을 비롯 시크교도들이 터번을 쓰고 사열받는 사진한장으로 대변될수있겠고, 인프라 문제는 고속도로에 신호등이 곧곧에 있는 거랑 전철 주변이 썰렁하다는걸루 설명이 됩니다.
애초에 미국 땅정도의 크기인데, 인구가 한국 수준이니 밀도가 낮고 뭘해도 느릴수밖에 없어요. 시골에가서 한적하게 살고 싶으면 괜찮지만, 대도시 주변은 월세가 상상을 초월합니다. 초기에는 중국인들이 도심지 땅과 집을 다 사서 집값, 월세가 올랐다 였는데, 10년 전부터는 난민들과 특정 나라 사람들의 유입이 늘어나면서 주택문제가 해결할수있는 수준을 넘어섰어요. 터잡고 살려면 고소득 직업이라서 수입에 문제가 없거나, 애초에 은수저 정도는 되야 살수있습니다. 나머진 다 생존이에요.
밴쿠버 아파트에 살려면 4명이서 800불!? 600불이라고 해도 월세가 2400불이란 얘긴데... 렌트 대박 높네요ㅠ 여기 위니펙은 많이 올랐어도 아직 그정도는 아닌데, 왠지 여기도 곧 그렇게 될지도ㅠ
안그래도 고질적인 문제인데 지금이 특히 어려울 때인 것 같네요. 물가는 오르고 일자리는 없는 상황이라서...
인종도 유행을 타는가? 2007년도에 벤쿠버에서 잠깐 살았는데… 그때는 버거킹, 맥도널드 같은 저 임금 직종은 필리핀 사람들이 하고 백인 이외에는 명품으로 도배 하고 돈 좀있어보이는 차이니즈캐네디언들이 엄청 많았지, 인도사람은 별로 못봤던거 같은데
2007년이면 언제적이야😮
이젠 미국 캐나다 같은 나라에서 큰 돈을 벌고 물가가 낮은 나라로 이민하는게 이민자의 새로운 꿈인것같내요. 캐나다내에서 큰 돈을 벌어도 집값이 너무 비싸서 말이죠 ㅜㅜ
맞아요... 물가낮은 동남아에서도 살아보고 북미에서도 살아봤는데 삶의질이 하늘과 땅차이에요 ㅠㅠ
@@gigiyaya7 어떤게 삶의 질이 높은가요?
@@gigiyaya7 그런데 동남아는 더워서 계속 못살아요
@@Kwang-Min-Lee 더운게 좋지 않을까요? 더운 나라에서 괴일을 더 싸게 구할수 있잖아요. 파파야 망고 이런것들요...
@@jykl608 적당히 더워야되는데 너무 더워서요..
문제 지적이 잘못됐네요.
시스템이 너무 느린게 문제지요.
인프라가 부족하면 모든 퍼밋을 빨리 처리하면 될일이 점점 더 느려지고 적극성이 부족하니 그게 문제죠.
트럼프가 취임하게 되어도 이민 통제가 더 강화될 수 있지만, 무분별한 이민 수요를 통제할 수 있도록 대책이 있겠죠.
동인도인ㅡ 이 아니구요. 인도인 전체입니다.
이스트인디안 은 동방인디안 = 아시아 인디안, 즉 인도사람을 아메리카 인다안과 구분하는 뜻입니다.
아니..지들이 온갖 편법 다저지르고 시급5불 6불받으면서 일하면서 labour market 도 엉망으로 만들고 후진국에서 살다와서 온갖 사기 거짓말에 횡포도 다 저지르고 다니고 덕분에 착실하게 하는 다른사람들은 개피보고 안싫어하게 생김? 요새 운전 ㅈㄹ같이하는애들 높은확룰로 그쪽애들
인도와 무슬림은 공단에서도 악질로 유명합니다 이자들 때문에 영원히 공단을 떠난이들이 한둘이 아니예요. 대학가에서도 악명이 자자해요 저자들 틈만나면 언론에서 쇼하죠 피해자가 나오면 쥐죽은듯이 조용해지죠 제가 아는 외국인한테까지 경고했습니다 남자든 여자든 아무도 가선 안된다구요 중국인은 인도인에 비해선 성인군자죠
labor랑 labour랑 뭐가 달라요?
미국 영국 영어
이런 유튜브를 만드시니 대단하시고 훌륭하십니다
호주도 진짜 심하다고 생각했는데 캐나다도 그렇군요..
캐나다가 잘못한것은 인도.방글라.파키.스리랑.중국.필리핀.베트남. 아프리카(나이지리아.수단.세네갈)위주로 많이 받으니 않되는거고… 그런못사는 나라는 캐나다경제에 큰도움이 되지않네요 그런나라는 1년에 70명씩 쿼터로 배정해야돼.오히려 차라리 홍콩.싱가폴.한국사람들의 경제적이 있는나라에게 쿼터수 늘려주고 장벽을 낮추면 캐나다 경제에 상당한 도움을 줄거라고 생각한다
자국민 백인도 나 캐나다 떠날래 유튜브 영상만 주루룩 달림 댓글도 잘 선택했다 이러는데 주류 백인도 위기감 느끼는데 캐나다를 굳이 갈 필요가 있음..?
한국인이 캐나다를 왜가니 진짜 범죄 저지르고 갈곳없는 사람이나 ㄹㅇ 하층민 아니면
@@키스를날려쓰러뜨리자 한국사람이 좀 괜찮은 사람이 캐나다나 뉴질랜드. 미국가지 범죄 저지른 사람이 캐나다에 그냥 받아 주는줄 아나? 캐나다 이민성에서 신상조사 하고 그러고 받지 그냥 받냐?
@@klee7201 사기치고 캐나다 미국으로 튀는 애들이 얼만지 알아봐 아 너도 그중 하나인가? 😂
@@키스를날려쓰러뜨리자 어이 그애들이 거기서 얼마나 버틸것 같니? 요즘은 예전만큼 범죄 저지르고 도망온사람들 2년~길어야 3년도 못버티여… 요즘 가계나 공장도 비자넘버 요구하는 판국에 멋도모르면 가만히 있어
캐나다에서 병원 한번갈라고 하면 2년 넘게 걸리고 저희 부모님 아프셔서 병원 얘약 할려고 했는데 아무데도 빋이주는 병원도 없고 이머젼시 갈려고 하면 24시간 기달려야되고 그냥 사람 죽으라고 냅두는 니라 으료 시스템이라는건 존재하지 않습니다 못사는 나라를 3rdcountry라고 하죠 캐나다 군대는 아직까지도 2차세계 대전떼 쓰던 장비쓰고 캐나다가 왜 도데체 살기좋은 나라일까요?
? third country가 아니라 third world라고함 third country는 첨들어봄
내가 캐나다에 20년째 살고 있다. 사기치지 마라. 급하면 돈내고 정밀검사 받으면 된다. 무료로만 하니까 기다리지, 검사비 한국이나 별반 차이 없음.
MRI도 돈내면 3-4일 안에 바로 찍었어요...한국하구 별 차이도 없어요...조금 20만원정도 더 비싼것 같더군요 ..바로 찍어서 좋았어요 .
아님 3달 기다리던지 아님 2시간 차타고 다른도시에
Xray는 requisition 들고 바로 walkin imaging center 에서 당일날 .
항생제는 Shoppers online신청 , 당일날 가까운 약국에서 처방받구...
너싱홈 9년차 근무하는데 ,2년 전부터 98프로 전부 인도 요양사와 행정 업무 요원들로 들어와 백인들은 일 그만 두고 떠나고 정말 일 할맛 나지 않고 있는 작금의 현실이 개탄스럽습니다.머지 않아 인도 천국 강 건너 불보듯 뻔합니다.어딜가나,인도 천하,캐나다 미래가 암울합니다
지난 8월달 영주권이 있음에도 한국으로 역이민 했습니다. 적어도 5년이상은 걸려야 지금 당면한 문제가 해결될듯 하네요
어떤게 가장 지내기 어려웠나요 1 일자리 ? 2집세 3 앞으로의 비전이 안보인다거나
@@전재원-f5p역이민 엄청 많이 해요 특히 젊은나이일수록여
오래전 이민오셔서 자리잡은 50대이상은 살기 괜찮은데
아직 캐나다 안가신거면 가지마세요
5년이면 다행이지만 이미 와 있는 많은 인도인으로 인해서 적어도 20년은 걸리겠죠. 어쩜 영원히 해결이 안될수도
@@SungeunKim-v1g 저도 캐나다에서 중1때와서 25년째 거주중인데 미국으로 이민갈 생각하고있답니다. 일자리는 안전적이고 돈도 적당히 법니다 하지만 나라가 망해가는게 보입니다. 물가는 오르고 집값도 미친듯이 높고, 인도인들도 많고 세금올려서 자국민들 죽이고 기업들 죽여서 기업들을 나락보내면서 경제가 망했죠. 망한거를 커버하기위해 인도인들을 더 받았죠. 문제를 해결하는게 아니라 문제를 가릴려고 인도인들을 받은게 문제고, 더 이상 인도인들을 안받는다고하면 경제가 더 어려울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봅니다.
@@전재원-f5p 1~3번까지 다 해당합니다. 캐나다 밴쿠버 거주 13년차
인도가 캐나다를 불평불만하다니.. 그럼 돌아가면 되잖아
케나다도 답이 없구나..
$900/월에 12시간 일하는 거면 시간당 $2.5받고 일한다는 말인데. 캐나다 BC주 최저임금이 시간당 $17.40인데 말이 안되는….비자도 있고 일도 합법적으로 할수 있는데 인터뷰 내용을 100프로 믿을수는 없군요. 대략 힘든 사람들이 있다 정도로 맥락을 이해하지 싶습니다.
푸드 딜리버리 특성상 대기시간이 길어서 12시간이라고 설명한것 같습니다
세금을 많이 떼서 그런거 아닌가요?
@@viajay 그런가요. 저분이 그걸 12시간 일했다고 표현한건 너무 했군요. 계산해보면 하루에 세번정도 배달한 것이라. 그정도의 일로 얻은 수익은 사회를 탓하기보단 인터뷰응한 분이 충분한 노력을 하였나? 하는 생각이 들고요. 어느 사회나 힘들게 사는 사람들은 있고 지난 5년 사이 거주유지비가 소득대비 많이 증가하여 생활에 여유가 많이들 없어진것은 납득은 갑니다만 그정도가 과연 저정도 일까? 오히려 의문이 듭니다. 주제를 미리 정해놓고 거기에 맞는 예를 끼워맞춘 느낌이 들어서 신뢰성에 오히려 기스가 나 보여서요.
@@MrMichaelKwon 년 $10,800 소득은 기본 소득공제 한도에 못미쳐서 내는 세금이 거의 없습니다.
@@glenn7475일리있는데 캐나다에서 우버 드라이버는 돈 벌기 아주아주 힘듭니다. 하지만 중노동 제외 할수있는 일이 우버 드라이버 밖에 없으니까 외모자들을 대체로 우버나 도어대쉬같은 다른 배달앱으로 돈을 벌어요
저는 지금 해외 조기유학 두 아이를 준비중에 있고, 호주, 캐나다를 중심적으로 보고 있는데, 캐나다에 대한 다양한 관점을 보게 되었네요. 캐나다 조기유학은 아무래도 바보같은 짓일까요?
학생비자는 기본적으로 non immigration 비자로서 공부외에는 다른 활동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미국의 경우 학교내 허가업장에서만 조금 워크퍼밋을 허용하고 있지요. 지금 캐나다가 학생비자 팔이를 한건 문제가 아니지만 그외 부수적인 제한을 두지 않고 완전 immigration하더록 만들어버린게 문제지요. 영상의 인터뷰이들도 학생비자인데 이민과 관련된 이야기만 하고있는게 코미디죠
근데여 security job은 인도일들끼리 해먹는 industry 가 되어버렸고 security라고 서있는 애가 중고등 여자애같은 사람들이 security 라고 일하고 있어요. 그들이 진짜 public 들에게 안전한 공간을 위해서 일을 할 수 있는 사람들일까요? 할일을 할수도 없는 사람들이 일을 하고 있는 건 그 인도일들끼리 다 서로 짜고 치는 하이어링 프로세스 때문인데 자기들이 와서 그런 시스템을 구축해놓고는 무슨 나라 탓을 하냐구여. 그리고 저렇게 돈버는 양이 적은 사람들한테는 캐나다 정부에서 세금 낸것도 다 돌려주는데 그 혜택은 다 받아먹으면서 무슨 컴플레인을 저렇게 하냐고요.
팀홀튼은 왜그런건가요?
@@中森明菜-n1b 한명의 인도인이 들어가면 그 인도인이 계속 이사람이 일을 잘하던지 말던지 그냥 같은 인도인이라 무차별적으로 레퍼런 해주고 하니 순식간에 인도세상이 되는거지요. 레퍼런이 아무리 서로 친구간이라도 이 사람이 일을 못한다 싶으면 가족, 친한친구라도 레퍼런 안해줍니다. 근데 재내들은 그냥 무차별적으로 같은 인종이라면 다해줘요
Lack of vision by politicians. That is the problem. Not immigrant nor immigration policies nor housing crisis.
Canada, Austrailia and Korea are going into a long recession.
항상 생각하는거지만 어떠한 정책이 펼쳐짐에 있어 완벽한 대책은 없습니다. 그 과정중에 수많은 잡음들이 생기는거죠
저도 이민 12년차를 달려가고 있지만 10년사이에 많은것들이 변했고 그 변화에 적응해야하는건 여기 사는 숙명이겠죠
단지 아쉬운건 인도인이나 중국인들이 이민정책을 허점을 파고들어 PR를 얻었다는거죠
캐나다는 그냥 인도임 어딜가든 인도사람이 ㅈㄴ많음 현지인보다
그나마 인도가 여타 중동, 중국, 남미, 아프리카보단 나아. 감사하며 살자.
캐나다에 이민지 오지 않으면 망합니다
준비되지 않은 이민자는 힘들수 밖에 없지요
영어도 못하고 돈도 없고 기술 없으면 노숙자가 될수 밖에 없어요.
왜 집값이나 생활비가 비싼 대도시를 거집ㅎ고집하나요
도저히 견딜수 없으면 캐나다를 떠나는 것이 답입니다
무상 교육 의료등 복지 혜택만 누리고 개나다 사회에 기여하지 못하면 캐나다의 짐이고 민폐입니다
인도 중동 중국 이민자와 비교하는 순간 난 캐나다 이민 오면 안되는 사람이었다
요즘엔 캐나다 엑소더스 벌어지고있어요. 한국 역이민 압도적 1위 국가이기도 하죠.
미국 국경에는 캐나다에서 넘어오는 사람 때문에 골머리입니다. 월급은 미국의 절반인데 세금은 더 많이 내고 물가는 미국 턱밑까지 쫓아가고….
똑똑한 캐나다 젊은이들도 죄다 미국으로 이민러쉬죠.
예전에 캐나다 이민을 생각한적이 있기 때문에 관심이 많은데요. 안가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민이 쉬운국가는 메리트가 없어요. 좀 더 시간이 걸리고 힘들더라도 미국, 호주를 가는게 맞아요.
누가 미국 월급에 절반을준다고 하던가요? 호주 캐나다 미국 의사연봉이 얼만지 아시나요?
@@Kwang-Min-Lee얼만데요 얘기좀 하고 댓글좀 써요
@@中森明菜-n1b뭘 얘기를 하고 댓글을 써요.말도안되는 말을 하고있는데요.전문의기준 캐나다는 캐나다 달러로 337361불 미국은 미달러 35만불 호주는 호주달러로 307535정도 나와요.환율차이말고는 별 차이가 없어요.
팩트를 자꾸 거짓으로 말하면 안되죠.이미 다 데이터가 나와있는데
@@Kwang-Min-Lee의사말고 6만달러에서 10만 달러 버는 회사 다니는 대부분 사람들은 환율 포함 최소 35~40%정도 연봉 덜 받는게 팩트입니다. 헬스케어쪽은 약간 퍼블릭섹터의 색이 묻어나와서 연봉이 비슷한거고 IT나 회계같은 사기업들쪽은 연봉 차이 심해요…
@@futureyou6496 환율포함하면 35프로 차이가 맞죠.환율이 그만큼 차이나니까요.그게 다인거에요.항공쪽도 에어캐나다가 미국항공사들이랑 비교해도 연봉이 상위권이에요.이미 한인잡도 밴쿠버랑 시애틀이랑 패이가 똑같은거 지인들도 있고 다 아는 사실인데요.중위소득도 캐나다랑 별차이가 없는데 날조를 하면 안되죠.어차피 미국가서도 캐나다로 돌아와야 이득이 되는거죠.나라마다 장단점이 있는건데 어디가 좋고 나쁘고는 선택의 문제인거죠.
이민자들이 월세, 물가 급증 시킨다 호주, 미국, 캐나다 이민정책, 유학정책 필히 대폭 수정해야 한다
호주도 인도나라 같어요
전 세계가 인도되는게 아닌지 ㅠ😂😂
ㅋㅋ아니 그럼 너네나라로 다시 돌아가면 되잖아ㅋㅋ 계속 남아있다는건 어느정도 살만 하다는거임
맞습니다 절대 안가조 ㅎㅎ
쟤들 말하는걸 다 믿으면 안됩니다
여긴 지들에겐 천국이죠
당연히 인도 보다는 살만하죠..인도 모르세요? 이제 소문이 나서 호기심 많고 피지컬 강한 서양 여자도 여행을 거르는 곳입니다..
@@soonkim7234 ㅋㅋㅋㅋ거짓말을 당하는 사람을 죄인취급하는 인종들이랔ㅋㅋㅋㅋㅋ
진짜 인도 이민은 너무 심각... 몇 년만에 인도나라가 되어있드라
주택 수요 증가는 가격 상승 원인...당분간은 이민 중지가 답
이민자들이 망치는 카나다.😢😢😢😢😢😢😢
첫번째 인도학생들은 학생비자로 와서 왜 일을하고있나요.
12시간씩 30일을 일하는데 어떻게 900이지요? 말이 앞뒤가 안 맞어요..
음… 누구도 캐나다레 오라고 등 떠민 시람 없을텐데 저런 불평을 하는 것은 좀 그렇네요. 지금까지 많은 이민자를 받아들였다고 하지만 글쎄요. 난민이 대부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2018년 캐나다에 왔을 때 주택가격이 올라 건설업체에서 위야금 물고 계약 파기하고 회사가 주택 완성 후 판매 할정도로 가격이 치솟았습니다. 건설사도 호황이었죠.특정 국가 제외하고 보통 이민을 위해 오는 사람들의 소비나 재정 준비 상태는 나쁘지 않습니다. 주택 구매 능력도 되는 사람들이 많죠. 하지만 난민을 너무 많이 받아들이니 주택 문제에 딜레마가 생긴다 생각합니다. 수요는 많고 가격은 오르지만 신규 건설은 줄고 건설사가 망하는 현상이 생기는 이유라 봅니다.
시리아 난민 끝날 무렵 홍콩 그리고 아프간 난민에 우크라이나 난민에 이제는 팔레스타인. 항상 IRCC 홈페이지에는 난민 처리로 인해 비자 발급이 늦어진다는 안내 문구가 항상 올라와 있죠. 불과 작년 12월만해도 노동력 부족으로 이민자를 더 받아야 한다고 하면서 스터디 퍼밋으로 주 당 일 하는 시간마저 제한을 없앴는데 이제 와서는 고등학샹들 알바 자리 없다고 실업율이 높다고 이 부분을 유학생이니 이민자 탓을 한다는 것이 참… 정치하는 사람들이 책임을 회피하는 것이죠.
제가 있는 런던의 인구가 약40만이 안됩니다. 자동차 판매 딜러쉽이 각 브랜드별로 두 곳씩 있죠. 신기하죠. 차를 오래 타는 캐나다 특성 상 면목동 인구 수 밖에 안되는 곳에 새 차를 팔아봐야 몇 대를 판매한다고 이렇게 많은 딜러쉽이 있는지.
고령화 및 사회주의적 경제 시스템으로 인해 일 할 수 있는 그리고 소비를 할 수 있는 경제력을 가진 이민자를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캐나다 경제는 곤두박질 칠 것으로 예상합니다.
캐나다 생산 제조 등의 산업에서 캐나다 사람들 거의 없습니다. 일은 힘들고 급여를 받아봐야 세금 때문에 남는 것이 별로 없죠. 젊고 능력 있으면 죄다 미국으로 갑니다.
저도 이민온자 한 25여년이 지났는데, 그때랑 지금이랑 비교해보면 일자리 부족과 삐걱대고 있는 인프라가 훤히 보이네요. 캐나다 정부가 우리 인프라가 이만한 인구를 감당할수 있을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이정도 규모에 이민자들을 받아드리니.. 일자리는 턱 없이 부족하고 임금은 턱 없이 낮으니 에휴..
특정나라 이민자수가 압도적이어도
그 민족 인간들이 인성 됨됨이가 갖추어져 있다면 문제가 크지 않았을텐데 개차반이라는게 문제인겁니다 기본이하 이니까요
저 사람들 얘기가 딱히 우리한테 해당되는 얘기는 아님. 목표하는 바가 시작점부터 다르기 때문에... 하지만 이민의 30프로 이상이 저런 계층이 집중되어 있어서 캐나다 전체적으로 퀄리티가 떨어지기 시작했음. 우리한테는 이제 미국가는 경유지 정도의 메리트만 남은 상태라고 봐야할듯...
이민이 문제가 아니고
질떨어지는 그들의 행동이 문제
캐나다정부는 이민자들이라 할지라라도 인구가 늘어나는 것이 현재상태에서는
무조건 유리한 상황이라고 본다 .
설사 현재 살고 있는 국민들의 불만이 있더라도 . . .
특히 저소득,저학력들이 많아질 수록 좋아한다고 봐야 . . .
다양한 일자리창출이 쉬워지니까 . . .
미국캐나다 유럽 모두 옛날이 좋았어
그때는 거의 백인만 보였는데
벤쿠버 방세 높고 일자리도 구하기 힘들고 한인사장 들이 악덕 고용주도 많아서 워홀간 사람들이 맘고생 당하고 돈도 최저시급으로 노동력 착취 당하고 있다고 합니다 인생 다운 그레이드 현실적으로 감당하기 힘든 상황이라고 합니다
캐나다 만의 문제일까? 미국은 마주치는 사람들마다 인도인이다. 미국 이민의 1위가 인도 2위가 중국이다. 인구가 많다보니 적극 이민을 권장하기 때문에
미국 캐나다 호주 할 것 없이 심지어 유럽까지 인도 중국인들이 점령 했다.
근데 미국은 인재들이 가고 캐나다는 저임금 노동자들이 감 질이 다름..
영국도 인도인 졸라 많음 ㅋㅋㅋㅋㅋ
@@Akali-akali😂
예전에 20년전에 캐나다 이민 왔을때는 중국인들이 제일 많이와서 어느정도 반 중국 심리가 없지는 않았는데 10년-15년 걸려서 오던 규모가 2-3년 많에 인도에서만 몰려오니 그 반감이 엄철 폭발한것 같습니다. 더군다나 지금 집도 부족하고 물가는 폭등했는데 그러니 더 미움받는거죠. 예전에 중국사람들 몰려올땐 돈 싸들고 와서 집을 다 사버려서 집값올려놨는데 그때는 그래도 아직 살만할때고 집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자기 집도 올라가니 그렇게 미워하는 사람은 벌로 없었던듯.. 진짜 너무 짧으시간에 너무 많이 왔어요..
한국도 마찬가지
시간은 돈이라 자기가 쓴돈에 그것도 포함시켜야한당께~~~ 역시 인도인 실망을 안시키네 😂😂😂😂
거리에 인도인,난민 보이면
그 도시는 끝난겁니다
인도는 좀 특이함..한명이 이민하면 가족에 사촌에 팔촌까지 다 넘어옴... 유독 인도만 그럼...
제일 빡치는건 티미 더블더블 맛이 너무 쓰레기가 되버림. 커피인지 물인지 긴가민가 함
혹시 이메일 주소 알려주실 수 있나요? 제가 지금 캐나다 중국인들 인도인들 이민 많이 받은것과 관련해서 주류 미디어가 말하지 않는 진실 그리고 캐네디언 보수층이 반이민 정책 지지가 많은 이유 알려드릴게요 캐나다 한인들 대부분은 모르는 것들 입니다
비슷한 상황이 호주에도 적용 되나요? 네팔 친구가 호주로 간병인으로 간다고 하는데, 정보 주실 수 있나요?
넵 호주 캐나다 영국 뉴질랜드 같은 영어권 국가들 전부다 인도계 이민자들로 문제 겪고 있어요
호주 도 인도사람 졸라많습니다 진짜 사방이 중국인 인도인 입니다
난 미국 시애틀에 살지만 얼마전에 벤쿠버에 놀러갔었는데..다운 타운에 마약하는넘들 전부다 캐나다 백인넘들 마약하면서 지나가는 행인들에게 소리지르고. 공격하고.. 진짜로 캐나다는 끝났다..
신뢰있는 나라인데 특정 이민자들 때문에 신뢰없는 사회가 되어가고 있어요! 정말 끔찍합니다. 한국에 사기꾼이 득시글거린 것이 그렇게 속상했고, 이제야 사는 것처럼 사나 보다 했는데 급속도로 바뀌는 것 같아 넘 끔찍해요!
한국서 같이 일했던 인도 애들 다 캐나다로 이민 갔던데 ㅎㅎ
저 인도친구들한테 말해주고 싶네요. 지금 너네가 일자리 없다고 하는 이유는 너네 나라 애들이 이미 다 가져갔기 때문이란다.
7~8천만원 마련했다는건 집팔았다는건데 충격. 캐나다 가기만 하면 1인당 GDP대로 500~600은 그냥 번다고 생각했나봄. 이제 방법은 캐나다 여자 꼬셔서 결혼비자 받는거 밖에 없지. 뻔한 스토리
자기의 시간도 돈이라며 환산한거고....물론 시간이 돈이 맞긴한데 안타깝게도 인도인들은 거짓말을 밥먹듯이 너무나도 뻔뻔하게 해서 저 사람이 말한 7만 8만불은 엄청 부풀린거고 학생비자도 4개월 공부하고 2년짜리 워킹비자....학교는 비자학교란 말인거고 올때 서류조작해서 학생비자 받느라 돈 들었겠지만 물론 그들에게는 무리한 금액이지만 7만 8만불은 절대 아니고 만불 언저리로 봄.. 여기 와서는 푸드뱅크 가서 공짜음식 받아묵고 2베드 아파트에 저번에 보니 20명이 넘게 살다 걸린곳도 있는...인도인들여씸...여튼 캐나다와서 저리 살며 경제에 도움은 안되고 저소득 혜택이란 혜택은 다 받으며 지네들 문화만 고집하며 인도에서 살던 그대로 살아가는 그래서 문제인거임.......정말 인도인들의 뻔뻔함이란....안겪어본 사람은 모름...그저 인종차별주의라 말하겠지.....꼭 겪어보시길...
잘봤습니다.
불법이민자는 정당화 안 된다. 유럽과 미국은 더 이상 이민자들 제외하면 불법이민자들은 추방해랴.
남의나라가서 왜 감내놔라 씨내놔라 합니까
트뤼도 이 나쁜😮😢
자기 표를 위해서 인도 시크교도 편만 들어서 ㅠㅠ
일자리가 없다기보단 저들을 고용했을 때 그동안 남겨놓은 평판들이 게으르고, 시간 개념없고, 요령피우고, 무조건 승진과 연봉 인상만 요구하다가 결국 돈 더 주는 곳 따라 이직하는 게 무한반복이었던 패턴 때문에 고용주 입장에서 점점 고용을 꺼리는 부분도 이유이지요.
회사에 자리 하나 오픈나면 하루에 100여개 이상 지원서 들어오는데 그 중 80%가 Singh, Preet, Patel, Kumar이고, 죄다 관련 인도에서 경력은 필수로 있고, 죄다 MBA, 서류 상으로 완벽해서 인터뷰 보면 하나같이 너무 AI같은 완벽한 답변, 그래서 고용하면 완전 딴사람, 이런 상황이라 그러면 안되지만 Last name보고 서류 오픈도 안하게 되는데 현실입니다.
DEI 외치며 겉으로는 다양성 존중하자 이야기하지만 거기에 인도인들은 열외처럼 보이긴해요. 오히려 흑인들 고용에 집중하고있으니깐요.
캐나다 NDP 수장 이름도 Singh아닌가요?😮
근데 팀홀튼 여기는 왜 인도인만 고용하는 건가욤?? 혹시 캐나다 사시면 궁금해서 물어봐요. 예전에 갔을땐 백인 대학생들만 아르바이트 했던걸로 기억해서요
@@中森明菜-n1b 단탄에는 지원자들이 죄다 그쪽이라 그런거인듯요? 전 티미는 이용안하지만 스벅이용하는데 스벅에서는 브라운을 본 적이 없어요.
좀 웃기네. 인도사람들 많은 거주지역은 절대 가지 말라고 하든데, 인도인이 힘들다면서 정작 남아 있는거 보면 그냥 웃기네. 더군다나 캐나다는 주택 공급도 엄청 부족해서 쉽사리 해결되지 않을거 같은데... 힘들다는 인도애들도 정작 안 떠나고 버티는거 보면 아직도 캐나다 리츠 관련투자가 괜찮을거 같네요.
제발 우리나라만 오지마라
오로지 받아들이는 정책에만 급급한 나머지
뒷갈망은 부실하고..... 사람들의 불평이 너무 심해 ~
PLAN을 세련되게 짜고 실행에 옮기길.........
1억 만들려면 더 받아야죠 6천만명 남았습니다 특정국가를 줄여서 어떻게 6천만이나 늘립니까 캐나다 자국민들은 미국으로 가버리는데 쿼터제론 택도 없습니다
근데 캐나다 언론도 그렇고 인도를
인도라 부르지 못하고 특정국가라고 부르는 이유는 뭐야..
인도사람들 모여서는 브램튼 사건사고 많고 인건비 후려쳐서 마켓 망친다는얘기도 많죠 예를들어 트럭기사님이 백만원 받는 일을 라이센스 없는 인도인이 나는 60 만원에 해줌 이런식으로 ...
누구나 알고있듯 반이민 정서의 90%가 특정 인종의 말도 안되는 증가율 때문이라고 생각하네요.
실제로 출장을 많이 다니는 직업을 하고 있는데 가는 곳마다 다들 인종차별 때문에 조심하지만 특정 인종 너무 많은거 같다고 다들 조심스럽게 말함.
그리고 인도 애들의 가장 큰 문제가 여기 이민온 사람한테 가족이 몰빵해서 보낸 경우가 많아서 다시 인도로 보내는게 많아서 캐나다 경제 자체에는 별로 도움도 안됨
이민자들도 오지말라고하노 ㅋㅋㅋ
호주도 마찬가지.. 인도애들 어떻게 영주권 받았는지는 모르겠는데 한놈이 받으면 자기네 가족사촌 죄다 소세지 마냥 끌고옴… 중동무슬림 인도 파키 진짜 오는건 괜찮은데 매너있는놈 한놈도 못봄
인도문화는 땡겨주는 문화가 커셔 금방 적응하지
하지만 절대 돌아가진 않쥬 ㅋㅋㅋ
캐나다주민들이 이해 되긴 하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