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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못 찾는 인도, 아프리카, 아랍 난밀들이 결국에는 차 훔치고, 사기치고 다니죠

저 2014년에 오타와에있었을때도 야금야금 마약하던 애들때문에 문제였었는데,, 토론토 놀러갔을땐 더했고요.. 지금은 상상 초월이겠네요

PD수첩 보다 더 리얼하고 탁월한 해외 다큐멘터리네요!! 위험할 수 있으니 몸 조심 하세요^^

밴쿠버에 사는 사람 맞아요? 싸잡아서 말하는건 문제가 있죠? 유튜버라면 당신의 빠딱한 마인드로 해서는 안돼요. 당신의 의견에 동의할 밴쿠버인은 1%도 안됩니다. 제발 당신의 말이 위험한것 같아요

잘합니다.사회이슈 계속해서 고고.

무너지는 캐나다라.. 뭐 수치가 그렇다고 하니 그런가보다 싶네요. 밴쿠버 10년째 거주중인데 저는 캐나다 삶에 매우 만족해요. 하지만 저 거리는 지나갈때마다 차 안에서도 창문까지 다 올리고 눈팅하며 지나가긴 합니다ㅎㅎ

2찍들 때문에 한국도 큰일이다....곧 닥칠거같다.

좋은 내용 잘보았습니다 마약을 허용하다니 캐나다 결국 청나라처럼 망하겠네요

하아!! 내가 꿈꾸던... 헌데...마약이라니....하아!!

마약 중독자들 말투가 다 비슷하네요. 끔찍합니다.

2003년 정도에 딸때문에 밴쿠버 다운타운에 몇년 살았었는데 그때도 헤이스팅스는 위험한 동네이긴 했어도 많이 심해진것같네요 그때 환율이 미국 달러보다 비쌀때여서 그때도 살기 힘들다고 느꼈는데 ... 월세도 더 오르고 참 아름다운 벤쿠버가 그립기도 한데요 ㅠㅠ

호주도 마찬가지.. 인도애들 어떻게 영주권 받았는지는 모르겠는데 한놈이 받으면 자기네 가족사촌 죄다 소세지 마냥 끌고옴… 중동무슬림 인도 파키 진짜 오는건 괜찮은데 매너있는놈 한놈도 못봄

Hastings St가 이렇게 된 건 코로나 훨씬 전부터 시작된 일이에요. 많은 사람들이 마약 때문에 저렇게 됐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밴쿠버 정부의 책임도 엄청 큽니다. 과거에 정신병원 운영 예산을 줄이면서 병원들이 환자들을 제대로 돌보지 못하고, 대량으로 버스에 태워 거리로 내보낸 일이 있었어요. 이게 시작이었죠. 저는 90년대부터 밴쿠버에 살았고, Hastings St에 건물도 가지고 있었는데, 2018년에 팔았습니다. 이 지역 상황을 오래 본 입장에서, 단순히 마약 문제만으로 볼 수 없어요. 정부가 정책적으로 방치한 결과가 지금의 모습입니다.

에이 병아리야 뭘안다고 떠드냐?

가난한데 약은 무슨 돈으로 사나요? 마약을 왜 또 국가에서 합법화시키는지... 국민을 보호해야 되는게 국가잖아요~ 이해불가다 진짜!!!

포퓰리즘 정책이 끼친 영향입니다. 우리나라 포퓰리즘 정책을 기반을 둔 민주당의 정권을 견제해야합니다.

마약을 합법화하는 이유가 궁금 그냥 귀찮아서? 니가 마약을 하다 죽든말든 알빠노 뭐 이런 마인드? 아무리 자유주의라지만 자유주의의 이런 부분들은 자유주의의 종말을 예고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밴쿠버 디른 영상도 부탁드립니다

다큐같은 영상 너무 좋아요!!

세상에 캐나다 10년전 벤쿠버갔을땐 안그랬는데 어떻게 이렇게 변했을까요...

문죄인도 시도했던 중산층 붕괴 중산층이 붕괴해야 권력이 강해진다

장님이 코끼리보고 하는소리

서울역보다 그래도 괜찮네요 서울역 수원역 지나가는 사람들 위협하고 삥뜯고 고성방가에 술 취하고 냄새에 폭력에 민폐 엄청 끼치고 있던데 지나가던 여성들 추행하고 웃고 장난아니던데 저긴 말이라도 되네

어느나라나 그런지역이 있어 그러나 밴쿠버 리스트 헤이스팅스는 마약하는 사람이 모이지만 안전하다. 나는 25년동안 살고있는데, 잘 모르면서 함므로 이야기 하지 마세요 사회적으로 병들긴! 아는척 하지 마시오

트루도가 땡땡이치는 나라...캐나다

웃긴게. 지금 엄청나게 들어오는 인도 이민자들은 엄밀하게 말해 다수인 힌두교가 아닌 펀잡이라고 시크를 믿는 파키스탄 밑에있는 주에서 온 인도의 소수 민족 (그래도 인구가 5천만에 가까움 ㄷㄷㄷ) 이자 인도 정부를 싫어하는 인도 독립주의자들임. 이들이 캐나다에 와서 기존 힌두계 인도 이민자들과 자주 마찰을 일으키고 (며칠전에도 전국에 걸쳐 대규모 충돌이 있었음) 거기에 이들의 표가 필요한 캐나다의 집권당이 이들을 감싸다 보니 어이없게도 인도 정부와 사이가 틀어져 작년부터인가 인도가 캐나다 국민에 대한 비자발급을 중단해버렸음. 거기다 저 펀잡지방이.인도에서 가난한 동네이자 시민의식이 낮아 정말 유럽의 무슬림 난민들마냥 온갖 사고를 다 치고다며 캐나다에서 정착해 잘 살려하기보단 자기들끼리 뭉쳐살며 닥치고 자기 식구들만 죽어라 데려오려하니 캐나다 사회에서도 현재 저들에 대항 반감이 매우 큼. 아마 저 인터뷰에 나오는 펀잡들도 (펀잡맞음) 아마 영주권 땃다면 이미 형제 자매 부부들 다 뎃구오고 부모 초청이민 신청해놨을껄?

이슬람은 별로 안불쌍이다.....부담 스럽다.... 자신들의 종교 생활양식을 강요하고...안통하면 인권 나불거린다.. 돈도없고...능력도 업다...뭐 어쩌라는 건지...

마약을 합법화하고 국민들은 마약에 무방비 노출되어 인생을 망치고 한나라의 정치인들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느낍니다 마약이 한 사람 뿐 아니라 한 나라를 망치고 있군요 ㅠ 정말 안타까운 일입니다 우리나라도 마약 문제 더욱 더 강력하게 다루어야 합니다

안위험합니다

그 어느 나라가 마약을 합법으로 하는가... 나라와 국민을 중독으로 멸망케 하려는거다

비슷하게 생기셨네요 약하는 분들은 ... 치아가 없어져서 그런가...

10여년 전에도 무서웠는데 지금은 더 심각하군요... 사이즈가 엄청 커지고 분위기도 더 살벌해졌나봅니다. 그때는 술이랑 대마 정도의 문제 였던것 같은데 지금은 오피오이드계열의 문제라 멘탈적으로 신체적인 문제가 더 심각하군요. 그때도 의료용 허가라고 했지만 대마를 구하기 쉬웠던 걸로 알고 있는데 지금은 전면 합법이죠. 저곳이 아이러니컬하게도 경찰서도 가까운 다운타운 중심가입니다. 집세도 말도 안되게 비싸긴하죠. 직업을 잃어버리면 그냥 길바닥행이어서 그때도 우아한 분들이 바닥에서 생활하기도 했는데 지금은 더 심각해진 것 같아요

밴쿠버 아파트에 살려면 4명이서 800불!? 600불이라고 해도 월세가 2400불이란 얘긴데... 렌트 대박 높네요ㅠ 여기 위니펙은 많이 올랐어도 아직 그정도는 아닌데, 왠지 여기도 곧 그렇게 될지도ㅠ

시애틀도 ㅠㅠ다운타운 심각해요..

마약 길항제에는 날록손이라는 약이 있습니다. 마약을 해독하는 작용을 하지요.

Is that just Canada? Go look at USA. I think you are overly negative in a small view

형님 요즘 인도인 문제도 있는거 같은데 그것도 한번만 다뤄주세요 궁금합니다

캐나다 이민자들 어카냐. 자식들 약꼬라지에 한국엔 돌아오지도 못하고

인도아저씨 캐나다가 실망스럽고 싫으면 인도로 돌아가세요 ㅋㅋㅋ 그건 싫으신가봐?

동성애.... 남녀 차별 금지법 운운히는 국회의원 들 많던데.... 병든 서구를 따라하는 것이 유식하고, trend화 인줄 아니...한심한 놈들?!

사회 이슈🎉🎉

영상이 좋네요 잘보구 갑니나

좌파 트뤼도가 정권 잡아서 그렇죠.캘리도 같은수준이네요.트뤼도 끌어내려야죠.

조만간 대한민국도 예외가 아닐것입니다, 이와같은 일들은 2030년까지 지구촌 전체에서 볼 수 있는 모습이될것입니다 신세계단일정부를 주도해가는 Occult흑암세력들은 지구촌의 경제몰락, 5억만 남기고 모두 정리하겠다는 인구감축 프로잭트를 실현하가고 있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현실., 지구촌민들 특히 중산층이하계층의 국민들은 각오해야합니다.

마약을 없애야하는데 돈 많은 것들과 정치인들이 없애지 못하게 하는거 아닌가...진짜 타노스가 손가락 팅겨서 마약 좀 없애버렸음 좋겠어요

현재 마약 이슈에있어서 2018년 마리화나 합법화가 문제를 더 가속화시킨것인지 그것과는 별개인지 궁금하네요

맞아요ㅠ 우리나라가 지금 이 길을 가고 있잖습니까

저기도 리버럴이 뭔지 보여주는 구만.

ㅇㅣ번에 벤쿠버 갔다가 저도 같은 느낌을 받았어요.. 이게 캐나다라고 ?? 라고 할정도로.. 벤쿠버 거리가 정말 지저분 하고 길거리에 마약하는 분들 많아서 너무 무섭고 불안했습니다 ..

한때 아편으로 골로 갔던 중국의 전철을 밟고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