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면 조선에서 노비는 전체 인구 중 어느 정도나 차지했을까요. 학계에선 조선 인구를 1000만명 정도라고 봤을 때, 대략 40%에 해당하는 400만명 정도가 노비였을 것으로 추산합니다.조선 전기 유명한 재상이던 한명회는 “공사 노비 중 도망 중인 자가 100만명”이라고 말한 것이 『조선왕조실록』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노비를 잡아들이거나 노비 소송을 전담하는 장예원(掌隸院)이라는 국가기관을 따로 둘 정도였습니다. 성종 때 만들어진 『경국대전(經國大典)』에서는 ‘일천즉천’이 확정됩니다. 즉, 부모 중 한쪽이 노비이면 자녀도 노비가 된다는 것을 법으로 명문화한 것이죠" "그동안 아무도 말해주지 않았던 역사적 진실을 첨단 과학이 증명한 셈이다. 즉 백제가야인들이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의 고대문명을 일으켰다는 것이다. 일본의 원시시대를 마감하고 고대사회를 여는 야요이 문명의 흔적은 일본 본토 전역에서 나타나지만, 도래인에 의해 규슈 북부지방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은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번 연구로 야요이인은 한반도 남부에서 온 사람들의 후손이라는 점이 분명해진 것이다." 선조실록에 보면 임진왜란때 왜군의 반이 조선백성이다라는 기록이있다.조선은 백성의 40프로가 노예인 노예국가였다. 흑노예들처럼 매매됐고 자식들은 태어나자마자 주인소유의 노예가 됐다.인류역사상 동족을 노예로 부린 국가는 예를 찾기 힘들다. 이순신 덕분에 조선백성이 노예로 400년을 더 고통 받았다. 한일합방 당시 일본 지배층은 통일했다고 생각했으며 내선일체 정책으로 조선인에게 동등한 권리를 부여했다.심지어 위안부조차 일본인이 더 많았다. 또한 조선근대화를 위해 일본 전체 예산의 30프로나 되는 막대한 금액을 매년 쏟아부었다. 독립군은 조선왕조 부활을 노리는 양반들이었다. 유전자분석에의하면 일본인이 한국인보다 더 순수한 한국인 혈통인것으로 밝혀졌다.한국일본은 같은 민족이다.한민족의 미래를 위해 한일동맹을 강화하고 궁극적으로 한일합병 해야한다.중국과 중국몽들이 가장 두려워하는게 한일동맹이다. 고려인들의 강제이주처럼..일본이 러일전쟁에서 졌으면 한국인들 전부 시베리아로 강제이주 해서 지금 벌목하고있을거다.대만과 동남아국가들 모두 일본에 감사하고있다.인도네시아 총리는 일본군에게 쫓겨달아나는 영국군을 보면서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고했고 지금도 일본군전사자들을 추모하고있다.전세계에서 반일국가는 중국 한국뿐이다.
@@kaizazerem816 저희 외할아버지가 일제시대 전라도에 양반 명문가 자제로 일본에 명치대학 유학생으로 가셨는데 제 추측에 의하면 외할아버지도 일본이 조선인을 같은 국민으로 인식하고 그들을 차별없이 동등하게 대해 줄거라 기대하고 있었던거 같습니다 당시 우리나라 양반들은 일본으로 유학을 많이 가는 분위기 였다고 하더군요 근데 같은반에 2~3명 남짓 조선인이 공부도 잘했고 우수했지만 일본인들이 조센진이라고 놀렸고 집단폭행이 일어나서 외할아지는 한국인 학생편을 들고 일본인 학생을 창문밖으로 밀어버려 학교가 발칵 뒤집어지고 자퇴인지 퇴학인지 급히 도망쳐 한국으로 돌아오셔서 독립운동을 하셨다고 들었어요 당시 독립운동가 핵심세력 수뇌부는 대부분은 지식인이거나 부자들이 많았습니다 솔직히 노예는 주인이 누가되든 노예라 먼저 의식이 깨어나지 않으면 독립운동 정신으로 진입하긴 어렵습니다 먼저 주체적 독립적 사상과 국제적 시각을 일깨우는 역할은 지식인들의 역할입니다
@@kaizazerem816 그런데 그 시절을 겪었던 지금도 나이드신 노인네들은 일본이라면 치를 떨까? 가짜로 적어놓은 일본교과서에 세뇌된 일본사람이겠군. 왜 중국애들도 일본이라면 치를 떨까? 닭대가리가 아닌이상 다른곳에 써있는 사실이나 인지하셔. 앞에서 웃으며 뒤에서 뒤통수 치는 종족이 일본이다. 캐나다에서 어학연수하며 직접겪었지.
'타증불고(墮甑不顧)'... 사업을 하며 꽤나 많은 실패를 경험하다 보니 어떨 땐 저도 모르게 그때 이랬으면 좋았을 것을, 저때 저랬으면 좋았을 것을, 하고 후회하고 있는 제 자신을 가끔 발견하곤 합니다. 지난 실수에서 교훈이 될 만한 것만을 되새기되, 쓸 데 없이 후회만 하는 일은 없도록, 앞만 보고 나아가도록 해야겠습니다! 도움이 되는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 모두 편안한 밤 보내십시오! ^^
글쓴이 님은 지극히 일반적이고 배려심 있고 특히 현대인들이 꼭 가져야 할 매너있는 자세임은 틀림없으십니다! 다만 , 그러한 면만 바라본다면 어떻게 일반인 속에서 특별한 사람을 찾아낼 수 있을까요 독을 깨트린 것에 집중하기 보다 평범한 의문에 대해 깨우침을 줄 정도의 가치관을 가지고 대답해 주어 놀래켜 준 독을 떨어트린 사람을 보고서 어딘가 남다르다는 것을 눈치챈 것은 두 사람 모두 어딘가 특별하게 남다른 재능이 있고 다른 시각으로 볼 줄 알기에 평범한 사람들의 대답과 생각과는 전혀 다른 깨우침과 , 철학을 발견할 수 있었던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쉽게 말해 평범한 사람들은 깨진 독을 치워야 하는데?에서 그치지만 그렇지 않은 면에서 깨진 독 보다 더 중요한 것을 놓치지 않았다고나 할까요
독을 한두번 떨어 트린것이 아니니까요 처음에는 그깨진독을 주워서 다시 구워 만들수 있지않을까 챙기기도 해봤을 테고 그다음에는 줄여 더 꽉조아 보기도 하고 그다음에는 깨지지않게 더 작게 실어 보기도 했겠죠 하지만 그 한개의 독때문에 시간을 허비하는것 보다 뒤에 짊어진 독을 운반하여 파는게 더 이득이란걸 알았기에 뒤도 돌아보지 않았을 거라 생각합니다 저기서 말한건 큰실수나 사업을 이야기 하는것이 아닌 작은 실수때문에 큰 이윤을 놓치지말라는 뜻도 포함되어 있으니까요
영상에 나온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를 모른다는건 우매하다 라고 생각합니다. 영상을 볼때 제목부터보고 보시면 전달하고자 하는의미를 알 수 있습니다. "제목이란 그내용을 대표하는 이름을 뜻합니다" 사사로운것에 목을 매는 사람인데 큰 부분을 볼 수 없는게 사실이죠. 댓글 자체가 안타깝습니다.
@@kosiam2625 기록들이 있습니다.전근대 시기엔 넝마주이들이 있어서 쓰레기를 긁어가다가 팔았습니다. 도시나 마을에 쓰레기들이 많아지면 대대적으로 치우기도 했던 것 같습니다만 외곽길은 그냥 자연적으로 치워지거나 묻히는게 대부분. 당연히 국가적으로 쓰레기 관리 개념은 있었는데 일상인들에게는 희박했습니다. 애초에 지금같은 쓰레기통이란 것도 없고요 뭐 역사 기록이 모든 걸 알려주진 않겠죠. 당연히 남의 집 앞이거나 그랬으면 노발대발했을지 모르겠고요. 그냥 길 가다가 본 거면 아무도 책임지지 않았을지도 모르고요. 애초에 저 당시에 환경미화 기준이라는게 현대적인 의미랑 많이 다릅니다. 도시에는 오물이 가득하고 창밖으로 쓰레기를 그냥 버리던 시절이라서요. www.mk.co.kr/news/culture/view/2014/02/321709/
답답헤서 한마디 합니다. 40년 정도 밖에 않살았지만 그동안 뼈져리게 느낀 것이 타고난 모습/성품이 앞으로의 인생 행보에서 최소 70퍼센트는 결정합니다. 나머지 30퍼센트만이 운과 노력으로 극복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 운도 타고난 모습/성품이 좋은 사람에게 더욱 따른다는 걸 살면서 느꼈습니다.
1+1=2처럼 숫자처럼 단순하지 않은게 인생인것 처럼 독장수가 그날따라 7개지어야할 독을 그날따라 8개 지었다면 한개쯤 떨어질지도 모르는 상황 을 미리 예측하고 그독을 지고 산행 을 떠난 것이었다면? 이 이야기가 철학적인 것처럼 우리 삶은 철학적이고 수학적이지 않다는 진실 이해 되셧나요?
그냥저냥 사람 사는거 다 비슷하다고 생각하세요.. 겉으론 다들 멀쩡한척 해도 속으로 다들 걱정거리 안고 살아가고 실제 소심바가지들 많아요.. 다만 그래도 다들 조금씩 살아남기 위해 강인하려고 노력하는건데 그 중에 긍정적인 자기 암시는 늘 중요하다 생각해요!! 난 뭘해도 될 인간이야라고 생각하시고 좀 실패하더라도 작은 실패와 성공이 모여 큰 성공이 된다 생각하고 다시 도전하세요!!! 주변에 이상한 넘들 있으면 그냥 다 좆밥시키들이얔ㅋㅋㅋ 다 뒤져 내가 누군데 네 따위가 이러면서 내적 근자감도 마구 올리세요!!! 결국 제일 소중한건 내 인생, 나 그 자체 이니까요.. 그렇게 성장해가면서 나 자신을 소중히 하면 결국 다른 사람들한테 인정도 받고, 성숙해져서 그들에게 여유롭게 도움도 줄 수 있게 되는게 정말 보람있는 인생인 것 같아요 ~ 이상 저의 인생관입니다. 소심한 것이나 감정 그 자체는 인간으로서 이상할게 전혀 없다고 생각해요 ~! 다만 이성적인 마인드도 결국 꾸준히 연습하고 하루하루 스스로 담금질하면서 늘어가는거죠.. 삶의 그 어느 순간에도 내 존재 자체를 의심하지 말고 나 자신을 믿고 당당하게 살아가세요 화이팅!!!!!! 그런 사람 절대 아무나 함부로 못대합니다.
알려준다? 라는 의아함이 들지만 저 자신이 실천 했던 방법으로 말씀 드려보겠습니다 먼저는 체력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체력이 낮으면 그만큼 정신력 자체가 낮거든여? 지금은 안하지만 1년동안 운동장 매일 30분~1시간 걷고 2바퀴 뛰고 줄넘기 100회 정도 했습니다 체력이 좋아지니 걱정할 것도 줄어들고 마음의 여유가 생기더라고여 (저 처음에는 줄넘기 1회 운동장 1분걷기로 시작함 ㅋㅋㅋ늘린거에여! 처음부터 저렇게 안했으니 오해말아여!!) 그리고 하나는 또 나는왜 소심할까? 나는 왜 멘탈이 약할까? 를 생각해보세요 그것은 자신이 과거의 경험에 빗대어서 생각을 한 것이에여 지금 작성자분의 연세가 몇인지 저는 알 수 없지만 예를 들어서 이야기 하나를 하겠습니다 코끼리 이야기인데 예전에 어릴적에 서커스단에 코끼리가 잡혀 들어와서 밧줄에 묵였습니다 그 어린 코끼리는 그 밧줄을 풀려고 안간힘을 썼지만 전혀 풀어지지 않았져 이제 그 코끼리가 어른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밧줄을 풀고 나오지 못합니다 (밧줄은 옛날 밧줄이고 코끼리는 엄청컷는데 말이져 힘주면 끊어짐) 왜??? 자신이 예전경험에 빗대어서 능력이 없다 생각하기 때문이져 그래서 생각이라는 것이 자신이 나아가자고 하는 방향을 막기에 나아갈 수가 없습니다 자기자신이 진짜 소심하고 멘탈 약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내려놓고 강하다 생각한뒤에 실천해보세요 정리 1.운동하기! 2.난 약한게 아님 과거에는 그랬지만 지금의 나에게는 충분한 능력이 생김! 저또한 남에게 별말 못하고 소심했지만 천천히 하다보니 변했습니다 지금도 어려울때 있는데 그간 많은 시도로 인하여 그래도 쉬워졌습니다! 4년정도 지속 한 것 같습니다 안된다고 포기하지 마시고 화이팅하세여! 모든것은 지속할수록 나아집니다 걱정마세여! 아직은 잘 못할 수도 있지만 그런자기자신을 응원하는 이상 안될 수 없습니다 길은 글 봐주셔서 감사하고 화이팅하십셔!!! (이것은 제 개인적인 경험이며 현진님께서 반드시 다 따라하실 필요는 없으시고 참고하셔서 써먹기 유용한 방법만 가져가시길 바랍니당!!!)
지난 일을 항상 되짚어보고 이랬으면 어땟을까라고 생각해보는건 모든 사람이 다 그러는거같아요 거기서 훌훌 털고 자기 할일을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저는 그 때의 감정을 기억하되 지금 내게 닥친 일부터 해결하고 남은 감정들도 정리하고싶네요 문제가 생긴다는건 스스로 만들어내는것도 있지만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에서 발생하는게 더 많으니까요 어릴 때는 이렇게 생각해오고 그 생각이 조금씩 굳어졌는데 20대 중반 될때까지 여러 경험을 해보니 좀 더 유해지고 넓게 받아들일 수 있게되기도하네요
인생이라는게 결과론으로 보는것이 제3자의 시선이다라는것을 나이를 점점 먹어가면서 느낀다. 사실 과정이 중요하다 중요하다 하는데 실상은(특히 한국인의 특성상) 과정보다는 결과를 더 중요시 여기는게 한국이다. 아무리 열심히 살아도 그 사람의 됨됨이를 보는것이 아닌 물질적인 가짐의 척도를 기준으로 사람을 판단하는것은 아직도 사회에 깔려있는 풍토다. 먹고살만큼만 벌면되고 살집과 자동차만 있으면 성공한 인생이라고 하는 사람들도 실상은 큰집 비싼차를 타고 다니는 사람을 부러워 하지는 않지만 괜히 비교되는게 싫고 자격지심이 생기는 기분이 들어 자신보다 잘나가는 사람을 기피하게 되는 것도 이런 이유다 사람은 태어 날때부터 그릇이 정해져 있다고보는데(운명)을 믿는 사람인데 죽을사람은 어떻게라도 죽게 되고 살사람은 와 저런 경우에도 살아남네 라는 소리가 나올만큼 살아나는게 기적인 경우도 뉴스에 심심찮게 나오는이유가 1초차이로 목숨이 엇갈리는 상황에서 그걸 판단하고 피하는건 불가능에 가까운 것이기에 생사는 본인이 정하는게 아닌 운명인것이라 믿고있다. 좋은말 좋은글은 많다 하지만 그것을 실천하지않는다면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말이며 글귀이다. 다이어트를 하면 당연히 건강해지고 몸매도 날씬해져서 자신감이 올라가겟지만 맛있는 음식을 포기할수없고 힘든운동은 하기 싫은게 사람심리다. 하지만 그래도 일부의 사람들은 그 힘든 과정을 견디며 자신이 이루고자하는 목표치의 결과를 향해 노력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시간이 부족하다 피곤하다 그냥 마음편하게 먹고싶은거 하고싶은거 하다 죽을련다 이런 마인드의 사람들이 대부분이지만 그러면서도 한켠으로는 맞지않는 옷을 보며 사고싶은 옷이 사이즈가 없다는 사실에 멘붕이 오고 점점 망가져가는 자신의 몸과 주위의 잔소리들,그리고 나이가 들어가면서 잔병에걸리고 병원을 들낙거리며 이제 관리해야지 하는것 또한 사람의 마음이다. 사람은 어떤것이든 코앞에 닥치고 나서야 후회하고 과거를 그리워하면서도 현재의 행복을 인지하지못하고 과거를 회상하며 미래만 꿈꾸고 있다 제일 중요한 현재가 과거가 되고 본인이 원하는 미래가 되는 초석임에도 정작 현실은 게으르게 모든것을 포기하며 살고있다는 말이다 부모님또는 배우자가 살아계실때 혼인관계를 유지하고있을때는 잘해드리지못하고 배려하지 못하고 못된 말 하면서 막상 돌아가시고 이혼하고 나면 내가 왜그랫지? 하며 후회하는게 인생이다. 인간은 자신이 가진 행복은 인지하지못하고 자신보다 더 나은 사람(대상)만 보고 자신과 비교하는 이기적인 면이 잇다. 자신보다 못한(가난한) 불편한 몸을 가진 사람과 자신을 비교하지는 않는다 대부분 나는 왜 이럴까 남들 은 건강하게 잘만 사는데. 왜 나의 부모님은 이럴까 친구나 지인의 부모님은 건강해서 잘사시는데 왜 나의 부모는 나한테 해준것도 없으면서 나를 이렇게 힘들게 하지?라고 부모를 원망하고 가족관계까지 인정하기 싫어 하는 사람도 간혹있다. 이 모든것은 운명의 수레바퀴처럼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흘러가는것이다. 간혹 잘모르는 사람들이 아 몃초만 늦게 갓으면 안죽엇을텐데 아 내가 저사람을 만나지 않앗으면 내인생이 이모양 이꼴은 안됐을건데 이런 가정 저런가정을 생각하는데 이건 결과나오기 전에 판단할수 있는 문제가 아니고 결과가 나오고 나서 이랫으면 저랫으면하는것이기에 누구도 그 굴레를 벗어날수가 없는것이다. 죽는다는것을 알지도 못하는데(언제 어떤곳에서) 어떻게 1초늦게 라는 가정을 세울수 있으며 상대이성이 그런 성격의 이성이라는것을 모르고 결혼햇기때문에 본성을 확인햇을때는 이미 엎질러진 물이라는것이다. 모든것은 결과를 보고 그전의 자신으로(원래대로)돌아가고 싶은것인데 이게 바로 인생이며 운명이라는 큰틀에서의 인간의 삶이라고 본다. 인생은 도화지에 붓으로 그리는것과 같다고 생각한다. 그림을 잘그리는 사람이 있으면 못 그리는 사람도 잇슬것이고 그렇다고 맘에 들지 않는다고 그걸 지우개로 지우고 다시 그릴수도없는 도화지처럼 이미 먹물이 스며든 도화지를 백지 상태로 돌이킬수 없듯이.. 인생은 되돌릴수 없는것이다 시간은 기다려주지않고 20대30대40대로 접어들면서 중년이되고 노년이 되면 젊은 시절을 그리고 할수는 있지만 다시 그 시절로 돌아갈수는 없는 것처럼 한번 살아온 인생을 뒤돌아 후회해도 이미 늦은것이다. 그러므로 현실에 나이를 막론하고 충실해야된다고 본다. 다이어트든 직장 생활이든 부부생활이든 가족관계든 뭐든지 현실의 관점에서보면 힘들고 말하면짜증나고 잔소리같고 하지만 이모든것을 감내하고 견뎌낸다면 미래에는 과거를 회상하며 흐뭇하게 웃을 일이 있을것이라고 믿고싶지만 진행중인 현실은 먹고싶은거 먹고 운동은 힘들고 직장생활은 상사도 맘에 안들고 돈은 적고 부모님은 잔소리에 배우자도 싫은 소리만 헤대는게 현실이다. 가이드라인이 없는 게 인생인 만큼 좋은책 좋은글은 어찌보면 뻔지지르한 껍데기에 불과하다 막상 겪어보면 그런것들이 전혀 도움이 되지않는 경우가 많다. 인생은 실전이고 그것을 감당하는 그릇이 되지않는 사람이 그것을 견뎌내지못하면 자살하고 우울증에 시달리며 폐인이 되는것이다
독장수는 잘못된 행실을 2개나 하였습니다. 1. 깨진 독을 뒤돌아 확인하지 않았다. - 사람들이 다니는 길에 깨진독을 치우지 않은 것은 다른 사고 및 사람들의 부상을 유발할 수 있다. 2.독이 떨어져 깨졌음을 인지 하고 계속 이동한다. - 독이 떨어져 깨졌다는 것은 견고하게 결속이 되어 있지 않거니와 불안전 요소가 있다는 것이다. 다른 독들 또한 떨어질 확률이 높다. 결론 : 독장수는 안전불감증에 빠져 있는 매너 없는 사람이다.
나의 해석: 타증불고--나는 내 갈길 간다. 독하나 깨진 정도야....다른 안깨진 독도 있는데 뭘. 따라오던 아저씨: 어, 독을 깨고 가네, 나라도 치우자. 다른 사람 안 다치게. . . . . 작은 이타적 행동으로ㅡㅡㅡㅡㅡㅡㅡ조금이라도 살기 좋은 세상 만들어 볼라고....... . . . . 지나 가다 할 수만 있으면 찻길에 떨어져 있는 상자나 쇳 덩어리 치우고 다니는 사람 ㅡㅡ나름의 철학과 세계관으로 살아가는 지나가던 심심한 바램으로 살고 있는 어떤 엉뚱한 여자 사람.
하나 더 보태자면 과거의 잘못에서 교훈을 얻고 다시 똑같은 실수를 하지 않는것입니다
지나간일이라고 단순히 잊어버린다고 능사가 아닙니다 인생은 반복의 연속입니다
역사는 반복된다 : 한 개인의 인생 내에서도 통용되는 말이더라구요. 공감합니다.
네 맞아요 똑같은실수 괜히하는게 아니죠 팬치마냥
오 공감입니다 인생은 반복의 연속이죠
시행착오~~
이거 공감
이미 벌어진 일에 감정 소모하며 에너지를 쓰지 말고 그저 앞으로 해야할 일에 마음을 쓰라는 교훈이군요.
교훈이 되는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이미 벌어진 일도 무조건 잊으면 민폐좃됨 똥싸놓고 도망가고 독 깨고 도망가면 그건 누가 치움?
"그렇다면 조선에서 노비는 전체 인구 중 어느 정도나 차지했을까요.
학계에선 조선 인구를 1000만명 정도라고 봤을 때, 대략 40%에 해당하는 400만명 정도가 노비였을 것으로 추산합니다.조선 전기 유명한 재상이던 한명회는 “공사 노비 중 도망 중인 자가 100만명”이라고 말한 것이 『조선왕조실록』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노비를 잡아들이거나 노비 소송을 전담하는 장예원(掌隸院)이라는 국가기관을 따로 둘 정도였습니다.
성종 때 만들어진 『경국대전(經國大典)』에서는 ‘일천즉천’이 확정됩니다. 즉, 부모 중 한쪽이 노비이면 자녀도 노비가 된다는 것을 법으로 명문화한 것이죠"
"그동안 아무도 말해주지 않았던 역사적 진실을 첨단 과학이 증명한 셈이다. 즉 백제가야인들이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의 고대문명을 일으켰다는 것이다. 일본의 원시시대를 마감하고 고대사회를 여는 야요이 문명의 흔적은 일본 본토 전역에서 나타나지만, 도래인에 의해 규슈 북부지방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은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번 연구로 야요이인은 한반도 남부에서 온 사람들의 후손이라는 점이 분명해진 것이다."
선조실록에 보면 임진왜란때 왜군의 반이 조선백성이다라는 기록이있다.조선은 백성의 40프로가 노예인 노예국가였다.
흑노예들처럼 매매됐고 자식들은 태어나자마자 주인소유의 노예가 됐다.인류역사상 동족을 노예로 부린 국가는 예를 찾기 힘들다.
이순신 덕분에 조선백성이 노예로 400년을 더 고통 받았다.
한일합방 당시 일본 지배층은 통일했다고 생각했으며 내선일체 정책으로 조선인에게 동등한 권리를 부여했다.심지어 위안부조차 일본인이 더 많았다. 또한 조선근대화를 위해 일본 전체 예산의 30프로나 되는 막대한 금액을 매년 쏟아부었다.
독립군은 조선왕조 부활을 노리는 양반들이었다.
유전자분석에의하면 일본인이 한국인보다 더 순수한 한국인 혈통인것으로 밝혀졌다.한국일본은 같은 민족이다.한민족의 미래를 위해 한일동맹을 강화하고 궁극적으로 한일합병 해야한다.중국과 중국몽들이 가장 두려워하는게 한일동맹이다.
고려인들의 강제이주처럼..일본이 러일전쟁에서 졌으면 한국인들 전부 시베리아로 강제이주 해서 지금 벌목하고있을거다.대만과 동남아국가들 모두 일본에 감사하고있다.인도네시아 총리는 일본군에게 쫓겨달아나는 영국군을 보면서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고했고 지금도 일본군전사자들을 추모하고있다.전세계에서 반일국가는 중국 한국뿐이다.
@@kaizazerem816 저희 외할아버지가 일제시대 전라도에 양반 명문가 자제로 일본에 명치대학 유학생으로 가셨는데 제 추측에 의하면 외할아버지도 일본이 조선인을 같은 국민으로 인식하고 그들을 차별없이 동등하게 대해 줄거라 기대하고 있었던거 같습니다 당시 우리나라 양반들은 일본으로 유학을 많이 가는 분위기 였다고 하더군요 근데 같은반에 2~3명 남짓 조선인이 공부도 잘했고 우수했지만 일본인들이 조센진이라고 놀렸고 집단폭행이 일어나서 외할아지는 한국인 학생편을 들고 일본인 학생을 창문밖으로 밀어버려 학교가 발칵 뒤집어지고 자퇴인지 퇴학인지 급히 도망쳐 한국으로 돌아오셔서 독립운동을 하셨다고 들었어요 당시 독립운동가 핵심세력 수뇌부는 대부분은 지식인이거나 부자들이 많았습니다 솔직히 노예는 주인이 누가되든 노예라 먼저 의식이 깨어나지 않으면 독립운동 정신으로 진입하긴 어렵습니다 먼저 주체적 독립적 사상과 국제적 시각을 일깨우는 역할은 지식인들의 역할입니다
@@kaizazerem816 그런데 그 시절을 겪었던 지금도 나이드신 노인네들은 일본이라면 치를 떨까? 가짜로 적어놓은 일본교과서에 세뇌된 일본사람이겠군. 왜 중국애들도 일본이라면 치를 떨까? 닭대가리가 아닌이상 다른곳에 써있는 사실이나 인지하셔. 앞에서 웃으며 뒤에서 뒤통수 치는 종족이 일본이다. 캐나다에서 어학연수하며 직접겪었지.
@@장주인백 쯧쯧~~ 그런뜻이 아니잖니 ^^
아무리 지나간 일이라도 마무리를 제대로 짓지 않으면 한발짝도 앞으로 나아갈 수 없을 때가 있다. 반드시 마무리를 지어야 한다
공감해요
맞아요 .. 언젠가 그게 문제가 되더라고요 ..
예를 들자면요?
반드시 예가 필요치 않아요
지금은 예전과 다른시대라 일일이 표현 할 수 없는 일들이 너무 많지요
심리학이 전부는 아닌거 같아요
타중불고 보다 더 정확히 옳은 말이오.
타증불고 : 떨어진 그릇은 되돌아보지 않는다.
좋은 사자성어 알고 갑니다. :)
안치우면 엄마한테 등 스파이크..
진짜 맞는 말이에요.. 돌이킬 수 없는 걸 가지고 계속 움켜 쥐기보단 차라리 잊고 새로운 시도를 하는 것이 정말 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너무 힘들어ㅠㅠ
네정답임니다
모두들 파이팅입니다!
그게 가장 힘들죠...여기 말씀처럼 다 생활하시면...다들 부자 되었게요? ㅜㅜ
잘못된 길을 들어왔다고 깨달았을 때 뒤돌아가지 못하는 이유는 걸어온 길에 대한 보상심리 때문인데 그걸 버리지 못하면 평생 나의 길을 찾지 못하게됩니다. 포기도 용기입니다.
'타증불고(墮甑不顧)'... 사업을 하며 꽤나 많은 실패를 경험하다 보니 어떨 땐 저도 모르게 그때 이랬으면 좋았을 것을, 저때 저랬으면 좋았을 것을, 하고 후회하고 있는 제 자신을 가끔 발견하곤 합니다. 지난 실수에서 교훈이 될 만한 것만을 되새기되, 쓸 데 없이 후회만 하는 일은 없도록, 앞만 보고 나아가도록 해야겠습니다! 도움이 되는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 모두 편안한 밤 보내십시오! ^^
독이 떨어져 깨졌으면 다시 정비를 해서 또 다른 독이 깨지지않도록 조치도 해야하고 깨진 독을 치워서 다음 길에 오는 사람이 불편하도록 해야하지 말아야지 생각 없는 독장수네요
나도 이생각 했는데
뒷처리 안하면 뒤에오는사람 어찌라구
저도 이생각했는데 ㅋㅋㅋㅋㅋ
물론 깨진 독을 다시 붙일 수 는 없지만 그래도 다른 독이 깨지지 않게 지게를 더 잘 묶는 행동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실패를 한 이유를 알지못하면 성장통도 그 저 통증에 불과하죠
복이 있으면 그자리에 화도 있다는것과 이미벌어진 불행을 잊는것도 지혜라는데에 감동받고 갑니다
인재를 알아보는 안목을 가진이를 만난것도 중요한 포인트네요.
사람은 자신을 알아봐주는 사람을 만나야합니다.
독이 깨지면 누군가에게 다치는 피해될지 모르니깐
지게에 독을 안전하게 놓아둔후
깨진 독을 청소하고 가겠다
그리고 내가 짊어질수 있는 양을 알고
깨지지 않게 조심 하겠다
남을 배려하지 않는 마음 갖고 대성 할 수 있을까...아님 내 생각이 틀린걸까
이치상 님의말이 지당합니다.
옛날에는 지금처럼 모든 땅이 개발되지도 않았고 사람도 많이 없었을 것을 생각해보면 길바닥에 쓰레기를 버리는 데는 대수롭게 생각하지 않았을 것 같네요.
그리고 그 쓰레기들은 캔도 아닐것이고 플라스틱도 아닐겁니다.
글쓴이 님은 지극히 일반적이고 배려심 있고 특히 현대인들이 꼭 가져야 할 매너있는 자세임은 틀림없으십니다!
다만 , 그러한 면만 바라본다면 어떻게 일반인 속에서 특별한 사람을 찾아낼 수 있을까요
독을 깨트린 것에 집중하기 보다
평범한 의문에 대해 깨우침을 줄 정도의 가치관을 가지고 대답해 주어
놀래켜 준 독을 떨어트린 사람을 보고서
어딘가 남다르다는 것을 눈치챈 것은
두 사람 모두 어딘가 특별하게 남다른 재능이 있고
다른 시각으로 볼 줄 알기에
평범한 사람들의 대답과 생각과는 전혀 다른 깨우침과 , 철학을 발견할 수 있었던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쉽게 말해
평범한 사람들은 깨진 독을 치워야 하는데?에서 그치지만
그렇지 않은 면에서 깨진 독 보다 더 중요한 것을 놓치지 않았다고나 할까요
님의생각이 틀리다고는 할수없으나 아글이 주는 교훈이 무엇인가 생각해보면 님의 생각과는 거리가 있는듯 합니다
좋은 교훈 입니다
많은 깨달음을 주는
이야기네요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요즘 같은 때에 꼭 필요한 처세법이네요~ 감사합니다!~♥
독이 깨지면 다른사람을 위해서 치워줘야지.........ㅠㅠㅠ
생각으로써 행동을 말하는것은 위선의 최고봉이다
이미 떨어진 독 뒤처리는 해야지 그리고 여물게 끈을 다시 묶고!! 인생사 행마는 찰나의 선택, 판단력이 좋아야하지. 과거를 다 잊는다고 다 좋은 것도 아니고 나쁜것도 아니지
독을 한두번 떨어 트린것이 아니니까요 처음에는 그깨진독을 주워서 다시 구워 만들수 있지않을까 챙기기도 해봤을 테고 그다음에는 줄여 더 꽉조아 보기도 하고 그다음에는 깨지지않게 더 작게 실어 보기도 했겠죠 하지만 그 한개의 독때문에 시간을 허비하는것 보다 뒤에 짊어진 독을 운반하여 파는게 더 이득이란걸 알았기에 뒤도 돌아보지 않았을 거라 생각합니다 저기서 말한건 큰실수나 사업을 이야기 하는것이 아닌 작은 실수때문에 큰 이윤을 놓치지말라는 뜻도 포함되어 있으니까요
1. 얄팍한 술수를 쓰지 마라
2. 타증불고 : 떨어진 그릇은 되돌아보지 마라
인생의 지혜를 알려주는 좋은 책이네요 저도 읽어보고 싶습니다 소개 감사합니다👍🏻
꺠진독은 과거의 후회와 미련이기에 언제고 붙잡고 있기 보다는 훌훌 털어버리고 나아가는 자세가 필요하다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진행되는 부분이 참 좋습니다.
좋은 말도 시대에 따라 개소리가 되는 대환장 파티.
이책을 수년전에 읽었는데 지금까지 사업을하면서 힘든일이있을때마다 읽고 마음수양합니다.
3:02 이 이야기에 독장수가 뒤를 돌아보고 왜 떨어졌는지 분석해서 다시는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방법을 짜두는게 맞지않나 싶음
왜 떨어졌는지 분석하려면 뒤가 아니라 지게를 봐야 하는거 아님?
타증불고.
정말 좋은 말입니다.
마음에 와닿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진짜
맞는말이네요...
이 영상을 통해
좋은뜻도알고
이해하기가쉽네요 감사합니다
캬...말처럼 쉬우면 얼마나 좋을까요..?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독장수 : 이미 떨어져 독이 깨졌거늘 뒤돌아본들..
됐고 치우고 가ㅋ
즉시 지게를 세우고 독을 잘못 묶은게 아닌지 점검해야 하거늘 이미 깨졌다고 그냥 간다면 나머지 독을 다 잃을지 모른다. 오늘 날 중국인의 무지몽매와 안일함을 보는거 같다.
이런 근거없는 타민족 비난과 증오가 우리나라에 아무 도움도 안된다는 사실을 아시길
@@luvehem 우한폐렴을. 말씀하시는. 듯
저도 같은 생각을 했네요. 지게를 내리고 독이 떨어진원인을 파악하지않고 그냥 걸어가는것이 어리석어보였어요.
영상에 나온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를 모른다는건 우매하다 라고 생각합니다. 영상을 볼때 제목부터보고 보시면 전달하고자 하는의미를 알 수 있습니다.
"제목이란 그내용을 대표하는 이름을 뜻합니다"
사사로운것에 목을 매는 사람인데 큰 부분을 볼 수 없는게 사실이죠. 댓글 자체가 안타깝습니다.
@@KJ-pe2th 맞아요♡♡♡
타증불고 : 떨어진 시루(그릇)는 되돌아보지 않는다
3:03 타증불고
곽태 : 이보시오 당신 짐에서 독이 떨어져 깨졌는데
어찌 뒤도 돌아보지 않는단 말이오~
독장수 : 이미 깨어진 독이거늘 돌아본다고
다시 붙기라도 한단말이오?
곽태 : 아니.. 이 사람이~
치우고 가야할 것이 아니오!
독장수 : 어이쿠~걸렸네.. ㅡ,.ㅡㅋ
중화사상과 국민성을 엿볼수 있는것 같습니다
ㅋㅋㅋ 나도 이 생각을 했지만... 옛날엔 어디든 길에있는 쓰레기를 치우는 마인드는 없었으니 그러려니 합니다
@@user-rv5zp7cr3o 그시절 살아보기는했냐?
그때도 청소는 했겠지.
@@kosiam2625 기록들이 있습니다.전근대 시기엔 넝마주이들이 있어서 쓰레기를 긁어가다가 팔았습니다. 도시나 마을에 쓰레기들이 많아지면 대대적으로 치우기도 했던 것 같습니다만 외곽길은 그냥 자연적으로 치워지거나 묻히는게 대부분. 당연히 국가적으로 쓰레기 관리 개념은 있었는데 일상인들에게는 희박했습니다. 애초에 지금같은 쓰레기통이란 것도 없고요
뭐 역사 기록이 모든 걸 알려주진 않겠죠. 당연히 남의 집 앞이거나 그랬으면 노발대발했을지 모르겠고요. 그냥 길 가다가 본 거면 아무도 책임지지 않았을지도 모르고요. 애초에 저 당시에 환경미화 기준이라는게 현대적인 의미랑 많이 다릅니다. 도시에는 오물이 가득하고 창밖으로 쓰레기를 그냥 버리던 시절이라서요.
www.mk.co.kr/news/culture/view/2014/02/321709/
지난간것은 잊고 앞으로가 중요하다 다잊고 새출발하자 그래봐야 인생 금방이다 진짜 공감한다
답답헤서 한마디 합니다. 40년 정도 밖에 않살았지만 그동안 뼈져리게 느낀 것이 타고난 모습/성품이 앞으로의 인생 행보에서 최소 70퍼센트는 결정합니다. 나머지 30퍼센트만이 운과 노력으로 극복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 운도 타고난 모습/성품이 좋은 사람에게 더욱 따른다는 걸 살면서 느꼈습니다.
좋은영상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ㅎ
저에게도 큰 깨우침이 있네요 실천하도록
노력합니다 ~♡
복이 곧 화다.......... 분명한 연고가 없는 복은 통제 할 수 없는 화다.!!!
깨진 독을 슬피 할 이유는 없겠으나 잘못된 판단의 원인을 뒤돌아 볼 지혜가 없다면 다음에는 지개가 부러져 모든 독이 다 깨질듯 싶은데.........
지나간 잘못을 후회는 하는게 맞고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게 현명 하며
타인에게 피해를 주면 안되겠지요
3:38 여보시오 당신 짐에서 방금 독이 하나 떨어져 깨졌는데, 치우고 가시죠?는 어땠을까요ㄷㄷ
지난일을 쉽게 잊는다면
치매지
그냥 지난일들 잊고 시작 보다
분석하고 더 좋은 방법들을
생각해야 발전하기에 과거가 필요한 법
어리석은 독장수... 지게에서 독 하나가 빠져 떨어졌다면 다른 하나가 또 안 떨어질까 현명한 독장수는 멈추고 나머지 독들이 잘 고정되어있는지 살폈겠지 쯧
1+1=2처럼 숫자처럼 단순하지 않은게 인생인것 처럼 독장수가 그날따라 7개지어야할 독을 그날따라 8개 지었다면 한개쯤 떨어질지도 모르는 상황 을 미리 예측하고 그독을 지고 산행 을 떠난 것이었다면? 이 이야기가 철학적인 것처럼 우리
삶은 철학적이고 수학적이지 않다는 진실 이해 되셧나요?
@@1조-y8w 1+1=2가 아니고 창문 일 수도 있자나 멍청한 놈아
@@lmkmjn 뇌절 지건마렵네
현명한 사람은 젊은 나이에 기회를 잡죠 물론 노력해서 깨닫는거도 잇지만 지혜는 살수없지용
소심하고 멘탈 약한 것 하나는 진짜 타고났습니다.
감정 다 내려놓고 이성적으로 살 수 있게 아무나 좋으니 충고나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그냥저냥 사람 사는거 다 비슷하다고 생각하세요.. 겉으론 다들 멀쩡한척 해도 속으로 다들 걱정거리 안고 살아가고 실제 소심바가지들 많아요.. 다만 그래도 다들 조금씩 살아남기 위해 강인하려고 노력하는건데 그 중에 긍정적인 자기 암시는 늘 중요하다 생각해요!! 난 뭘해도 될 인간이야라고 생각하시고 좀 실패하더라도 작은 실패와 성공이 모여 큰 성공이 된다 생각하고 다시 도전하세요!!! 주변에 이상한 넘들 있으면 그냥 다 좆밥시키들이얔ㅋㅋㅋ 다 뒤져 내가 누군데 네 따위가 이러면서 내적 근자감도 마구 올리세요!!! 결국 제일 소중한건 내 인생, 나 그 자체 이니까요.. 그렇게 성장해가면서 나 자신을 소중히 하면 결국 다른 사람들한테 인정도 받고, 성숙해져서 그들에게 여유롭게 도움도 줄 수 있게 되는게 정말 보람있는 인생인 것 같아요 ~ 이상 저의 인생관입니다. 소심한 것이나 감정 그 자체는 인간으로서 이상할게 전혀 없다고 생각해요 ~! 다만 이성적인 마인드도 결국 꾸준히 연습하고 하루하루 스스로 담금질하면서 늘어가는거죠.. 삶의 그 어느 순간에도 내 존재 자체를 의심하지 말고 나 자신을 믿고 당당하게 살아가세요 화이팅!!!!!! 그런 사람 절대 아무나 함부로 못대합니다.
밑바닥부터 다시 재조립해야하는데 ㅇㅇ
알려준다? 라는 의아함이 들지만 저 자신이 실천 했던 방법으로 말씀 드려보겠습니다
먼저는 체력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체력이 낮으면 그만큼 정신력 자체가 낮거든여? 지금은 안하지만 1년동안 운동장 매일 30분~1시간 걷고 2바퀴 뛰고 줄넘기 100회 정도 했습니다 체력이 좋아지니 걱정할 것도 줄어들고 마음의 여유가 생기더라고여
(저 처음에는 줄넘기 1회 운동장 1분걷기로 시작함 ㅋㅋㅋ늘린거에여! 처음부터 저렇게 안했으니 오해말아여!!)
그리고 하나는 또 나는왜 소심할까? 나는 왜 멘탈이 약할까? 를 생각해보세요 그것은 자신이 과거의 경험에 빗대어서 생각을 한 것이에여
지금 작성자분의 연세가 몇인지 저는 알 수 없지만
예를 들어서 이야기 하나를 하겠습니다
코끼리 이야기인데
예전에 어릴적에 서커스단에 코끼리가 잡혀 들어와서 밧줄에 묵였습니다 그 어린 코끼리는 그 밧줄을 풀려고 안간힘을 썼지만 전혀 풀어지지 않았져
이제 그 코끼리가 어른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밧줄을 풀고 나오지 못합니다 (밧줄은 옛날 밧줄이고 코끼리는 엄청컷는데 말이져 힘주면 끊어짐)
왜??? 자신이 예전경험에 빗대어서 능력이 없다 생각하기 때문이져
그래서 생각이라는 것이 자신이 나아가자고 하는 방향을 막기에 나아갈 수가 없습니다 자기자신이 진짜 소심하고 멘탈 약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내려놓고 강하다 생각한뒤에 실천해보세요
정리
1.운동하기!
2.난 약한게 아님 과거에는 그랬지만 지금의 나에게는 충분한 능력이 생김!
저또한 남에게 별말 못하고 소심했지만 천천히 하다보니 변했습니다
지금도 어려울때 있는데 그간 많은 시도로 인하여 그래도 쉬워졌습니다!
4년정도 지속 한 것 같습니다 안된다고 포기하지 마시고 화이팅하세여! 모든것은 지속할수록 나아집니다 걱정마세여! 아직은 잘 못할 수도 있지만 그런자기자신을 응원하는 이상 안될 수 없습니다
길은 글 봐주셔서 감사하고 화이팅하십셔!!!
(이것은 제 개인적인 경험이며 현진님께서 반드시 다 따라하실 필요는 없으시고 참고하셔서 써먹기 유용한 방법만 가져가시길 바랍니당!!!)
@@나타비얌 답글에 정성이 들어가있네요
긍정적 희망적으로 자기자신을 다독여보아요 화이팅이요.
와,,진짜 간단 명료 하신 말씀 참 으로 위 안이되내요,,감사 합니다,,,
지나간 아쉬운 일 정말 버리기 쉽지 않다.
잊고 새 출발 할 수 있는 지혜도 배워야한다. 잊는다고 잊혀지나요.
한 문장 안에서 잘 끊어 읽으시네요, 배워갑니다
북올림님 저희야말로 항상 감사합니다
깨달음!!!
오늘도행복입니다
지혜의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셔요^^~♡♡♡
깨진독 안처다보는건 그러타치자.. 그럼 깨진독 치우야지.. 혹시나 누가 다칠까 옆으로 좀 옴겨놓턴가..
ㅋㅋㅋㅋㅋ 중국이잖아
마지막공감..이모든것은 인간인지라 할수있는실수..저도 지금 지나간것 정말후회하고아쉽고 미치겠지만 이미지난것을 털고 일어나야는데 지난게넘 아쉬워서..참 이게쉽지가않은듯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미련을 떨치고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지난 일을 항상 되짚어보고 이랬으면 어땟을까라고 생각해보는건 모든 사람이 다 그러는거같아요
거기서 훌훌 털고 자기 할일을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저는 그 때의 감정을 기억하되 지금 내게 닥친 일부터 해결하고 남은 감정들도 정리하고싶네요
문제가 생긴다는건 스스로 만들어내는것도 있지만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에서 발생하는게 더 많으니까요
어릴 때는 이렇게 생각해오고 그 생각이 조금씩 굳어졌는데 20대 중반 될때까지 여러 경험을 해보니 좀 더 유해지고 넓게 받아들일 수 있게되기도하네요
감사합니다
첫방문인데 참으로 좋은이야기를 들었네요👍👍👍👍👍
타증불고⚱墮甑不顧
요즘 저에게 필요한
고사성어 였네요.
감사합니다🙏
현명하게 살아가는방법이 여기에 있군요. 정말 고맙습니다. 북올림 응원합니다.
내가 저지른 실수,남이 저지른 실수를 그동안 내가 다 처리를 해왔다..하지만 영상을 본뒤로 생각이 바뀌었다
내가 저지른실수는,뒷사람한테 맡기고 계속 앞으로 나아가자,
뒤돌아 볼 시간이없다 .
명곡적중 입니다. 감사해요
지난 것 잊고 새출발~
해야하는 건 알지만...
솔직히 잘 안되요~~
맛어유 .모르면 모르는데로 알면 아는데로 세월따라 가면 되유.평평하게.
@@wnyang6720 감사해용^^
인생이라는게 결과론으로 보는것이 제3자의 시선이다라는것을 나이를 점점 먹어가면서 느낀다.
사실 과정이 중요하다 중요하다 하는데 실상은(특히 한국인의 특성상) 과정보다는 결과를 더 중요시 여기는게 한국이다.
아무리 열심히 살아도 그 사람의 됨됨이를 보는것이 아닌 물질적인 가짐의 척도를 기준으로 사람을 판단하는것은 아직도
사회에 깔려있는 풍토다.
먹고살만큼만 벌면되고 살집과 자동차만 있으면 성공한 인생이라고 하는 사람들도 실상은 큰집 비싼차를 타고 다니는 사람을 부러워 하지는 않지만 괜히 비교되는게 싫고 자격지심이 생기는 기분이 들어 자신보다 잘나가는 사람을 기피하게 되는 것도 이런 이유다
사람은 태어 날때부터 그릇이 정해져 있다고보는데(운명)을 믿는 사람인데
죽을사람은 어떻게라도 죽게 되고 살사람은 와 저런 경우에도 살아남네 라는 소리가 나올만큼 살아나는게 기적인 경우도 뉴스에
심심찮게 나오는이유가 1초차이로 목숨이 엇갈리는 상황에서 그걸 판단하고 피하는건 불가능에 가까운 것이기에 생사는
본인이 정하는게 아닌 운명인것이라 믿고있다.
좋은말 좋은글은 많다 하지만 그것을 실천하지않는다면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말이며 글귀이다.
다이어트를 하면 당연히 건강해지고 몸매도 날씬해져서 자신감이 올라가겟지만 맛있는 음식을 포기할수없고 힘든운동은 하기 싫은게 사람심리다.
하지만 그래도 일부의 사람들은 그 힘든 과정을 견디며 자신이 이루고자하는 목표치의 결과를 향해 노력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시간이 부족하다 피곤하다 그냥 마음편하게 먹고싶은거 하고싶은거 하다 죽을련다 이런 마인드의 사람들이 대부분이지만
그러면서도 한켠으로는 맞지않는 옷을 보며 사고싶은 옷이 사이즈가 없다는 사실에 멘붕이 오고 점점 망가져가는 자신의 몸과
주위의 잔소리들,그리고 나이가 들어가면서 잔병에걸리고
병원을 들낙거리며 이제 관리해야지 하는것 또한 사람의 마음이다.
사람은 어떤것이든 코앞에 닥치고 나서야 후회하고 과거를 그리워하면서도 현재의 행복을 인지하지못하고 과거를 회상하며 미래만 꿈꾸고 있다
제일 중요한 현재가 과거가 되고 본인이 원하는 미래가 되는 초석임에도 정작 현실은 게으르게 모든것을 포기하며 살고있다는 말이다
부모님또는 배우자가 살아계실때 혼인관계를 유지하고있을때는 잘해드리지못하고 배려하지 못하고 못된 말 하면서 막상 돌아가시고
이혼하고 나면 내가 왜그랫지? 하며 후회하는게 인생이다.
인간은 자신이 가진 행복은 인지하지못하고 자신보다 더 나은 사람(대상)만 보고 자신과 비교하는 이기적인 면이 잇다.
자신보다 못한(가난한) 불편한 몸을 가진 사람과 자신을 비교하지는 않는다
대부분 나는 왜 이럴까 남들 은 건강하게 잘만 사는데. 왜 나의 부모님은 이럴까 친구나 지인의 부모님은 건강해서 잘사시는데
왜 나의 부모는 나한테 해준것도 없으면서 나를 이렇게 힘들게 하지?라고 부모를 원망하고 가족관계까지 인정하기 싫어 하는 사람도 간혹있다.
이 모든것은 운명의 수레바퀴처럼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흘러가는것이다.
간혹 잘모르는 사람들이 아 몃초만 늦게 갓으면 안죽엇을텐데 아 내가 저사람을 만나지 않앗으면 내인생이 이모양 이꼴은 안됐을건데
이런 가정 저런가정을 생각하는데 이건 결과나오기 전에 판단할수 있는 문제가 아니고 결과가 나오고 나서 이랫으면 저랫으면하는것이기에 누구도 그 굴레를 벗어날수가 없는것이다.
죽는다는것을 알지도 못하는데(언제 어떤곳에서) 어떻게 1초늦게 라는 가정을 세울수 있으며 상대이성이 그런 성격의 이성이라는것을 모르고 결혼햇기때문에 본성을 확인햇을때는 이미 엎질러진 물이라는것이다.
모든것은 결과를 보고 그전의 자신으로(원래대로)돌아가고 싶은것인데 이게 바로 인생이며 운명이라는 큰틀에서의 인간의 삶이라고
본다.
인생은 도화지에 붓으로 그리는것과 같다고 생각한다.
그림을 잘그리는 사람이 있으면 못 그리는 사람도 잇슬것이고 그렇다고 맘에 들지 않는다고
그걸 지우개로 지우고 다시 그릴수도없는 도화지처럼
이미 먹물이 스며든 도화지를 백지 상태로 돌이킬수 없듯이..
인생은 되돌릴수 없는것이다 시간은 기다려주지않고 20대30대40대로 접어들면서 중년이되고 노년이 되면
젊은 시절을 그리고 할수는 있지만 다시 그 시절로 돌아갈수는 없는 것처럼 한번 살아온 인생을 뒤돌아 후회해도 이미 늦은것이다.
그러므로 현실에 나이를 막론하고 충실해야된다고 본다.
다이어트든 직장 생활이든 부부생활이든 가족관계든 뭐든지 현실의 관점에서보면 힘들고 말하면짜증나고 잔소리같고 하지만
이모든것을 감내하고 견뎌낸다면 미래에는 과거를 회상하며 흐뭇하게 웃을 일이 있을것이라고 믿고싶지만
진행중인 현실은 먹고싶은거 먹고 운동은 힘들고 직장생활은 상사도 맘에 안들고 돈은 적고 부모님은 잔소리에 배우자도 싫은 소리만 헤대는게 현실이다.
가이드라인이 없는 게 인생인 만큼 좋은책 좋은글은 어찌보면 뻔지지르한 껍데기에 불과하다 막상 겪어보면 그런것들이 전혀 도움이 되지않는 경우가 많다.
인생은 실전이고 그것을 감당하는 그릇이 되지않는 사람이 그것을 견뎌내지못하면 자살하고 우울증에 시달리며 폐인이 되는것이다
덕분에 늘 매일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
새옹지마, 타증불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바쁘다 ㆍ 돈만 ㆍ 일만 ㆍㆍ 챙겻드니 애인이 떠나가고 없더라
굥도리쉬벌럼 오늘 영상 교훈 많이 되네요 굥도리 왕 짜중 납니다
동화가 뭐 얼마나 치밀하게 만들어졌겠나요. 똑같은 책으로도 누군가는 지혜를 얻고, 누군가는 얻어가지 못하는 부류로 나뉠뿐, 좋은 마인드 배워갑니다. 이런 영상 만들어주심에 감사드려요
횡재는 로또밖에 없어요 노력없인 얻을수 없다고 생각해요 예전 고수익 사기 기사에 어떤 댓글이 사기 당하는 사람들도 욕심이 많아서 그런거란 글을 봤는데 동감해요 내 노력없이 통장에 돈 들어오길 바라면 욕심 이에요 도박, 주식도 로또라 생각하고 하지 마세요 패가망신 당해요
감사합니다
짪은시간이지만 많이 배우고 나갑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독장수는 잘못된 행실을 2개나 하였습니다.
1. 깨진 독을 뒤돌아 확인하지 않았다.
- 사람들이 다니는 길에 깨진독을 치우지 않은 것은 다른 사고 및 사람들의 부상을 유발할 수 있다.
2.독이 떨어져 깨졌음을 인지 하고 계속 이동한다.
- 독이 떨어져 깨졌다는 것은 견고하게 결속이 되어 있지 않거니와 불안전 요소가 있다는 것이다. 다른 독들 또한 떨어질 확률이 높다.
결론 : 독장수는 안전불감증에 빠져 있는 매너 없는 사람이다.
타증불고 쓰라린 경험을 했을 지라도 마음을 가다듬고 더 나은 길을 향해 나아가야 하는 것이겠지요 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3:47 길거리에 깨져 있으면 위험하니까 치우고 가라고 ㅡㅡ^
돌이킬수없는것
내가해결할수없는것
남의일에나서는것
어리석은사람들이 매달리는
행동들이지요
5분짜리도 안되는 짧막한 영상이 이리도 많은 영감과 교훈을 주는군요
정말 잘 감상했습니다~
좋은 컨텐츠입니다.
감사합니다.
재수 좋아야 용 될수 있지
시대를 잘못 만나 꿈을 이루지 못한 사람들 많지요
폭우가 쏟아져 죽어 있는 왕매미가 떠오르네요 ㅠㅠㅠㅠ
7년후 흙에서 나와 허물벗고 환골탈태
한번 제대로 울어보도 못하고 ...
이 시대의 젊은 세대 실상이지요
매번 좋은글 듣고 감니다.감사합니다
모든 인간은 죽습니다. 그러니 그렇게 아득바득 살 필요 없습니다.
그럼 그냥 가지 왜 살고 있습니까?
머리에 쏙쏙들어오네요
잘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깨진독은 치우고 가야지!!!
왜??????? 그냥가.....
누구보고 치우라는 것이냐??
나쁜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맞짘ㅋㅋㅋ
ㅋㅋㅋㅋㅋㅋ치우고가
그때 어디선가 5명이 나타나 독을 감쪽같이 수리 하고 사라지니 그들은 독'수리' 5형제였다...
@@팔방미인-l1y 그럼 대머리가 독을 깨면
그걸 수리하는 자는 대머리 독수리냐? 훠훠..
영상 좋네요 잘봤습니다😊
많이 배웁니다
또 하나 얻고 갑니다
요즘 같으면 떨어진 독 파편 안 치우고 그냥 간다고 한소리 들을 듯ㅋ
좋은 지혜 주심을 감사합니다
떨어져 깨진 독을 쳐다 본다한들 다시 붙지는 않지만 .. 잠시 멈추고 떨어진 독의 이유를 살펴 자신의 짐을 재정비하여 아직 남아있는 독들이 떨어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라도 한번 멈추고 감이 옳을 것으로 생각되는데..
타증불고. 좋은 내용이네요 지나간 것에 미련을 두지말라 이런건데 사람들 왜 자꾸 다른데 포인트 두고 치워야된다고 그러는지.. 댓글 보다가 감동 깨짐
재미있어요~~^^아이도 흥미로워해요!감사합니다!
좋은. 이야기.감사.합니다
좋은채널이예오
타증불고...좋은 말이나 깨진독은 포기하되 독이 떨어진 이유를 살피고 나머지 독들이 떨어져 깨지지 않게 다시 잘 묶어야하지 않을까요...이뜻이 포함되 있겠지요
맞아요 맞아
독 깨진건 뒤돌아보고 다음부터 안떨어뜨려 안깨지도록 해야겠다고 생각해야지
좋은 말씀이네요 구독했습니다
코인으로 인생역전 해보려다 전재산 잃은 그대여
계속해서 지난 선택을 아쉬워하고
미련하게 후회하며 존버 하지말고
세상사 돌이킬 수 없는 일이 있음을 알아채고,
그대로 잊어버릴 수 있는 것도 하나의 지혜입니다.
감사합니다 한강가자
좋은 얘기 듣고 갑니다.
이걸 보자마자 구독 눌렀네요 삶에 지혜같아요
좋은 명언입니다! 새옹지마
나의 해석:
타증불고--나는 내 갈길 간다. 독하나 깨진 정도야....다른 안깨진 독도 있는데 뭘.
따라오던 아저씨: 어, 독을 깨고 가네, 나라도 치우자. 다른 사람 안 다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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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이타적 행동으로ㅡㅡㅡㅡㅡㅡㅡ조금이라도 살기 좋은 세상 만들어 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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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 가다 할 수만 있으면 찻길에 떨어져 있는 상자나 쇳 덩어리 치우고 다니는 사람 ㅡㅡ나름의 철학과 세계관으로 살아가는 지나가던 심심한 바램으로 살고 있는 어떤 엉뚱한 여자 사람.
깊이 감사드립니다
모든 교훈은 상황에 따라 달리 해석될수있죠, 이걸 이용해 달을보거나 그걸 가리키는 손가락을 보게 되는가에 따라 세상을 대하는 개인의 삶이 달라집니다. 선동에 이용되지 않는 확고한 중심을 잡고 삽시다.
마지막이 정말 인상깊네요 떨어진 독을 쳐다보는건 평생 죽을때까지 해버릴수도있죠
멋진글 감사드려요
첫번째는 외부의 위협으로부터 안전을 보장받는 대신 그에 대한 대가를 지불 한 것이고
두번째는 왜 독이 떨어졌는지 원인을 파악하고 다음에 또 안떨어지게 대비하는것이 보다 더 현명한 길이 아닐까요…?
지나가던 무지성이 궁금증이 생겨 질문 올려봅니다~!
deep learning?? 🤔
저또한 같은 생각입니다
독이 하나만 깨질까요?
2개는 안깨지게 단도리를 해야지요
깨진독은 나몰라라 하는것이
더 안좋은 생각 같은데
결국 멘탈이네요.. 과거나 미래에 너무 연연하지말고 현재에 충실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