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sskdi 가성비를 따지셔야지 가격만 따지면 안됩니다 직거래하는 판매자는 자선사업한다고 공짜로 배달함? 가격이 같더라도 유통마진이 적으니 마트보다 뭐라도 낫겠죠. 심지어 마트보다 아무것도 나은 게 없어도 최소 쌤샘일텐데 마트보다 더 별로인 걸 직거래로 구매하면 님이 호구되는거고요 인터넷 스마트스토어 같은데서 생물 왜 구매하는 지 모르겠.. 별 필요없는 대기업 유통마진 소비자들 돈으로 팔아주면서 비싸다고
ufo 수형이라고 이미 해외에서 하고 있어요 이걸 개발을 했다고 뉴스 나온다고요?? 특허도 못하면서 무슨 개발 ㅠ 진짜 개발했음 특허부터 했겠죠 ~! 공무원들 하는짓 꺼리 너무하네요 체리도 이미 v-ufo까지 국내 농가도 많이 하는 짖을 ㅠ 타 과종에서 이미 하는걸 가져다 개발했다고 뉴스 나올게 아니라 타 과종 재배방법을 응용했다 해야지~ 월급 받고 4~5년 탱자 놀면서 이걸 개발이라고 ㅋㅋ 웃고 갑니다. 궁금하시면 유튜브에 ufo 수형이라고 치시면 넘쳐 납니다.
직거래가 쌀 거라 생각하는 인간들은...정말... 니들이 현장 가서 사는 게 아니면... 절대 쌀 수가 없어...인간들아...중간업자한테 넘기면...그냥 따서 넘기면 그만인데... 직거래를 하면 그걸 일일이 닦고 분류하고 포장하고 택배 보내야지...그게 다 인건비고... 그만큼 돈이 들어 가는거야...나중에 직접 해 봐라...직거래를 하는 게 얼마나 피곤한 일인지...
저런 방식을 UFO방식이라고 하는데 10년전부터 복숭아에 적용하고 있는데 주지가 굵어지고 수고가 높아지는 단점이 있더군요! 도장지 발생도 좀 심한편이고....손이 적게가는 수형은 아니고 생산량은 좀더 수확되는거 같네요! 10년지나니 주지가 발목굵기 정도가 되어버림....어느 수형이든 장단점이 있슴....
농장주 입장에서 참 좋은 소식인데, 장기적으로 볼 때 저 나무의 수명은 도대체 몇년인가요? 저렇게 좁게 심으면 기존 과실나무관리 시점에서는 20년이상을 키울 수 있을까요? 결국 10년전후이고, 과실을 제대로 맺는 년도 2~3년이면 과연 과실주 교체비용과 유지비가 수확비용으로 충당될 수 있을까요? 사람마다 입맛을 다양해서 똑같은 공장맛을 만들어내면 결국 가장 싼 과일이 잘 팔릴 것이고, 나머지는 마이너러스가는데......
장점보다 시간이 지나면 단점이 발생 많이하지싶네요.복숭아 나무 수세관리도 어렵고 저렇게 밀식으로 일자로 다주지로 하면 시간이 지나면 좋은 결과지 만들기도 어렵고 일자로 수형은 한쪽방향으로 태풍이오면 중심을 잡을수가 없어서 시설과 나무들이 전부 쓰러지는 현상도 올수있다고 봅니다.
복숭아는 그냥 듬성듬성 심어서 지가 뻗어가는대로 대충 키우는게 오히려 손덜가고 많이따고 좋음... 나무관리는 성장이 정지해있는 동계보다 생육기 신초관리가 어려운건데 수확기 들어와 정신없이 바쁜데 무슨무슨 수형에 틀에 맞춰진대로 가위질 하려면 시간도 없고 힘들어서 못함... 어차피 단위면적당 가지 갯수가 생산량인데 어린나이에 누가 식재 공간을 더 빠르게 채우느냐가 생산량을 결정함... 과실품질은 사실 밀식만 안하면 문제가 안됨... 기존 팔매트 y자형 관리가 쉬운지 어려운지 밭주인에게 물어보면 정답나옴
현직 묘목업 종사자 입니다 5 ~ 10년까지는 저게 좋을 수 있는데 그 다음부터가 문제일거 같네요 기부우세성 때문에 한방향으로 가는게 아니면 전지하는데 시간이 많이 들고 수세통제 하는데 꽤 어려움을 겪을 거 같고 이게 너무 밀식을 하게 되면 나중에 간벌을 해야 하는 상황이 나올 수도 있겠네요
광합성과 탄수화물 합성하는데 포화점이란게 있습니다. 3배 착과를 더한다면 저당도/저품질이 발생됩니다. 방사형에서도 심지어 적과를 하는데 3배를 더단다는건 말이 안됩니다. 예를들어 샤인머스켓 경우 한국은 일본대비 적과를 하지않고 3~4배 수확하여 과일시장에서 외면 받고 폭락후 농민들 곡소리가 나오고있습니다. 복숭아/사과는 이미 정착하여 그에 맞는 수세에 맞게 재배가 되고있는데 편법재배한다면 아주 위험 합니다. 농업기술센터나/농대교수님들에게 문의 해보세요. 3배를 더 착과하는데 양분합성율이 동일한지..
복숭은 수세가 세서 다축을 금방 만듭니다. 하지만 냉해로 열매 한해 못달면 다축 수형을 오래 유지하기 힘들죠, 다축은 사과도 어려운 부분이 있는데요, 기존에 하던거나 다축이나 사실은 같은 것입니다. 달라 보일 뿐이죠, 기존에 하던게 제일 문안하고 지속가능한 수형일 것입니다
이거 오래전에 미국 유럽 이스라엘 이런 나라에서 먼저했던거같은데, 이거 전세계로 빨리 기술을 가르쳐줘서 생산량을 늘리면 식량생산에 큰 도움이 될듯? 일손도움도 되고? 노동력이 1/5이면 전세계로 빨리 가르쳐주고 이걸 쓰게해야지. 미국 유럽 일본 중국 인도 수많은 나라에 무상으로 다 가르쳐줘야해. 초대해서 농업 기술 교육을 시켜줘야해.
"무엇보다 평면형의 생산량이 3배 정도 많고, 품질도 균일합니다." 3배 많다는건지 3배라는건지.. 모르겠네요, 한국어는 쉽지 않네요. 그리고 한 그루당 3배 많게 생산한다는 건지 단위면적당 3배 많게 생산한다는 건지 확실히 말을 안 하네요, 그루당 그렇게 생산하는 거면 같은 면적에 2.5그루 심을 수 있으니까 엄청나게 더 생산하는 건데, 그렇게 환상적일까요... 아닐까요? 나무가 조금 못생겨져도 생산·관리자와 소비자들에게 모두 이로운 농법을 개발했다면 정말 좋겠네요, 검증과 안정화 잘 되었으면 좋겠네요.
그러데 사과하며 왜 그리 비싸죠? 중간에 농간이 있어요 분명 국민의 건강을 생각해서 제발 사람답게 삽시다 농협등등!!! 우리나라 국민성이 언제부터 이리되었는지~~ 분명 이재명같은 인간들이 번식된 것도 한 이유일게다!!! 공무원 정치인 법조인등 모두 썩은 과일처럼 맛이 갔으니 큰일입니다!!!
참으로 좋은 재배법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근데 태풍 오면 바람의 영향으로 낙과가 발생
병풍형 수목은 피해가 더 심각한 단점이랍니다
@@攀音蘇統達맞습니다. 그리고 저건 담장을 따라 기르는 방법을 미국 농가에서 따라한건데 이게 유트브에 뜨자 따라한거죠. 저거 크로스바로 서로 연결하지 않으면 강한 바람에 다 꼬끄라집니다
@@攀音蘇統達 태풍에 견디는 나무가 어디있냐 산에 큰나무도 쓰러지는데
@@攀音蘇統達 애초에 태풍오면 낙과 없이 남아있기는 함? ㅋㅋㅋㅋㅋㅋ
인건비 계속 올라서 이제 한국 농업은 다 망하게 생겼다
살길은 오로지 기계화 자동화
AI 로봇이 재배 수확하는 거다
정부의 분발을 기대해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대박입니다.
생각지도 못한 방법이네요.
감사합니다
연구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고마워요 😄
많이 키워서 직거래로 싸게 좀 많이 먹었으면 좋겠어요
이상한게 직거래인데
마트 시장에서 사는것과 똑같이 벋음 ㅋㅋㅋ
@@sksskdi 가성비를 따지셔야지 가격만 따지면 안됩니다
직거래하는 판매자는 자선사업한다고 공짜로 배달함?
가격이 같더라도 유통마진이 적으니 마트보다 뭐라도 낫겠죠.
심지어 마트보다 아무것도 나은 게 없어도 최소 쌤샘일텐데
마트보다 더 별로인 걸 직거래로 구매하면 님이 호구되는거고요
인터넷 스마트스토어 같은데서 생물 왜 구매하는 지 모르겠..
별 필요없는 대기업 유통마진 소비자들 돈으로 팔아주면서 비싸다고
ufo 수형이라고 이미 해외에서 하고 있어요 이걸 개발을 했다고 뉴스 나온다고요?? 특허도 못하면서 무슨 개발 ㅠ
진짜 개발했음 특허부터 했겠죠 ~!
공무원들 하는짓 꺼리 너무하네요 체리도 이미 v-ufo까지 국내 농가도 많이 하는 짖을 ㅠ
타 과종에서 이미 하는걸 가져다 개발했다고 뉴스 나올게 아니라 타 과종 재배방법을 응용했다 해야지~
월급 받고 4~5년 탱자 놀면서 이걸 개발이라고 ㅋㅋ 웃고 갑니다.
궁금하시면 유튜브에 ufo 수형이라고 치시면 넘쳐 납니다.
직거래가 쌀 거라 생각하는 인간들은...정말... 니들이 현장 가서 사는 게 아니면...
절대 쌀 수가 없어...인간들아...중간업자한테 넘기면...그냥 따서 넘기면 그만인데...
직거래를 하면 그걸 일일이 닦고 분류하고 포장하고 택배 보내야지...그게 다 인건비고...
그만큼 돈이 들어 가는거야...나중에 직접 해 봐라...직거래를 하는 게 얼마나 피곤한 일인지...
그래도 가격은 안 내린다😅
정말 좋은소식이네요 감사합니다 🙏
생산량을 늘려서 해외에 팔수있는경쟁력있는 제품이 되면좋겠네요
한국 농업이 나아갈길을 보여주네요. 고생하셨습니다.
좌우 주지에 기존 도장지나 측지를
5개씩 받는군요 . 공간활용과 재배,
수확이 상당히 편리하겠네요 .
자두는 이미 저렇게 하는 농가가 있더라구예... 일본이 먼저 했다하던데...
저두 저렇게 해야겠어요 .
개방형은 노동력이 너무 많이 들어요 .
이 방식으로 하면 생산량이 늘고 노동력을 줄일 수 있으니 요즘 월급상승보다 물가가 더 많이 올라가서 국민들이 힘드니 유통구조도 줄여서 저렴한 가격에 많이 사먹을 수 있으면 좋겠군요
대박...더 맛있고 싸게 생산되면 좋겠네요.유럽에는 복숭아가 정말 싸고맛있는데, 우리나라는 너무 비싸...어떨땐 맛도 너무 없어.....
복숭아는 비가많이오면 맛없ㅇ습니다.
근데 복숭아 너무 비싼데,,,,,,,,,,,농민은 손해라는데,ㅡ,,,,누가 그 차액을 가져가는건지?,,,,,,,,,,,,,,,,,,유통구조가 문제,,,
대체 유럽 어디게 맛있다는거죠?
올해 복숭아 드럽게 맛이 없었음
남유럽여행에서 먹은 납작복숭아는 맛있더군요
원재희 원장님.
큰 일 하셨습니다.
다른 나무도 모두 수형 변경 하면 어떨까요?
잘하셨네요 이런 연구가 한국농가를 살리고 한국국민을 살리고 .. 감사합니다
저런 방식을 UFO방식이라고 하는데 10년전부터 복숭아에 적용하고 있는데 주지가 굵어지고 수고가 높아지는 단점이 있더군요! 도장지 발생도 좀 심한편이고....손이 적게가는 수형은 아니고 생산량은 좀더 수확되는거 같네요! 10년지나니 주지가 발목굵기 정도가 되어버림....어느 수형이든 장단점이 있슴....
쥬지요?
외계어 말고 알아듣게 좀
@@성우-f2e농업용어임 주지는 주 가지고 수고는 나무높이 도장은 넘어지는거 수형은 나무의 모양
@@성우-f2e 외계어 이질랄 말고 니 지식을 키워
@@성우-f2e니가 농업공부를해라 무식쟁이야
수확량도 많고 농부들의 일손도 준다니 전 농촌에 퍼졌으면 좋겠네.. 단 기존 복숭아나무들이 미학적으로는 운치가 최고.. 이건 양보해야 겠지..
수직형 ㅡ 병풍구조 ㅡ 태풍시 낙과 심각.
수확량 많지 않음 .
어이쿠. 과수농사 안해본 사람들 많네요.
@@攀音蘇統達수확량 많다고 하는데도
이러네 좀 안다고 자기아는것만 맹신하고 있네
태풍피해는 랜덤이지
태풍오면 떨어지는건 이거나 저거나 마찬가지.
@@攀音蘇統達태풍와서 안떨어지는 과일나무 있음 알려줘 과수농사 많이 해봤으니 알겠네
💗천도복숭아좋아하는데 안전하고 좋은먹거리제공하고 복받으세여💗
폭이 일정하고 일렬로 재배가 가능하다면....사이사이에 철길같은 구조물을 설치하고 그위에 운송수단을 얹고 옆에서 미끄러지듯 나가면서 수확하면 훨씬더 편하게 수확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시설비가 너무 들어갑니다 그냥 운반차로 이동하는게 나을겁니다
퇴비넣고 로터리도 치고 제초작업도 해야되서 힘듭니다
태풍시 바람 피해 낙과 발생.
단점 을 모르시구나
수확 할때만 원형 파이프을 길게 묶고 낙차을 주면 굴러서 최종?목적지에 도달하는 간이식 시설이 좋을 듯 합니다.
@@강아지-m9k과일을 굴리면 멍들어서 상품성이 없어집니다.
이태리와 네델랜드의 선진농법입니다
많이 알려서 농민들에게 더많은수확과
수고로움을 덜었으면합니다
농장주 입장에서 참 좋은 소식인데, 장기적으로 볼 때 저 나무의 수명은 도대체 몇년인가요?
저렇게 좁게 심으면 기존 과실나무관리 시점에서는 20년이상을 키울 수 있을까요?
결국 10년전후이고, 과실을 제대로 맺는 년도 2~3년이면 과연 과실주 교체비용과 유지비가 수확비용으로 충당될 수 있을까요?
사람마다 입맛을 다양해서 똑같은 공장맛을 만들어내면 결국 가장 싼 과일이 잘 팔릴 것이고, 나머지는 마이너러스가는데......
장점보다 시간이 지나면 단점이 발생 많이하지싶네요.복숭아 나무 수세관리도 어렵고 저렇게 밀식으로 일자로 다주지로 하면 시간이 지나면 좋은 결과지 만들기도 어렵고 일자로 수형은 한쪽방향으로 태풍이오면 중심을 잡을수가 없어서 시설과 나무들이 전부 쓰러지는 현상도 올수있다고 봅니다.
태풍에 버틸 지주를 만들어줘야죠
저런 UFO수형은 쉬운수형이 아니다. 균일한 세력조절이 어렵고 조금만 방심하면 나무가 웃자라거나 굵어진다.
정말 기기 막히다 과거에 저방식을 개발했다면 아까운 나무 자르지 않았을텐데 특허 나올려나? 나와서 대박나세요
묘목은어디서구매가능한가요
토지가있어서복숭아나무필요해서요
기후 열대화로 강원도에서는 더 이상 키울 수 없게 되었습니다. 라는 후속보도는 안할 것 같다. 복숭아도 시설재배해야할 세상이 오고 있는지도 모른다.
같은면적에 3배 많이심고 3배수확량 많다면 농가도 증가할것이고 묘목은 비싼값에 엄청 팔리겠지 지원이니 뭐니 부추기면서 말이야
돈은 묘목상 농자재상이 벌것이고 농장주는 5년뒤에 복숭아값 폭낙되고 판로도 없어져 수많은 농가의 울음소리가 들린다❤
매년 결과지 확보는 어떻게 하려나 궁금하네요 그냥 실험만 헤본거겠죠 ? 2본주지해도 고소작업차로 충분히 최적화된 작업가능할건데
평면수형영에 겨울비닐하우스재배로
겨울복숭아도 나올까요?
비가림도 가능하겠네요!
모든 과목에 적용가능할듯요. 연구원 천재
기본 방식이나 별 차이 없는게
시골에 노인들 밖에 없는데
이러나 저러나 힘든건 똑같고
가격은 농민들이 절대 을이라
희망도 없어요
좋은 소식이네요
너무 똑똑하다
수확량이 늘지는 안을거 같은데 나무 주수가많아서 수확량이 늘지 도담 자두는 이렇게 재배한지 몇년 됐습니다
동일한 땅크기에 나무주수가 2~3배 늘면 수확량이 느는 거지 어떻게 나무하나에서 수확량 느는 것만 생각하세요;;
@@hosikE1234 그만큼 묘목값이 많이 들어간다는거임 일반농가 들이 모르고 안했을까요
나무크기가 작아지니 2~3배 주수 늘려도 수확량이 극적으로 늘것 같진 않네요
결국 땅이 작아서 느낄정도로 값이 싸지진않고 농가수익에는 도움될듯
복숭아는 그냥 듬성듬성 심어서 지가 뻗어가는대로 대충 키우는게 오히려 손덜가고 많이따고 좋음... 나무관리는 성장이 정지해있는 동계보다 생육기 신초관리가 어려운건데 수확기 들어와 정신없이 바쁜데 무슨무슨 수형에 틀에 맞춰진대로 가위질 하려면 시간도 없고 힘들어서 못함... 어차피 단위면적당 가지 갯수가 생산량인데 어린나이에 누가 식재 공간을 더 빠르게 채우느냐가 생산량을 결정함... 과실품질은 사실 밀식만 안하면 문제가 안됨... 기존 팔매트 y자형 관리가 쉬운지 어려운지 밭주인에게 물어보면 정답나옴
농사는애국이다 축하
지주를 기준으로 방사형이라는 용어를 사용했으면 저런 수형을 평면형이라고 해야할까요? 훌륭한 재배법인데
암튼 수고 많으셨습니다^^
와 기막히게 좋네요!!
현직 묘목업 종사자 입니다
5 ~ 10년까지는 저게 좋을 수 있는데 그 다음부터가 문제일거 같네요
기부우세성 때문에 한방향으로 가는게 아니면 전지하는데 시간이 많이 들고 수세통제 하는데 꽤 어려움을 겪을 거 같고
이게 너무 밀식을 하게 되면 나중에 간벌을 해야 하는 상황이 나올 수도 있겠네요
광합성과 탄수화물 합성하는데 포화점이란게
있습니다.
3배 착과를 더한다면 저당도/저품질이 발생됩니다.
방사형에서도 심지어 적과를 하는데
3배를 더단다는건 말이 안됩니다.
예를들어 샤인머스켓 경우 한국은 일본대비
적과를 하지않고 3~4배 수확하여
과일시장에서 외면 받고 폭락후 농민들 곡소리가 나오고있습니다.
복숭아/사과는 이미 정착하여 그에 맞는 수세에 맞게 재배가 되고있는데 편법재배한다면
아주 위험 합니다.
농업기술센터나/농대교수님들에게
문의 해보세요.
3배를 더 착과하는데 양분합성율이
동일한지..
공간을 줄이니 3배인거 아닐까요? 나무 자체에서 더 달았을경우라면 저도 같은생각이에요 나무 하나가 심겨진 면적 차이가 있어 저리말씀하시는거 아닌가싶어요
공간줄이고 묘목을더 많이 심어서 3배 늘린다는 뜻인듯.
맞는말씀 많이달면 당도가...
햋빛을 더 많이 받을수 있다는 말은 아닌듯하네요
3배 착과를 한다는게 아니죠
보통 결과지 하나에 1개만 달아서
크게 키워야 돈이 됩니다
묘목을 기존 방식보다 3배 많이 심어도
수형 폭이 50cm에 불과한데
어떻게 수확량이 3배라는 주장을 하는것인지
뉴스가 좀 이상하네요
복숭은 수세가 세서 다축을 금방 만듭니다. 하지만 냉해로 열매 한해 못달면 다축 수형을 오래 유지하기 힘들죠, 다축은 사과도 어려운 부분이 있는데요, 기존에 하던거나 다축이나 사실은 같은 것입니다. 달라 보일 뿐이죠, 기존에 하던게 제일 문안하고 지속가능한 수형일 것입니다
현직 복숭 농부입니다
품종에 따라 다르겟지만 과연 결과지가 많아 질까요? 안그래도 직립성인 나무를 직립으로 키우면 ..... 휴
시간 지나면 업로드 주지 갱신하다...끝날 듯
나무 살수있나요 전북입니다 1500평정도 복숭아심고싶습니다
양으로 승부할 시기는 아닌거 같은데 수확량보다 맛과 착색이 더 중요할듯 싶네요
많이 열리면 크기및 당도가 떨어지지요
꼭 그렇지만은 안습니다. 적당한 물과 햇볓이 있어면 됩니다.
발상의 전환 !! 화이팅 !!
생산량늘릴생각말고 맛있는품질계량하세요!
요즘과일비싸기만하고 맛이 없어요!
여러분.. 다축은.. 비용이 정말 많이 듭니다.. 저비용, 관행농법으로 가서 비용을 천만원 억원단위로 아끼시거나.. 다축 설치해서 처음부터 고비용으로 가시거나.. 하지만 아시죠? 자연은 밭을 가만두지 않습니다.
그러게요 애쓰셨습니다
강원도 최고 !! 내고향 ㅎ
사과는 왜성대목이라 어느정도 세력 조절이
가능한데 복숭아 나무는 그 세력을 어찌 감당할런지?
수형개발하는게 아니라 접목방법이나 품종개량을 해서 키우는게 근본적이긴 하죠
언제 수형을 저렇게 만들어 키우나요 ㅋㅋ
사과와 배에도 적용 되나요?
다수확 하면 뭐하나 중간 상인 배 불리는거지 상품화 되면 직거래 하세요
이거 오래전에 미국 유럽 이스라엘 이런 나라에서 먼저했던거같은데, 이거 전세계로 빨리 기술을 가르쳐줘서 생산량을 늘리면 식량생산에 큰 도움이 될듯? 일손도움도 되고? 노동력이 1/5이면 전세계로 빨리 가르쳐주고 이걸 쓰게해야지. 미국 유럽 일본 중국 인도 수많은 나라에 무상으로 다 가르쳐줘야해. 초대해서 농업 기술 교육을 시켜줘야해.
Best ⬆
ufo 수형이라고 이미 해외에서 하고 있는걸 개발을 했다고? 왜 특허도 내시지 ㅠ
맛이 어떨지 궁금합니다
이건 혁신적인 방법이다.
휼륭.매우 휼륭.
사과도 이렇게한거봤는데 점점 발전하네요~
평면이라 바람피해는 더 심할것으로 보이네요 보강을 얼마나 하느냐가 관건일듯
상부에 가로대를 더 설치해서 흔들림을 잡아주면 될듯 하네요.
"무엇보다 평면형의 생산량이 3배 정도 많고, 품질도 균일합니다."
3배 많다는건지 3배라는건지.. 모르겠네요, 한국어는 쉽지 않네요.
그리고 한 그루당 3배 많게 생산한다는 건지 단위면적당 3배 많게 생산한다는 건지 확실히 말을 안 하네요, 그루당 그렇게 생산하는 거면 같은 면적에 2.5그루 심을 수 있으니까 엄청나게 더 생산하는 건데, 그렇게 환상적일까요... 아닐까요?
나무가 조금 못생겨져도 생산·관리자와 소비자들에게 모두 이로운 농법을 개발했다면 정말 좋겠네요, 검증과 안정화 잘 되었으면 좋겠네요.
오~ 신박하네요
수확량 3배된다고 마트에서 사면 가격은 지금과 똑같습니다만..ㅋ
포도 재배방식과 비슷한거 같습니다.
수확량이 3배가 돼도 가격은 똑같겠죠?
아 너무힘들다. Y자 방법. 나에게는. 최고던데요. 맛있는복숭아많이들드시고 .건강하세요
응원합니다
저렇게 기르면 복숭아는 작을텐데
복숭아특성상 이ㅟ디에ㅇ다냐에 크기가 다르거든
멋지네요
다축수직형이 맞는말 아닌가??? 그리고 과일은 새가지에서 나는데 한해두해 지나가면 주가지가 굵어지는건 어떻게... 단지 수확만 편한 방식 같은데...
남미대형 농장에서는 수십년전부터 이방법으로 과일 농사를 짓고 있는데…….
다축 평면형 복숭아 - 식재 2.5배, 노동력 감소, 생산량 3배, 당도, 크기 균일, 낮은 높이.. 음 잘 될까?
복숭아는 다축 힘듭니다
손 너무너무 많이가요
큰 일 하셨네 ㅎㄷㄷㄷ 소양강복숭아 엄청 맛있는데♥♥
저리 심으면 기계작업뿐 아니라 로봇 활용도 더 수월해지고 좋을듯
근데 과일값은 내려 가나요??
사과에서 이미 저렇게 다축으로 하던뎅~~~~~복숭아도 저렇게 할려고 하나보네~ 근데 이미 미국은 다축 비슷하게 재배해서 기계화 하고 있음~~~ 소득이 많아진다면 최고~
와😮
이 수형이 가능하려면 왜성대목 개발이 절실, 저거 모르는 농가도 있나? 별로여서 안하는 거지...
가격도 싸지겠죠?
강원도 일 잘하네 전북같지않군 우리나라는 기술개발만이 살 길이다 이공계을 적극 키워주라
이공계 아닌
농어촌 진흥? 사업이겠지...
@@유로파이터홍 에궁 좀 새겨들어요
4~5년 후
보급/대량 양산 ?
소비자 판매 가격은 ?
인플레이션 감안해서
또 오른다에
18원
배팅합니다..😅😢😂
와 멋지다~~^^
단점도 이야기해줘야..
이걸로 노동부족에 시달리는 농가에 큰 도움이될듯? 해외에도 이 방법을 뉴스로 전파하고 알려줘야됨. 그럼 노동력은 덜 들고, 인건비 아끼고, 수확량은 늘어나고, 농가 소득은 늘어나니 무조건해야할듯, 나중에 기계화 방식으로할때도 엄청 도움이될듯?
귤나무나, 사과나무나 다른것들도 다 비슷하게 할수있는건가?
시설비랑 묘목값도 많이 들어가겠다 ㅡㅡ
새롭게 개발한 관련자 여러분 화이팅! 👍👍👍💯💯💯모든게 오랜기간 역사 배였다고 최고는 안인듯? 이것 말고도 주변에 바꿔야 될곳은 없는지? 연구해 봐야 한것 같습니다.
바람불면 다 넘어가는거 아닌가? 바람에도 잘 버티게 설계 되어있나요?
제발 농민에게 수익이 직접 갔으면 하네요. 유통현실은 후진국이에요
아 복숭아 🍑 🌸 좋아하는데요
보간시간이 너무짤버서 ㅡㅡ
여튼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이디어가 좋은거 같지만
결국 평면적대비 식재수를 늘리겠다는거 아닌가...
성공 못할거다
땅의 힘으로 나무가 자라는데 식재수가 많아지면 병충해가 생기고
그 병충해 잡으려고 약을 많이 쓰고 화학비료 쓰고
악순환이 될거다
그러데 사과하며 왜 그리 비싸죠? 중간에 농간이 있어요 분명 국민의 건강을 생각해서 제발 사람답게 삽시다 농협등등!!! 우리나라 국민성이 언제부터 이리되었는지~~ 분명 이재명같은 인간들이 번식된 것도 한 이유일게다!!!
공무원 정치인 법조인등 모두 썩은 과일처럼 맛이 갔으니 큰일입니다!!!
3배 더 수확해서 3배 싸게 팔면 농사 지으나 마나.복숭아값 싸다고 운임 싼건 아님.결국은 값에 한계가 있음.
생산량이 늘어나서 좋기는 한데 이러면 과일1개당 각종 미네랄등 영양성분이 줄어드는것은 어쩔수 없겠네요.
오 우리 고향 좋을시고 미리 과수를 받고싶네요
문제는 한국 유통망으론 소비자가 절대 아무것도 저렴하게 못 먹는다는것
외국에서 저렇게 키우는 사진 본거 같다
대박이다
이미 외국에서 하고 있는데....? 최초개발?!!
사과 배도 가능합니까 ?
언제부터인지 복숭아 당도가 안좋아짐
견학가고싶습니다
나도 키우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