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처럼 한국에 빠진 농부. 의사가 될 운명을 거부하고 사제의 길에 들어서게 된 기구한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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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5 лют 2025
  • 「#자연의철학자들 」🍃- 26회 '베르나르도 신부의 농사 삼매경'
    사방이 온통 돌밭이라 허리가 부러질 정도로 많은 돌을 줍고 땅을 일궈 지금의 너른 밭이 되었다는 이곳에 농사 삼매경에 빠진 신부가 있다. 한번 밭일을 시작하면 어느새 힘든 것도 잊고 그야말로 삼매경에 빠져서 16시간 동안 작업을 할 때도 있다는 서명원(베르나르도) 신부. 하지만 농부가 되기까지의 길은 평탄치 않았다. 흙을 만지며 자연과의 관계를 맺는 농부로 살고 싶다는 서명원(베르나르도) 신부의 철학을 들어본다.
    🌾매주 금요일 저녁 7시 40분 (일부 지역 자체 방송)🌻
    #휴먼다큐 #자연다큐 #신부님 #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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