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골 빠지게 뒷바라지해 줬더니 부모님 일 물려받겠다는 아들에 억장 무너지는 엄마 | 사노라면 3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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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ют 2025
- [사노라면] 305회 17.12.19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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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도 없어지는 세상에 덕장이 더 희망이 있어 보이네요
부모님 대를 잇는게,태권도장 운영하는것보다 백배 나은거같은데요.
너무나 대견한 아들입니다.
격려해주세요.
아들이 생각이 깊네!
노후금이라는데
올인해야지
어리석음
아름다운 가족❤ 아드님 나중에 세컨드잡으로 과메기일 하는 게 좋아요
태권도 학원해서 밥먹고 살기힘들어요
남편이 서울에서 평생했는데 빚만 늘었어요
잘생각해서 결정하셔요
어머니 마음 이해갑니다.
아무짝에 쓸모없는 대학원은
무용지물입니다
그게 별건가요?
도시 가서 회사 취직해도 힘들고 40대에 짤리면 노답이에요
맞아요..전공대로 사는사람이 20%나 될려나요! 아들이 태권도 도장이 생각보다 쉽지 않으니 비빌언덕은 부모님 가업이라.. 늘 보고 자란 직업이라 냄새든 힘듬이든 다생각이 있어 부모님 일을 거들고 배우는거라 보는데..
어머님이 생각을 턴하셔야 될듯요.. 아들생각에 반듯하고 성실해 보이는데 ..
아들이 덕장을 이어받아 온라인 판매도 하구 훨씬나을듯합니다..
어머님 무리하시다 병나면 아들 더고생합니다. 태권도 안대면 하루라도 빨리 접어시고 어머님이 머라하더라도 굳건히 과메기 하십시요..아버님은 찬성이시니 .ㅎ
인간극장 출연자네요
부모재산 꿀꺽하겠다는거네 ㅡㅡ 무섭네 무서워
며느리일시키는것은괜찬고아들일하는것은안되나
엄마가실태잖아아들말드려라 뭘물려받아 김치국마시지마라 어머니 무려주지마시요 각자사셰요 아들 은근히물려받을려하내요
출연자 분파시는 과메기 어떻게 살수잇을가여? 도움 드리고 싶네요
지방은 자식들 코까지 딱이주는게 제일 신기
일자리 마련해줘
집 해줘…
시골 바닷가 테권도장 노인들만 늘고 어린이는 없는대 희망이.인 보임
대학원까지나왔는데
어무니노후자금으로
태권도장해주었더니
태권도에신경써야지
아들이어리버리네요
어무니답답하시겠음
이해합니다
맞아요
저럴거면 태권도장을 차려달라하지 말던가 돈은 돈대로 다쓰고 뻔뻔하네 그래놓고 아내가 용돈좀 드리자니 지들 애들땜에 안된대
도장은 나이먹어서 못합니다
아들이 👍
엄마집이나하루 날잡아서 정리 하시면 속이다 시원하겟네요
어지려워서
쉴 공간도 없을듯 ㅜ
이상한 부모네
이상한 부모네 아들이 도와 준다는데 외그래요
찬하네ㅡ부모등골빼는자식들천지에ㅡ그나만고마움도알고ㅡ도움되러고노럭하는네
아들 잘못: 저나이 먹고 용돈 한 번 제대로 못줌, 부모 도움 받아서 태권도장 차리곡 집중 안하고 사람을 쓴다는 둥 경제 개념이 없고 진심으로 도와주고 싶은건지 태권도장이 생각보다 안되서 현실 도피하는건지 알 수 가없음
엄마 잘못: 아들이랑 별 상의도없이 노후자금 까지 다털어서 투자함 다른 가족들은 생각안하는 조선시대 부모 마인드 .
아버지가 현명하시네요
본인은 하면서 자식은 못하게해
윤석열식 논리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