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 부처님의 열반과 플라톤의 동굴. 플라톤의 이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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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ют 2025
  • 아테네 7대 현인이라고 불리는 솔론의 6대손이다.
    대대로 귀족, 학자, 정치 집안이다.
    솔론은 최초로 민주주의 법을 세운 인물.
    우리가 소크라테스의 대화편을
    읽을 수 있는 이유는 90% 이상이
    플라톤의 저서 때문이다.
    원래의 꿈은 정치가였으나
    스승으로 모시던 소크라테스의 사형을
    지켜본 후 정치에 환멸을 느껴
    28살 무렵 철학자의 길로 들어섰다.
    자신만의 철학 세계를 구축한 후
    아카데메이아를 설립했다.
    대표적인 제자로는 아리스토텔레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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