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스페이스 공감 - 정미조_

공식 홈페이지 : home.ebs.co.kr/space 정미조,
위해 화가로 활동하다가 '37년'(2016)을 통해 37년 만에 가수로 복귀했다 [정미조] 복귀 후에도 변함없이 호소력 짙은 음색으로 삶의 희로애락을 노래하며 전 세대의 공감을,
그곳에 가면 진짜 음악이 있다!
김창완, 주현미, 이승환, 제이슨 므라즈, 클로드 볼링 등
국내외 최정상 아티스트부터 신인 발굴 프로젝트 '헬로루키'를 통해 선발한
장기하, 국가스텐, 한음파와 같이 재능 있는 신진 아티스트까지 만날 수 있는
EBS 스페이스 공감.
팝, 록, 재즈, 클래식, 월드뮤직, 국악 등 장르와 관계없이
오직 좋은 음악을 통해 관객과 공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라이브 공연에서만 느낄 수 있는 감동을 안방까지 생생하게!!

[@user-gu2jv9jf6k]

한국적인 샹송 같습니다

[@jinhak_lee]

이분은 대한민국의 국보 입니다.

[@roachmaxbang]

오랜 시간 치열히 살아온 사람의 목소리를 들을 기회가 점점 적어지는데 귀한 무대 감사합니다. 저 때는 관객이 없었던 것 같은데도 몰입을 정말 잘하시는 것 같아요.

[@user-fi9ib9bn7u]

노래만 듣는것보다 자연스러운 정미조님의 꾸미지않은 표정을 보며 가삿말을 느끼니 더욱 귀한 노래입니다^^

[@Wild_Young]

잔잔하게 마음을 울리네요... 너무 좋아요

[@antonioruidiger7706]

감사합니다

[@user-xz3kh3rw2p]

미조 인생을 지혜롭게 잘 산것 같네

[@user-ug4yk4pi4q]

샹송같은 정미조씨 교수직 퇴임후 다시 국민속으로.... 지금의 창법이 너무매력있어요 ....전성기때 폭발적 가창력과 시적인부드러움 다 가진 전천후 톱가수였지만.... 사랑해요 복귀를 정말잘하셨어요 우리국민의 마음을 정화해주세요♡♡♡☆☆☆☆

[@user-ex9fl9zk3l]

두팔이 벌리면을 두팔을 벌리면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