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정미조 선배님~휘파람을부세요 노래도 참좋지만~영상뒷부분 개여울 노래 와 베싸메무쵸 듣는 순간 가슴이 아려오면서 눈물이나고 맘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존경하는 최백호 선배님과 정미조 선배님~오래토록 건강하시고 이런 모습 자주 보고싶습니다.건강하세요~존경합니다~사랑합니다~
최백호의 유튜브 채널 구독 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 (blog.naver.com/nangmanisback/222188946619) 경품 전달을 위해 12/30 (수) 오후 2시까지 nangmanisback@naver.com 메일로 경품 수령을 위한 아래 정보를 보내주세요. : 유튜브 닉네임 / 본명 / 주소 / 핸드폰 번호 최백호 친필사인 CD 1장과 따뜻한 아메리카노 쿠폰 2잔의 소소한 낭만을 선물해드립니다 ^^
최백호님 잘계시죠 저의 유년 시절에 최백호님 노래 많이 부르곤 했지요 특히 영일만친구 또한 애비 등등 부르던 시절이 생각납니다 근데 요즘 근황이 궁금 하던차에 이렇게 여기서 정미조씨와 만나게 되어 정말 반갑네요 이제 가을이 되니 최백호 씨의 노래 내마음 갈곳을 잃어 한곡 부르고 싶은 충동이 듭니다 암튼 나이도있고 하니 늘 건강 관리 잘 하시고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구독돠 좋아요 꾹꾹 누르고 갑니다~~
개여울 제가 젊을때 감동 받았던 노래 오랜만에 들어 봅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김소월님의 시도 아주 좋고요. 그리고 이브 몽땅의 고엽 les feuilles mortes. 제가 정말 좋아 하는 노래이고 저도 프랑스에 10년 있었는데 불어 가사 너무 어려워서 못 부릅니다. 정미조님 샹송 완벽합니다.♡
중•고등학교 다니던 시절 사춘기를 겪으면서 떨어지는 꽃닢 하나에도 가슴을 움켜지고, 괜히 고독해 하던 그 노래들을 노래하며, 친구들과 함께 저수지 못 뚝에서 노래하던 그 시절의 아름다운 추억들이 떠 올리며 나도 모르게 웃음짓게 되네요. 이제는 최백호 형님이라 호칭 하는것이 더 잘 어울리는 때가 되었네요. 중후하게 중년 처럼 다가오는 최백호 형님의 노랠 요즘도 많이 부르고 또 듣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늘 건강 하시기 바랄게요.
참..항상 들을때마다 마음에 위로를 받는다,,음악이 주는 힘이 참 대단해. 누군가를 의지하기엔 내가 나약해질것같고,, 나도 위로받고 챙김받고 싶은데.. 그것도 어렵고,, 그래서 이 현실을 받아들이려니 너무 외롭고 눈물이 난다. 그런데 최백호님 노래를 들으면 괜찮다고 내 등을 토닥토닥 어루만져주는것 같아서 어린애 마냥 목놓아 울게 되는 내가.. 왜이리 처량한지..그 결핍 또한 받아들여보자.. 그리고 정미조님 개여울 참 좋아합니다..10대때부터 위로받고 싶을때 들었던 노래여요.
정미조님 최백호님의 격있는 음악에 오랜만에 참 행복했습니다~ 새벽이 가까이 오고 있지만 시간가는 줄 모르고 들었네요~ 그리고 피아노연주와 기타연주 정말 기억에 잊혀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아주 멋지세요~^^ 훌룽한 가수와 연주자와의 호흡이 이렇게 아름다운 선율을 만드는가 봅니다~^^ 멋있는 음악과 연주 정말 감사합니다~~~~^^
두분 많이 조아했죠 기다렸어요 두분 정미조님의 모든곡 불씨부터~휘파람을 부세요등 음치박치지만 즐겨 흥얼거리는 노래들이였죠! ㅎㅎ 여기 장소가 부산 고관 정란각이라고 기억되는곳이군요! 지금 최백호님이 호명 하시는 모든 가수님들도 모두 빠트릴수없는 분들이지요 엄마 성향을 잘 이해하는 아들이 알려 주어서 오늘 처음 방문했답니다 구독 좋아요 꾸욱 눌렸구요!
뭘까요? 어떻게 이런일이.. 나의 최백호님의 방송이 어떤연유로 떠올랐는지 모르겠지만 이 아침 이런행운이 내게 오다니.. 정미조 그이름도 아득한.. 호젓한곳에 가면 나도 모르게 흥얼거리게 되는 개여울을 부르셨던 이름마저도 로멘틱하신 정미조님 건강하신 모습의 두분 반갑고 감사합니다.
![하늘의 구름은 시간이 지나면 무심히 걷힌다 [흙탕물은 가만두면 절로 맑아진다]](http://i.ytimg.com/vi/lLQJF20q71U/mqdefault.jpg)
![하늘의 구름은 시간이 지나면 무심히 걷힌다 [흙탕물은 가만두면 절로 맑아진다]](/img/tr.png)
![바울은 위대한 사도인가 종교의 왜곡자인가 | 김학철 연세대학교 학부대학 교수 [더 릴리전]](/img/n.gif)
온 세상이 트로트에 열광해서 나훈아가 신격화되는 때에, 최백호님의 노래가 제겐 청정수같습니다. 우리에게도 이런 저력있는 음유시인이 존재한다는 사실에 기쁘네요
정미조씨 불어고엽그데로 나를빠져들게하네요너무감사 합니다
.
트로트도 나름의 가치가 있다고 보지만 개나소나 비슷한 수준으로 따라할수 있는게 결정적 차이인듯.. 정미조의 귀로를 어느 누가 비슷한 감정으로 따라할수 있을까
음색이 너무 아름답네요..귀가 너무 즐겁고 맘이 좋아요, ,
이 두 분들은 격이 다르고 수준이 다르며 한 수 위라고 생각합니다.
트로트는 트로트일뿐 이분들의 이런 격조나 수준과는 하늘과 땅 만큼이나
다른 음악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같은 생각을 했네요
거기다가 트로트는 그냥 일본 음악 엔까를 우리말로 부른것 밖에 되지 않습니다.
두분 나이를 먹는게아니라
익어가는 아름다움 아닐까요
정미조님의 베삼메무초 한여름밤 가랑비에 젖는 느낌
입니다
오늘 뉴스공장에서 정미조님따라와 이곳까지 왔네요~~
저두요 눈물나게 좋네요🙋🏻♀️
저도 뉴공에서 정미조님 석별 듣고 최백호님 부산에 가면까지 왔습니다. 너무 좋네요. 종일 듣습니다.
화~~~ 미치겠네..
제가 너무나 좋아하는 두분이 이런 자리를 함께 하셨었군요..
이제 겨우 50대 중반입니다만..
제가 어렸을 때 즐겨듣던 가수분들은 어찌 이렇게 숨소리도 음악일까요.. ㅠㅠ
너무 좋아서 듣다가 댓글 달고 계속 들으렵니다..
'숨소리도 음악'에 '따봉' 드리고 갑니다. 형님 멋지심.
정미조씨는 젊었을때보다, 지금이 더 아름다우세요..노래의 맛도 원숙함에서 더 묻어나오고요
온 세상이 트로트에 열광??? 먹는건가???
음유시인 최백호님 정미조님
감사합니다. 건강들 하소서
정미조님 크리스마스캐롤집과 명품샹숑모음집도 내주세요 명품보이스 정미조님 사랑합니다~^^♡
저희 엄마가 며칠전에 하늘에 별이되셨어요ㅜ
정미조님 노래가 참 위안이 되네요
넘 감사합니다 힘낼께요~~^^♡ㅠㅠ
너무 행복하게 정미조님과 최백호님의 모습을 듣습니다. 부디 직접 무대에서 이들을 볼 수 있는 평화로운 시간이 다시 오길 바랍니다.
노래가~
넘 좋아요,
목소리 가
매력적인
정미조~
가수님
멋지십니다,
❤❤
38:20개여울..역시 예술가.. 뭔가다름.. 할머니 안되고.. 예술가로 남았다..
개여울 이 곡 정말 명곡이네요. 가슴에 사무칩니다.
정말 훌륭한 재즈 보컬리스트 정미조님 덕에 위로를 받습니다.감사합니다.
정미조 선생님 목소리가 정말 고우십니다
고엽을 부르실때는 한 편의 드라마를 보는듯 합니다. 바로 앞에서 듣는듯 하네요 호흡도 바로 앞에 계시는듯 생생합니다
패티킴 이후 최고의 디바 입니다 ..큰 무대에서 뵙기를 기대합니다.
이분이 70대라는게 도저희 믿어지지가 않습니다. 정말 멋지십니다.
음향 엔지니어
소리 너무 좋아요
최백호님처럼 낭만가객 되고 싶다는
김호중님 애찬의 소리가
귓전에 들리는 듯 합니다.
너무 좋다~.
백호형 노래는 언제나 새로워요.
정미조님 귀로는 아련한 먼시절로 돌아가는 행복이 있어요.
정미조씨 목소리는 세련되고 고급스러다
개성하나 없이 천편일률적 같은 창법과 전자음투성이 음악에 찌들고 막혔던 귀가.. 두분 덕분에 정말 트였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
최백호가수
누구도 흉내낼수없는 깊이있는목소리
늘 들어도 좋습니다
정미조 선생은 나이들어 완전체가 된 느낌! 소름
뉴스공장 정미조 님 보고 여기 까지 왔네요. 반갑습니다~
뉴스 공장? 풉.. 노래를 선동하지마세요제발!!
저도 그거 보고 알았는데요ㅎ
팩트 일 수도 있죠.
잔잔한 내마음속 그릇에 물방울 하나 툭 떨구더니 물결이 일었다..
감사합니다 최백호님 정미조님
오래 오래 듣고싶습니다.
너무 아름다운 노래네요~
최백호님 언제나 청춘이세요 멋져요 👍
백호님과 정미조님의 갬성이 너무 좋네요. 가슴에 서늘한 바람이 지나가기도, 감미로운 슬픔이 머물기도 하네요.
돌려서 거푸 듣고 구독 누르고 갑니다.
인스턴트 세상에서 만난 음악 맛집 이네요
젊은시절 부산에서 살았었답니다
하여 부산은 늘 마음한켠 그리움이란 단어앞에 놓여있지요
부산에가면을 들을때마다
부산 이곳 저곳을 걷는 느낌입니다
정 미조님 뵈어 참 좋습니다
정미조 누님은 역시 정말정말 반갑습니다. 60대 중반인 저의 감성을 깨워주셔서 고맙습니다.
와 최근 최백호님 팬됐는데 유투브채널도 있네요 잘볼께요
가장 좋아하는 가수가 누구냐고 물을때..늘 최백호 선생님 이름을 적습니다. 건강 관리 잘하셔서 오래오래 좋은 노래 들려주세요 선생님!
오래 전부터 좋아하는 최백호 님과 최근 다시 빠져버린 정미조 님의 목소리 들을 수 있다니!
두 분의 아름답고도 깊은 노래를 들으니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정미조 선생님은 어떻게 이렇게 목소리를 젊고 탄력있게 유지하셨는지 놀랍다~ !!
최백호행님과 정미조누님!
가을이 되면 갈계숲에서 하면
잘 어울리겠다 싶습니다.
연주도 직입니다!
아~ 정미조 선배님~휘파람을부세요 노래도 참좋지만~영상뒷부분 개여울 노래 와 베싸메무쵸 듣는 순간 가슴이 아려오면서 눈물이나고 맘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존경하는 최백호 선배님과 정미조 선배님~오래토록 건강하시고 이런 모습 자주 보고싶습니다.건강하세요~존경합니다~사랑합니다~
최백호님 티비방송보고 구독신청하고 1회부터 보고 있는 중입니다.
정말반갑습니다~
정미조님도 정말 좋아요
최백호님
듣고 싶어요
나이 마흔에...
옆에서 말해주는 듯한 노래에.
격한마음도 힘겨운 하루도
노래와함께..흐르는 차분이 정화된 눈물에
스쳐가는 지난 추억에 ..
취합니다.
두 분 모두 모두 너무 멋있고 아름다워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선생님 모습이, 목소리가, 옷차림
이 모두가 가객임을 증명합니다
건강하세요
모든 가수들의 본이십니다
부산 수정동의 문화공감 수정 (과거 일본식 건물) 이 우리동네 에 있는데,,최백호 가수님이 오셨군요,,
보이는 라디오 같아요~~ 두분 음악을 이렇게 들을 수 있다니 너무 영광입니다 ㅠㅠ❤️
최백호의 유튜브 채널 구독 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
(blog.naver.com/nangmanisback/222188946619)
경품 전달을 위해 12/30 (수) 오후 2시까지
nangmanisback@naver.com 메일로
경품 수령을 위한 아래 정보를 보내주세요.
: 유튜브 닉네임 / 본명 / 주소 / 핸드폰 번호
최백호 친필사인 CD 1장과
따뜻한 아메리카노 쿠폰 2잔의
소소한 낭만을 선물해드립니다 ^^
정미조씨 목소리 부드럽고 낭만적이고
너무나 좋아요 응원합니다
목소리 만큼은 타고났고 세계적이고 세윌을 이기고 잘관리 하셨네요
음색 마녀 정미조 반갑네요 어렷을때 참 자주 들엇었는데
어렸을 때 티비만 틀면 나오던 정미조님~
나이듦이 우아하고 격조있으세요.
부러운 삶입니다.
최백호님 잘계시죠
저의 유년 시절에 최백호님 노래
많이 부르곤 했지요 특히 영일만친구
또한 애비 등등 부르던 시절이
생각납니다 근데 요즘 근황이 궁금 하던차에
이렇게 여기서 정미조씨와 만나게 되어
정말 반갑네요 이제 가을이 되니
최백호 씨의 노래 내마음 갈곳을 잃어
한곡 부르고 싶은 충동이 듭니다
암튼 나이도있고 하니 늘 건강 관리
잘 하시고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구독돠 좋아요 꾹꾹
누르고 갑니다~~
정미조 선생님 ...감동입니다
세션분들도 그렇고 최백호 님도... 사랑합니다.. 진짜.. 스물 후반 최백호 님의 노래에 공감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개여울 제가 젊을때 감동 받았던 노래 오랜만에 들어 봅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김소월님의 시도 아주 좋고요. 그리고 이브 몽땅의 고엽 les feuilles mortes. 제가 정말 좋아 하는 노래이고 저도 프랑스에 10년 있었는데 불어 가사 너무 어려워서 못 부릅니다. 정미조님 샹송 완벽합니다.♡
두 분 다 목소리가 훨씬 깊어지고 여유가 있어 보여 참 좋습니다. 멀리서 응원합니다. 오래오래 좋은 노래 많이 들려주시기 바랍니다.
중•고등학교 다니던 시절
사춘기를 겪으면서
떨어지는 꽃닢 하나에도
가슴을 움켜지고, 괜히
고독해 하던 그 노래들을 노래하며, 친구들과 함께
저수지 못 뚝에서 노래하던
그 시절의 아름다운 추억들이
떠 올리며 나도 모르게 웃음짓게 되네요.
이제는 최백호 형님이라
호칭 하는것이 더 잘 어울리는 때가 되었네요.
중후하게 중년 처럼 다가오는
최백호 형님의 노랠 요즘도
많이 부르고 또 듣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늘 건강 하시기 바랄게요.
엄혹했던 시절에 많은 위안과 위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만날수 있어 2021년 새해 시작이 더욱 행복합니다
너무너무 좋아 아무 말도
남길 수가 없네요 그냥
눈을 감고 있을래요 👍
너무 좋와요 이렇게 때묻지 않은 음악회가 있다니…….
정미조 씨. 최백호님. !!!!!
와... 미치겠다.. 너무좋아서 무슨 표현이 안 떠오르네요.. ^^;;
너무 아름답네요. 즐거운 시간입니다~^^
너무 매력적인 무대이네요 최백호 정미조 가창 감상ㅁ면에서 정상인 가수분을 너무 사랑해요!♡♡♡♡
대박 "최백호의 낭만 is Back" 모처럼 들어왔다 대박 건졌습니다. 더블어 정미조와의 함께 한 시간은 더욱 더 빛을 발합니다
부산에가면
최백호님의
노래 음성만 들어도
낭만이~~~~~
저는 경남 출생이라
부산너무 좋아하고
자주가고싶지만
마음같지 않네요
노래 자주 불러주세요
와 정미조님 노래...
귀로 처음 듣는데. (뉴공에서 듣다가 여기로 넘어옴)
그냥 스며드네요.
가슴에..
정미조 최백호...너무좋아요ㅠㅠㅠ나이 드니까 더좋네요
참..항상 들을때마다 마음에 위로를 받는다,,음악이 주는 힘이 참 대단해.
누군가를 의지하기엔 내가 나약해질것같고,,
나도 위로받고 챙김받고 싶은데..
그것도 어렵고,,
그래서 이 현실을 받아들이려니 너무 외롭고 눈물이 난다. 그런데 최백호님 노래를 들으면 괜찮다고 내 등을 토닥토닥 어루만져주는것 같아서 어린애 마냥 목놓아 울게 되는 내가..
왜이리 처량한지..그 결핍 또한 받아들여보자..
그리고 정미조님 개여울 참 좋아합니다..10대때부터 위로받고 싶을때 들었던 노래여요.
이제야 이 영상을 봤네요 ... 어쿠스틱이라는 느낌을 확실하게 느낄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부산 문화공감 수정 찾아가보고 싶을 정도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
형님 참 멋지게 사십니다!! 나이가 들어가며 늘 곁에 마지막을 예감하는 것이 슬프기도 하지만 때론 하루 하루의 삶이 참 소중하다고 느낍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우리에게도 이런 시적인 가수가 있다는게 행복합니다. 정치가수, 채널마다 나오는 가수, 사생활 문란 가수이 판을 치는 세상, 최백호 님의 노래를 듣고 힐링되면서 예전 추억이 떠오르네요.
정미조님 최백호님의 격있는 음악에 오랜만에 참 행복했습니다~
새벽이 가까이 오고 있지만 시간가는 줄 모르고 들었네요~
그리고 피아노연주와 기타연주 정말 기억에 잊혀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아주 멋지세요~^^
훌룽한 가수와 연주자와의 호흡이 이렇게 아름다운 선율을 만드는가 봅니다~^^
멋있는 음악과 연주 정말 감사합니다~~~~^^
정미조님, 정말 대단한 디바.
이런노래 들을수있어 행복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넉넉한마음이느껴지는
방송
오래오래~~
들을
해주세요
멋진두분을 같이 볼수있어 너무 좋습니다. 노래도 분위기도.. 행복합니다 ^^
정말 좋으네요~
저도 노래속 아이를 통해 묻혀 있던 저의 어릴적 모습을 끌어 올렸읍니다. 외국에 살면 더욱 절실한 추억에 눈물이 흐릅니다
두분 많이 조아했죠
기다렸어요 두분
정미조님의 모든곡 불씨부터~휘파람을 부세요등
음치박치지만
즐겨 흥얼거리는 노래들이였죠!
ㅎㅎ
여기 장소가 부산 고관 정란각이라고
기억되는곳이군요!
지금 최백호님이 호명 하시는 모든 가수님들도 모두 빠트릴수없는 분들이지요
엄마 성향을 잘 이해하는 아들이 알려 주어서 오늘 처음 방문했답니다
구독 좋아요 꾸욱 눌렸구요!
뉴스공장을타고 여기까지 왔네요 정미조님 최백호님 제깊은그곳을 기억하게하는!!
세월속에서 숙성 발효된 목소리
영혼이 느껴지는 노래들, 가수들의 음성... 참 좋다.
이곡을 들을때마다..
부산에 가고 싶습니다
지금도 그렇습니다
최백호님의 노래~ 정말 가수 입니다
멋지십니다
나이들어가심이 노래도 함께 깊어가심을 느낍니다
응원드립니다
와 진짜로 죽이네요
낭만 정취 운치 - 그 자체네요...
뉴스공장에서 또 뵙길 바라면서 구독합니다
What@!!!
몸이 악기인 분들이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악기를 연주합니다.
지친 나에게 위로가 되는... 고맙습니다.
i love all this music. best regards from Buenos Aires, Argentina.
감사합니다 최선생님
'개여울'.... 처음 재즈 보컬리스트 Malo를 통해 알게된 노래인데, 정미조님 역시 오리지널....너무 아름다워요. 오늘 생일인데 정말 아름다운 선물을 받고가네요. 감사합니다. 시드니로 공연 와주세요!
꿈속을 거니는 듯....모든 게 고급집니다^^
가을가을합니다. 정미조님 노래 정말 감사드려요.
참 멋집니다.
늙음의 아름다움.연륜.
최백호라고 쓰고 진짜노래라고 읽는다
제발밤편지완곡안됩니까 정미조 선생님...ㅠㅠㅠㅠㅠ미쳤는데
역시 최고십니다.
깜짝 이네요 1년전이라고요
유튜브 홍보가 아쉬워 요
최백호님 좋아 합니다 열열히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미조님의 지금 개여울은
그림을 그리는 붓터치가 연상이됩니다. 김소월님께 말씀하셔도
돨 것 같아요. 정미조님의 개여울의 그림을. 중간중간으ㅏㅜ강한 붓터지가 너무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두분. 그리고 햇 빛처럼 감싸주며 존재감을 느끼게해주는 연주. 감사합니다 너무.
옛날 원곡을 들었을 때 고요하고 어둑한 새벽 호수 윤슬이 바람에 일렁이는 듯한 묘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삶의 연륜이 주는 이 편안함🙂
멋지셔요👍👍
매력남녀. 눈내리는 늦은밤 남포동 포장마차에서 술한잔 같이 하고 싶은 사람.
와..휘파람부세요 첨듣는데.. 넘 좋다..
정미조님 음색이 대박이네요~~ feel so excellent~~~네요
영화한편 보는것 같은
너무 아름다운 노래
정미조님의 베사메무쵸 !!!!
Gorgeous!
뭘까요?
어떻게 이런일이..
나의 최백호님의 방송이 어떤연유로 떠올랐는지 모르겠지만
이 아침 이런행운이 내게 오다니..
정미조
그이름도 아득한..
호젓한곳에 가면 나도 모르게 흥얼거리게 되는 개여울을 부르셨던
이름마저도 로멘틱하신 정미조님
건강하신 모습의 두분
반갑고 감사합니다.
휘파람을 부세요.....너무좋아요.....기억하고 싶은사람이 있을떈 너무 마음에 와닿는 노래이네요.....
이야~~백호형, 한결같이 40년 넘게 멋지십니다. 훌륭하십니다. 백호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