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파묘' 속 문신 절대 따라하면 안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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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7 лют 2024
- 영화 파묘의 기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단 5일 만에 200만 관객을 넘어섰는데요. 땅을 찾는 풍수사와 장의사, 무당 그리고 경문을 외는 법사까지. 한국 오컬트 영화의 한 획을 긋고 있습니다. 흙을 먹는 장면, 대살굿을 하는 장면들이 있지만 그중 사람들의 눈길을 확 끈 것이 있습니다. 바로, 얼굴에 가득 새겨진 한자, 축경입니다. (쫓을 축, 글 경) 질병과 액을 퇴치하고 귀신을 퇴치할 때 읽는 제문인데요. 이 축경은 영화 속 캐릭터인 ‘봉길’의 몸에 문신으로 가득 새겨져 있죠.
여기서 잠깐, 실제로 이 축경을 문신으로 온몸에 새기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지금부터 헬프TV가 문신의 위험성 3가지 알려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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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조선 영상팀 hcmedi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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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또 무슨 저주에라도 걸린다는줄 알았네?!?!?!?!? ㅋㅋㅋㅋ
피부병!!! ㅋㅋㅋㅋ 😆
하 ...졸라 진지하게 봣네
뭔 말인가 싶어 봤더니. 어그로내요. 제 주변에 타투 온 몸에 하신분들 질병 없이 건강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채널장은 그게 홀수가 맞다
따라할 생각도 없었다~;;
난또 이게 뭔 어그로람 ;;;
피부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라이..
혹시 부모님이 안계신가요? 제작자님
제길 tv조선이었네... 차단 ㄱㄱ
선동 사설 저게 백퍼면 조폭들 다 디졌음?
신 어그로냐?
별걸로 낚시;:
귀신들린 자폐아들이 처하고 낄낄댈 낚시로군요
뒤질?
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