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광고의 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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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84

  • @TwotoolusFLY
    @TwotoolusFLY Рік тому +16

    오히려 선물박스 벗겨주고 마지막에 뿌려서 빛나는 효과까지 만들어주는 저 식물을
    크리스마스 트리라고 얘기할때 어울린다는 느낌이 들긴 했네요
    물론 파리지옥이다보니 겉모습 흉측한건 무시할수 없겠지만요 ㅋㅋ
    나름 색다른 관점의 시도가 아닐까 싶긴한데
    아마 매 해마다 힐링되고 위로되는 광고를 기다려온 고객 즉 애청자라면
    실망이 클 수도 있었다 라고도 생각이 될 것 같기도 해요
    각자 언제 이 광고를 처음 접하게 되었느냐가 주 논쟁의 중심이지 않을까 싶어요

  • @jwa0824
    @jwa0824 Рік тому +18

    첫번째로 소개해주신 존 루이스 크리스마스 long wait편은 10년이 지났는데도 여운이 남는 최애 작품이라 정말 반갑네요 😊 존 루이스 광고는 음악 선택도 참 탁월한 것 같구요

  • @몬마-b7b
    @몬마-b7b Рік тому +12

    개인적으로 이번 광고도 충분히 잘 만들었지만...
    1:50
    man on the moon < 이 광고는 너무 최고의 아웃풋이라고 생각해요 독거노인들이 느끼는 소외감을 사람 하나 없는 적막한 달에 사는것으로 표현한것도 훌륭하고... 달에 사는 할아버지랑 교감을 하기 위해 노력하는 아이의 모습은 더할나위 없는 따스함을 전해주고, 마지막에 서로 시선을 맞추는 장면도 너무 훌륭하네요..

  • @rupertparko
    @rupertparko Рік тому +122

    'Let your traditions grow' '당신의 전통이 자라도록 하세요'가 이번 시즌의 프레이즈인데, 나눔과 사랑이라는 본질로 되돌아가서 크리스마스의 유구함에서 벗어나자는 취지같습니다. 다시 말해서, 크리스마스를 즐기는 데에는 정답이 없고 아무 식물이라도 '완벽한' 크리스마스 트리가 될 수 있다는 의미겠지요. 남이 어떻게 볼지라도, 누구와 무엇을 하든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것이 진정한 크리스마스라는 것을 올해 광고를 통해서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당신의 전통이 자라도록 하세요'의 의미는 아무리 이상할지라도 우리만의 새로운 크리스마스 전통을 키우라는 의미 아닐까요?
    그런 의미에서 보자면 이 광고를 통해서 발생한 모든 논란은 오히려 광고의 메시지를 부각한다고 볼 수 있겠네요. 이 광고에 불만이 있는 사람들은 결국 파리지옥이 크리스마스 광고에 등장한 것이 이해가 안 되고 공감이 가지 않는 것이겠지요. 물론 그런 반응이 이상한 것은 아니지만, 광고의 메시지가 타성에 젖은 전통의 굴레에서 벗어남으로써 전통의 본질을 되돌아보고,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자는 것인 만큼 광고 대행사에서는 반대로 이 논란들을 자랑스러워 하지 않을까 싶네요.

  • @dev_choi
    @dev_choi Рік тому +39

    광고 하나하나가 감성을 진하게 자극하네요. 😢

  • @고냉
    @고냉 Рік тому +4

    존 루이스 광고들은 볼떄마다 뭔가 찌릿찌릿 합니다. 광고들마다 감성이 너무 낭낭해요

  • @최민영-s8s
    @최민영-s8s Рік тому +30

    이번 광고가 어떻든간에 그전 광고들은 참 감성에 젖게 하네요.

  • @OGart_
    @OGart_ Рік тому +4

    크리스마스를 위해 엄청나게 큰 전나무를 자르는것을 보고 조금 안타까웠습니다. 세월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그리고 그 나무 아래에서 뛰어놀고 그늘 아래 앉아서 책을 읽던 아이들은 자라서 그 나무를 추억으로 간직하고 있을수도 있겠죠. 저는 이 광고가 너무 좋았어요. 꼭 전나무를 자르지 않아도 자신만의 전통으로 키운다면 파리지옥이든 산세베리아든 아니면 그냥 알전구로 트리 모양을 만들어 걸어 놓더라도 크리스마스의 의미는 달라지지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이 광고는 저에게 발상의 전환으로 다가왔어요.

  • @HONGPRO
    @HONGPRO Рік тому +11

    다양한 시각으로 설명해주셔서 정말 흥미롭게 봤네요. 이번 광고만 보자면 호불이 많이 갈릴 것 같은데 서사를 알고나니 시각이 트이네요.

  • @shpgshopp5211
    @shpgshopp5211 Рік тому +5

    저도 올해 광고 마음에 들거든요. 하지만 한편으로 크리스마스 때 만이라도 따뜻한 이야기를 보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는 이 광고가 ??? 느낌을 줬을 거라는 생각도 드네요.

  • @김캔들s
    @김캔들s Рік тому +11

    너무 좋은 광고 소개시켜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세상이 너무 서로 증오가 증오를 낳는 시기에 이런 따뜻한 광고로 힐링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 @binlu7969
    @binlu7969 Рік тому +3

    슬슬 연말이 다가오네요 매년 느끼던 연말의 감성을 다들 같이 다시 느끼면 좋겠어요

  • @밤편-y5y
    @밤편-y5y Рік тому +9

    그럼에도 존 루이스의 광고들을 다 볼 수 있어서 좋았다!!

  • @강민우-m8o
    @강민우-m8o Рік тому +9

    이민자 무슬림들에게 온정적으로 대하면 결국 영국의 전통을 잡아 먹을 것이다... 라는 은유인가, 아니면 그런 우려에 대한 반발인 건가 ㅎㅎ
    마지막에 주인공이 잡아먹히는 영화를 패러디하면서 전통을 언급하다니 어느 쪽을 의도했든 정말 "미쳤"네요 ㅎㅎ

  • @sido-gh4nr
    @sido-gh4nr Рік тому +3

    "이 유튜브 채널은 광고뿐만 아니라 다양한 예술적 감각도 넓혀주는데, 참신하고 독특한 영상들이 많아요! 광고 뿐 아니라 예술적인 측면에서도 큰 영감을 받아 나만의 시각을 키우고 있어요. 계속해서 다양한 콘텐츠 부탁드려요!

  • @훈이-g6e
    @훈이-g6e Рік тому +5

    신박하고 좋은 거 같은데ㅋㅋ파리지옥 넘 귀여움

  • @hayeonkim7838
    @hayeonkim7838 Рік тому +11

    오늘도 정말 제목부터 신기하고 흥미로운 영상 감사합니다! 덕분에 몰랐던 세계 마케팅 트렌드를 항상 알아갈 수 있어서 넘 좋네요 ㅎㅎ

  • @obb_000
    @obb_000 Рік тому +1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MDSSunderwatercafe
    @MDSSunderwatercafe Рік тому +7

    와우🎉 이전 광고들도 그렇고, 이번 광고도 매우 매력적이군요👍 오랜기간 굳어져버린 이미지를 깨기 위해서는 출혈을 감수할 만큼의 파격도 필요한 법이겠죠?? 기왕이면 깨트리는 바에 엄청난 소음과 파편(?)들을 사방에 휘날려버리는 것도 이슈메이킹 시점에서 재미날 것 같습니다🎉 파리지옥 영화 속 오드리가 머릿속에 충격적인 엔딩으로 남아있는 나잇대의 소비자들 주의를 확 끌면서도, 동시에 자극적인것을 원하는 세대들의 시선도 끌 수 있었던 훌륭한 광고라고 생각해요😆 오늘도 멋진 자료 감사합니당 왈도님😘

  • @giraffe6856
    @giraffe6856 Рік тому +6

    시장에서 씨앗 살 때부터 뮤지컬을 좋아해서 그런지 바로 "어..그 영화인가" 했는데 맞네요 ㅎㅎ
    개인적으로 컬트 감성을 좋아해서 그런지 이런 광고도 싫진 않습니다.
    하지만 확실히 충격적이긴 하네요 ㅋㅋㅋ
    그럼에도 오히려 전 크리스마스라고 꼭 감성적으로 가야할 필요가 있나 싶은 느낌이라..크리스마스여도 크리스마스의 악몽 같은 크리스마스가 좋네요.
    분위기만 겨울에 크리스마스이고 내용은 그렇지 않은, 하지만 그럼에도 그 안에 크리스마스적인 메시지가 들어있는..
    확실히 새로운 시도였다고 봅니다.

  • @nero0229
    @nero0229 Рік тому +3

    이 영상보고 처음으로 파리지옥이 귀엽게 보임ㅋㅋㅋㅋㅋ☺😊😚💕

  • @saw_Laown
    @saw_Laown Рік тому +1

    하나더 있지 손녀의 크리스마스 트리 별장식을 위헤 팔운동을 하는 할아버지.
    ua-cam.com/video/yGl-jufx6uA/v-deo.htmlsi=9hDOBdwd-lCiHbH_

  • @Hi-un6gb
    @Hi-un6gb Рік тому +4

    레거시를 유지하면서 새로운 시도를 한다는건 정말 어려운 일 인것 같네요. 그치만 기존 광고들이랑 결은 전혀 다르지만 감동과 훈훈함만 보면 파리지옥도 충분히 감동적이고 훈훈한것 같은데..

  • @하냑-g9m
    @하냑-g9m Рік тому +28

    파리지옥 광고 너무 참신하고 좋다고 생각했는데 평가가 반전이네😮

  • @탈파닥
    @탈파닥 Рік тому +1

    잘보고 갑니다.

  • @SaintGermain8
    @SaintGermain8 Рік тому +1

    파리지옥보면서 이번 크리스마스때는 내가 버린 아픈마음들에게 선물을 주고싶다고 생각했네요 저는 좋았습니다

  • @SH-hf8mz
    @SH-hf8mz Рік тому +7

    펭귄 ㅜㅜ 친구 인형으로 봐뀌는것도
    흰색털이 바래진것도 ㅠㅠ
    뭔가 넘 감성자극하네

  • @요즘여기에꽂힘
    @요즘여기에꽂힘 Рік тому +2

    펭귄 친구 몬티를 보며 '근데 저거 아델리 펭귄 아니야?' 하는 생각이나 하고있던 나 자신....ㅠ

  • @sinamo3484
    @sinamo3484 Рік тому +4

    이것이 바로 크리스마스 감성.

  • @일월삼십일
    @일월삼십일 Рік тому +10

    모르겠네요... 크리스마스에 굳이 새로운 시도를 해야되는 이유를 모르겠고 광고에서 전하고자 하는게 와닿지도 않아서ㅋㅋㅋㅋ..... 뻔한 감동 스토리가 싫다면 어쩔 수 없긴하죠... 근데 이걸 진보라고 부르기에는 흔히 현대미술이라 부르는 장르에서 와 이건 미술작품의 또다른 진보다!!! 바나나에 테이프 붙이던 그 미술처럼 다를바 없어보이네요🤣🤣🤣

  • @DroneMachineGun
    @DroneMachineGun Рік тому +2

    파리지옥 광고 좋네요!

  • @ryanpark1107
    @ryanpark1107 Рік тому +1

    중요한 것은 타이밍!

  • @gondrevibiemmebob
    @gondrevibiemmebob Рік тому +63

    나쁜건 아닌데 크리스마스 느낌은 절대 아닌듯

  • @산책로-g5f
    @산책로-g5f Рік тому +3

    전 타이밍이 괜찮았다. 정도로 느껴집니다. 지속가능하진 않지만, 한번정도 리프레시 하면서 이슈도 만들고요

  • @u_r_mysunshine
    @u_r_mysunshine Рік тому +1

    개미지옥말고 참 따숩네요❤❤

  • @Char494
    @Char494 Рік тому +1

    역시 갓 영국 ! 여운을 많이 남기는 광고네

  • @mmmmm8536
    @mmmmm8536 Рік тому +3

    파리지옥 개 귀엽다.

  • @wjp773
    @wjp773 Рік тому +2

    새로운 시도를 하려고 한 느낌이긴 한데..! 앞으로 어떤 광고를 보여줄지 궁금하네요🤔

  • @놀숲과샴
    @놀숲과샴 Рік тому +1

    이전보다 훨씬 좋은것같음요!!

  • @유니빠빠1912
    @유니빠빠1912 Рік тому +2

    천재라는 단어는 이런 자들에게 붙여야 하는군

  • @minseokwon6484
    @minseokwon6484 Рік тому +6

    캐나다에서 살때 11월 부터 12월 내내 초콜렛 광고만 미친듯이 봐서, 현실 초콜렛 보면 신물이 났음, 근데 가끔씩 그런 성탄절이란 분위기에 취할것 같은 느낌이 그리움, 무교라 더 그런듯

  • @in_jik
    @in_jik Рік тому +1

    광고 정말 잘만드네요

  • @이병직-b5f
    @이병직-b5f Рік тому +1

    헉 대행사가 바뀐 정보는 몰랐네요

  • @aramkim2815
    @aramkim2815 Рік тому +2

    어렵죠… 익숙한 거면 질려하고, 새로우면 거부감을 보이고.
    전 딱히 나쁘지 않아 보이는데요. 다만 특정 시즌 광고이기에 존루이스의 ‘병맛’은
    반복이 다른 시리즈에 비해 더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빨리 수정하던가 밀고 나가던가. 어쩌면 큰 리스크이기도 하지만 생각 보다 빨리 박을 터트릴지도 모르겠습니다.

  • @ytsejjam
    @ytsejjam Рік тому +6

    존루이스 광고가 약혐을 불러일으키긴 하지만 신선하고 좋은데요? ㅎㅎ
    우리가 키우는 반려동물들도 우리가 원하지 않는 사고를 치기도 하니
    "식물이라고 뭐 별 다를 게 있겠어?" 싶기도 하고. ㅋ
    파리지옥 유쾌하게 의인화시킨 거 너무 재밌었음.

  • @Konji84
    @Konji84 Рік тому +1

    파리지옥은 사실 겨울을 춥게 지내야 다음해에 더 크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습니다. 그러니 파리지옥을 밖에 내다 놨다고 미안해할 필요는 없답니다....지나가던 드루이드

  • @궁금궁금-l7b
    @궁금궁금-l7b 5 місяців тому +1

    흡혈 식물 대소동 저도 최애 영화 중의 하나라 사실 저는 마지막 광고도 좋은데요 문제는 노래도 하는 식물을 눈보라 속에 나가게 하다니 너무했네요

  • @DevanWoo
    @DevanWoo Рік тому +3

    개인적으로 틀을 깨는 것에 너무 집중한 나머지 무엇을 말하고 싶었는지가 애매해졌기 때문에 별로인 광고라고 생각합니다.
    대중들이 단순히 익숙한 메시지에서 벗어나서 반감을 가지기보다는, 개인적으로는 익숙함을 깨면서도 말하고자 하는 의도가 명확하다면 이렇게까지 호불호가 갈리진 않았을 것 같네요. 틀을 깨는 참신하면서도 유쾌한(불쾌하지 않은) 광고는 다른 곳에서 얼마든지 있었으니까요.
    파리지옥을 통해서 표현하고 싶은 의미가 과연 "어떤 트리든 크리스마스 트리가 될 수 있다"라면, 애초에 모티브가 된 주인공까지 잡아먹는 파리지옥이 아니라 좀 더 다른 식물들을 데려오거나 했으면 좀 더 메시지를 전하기 쉽지 않았을까 합니다. 오히려 다른 여러나무들을 양으로 보여주는 것으로 다양성을 표현할 수도 있었겠지요.
    오히려 영화를 본 사람들이면 더욱 껄끄럽게 받아들일 소재를 가지고 만든 것에 대해 진보라고 일컫는다는 문구는 글쎄요... 개인적으로는 메시지라는 본질보다는 진부한 메시지를 깨는 것과 오마주에 너무 집중해버려서 전하고자 하는 의미가 애매해져 버린 주객전도가 된 광고라고 봅니다. 광고를 보는 사람들이 아니라 광고를 만드는 사람들이 나 이런거 했어 대단해 라는 예술작품으로밖에 보이지 않으니 호불호가 갈리는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 @हायुनमिनपार्क

    달에사는 노인... 뷰가 끝내주네요 ㅎㅎㅎ

  • @라면먹고자자
    @라면먹고자자 Рік тому +2

    파리지옥이라 음 전에꺼랑 다른긴한데 분위기는 비슷하게 따라가고 음 아에 완전히 새로운방식으로 갔으면 어땠을까요

  • @stupidsimple-w4l
    @stupidsimple-w4l Рік тому +1

    크리스마스에는 무난한 감성광고가 딱인듯요

  • @기엔젤
    @기엔젤 Рік тому +1

    좋은데요^^ 점점 사라져가는 크리스마스 추억을 되살리는 광고가 아닐까 싶네요

  • @lightnsalt3428
    @lightnsalt3428 Рік тому +1

    바이럴 마켓팅으로는 성공했네요 ㅎㅎㅎㅎㅎ

  • @johnlee4598
    @johnlee4598 Рік тому +1

    음식 리뷰 유튜버 더들리 님이랑 목소리가 되게 비슷하신 듯 해요! ㅋㅋㅋ

  • @super8109
    @super8109 Рік тому +2

    틀을 깨는건
    그 틀보다 더 멋진 새로운 틀을
    제시할 수 있을 때 빛나죠.
    크리스마스 타이틀에
    왜 썸넬은 파리지옥이…의아했는데..
    보고나니…설득보단..그냥 구린데요…ㅋㅋ

  • @노진성-w6l
    @노진성-w6l Рік тому +1

    의도는 좋은데 너무 충격적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초이그뤠이스
    @초이그뤠이스 Рік тому +1

    파리지옥은 아니다

  • @leonatoyo
    @leonatoyo Рік тому +1

    파리지옥 식물이 커서 무서움. 그게 다임. 불호!
    고소공포증이 무서운 게 떨어지지 않다는 걸 100퍼 알아도 떨어질 1% 상상 때문에 무서운 거.
    파리지옥이 사람을 잡아먹을 거 같은 큰 사이즈는 그런 무서운 상상이 됨.
    작다면 극호!

  • @Jung_cooky_
    @Jung_cooky_ Рік тому +3

    새로운 시도는 좋지만 파리지옥 트리가 최선이였나.... 크리스마스에 그닥....

  • @현채빈-f3j
    @현채빈-f3j Рік тому +1

    😮

  • @midnightblue3439
    @midnightblue3439 Рік тому +4

    퍼리지옥이라는줄;;

  • @user-Cheese48
    @user-Cheese48 Рік тому +1

    왜 11월이 끝났지 11월1일은 언제 왔었지

  • @고고학자
    @고고학자 Рік тому +2

    Let your treditions gow

  • @mrkimkijong
    @mrkimkijong Рік тому +2

    아무리 예술이 '다르게 보기'라고 하지만 다르게 보는 행위라고 하여 무조건 찬사를 보내는 것은... 어른만 보는 광고라면 그나마 이해하겠지만. 마지막까지 반전에 반전을 주는 이 광고에 어린이들이 재미를 느낄까? 마지막 부분에서 재미를 느낄 정도면 이미 어린이가 아니지 않을까?

  • @phkair
    @phkair Рік тому +1

    역시 남자아이에겐 마크 + 레고가 최고....ㅎㅎ

  • @김재헌
    @김재헌 Рік тому +1

    😮😮😮😮😮

  • @여기서저기까지-u8s
    @여기서저기까지-u8s Рік тому

    어린이의 선물를 받고 싶어하는 욕구과 너무 많이 받아 필요 없어서 주변에 나눔을 하는 모습까지 아이의 생태 그 자체를 표현한
    선물 구매 촉진 바이럴 광고

  • @Glendale-qj9hz
    @Glendale-qj9hz Рік тому +1

    여기는 백날천날 광고 분석만 해대는 사람만 있어서 그런가 광고 그냥 재밌었는데

  • @bluefeeling
    @bluefeeling Рік тому +2

    썸네일 크리스마스가 크리마스로 되어있어요

    • @WLDO100
      @WLDO100  Рік тому +5

      옴마야! 방금 수정했습니다 :) 감사합니다!!

  • @카더라카더라-o3b
    @카더라카더라-o3b Рік тому +1

    노이즈 마케팅이 아닐런지...

  • @파전해물-r1r
    @파전해물-r1r Рік тому +1

    이번 광고가 뭔 얘기를 하고 싶은건지 잘 모르겠긴 함 ㅋㅋ

  • @호두마루-b6x
    @호두마루-b6x Рік тому +2

    변화면 전부 좋은건가 왜 좋은 걸 유지하는 걸 이렇게까지 폄하하는가

  • @무지개마카롱
    @무지개마카롱 Рік тому +1

    광고 진짜 별로인데...?
    뭘 말하고 싶은 건지 하나도 모르겠음.
    솔직히 억지 따뜻함을 벗어난 새로운 시도라는 것도 말 안됨.
    결국은 마지막에 마당에 모여서 맥락없이 선물나누며 억지 따뜻함 들이미는데 뭐가 새로운 메세지인지 알 수 없음.
    그냥 옛날영화 하나 패러디는 하고 싶고... 따뜻한 광고도 만들고 싶어서 섞다가 망한거 같은데...

  • @Gravity_CannoN
    @Gravity_CannoN Рік тому +2

    변화를 추구하고 싶은건 ( 뒷배경에 대한 설명을 전문가에게 들으니까) 알겠지만,
    그냥 광고만 보게되는 일반인에게는 징그럽습니다.
    괴물은 괴물이죠.

  • @Hell_Dust-Buhnerman
    @Hell_Dust-Buhnerman Рік тому +2

    딸 아이의 -트램펄린을 타는- 첫 경험을 빼앗어버린 멍멍이... 그리고 이를 보며 망연자실해 하는 부모님들... 🤣🤣🤣 이거 하나로도 재밌게 잘 봤습니다.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딱 맞는 광고군요.

  • @PaperSoon-m2l
    @PaperSoon-m2l Рік тому +1

    한 단어로 본다면 '역겹습니다.' 아무리 크리스마스 광고의 억지스러운 것을 탈피하려는 시도지만 그것이 이렇게 괴기하고 역겨운 식으로 나오는 것은 뭔가 새로운 그리고 신선한 면에서 본다면 성공했지만 다른 의미로선 '역겨움'을 그대로 내놓은 점에서 이번 광고는 아니다 싶습니다

  • @babacat-playAccount-mc9pu7od7v

    저게 유쾌?? 징그러운데....

  • @channelvideo3039
    @channelvideo3039 Рік тому +1

    오 파리지옥광고 쓰레기군요
    앞에것들이랑 비교되서 더심하게 느껴짐

  • @minsunkim813
    @minsunkim813 Рік тому

    I don’t like disgusting things !
    It’s a reason the traditional it’s a tradition!

  • @현채빈-f3j
    @현채빈-f3j Рік тому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