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정말 마캐팅 세계 흐름 파악에 많이 도움되고 흥미롭기 그지없는 재밌는 영상 정말 항상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스웨덴과 스위스..북유럽과 중부 유럽..위치 차이가 꽤 나서 어렸을 때 이후로는 서로 잘 했갈릴 일이 없는 국가들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긴가민가하게 느끼시는 분들도 생각보다 많으셨나 보네요 ㅎㅎ
크으... 개쩐다....ㅋㅋㅋㅋ 우리나라 정부/공기관들 광고 보면 진짜 한숨만 나옴ㅋㅋㅋㅋㅋ 만날... 모델들이 이유없이 쳐 웃으면서 "어머나 ㅅㅂ 정부 땜에 햄볶케요~~~~" 이 ㅈㄹ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공감 1은 커녕 0.00000000000001도 안되는 광고에 세금 쳐 써가면서 혈세 낭비하는 우리나라 공무원들 이 영상 좀 봤으면 좋겠네ㅋㅋㅋㅋ
@@blackgandalf3549별 영향이 없는 건 명백한 '팩트'죠. 설명 전에, 한국은 삼중수소수를 일본의 약 10배인 214테라 베크렐, 중국은 약 50배인 1054테라 베크렐을 방류하고 있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세슘, 플로토늄 등이 함유된 삼중수소 농도 리터당 62만 베크렐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를 알프스 정수 처리를 하고 40배 바닷물 희석을 하여 농도가 리터당 1500베크렐인 후쿠시마 원전 '처리수'를 매일 2리터 365일 마시면 피폭되는 방사선 양은 20마이크로 시버트로 전복 한 마리, 치과 엑스레이 1회 수준입니다. 게다가 1500베크렐로 바다가 오염되는 것이 아닌, 방류 중심지로부터 2~3km가 지나면 농도가 리터당 1베크렐로 급격하게 줄어들며, 또 한국 근해로 바로 오는 것이 아닌 태평양 해류를 10년간 타고 한국 근해로 오는 것이라 사실상 방사선 피폭 걱정은 없습니다. ALPS를 거친 오염수를 재처리하지 않고 일시에 배출하는 경우를 가정하더라도 오염수 배출로 인해 우리 국민이 받을 수있는 연간 피폭선량은 해양 방출 시 3.5x10-9 밀리시버트(mSv), 수증기 방출 시 6.5x10-5mSv로서, 일반인에 대한 선량한도 기준인 1 mSv의 2.8억 분의 1 및 1만 5천 분의 1로 평가됨. 이는 배출 기준을 초과하는 오염수를 포함하여 일시에 방출한다고 가정하여 평가한 것이므로 ALPS로 재정화하여 삼중수소를 제외한 방사성물질의 배출 기준 맞춘 후 방류하는 경우에는 방사선 영향이 더욱 낮아짐.
둘이 이름이 비슷하고 같은 유럽이니까 헷갈릴만도 함. 내가 둘 국가 생각하면 떠오르는 것들 적어 봄. 스위스 : 국기에 빨간색 있음, 바다가 없는 내륙국가, 중립국, 서양 부자들이 은퇴하고 노후 보내는 곳으로 결정하는 곳, 자연경관이 아름다움, 은행(부자들이 돈 세탁하는 곳?), 중앙유럽, 고급시계 스웨덴 : 이케아, 국기에 하늘색 있음, 북유럽, 남자들이 잘생기고 키가 큰 편, 오로라 볼 수 있음, 노르웨이와 핀란드 사이에 있음 진짜 이것밖에는 안 떠오름..
밑에 댓글들 보니깐 "스위스 스웨덴이 헷갈리는게 이해가 안간다 vs 미국인들은 헷갈릴수 잇다+왜 그런지 설명" 으로 다투고들 계신데... 미국인 으로서 말씀 드리자면... 싸우실 필요가 없어요. 스위스 스웨덴 이름 발음 이런게 때문에 헷갈리는게 아니라 그냥 미국인들은 지리 지명 같은거에 관심이 아예 없어여... 물론 모두라고 말할수는 없지만 거의 대부분 저어언혀 관심이 없어요. 한국 사람들은 해외 여행 좋아 하잔아요.. 미국사람들은 거의 안가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동쪽인지 남쪽인지 전혀 몰라요. 미국 내부 지리 지명도 잘 몰라요. 경찰 공무원이 워싱턴 DC 랑 워싱턴 주의 차이점을 몰라서 DC 면허증이 위조 면허증인줄 알고 체포 한적도 잇어요. 어짜피 미국 안에서도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모든 주 위치, 주요 도시 위치 같은걸 계속 외우고 잇을수가 없기땜에 자기 생활권만 기억하고 살아요. -거의 대부분 라스 베가스는 어디 잇는지 앎 대부분의 미국 국민이 베가스에서 쓰라린 경험을 해서 기억하는듯- 제 칭구중에선 오하이오가 외국인줄 알고 잇던 칭구도 잇엇어요. 이렇게 생각하시면 편해요. 한국인들 여러가지 총알 쭉 늘어 놓으면 이게 몃구경인지 어떤 총에 들어갈지 직 접 넣어보기 전까지 모르죠? 미국 성인 남자들 70프로는 바지 주머니에 총알 섞어서 넣어주고 총한자루 아무거나 던져주면 보지않고 손감각 만으로 바로 주머니에서 한발 빼서 장전할수 잇어요. 한국인들은 이걸 왜 모르지 하면서 신기해 하는거랑 똑같아요.
Schweiz 슈바이츠 / Schweden 슈베덴 Suisse 쉬스 / Suède 쉬에드 Svizzera 스비체라 / Svezia 스베치아 Schweiz / Sverige 스베리예 언어에 따라 스위스와 스웨덴이 헷갈릴 수 있겠으나 나는 스위스와 스웨덴이 헷갈린다는 이야기를 이 영상으로 처음 들음
ㅎㅎㅎ 뭔가 참 기분이 달콤한 느낌의 외교전 같아서 좋네요 개인적으로는 상대를 존중하는 느낌이 많이 묻어나서 좋았습니다. 마지막에 아바의 댄싱 퀸을 조금 틀리게 부르는 것에서 따뜻함까지 느꼈다랄까... 정말 좋았습니다. 요즘 세대들은 아바의 댄싱 퀸은 알지만 그들이 스웨덴 출신이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은 많이 없을테니까요.
영어 : Switzerland[스위철랜드], Sweden[스위든] 독어 : Schweiz[슈바이츠], Schweden[슈비든] 불어 : Suisse[스위스], Suède[스웨드] 스웨덴어 : Schweiz[슈베이츠], Sverige[스베리예] 이태리어 : Svizzera[스비쩨라], Svezia[스베찌아] 예로 헷갈리기 쉬운 한자 발음으로 중국의 다수 민족인 한족(漢族)이나 우리나라 국호 중 대한이나 삼한은 한국(韓國) 정도 韓(나라이름 한)자 漢(한수 한)자도 둘 다 일어로 かん(칸) 발음, 중국어 발음이나 베트남어 발음도 han(광둥어는 hon)으로 성조는 다르나 발음은 같다.
친구가 LSD했는데, 초능력을 쓸수 있게 된다고 했습니다. 이 친구가 경험한 초능력은 2가지인데, 첫째는 원격 시야였습니다. 정면의 건물에 집중하면서 고개를 천천히 돌리면 그 건물이 따라서 오는데, 이때 집중을 풀고 빠르게 고개를 돌리면 원래 그 건물이 있던 위치에 건물 없이 그 너머가 잠깐 보이고 건물이 원위치로 빠르게 돌아 온다고 했습니다. 두번째는 동물과 대화가 가능해 진다더군요. 또 다른 친구는 엄청난 고통과 환각을 느꼈고, 이에 충격을 받아 심정지가 와서 병원에서 다행히도 살아 났다네요.
댓글이 웃겼어요. “스위스인으로서 말씀드리건대 우리는 여러가지 절차(국민투표를 포함해서)를 거쳐야 해서 2030년에야 답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스위스는 양쪽에서 얻어맞네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스위스와 스웨덴이 티격태격하는 콘셉으로 제작한 홍보물은 전 세계에 두 국가를 알리는 데 효과적일 것 같네요. 멋집니다.
댕청한 미국인이나 혼동할거 같은데........
스위스는 프이독 사이에 낀 나란데... 저걸 헷갈리나?
오스트리아: 아, 우리 캥거루 없어요
오스트레일리아: 빈 소년 합창단 보시려면 시드니에서 비행기 타고 오스트리아 비엔나로 가셔야 해요
스웨덴에는 집에 온 손님에게 식사를 대접하지 않는, 즉 세계적으로 보편적인 접대의 관습과 완전히 반대되는 비접대 문화가 있다
노 캥거루스 인 오스트리아
@@드디어시작인가왜그러고삼?
@@kostantiniyye9551배려임 그 사람은 가족과 먹을 수 있게 배려? 라고함
걔들은 국기도 비슷해서 더 햇갈려
야이앀ㅋㅋㅋ 아무리 헷갈려도 응답자 1/2가 스위스 스웨덴 혼동해서 예약 잘못했다는 건.. 올리버쌤 짤이 생각난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올리버쌤입니다
오스트리아 / 오스트레일리아 (호주)
이야 자연환경 보소
@@Litttttttttt말 잘듣는 착한 구독자 칭찬해😊
@@Litttttttttt아니 그 미국 사람들은 생각보다 멍청해요 짤이요
슬로베니아랑 슬로바키아도 이런것 좀 만들어줬으면 좋겠어여
어! 같은 나라 아니였구나!
ㅋㅋㅋ
@@ashfordstainer1924 오스트리아가 제국이었을 시절에는 같은 나라였죠.
근데 그 두 나라는 언급할 일조차 없다는게 함정
@@insanesceptor오스트리아가 캥거루 사는곳 맞죠?
스위스의 입장 잘 알았습니다. 이제 스웨덴의 의견만 들으면 되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우 스웨덴 은행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너무 재밌네요 ㅋㅋㅋㅋㅋ 잘 봤습니다! 아시아에선 타이와 타이완 헷갈리는 이들이 꽤 많더라구요 ㅎㅎ
오스트리아의 'No Kangaroos in Austria' 캠페인이 생각나네요 ㅋㅋㅋㅋ 이 분야 원조격 느낌
오늘도 정말 마캐팅 세계 흐름 파악에 많이 도움되고 흥미롭기 그지없는 재밌는 영상 정말 항상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스웨덴과 스위스..북유럽과 중부 유럽..위치 차이가 꽤 나서 어렸을 때 이후로는 서로 잘 했갈릴 일이 없는 국가들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긴가민가하게 느끼시는 분들도 생각보다 많으셨나 보네요 ㅎㅎ
*2018년 평창올림픽때 "평창"과 "평양"이 헷갈려서 진짜 평양 간 외국인도 있다던데, 이 정도면 그냥 갓난아기 애교수준이지, 뭐*
평양ㅋㅋㅋ개웃기네ㅋㅋ
스웨덴은 손님한테 밥을 안 주고 스위스는 돈세탁을 잘하져 ㅋㅋㅋㅋㅋㅋ
아침부터 썸네일이랑 제목보고 거하게 웃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아니 스위스는 사진 하나씩 던져주고 스웨덴은 이쁜영상으로 소개하고 ㅋㅋㅋㅋㅋㅋㅋ 중간중간 깨알같은 디스전 무엇 ㅋㅋㅋㅋㅋㅋ
스위스가 너무 진지하게 안받아들이고 맞장구 쳐주면 좋을텐데말예요 ㅋㅋ
실제로 스와질란드가 스위츨란드라는 이름이랑 헷갈릴까 해서 국명을 에스와티니로 바꿨죠
까비. 헷갈려야 관광수입 늘어나는데
@@junhyunglee6744 + 검은 돈도...
반대 컨셉으로 제시했지만 결국 여행지라는 컨셉에 가장 잘 맞는 조용하고 여행하기 좋은 국가적 이미지를 심어놓은 광고...
오스트레일리아랑 오스트리아는 그래도 ㅇㅈ하지만 스위스랑 스웨덴이랑 헷갈리는건 신기하네
스페인어로도 suecia (수에씨아) swiza (스위싸) 여서 많이 헷갈림
@@mojihye 뭔 개소리임? 스와질란드는 어디고 스위칠란드는 또 뭐임?
@@크리스티아노호날두검색을 해
@@크리스티아노호날두 스위스 정식 국명이 스위칠란드
@@mojihye 제가 너무 한국인이 부르는 명칭으로만 생각했네요 근데 스와질란드는 스웨덴이 아닌뎁쇼? 에스와티니인디
인도 VS 인도네시아 헷갈리는 사람들도 경악스러운데 저렇게도 헷갈릴 수가 있구나 ㅋㅋㅋㅋㅋㅋ
서양인들이 스위스와 스웨덴이 헷갈릴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네.
특히 땅이 넓고 세계에 무관심한 미국인들이 이게 더 부각되죠
아 너무 재밌는데? 그리고 이 기회에 스웨덴의 매력을 제대로 기억하게 되네요ㅋㅋㅋ 이케아의 나라~~
다른 종류의 초현실적 경험에서 빵터졌네요. 다행입니다. 지금 사무실엔 저 혼자뿐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국 스위스 대사관에서 맞받아친 영상 있는데 그것도 커버해주시면 좋겠어요! 잘봤습니다 ㅋㅋㅋㅋ
세계인들이 가장 헷갈리지 않게 하려면 유명해지면 되죠....그게 문화의 힘인듯....세계사람들이 그 많은 나라들을 다 알수없으니까요...당하는 입장에서는 불쾌하지만 어쩔수 없는 사실....
이미 둘 다 충분히 유명한 나라들인데..발음이 좀 비슷할뿐
팝콘각이네요~ 이런 유머와 포용력를 가질 수 있다는 점은 너무 부럽구요~
스위스 관광청 영상도 웃기네요ㅋㅋㅋㅋ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크으... 개쩐다....ㅋㅋㅋㅋ 우리나라 정부/공기관들 광고 보면 진짜 한숨만 나옴ㅋㅋㅋㅋㅋ 만날... 모델들이 이유없이 쳐 웃으면서 "어머나 ㅅㅂ 정부 땜에 햄볶케요~~~~" 이 ㅈㄹ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공감 1은 커녕 0.00000000000001도 안되는 광고에 세금 쳐 써가면서 혈세 낭비하는 우리나라 공무원들 이 영상 좀 봤으면 좋겠네ㅋㅋㅋㅋ
오염수 안전하다고 ㅇㅈㄹ. ㅊ먹어도 상관 없다고.
@@blackgandalf3549별 영향이 없는 건 명백한 '팩트'죠.
설명 전에, 한국은 삼중수소수를 일본의 약 10배인 214테라 베크렐, 중국은 약 50배인 1054테라 베크렐을 방류하고 있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세슘, 플로토늄 등이 함유된 삼중수소 농도 리터당 62만 베크렐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를 알프스 정수 처리를 하고 40배 바닷물 희석을 하여 농도가 리터당 1500베크렐인 후쿠시마 원전 '처리수'를 매일 2리터 365일 마시면 피폭되는 방사선 양은 20마이크로 시버트로 전복 한 마리, 치과 엑스레이 1회 수준입니다. 게다가 1500베크렐로 바다가 오염되는 것이 아닌, 방류 중심지로부터 2~3km가 지나면 농도가 리터당 1베크렐로 급격하게 줄어들며, 또 한국 근해로 바로 오는 것이 아닌 태평양 해류를 10년간 타고 한국 근해로 오는 것이라 사실상 방사선 피폭 걱정은 없습니다.
ALPS를 거친 오염수를 재처리하지 않고 일시에 배출하는 경우를 가정하더라도 오염수 배출로 인해 우리 국민이 받을 수있는 연간 피폭선량은 해양 방출 시 3.5x10-9 밀리시버트(mSv), 수증기 방출 시 6.5x10-5mSv로서, 일반인에 대한 선량한도 기준인 1 mSv의 2.8억 분의 1 및 1만 5천 분의 1로 평가됨. 이는 배출 기준을 초과하는 오염수를 포함하여 일시에 방출한다고 가정하여 평가한 것이므로 ALPS로 재정화하여 삼중수소를 제외한 방사성물질의 배출 기준 맞춘 후 방류하는 경우에는 방사선 영향이 더욱 낮아짐.
이런 딜교환이 오히려 사람들에게 더 각인 될 듯.
짜고 치는 고스톱인지 모르겠으나,
모두 잘했다고 봄.
그나저나 요즘 스위스에선 애들 밥 주나요??
상대의 가치를 인정해주며 자국의 가치도 홍보하기. 좋은 상생 전략으로 보이네요.
스위스 국가 이미지가 쎄서 스웨덴이랑 헷갈일 일 전혀 없던데 ㅋ 오히려 덴마크랑 헷갈리던데..
이런 미친 ㅋㅋㅋ 둘 다 진짜 재밌게 풀었군요 ㅋㅋㅋ
모짜르트로 유명한 오스트레일리아-헝가리의 오스트레일리아랑
캥거루 뛰어다니고 시드니 오페라 극장으로 유명한 오스트리아랑 헷갈릴 수 있어도 저 둘을 헷갈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립?
느금마 안웃김
ㅋㅋㅋ
스위스 당국의 광고가 너무 멋지네요~
이제 스웨덴의 입장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무지 기대되네요~
미친것 같앜ㅋㅋㅋ 재밌네요!
이제 스위스가 맞받아치면 진짜 대박날텐데! 🤣
스웨덴 밥안주기로 유명한국가 아님?
이거 주미 스위스 대사관에서 맞받아친거 있어요. ua-cam.com/video/pz_5V6DyEdM/v-deo.html
오 이 채널보다 유튜브 알고리즘으로 먼저 본 광고는 이게 처음인듯 ㅋㅋㅋㅋㅋ
잘볼께요~
귀여운 홍보네요 😂😂
와 광고 눈이 번쩍뜨일정도로 잘만들었네 미쳤다
솔직히 유럽 국가들의 국기를 보다 보면 나라가 좀 헷갈리기는 해욤.
국기라도 개성있게 바꾸면 덜 헷갈릴지도.....🙂ㅋ
국기 얘기는 영상에 없는데
오랜만 박장대소~~ 오스트이라에는 캥거루가 없다라는 후드티 보고 잘 모르는 사람도 많음..
우와 리뷰 감사합니다 ! 재밌게 봤어요
재밌어요 ㅎㅎㅎㅎ
미국 주재 스위스 대사가 저 영상에 답신 형식으로 만든 영상도 있더군요 ㅋㅋ
먼가 스웨덴 광고보면 전혀 헷갈리지 않던 스위스와 더 헷갈려지는 느낌 스웨덴은 이케아국 이라고 할때 가장 아 그나라~ 하고 와닿는 느낌 그외 핀란드 휘바국 덴마크는 레고국
둘이 이름이 비슷하고 같은 유럽이니까 헷갈릴만도 함.
내가 둘 국가 생각하면 떠오르는 것들 적어 봄.
스위스 : 국기에 빨간색 있음, 바다가 없는 내륙국가, 중립국, 서양 부자들이 은퇴하고 노후 보내는 곳으로 결정하는 곳, 자연경관이 아름다움, 은행(부자들이 돈 세탁하는 곳?), 중앙유럽, 고급시계
스웨덴 : 이케아, 국기에 하늘색 있음, 북유럽, 남자들이 잘생기고 키가 큰 편, 오로라 볼 수 있음, 노르웨이와 핀란드 사이에 있음
진짜 이것밖에는 안 떠오름..
그나저나 스위스 국기와 스웨덴 국기를 같이해서 만든 문장이 아주 예쁘네요.
밑에 댓글들 보니깐 "스위스 스웨덴이 헷갈리는게 이해가 안간다 vs 미국인들은 헷갈릴수 잇다+왜 그런지 설명" 으로 다투고들 계신데... 미국인 으로서 말씀 드리자면... 싸우실 필요가 없어요. 스위스 스웨덴 이름 발음 이런게 때문에 헷갈리는게 아니라 그냥 미국인들은 지리 지명 같은거에 관심이 아예 없어여... 물론 모두라고 말할수는 없지만 거의 대부분 저어언혀 관심이 없어요. 한국 사람들은 해외 여행 좋아 하잔아요.. 미국사람들은 거의 안가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동쪽인지 남쪽인지 전혀 몰라요. 미국 내부 지리 지명도 잘 몰라요. 경찰 공무원이 워싱턴 DC 랑 워싱턴 주의 차이점을 몰라서 DC 면허증이 위조 면허증인줄 알고 체포 한적도 잇어요. 어짜피 미국 안에서도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모든 주 위치, 주요 도시 위치 같은걸 계속 외우고 잇을수가 없기땜에 자기 생활권만 기억하고 살아요. -거의 대부분 라스 베가스는 어디 잇는지 앎 대부분의 미국 국민이 베가스에서 쓰라린 경험을 해서 기억하는듯- 제 칭구중에선 오하이오가 외국인줄 알고 잇던 칭구도 잇엇어요. 이렇게 생각하시면 편해요. 한국인들 여러가지 총알 쭉 늘어 놓으면 이게 몃구경인지 어떤 총에 들어갈지 직 접 넣어보기 전까지 모르죠? 미국 성인 남자들 70프로는 바지 주머니에 총알 섞어서 넣어주고 총한자루 아무거나 던져주면 보지않고 손감각 만으로 바로 주머니에서 한발 빼서 장전할수 잇어요. 한국인들은 이걸 왜 모르지 하면서 신기해 하는거랑 똑같아요.
미국인들은 스웨덴을 스위든으로 발음해서 스위쩔런드와 앞부분이 같아서 헷갈리는듯.. e 발음을 중세발음처럼 에(e)로 발음해야 안헷갈릴듯.. 한국인은 스웨덴과 스위스를 헷갈려하는 사람 거의 없음..
국가정상도 잘못 말하는거면 빡칠만 했군요😅😅😅
한국은 좀 사그라들었지만 미국 현지에서는 저런것때문에 바이든이 실제로 치매 혹은 기억장애가 있는거 아니냐는 소재로 쓰이죠.
아프리카에 '콩고'라는 이름을 쓰는 서로 다른 두 나라가 있죠
콩고민주공화국(킨샤사)과 콩고공화국(브라자빌)이죠
심지어 이 두 나라는 서로 이웃해 있죠
페더러의 저 영상 찍은건 알았는데 저 내용이었구나... 그런데 연기 잘 하네...
Schweiz 슈바이츠 / Schweden 슈베덴
Suisse 쉬스 / Suède 쉬에드
Svizzera 스비체라 / Svezia 스베치아
Schweiz / Sverige 스베리예
언어에 따라 스위스와 스웨덴이 헷갈릴 수 있겠으나 나는 스위스와 스웨덴이 헷갈린다는 이야기를 이 영상으로 처음 들음
아아 그래서 얼마 전에 이케아 다녀왔는데 스위스풍의 가구와 실내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네요.
ㅠㅜ
어릴 때 되게 헷갈렸었는데 나만 그런 게 아니었구나ㅋㅋㅋ
이거 실수인척 하면서 은근슬쩍 유명한 중립국인 스위스마저도 자기편에 끌어드리고 싶다는 욕망을 들어낸거 아님?
관광청 광고가 딕션이 너무 좋아서 영어가 다 들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위스와 스웨덴의 결정적으로 군사력이 너무너무 많이 달라요
잠비아: 한국인들은 제2의 조국으로 가려면 세네갈에 끼어 있는 감비아로ㅠ가셔야 돼요
콩고: 저희 콩고민주공화국이랑 다른 나란데요
코트디부아르: 아니 코타키나발루 아니고 여기 아프리칸데요,,
칠레: 산티아고 순례길은 우리 수도 말고 유럽으로 가셔야 돼요
몰도바: 저희 바다 없다구요 ㅠㅠ
ua-cam.com/video/pz_5V6DyEdM/v-deo.html
스웨덴 관광청 영상에 미 스위스 대사관 채널이 답영상을 만들었습니다ㅋㅋㅋㅋ
그리고 위 영상의 댓글에 다시 스웨덴 관광청이 답글을 달았더라구요
ㅎㅎㅎ 뭔가 참 기분이 달콤한 느낌의 외교전 같아서 좋네요 개인적으로는 상대를 존중하는 느낌이 많이 묻어나서 좋았습니다. 마지막에 아바의 댄싱 퀸을 조금 틀리게 부르는 것에서 따뜻함까지 느꼈다랄까... 정말 좋았습니다. 요즘 세대들은 아바의 댄싱 퀸은 알지만 그들이 스웨덴 출신이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은 많이 없을테니까요.
덕분에 서로의 아기자기한 돌려까기보고 유쾌한 기분을 느꼈습니다.
저에겐 아바의 나라 스웨덴을 혼동한다는게 이해되지않지만, 뭐 그렇다하니 ㅋㅋ
인지도를 더 높인다는 부분에서 스웨덴의 승리라고 할 수 있겠네요. ㅎㅎ
와...홍보 개 잘한다...가수들 나와서 춤추는것보다 저런게 더 홍보되지않나...
지구대장 대통령이 스위스 하라면 해야지 ㅋㅋㅋㅋ 너흰 이제 미트볼스위스야ㅋㅋㅋㅋ 그리고 우리가 루프탑 가져간다
루프탑 코리안...
영토 크기는 터무니 없이 차이나지만 (대충 10배임)
인구차이가 생각보다 얼마 차이 안남 ㄷㄷㄷ
스웨덴은 얼음밖에 없으니
와아앙아 비교 팩트 로만 재미 흥미 를 가지는 영상 및 리뷰 입니다. 저도 영감을받아서 다른 영상에 제작하고 싶네요 감사 합니다.
더 해깔려❤
인도와 인도네시아도 이런 영상 올라오면 웃길 텐데 ㅋㅋㅋㅋ
미국 대통령 조차 이런 실수(...)를 할 지경이라니.
스위스랑 스웨덴을 구분하질 못해 생기는 해프닝이라 보기엔 오스 어쩌고(...)도 있고 국가명이 비슷해서 생기는 이 오인의 고통은 참...
한국도 남 말은 못하는 게 북한 남한으로 오인을 받곤 할테니(...)
그 분은 치매가...
스웨덴에서 LSD까는것도 좀 웃기네 ㅎㅎ
LSD합성 하기 천년 이상 전부터 스웨덴의 바이킹들은 환각버섯을 이미 발견했고 즐겼습니다.
특히 전투전에도 환각버섯 먹고서 전투에 임했지요
환각버섯과 LSD의 작용은 같은것으로 밝혀졌지요, 자연물이나 합성이냐의 차이만 있지요
오스트리아와 오스트레일리아와의 영상도 필요합니다..
스웨덴은 그냥..일처리를 너무 혁신적으로 예쁘게 잘함.
워커힐에서 반가웠습니다^^
그 와중에 앤 해서웨이는 겁나 이쁘네요...ㅎ
마치 코카콜라 와 펩시가 광고로 싸우던 때가 생각나네요
그런데 우리는 전혀 헷갈려하지 않는데 미국이나 기타 나라는 많이 혼동하나보네
스위스.스웨덴 한글로 표기하면 혼동하기쉽지 않은데 영어는 발음이 비슷해서그런가 ㅎ
아랍에미리트에 갔을때 현지인이 어디서 왔냐고 물어봐서 ‘코리아’ 라고 했더니 노쓰? 싸우스? 하더군요
외국에서는 남북한 구별은 높은 난이도 같아요
당연한거 아니냐?
한국 위상이 예전이랑 다르더라. 엄청 잘사는 나라에서 왔다고 생각하던데?? 스스로도 격세지감...한류때문에 더 그런것같기도하고
실제로 국명 말고 두 나라는 비슷한 점이 많죠. 자연환경이 아름답다던가 중립국이라던가 숨은 군사 기술 강국이라던가...
완전 다른데요 ㅋㅋㅋ 문화나 자연환경을 보면 스위스는 독일과 오스트리아와 가깝고 스웨덴은 그냥 스칸디나비아인데 뭐가 비슷해요. 차라리 노르웨이랑 헷갈려해야지. 게르만하고 바이킹을 어떻게 비슷하다고...
@@happysmile2627이미지만 비슷하단 의미 같아요. 지리나 문화, 역사를 아는 사람은 당연히 헷갈릴 수가 없어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피상적인 인식만 알거든요
밥주면 스위스고 안주면 스웨덴이지 뭐
ㄹㅇ ㅌ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넼ㅋㅋㅋㅋ
밥값은 스위스가 스웨덴 보다 더 비쌀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오스트리아/오스트레일리아
스위질랜드/스웨덴
슬로베니아/슬로바키아
등등 비슷한 국가들이 많긴해
의사랑 변호사가 서로 '어이 청진기', '왜 한문철' 이러는 느낌.
한쪽이 일방적으로 잘살거나 사이가 나쁘면.. 상상도 하기 싫다
마지막 스위스자연환경은 넘 사기급인데요 쿠
스웨덴에는 집에 온 손님에게 식사를 대접하지 않는, 즉 세계적으로 보편적인 접대의 관습과 완전히 반대되는 비접대 문화가 있다
이다음 추천영상으로 나온게 슈카월드 스웨덴게이트 영상
스웨덴 관광청의 홍보영상 대박이군요...그런데 약간은 스위스를 디스한다는..ㅋㅋ
영어 : Switzerland[스위철랜드], Sweden[스위든]
독어 : Schweiz[슈바이츠], Schweden[슈비든]
불어 : Suisse[스위스], Suède[스웨드]
스웨덴어 : Schweiz[슈베이츠], Sverige[스베리예]
이태리어 : Svizzera[스비쩨라], Svezia[스베찌아]
예로 헷갈리기 쉬운 한자 발음으로 중국의 다수 민족인 한족(漢族)이나 우리나라 국호 중 대한이나 삼한은 한국(韓國) 정도
韓(나라이름 한)자 漢(한수 한)자도 둘 다 일어로 かん(칸) 발음, 중국어 발음이나 베트남어 발음도 han(광둥어는 hon)으로 성조는 다르나 발음은 같다.
심지어 스위스는 형용사, 나라 이름으로 부르려면 스위츨란드 로 불러야 하는데 한국사람 99%는 스위스라고 부르지...
그래서 스웨덴이 유명한게 시끄러운 요들과 LSD와 높은 산과 은행이란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쓰코리아 싸우스코리아도 해야할듯 외국에서 한국에서 왓다고 하면 무조껀 노쓰 싸우쓰 맨날 물어봄.
뭐니뭐니 해도 오스트리아에 캥거루가 살지 않는 다는것이 정말 쇼킹하지.
근데 솔직히 스웨덴보다 스위스가 확실히 더 잘 알려지긴 했지. 그러니까 더 머릿속에서 빨리 떠오른다고.
한국VS일본VS중국VS북한에 대해서도 알려야 된다고 생각 함..
보스니아헤르체코비나와 보스니아헤르체코비나연방의 차이를 다뤄주세요
오스트리아와 오스트레일리아... 헷깔리는 나라 이름 많쥬 ㅎㅎ
스웨덴 가보고싶네요.
근데 따지고 보면 스위스는 관광 대국이라 디스전 하면 스웨덴이 많이 불리한데 얼마전 애들 밥 안주는 문제도 있었고.
스어스어 하는 스웨덴억양의 영어가 참 매력적이네
특히 미국인들 중 대부분은 자신이 살고 있는 스테이트 밖으로 나가 본 적이 없으며 어디에 무슨 주가 있는지도 잘모르고 관심 없음
친구가 LSD했는데, 초능력을 쓸수 있게 된다고 했습니다. 이 친구가 경험한 초능력은 2가지인데, 첫째는 원격 시야였습니다. 정면의 건물에 집중하면서 고개를 천천히 돌리면 그 건물이 따라서 오는데, 이때 집중을 풀고 빠르게 고개를 돌리면 원래 그 건물이 있던 위치에 건물 없이 그 너머가 잠깐 보이고 건물이 원위치로 빠르게 돌아 온다고 했습니다. 두번째는 동물과 대화가 가능해 진다더군요. 또 다른 친구는 엄청난 고통과 환각을 느꼈고, 이에 충격을 받아 심정지가 와서 병원에서 다행히도 살아 났다네요.
그걸 저희는 초능력이 아니라 환각과 환청이라 부르기로 했습니다..
@@rayfpdl ㅎㅎㅎ 당연한 소리를
LSD는 신체 부작용 없는 거 아니었나요?
멘탈이 건강한사람은 평소 상상해왔던 긍정적이고 즐거운것들을 경험하게 되고 멘탈이 불안정하고 건강하지않는 사람은 악몽같이 느껴질것들을 경험하게 된다고 합니다.
댓글들 보니, 헷갈리는 두 나라가 스웨덴과 스위스만 있는 건 아닌 듯. 오스트레일리아 vs 오스트리아. 슬로바키아 vs 슬로베니아 등등ㅋㅋ. 한국도 다른 아시아 국가들과 헷갈려 하는 외국인들 많죠. 아직ㅋ 나라 별로 돌아가면서 시리즈 만들면 잼있겠다^^
+ 모로코 vs 모나코,
콩고 vs 콩고민주공화국,
잠비아 vs 감비아,
도미니카공화국 vs 도미니카연방
슬로바키아랑 슬로베니아는 진짜
이 계통의 본좌는 오스트리아와 오스트레일리아. 오스트리아 사람이 “우리 나라에 캥거루 없어요” 이래요.
귀여우면서도 멋있다 여유있고 어느 지역에서 저런 상황생기면 그 나라 sns테러하는 놈들 많던데 ㅋㅋ
추운것빼면 공통점이 없는나라들~
인도랑 인도네시아도 해주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