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명 - 이권희 ㅣBar. 최병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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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4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3

  • @eunaelee9817
    @eunaelee9817 6 місяців тому +1

    감동의 눈물 ㅜㅜ

  • @joseph2784
    @joseph2784  6 місяців тому

    감사합니다

  • @user-hx6md3yu8j
    @user-hx6md3yu8j 3 місяці тому

    부르심 받은 종이 갈길은 고난의 길입니다만 그러나 혼자 가는것이 아니고 성령님께서 반드시 동행해 주십니다. 그러기 때문에 내가 받는 고난보다 은혜가 더 크기 때문에 그 고난도 능히 이길수 있답니다
    잘 들었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2024.10.3. 개천절 목요일
    인천시 남동구에서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