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think your version is the best interpretation of the original song. Also, your hair color even matches the story of the song. I almost wept at 1:51 when you pronounced "na nun" with a sigh. I listened to your song while drinking soju alone at night and it brings out so many memories. Thank you.
비몽(悲夢)(김혁) 내 님 하늘가 떠난 날 나를 두고 바쁘게 골목길 돌아가는 꿈 꾸었어 내 님 다시는 돌아 올수 없는 걸 확신한 후엔 한동안 꿈 길 조차 보이지 않았지 십사년 세월 훌쩍 지나 내 님 떠난 날이 다시 오니 떠나던 날 어여쁜 얼굴 그대로 흰머리 앉은 나에게 다시 돌아왔네 사랑타령을 그만 두니 내 님 화가 풀렸는지 고운 웃음으로 나를 맞아주네 껴안은 채 설운 내 가슴 위로하는데 무엇이 그리 바쁜지 골목길 돌아 뛰어 가버리고 혼자 남은 나는 훌쩍이다 눈을 뜨니 어둠만이 나를 맞아주네
양현경님 비몽과는 또다른느낌입니다🙇♂️🙇♂️🙇♂️🙇♂️🙇♂️😌😌😌😌😌💯👍🏾👏🏼👏🏼👏🏼참 잘했어요🤗구독 꾸우욱🤗
고맙 습니다. 환절기 건강 잘챙기세요.
키야~~
참 잘하십니다.
후반부 연주부분 넘 멋져요 🎉🎊🥇💕🎈
잘모르는 노래 인데 원곡을 들어보니 잘 해석 하셨습니다. 응원 합니다.
I think your version is the best interpretation of the original song. Also, your hair color even matches the story of the song. I almost wept at 1:51 when you pronounced "na nun" with a sigh. I listened to your song while drinking soju alone at night and it brings out so many memories. Thank you.
이창수님 반갑습니다
뵙게되어 영광입니다
처음부터 빠져드네요
대단하십니다 👏 👏 👏 👏 👏 👏
또 뵙고싶어 마음두고 갑니다.
늘 응원 할께요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
최고네요. 여운이 길겠네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 합니다.선생님의 독특한 창법을 응원 합니다.
비몽(悲夢)(김혁)
내 님 하늘가 떠난 날
나를 두고 바쁘게 골목길 돌아가는 꿈 꾸었어
내 님 다시는 돌아 올수 없는 걸 확신한 후엔
한동안 꿈 길 조차 보이지 않았지
십사년 세월 훌쩍 지나
내 님 떠난 날이 다시 오니
떠나던 날 어여쁜 얼굴 그대로
흰머리 앉은 나에게 다시 돌아왔네
사랑타령을 그만 두니
내 님 화가 풀렸는지 고운 웃음으로 나를 맞아주네
껴안은 채 설운 내 가슴
위로하는데
무엇이 그리 바쁜지
골목길 돌아 뛰어 가버리고
혼자 남은 나는 훌쩍이다
눈을 뜨니 어둠만이 나를 맞아주네
@@김석산-v4u 이시가 바탕이된. 노래 군요 . 감사 합니다. 알게 해주셔서..
잘 들었습니다.
마침 아들이 와서 함께 들었어요
늘 건강 조심하시고 즐겁게 지내세요~
녜.
감사 합니다. 좋은 날들 되십시요.
조아유~10
노래가 잘 어울립니다..
감사 합니다. 초청 한번 해주세요.시간 나는데로 군포김 tv에 게스트로 나가고 싶습니다.
구독자가 점점 늘어가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