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설명입니다. 지인컴퓨터를 자주 조립하는 입장에서 거의 대부분은 저도 컴퓨존을 이용합니다. 다른 조립업체가 더 저렴한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모든 부품을 합치고 보면 가격차이가 크게 나지는 않습니다. 또한 인터넷 최저가로 구매시에도 일반적으로 컴퓨존에서 통으로 구입하는것과 가격차이가 엄청많이 나지 않아요 거기에 개별 택배비까지 생각하고 나면 조립업체에서 구매하는 것과 별반 차이나지 않는 수준까지 가는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보통 컴퓨터 조립할때 가격이 1만원 2만원 차이난다는 것이 엄청난 차이는 아닙니다. 이부분에서 마지막으로 A/S문제가 있습니다. 저도 각 A/S업체 찾아가서 A/S하는 것에 부담은 없습니다만 본업이 컴퓨터 판매 조립이 아닌 다른 일을 하다 지인컴퓨터들을 조립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A/S에 별도의 시간이 많이 들경우는 피곤합니다. 정 귀찮으면 지인에게 컴퓨존에 제이름과 전화번호를 남기고 맡기라고 합니다. 그럼 A/S가 됩니다. 그럼 좀더 저렴할수 있는 조립업체가 더 좋지 않느냐? 컴퓨터 조립과 인연이 긴 사람은 대부분 알지만 사실상 조립업체가 언제 없어질지.. 이게 조립해주고 3년 무상 A/S기간이 끝나갈때쯤에 고장났는데 고쳐달라고 연락이 와서 조립컴퓨터 업체에 연락했을때 연락이 잘 되면 좋은데.. 아닌 경우가 좀 난감합니다. 그럼 제조업체에 가져가야 하는데 컴퓨터를 자주 조립하고 수리도 자주 해볼때 왼만하면 어떤 부품이 불량인지 알수 있지만 여분의 부품이 없으면 검증하기가 까다로운 경우가 많습니다. 일개 개인이 모든 호환되는 여분의 부품을 가지고 있는 경우는 없다고 봐야 하기 때문에 어떤 부품이 고장났는지 판별하고 제조업체에 해당 부품을 맡긴다는 방법이 상당히 번거롭게 됩니다. 그런면에서 컴퓨존은 20년 이상 지속된 업체고 규모는 점점더 커진 업체입니다. 컴퓨존에서 미리 문닫겠다는 통보가 있지 않는 이상 그 회사가 몇년안에 문닫을 걱정이 없다는것이 장점입니다. 그러다보니깐 가격차이 1~3만원 더주고 a/s를 보증받는다는 느낌으로 구매하게 됩니다. 물론 고수를 떠나서 고장의 검증이 쉬운분은 이런 A/S의 메리트가 크지 않을수 있습니다.
아 그리고 컴퓨터 조립전에 초보자에게 가장 첫번째로 해줘야 하는 조언 한가지를 먼져 추가했으면 좋았을거 같습니다. 무엇을 하기 위한 용도를 정하고 예산을 정한뒤에 예산안에서 용도에 맞게끔 부품을 조율하는 것입니다. 돈의 여유가 ? ~ ???? 까지 있는데 이안에서 맞춰 달라는것이 가성비를 중시하는지, 성능을 중시하는지, A/s를 중시하는지 겉으로 보이는 외형을 중요시 하는것인지 소리에 민감한지? 누진세 전력이 민감한지, 설치 장소에 따른 크기라던가 사소하게 따지면 끝이 없고 그에 따른 가격차이 역시 끝이 없습니다. 그래서 첫번째가 사용 용도 두번째가 예산 입니다. 그리고 예산이 100만원인데 완본체만 100만원인지 주변기기 까지 100만원인지 '예산이 150만원 까지 가능한데 120에 맞춰줘' 솔찍히 이렇게 말하면 지인을 패고 싶은 기분이 팍팍 듭니다. 예산이 120라는건지 150이라는 건지... 결국 견적을 120짜리 하나, 150짜리하나 120을 좀 넘어가는데 개인적으로 가성비 좋은거 하나 같이 여러 견적을 짜게 됩니다. 그리고 컴지인한테 이런 견적 부탁할때 제발 어떤 업체에서 뿌린 찌라시 견적가지와서 따지지 마세요 그럴거면 왜 지인한테 부탁하는것인지.. 그 업체에서 사세요 본영상에서도 말했지만 재능 기부 수준입니다. 업체는 이윤 추구고 개인은 재능기부입니다. 무엇인가 차이가 있겠죠? 그걸 왜그런지 부품하나하나 일일이 따져가면서 설명을 해줘봐야 뭔말인지 알아듣는사람도 적습니다. 얼굴을 쳐다보고 있으면 '이색휘 내가 모른다고 나한테 사기치려는거 아니야?' 라는 의심하는게 보일정도입니다. 물론 지인 컴퓨터 조립하면서 남겨 먹는 분들도 있습니다만 저같은 경우 그냥 컴퓨존 견적서 뽑아주고 그대로 조립하게 되면 거래 명세서도 고대로 줍니다. 이야기가 산으로 갔는데 하여간 견적을 보고 예산을 정하는게 아니라 예산을 보고 견적을 짜는겁니다. 예산이 용도에 맞는 컴퓨터를 못 만족할 수 있으나 그럴경우 예산을 다시 확보해서 구매하는 것이고 여유 돈이 얼마 있다는 것을 제외하고 적정선의 예산을 잡고 견적을 짠뒤에 조금의 가격차이로 성능의 격차기 많이 벌어질수 있을경우 여유 예산을 추가 투입하는 것입니다. 처음부터 최대 예산치에서 10만원 정도 마이너스 해서 예산을 잡은뒤에 견적을 짜면서 몇만원 차이로 성능차이가 충분히 날수 있을경우 추가 예산을 집어 넣으면 됩니다.
@@jgbnbcbnhcvnbv 제가 나이대가 40대라서.. 젊을땐 그때 대로 컴퓨터 하드웨어를 모르는 사람이 많았고 지금 젊은 친구들이야 잘알기도 하고 인터넷 뒤져서 금방 배우지만 40대 초반만 가도 아는 사람만 알고 모르는 사람은 그냥 계속 모르는 상태입니다. 물론 그래픽카드나 대강 어느정도 아는 분들은 좀 있는데... 그게 가격대가 맞는 건지? 호환성 이라던가 구매 적기 라던가 그런거는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쉽게 그래픽 카드가 코인 대란 이후 아직도 제대로 된 자리라 보기 어려운데 당연하다는 둣이 구매 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1060 출시후 35만원 선에 자리잡다 끝물에 28만원 선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2060이 rtx가 되면서 가격이 급격히 올라갔죠 레이트레이싱을 뺀 대체 모델로 1650이 출시 되는데 가격이 20만원 후반으로 나옵니다. 이미 코인대란의 영향권이었죠. 레이트레이싱도 없고 깡성능 역시 1060에 많이 밀리는데 1060끝물이 28만원 선이었는데 비슷한 가격을 찍고 나온 1650을 살 가치가 있었는가? 개인적으로 중고글카를 사면 샀지 1650 같은경우는 아니라고 봤습니다. 이후 1660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나마 구매할 가격대가 없어서 억지로 구매한다면 1660슈퍼 이고요. 중고 매물이었던 rx570이 가성비가 좋았었습니다. 비금와서 비싼값으로 출시하는 4천번대가 어쩔수 없다고 말한다거나 조금 가격이 떨어졌다 해도 최초 공시판매가격 언저리를 왔다갔다하는 3천번대 역시 가성비가 좋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결국 울며 겨자먹기로 4천번대를 가던가 아님 중고 2천번대 또는 존버형 글카를 아직도 선택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도레님이 저번 영상에 올린 알리발 rx580을 구매하고 좀더 버로우 해도 괜찮을 거라 생각합니다. 거기다 이번 세대들의 전력 소비량 최근 전기세 인상 등 최근은 오히려 노트북이 더 가성비가 좋아보이는 모델이 많다고 느껴질 정도입니다. 이런 부분들을 제대로 아는 주변지인은 한명정도 뿐이 없습니다. 여유돈이 많거나 당장 즐길 게임이 고사양이거나 즉 될수있으면 지뢰를 피해야 하는 때 인데 인식하는 분들은 조립을 할줄 아는 수준의 분중에서도 소수입니다.
초보자 눈높이에서 설명해주시는게 좋습니다 지인들 컴퓨터 견적or조립요청 오면 참 난감한 상황이 많이 있거니와 어중이떠중이로 알고와서 이 부품보단 저 부품이 좋지 않느냐 라고 따지는 사람들도 있어서 요즘은 그냥 컴퓨존or다나와 완본체에서 몇개 골라주고 선택하라고 하는 편입니다만 컴린이들 에게 이 영상 많이 알려줘야겠네요 많은 도움 되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번에 드래곤볼을 도전해보려고 하는데, 생각보다 어렵게 느껴지는 부분들이 많이 있어요 조립에서는 케이블 꽂는 방법, 팬과 팬허브를 어떤 식으로 조립해야 하는지, 조립을 끝낸 후 바이오스 업데이트 라던지, 오버클럭을 하는 법이라던지 모르는게 너무 많습니다.. 이런 내용들도 3부작에 들어갈 수 있길 바라면서 기다리겠습니다..!!!
컴퓨터 조립한지 언 10년이 다되가는데.. 저도 부품 살 때 따로 특가가 없는 경우 그냥 컴퓨존에서 구입합니다. 저렴해서도 아니고 as야 제조사에서 해주는거지만 제가 유일하게 신뢰하는 용산업체 입니다. 과거에 논란이 없었던건 아니지만 그것도 오래 전 일이고 지금은 대기업이라 그런일은 거의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자신이 컴퓨터에 대해 지식이 있고 조립할 줄 안다고 하면 사용 목적에 맞는 컴퓨터 사양 견적을 뽑은 뒤에 부품을 드래곤 볼 처럼 모아서 조립하는 것이 가장 싸게 조립 할 수 있는 것이긴 한데. 문제는 조립 직후에 컴퓨터 부품에 이상이 있었을 때 뇌정지가 와서 내가 조립을 잘 못 한것인지 아니면 어떤 부품이 고장났는 지 직접 알아봐야 되고 A/S 보내야되는 것이 가장 귀찮고 두려운 이유이죠. 그래서 결국에 내 목적에 맞는 컴퓨터 견적 뽑은 뒤에 다나와에서 최저가로 검색해서 조립대행에 맡겨버리는 게 차라리 마음 편한 경우가 많습니다. 내 시간을 투자해서 조립하는 경우나 또는 조립할 줄 몰라서 친구에게 맡겨서 수고했다고 뭐 사주는 거나 결국 시간 아니면 돈이 나가는 건데 차라리 조립 대행에 맡기면 거기서 알아서 잘 조립해주고 테스트 해서 보내주고 받은 뒤 2주이내~ 한달 정도이내에 부품 고장일 경우 무료 A/S 해주는 곳도 있기도 하구요.
사무실에도 컴퓨터를 여러대 쓰다보니 전체컴퓨터를 같은 라인으로 삽니다. 현재는 amd라인?으로 해서 사무용은 3200g,4650g,5600g 집컴은 5800x 조카들껀 3500,3500x,3600,5600 구매 시기가 조금씩 달라서 ㅎㅎ 아무튼 이렇게 하면 고장날때 교차 테스트가 가능하다보니 적어도 이부품이 고장이다 확인할 상황이 되다보니 드래곤볼이든 머든 가능한데 일반인이라면 진짜 컴퓨존,아이코다 등 규모가 큰곳에서 조립하거나 유튜브에 상호걸고 하는데거나 하는게 좋아요, 특히 컴맹의 지인에게 추천하는거라면 절대로 드래곤볼은 비추천 이건 머 컴터 한번 조립해주면 평생 무상 as수준. . .
유튜브 까지 할 여력은 없지만 소비자분들께 신뢰받을 수 있는 동네 컴퓨터가 되겠습니다. 아직도 의심의 눈으로 다가오시는 손님들을 많이 겪습니다. 과거에 그리고 아직도 눈탱이 쳐가면서 장사하는 동종업계라고 말하는 분들이 계셔서 그런거겠지요. 가슴아프지만 이해합니다. 저도 수산시장 가면 그러니까요.
ㄹㅇ 완본체 특가가 제일꿀임 게다가 옥션이나 11번가의 vip회원이면 할인쿠폰먹이고 말도안되는 가격에 살 수있음. 친구컴 저렇게 샀는데 일단 내가 조립안해줘도 되고 as같은거 신경 안써줘도되서 좋음. 견적만 내주고 윈도우설치랑 설정좀 해주면 끝. 게다가 그 중에 부품몇개를 바꾸고 싶다? 전화해서 요청하면 추가금 내고 바꿔줌
진짜 컴퓨터 잘 모르면 당근에서 중고컴 사지 마세요. '살때 200만원 줬다' '작동하는데 문제 없다' 라고 하는게 대부분이고 막상 들여다 보면 저돈이면 그냥 새거 맞추겠는데? 하는게 태반입니다. 컴퓨터 살때 얼마를 줬던간에 사는 사람입장에서 조금만 생각하면 저가격에 안올릴텐데 싶지만 막상 파는 입장에서는 자꾸 살때 가격만 생각하니 네고하다 쌈나고 그냥 짜증나니까 새거 사는게 나아요.
5:09 저희 동네 사람들이 착해서(?) 그런진 모르겠지만 그렇게까지 비양심적으로 팔진 않더라고요... 실제로 당근마켓 하면서 막 i5 2세대 + GTX 750ti를 18만원에 판다던지 i3 7세대에 RX 6600을 조립한 컴퓨터를 30만원에 파는 것 까진 본 적이 있지만 50만원대를 넘어가는 순간부터는 cpu가 4코어 이하인 제품들은 본 적이 없습니다. 아무래도 지역에 따라 시세 차이(?)가 있는 것 같네요.
도레님 제가 하는 게임이 gta 피파 옵치 발로 배그 이정도 되고 대학에서 캐드 일러스트 포토샵을 사용하는데 유튜브에서 찾은 견적인데 CPU 인텔 코어i5-12세대 12400F (엘더레이크) 쿨러 PCCOOLER PALADIN 400 (BLACK) 메인보드 ASUS PRIME B660M-K D4 램 삼성전자 DDR4-3200 (8GB) 2개를 장착해서 총 16기가 그래픽카드 갤럭시 GALAX 지포스 RTX 3060 V2 D6 12GB SSD SK하이닉스 Gold P31 M.2 NVMe (500GB) 파워 마이크로닉스 Classic II 풀체인지 600W 80PLUS BRONZE 230V EU 이정도면 전혀 문제없이 돌아갈까요? 풀업으로 게임 플레이 하는 영상도 보여주셨거든요 모니터는 래안텍 EdgeArt F2775K 화이트슬림 프리싱크 리얼 75 게이밍 무결점 으로 구매 하려고 하는데 본체115 모니터 13만원 이거든요
ㄹㅇ 컴알못이거나 영알못이면 업체에서 하세요 해외직구 하지 않는 이상 업체에서 올려놓은것보다 싸게 못구합니다 아 물론 가끔 이벤트 세일같은거 하는데 퀘이사존 이런데 매일 들여다보지 않는 이상 놓치기 쉽죠 제꺼 견적 해보니 355만원 나오네요 직구로 하면 328만원이고요(한국에 매물 비싼게 몇개 들어가있음 아마존은 세일) 진짜 컴잘알 영잘알 아닌이상 업체 통해서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옛날에는 관세 따로 냈는데 요즘은 결제할때 미리 내는 방식으로 되서 직구하기 조금 편해지긴 했지만 RMA가 영어로 택배 보내야되서 힘듭니다
현재 제가 그래픽카드 없이 세잔 5600g, 하이닉스 p31 , 나머지는 적당히 맞춰서 55만원 정도 나왔네요. 조립은 물론 제가 했구요. 조립비대행도 아껴야 조금이라도 쓸돈을 줄이니깐. 저는 고사양 게임은 안해서 이정도고, 어느정도 하실려면 130 은 들어갑니다.제품들은 제가 옥션에서 따로 구매하기는 너무 귀찮은지라 컴퓨존이 괜찮다고 해서 여기서 구매했네요.
흠.. 공대 1,2학년때는 해봤자 인벤터, 캐드 정도 사용하기 때문에 내장그래픽있는 노트북써도 충분합니다 가장 추천하는건 이온2 중고로 사는거고 쓰다가 팔거면 갤북말곤 추천드릴게 없네요 저도 공대나왔지만 게임하는거 아닌이상 굳이 gtx1060이상은 필요없어요 전 1660달린 2kg넘는 asus 노트북 쓰다가 어깨 터질거 같아서 이온으로 바꿨는데 인벤터, 캐드하는데 렉 전혀 없었습니다. 물론 램은 16기가 달았죠
조립도 귀찮고 수많은 택배상자 정리도 귀찮아서 드래곤볼 대신 컴퓨존에서 직접 견적 맞춰썼는데, 드래곤볼 보단 치킨 몇마리 손해고 부품도 간간히 원하는게 없긴해도, 초기불량 문제도 빨리 해결 해주고 배송일 신경안써도 되서 편하긴 편하더라구요 설배송 때문에 불량난 부품 회사에 as넣기 힘들어서 컴퓨존에 연락하니 해당 부품만 반품 택배 처리해서 부품 환불해줌...
이게 많이 맞는말이고, 유툽 허xxx 라는곳을 실제로 방문 했던 사람입니다. 가격 매리트? 성능? 친절? 잘모르겠어요. 그냥 1인 업자인데, 그나마 유투브를 찍어서 그게 cctv처럼 남아서 믿을만 하다. 정도이지 잘 알면 거기 갈 필요 없이 용던 이나 중고던전 도시면 됩니다.
제가 7700 1080 쓰고 난 이후 첨으로 컴퓨터 드래곤볼 조립했습니다. 대략 6년정도 쓴거 같은대 45만원에 팔구요 5950x / x57 크라켄 x570-i. gaming g-skill royal cl16 3600 16gb x2 커세어 750 플래티넘 xt6700 조립했죠.. 거의 최고가로 조립한거 같습니다.. 프리미엄급으로 했으니깐요. 저도 컴퓨터존이나 유튜브 조립업체 알아보고 했는대요 조립할줄은 아는 저로써는 ... 그냥 조립하는게 싸게먹힐거라 생각하다보니 했내요. 앞으로 5년 이상 조립할 생각이 없을정도 사양이라서 .. 근대 가장 큰문제는 조립 하고 난후 7000 번대가 나왔다는거....-..- 아무튼 뉴비에게는 아시는분이 드래곤볼로 조립해준다고 하면 고기한접시는 사줘야된다고 봅니다. 무난하게 할거면 컴퓨터존에 가서 사는것도 좋지만..
제 전역에 맞춰서 이런 영상이 올라오다니.. 너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도레님
( 전역까지 D-2 )
부럽다...
고생많으셨습니다
ㅊㅋ 헬시작
ㅅㅂ 전 논산훈련소 9일 남음 ㅋㅋ 입대까지
열심히 복무해주셔서 저희가 편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
제대하는 날까지 방심하지(?) 말고 건강하게 나오시길 바랄게요.
고생 많으셨어요!!!
이런 영상 너무 좋습니다! 저도 입대하기 전에 도레님 10만원 컴퓨터 맞추기 영상보고 도전해보고 싶어서 g4560+gtx1050 조합으로 조립하고 왔었습니다! 늘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밝아서 좋음. PC관련 여러 유튭 중에
투덜거리거나 예민한 발언이 적고
보는 시청자 스트레스 안줘서 편안함. 굿😊
컴퓨존 보면 겉은 화려해도 파워나 보드는 저렴이 쓰죠. 제가 친구 컴퓨터 맞춰 줬는데 파워만 8만원짜리 쓰니까 눈탱이라고 뭐라 하던데 컴퓨터 오래 쓸려면 제일 중요한게 파워서플라이 인데 다들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게 안타깝더라구요.
맞습니다 컴 잘 모르시는분께는
1.파워는 최소 100와트당 만원
2.몇만원 아끼다 몇십만원 쓴다
3.20퍼센트의 여유는 필수
이 세개를 꼭 세뇌시키셔야합니다ㅋㅋ
잘만지는사람들이야 전력제한하고해서 낮은파워쓴다지만 일반적으론 아니니..
좋은 설명입니다.
지인컴퓨터를 자주 조립하는 입장에서
거의 대부분은 저도 컴퓨존을 이용합니다.
다른 조립업체가 더 저렴한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모든 부품을 합치고 보면 가격차이가 크게 나지는 않습니다.
또한 인터넷 최저가로 구매시에도 일반적으로 컴퓨존에서 통으로 구입하는것과 가격차이가 엄청많이 나지 않아요 거기에 개별 택배비까지 생각하고 나면
조립업체에서 구매하는 것과 별반 차이나지 않는 수준까지 가는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보통 컴퓨터 조립할때 가격이 1만원 2만원 차이난다는 것이 엄청난 차이는 아닙니다.
이부분에서 마지막으로 A/S문제가 있습니다.
저도 각 A/S업체 찾아가서 A/S하는 것에 부담은 없습니다만
본업이 컴퓨터 판매 조립이 아닌 다른 일을 하다 지인컴퓨터들을 조립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A/S에 별도의 시간이 많이 들경우는 피곤합니다.
정 귀찮으면 지인에게 컴퓨존에 제이름과 전화번호를 남기고 맡기라고 합니다.
그럼 A/S가 됩니다.
그럼 좀더 저렴할수 있는 조립업체가 더 좋지 않느냐?
컴퓨터 조립과 인연이 긴 사람은 대부분 알지만 사실상 조립업체가 언제 없어질지..
이게 조립해주고 3년 무상 A/S기간이 끝나갈때쯤에 고장났는데 고쳐달라고 연락이 와서 조립컴퓨터 업체에 연락했을때
연락이 잘 되면 좋은데.. 아닌 경우가 좀 난감합니다.
그럼 제조업체에 가져가야 하는데
컴퓨터를 자주 조립하고 수리도 자주 해볼때 왼만하면 어떤 부품이 불량인지 알수 있지만
여분의 부품이 없으면 검증하기가 까다로운 경우가 많습니다.
일개 개인이 모든 호환되는 여분의 부품을 가지고 있는 경우는 없다고 봐야 하기 때문에
어떤 부품이 고장났는지 판별하고 제조업체에 해당 부품을 맡긴다는 방법이 상당히 번거롭게 됩니다.
그런면에서 컴퓨존은 20년 이상 지속된 업체고 규모는 점점더 커진 업체입니다.
컴퓨존에서 미리 문닫겠다는 통보가 있지 않는 이상
그 회사가 몇년안에 문닫을 걱정이 없다는것이 장점입니다.
그러다보니깐 가격차이 1~3만원 더주고 a/s를 보증받는다는 느낌으로 구매하게 됩니다.
물론 고수를 떠나서
고장의 검증이 쉬운분은 이런 A/S의 메리트가 크지 않을수 있습니다.
아 그리고 컴퓨터 조립전에 초보자에게 가장 첫번째로 해줘야 하는 조언 한가지를 먼져 추가했으면 좋았을거 같습니다.
무엇을 하기 위한 용도를 정하고
예산을 정한뒤에
예산안에서 용도에 맞게끔 부품을 조율하는 것입니다.
돈의 여유가 ? ~ ???? 까지 있는데 이안에서 맞춰 달라는것이
가성비를 중시하는지, 성능을 중시하는지, A/s를 중시하는지
겉으로 보이는 외형을 중요시 하는것인지
소리에 민감한지? 누진세 전력이 민감한지, 설치 장소에 따른 크기라던가
사소하게 따지면 끝이 없고 그에 따른 가격차이 역시 끝이 없습니다.
그래서 첫번째가 사용 용도 두번째가 예산 입니다.
그리고 예산이 100만원인데 완본체만 100만원인지 주변기기 까지 100만원인지
'예산이 150만원 까지 가능한데 120에 맞춰줘'
솔찍히 이렇게 말하면 지인을 패고 싶은 기분이 팍팍 듭니다. 예산이 120라는건지 150이라는 건지...
결국 견적을 120짜리 하나, 150짜리하나 120을 좀 넘어가는데 개인적으로 가성비 좋은거 하나
같이 여러 견적을 짜게 됩니다.
그리고 컴지인한테 이런 견적 부탁할때 제발 어떤 업체에서 뿌린 찌라시 견적가지와서 따지지 마세요
그럴거면 왜 지인한테 부탁하는것인지.. 그 업체에서 사세요
본영상에서도 말했지만 재능 기부 수준입니다.
업체는 이윤 추구고 개인은 재능기부입니다.
무엇인가 차이가 있겠죠? 그걸 왜그런지 부품하나하나 일일이 따져가면서 설명을 해줘봐야 뭔말인지 알아듣는사람도 적습니다.
얼굴을 쳐다보고 있으면 '이색휘 내가 모른다고 나한테 사기치려는거 아니야?' 라는 의심하는게 보일정도입니다.
물론 지인 컴퓨터 조립하면서 남겨 먹는 분들도 있습니다만
저같은 경우 그냥 컴퓨존 견적서 뽑아주고 그대로 조립하게 되면 거래 명세서도 고대로 줍니다.
이야기가 산으로 갔는데 하여간
견적을 보고 예산을 정하는게 아니라
예산을 보고 견적을 짜는겁니다.
예산이 용도에 맞는 컴퓨터를 못 만족할 수 있으나
그럴경우 예산을 다시 확보해서 구매하는 것이고
여유 돈이 얼마 있다는 것을 제외하고 적정선의 예산을 잡고
견적을 짠뒤에 조금의 가격차이로 성능의 격차기 많이 벌어질수 있을경우
여유 예산을 추가 투입하는 것입니다.
처음부터 최대 예산치에서 10만원 정도 마이너스 해서 예산을 잡은뒤에 견적을 짜면서
몇만원 차이로 성능차이가 충분히 날수 있을경우 추가 예산을 집어 넣으면 됩니다.
요즘에는 지인한테 컴퓨터 조립 부탁하는 경우 많이 없지 않나요?
컴퓨존 같은 경우도 25000~35000원 주면 조립까지 다 해주거든요
응대도 빠르구요
@@jgbnbcbnhcvnbv 제가 나이대가 40대라서..
젊을땐 그때 대로 컴퓨터 하드웨어를 모르는 사람이 많았고
지금 젊은 친구들이야 잘알기도 하고 인터넷 뒤져서 금방 배우지만
40대 초반만 가도 아는 사람만 알고
모르는 사람은 그냥 계속 모르는 상태입니다.
물론 그래픽카드나 대강 어느정도 아는 분들은 좀 있는데...
그게 가격대가 맞는 건지? 호환성 이라던가 구매 적기 라던가 그런거는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쉽게 그래픽 카드가 코인 대란 이후 아직도 제대로 된 자리라 보기 어려운데 당연하다는 둣이 구매 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1060 출시후 35만원 선에 자리잡다 끝물에 28만원 선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2060이 rtx가 되면서 가격이 급격히 올라갔죠
레이트레이싱을 뺀 대체 모델로
1650이 출시 되는데 가격이 20만원 후반으로 나옵니다. 이미 코인대란의 영향권이었죠.
레이트레이싱도 없고 깡성능 역시 1060에 많이 밀리는데
1060끝물이 28만원 선이었는데 비슷한 가격을 찍고 나온 1650을 살 가치가 있었는가?
개인적으로 중고글카를 사면 샀지 1650 같은경우는 아니라고 봤습니다.
이후 1660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나마 구매할 가격대가 없어서 억지로 구매한다면 1660슈퍼 이고요.
중고 매물이었던 rx570이 가성비가 좋았었습니다.
비금와서 비싼값으로 출시하는 4천번대가 어쩔수 없다고 말한다거나
조금 가격이 떨어졌다 해도 최초 공시판매가격 언저리를 왔다갔다하는 3천번대 역시 가성비가 좋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결국 울며 겨자먹기로 4천번대를 가던가
아님 중고 2천번대 또는 존버형 글카를 아직도 선택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도레님이 저번 영상에 올린 알리발 rx580을 구매하고 좀더 버로우 해도 괜찮을 거라 생각합니다.
거기다 이번 세대들의 전력 소비량
최근 전기세 인상 등
최근은 오히려 노트북이 더 가성비가 좋아보이는 모델이 많다고 느껴질 정도입니다.
이런 부분들을 제대로 아는 주변지인은 한명정도 뿐이 없습니다.
여유돈이 많거나 당장 즐길 게임이 고사양이거나
즉 될수있으면 지뢰를 피해야 하는 때 인데 인식하는 분들은 조립을 할줄 아는 수준의 분중에서도 소수입니다.
해외직구나 11번가 아마존 직구로 싸게 사서 몇십만원씩 아낄 수도 있긴 하죠
아 물론 컴잘알 영잘알만 ㅋㅋㅋ RMA할때 다 영어로 써서 택배 부쳐야되니 ㅋㅋㅋ
@@sndrc9 글보면 컴퓨존에서 구매한다고 적혀있어요
아직 두려워서 컴조립 안해본 저같은 유저들에게는 좋은 영상이네요. 2부, 3부도 기대하겠습니다.
이번 영상 보면서 우와 하면서 감상했습니다. 도레님의 세심한 성격이 녹아든 멋진 영상입니다.😮
메이저 유튜버의 클라스를 보여주셨어요.😊
의사전달은 목소리랑 딕션이 중요하다는 것을 상당히 느끼게 되네요. 또박또박 잘들리고 쉽고 간단하게 설명 잘 이해했습니다~^^
초보자 눈높이에서 설명해주시는게 좋습니다 지인들 컴퓨터 견적or조립요청 오면 참 난감한 상황이 많이 있거니와 어중이떠중이로 알고와서 이 부품보단 저 부품이 좋지 않느냐 라고 따지는 사람들도 있어서 요즘은 그냥 컴퓨존or다나와 완본체에서 몇개 골라주고 선택하라고 하는 편입니다만 컴린이들 에게 이 영상 많이 알려줘야겠네요 많은 도움 되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번에 드래곤볼을 도전해보려고 하는데, 생각보다 어렵게 느껴지는 부분들이 많이 있어요
조립에서는 케이블 꽂는 방법, 팬과 팬허브를 어떤 식으로 조립해야 하는지,
조립을 끝낸 후 바이오스 업데이트 라던지, 오버클럭을 하는 법이라던지 모르는게 너무 많습니다..
이런 내용들도 3부작에 들어갈 수 있길 바라면서 기다리겠습니다..!!!
전 친구 컴터들 조립해줄때 견적까지만 뽑아주고 최저가 업체 컨텍해서 알아서 결제하라고 합니다ㅎㅎ
제가 직접 조립하거나 깊게 관여하면 평생 무상 AS를 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서 선의로 시작한게 노동이 되는 경우가 많거든요
영상다보기전에 1부 이후 2부 3부작 제작될 영상내용보니 도움이 너무나 될것같습니다
다음껏도 빨리 올려주세요 기다리다 현기증 날꺼 같아요~~
솔직히 조립하다 CPU가 휜다든가, 조립 완료했는데 제품에 이상 있다던가, 조립하다 부품 잃어버리거나 등등
여러가지 변수가 있어서 그냥 조립비 3~5만원 주고 업체에 맡기는게 최고라고 생각해요.
진짜 잘모르거나 발품팔 여력이 안되면 컴퓨존에서 구매하면 절대 눈탱이는 안맞음
전국 최저가! 이정도는 아니지만 충분히 합리적인 가격에 AS는 감동수준임.
다나와는요?
@@uio86a다나와는 컴퓨터계에 오픈마켓이라 케바케예요. A/S생각하면 절대 추천못함. 차라리 몇만원 더주고 컴퓨존 같은 대형업체에서 기본베이스 사양변경하기로 내가 원하는스펙 맞추는게 속편해요
컴퓨터 조립한지 언 10년이 다되가는데.. 저도 부품 살 때 따로 특가가 없는 경우 그냥 컴퓨존에서 구입합니다. 저렴해서도 아니고 as야 제조사에서 해주는거지만 제가 유일하게 신뢰하는 용산업체 입니다. 과거에 논란이 없었던건 아니지만 그것도 오래 전 일이고 지금은 대기업이라 그런일은 거의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3부작 영상 만드시는데 힘드셨을것같네요!
2부도 기대됩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컴퓨터 영상 올라올때마다 너무 행복해😊😊
쇼핑몰 운영 하는 사람 기준은 어떤 셋팅이 좋을까요~
사진도 많이 찍고~
포토샾 작업도 해야 되고~
차츰 네이버 방송도 할 계획인 사람에게 맞는 사양과 견적도 한번 뽑아 주세요~
2부 3부가 더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역시 도레.. 이런 영상을 원했음
자신이 컴퓨터에 대해 지식이 있고 조립할 줄 안다고 하면
사용 목적에 맞는 컴퓨터 사양 견적을
뽑은 뒤에 부품을 드래곤 볼 처럼 모아서 조립하는 것이
가장 싸게 조립 할 수 있는 것이긴 한데.
문제는 조립 직후에 컴퓨터 부품에 이상이 있었을 때
뇌정지가 와서 내가 조립을 잘 못 한것인지 아니면 어떤 부품이 고장났는 지
직접 알아봐야 되고 A/S 보내야되는 것이 가장 귀찮고 두려운 이유이죠.
그래서 결국에 내 목적에 맞는 컴퓨터 견적 뽑은 뒤에 다나와에서 최저가로 검색해서
조립대행에 맡겨버리는 게 차라리 마음 편한 경우가 많습니다.
내 시간을 투자해서 조립하는 경우나 또는 조립할 줄 몰라서 친구에게 맡겨서 수고했다고
뭐 사주는 거나 결국 시간 아니면 돈이 나가는 건데 차라리 조립 대행에 맡기면 거기서
알아서 잘 조립해주고 테스트 해서 보내주고 받은 뒤 2주이내~ 한달 정도이내에 부품 고장일
경우 무료 A/S 해주는 곳도 있기도 하구요.
내가 차가있고 초보다 컴퓨존 이용하세요 요즘 다시 출장서비스 옵션이 있던데 이건 이용 안해봐서…. 일단 본체 들고 본사(용산.가산)가면 친절하게 서비스 받을수 있어요
채굴이슈로 미쳐 날뛰던 때...기업제품이 더 싸다고 느끼게 해줘서....윈도 포함 한성으로 구매했었는데
딱히 쓰면서 후회가 안됐음 👍...지금은...검색을 안해봐서 모르지만..
사무실에도 컴퓨터를 여러대 쓰다보니 전체컴퓨터를
같은 라인으로 삽니다.
현재는 amd라인?으로 해서 사무용은
3200g,4650g,5600g
집컴은 5800x
조카들껀 3500,3500x,3600,5600
구매 시기가 조금씩 달라서 ㅎㅎ
아무튼 이렇게 하면 고장날때 교차 테스트가 가능하다보니
적어도 이부품이 고장이다 확인할 상황이 되다보니 드래곤볼이든 머든 가능한데
일반인이라면 진짜 컴퓨존,아이코다 등 규모가 큰곳에서 조립하거나
유튜브에 상호걸고 하는데거나 하는게 좋아요,
특히 컴맹의 지인에게 추천하는거라면 절대로 드래곤볼은 비추천
이건 머 컴터 한번 조립해주면 평생 무상 as수준. . .
이런 영상 좋아요 굿굿
여자 컴린이는 뚠뚠, 오늘도, 열심히,
영상과 덧글만 보네...
다음 조립영상엔 부품마다 조립난이도를 별5개로 알려주시고 조립시 어려운 점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설명 잘 하시네
믿을수있는 유튜브 채널 운영하는 업체나 컴퓨존이나 컴디씨 같은 퀘이사존에서 인정한 곳에서 맞추는게 안전하다고 생각해요
조만간 컴퓨터를 한대 구입할까 싶어서 영상을 봤는데..
인터넷 최저가로 부품구매+직접 조립이 제일 좋아보이긴 하네요??
하지만,손재주가 없는 저에겐...
그나마,컴퓨존에서 구매가 가장 괜찮을 듯 싶네요.
다음 영상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유튜브 까지 할 여력은 없지만 소비자분들께 신뢰받을 수 있는 동네 컴퓨터가 되겠습니다. 아직도 의심의 눈으로 다가오시는 손님들을 많이 겪습니다. 과거에 그리고 아직도 눈탱이 쳐가면서 장사하는 동종업계라고 말하는 분들이 계셔서 그런거겠지요. 가슴아프지만 이해합니다. 저도 수산시장 가면 그러니까요.
넘나좋은영상
7:41/ 저건 아닌거같은데요....
작년 연말에 메뉴선택하라고 하셧으면서 메뉴에 도레의 마음 모죠????
저도 초보일때는 늘 컴퓨존에서 조립했습니다
스마트견적인가 하면 호환되는거 찾아주고 상담사에게 확인받고 구매할수있습니다
지금은 드래곤볼이 재밌고 가격도 저렴해 그렇게하고 있구요
컴맴이라서 당근에서 사야할지 고민중에 있었는데 이런영상이 올라와서 정말 좋습니다. 2부가 얼른 올라왔으면 좋겠어요
당근위험함 채굴카드 붙여서 비싸게 팔수도 있음
컴맹이면 그냥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컴퓨존에서 구매하세요 절대 당근 ㄴㄴ
당근은 절대 비추요
컴퓨존 가서 사도 그거 보다 싸게 삼
ㄹㅇ 완본체 특가가 제일꿀임 게다가 옥션이나 11번가의 vip회원이면 할인쿠폰먹이고 말도안되는 가격에 살 수있음. 친구컴 저렇게 샀는데 일단 내가 조립안해줘도 되고 as같은거 신경 안써줘도되서 좋음. 견적만 내주고 윈도우설치랑 설정좀 해주면 끝. 게다가 그 중에 부품몇개를 바꾸고 싶다? 전화해서 요청하면 추가금 내고 바꿔줌
처음 컴퓨존때는 용산에서 탑급이였죠 가격으로...
다른매장보다 크고 매장도 환하고 컴초보들 많이 갔던곳...
진짜 컴퓨터 잘 모르면 당근에서 중고컴 사지 마세요.
'살때 200만원 줬다' '작동하는데 문제 없다' 라고 하는게 대부분이고 막상 들여다 보면 저돈이면 그냥 새거 맞추겠는데? 하는게 태반입니다.
컴퓨터 살때 얼마를 줬던간에 사는 사람입장에서 조금만 생각하면 저가격에 안올릴텐데 싶지만
막상 파는 입장에서는 자꾸 살때 가격만 생각하니 네고하다 쌈나고 그냥 짜증나니까 새거 사는게 나아요.
친구한테 쓰던 pc를 팔려다가
돈을 받기 좀 애매해서 그냥 줬던 기억이 있습니다
크으... 대인배!
최대 금액 맞춰 놓고 컴퓨터 커뮤니티에 올리면 전문가들이 알아서 다 해줌 ㅋㅋㅋㅎㅎ
도레님 안녕하세요 좋은영상 꾸준히 잘보고 있습니다
문의 드릴께있어서 뎃글 남깁니다
i7 14700kf 씨피유에 메인보드 글카 등등 좋은조합 추천좀 부탁드려용 ~^^
게임 용도 입니다
5:09 저희 동네 사람들이 착해서(?) 그런진 모르겠지만 그렇게까지 비양심적으로 팔진 않더라고요...
실제로 당근마켓 하면서 막 i5 2세대 + GTX 750ti를 18만원에 판다던지 i3 7세대에 RX 6600을 조립한 컴퓨터를 30만원에 파는 것 까진 본 적이 있지만
50만원대를 넘어가는 순간부터는 cpu가 4코어 이하인 제품들은 본 적이 없습니다. 아무래도 지역에 따라 시세 차이(?)가 있는 것 같네요.
컴퓨존 5년째 애용중임 개인적으로 제일 만족도 높았고 서비스도 괜찬다고 생각됨 무엇보다 빠른 배송 및 퀵서비스가 메리트임. 개인적으로 빨리 받아보고 싶어서 퀵서비스 자주 이용하는데 정말 좋은거 같음
저도 애매한사이인 분들은 컴퓨존에서 사라고 하거나 견적서 보내주고 구매하라고 하는편임. 조립비도 좀만내면 다맞춰주고 AS도해주고. 나만 그런건 아니구나 ㅎㅎ
제일 마음 편한건 인터넷 조립 완본체 평점 좋은 업체중에 저렴한거 사는걸 추천하고 대기업 완본체 구입만 피하면 됨
조립은 어렵지 않을거 같은데 뭔가 부품에 문제가 있거나 잘못했을때 원인찾기가 힘들거 같아서 못하게됨 ㅠ
으악 완제품 pc는 본체 열 해소가 주옥같기때문에 가성비로 살거면 사서 케이스만 바꾸는것도 좋은 선택지!
딱 원하는 영상
쌩컴알못이면 그냥 핫딜로 뜬 완제품이나 컴퓨존 같은 완본체 사는게 맞음 요즘 핫딜 완본체 카드할인이나 포인트 이것저것 붙이면 어지간한 조립컴과 거의 엇비슷한 수준인던데 옵션 조금 추가해서 원가 절감한 거 커버해주면 눈탱이 맞을 일도 없고 가격도 성능도 크게 문제 없음
빨리 2부를 보고 싶어요!!
저는 거주지도 대전이고해서 대전에서 조립하시는 신성조님께 맞추려고요 ㅎㅎ
컴알못 일때 당시 도수용 게임할때 사운드 잡지 못해서 무음으로 게임 한적도 많았슴 ㅋㅋㅋ
2부, 3부 나올려면 오래 기다려야 할까요..? 따라서 조립해보려고 부품들 거의 다 구매해놨습니다!
케이스만 도착하면 바로 촬영 가능합니다😀 조금만 더 기다려주시길 부탁드려보겠습니다🙂
괴물 미니PC NUCX i7 리뷰가능하실까요 국내는 아직없는거같아서요
저도 그냥 컴퓨존에서 적당한 거 사라고 추천하는 편. 지인컴 AS 머리아파요 ㅡ
도레님 제가 하는 게임이 gta 피파 옵치 발로 배그 이정도 되고 대학에서 캐드 일러스트 포토샵을 사용하는데
유튜브에서 찾은 견적인데
CPU
인텔 코어i5-12세대 12400F (엘더레이크)
쿨러
PCCOOLER PALADIN 400 (BLACK)
메인보드
ASUS PRIME B660M-K D4
램
삼성전자 DDR4-3200 (8GB) 2개를 장착해서 총 16기가
그래픽카드
갤럭시 GALAX 지포스 RTX 3060 V2 D6 12GB
SSD
SK하이닉스 Gold P31 M.2 NVMe (500GB)
파워
마이크로닉스 Classic II 풀체인지 600W 80PLUS BRONZE 230V EU
이정도면 전혀 문제없이 돌아갈까요?
풀업으로 게임 플레이 하는 영상도 보여주셨거든요
모니터는 래안텍 EdgeArt F2775K 화이트슬림 프리싱크 리얼 75 게이밍 무결점 으로 구매 하려고 하는데 본체115 모니터 13만원 이거든요
캐드프로그램이나 용도에 따라서 부족할수도 있는 성능이예요. 캐드란게 용도에따라 일반컴으로 성능부족해서 서버만들어서 연산시키는 회사도있는분야라
ㅊㅊ
도래님 안녕하세요 요즘 꾸준하게 보고 있는 유저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다나와에서 최저가라고 명시되어 있는걸 누르면 현금가 라고 연계되는 개인업체와 연결되는데 거기서 사도 괜찮을까요?
저는 tos 부팅 때부터 컴퓨터 사용했습니다. 제 경험에 의하면 끝내... 관심 무입니다. 니 컴은 니 알아서..
어허허
한x표 라는 분한테 노트북 구매할려고 하는데 궁금한건 이런곳에서 컴퓨터를 구매하는 경우는 a/s는 어디서 받아야하나요?
해당 삼성이면 삼성, LG라면 LG에서 받아야 하나요?
개인적으로 번개장터도 판매자만 잘 찾으면 조립 완본체 사기 좋은것 같습니다
단 개인 완본체는 웬만하면 주의하시고요
@@isy4000 웬만을 왠만이라고 알고 처적은 이 무식함
@@뾂쀎뾅쀑뾇쀓 알려줘서 고맙다 뾂뾂아
번개장터 안전결제 개꿀임
ㄹㅇ 컴알못이거나 영알못이면 업체에서 하세요 해외직구 하지 않는 이상 업체에서 올려놓은것보다 싸게 못구합니다
아 물론 가끔 이벤트 세일같은거 하는데 퀘이사존 이런데 매일 들여다보지 않는 이상 놓치기 쉽죠
제꺼 견적 해보니 355만원 나오네요
직구로 하면 328만원이고요(한국에 매물 비싼게 몇개 들어가있음 아마존은 세일)
진짜 컴잘알 영잘알 아닌이상 업체 통해서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옛날에는 관세 따로 냈는데 요즘은 결제할때 미리 내는 방식으로 되서 직구하기 조금 편해지긴 했지만 RMA가 영어로 택배 보내야되서 힘듭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직접 맞추는게 최고
컴퓨존 잘 쓰고 있지만... 컴퓨존 특징이 담당자가 한 명씩 배정되어 있다는건데, 혹시 제 담당자만 좋은 분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긴 합니다 ㅋㅋ 능력적인 면에서요
현재 제가 그래픽카드 없이 세잔 5600g, 하이닉스 p31 , 나머지는 적당히 맞춰서 55만원 정도 나왔네요. 조립은 물론 제가 했구요. 조립비대행도 아껴야 조금이라도 쓸돈을 줄이니깐. 저는 고사양 게임은 안해서 이정도고, 어느정도 하실려면 130 은 들어갑니다.제품들은 제가 옥션에서 따로 구매하기는 너무 귀찮은지라 컴퓨존이 괜찮다고 해서 여기서 구매했네요.
쿠팡 할인 받아 150짜리 3060 노트북을 100에 사서 쓰고 있는데, 너무 만족스러움.
그래 이런게 필요했어
최근 한 달간 여기저기 발품 팔다가 예전부터 봐왔던 믿음직한 도레님께 질문 드립니다... 23학번 공대 신입생 130 전후로 14인치 노트북 추천해 주실 수 있나요?? 브랜드는 상관없고 1.5kg 정도를 선호하고 작년 여름쯤 군대가기 전까지 쓰다 팔 예정입니다
갤북프3은 제가 크게 데여서 고려 대상에서 빠지긴 했습니다 ㅜ
흠.. 공대 1,2학년때는 해봤자 인벤터, 캐드 정도 사용하기 때문에 내장그래픽있는 노트북써도 충분합니다
가장 추천하는건 이온2 중고로 사는거고 쓰다가 팔거면 갤북말곤 추천드릴게 없네요
저도 공대나왔지만 게임하는거 아닌이상 굳이 gtx1060이상은 필요없어요 전 1660달린 2kg넘는 asus 노트북 쓰다가 어깨 터질거 같아서 이온으로 바꿨는데
인벤터, 캐드하는데 렉 전혀 없었습니다. 물론 램은 16기가 달았죠
컴퓨존에서 고가컴퓨터 조립까지해서 배송받으면 안전한가요?
네 배송진짜 깔끔하게 해줘요 부품박스까지 다 줍니다
조립의 기본은 총알이죠ㅋㅋ
하..진짜 근데 컴퓨터 애써서 견적 여러개 맞춰줬더니 완본체 이게 더 좋은거아니야? 이거 더 싸던데? 혹은 다른데가 더 좋은거 있던데? 이럴때 진짜 너무 서운하고 화남..이젠 이영상 진짜 추천해줘야겠다..ㅋㅋㅋㅋ
조립도 귀찮고 수많은 택배상자 정리도 귀찮아서 드래곤볼 대신 컴퓨존에서 직접 견적 맞춰썼는데,
드래곤볼 보단 치킨 몇마리 손해고 부품도 간간히 원하는게 없긴해도, 초기불량 문제도 빨리 해결 해주고 배송일 신경안써도 되서 편하긴 편하더라구요
설배송 때문에 불량난 부품 회사에 as넣기 힘들어서 컴퓨존에 연락하니 해당 부품만 반품 택배 처리해서 부품 환불해줌...
초보자는 ㅡ컴퓨존이 갑, 다나와가 을인것 같고요. 중,고수들은 다나와 견적이 아무래도 좋은것 같아 보입니다......
이 조회수가 이해가 안갈 정도로 충실한 내용이네요.
전 이제 혼자 조립하고, 고칠 지식이 있지만 컴퓨터 구매할 때 어떤 방법이 자신에게 제일 유리할지 고민했던 시절에 이 영상을 봤다면 많은 도움을 받았을 것 같습니다.
컴퓨존+아마존&뉴에그 최저가 직구 조합은요?
2부볼려고 구독해버렸어요 언제나오나요?
컴퓨존의 제일 강점은 신뢰인거 같아요.
반품 재포장, 중고둔갑등 택갈이를 하지는 않을꺼란 믿음이요.
다나와, 알리, 유튜브, 하이마트, 네이버쇼핑몰, 쿠팡 등등에서 드래곤볼 할까 하다가도 새제품일까라는 의구심이..
그런거 신경쓰기 싫어서요;;;
부품 1-3만원 더 비싸도 컴퓨존에서 구매하게 되네요.
허수아비 매장도 이러한 믿음때문에 잘 나가는거라 생각합니다.
이런 신뢰와 믿음은 구축하기 쉽지 않죠.
ㅇㅎ 컴퓨존~
ㅋ 컴린이들에게 유용한 영상 ㅋ !! ㅡ.,ㅡ)b
이거ver2가 형이 어제 말했던 그 조립영상인가 보네
근데 견적은 직접 다 뽑아도 조립이랑 세팅은 귀찮아서 조립비 내고 하게 돼요. ㅋㅋㅋ
퇴근하고 힘든데 조립까지 하려면…. 어우 그냥 세팅해서 온 거 드라이버 다 설치돼있나 확인만 하고 바로 쓰는 게 편해요. ㅋㅋ
컴퓨존 엄청 친절한데 ㅋ ㄹㅇ 한달안에는 거의 묻따 교환 환불 해주고
오버 시스템은 어떤가요?
586때 이후부터 조립을 하다 10여년 전부터 귀차니즘 100만배라 완본체나 놋북 사는중
cpu나 ssd, 램 정도는 직구 드래곤볼 할 줄 알면, 이 3가지 만으로도 약 3분의 1 정도의 가격을 줄일 수 있죠. ㅎ
실제로 제가 많이 쓰는 방법은 컴퓨존에서 제가 견적을 짜주고 지인에게 추천해주는 방식 또는 제가 대신 주문해주는 방법을 쓰네요.
조립해서 판매도 하시나요?
이게 많이 맞는말이고, 유툽 허xxx 라는곳을 실제로 방문 했던 사람입니다.
가격 매리트? 성능? 친절? 잘모르겠어요. 그냥 1인 업자인데, 그나마 유투브를 찍어서 그게 cctv처럼 남아서 믿을만 하다. 정도이지
잘 알면 거기 갈 필요 없이 용던 이나 중고던전 도시면 됩니다.
컴퓨존 매출이 괜히 1조가 아니지 ㅋㅋ
적정 퀄리티에 적정 가격
코스트코식 장사
컴알못이면 컴퓨존에서 예산에 맞는 거 사면 되는 듯
혹시 퀘이사존은 별론가요?
제가 7700 1080 쓰고 난 이후 첨으로 컴퓨터 드래곤볼 조립했습니다. 대략 6년정도 쓴거 같은대 45만원에 팔구요
5950x / x57 크라켄
x570-i. gaming
g-skill royal cl16 3600 16gb x2
커세어 750 플래티넘
xt6700 조립했죠..
거의 최고가로 조립한거 같습니다..
프리미엄급으로 했으니깐요.
저도 컴퓨터존이나 유튜브 조립업체 알아보고 했는대요
조립할줄은 아는 저로써는 ... 그냥 조립하는게 싸게먹힐거라 생각하다보니 했내요.
앞으로 5년 이상 조립할 생각이 없을정도 사양이라서 ..
근대 가장 큰문제는 조립 하고 난후 7000 번대가 나왔다는거....-..-
아무튼 뉴비에게는 아시는분이 드래곤볼로 조립해준다고 하면 고기한접시는 사줘야된다고 봅니다.
무난하게 할거면 컴퓨터존에 가서 사는것도 좋지만..
컴퓨터를 사려고하는데 갠찮은 업체좀 추천해주세요
컴퓨존이라잖아요
13:41 후기: 2021년 하반기에 구매
250만원에 gtx1650 i11세대 i5 삼성8gb램
정가로 사지 마세요… 제발…
저는 아싸컴 컴스클럽 조이덴 아이코다보고 컴퓨존가서 더 비싸다 인상 받지 않으면 컴퓨존에서 구매합니다. 깡피씨는 고만고만한데 윈설치 비용이 좀높죠윈설치비용차이는 신뢰를위한 비용으로 칩니다
찾아라 드래곤볼~♬ 세상에서 제일 저렴한 특가~♬
거의 모르면 영상대로 하는게 편하긴합니다
같은 사양으로 다나와 컴퓨존 비교해보면 심할경우 80만원 차이날수도있음 ㅋㅋㅋ
그래도 역시 가성비는 드래곤볼ㅋㅋ
이분 프로게임어 김명운 이랑 너무 닮았는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