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억에 육박하는 진심, 렉서스 LM500h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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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 호사스러운 건 누구나 만들 수 있지만 진심을 담는 건 저력입니다.
비싼 재료를 때려 박아 만든 것과
렉서스가 담아내는 진심 사이에는
어마어마한 철학적 간극이 있어요.
오늘은 그 이야기를 한 번 경험해보세요.
늘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편집: 빔피디
자동차 중심의 좋은 취향 라이프스타일 리뷰, 정우성의 더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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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컷 꼭 했어야 할까? f.오건영 프리미어 패스파인더 단장 [신과대화]](/img/n.gif)
차 리뷰보다 언변 들으러 왔습니다. 말씀 참 잘하셔요
아이고 감사합니다
4명이탈수있는 아니라 운전기사 두고 타는 2인용
Rx 500h 출고후 1년정도 됫는데, 볼륨버튼 돌리는거 너무 공감합니다.. 핸들 볼륨버튼이 있는데, 굳이 스크린 밑에 있는 버튼을 돌립니다ㅋㅋㅋ 느낌이 너무 찰지고 고급진 느낌입니다..
됐
내 기준 제일 중립적이고 믿음가는 자동차 리뷰어
작은차의 멋을 아시는 정우성님이 새로 출시된 ux300h 리뷰 해주시면 좋겠어용
관전자의 입장에선 그들만의 소비에 대해 알 수가 없지…왜 사는거에 대해 물을수 있지만 이 브랜드를 좀 타본 사람들은 알지..그냥 최고의 mpv.. 완벽을 향한 끊임없는 추구.. 말이 필요없다 렉서스
우성이형님, gq 강지영 디렉터님, 우철이형님, 기택이형님, 박나나 누님 시절부터 엄청 팬이었습니다! 미국 서부 오실 일은 없나유? 렉서스 GX, 도요타 랜드크루저, 요런 한국에 출시 안된 차량들 시승기 찍으러 한번 오시면 식사 대접 하고 싶네요.
정말 반갑고 감사합니다 ! 미국 서부 가고 싶네요 :-)
@@thepark_woosung 네 어느정도였냐면 06년쯤인가 군대 휴가나왔을 때도 도산공원 북동쪽 코너쪽에 세컨드호텔이라고 유리로된 건물 2/3층에 소품샵도 가보고 했던게 기억 나네요. 그당시에 형님께서 그쪽 오브제를 엄청 쓰셨었거든요. 아무튼 엘레이나 샌프란 출장 오시게되면 답글 꼭 남겨주십시오!
보고있자니 사고싶어지네요 그래서 슬프네요 ㅎㅎ
잘 보겠습니다.
오늘 리뷰의 찰기가 너무 정우성님답다. 순화 덜 하셔도 좋을 것같아요!😊
00:15 네
굉장히 흥겨워 보이는 시승기네요. 뒷좌석에 앉아서 장거리 여행 한번 해보고 싶습니다.
15:45
???? : 아니...거기...시계방향으로...
와.... 이차 시승기 몇번 봤는데... 가격이 이해가 되지 않았는데... 이 4인승모델은 진짜 끄덕이게 되네... 스피커시스템은 또 마크래빈슨... 이것만 2~3천만원될꺼 같은데 ㅋ...
Lm 6인승이 실용성은 확실히 좋겠네용 4인승은 트렁크는 아예없는거죠??😊
4인승이 3열이 없어서 트렁크는 더 넓어요. 실용성은 6인승이 좋구요
렉서스 승차감이 그렇게 좋다는데 ㄷㄷ시승도 타볼 기회도 없군요...
1등으로 달려왔습니다.
그거 아시나요?
알렉시스에서 최종적으로 렉서스라는 명칭으로 정해진 거.
그리고
렉서스 세계 최초도입
LED헤드램프ㅡ2007
에어서스펜션ㅡ1989
핸들 에어백
모든걸 버리고 승차감에만 올인한 자동차.
리뷰는 오케이!
구매는 놉!!!
P530과 승차감 차이 궁금합니다!
일본차에 타니까 가라오케 야쿠자같애요
3등!
저렇게 높은 가격의 차니까, 당연히 잘 만들었을 것 같다는 생각은 합니다만, 개인적으로는 너무 이상하게 생겼다고 생각합니다. 이 외모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건가요...?
잘은 모르겠습니다만 저 얼굴을 너무너무 좋아해! 내 취향이야! 그런 사람은 정말 소수 아닐까요 +_+
부자들의 삶이란ㄷㄷ
석열아 한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