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년설 배경의 타우포호수와 온천이 흐르는 Kerosene Cr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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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5 вер 2024
  • #뉴질랜드자전거여행 #Taupo #타우포호수 #온천계곡 #Kerosene Creek
    솔밭사이 개울에 뜨거운 온천이 흐른다. 이게 사실일까? Kerosene Creek골짜기의 이야기다.
    타우포호수는 뉴질랜드 최대의 호수다. 면적이 서울시에 버금갈정도 큰 호수다. 뉴질랜드의 해변은 우리가 생각하는 백사장이 많지 않다. 그래서일까? 북섬 내륙에 있는 호수 타우포에는 많은 사람들이 모여든다.

КОМЕНТАРІ • 7

  • @user-wf6vo7pq4l
    @user-wf6vo7pq4l Рік тому +1

    크리스마스🎄를 한여름에 맞이하여 잊혀지지 않겠어요.아름다운Taupo호반을 Riding하시는 모습이 멋있습니다.좋은 영상이 자꾸 기다려지네요. 감사합니다

    • @nomada1275
      @nomada1275  Рік тому

      감사합니다. 영화제목 8월의 크리스마스가 낯선 것처럼 그랬어요.

  • @user-iv5nw3sd7b
    @user-iv5nw3sd7b Рік тому +1

    메리 크리스마스~~^^
    영상 속 세월은 약 20일 텀이네요!
    온 사방이 온천이라니... 마음부터 따뜻하네요~~^^

    • @nomada1275
      @nomada1275  Рік тому

      감사합니다. 촬영과 편집, 그리고 이곳은 인터넷이 한국같지 않아서 영상 업로드가 곤란한 곳이 많습니다, 그러다보니 텀이 생깁니다,

  • @HongssemWorld
    @HongssemWorld Рік тому

    청산은 나를 보고 말없이 살라하고
    창공은 나를 보고 티없이 살라하네
    사랑도 벗어놓고 미움도 벗어놓고
    물같이 바람같이 살다가 가라하네
    청산은 나를 보고 말없이 살라하고
    창공은 나를 보고 티없이 살라하네
    성냄도 벗어놓고 탐욕도 벗어놓고
    물같이 바람같이 살다가 가라하네
    유튜버 한분 한분의 숨결을 되새기고자
    아름다운 동행 두손 꼭잡고 시작합니다.
    답방해주시면 아름다운 동행 손잡고 시작합니다.
    물론 아름다운 동행 명패 빨강색을
    힘껏 눌려 회색으로 바꾸기 신공으로 확인하겠습니다.
    유튜브 하니까
    삶의 활력이 생기고
    시간을 낭비하지 않으며
    자존감이 높아지게 되는것이
    무엇보다 좋은거 같습니다
    여기있는 컨텐츠
    하나하나는
    한땀 한땀 숨결이 베인 역작이고,
    목숨같은 산고의 작품으로
    공들이 컨텐츠 한 편이면
    영혼의 상처도 꽃이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삶이란
    사람과 사람의 인연들이
    시간을 엮어 가는 것입니다.
    어디에서도
    서로를 알아보는
    마음의 눈이
    존재하기에
    유튜버 선생님께
    아름다운 동행을 신청 해봅니다.
    힘내세요!!
    강력하게 응원합니다.

  • @user-ge4wj5xp3s
    @user-ge4wj5xp3s 3 місяці тому

    8월에 가려는데 괜찮을까요?

    • @nomada1275
      @nomada1275  3 місяці тому

      타우포는 북섬이라서 우리의 겨울처럼 춥지는 않을거예요. 기온은 가을 느낌이 아닐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