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단계 화석은 왜 없냐는 댓글이 너무 많아 잘 설명된 영상 링크 남겨드립니다 꼭 보세요, 봐도 거짓이라 하겠지만 - 모든 생물의 중간단계 화석 ua-cam.com/video/hIVBfQRDXM0/v-deo.html - 진화의 진정한 의미 ua-cam.com/video/hIVBfQRDXM0/v-deo.html
@@푸다닥-l3o 챗 지피티와 빙 AI에 붕어나 어패류 대진화 사례가 없는 이유를 물었더니 "진화가 급격히 일어나서 증거가 없을 수 있다"고 빙이 답변을 하더군요.. 지피티는 질문 반응에 에러가 뜨고요.. 빙은 아마 급격한 몬스터형 진화 이론을 이야기 하는 듯 한데 다시 그러한 주장을 하는 구체적 증거 사례를 달라고 하거나 법칙화 된 논쟁 없는 증거를 달라니 빙의 인공지능이 답변이 자기가 실수를 저질렀으며 그러한 증거는 없다고 단정을 하더군요..
타키테투스가 고래의 조상으로 이야기 되는 이유가 귓뼈의 발견인데... 현재 동물에서 그러한 귓뼈가 있는 동물은 고래 뿐입니다.. 맨날 중간 화석이 없네, 뒷다리의 흔적이 없네 하지만, 고래의 중간 화석은 구글링 한번이면 찾아 볼 수 있고, 뒷다리뼈가 몸안에 있다는 것은 옛날에 발견 되었음...
진화는 없습니다. 진화가 맞다면 태양빛을 먹고사는 생명체가 있어야 되고, 달에 적응된 생명체도, 화성, 우주 공간에 적응된 생명체도 있어야 됩니다. 그러나 지구 외에는 아무런 생명체가 없는 것은 모든 우주와 별들과 모든 것이 인간에 집중되도록 하나님께서 자기 형상을 따라 창조하셨기 때문입니다. 인간,우주,영혼,지구,동물 등도 다 과학적입니다.쉽게 얘기하면 창조주 하나님은 최고의 과학자십니다. 저는 우연히 교회라는 곳을 갔는데 찬송할 때 하늘로부터 바람처럼 임하는 성령님이 제게 오셨고, 찬송할 때 성전에 성령님이 가득히 임제하시고 사람들의 머리에 임하는 것을 봤습니다. 후에 제 영혼이 빠져나와서 지구 중심부에 유황으로 영원히 불타는 지옥을 보고왔습니다. 엄청난 고문과 뜨거움, 물 한 모금 마실 수 없는 곳.... 지금은 군대에서 외박나가다 버스에서 성령하나님의 부르심으로 갓 신학을 마친 복음전도자입니다. 예수님 영접하고 천국에 가야됩니다. 진실로 ~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성경:창세기1장)
진화는 없습니다. 진화가 맞다면 태양빛을 먹고사는 생명체가 있어야 되고, 달에 적응된 생명체도, 화성, 우주 공간에 적응된 생명체도 있어야 됩니다. 그러나 지구 외에는 아무런 생명체가 없는 것은 모든 우주와 별들과 모든 것이 인간에 집중되도록 하나님께서 자기 형상을 따라 창조하셨기 때문입니다. 인간,우주,영혼,지구,동물 등도 다 과학적입니다.쉽게 얘기하면 창조주 하나님은 최고의 과학자십니다. 저는 우연히 교회라는 곳을 갔는데 찬송할 때 하늘로부터 바람처럼 임하는 성령님이 제게 오셨고, 찬송할 때 성전에 성령님이 가득히 임제하시고 사람들의 머리에 임하는 것을 봤습니다. 후에 제 영혼이 빠져나와서 지구 중심부에 유황으로 영원히 불타는 지옥을 보고왔습니다. 엄청난 고문과 뜨거움, 물 한 모금 마실 수 없는 곳.... 지금은 군대에서 외박나가다 버스에서 성령하나님의 부르심으로 갓 신학을 마친 복음전도자입니다. 예수님 영접하고 천국에 가야됩니다. 진실로 ~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성경:창세기1장)
@@Sowhat_kk 용불용설이랑 자연선택설로 설명 가능한데 어떤쪽으로 해드릴까요?? 용불용설이면 작은쪽을 바라서 작아진거 혹은 커지길 바라서 커진게 그정도 이렇게 설명가능하고 자연선택설로는 당신의 조상들중 모계가 작은 성기를 바라는 여성일 수도 혹은 부계에선 작은 성기를 커버할 수 있는 다른 능력이 있었겠죠 근데 이건 농담일뿐 종 전체를 얘기할때 하는거고 그냥 당신이 작은거일 수도 있어요 혹은 다른 사람들보다 클 수도 있죠
이런영상을 보면 어떻게 의도한대로 모습이 바뀌냐는 멍청한 소리를 하는 놈들이 보이는데 의도한대로 모습을 바꾸는게 아니라 수천 수만가지 형태의 돌연변이가 나타나고 그중에서 생존에 유리한 형태가 살아남고 살아남은 개체에서 또 돌연변이가 태어나고 이게 몇천만년동안 일어나며 바뀐모습임. 인간도 이걸 똑같이 겪으며 살아왔고 똑같이 여러형태를 가진 인류가 존재했으나 지금까지 살아남은건 우리들인거임. 진화론을 보고 원숭이가 인간이 된다고 하는 놈이 있으면 관계를 끊어라~ 그런놈들이 나중에 옥장판 팔러 다니는 놈들이다.
이거 진짜임. 진화를 부정하는 사람들은 어째서 대다수가 못 배우고 자란 중장년의 아저씨들일까? 못 배운 주제에 나이만 먹어서 머릿속에 근본 없는 개똥철학만 가득 찼기때문임. 게다가 본인은 이미 다 알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새로운 것들을 공부할 생각이 없음. 내 위에있는 놈도 내 말을 뒷받침함. 1. 딱 봐도 50살 이상의 못 배운 아저씨임. '갖인' 같은 덜떨어진 맞춤법을 사용하는 사람은 그런 사람말고 없음. 2. '고래에서 쥐로 진화했다'처럼 덜떨어진 예시는 진화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가진 사람이 내뱉을 말은 아님. 그런데 본인은 진화론이 무엇인지 잘 알고있다고 착각하고 있음. 3. 이미 부족하지 않을 정도로 중간과정 화석이 많이 발견된 와중에도, 중간단계가 어딨냐는 억지를 부리는 점. 그리고 진화의 다른 근거와 사례들은 단 하나도 모르고 화석에만 집착하는 점을 보아, 새로운 과학 지식을 접할 생각이 없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 수 있음
진화는 환경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나오지요.. 먹이경쟁에서 밀렸다던지 아님 수생환경으로 변해버린상황에 살아남아야하는 환경이 되버렸다 했을때.. 그 환경변화상황에서 특정돌연변이가 출현을 했는데..그 돌연변이가 변화된 환경에 더 유리한 형질일경우 그게 우성인자가 되어 대대로 전달되는겁니다 만약 쓰잘데없는 돌연변이였다면 다음세대로 전달이 안되고 그 대에서 끝나버리는거고요 가령 갑자기 빙하기가 되버렸다치면.. 평소 털이 많았던 인간이 살아남기 유리해지니 털이 많은 인간만 살아남게되고 그들끼리만 교배를 하게되니 결국엔 털복숭이 자손들만 태어날거고 그러다 결국 인간이 털복숭이가 되버리는것이죠..그러다 날씨가 다시 따뜻해지면 털이 없는인간들도 살아남게되고 오히려 더 유리해지는 측면이 있다보니...우연히 털이 없는 돌연변이(?)인간이 태어나도 살아남게되고..그들도 교배를 하게되니 결국엔 점점 털이없는인간들이 더 많아지게되고...이런식입니다
돌연변이가 원인 입니다 우리가 말하는 기아 같은게 돌연변이 입니다. 근데 그 기아가 보니까 정상 동물 보다 살기 좋은 조건이 되니까 기형 DNA를 가진 생명체가 더 살아남고 다른 정상 생명체는 멸종 하고 거기에서 또 돌연변이가 나타나며 지금 돌연변이 보다 더 좋은 조건을 갖춘 생명체가 되면서 기존에 있던 돌연변이는 선택을 못받고 자연스럽게 도태 되면서 멸종 하고 새로운 돌연변이의 DNA가 남게 되고 이걸 몇천만년 반복 하니 오늘날의 생명체들이 있는겁니다. 그리고 참고로 진화는 아직도 계속 되고 있습니다.
혹시 몇살이신가요? 만약 성인이라면 당신은 성인인 상태로 태어난 건 아닐 겁니다. 가설 수준으로는 아마 어렸다가 점점 커서 성인이 되신 걸 겁니다. 근데 그걸 어떻게 "증명"하실 건가요? 다른 사람도 그러니까 나도 그렇다고 주장할 수는 없죠. 인간이라고 다 똑같은 건 아니니까요. 결국 유전자 단위에서 나는 다른 인간들과 동일하기에 비슷한 성장 메커니즘을 가진다고 주장하거나 어릴 때 사진이나 신뢰성 높은 행정자료를 기반으로 본인의 어린 시절을 증명해야겠죠. 근데 다른 사람들이 왜 그거 다 추정 아닌가요? 3세, 8세, 13세, 18세 자료밖에 없네요. 중간에 비는게 아닌가요?라고 하면 어떻게 들리시겠습니까 진화는 당연히 추세적으로 축적된 자료인데 중간에 비니까 못 믿겠다는 건;;; 저 종들이 중요한 이유는 그 중간의 진화를 설명해주는 주요화석이기 때문입니다. 당신의 3세, 8세 사진처럼요.
화석은 아쉽게도 화장한 느그메 뼛가루 처럼 뒤지면 바로 똿! 하고 생기는게 아니랍니다ㅠㅠ 분명 중간에 여러 변인들이 복잡하게 작용하니까 화석이 이리도 휘귀하겠죠? 당장 제가 님을 토막내서 마당에 뿌렸다고 가정하면, 저희집 개가 님 뼈를 파먹기만 해도 니가 화석이 될 가능성이 영영 사라지는 거니까요 ㅎㅎ그니까 징징거리려면 화석이 뭔지는 제대로 파악하고 징징대주세요
나는 확실히 진화론자인가보다. 저게 맞고 당연하다고 생각되는데 .. 이걸 부정하는 사람들이 있네.. 예를들이 인간이 창조된거라면 밝는곳에 있다가 어두운곳에가면 적응시라는게 생기는데 이거야말로 적응하고 진화했다는 증거 아닐까... 생명체는 환경에 진화해온 진화된 생명체가 맞고, 로봇이나 인공지능 같은 기계들은 창조가 맞다고본다.. 누군가 건드리지 않으면 이것들은 진화하고 변화되지않으니까..
진화론을 믿기 힘들다면 바이러스를 살펴보면 된다. 세대교체가 빨라 2%씩 변화하기 때문에 코로나도 항바이러스제가 아직도 개발이 안됨. 사람은 그 주기가 70~80년이고 기형아가 흔히 말하는 돌연변이임. 그러나 생존에 부적합하기에 생존률이 낮아 그 유전자가 안퍼지는거지. 이것이 진화론의 자연억제임.
어느 인류과학자가 그랬었지. 미래에는 인류가 두 부류로 나뉠거라고. 아프리카등 가난한 국가에서는 현존하는 사람의 모습으로 유지하면서 진화할 것이지만, 선진국에서는 주로 먹는 것과 생활습관으로 당뇨가 진화의 결과물이 되고 팔,다리,눈이 당뇨로 인한 퇴화로 먹고 배설하는 것만 중요하게 여기는 지렁이의 형태가 될 것이라고.
그냥 어쩌다 나온 돌연변이들이 좀 더 잘살아서 그게 유지가 된거아닐까. 인간도 환경에 의해 장애를 가지고 태어나듯이 동물도 환경에따라 기형이나 돌연변이가 태어났는데 그 개체가 더 적응을 잘해서 자기 종족들이랑 돌연변이인 자기와 번식을해서 반반섞이고 다시 그 돌연변이 개체들이 계속 자기와 같은 개체를 번식한거지. 인간도 장애인들끼리 만나면 장애인이 태어날 확률이 높듯이.. 동물들이 꼭 같은종끼리 번식하는게 아니듯. 진화인지 다른종과 섞인건지. 그래도 창조론보단 신빙성 있긴함
@@Thisisjapan434 혹시 정말 궁금하셔서 질문하신거면 [밀러의 실험] 검색해 보시길 바랍니다. 원시지구 상태를 추정한 모형에서 유기물이 탄생하는 과정을 실험적으로 보였습니다. + 저는 무신론자이지만 '세상을 or 최초의 생물을 신이 만들었다' 가 맞다고 해도 진화는 명백한 사실입니다. 수없이 많은 실험과 사례, 증거가 넘쳐납니다
인간은 더 이상 진화하지 않는다 여기가 최종이다 라고 말해요..이유는 의학의 발전 때문에 자연선택으로 도퇴된 유전자들은 죽어야하는데 암이나 질병을 의학으로 이겨내고 끌고가버리기 때문인것도 있지만 산업혁명이후 급격하게 발전했기 때문에 지금 꼬라지면 진화전에 인류가 멸종하는게 더 빠름..
1. 뜬금없이 창조되는 생물은 발견된 적이 없습니다. 따라서 중생대 지층에 존재하지 않는 고래는, 다른 형태로 존재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2. 분류학적, 발생학적, 생태지리학적 그리고 분자시계를 통해 고래는 포유류이고 우제목에 가장 가까운 생물임을 알 수 있습니다. 3. 파키케투스보다 늦게 출현한 암불로케투스(걷는 고래라는 뜻)의 경우 모두 바다 퇴적층에서 발견되기에 바다에서 살았고, 산소 동위원소 분석 결과 민물을 마셨으며 먹잇감도 민물고기나 육상 포유류 등이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4. 그 후손인 쿠치케투스, 로두호케투스, 프로토케투스, 바실로사우르스, 도루돈(직계조상입니다)에서부터 현생고래까지 시간순으로 고실뼈, 꼬리 지느러미의 발달, 가슴 지느러미로 변하는 앞다리, 커지는 몸집 등 현생고래로의 진화과정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음...진화라는게 아 우리가 이게 필요하니까 이거 생겨야겠다! 라는것 보다는 아 내가 이 능력이 없어서 죽는구나... 라는 식으로 변이로 인해 살아남는걸 자연선택설이라고 하는데 요즘 정설로 많이 믿고있어요 그래서 음... 만약에 모든 도시가 물에 잠기고 물 속에서 살 수 있는 사람들이 생긴다면 진화되는것이고 아니면 그냥 종의 멸종일뿐이죠. 단순하게 우리가 겪은 코로나도 똑같아요 처음의 코로나보다 수많은 변이를 거친 현재 코로나바이러스가 주류가 됐고 이를 진화라고 하죠 간단히 변이로 인해 바뀐 환경에 살 수 있으면 진화 못하면 멸종이죠
이사람 댓글들 보면 토론을 좋아하는게 아니고 자기 지식 자랑하고 자기와 반대되는 의견은 존중하고 틀린것을 알려주는게 아닌 비난하고 멍청한거다라고 말하고 싶어하는 정형적인 꼰대 같음. 토론의 의미를 먼저 알고 말하시는게 좋을거 같네요. 본인 전공해서 알고있는게 많다면 그걸 사람들에게 공유하고 알려주는게 멋있는거지 이러한 비난은 눈살만 찌뿌려집니다.
@@이민혁-h9i 뭐 비난이 있었다면 인정하죠. 근데 화법 자체가 상대의 주장에 근거를 요구하고 그게 틀린 이유를 설명하는 식이라 주로 먼저 비난하지는 않는 편입니다만 하도 공격하는 사람이 많으니 날이 섰던 것 같네요. 저도 사람이다보니 실수했습니다. 고쳐볼게요. 님 말 듣고보니 비과학적이거나 지나치게 무식한 사람 보면 너무 공격적으로 쏘아붙인 것 같긴 합니다
종교에 취해있는 사람들한테 아무리 진실을 알려주려고 해도 절대 들으려고하지 않을 겁니다. 저도 댓글창 읽으면서 21세기에 진화론을 부정하려고 하는 사람들을 보면 가슴이 갑갑합니다. 관련 분야에 전문가이시기에 더 그런 마음이 크실테지만 우이독경입니다. 인간은 합리적인 존재가 아니라 합리화하는 존재입니다. 그들은 본인의 신념을 지키기 위해서 이미 생각하기를, 이해하기를 포기한 겁니다
우주를 시계에 비유하는건 너무 비약인거 같고 오랜시간이 지나면 시계는 안돼도 뭔가 조립은 되지않을까?? 마찰에 의한 손실이 없다는 가정하에 이게 생물의 시작임. 뭔가 유기체가 그냥 조립된 것에 부터 시작한거임. 생명체를 정밀한 시계에 비교했지만 정작 시계조차 지금처럼 정교한 물건이 되기까지 시간이 오래걸렸겠지 생명체도 똑같음.
1. 뜬금없이 생성되는 생물은 발견된 적이 없습니다. 따라서 중생대 지층에 존재하지 않는 고래는, 다른 형태로 존재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2. 분류학적, 발생학적, 생태지리학적 그리고 분자시계를 통해 고래는 포유류이고 우제목에 가장 가까운 생물임을 알 수 있습니다. 3. 파키케투스보다 늦게 출현한 암불로케투스(걷는 고래라는 뜻)의 경우 모두 바다 퇴적층에서 발견되기에 바다에서 살았고, 산소 동위원소 분석 결과 민물을 마셨으며 먹잇감도 민물고기나 육상 포유류 등이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4. 그 후손인 쿠치케투스, 로두호케투스, 프로토케투스, 바실로사우르스, 도루돈(직계조상입니다)에서부터 현생고래까지 시간순으로 고실뼈, 꼬리 지느러미의 발달, 가슴 지느러미로 변하는 앞다리, 커지는 몸집 등 현생고래로의 진화과정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그렇진 않죠 왜냐면 인간의 미의 관점은 계속 변하기 때문이죠 과거 미남 미녀들 그림이나 조각보면 현대에서 추남 추녀라 불리는 사람들인 경우도 많습니다 먼 미래에는 다시 그런 사람들이 미남 미녀가 되는 시대가 올 수도 있겠죠 다만 시대다 가 변해도 인간들이 원하는 미의 공통 기준은 있죠 바로 남자의 경우 큰 키 그리고 여자의 경우에는 큰 가슴과 큰 골반 뭐 이런 경우 지속적으로 더 커질순 있겠죠
중간단계 화석은 왜 없냐는 댓글이 너무 많아
잘 설명된 영상 링크 남겨드립니다
꼭 보세요, 봐도 거짓이라 하겠지만
- 모든 생물의 중간단계 화석
ua-cam.com/video/hIVBfQRDXM0/v-deo.html
- 진화의 진정한 의미
ua-cam.com/video/hIVBfQRDXM0/v-deo.html
일루미나티가 조작한 화석 물론 다가짜
마지막 줄이 핵심 ㅋㅋㅋㅋㅋ
@@푸다닥-l3o 챗 지피티와 빙 AI에 붕어나 어패류 대진화 사례가 없는 이유를 물었더니 "진화가 급격히 일어나서 증거가 없을 수 있다"고 빙이 답변을 하더군요.. 지피티는 질문 반응에 에러가 뜨고요.. 빙은 아마 급격한 몬스터형 진화 이론을 이야기 하는 듯 한데 다시 그러한 주장을 하는 구체적 증거 사례를 달라고 하거나 법칙화 된 논쟁 없는 증거를 달라니 빙의 인공지능이 답변이 자기가 실수를 저질렀으며 그러한 증거는 없다고 단정을 하더군요..
@@푸다닥-l3o 창조론을 거부하는 사탄들은 욕망을 위해서 뭐든지 하죠. .
@@푸다닥-l3o 창조 됐다는 증거 : 사람이 쓴 소설 ㅋㅋㅋㅋㅋㅋㅋ
진화란 한 방향을 향해서 점점 형태가 바뀌는게 아니라 생존에 유리한 개체들이 자연선택되어 나무 가지처럼 뻗어나가는 것이라고 하네요~
굉장히 중요한 핵심!
저도 이얘기 하고 싶어서 댓글 보는데 굿이네여 ㅎㅎ
그걸 진화라고 하지 않고 생존 그리고 환경 적응능력 발달이라고 하는게 맞죠. 생식기도 바뀌고 번식 방법도 바뀌고 그러가다 환경이 바뀌면 인간이 생쥐도 되었다가 물고기가 인어도 됬다가 할 지경이 되는 이론이 … 이해가 가는게 더 신기하네요.
@@tommyloljhon 환경에 적응해서 생존에 성공한 개체들이 번식하고 번영해가는 과정을 진화라고 합니다....
@@tommyloljhon 사막잡신 컷
파키케투스! 이거보여요?! 얼마나 들었으면 잊지도 않아!
봄날에 햇살!!😂
시간의 힘을 또 느낀다.
진화를 믿는게 어리석다고 볾 타고나는거지 한심하다고 볾
와.. 이걸 알아낸 학자들분이 있어
너무 좋아요
타키테투스가 고래의 조상으로 이야기 되는 이유가 귓뼈의 발견인데... 현재 동물에서 그러한 귓뼈가 있는 동물은 고래 뿐입니다.. 맨날 중간 화석이 없네, 뒷다리의 흔적이 없네 하지만, 고래의 중간 화석은 구글링 한번이면 찾아 볼 수 있고, 뒷다리뼈가 몸안에 있다는 것은 옛날에 발견 되었음...
근데 추측수준인가요? 확신할 정도인가요? 다른 계체인데 귓뼈가 있을 수도 있었을 텐데 그렇게 말하는 거 보면 더 근거가 있겠죠?
@@yurkrntnsnhenjuyjkf 유전학과 해부학
진짜 찰스 다윈은 그 시대에 어떻게 이런 이론을 내세울 수 있었던거지..
백수라서 가능 ㅋ
@@Daniel_kang너도 백순데 넌 저런업적 못 세우냐?
진화는 없습니다.
진화가 맞다면 태양빛을 먹고사는 생명체가 있어야 되고, 달에 적응된 생명체도, 화성, 우주 공간에 적응된 생명체도 있어야 됩니다.
그러나 지구 외에는 아무런 생명체가 없는 것은 모든 우주와 별들과 모든 것이 인간에 집중되도록 하나님께서 자기 형상을 따라 창조하셨기 때문입니다.
인간,우주,영혼,지구,동물 등도 다 과학적입니다.쉽게 얘기하면 창조주 하나님은 최고의 과학자십니다.
저는 우연히 교회라는 곳을 갔는데 찬송할 때 하늘로부터 바람처럼 임하는 성령님이 제게 오셨고, 찬송할 때 성전에 성령님이 가득히 임제하시고 사람들의 머리에 임하는 것을 봤습니다.
후에 제 영혼이 빠져나와서 지구 중심부에 유황으로 영원히 불타는 지옥을 보고왔습니다.
엄청난 고문과 뜨거움, 물 한 모금 마실 수 없는 곳....
지금은 군대에서 외박나가다 버스에서 성령하나님의 부르심으로 갓 신학을 마친 복음전도자입니다.
예수님 영접하고 천국에 가야됩니다.
진실로 ~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성경:창세기1장)
진화는 없습니다.
진화가 맞다면 태양빛을 먹고사는 생명체가 있어야 되고, 달에 적응된 생명체도, 화성, 우주 공간에 적응된 생명체도 있어야 됩니다.
그러나 지구 외에는 아무런 생명체가 없는 것은 모든 우주와 별들과 모든 것이 인간에 집중되도록 하나님께서 자기 형상을 따라 창조하셨기 때문입니다.
인간,우주,영혼,지구,동물 등도 다 과학적입니다.쉽게 얘기하면 창조주 하나님은 최고의 과학자십니다.
저는 우연히 교회라는 곳을 갔는데 찬송할 때 하늘로부터 바람처럼 임하는 성령님이 제게 오셨고, 찬송할 때 성전에 성령님이 가득히 임제하시고 사람들의 머리에 임하는 것을 봤습니다.
후에 제 영혼이 빠져나와서 지구 중심부에 유황으로 영원히 불타는 지옥을 보고왔습니다.
엄청난 고문과 뜨거움, 물 한 모금 마실 수 없는 곳....
지금은 군대에서 외박나가다 버스에서 성령하나님의 부르심으로 갓 신학을 마친 복음전도자입니다.
예수님 영접하고 천국에 가야됩니다.
진실로 ~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성경:창세기1장)
@@축복받기날 더운데 여기서 헛소리
하지말고 교회가서 그냥 기도나 열심히해..
세상은 아직까지 진화하고 있자
있자?
@@GLOW_GLOW2 그라자~
그러자
마자 화자 부라자
그랴샤
진화는 생존한 돌연변이 라는 표현이 제일 적합한듯
맞아요 적자생존이라고 하죠.
그쵸.. 우연한 돌연변이가 있어서 원시세포에서 우리가 이렇게 복잡한 동물이 될 수 있었죠. 부모의 형질을 그대로 물려받았다면 우리는 아직도 단세포였겠죠 DNA의 오류또한 신의 창조물 일까요 아니면 신의 실수일까요
그게 진화론의 핵심입니다
지금 2024년인데 지구가 2024년 된거라는말 아님? 어케 5천만년전이 있지? 구라같은데;;
@@피파초고수-t4n컨셉이지?
고래 : 이거 나 아니라고
ㅋㅋㅋㅋ
인간은 사실 쥐에서진화함
그래서 인간대신 실험용으로 항상쓰임
@@Eyjoobfr5bnki 그거 아세요??
인간과 바나나의 유전자는 60%나 비슷하대요! 우린 사실 세계수 나무에서 쩔어진게 아닐까요?
@@rkddudgh0609 근데 왜 진화를 했는데 내 바나나는 작아짐?
@@Sowhat_kk 용불용설이랑 자연선택설로 설명 가능한데 어떤쪽으로 해드릴까요??
용불용설이면 작은쪽을 바라서 작아진거 혹은 커지길 바라서 커진게 그정도 이렇게 설명가능하고
자연선택설로는 당신의 조상들중 모계가 작은 성기를 바라는 여성일 수도 혹은 부계에선 작은 성기를 커버할 수 있는 다른 능력이 있었겠죠
근데 이건 농담일뿐 종 전체를 얘기할때 하는거고 그냥 당신이 작은거일 수도 있어요 혹은 다른 사람들보다 클 수도 있죠
난 저 이름이 너무 좋다
???: 그런데이것은 틀렸습니다
천적은 범고래입니다
이런영상을 보면
어떻게 의도한대로 모습이 바뀌냐는
멍청한 소리를 하는 놈들이 보이는데
의도한대로 모습을 바꾸는게 아니라
수천 수만가지 형태의 돌연변이가
나타나고 그중에서 생존에 유리한 형태가
살아남고 살아남은 개체에서 또 돌연변이가
태어나고 이게 몇천만년동안 일어나며
바뀐모습임.
인간도 이걸 똑같이 겪으며 살아왔고
똑같이 여러형태를 가진 인류가 존재했으나
지금까지 살아남은건 우리들인거임.
진화론을 보고 원숭이가 인간이 된다고
하는 놈이 있으면 관계를 끊어라~
그런놈들이 나중에 옥장판 팔러 다니는 놈들이다.
아는거나왔다고 신나신거랑 프사, 닉네임보니 선생님은 옥장판도 못파실 것 같은데..맞습니까?
으우 속시원!
@@AaaA-id1mj네 다음 개돜
수천수만가지 형태의 돌연변이가 나왔다는 증거는?
진화론 못 믿는 사람은 못 믿는게 아니라 능지 수준이 진화론을 이해 못하는 수준인거ㅋㅋ 진화론을 이해하게 되면 진화론을 못 믿을 수가 없음 ㅋㅋㅋㅋ
이거 진짜임. 진화를 부정하는 사람들은 어째서 대다수가 못 배우고 자란 중장년의 아저씨들일까?
못 배운 주제에 나이만 먹어서 머릿속에 근본 없는 개똥철학만 가득 찼기때문임.
게다가 본인은 이미 다 알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새로운 것들을 공부할 생각이 없음.
내 위에있는 놈도 내 말을 뒷받침함.
1. 딱 봐도 50살 이상의 못 배운 아저씨임. '갖인' 같은 덜떨어진 맞춤법을 사용하는 사람은 그런 사람말고 없음.
2. '고래에서 쥐로 진화했다'처럼 덜떨어진 예시는 진화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가진 사람이 내뱉을 말은 아님. 그런데 본인은 진화론이 무엇인지 잘 알고있다고 착각하고 있음.
3. 이미 부족하지 않을 정도로 중간과정 화석이 많이 발견된 와중에도, 중간단계가 어딨냐는 억지를 부리는 점. 그리고 진화의 다른 근거와 사례들은 단 하나도 모르고 화석에만 집착하는 점을 보아, 새로운 과학 지식을 접할 생각이 없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 수 있음
@@Myrongrun갖인 ㅇㅈ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만봐도 그렇게 짧은시간에 한종으로부터 다양한품종으로 개량됐는데 ㅋㅋㅋ 억겁의 시간이 뭔들 못만들랴
되도안되는 창조론보다야 ㅋㅋㅋ
ㅋㅋ지가 아주 잘난 인간인줄 착각하는 새끼
그래봤자 연봉3천따리...
고래는 코가 머리 위에 붙어있는게 너무 신기함
인간도 해양생물쪽인 오징어 아구 메기같이 생긴애들 좀있음
ㅋㅋ엌ㅋㅋㅋ외모진화론ㅋㅋㅋ
생물은 다양한 방향으로 변이가 일어나고 있고, 현실에 살아남은 형질이 후대에 전달됩니다.
물에 살게 되면서 그에 유리한 변이가 나타난 개체들이 번식을 잘한 것으로 보입니다.
5천만년..가늠이 안됨
ㅋㅋ 당장 백년 전 만 해도 건물은 초가집 밖에 없었는데 5천만년 은 진짜 아득함...
5천년 전도 아득한데 5천만년은 상상이 안됨
당장에만 5000일만 해도 겁나 큰 숫자처럼 느껴지는데...
@@정상인-s3l 구라지 임마 ㅋㅋㅋ 뭔 기계로 측정하길래 몇천만년이 나오냐 ㅋㅋ 내가볼땐 한 7천년 정도일거같은데
@@순수이성비판-w7k 좀 믿어라 ㅋㅋ
수달에서 악어를 거쳐 고래로 갔구나
바다표범이나 해달같은 동물들도 얘가 조상인가요? 아니면 바다로 들어간 또 다른 조상이 있는가요?
진화론을 이해 못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을줄이야...
드라마 우영우로 알게된 파키케투쓰...
와.. 진화란 정말 흥미롭다
왜 우는가 도르돈..
헐 이거보고 원피스 생각난 나
히루루크 ㅅㅂㅋㅋㅋㅋㅋ
그럼 고래들이 물 위로 나와서 숨을 쉬는거는 조상이 육지에서 살았기 때문인가요??
네 포유류 였기 때문이죠
진화는 우연히 얻어걸린 특성이 마침 당시의 지구환경에 적합한 것의 끊임없는 반복
시험망쳐서 울고있는 친구들에게 말해주면 좋은정보네요^^
채널 주인장님 인내심이 대단하시네 멍청한 댓글 보니 제가 다 열받는더ㅗ
진화의 시작은 돌연변이
개소리에요 돌연변이도 돌연변이끼리 만나야 되는데 애초부터 극한확률이고 dna엇나가면 비실비실해 뒤지는게 자연의 법칙인데 , 그리고 5천만년 후인 현존하는 아주 서서히 진화중인 그 어떤것도 없음 ㅋㅋ 우리가 5천만년후에 진화를 완성한 세상에 사는건가?? ㅋㅋ
@@눈동자-b3v 팩트 진화는 개체가아닌 집단에서 시작하는거다
@@dongqukim6388 너네 가정 집안 대대로 진화를 시작시키는건 어떠니? 개인이 안되는데 무슨 집단으로..
@@눈동자-b3v 우리집은 진화 되는데 니네집은 그대로임? ㅋㅋㅋ 근친왕국이네
@@눈동자-b3v 진화의 정의 자체가 종'집단'의 대립유전자 빈도수 변화인데 기초 공부는 하고 씨부려라
45억년 된 지구에 고작 20만년밖에 존재하지 않은 인류가 18세기에 한 사람에 의해 만들어진 이론이 진리인양 계속 믿는것 자체가 아이러니한 상황
시간의 흐름은 흔적을 남깁니다. 그 흔적을 추적하면 과거를 예상할 수 있죠.
저 시대에 살지 않았는데 이걸 알아낸 인간이 더 대단하다
상상임
알아낸게아니라 이럴것이다 진화가 맞다고 믿는믿음에서 출발한 한가지이론입니다 진리가아니라
@@yele9779 믿음이 아니라, 과학적 근거와 증명하는 과정해서 수많은 과학자들의 살벌한 비판과 검증에 검증을 거쳐 확립되는 겁니다.
@@anonymousviperlilli1l 저거 하나하나 밝혀내는 과정에서 나오는 논문들이 몇개며 학자들이 피터지게 키보드배틀 해서 나온 결과인데 그걸 '상상'으로 치부하는건 좀...
@@yele9779 절대적 진리가 아니라도 어느정도 신뢰성이 있는 지식 정보를 발견했다면 그걸 '알아냈다'라고 합니다^^
그리고 덤으로 과학적 패러다임은 어느정도 믿음을 전제로 한 체계이지만 종교 등의 무근거 믿음과는 급이 많~이 다릅니다^^
못믿겠다는 애들은 우주의 원소들이 우리 조상이란 것도 모루겠네 ㅋ
말도 안되는 소리하고 잇어
@@여포신봉선 너가?
저 원소술사임
그러면 우주의 원소들의 조상은 누구에요?
@@여포신봉선 진짜 모르네ㅋㅋㅋ
콧구녕이 내 등짝으로 이동하려면 도대체 몇년이 지나야하는가?
진화론은..
솔직히 존나 씹억지같다 판타지아님?
진화라는게 포켓몬처럼 바로 모습이 바뀌는게 아니고 몇천만년동안 조금씩 달라지는거잖아
과연 환경 변화만으로 진화가 진행될까요? 감염과 면역과정이 진화와 상관관계는 없을까요? 전 이 가설을 생각한 뒤로 항상 궁금해요 ㅎㅎㅎ
어떻게 진화가 되는걸까요? 오랜 기간동안 걸쳐온 자연의 선택인걸까요? 너무 신기하네요
진화는 환경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나오지요..
먹이경쟁에서 밀렸다던지 아님 수생환경으로 변해버린상황에 살아남아야하는 환경이 되버렸다 했을때..
그 환경변화상황에서 특정돌연변이가 출현을 했는데..그 돌연변이가 변화된 환경에 더 유리한 형질일경우 그게 우성인자가 되어 대대로 전달되는겁니다 만약 쓰잘데없는 돌연변이였다면 다음세대로 전달이 안되고 그 대에서 끝나버리는거고요
가령 갑자기 빙하기가 되버렸다치면..
평소 털이 많았던 인간이 살아남기 유리해지니 털이 많은 인간만 살아남게되고 그들끼리만 교배를 하게되니 결국엔 털복숭이 자손들만 태어날거고 그러다 결국 인간이 털복숭이가 되버리는것이죠..그러다 날씨가 다시 따뜻해지면 털이 없는인간들도 살아남게되고 오히려 더 유리해지는 측면이 있다보니...우연히 털이 없는 돌연변이(?)인간이 태어나도 살아남게되고..그들도 교배를 하게되니 결국엔 점점 털이없는인간들이 더 많아지게되고...이런식입니다
그냥 환경에 잘 적응하는 개체가 더 많은 후손을 남기게 되고 그 후손들중에 환경에 더 적응한 개체가 또 더 많은 후손을 남기고.
이게 반복에 반복을 하다보면 진화~~
그냥 저런거중에 돌연변이가 생겨서 바다에 살게됐고 육지에 있는것들이 멸종하고 해양에서 사는애들이 살아남은거
돌연변이가 원인 입니다 우리가 말하는 기아 같은게 돌연변이 입니다. 근데 그 기아가 보니까 정상 동물 보다 살기 좋은 조건이 되니까 기형 DNA를 가진 생명체가 더 살아남고 다른 정상 생명체는 멸종 하고 거기에서 또 돌연변이가 나타나며 지금 돌연변이 보다 더 좋은 조건을 갖춘 생명체가 되면서 기존에 있던 돌연변이는 선택을 못받고 자연스럽게 도태 되면서 멸종 하고 새로운 돌연변이의 DNA가 남게 되고 이걸 몇천만년 반복 하니 오늘날의 생명체들이 있는겁니다. 그리고 참고로 진화는 아직도 계속 되고 있습니다.
중생대가 끝나고 천적이였던 해양파충류가 절멸하면서 바다로 다시 가는가는게 자연선택적으로 아주 매력적이였다고 합니다.
🐕 만한 포유류가 🐋 로 진화하면서 덩치가 그야말로 🐋 만 해졌네요...왜죠?🤔
육지와 다르게 바닷속은 중력의 영향이 적어서 거대화에 유리해요
수생생물이 육상동물로 진화된 과정이일반적인데 고래만 유일하게 육지서 다시 바다로 돌아감 즉 반대로 갔음 참 신비로운동물
육지에서 하늘로 간 포유류도 있음. 박쥐
@@hwanaya87 그건 하늘로 갔다기엔...
어룡 수장룡 모사사우루스 : ???
돌연변이가 일어나지 않은 개체는 점점 숫자에서 밀리다가 완전 사라지고 다시 돌연변이 일어나지 않은 개체들은 숫자가 점점 줄다가 다 사라지고 이렇게 천천히 진화하는거 아님? 어느날갑자기 골반이 사라지고 하는게 아니지
배추흰나비였나? 검은색 돌연변이가 출현했는데 공장 쪽에서 검은 개체의 점유율이 유의미하게 상승한 결과가 있기는 합니다만 고래의 경우는 한번에 뿅하고 없어진건 아닙니다.
그래서 고래가포유류였건건가
인간의 지능도 진화의 선택임
저능한 개체가 죽거나 짝에게 선택받지 못했고, 지능 높은 개체만 살아남거나 짝을 만들어 후대를 이어감
현대 사회도 별 다르지 않은듯
멍청하면 매력 없는거도 사실이니
이 영상은 우영우가 좋아합니다
인간도 수천만년 뒤엔 지금과는 많이 달라져 있겠죠?
혹시 넷플릭스랑 유튜브 알고리즘이랑 연동되나요?... 좀 전까지 우영우 보다 왔는데 좀 전에 봤던 이게 알고리즘으로 뜸...
ㅋㅋㅋㅋㅋㅋ... 근데 타조는 왜 아직도 날개가 있는걸까..? 개빠르게 달리면서
몇천만년후면 엄청 작아지거나 없어지지 않을까요?
@@문건우7679 지금도 몸에 비해 엄청 작죠.
달릴 때 균형을 잡기도 하고 알을 품기도 합니다.
오늘부터 물속에서 살아야겠다
도루돈 때부터 뒷다리는 거의 흔적만 남았네
노래 뭔가요?😅
노래 출처 알 수 있을까요?
그럼 진화전의고래는 누가 만들었나요?
평생 예수따까리하셔
진화전 고래의 조상이 만들었어요^^
저런것도 다 추정 아닌가요? 중간에 비는 화석들이 많을텐데..
혹시 몇살이신가요? 만약 성인이라면 당신은 성인인 상태로 태어난 건 아닐 겁니다. 가설 수준으로는 아마 어렸다가 점점 커서 성인이 되신 걸 겁니다. 근데 그걸 어떻게 "증명"하실 건가요? 다른 사람도 그러니까 나도 그렇다고 주장할 수는 없죠. 인간이라고 다 똑같은 건 아니니까요.
결국 유전자 단위에서 나는 다른 인간들과 동일하기에 비슷한 성장 메커니즘을 가진다고 주장하거나 어릴 때 사진이나 신뢰성 높은 행정자료를 기반으로 본인의 어린 시절을 증명해야겠죠.
근데 다른 사람들이 왜 그거 다 추정 아닌가요? 3세, 8세, 13세, 18세 자료밖에 없네요. 중간에 비는게 아닌가요?라고 하면 어떻게 들리시겠습니까 진화는 당연히 추세적으로 축적된 자료인데 중간에 비니까 못 믿겠다는 건;;; 저 종들이 중요한 이유는 그 중간의 진화를 설명해주는 주요화석이기 때문입니다. 당신의 3세, 8세 사진처럼요.
화석은 아쉽게도 화장한 느그메 뼛가루 처럼 뒤지면 바로 똿! 하고 생기는게 아니랍니다ㅠㅠ 분명 중간에 여러 변인들이 복잡하게 작용하니까 화석이 이리도 휘귀하겠죠? 당장 제가 님을 토막내서 마당에 뿌렸다고 가정하면, 저희집 개가 님 뼈를 파먹기만 해도 니가 화석이 될 가능성이
영영 사라지는 거니까요 ㅎㅎ그니까 징징거리려면 화석이 뭔지는 제대로 파악하고 징징대주세요
중간 화석 엄청 많아요.찾아보기만 하셔도 나올겁니다
참 신기하다...물 밖으로 나갈 수 있게 진화하고 다시 물에 적응하는 쪽으로 진화했다니...
저렇게 진화하려면 도대체 얼마나 시간이 지나야하는거야~~~
몰라서 그러는데 바다생물에서 육지로 진화하는거 아닌가요? 육지동물이 바다로 진화도 하는건가요??
음...진화라는게 뭐 어디서 어디로 가는게 아니고, 님 말대로 양서류가 어류에서 분화된건 맞습니다만 그냥 바다로 간 개체가 살아남았다고 보시면 됩니다
@@taebobobong 그래서 참 진화설이 아이러니하네요 ㅋㅋ
@@잿빛여우 모두가 인정하는 객관적 사실이니 진화설도 아니고 딱히 아이러니하지도 않아요 ㅎㅎ
폐로숨쉬다가 아가미로 돌연변이가 되나? Dna가 전혀다른데
@@tnstjd426 dna는 항상 변합니다. 그리고 고래는 포유류입니다...아가미로 호흡하지 않아요
그래서 지금 완전체진화임 궁극체 진화임?
다음진화때는 디지바이스 있어야됨?
진화는 끝이 있는게 아닙니다 그냥 계속 변하는 겁니다
@@taebobobong 오,...ㅋㅋ 이렇게 진지하게 받아치시겠다??
그럼 진화가 아니라 변화라고 말하는게 맞지 않음??
@@콩우유-n7e진화가 나아갈 진과 변할 변이라서 전보다 우월하게 변한다는 뜻입니다..
@@콩우유-n7e 변화는 단순히 형태가 변한다는 뜻이지만 진화는 나아갈 진을 써서 '시간에 따라' 변한다는 뜻을 갖고 있습니다. 굳이 더 명확한 뜻을 가진 진화를 변화로 대체해야 할 이유를 모르겠네요;;
@@계솬기 그걸 누가 모름니까ㅋㅋ 전보다 우월하게 변했다는걸 무슨 기준으로 측정할껀데요?ㅋ 저는 님보다 더 높은 수준으로 받아친거니까 함부로 껴들지 마세요ㅎ
귀엽다. 😊
나는 확실히 진화론자인가보다. 저게 맞고 당연하다고 생각되는데
.. 이걸 부정하는 사람들이 있네.. 예를들이 인간이 창조된거라면 밝는곳에 있다가 어두운곳에가면 적응시라는게 생기는데 이거야말로 적응하고 진화했다는 증거 아닐까... 생명체는 환경에 진화해온 진화된 생명체가 맞고, 로봇이나 인공지능 같은 기계들은 창조가 맞다고본다.. 누군가 건드리지 않으면 이것들은 진화하고 변화되지않으니까..
나도 동감한다 아무리 봐도 확실한 흔적이 있고 진화한 흔적이 있는데 이걸 부정한다는게 말이 안된다
진화론을 믿기 힘들다면 바이러스를 살펴보면 된다.
세대교체가 빨라 2%씩 변화하기 때문에 코로나도 항바이러스제가 아직도 개발이 안됨.
사람은 그 주기가 70~80년이고 기형아가 흔히 말하는 돌연변이임. 그러나 생존에 부적합하기에 생존률이 낮아 그 유전자가 안퍼지는거지.
이것이 진화론의 자연억제임.
유기생명체와 기계생명체를 다르게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결국 유기생명체도 유기체로 만들어진 기계와 다름없기 때문입니다.
진화론은 실제로도 부정하는 사람이 많긴 함 사실 창조론 우주탄생설 뭐 이런류의 과학은 사실상 종교나 다름없음
진화론은 하나의 가설일뿐 우리가 과거로가서 그들의 진화과정을 보지않는이상 사실이 아닙니다 그냥 이랬을거다라고 추측할뿐이죠
어느 인류과학자가 그랬었지.
미래에는 인류가 두 부류로 나뉠거라고.
아프리카등 가난한 국가에서는
현존하는 사람의 모습으로 유지하면서
진화할 것이지만,
선진국에서는 주로 먹는 것과
생활습관으로 당뇨가 진화의 결과물이 되고
팔,다리,눈이 당뇨로 인한 퇴화로
먹고 배설하는 것만 중요하게 여기는
지렁이의 형태가 될 것이라고.
개솔 ㄴㄴ
선진국도 다 건강식 먹고 운동하는 사람 많아 ㅋㅋㅋ
전혀 아님 애초에 유전자가 변하는게 진화고 님이 말한건 적용 안됨
후천적으로 얻는 형질은 유전되지 않습니다~ 사고로 팔 잘린사람이 애낳는다고 팔 잘려서 나오지 않아요
@@taebobobong 맞아요! 유전변이와 환경변이의 차이를 모르시나요?
환경변이는 유전되지 않습니다.
브금이 좋네요
오천만년을 요약해서 보여주는 영상인데 진화론에 믿음이 필요하다 ㅇㅈㄹ 하는 댓글들이 왤케 많지?진화론을 이해할 지능이 필요한 거겠지
진화론을 믿기 힘들면 바이러스를 보셈.
계속 생존에 유리하게 변하잖음.
그래서 항바이러스제 개발이 안되는거고
@@워티홈바이러스는 바이러스가 된거고 저 위에 진화는 종이 바뀌는거임 아예 얘기가 다르지
@@auspos5585바이러스가 바이러스가 됏다고 한거에서 진화론이해1도 못한 개돜임을 알았다
@@b-js 지우고 튄건가? 지가 뱉은말이 검색해보니 창피했어?
@@b-js 그러게? 이건보이네
그냥 어쩌다 나온 돌연변이들이 좀 더 잘살아서 그게 유지가 된거아닐까. 인간도 환경에 의해 장애를 가지고 태어나듯이 동물도 환경에따라 기형이나 돌연변이가 태어났는데 그 개체가 더 적응을 잘해서 자기 종족들이랑 돌연변이인 자기와 번식을해서 반반섞이고 다시 그 돌연변이 개체들이 계속 자기와 같은 개체를 번식한거지. 인간도 장애인들끼리 만나면 장애인이 태어날 확률이 높듯이.. 동물들이 꼭 같은종끼리 번식하는게 아니듯. 진화인지 다른종과 섞인건지. 그래도 창조론보단 신빙성 있긴함
그게 자연선택이죠
우연히 생긴 돌연변이가 그당시 환경에서 생존에 더 유리하다면 그런개체들이 많아지는거구요
유럽에 백인이 급속도로 퍼진것과 같음 피부가 하얀 돌연변이 유전자가 고위도에서 흑인보다 살아남기 좋음 실제로 예전에 흑인은 북미 고위도에서 비타민d가 모자라 고생을 많이했음
같은 종이 아니면 애초에 번식이 불가능합니다. 정상적인 개체와 기형 개체가 교배한다 쳐도 이종교배라곤 볼 수 없음
@@---xb6fx 돌연변이는 누구에게나 존재해요
당신의 몸에도 평균적으로 100개 이상의 돌연변이가 존재합니다
인간은 어느 형태로 진화 할까?
인간은 지금 최상위포식자라 더이상 진화할이유가없음
실시간 진화중
변화가 미미할뿐
거북목 분조장 도파민중독 난쟁이
신이 만들었다는게 더 허무맹랑 한 이야기 신은 없다 그냥 인간의 두려움과 불완전 함이 만들어내 의지하고픈 존재임
파키케투스는 어느동물에서 진화됨?
그럼 각 세기별마다 저 진화중인 골격의 뼈들이 발굴된건가??
수만 수십만년 주기의 각 지층에서 진화의 순서대로 발견됩니다. 그러니까 2천만년 전 지층에서 1천만년 지층의 화석보다 진화된 형태의 생물은 나타나지 않아요. 그래서 정설로 인정을 받구요
신기한게 보통 대부분의 식물이나 동물들은 바다에서 육상으로 진출했는데, 왜 고래는 다시 물 속으로 들어갔을까요 ㅋㅋㅋㅋ... 다 올라와서 따라나왔는데 생각보다 별로였나.. ㅋㅋㅋ
고실뼈라고 물에서 소리를 듣기 좋은 기관을 가지고 있어서 물로 간 개체들이 더 살아남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런거 보면 진화는 참 신기하네요…
할 수만 있다면 모든 중간화석들을 보면서 세세한 변화까지 관찰하고싶다... 조금씩 변해가는 모습을 보는게 재밌을듯.
진화라는게 무조건 생존에 유리한건 아님 종끼리의 싸움이나 번식 등 여러가지 이유가 있어서 실제로는 생존에 유리하지는 않은데 그런형태로 진화한 경우가 생각보다 많음
대표적으로 말코손바닥사슴이 있음 관심 있으시면 논문같은거 보시면 잘아실듯
요즘 개독들이 웃긴게
예전처럼 무조건 예수 말 가져와서 중얼중얼하는게 아니라
과학적인 용어,이론 공부해와서
은근히 창조론 옹호하는 방향으로 바뀜 ㅋㅋ
이게 진화론이지.
씹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당장 공룡의 모습도 모양도 학계에서 당파 마다 바뀌는데 창조론 진화론을 떠나서 우리나라 애새키들은 이게 문제임 미국이서 현재 한국식 진화론은 80년대때 정립된걸로 현재 미학계에서도 다른 진화론 가루키는데 아직도 저딴 진화론 믿고있네 ㅋㅋㅋㅋㅋ
당장 공룡 화석도 털있다없다도 규분 못하는게 인류인데 ㅋㅋ
공룡니 털이 있던 없던 니들이 말하는 창조론은 절대 아님 ㅋㅋㅋㅋㅋ
에효 과학자들도 진화‘론’일뿐이고 그거 하점이 많아서 요즘엔 다들 그게 말이되는건가? 라는 의문이 많은데 개독이고 아니고를 떠나서 진화론자체가 걍 쫌 구림.
@@Thisisjapan434 혹시 정말 궁금하셔서 질문하신거면 [밀러의 실험] 검색해 보시길 바랍니다. 원시지구 상태를 추정한 모형에서 유기물이 탄생하는 과정을 실험적으로 보였습니다.
+ 저는 무신론자이지만 '세상을 or 최초의 생물을 신이 만들었다' 가 맞다고 해도 진화는 명백한 사실입니다. 수없이 많은 실험과 사례, 증거가 넘쳐납니다
진화된거냐 돌연변이만 살아 남은것이냐
돌연변이가 나와 자연선택된걸 진화라고합니다
돌연변이만 살아남은게 진화한거임
걍 유전자 오류 났는데 살아남으면 진화임ㅋㅋ
진화 그 자체를 적어두셨군요
그게 진화론의 기본전제입니다. 진화는 디지몬 진화가 아니라 돌연변이, 적자생존, evolution (점진적 변화) 입니다
진화가 뻥이라는 건 염색체만 확인해도 알 수있다
왜요?
오히려 염색체가 진화의 증거죠
집에가서 엄마한테 잘해라 그냥.. 니얼굴이 엄마 아빠 닮긴 했어도 똑같진 않지?? 그게 진화의 증거다.. 진화는 지금도 그냥 계속 진행중인거고... 하긴 이말을 이해는 하냐? ㅋㅋㅋ
니가 멍청하다는건 니 애미애비만 봐도 알 수 있다
근데 이런걸 도대체 어떻게 밝혀내는거에요….??
그러면 인간은 현재도 진화중인가요?
그냥 유사한 종일뿐 다른 개체임. 지구상에 어마무한 동식물이 있었고 자연도태된것뿐
원래 다 있었는데 도태만이 있었다? 고생대 중생대 지층에서 영장류 화석 발견하시면 제가 님 노예가 되겠습니다.
도태만있었으면 동일 지층에 같은 개체가 발견되야지
헉! 외계인의 유전자 조작이 아니었다니!🫢
ㅎㅎㅎ
진화는 진짜 신기해 사람도 더 진화할려나
진화는 멸종하지 않는 한 계속됨ㅇㅇ 고로 인간도 진화중
사람도 진화된 결과입니다. 작게는 유전자 단계에서 진화되어 그 예로 유제품, 육류가 주식인 서양인과 곡류가 주식인 동양인이 서로 소화가 유리한 식품이 있죠
인간이 진화하면 이름이 바뀌는거 아닐까? 과거에 호모 사피엔스 종이 있었다? 이런식으로
당장 턱뼈의 공간 부족으로 사랑니 발치도 일종의 진화 때문 아닌가ㅋㅋㅋ
인간은 더 이상 진화하지 않는다 여기가 최종이다 라고 말해요..이유는 의학의 발전 때문에 자연선택으로 도퇴된 유전자들은 죽어야하는데 암이나 질병을 의학으로 이겨내고 끌고가버리기 때문인것도 있지만 산업혁명이후 급격하게 발전했기 때문에 지금 꼬라지면 진화전에 인류가 멸종하는게 더 빠름..
사람도 바다에오래살면 아가미생기나요
오래 산다고 생기는건 아닙니다
물에 수천만년, 수억년 동안 세대 단위로 노출되면 가능할지도 모르죠. 아가미까진 아니라도 아가미 유사한 기관이라도 생존에 유리해서 그쪽이 살아남는다면요.
저건 포유고 고래는 생선인데..
고래가 포유류입니다
고래는 어류가 아니라 포유류인디….?
와 얘는 진짜다
이걸 발견한 과학자는 얼마나 큰 쾌락을 느꼈을까.
ㅋㅋㅋㅋㅋㅋㅋ사실아니에요 진화론이라
@@양양-m8o창조설은 사실이 아닙니다 진화과학은 사실이고 증명 됬습니다
수달이 물개가 되었다니
이걸 어떻게 알아냈지...
유전자를 조사하면 유사한 뿌리가 누군지 알게되요
1. 뜬금없이 창조되는 생물은 발견된 적이 없습니다.
따라서 중생대 지층에 존재하지 않는 고래는, 다른 형태로 존재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2. 분류학적, 발생학적, 생태지리학적 그리고 분자시계를 통해 고래는 포유류이고 우제목에 가장 가까운 생물임을 알 수 있습니다.
3. 파키케투스보다 늦게 출현한 암불로케투스(걷는 고래라는 뜻)의 경우 모두 바다 퇴적층에서 발견되기에 바다에서 살았고, 산소 동위원소 분석 결과 민물을 마셨으며 먹잇감도 민물고기나 육상 포유류 등이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4. 그 후손인 쿠치케투스, 로두호케투스, 프로토케투스, 바실로사우르스, 도루돈(직계조상입니다)에서부터 현생고래까지 시간순으로 고실뼈, 꼬리 지느러미의 발달, 가슴 지느러미로 변하는 앞다리, 커지는 몸집 등 현생고래로의 진화과정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taebobobong 와..알짜정보 감사합니다
화석
최초 생명체 자체가 원시지구에서 뜬금없이 만들어졌는데
궁금한게 왜 사람은 그렇게 오랫동안 수영을 했지만 아가미가 생기는 진화는 왜 안해요?
모든 사람이 수영을 할수 있는건 아니니까요^^
수영을 하지 않는다고 죽지 않기 때문입니다.
음...진화라는게 아 우리가 이게 필요하니까 이거 생겨야겠다! 라는것 보다는 아 내가 이 능력이 없어서 죽는구나... 라는 식으로 변이로 인해 살아남는걸 자연선택설이라고 하는데 요즘 정설로 많이 믿고있어요
그래서 음... 만약에 모든 도시가 물에 잠기고 물 속에서 살 수 있는 사람들이 생긴다면 진화되는것이고 아니면 그냥 종의 멸종일뿐이죠.
단순하게 우리가 겪은 코로나도 똑같아요
처음의 코로나보다 수많은 변이를 거친 현재 코로나바이러스가 주류가 됐고 이를 진화라고 하죠 간단히 변이로 인해 바뀐 환경에 살 수 있으면 진화 못하면 멸종이죠
문득 궁금한게 왜 바다뱀은 바닷물을 마실수없게 진화했을까..
우영우 후휴증 ㅋㅋ 까먹지도 않아 파키케투스 ㅋㅋ
5천만년전...와 진짜 인류가 아무것도 아니네
인류 조상 오스트랄로피테쿠스도 400만년전쯤이라 꽤오래됨 ㅎ
인류도 진화한다
진화하지 할아버지 세대랑 현세대랑 비교해봐도 알수있음
@@디비디비딮기 진화는 유전자 단계에서 일어나는 현상인데 할아버지 세대와 우리는 유전적 차이가 없기에 진화한건 아닙니다. 사실상 영양 같은 환경적 측면의 차이일 뿐이고, 인간은 환경압을 거의 받지 않고 세대도 길어서 진화가 매우 느린 편입니다.
지금의 해달이 평생 바다를 벗어나지않는데 어떻게 진화할지 너무 궁금해요
바다로 간 이유는 뭐죠??
땅에 일진이 많아서 바다 학교로 전학 간겁니다
누구든 좋으니 진화론 관련 토론 받습니다. 굳이 이 영상이 말도 안된다고 생각하시면 답글 주세요.
이사람 댓글들 보면 토론을 좋아하는게 아니고 자기 지식 자랑하고 자기와 반대되는 의견은 존중하고 틀린것을 알려주는게 아닌 비난하고 멍청한거다라고 말하고 싶어하는 정형적인 꼰대 같음. 토론의 의미를 먼저 알고 말하시는게 좋을거 같네요. 본인 전공해서 알고있는게 많다면 그걸 사람들에게 공유하고 알려주는게 멋있는거지 이러한 비난은 눈살만 찌뿌려집니다.
@@이민혁-h9i 위 글에 비난이 어디 있나요? 멍청하고 틀린거라고 말하고 '싶은' 것은 사실이나 친절하게 하나하나 설명해드리고 있습니다.
@@taebobobong 이글만 말하는게 아닌 태형님께서 다신 다른 글에 대한 댓글을 보고 적은 글입니다
@@이민혁-h9i 뭐 비난이 있었다면 인정하죠. 근데 화법 자체가 상대의 주장에 근거를 요구하고 그게 틀린 이유를 설명하는 식이라 주로 먼저 비난하지는 않는 편입니다만 하도 공격하는 사람이 많으니 날이 섰던 것 같네요. 저도 사람이다보니 실수했습니다. 고쳐볼게요. 님 말 듣고보니 비과학적이거나 지나치게 무식한 사람 보면 너무 공격적으로 쏘아붙인 것 같긴 합니다
종교에 취해있는 사람들한테 아무리 진실을 알려주려고 해도 절대 들으려고하지 않을 겁니다. 저도 댓글창 읽으면서 21세기에 진화론을 부정하려고 하는 사람들을 보면 가슴이 갑갑합니다. 관련 분야에 전문가이시기에 더 그런 마음이 크실테지만 우이독경입니다. 인간은 합리적인 존재가 아니라 합리화하는 존재입니다. 그들은 본인의 신념을 지키기 위해서 이미 생각하기를, 이해하기를 포기한 겁니다
시계안에 태엽이나 나사등 미세하고 복잡한 부품을 해체해놓고
1억년을 흔들면 작동할까?
방금까지 졸렸는데 이 댓글을 보자 제 머릿속에서 부품 다 해체된 시계가 막 흔들리고 저는 잠이 깼음
생화학계에서 말하는 생명의 기원에 대해 공격하시려나 본데 영상 내용과 전혀 무관합니다.
우주를 시계에 비유하는건 너무 비약인거 같고
오랜시간이 지나면 시계는 안돼도 뭔가 조립은 되지않을까?? 마찰에 의한 손실이 없다는 가정하에
이게 생물의 시작임.
뭔가 유기체가 그냥 조립된 것에 부터 시작한거임.
생명체를 정밀한 시계에 비교했지만 정작 시계조차 지금처럼 정교한 물건이 되기까지 시간이 오래걸렸겠지
생명체도 똑같음.
@@oneittv 생물체가더복잡하지않을까하고 생각해봤어요
시계는 무생물이지 살아간다는 목적이 없음
생물은 항상 환경에 적응하여 씨를 뿌리려는 본능이 있음
그래서 저 한 개의 개체가 향유고래, 귀신고래, 흰수염고래, 돌고래가 된거냐구ㅋㅋㅋ
멸종한 동물과 살아남은 동물만 존재한다
된
이거 진화에 대한 전형적인 오류 해석 아닌가요
창조론: 성경뿐
진화론: 화석, dna, 지표층 등으로 다양한 연구를 통해 나온 가설
고작 증거가 성경뿐인 창조론보다 진화론이 훨씬 더 증거가 많고 논리적임.
양자역학을 보면 알듯이.. 과학자들도 알수가 없다... 누가 알겠냐.. 그래서 종교가 유지되는거 아닐까
애초에 가설도 아님; 대장균 실험으로 이미 입증됬음
창조론 진화론 이분법적으로보면 둘다 가설에 불과함. 진화론을 옹호하는 과학자도 창조론에대해서 부정하지 않음.
모든게 사람들의.상상이지..
1. 뜬금없이 생성되는 생물은 발견된 적이 없습니다.
따라서 중생대 지층에 존재하지 않는 고래는, 다른 형태로 존재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2. 분류학적, 발생학적, 생태지리학적 그리고 분자시계를 통해 고래는 포유류이고 우제목에 가장 가까운 생물임을 알 수 있습니다.
3. 파키케투스보다 늦게 출현한 암불로케투스(걷는 고래라는 뜻)의 경우 모두 바다 퇴적층에서 발견되기에 바다에서 살았고, 산소 동위원소 분석 결과 민물을 마셨으며 먹잇감도 민물고기나 육상 포유류 등이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4. 그 후손인 쿠치케투스, 로두호케투스, 프로토케투스, 바실로사우르스, 도루돈(직계조상입니다)에서부터 현생고래까지 시간순으로 고실뼈, 꼬리 지느러미의 발달, 가슴 지느러미로 변하는 앞다리, 커지는 몸집 등 현생고래로의 진화과정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인간도 결국 키크고 잘생기고 똑똑한 인간들만 번식하고 이게 반복되다보면 한 500년 뒤엔 다 키크고 잘생긴 인간들만 남음
옛날엔 누군지도 모르고 결혼 했는데 요즘은 이쁜사람 잘생긴사람 끼리 결혼하니 시간이 지나면 외모 평균이 상당할 것으로 예상돼요
키크고 잘생긴건 무슨..
허리도 구부정하고 키도 작은애들 천지겠지
그렇진 않죠 왜냐면 인간의 미의 관점은 계속 변하기 때문이죠 과거 미남 미녀들 그림이나 조각보면 현대에서 추남 추녀라 불리는 사람들인 경우도 많습니다 먼 미래에는 다시 그런 사람들이 미남 미녀가 되는 시대가 올 수도 있겠죠 다만 시대다
가 변해도 인간들이 원하는 미의 공통 기준은 있죠 바로 남자의 경우 큰 키 그리고 여자의 경우에는 큰 가슴과 큰 골반 뭐 이런 경우 지속적으로 더 커질순 있겠죠
진화가 맞는지모르겠네.
예를들어 500만종이있었다면 동식물이 하나둘 멸종하면서 지금 남은거아닐까도 생각해봄.
점점 종이 사라지고 미래엔 죽은행성이 될듯.
뺌뺌님의 가설대로라면 현존하는 모든 생물들이 예전에 존재했어야 하지만, 뺌뺌님이 알고 있는 대부분의 포유동물들은 신생대에 출현했습니다.
그렇다고 하기엔 과거에는 발견되지 않았던 현생 동물이 너무 많죠? 간단히 생각해도 페름기 지층에선 인간 화석이 안 나오니까
멸종하지만 그 공백은 다른 생명체들이 진화해서 채웁니다. 경쟁자들이 드무니까요. 대멸종 같은 일이 벌어지면 그 이후에는 생물종이 다시 폭발적으로 늘어납니다.
@@대구사람-t8t 적응방산이라 부르지
자 우리도 후손을 위해 대지의 생활은 멈추고 환경파괴도 멈추게하고 바다에 들어갑시다.
그럼 해양오염이 더 본격화될듯
때국물 천지다 천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