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컴퓨터 고찰 및 양자중첩과 양자얽힘에 대한 고찰 및 반양자영역( 양자중첩과 양자얽힘이 붕괴)는 3차원의 의미가 소멸된다는 의미라고 가설한다. 양자컴퓨터 고찰

양자 이하의 소립자를 강제로 쪼개고 분리시키는 데는 무한의 에너지가 필요할 것이라고 본다
초미시 소립자로 갈수록 그것을 분해시키는 것은 우리 인류가 상상하지도 못하는 엄청난 에너지를 필요로 하며 분해시킨 것을 서로 강력하게 얽혀 있는 엄청난 강력으로 부터 서로 얽힘현상을 붕괴시키기 위하여 서로 영향을 줄 수 없는 거리로 각자도생하게 만드는 것 은 더더욱 단지 분해하는 것 이상의 4대힘으로는 갈라 놓을 수 없는 4대힘 중 가장 강력한 힘인 강력을 초과하는 초강력 에너지로 뭉쳐 있다고 봐야 한다면 우리인류의 지식으로는 어림도 없을 영역일 수도 있다는 것이다.그러하거늘 꿈의 컴퓨터인 양자컴퓨터를 실현시키기 위해서는 양자(초소립자)를 자유자재로 제어할 수 있어 양자를 비트화 할 수 있는 큐비트를 제어할 수 있는 꿈의 제어방식이 과연 존재하는 지도 의문스러우며 그런 꿈의 제어 방식이 있다고 한들 과연 인류가 발견할 수 있을까도 의문이다.
양자컴퓨터란 한마디로 상상만으로 끝날 우리가 상상으로 그치는 신의 컴퓨터 일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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