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누굴 좋아하고 응원해본 적이 없는데 뭉찬.통해 팬 된 이후로 계속 찾아보고있습니다.역쉬~~제 눈이 정확했다는걸 다시금 확인하게 되는 인터뷰네요.도전,그리고 성취하는 삶 누릴 자격 충분하십니다.바른 인성과 품행에다 목표를 결과로 만들어가는 열성과 체력,끈기,강한 승부욕 그리고 센쓰까지..모두모두 변치않길 응원합니다.진짜 넘 넘 멋찝니다.
저렇게 말쑥하니 잘 생긴 세계 랭킹 1위선수는 이대훈밖에 없을것. 마음가짐이 저러하니 행동도 섣부르지않고 반듯하게 나오는고나싶은 생각을 다시 하게 되는군요^^ 이대훈선수 이렇게 자주 볼수있어서 너무 좋은데요.. 뭉찬에서도 너무 잘 보고있고, 참 멋지고 훌륭한 선수 알게되서 기쁘네요. 대훈선수 앞길에 좋은 일만 있길 바랍니다♡♡♡
1:10 매해 있는 (태권도) 아시아경기대회와 혼동한 나머지 큰 부담을 갖지 않고 그저 매년하는 선발전 중 하나라 생각하고 임했는데 그것이 국가대표 선발전이었고 그때가 마침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있던 터라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대표를 뽑는 선발전이었다는 이야기 입니다. 런던올림픽 직후 출연한 뉴스채널 생방송 인터뷰에서도 이 인터뷰에서처럼 아시안게임이 4년에 한 번 있는 줄 몰랐다(그렇게 중요한 경기인지 몰랐다는 맥락인데 그 말만 들으면 아시안게임 개최 주기를 몰랐다는 것으로 오해할 수 있었습니다.)고 하니 기겁하시던 여자 아나운서님의 반응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정확히 표현하자면 아시아경기대회 쯤으로 생각했다 입니다. 당연히 선수분들이 아시안게임이 4년에 한 번 열리는 것은 알지요ㅠㅠ 워낙 대회나 선발전 같은 게 많으니 하나 하나 다 따져가며 신경쓸 여력이 없었고 그때는 고등학생 때라 더더욱 그랬던 것 같습니다. 대훈선수님 이야기를 들으니 옛 기억이 떠올라 써 봅니다. 런던올림픽 앞두고 감량 하느라 너무 기운 없어했던, 10%의 이온음료에 90%의 물을 섞어 마시던 그때를 기억합니다. 수시합격으로 대입을 결정지어둔 상태에서 친구들이 수능을 봤던 날 금메달을 땄던, 경기 종료 직후 좋아서 소리치며 펄쩍펄쩍 뛰던 열 아홉 소년 이대훈을 저는 여전히 잊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껏 그래왔듯 앞으로도 대훈 선수님을 응원할 것입니다. 늘 감사합니다!^^
![[#블라인드멘토링] 여중생 태권도 선수에게 익명으로 태권도 국대출신과 멘토링을 시켜보았다. (feat. 이대훈)](http://i.ytimg.com/vi/-q4h_FBQ8wU/mqdefault.jpg)
최고❤❤❤❤❤
❤❤❤❤❤❤😊
응원합니다 **항상*****
인성도 좋아보이고 잘생기고 뭉찬3에서 다시볼수 있으면 행복할거애요
대훈 대훈 ❤❤❤
멋져요❤우윳빛깔 이대훈~~~~~~
응원합니다 열심히 하고 있는 것 다 보여 요 영원한 팬입니다 ❤😂
이대훈님 항상 응원합니다
이대훈. 반가워요
뭉찬에서 에이스로
잘보고있서요. 홧이팅~♡♡
이대훈 선수 화이팅! 뭉찬3 꼭 나올거죠?
어디든 꼭 필요한 남다른 참 인성의 대훈.
다 잘 될거야🎉
이대훈 화이팅 ~♡♡
저 뭉찬 이대훈 때문에 봅니다^♡ 이대훈 밖에 안보여요
승승장구 하세요^^^
ㅇㅖ뽀죽겠네❤❤❤❤❤
멋찐레전드
이대훈
응원합니다
이대훈님 응원합니다.
이대훈님 화이팅 아직도 기억합니다 코너킥을 공이꺽여 들어간 골을 만든것이 이대훈님 입니다 또한 국가대표팀 태권도 코치님을 응원할게요 다음뭉찬3에서도 다시 뵙겠습니다 화이팅
먼훗날 대학교수가 되어있는 이대훈 정말 잘 어울리는 직업일것 같습니다~~
제가 누굴 좋아하고 응원해본 적이 없는데 뭉찬.통해 팬 된 이후로 계속 찾아보고있습니다.역쉬~~제 눈이 정확했다는걸 다시금 확인하게 되는 인터뷰네요.도전,그리고 성취하는 삶 누릴 자격 충분하십니다.바른 인성과 품행에다 목표를 결과로 만들어가는 열성과 체력,끈기,강한 승부욕 그리고 센쓰까지..모두모두 변치않길 응원합니다.진짜 넘 넘 멋찝니다.
구독,좋아요 바로 눌렀습니다.
뭉찬에서 늘 보고 있는데 여기서 우연히 보니 너무 반갑습니다.
대훈님 최고예요
언제나 항상 응원합니다😊
이대훈님 ~ ❤ 변함없이 넘 멋지세요.
드디어 올라왔군요 기다렸어요😢
뭉쳐야찬에서 이대훈선수알았어요
성실하고 열심히 하는선수로 보였어요
늘 ~ 응원합니다
어쩜~이렇게 말도 잘하고 계획하는것도 알차고~모든 잘하리라 믿어요 뭉쳐야찬다에서도 언제나 최고예요 영상 잘 봤습니다
이대훈 화이팅
이번 인터뷰는 더 잘생기셨네
일단 너무 열심히 잘 사는것같아서 아끼는 팬으로서 흐뭇하고요
언젠가 인터뷰에서 태권도는 내 인생의전부라고 하는걸 듣고 뭉클 했었는데 선수생활도 훌륭하게 했으니까 지도자로서의 인생 2막 훌륭하게 잘 하시리라 믿고 늘 응원합니다~~
이대훈 웃는모습이 아름다운 사람.. 그 미소 자주볼수 있으면 좋겠어요. 화이팅!
이대훈 화이팅입니다.
❤❤❤
항상 응원합니다.. 모든일에 잘되셨으면 좋겠습니다..홧팅!!!!
뭉차시청 덕분에 이대훈 선수를 보게됬는데 모든 인격이 너무 훌륭한 분이라 생각하게 됬습니다 앞으로 뭉차 없어지면 넘~ 서운하겠네요~
우왕~!! 정장 대훈님♡♡♡
매주 방송으로 볼수있어서 팬입장에서 정말 감사해요^^
늘 응원합니다♡
이대훈 코치 부모님도 잘하셨군요~ 아들도 태권도 잘할것 같아요~ 화이팅❤❤❤
이대훈 이름석자도 몰랐는대 뭉찬에서 선수들 이름 많이알게되었다 뭉찬선수들 뭉찬에서 이름뜨고 스타되었내 선수들 뭉찬과 안정환 감독님깨 감사한 마음으로 생각하며 열심히 마지막 한경기 승리하고 3리또갑시다 이대훈 부상잘치료하고 다시 3리에서 봅시다 잘하는 선수들도 뭉찬3리에서또 뵈요 선수들 화이팅
올타임 레전드😊😊😊.
예찬이도 가능성이 보이는데..
둘다 화이팅!
이대훈 볼수록. 멋진뭉찬에서 보여준. 모든것계속응원할께요. 🎉🎉
요즘 우리 대훈이 영상 매일 찾아보고 있어요
겸손하고 바른 인성을 가졌고
열정도 승부욕도 강하다보니
그만큼의 노력을 하는 참으로 멋진 사나이입니다
목표하는 모든거 다 이루길
늘 응원할게요
저렇게 말쑥하니 잘 생긴 세계 랭킹 1위선수는 이대훈밖에 없을것.
마음가짐이 저러하니 행동도 섣부르지않고 반듯하게 나오는고나싶은 생각을 다시 하게 되는군요^^
이대훈선수 이렇게 자주 볼수있어서 너무 좋은데요..
뭉찬에서도 너무 잘 보고있고,
참 멋지고 훌륭한 선수 알게되서 기쁘네요.
대훈선수 앞길에 좋은 일만 있길 바랍니다♡♡♡
이대훈코치님 최곱니다 처음 용인대총장기에서 실물봤는데 너무 훈훈하시더군요ㅋㅋ같은 남자인데도 반했고 실력에 두번 반했고 용인대친구들 통해 들은 소문으로 그냥 사랑에 빠져버렸습니다..ㅋㅋ이젠 코치님이 되신 이대훈코치님!항상 꽃길만 이어지시기 바랍니다~~~애정합니다❤
해설위원 이시군요
넘 잘 되셨어요😂
더욱 잘 되실길
응원 하겠습니다🎉
이대훈씨 반가워요 축구할때 멋져는데
이대훈 완전팬입니다 웅찬에서 대훈님 보는게 행복해요 항상응원할께요
대훈아 뭉찬시즌3에 꼭 나와야한다
진짜 꼭 나와야 합니다.
저도 너무 바라고 바라지만....
지도자의 길을 선택하신것같아서....
아쉽고 간절하지만 그또한 응원합니다!!!
@@nalla88 뭉찬 3 합류한다고 하네요. 같이 열심히 응원해요 😄
@@soomitimmerman3495반가운 소식 감사해요^^
참, 축구 전술 어렵다 하는데 이대훈 축구선수 전술이해도 정말 탁월합니다. 비결이 뭔지..
대훈님 어제 고성 실내쳬육관에ㅔ 오셔ㅉ죠?😊😊
1:10 매해 있는 (태권도) 아시아경기대회와 혼동한 나머지 큰 부담을 갖지 않고 그저 매년하는 선발전 중 하나라 생각하고 임했는데 그것이 국가대표 선발전이었고 그때가 마침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있던 터라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대표를 뽑는 선발전이었다는 이야기 입니다. 런던올림픽 직후 출연한 뉴스채널 생방송 인터뷰에서도 이 인터뷰에서처럼 아시안게임이 4년에 한 번 있는 줄 몰랐다(그렇게 중요한 경기인지 몰랐다는 맥락인데 그 말만 들으면 아시안게임 개최 주기를 몰랐다는 것으로 오해할 수 있었습니다.)고 하니 기겁하시던 여자 아나운서님의 반응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정확히 표현하자면 아시아경기대회 쯤으로 생각했다 입니다. 당연히 선수분들이 아시안게임이 4년에 한 번 열리는 것은 알지요ㅠㅠ 워낙 대회나 선발전 같은 게 많으니 하나 하나 다 따져가며 신경쓸 여력이 없었고 그때는 고등학생 때라 더더욱 그랬던 것 같습니다. 대훈선수님 이야기를 들으니 옛 기억이 떠올라 써 봅니다.
런던올림픽 앞두고 감량 하느라 너무 기운 없어했던, 10%의 이온음료에 90%의 물을 섞어 마시던 그때를 기억합니다. 수시합격으로 대입을 결정지어둔 상태에서 친구들이 수능을 봤던 날 금메달을 땄던, 경기 종료 직후 좋아서 소리치며 펄쩍펄쩍 뛰던 열 아홉 소년 이대훈을 저는 여전히 잊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껏 그래왔듯 앞으로도 대훈 선수님을 응원할 것입니다. 늘 감사합니다!^^
이대훈 해설 위원님 화이팅 ~~
이대훈님.뭉찬에서.열심히 응원했어요.인상이 너무좋아요.항상웃는얼굴.이대훈님.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