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살 아이가 아빠 여친 죽이고나서 아빠 모르게 뒷처리를 어떻게 해요?아빠 화장실에 있었는데. 얼마나 오래 있는다고? 목을 그었으니 사방팔방 튄 혈흔과 9살 어린이가 성인여성 시체를 10분만에 어디로 옮겨요?운전도 못하는데? 아빠는 화장실에서 곧 나올텐데? 피는 언제 닦고?
예전에 읽었던 소설책이 다르게 각색돼서 영화가 된것 같네요. 매일 술과 약을 같이 먹고 창문밖세상을 보면서 관찰하는건 같고 여자가 살해된것도 같고 경찰이든 누구든 처음엔 안믿어주는것도 같네요 소설책에선 여자가 광장공포증을 앓아서 밖으로 나가기 두려워했고 자동차 사고로 남편과 딸을 둘다 잃고 살인자는 주인공이 의심했던 남자의 아들이였죠
제목은 영상정보란에 항상 적혀있습니다.
그럼 오늘도 시청해주셔서 정말 감사하구
곧 더 재미있는 영상들과 치료된 목소리로 찾아뵙겠습니다😊
어제 전반부 보고 넷플릭스 달려가서 전편 다 보았네요. 재민난 드리마 소개해주셔서 감사감사. 오랜만에 몰입해서 봤어요. 😊
😅
영상정보란이 어딨어여
관객이 무얼상상하던 틀리게 하겠단 생각만으로 무리수를ㅋㅋㅋㅋㅋㅋㅋ
ㄴㄴ 진짜 반전은 ...
저 모든일은 저 여자가 맞음.
남편이 FBI출신이라 다 덮어준거임.
반전을 너무 하고싶어서 10단 반전을 1분안에 몰아 넣어놨네
작가가 중간에 도망가서 감독 중2병 걸린 아들이 각본 마무리한줄....
진짜 용두사미네... 그래도 편집을 잘해주셔서 과정이 재미있었어요
아이쿠야😮 9살의 사패!!! 영 없다고 할 수 없지만 클리셰를 깨려구 너무 무리한 스토리 전개가 여기 저기… 그냥 가볍게 보기엔 좋네요
너무너무 궁금했던 뒷부분ㅋㅋ근데 잉?했어요ㅋㅋ그래도 재미나게 잘 봤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저두 뒤에서 잉?????????했네요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밌게잘봤어요! 구독해요❤
예상못할 반전만을 위한 무리수
공.....감 합니다😊
소녀가 본색 드러내는 것부터 그냥 코미디 시트콤 됨 ㅋㅋㅋ
크리스틴벨,,올만이네요 가쉽걸에 멘트 xoxo가쉽걸~ 그멘트가 얼마나 예쁘게 들리던지.ㅋㅋㅋ 잘보고 가요~
재밌어요 밥친구로 뚝딱 봤네요 ㅎㅎ
맛있는 반찬 되셨나요?ㅎㅎ
헐 생각지도못한 결말이네요..
ㅋㅋㅋㅋㅋㅋ어안이 벙벙하죠?😊
예전에 넷플로 보다가 하도 기가 막혀 중단했던 영화의 결말을 이제야 알게 되었네요. 덕분에 해묵은 숙제를 끝낸 듯 시원합니다 ~~ㅎㅎ
너무 재밌게 잘봤습니다~!! 리뷰 감사해요~!
리뷰가 너무 자연스럽고 재밌네요😊
현실성 1도 없는 어거지 개무리수 반전...하...시간 아까워서 울고 싶은 결말이네요..분노마저 느껴짐
남편뭐냐...애를 혼자 살인범이랑 두질않나 집 관리인을 살인범으로 구해놓고 말을 안해? ㄷㄷ
뒤로갈수록 좀.....애매하죠 내용들이?ㅠㅠ
캬 재밋네요 감사합니다
제가 더 감사하죠😊
아니 첨엔 항공중이랬다가 빨간 스카프 매지 않았냐고 묻고 ㅋㅋ 진짜 운항중인질 확인해야지
오 재밌게 잘 봤습니다~!
너무 재밌게 잘봤네요
0:07 오븐에 들어간걸 맨손으로 꺼내??? 이때 평범하지 않은걸 이미 알아챔 ㅋㅋ
진짜 간만에 재밌게 잘~봤네요
와 상상도 못했네😮
우연히 봤다가 여주인공연기에 반했더랬죠. 스토리도 나름 재미져요. 전 이 스토리 한 네번 정도 더 본거같아요. 이상하리만치 안질리는 스토리죠.
반전. 잘보았어요👍
애가..살아있는 쳐키였군요😮
제목으로 힌트를 줬다해도 마지막은 반전에 반전을 주고싶어서 짜맞춘 느낌인데 재밌었는데 갑자기 팍 식네
호불호가 상당히 많이 갈릴 결말 인정......!
범인이 너무 억지스럽네요 제대로 풀지 못한 수학숙제를 에라이 모르겠다하며 아무 답이나 써놓은 느낌
작가의 한계
댓글이 극과 극이네요 전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 ㅎㅎ
결말이 ㅋ 궁금해서 결국 봤는데 딱 저 리뷰까지만 보는게 나은거같아요
실제 보면 너무 재미있어요
좋은 영상 잘 봤어요😆
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
황당하지만 재미는 있네요 ㅋㅋㅋㅋ
헛 범인이..ㅋ
반전이 많네요
잘봤어요~♡
보는사람들 진범못맟추게하려고 너무 뇌절한듯,,근데 리뷰로보기엔꿀잼이였네용 😂😂
하아..... 이런 반전이 너무 충격적이네요
쇼츠도 같이 하시면 더 떡상 하실것 같은데
9살 아이가 아빠 여친 죽이고나서 아빠 모르게 뒷처리를 어떻게 해요?아빠 화장실에 있었는데. 얼마나 오래 있는다고? 목을 그었으니 사방팔방 튄 혈흔과 9살 어린이가 성인여성 시체를 10분만에 어디로 옮겨요?운전도 못하는데? 아빠는 화장실에서 곧 나올텐데? 피는 언제 닦고?
찐
다큐를 보지말고 영화를 봐.
@@유선우-y6j 저 정도면 납득이 안가는 수준이미 그게 영화냐 드라마 극장이나 고딩 연극수준이지. 저것도 돈받고 만든거고 돈준사람들이 보는거야 저런거 볼려고 돈낸다고 생각하면 상당히 실망스럽지...
아이고
리뷰채널엔 스포없이 조심해서 댓 다는게 기본인데😢
드라마가 어차피 허구와 상상인데 그딴 생각할 거면 걍 보지마 답답아
너무 꼬아놓아서 이제 스스로 풀수 없는 단계에 이르름.
와 제목이 스포였....
넷플릭스에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참 재미 있게 본 영화
이 드라마는 클리셰를 피하는게 아니고 일부러 클리셰 범벅으로 만든건데ㅠㅜㅋㅋㅋ제목만 봐도 스릴러 영화 짬봉시킨거…거기에 크리스틴 벨의 뻔뻔한 연기가 더해져서 진짜 웃긴거ㅜㅠㅠㅠㅋㅋㅋㅋ
와우 반전
진범정체뭐얔ㅋㅋㅋㅋ
충격 그 자체........😊
전남편과의 재회가 넘 감동
양자까님♡ 오랜만이에요
애나라는 이름은 아주 위험해요ㅋㅋ
우아 진짜 오랜만이에요 피야기님!!!!!
잘 지내시죠?😊
@@SEEULaView 네ㅋㅋ저는 양자까님 영상 잘 보고 있었어요 건강하신가요?ㅠ
너무 끼워 맞추기식 반전의 반전 ㅡ 끝에 급실망
반전이 갑자기 너무 급발진하긴 했죠?😊
마무리만 훈훈하고 과정과 반전이 정말 억지스럽네여ㅋㅋㅋㅜㅜ
넷플에 이런 대박이 있었다니 ㅜㅜ 스토리 몰입감 깜놀 >>>>>> 대박이네요
막판에 딸을 사코패로 만든건 좀 허탈했지만, 따따봉 입니당~~~
이거 내가 몇 년전 읽은 책이랑 비슷하다. 책에선 딸이 아닌 청소년아들이 나왔고 주인공에게 거짓말하며 다가와서 친밀감형성하고 알고보니 범인인 반전이 있었는데 여긴 어린 딸로 표현해서 뭔가 말이 안되는 느낌.
정말 카오스 그 잡채
진짜 무리수네요
중간까지는 괜찮았는데 결말이 아쉽긴 하네요 흑흑
재밌다
원래 반전이 하나로 이어지면서 와~ 그래서 그랬구나 이렇게 되야되는데, 이건 너무 맥락이없네요.ㅋㅋ 그냥 사기꾼스트리퍼? 응 상관없구 살인자였던 정원사? 응 상관없구 뭐이런식이라..
크리스틴 벨이 겨울왕국애서 안나 목소리역 했었는데 여기서도 안나로 나오네요 ㅎㅎ
근데 엘리자베스 묘비에 문구는 왜 맨날 달라지는거죠???
소감 한줄평 : 오지랖 넓은 정병있는 ㅁ1친여자vs처키
처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닐이 범인일 거라 생각했는데ㅋㅋㅋㅋ 애일 줄은 상상도 못했다
감독의 거침없는 추진력에 박수를 ㅋㅋㅋ
와우 생각도 못했다 진짜
9살이면 똥도 겨우 닦을 나이인데...
첫출산한 기록도 있는 9살. 남미 한 아이는 8 살인가 9살에 출산 😂
대반전..
의 반전의 반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또 봐요😊
와우~~ 여주인공
가쉽걸 나래이션배우맞죠?
베로니카마스도 넘나잼나게봤었는데
요번드라마도 꼭봐야겠어요
겨울왕국 안나역도 했었어요. 미드 히어로즈에서도 나왔고
35분 영상 보면서 광고 8번 뜨는거 실화냐...
슬프지만 광고는 유튜브측에서 넣는거라......ㅠㅠ😊
크리스틴벨은 진짜 천의얼굴인듯.
아무나 다주네요 진짜 외롭나봐요
아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굿플레이스 주인공배우군요
오..맞아요!ㅎㅎ
그러니까요 은근매력배우
몸싸움을 꼬마한테 지냐~
와 운동하다가 봤는데 운동멈추고 35분동안 집중한건 첨이네요
잘봤습니다
이 결말을 예상못한 내가 자랑스럽다
디스터비아 하고 오펀 하고 합친거네ㅋㅋㅋ
The Woman in the House Across the Street from the Girl in the Window
이런거 볼때마다 넷플 그만볼까 심각하게 고민함 아마존은 막장극도 이상하게 재미있는데 넷플은 보다가 힘빠지는게 너무 많아서 스트레스를 줌
제목이 진짜였네 우와
...쉿😊
예전에 읽었던 소설책이 다르게 각색돼서 영화가 된것 같네요. 매일 술과 약을 같이 먹고 창문밖세상을 보면서 관찰하는건 같고 여자가 살해된것도 같고 경찰이든 누구든 처음엔 안믿어주는것도 같네요 소설책에선 여자가 광장공포증을 앓아서 밖으로 나가기 두려워했고 자동차 사고로 남편과 딸을 둘다 잃고 살인자는 주인공이 의심했던 남자의 아들이였죠
그 소설 제목이 뭔가요?
이 영화에서도 경찰들은 참 답답하고 알려줘도 끝까지 선한 사람 말 안 믿고 엄한사람 의심하다 사건 다 해결되니까 그제야 나타나서 참 다행이네요 엠마 이러는군요. 고구마 백만개 먹은 답답함을 선사하는 영화네요.
아이가 귀신 씌인 편이 합리적일 듯 하네요. 😅
왜 뷰얼은 마지막에 장도리를 들고 에마의 집에 갔을까요?
결말이 좀 억지?
이런거보면 이제는 그렇구나~라고함ㅋㅋ
읭?! 😶😶😶
제목부터 거짓말을 하진 않지만 설정이 무리수라는 생각이 떠나질 않는다
이건 좀 아니지😂ㅋㅋㅋㅋㅋ
7:28 으아 ㅠㅠ끔찍한 상황…
마지막 비행기뭐에염?
다 봤는데, 아직 궁금한 거 있어요. 에마가 그 여자 시체는 어떻게 옮긴 거에요?
고정관념을 깨는 것이 반전인데, 고정관념을 깨야 한다는 고정관념에 사로잡히면 뭐가 되는지 보여주는 영화 ㄷ ㄷ
23:16 약은 약국에 가서 폐기 요청 합시다
저래서 미국쪽 해양생물들 검사해보면 약성분 나오나봄😅
이거 개재밌음
영화 잘밧어요
감사합니다
분명 봤는데 끝이 기억이 안난건 헛웃음 나는 반전때문이었구나ㅋㅋ
에바다 ㅋㅋㅋ
깜짝놀랄 반전을 줬나? 깜짝놀랄 어이없음.! 궁금증 해소 땡큐~
탐정 영화 제목이 생각 안나지만.
그 영화도 반전에 반전이였죠.
결국 그집 꼬맹이 손녀가 범인인데
딱 그 영화가 스치네요.
풍자 패러디 코메디물이라는 걸 알고 봐야하는데...
개 막장 반전 / 해설에 웃음이 타졌습니다.
개막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두가 반전있는 스릴러를 원하지만 이런건 원한건아니었다고ㅋㅋㅋ
뭐지..? 알콕중독자집이 너무 깨끗한 거,, 알약들 변기에 버리는거나..
너무 거슬리는 것들 많았는데 막판ㅇㅔ 스토리 너무 짱나네
전남편은 왜 가족 살해한 사람을 주인공 여자한테 붙여놓고,,
딸 죽게 한 것도 그렇고 쟤도 은근 싸패살인마 아니냐며:;;;;;;;;;
형언할 수 없을정도로 황당한 범인. 설득력있게 풀어갈 수 있는 스토리를 망친 결말.
또 반전이 있지 않을까 생각함 ㅋㅋㅋㅋ 반전은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