쉴만한 물가 - 새 사람을 입으라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아멘+♡할렐루야+♡샬롬+♡사랑하는 친구님들+♡우리는 사랑과능력과은혜되신 주님때문에 썩어져가는 옛구습이없습니다+♡우리는 사랑되시고 능력되시며 은혜되신 주님때문에 오직 우리의심령이 새롭게 되여 하나님의의와.진리의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았습니다+♡오늘하루도 새피조물로 거듭난 그리고 새사람을 입은 저와 사랑하는 친구님들+♡주님안에서 더욱더 빛의생활이되기를 주님의이름으로 선포와더불어 축복 기도드립니다+♡아멘+♡할렐루야+♡샬롬+♡♡♡♡♡♡♡♡♡♡+♡◇♤♧♬☆○+♡♡♡♡♡♡♡♡♡♡+♡◇♤♧♬☆○+♡♡♡♡♡♡♡♡♡♡+♡◇♤♧♬☆○+♡♡♡♡♡♡♡♡♡♡+♡◇♤♧♬☆○+ - 에베소서 4장 22~24절 [쉴만한 물가] 해당 글보기 scow.cafe24.com/quiet_waters/QuietWater.php?idx=2179&type=W
![[현미 특집] 쟈니윤쇼 74회 '현미' 편 | 19891116 KBS방송](http://i.ytimg.com/vi/ut3EHl92qNA/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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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국민가수 故 현미의 무대!! l 보고 싶은 얼굴 l 아내 l 떠날 때는 말없이 l 밤안개 l [임지훈의예전처럼]](http://i.ytimg.com/vi/Iul3qNzf5uM/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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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鳳祚씨가 환장할 정도로 사랑할 수 밖에 없게 노래한 玄美...허스키 한 發聲이 끝내 줍니다...冥福을 빕니다.
이런시절이
언제세윌이그렇게흘럿나
고인의명복을빕니다
현미 선생님 ... 이제 편히쉬세요...좋은노래 감사했습니다 🙏🏻
갑자기 돌아가셨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고인을 생각하며 무작정 좋았어요. 듣고싶네요 가슴이 아프네요...
현미누님
생전 그모습 다시보지못하겠군요
그곳에서도 좋은노래 많이
불러주세요
감사합니다
한 많은 세상 정말 원없이 노래로 풀고 가셨네요
천국가시어 봉조선생 천국문에서 모셔 같이 오래오래 천국찬가부르소서.벌써 힘찬 웃음소리가 그립네요.감사합니다...
현미 선생님께서 영면하시기를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제고인이되솄네요 그래도 못잊어사랑합니다 현미씨 명복을빕니다 그렇게도사랑한 남편이봉주씨와 행복하게 그곳에서편히계세요
또 이제그곳저승에서 이봉조선생님과 행복하세요 현미씨노래는참 애전한 노래가 많아요~~💜💜💜
떠날때는.말없이 (1964년) 너무 좋은 노래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행복하게 사셨다가 돌아가실때도 고통없이 가셨네요 더 노래 불러주셨으면 좋았겠지만 아쉬울때 떠나셨네요
현미 씨...좋은노래 감사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대가수님의 명복을 빕니다
현미누님 지금 이시간에도
그때 그 얼굴을 보는것이
정말 고맙씀니다
그시절 저는 10대였거든요
그때가 그립씀니다
감사합니다
참이쁘네요
정갈하게 순수하게
절절합니다
살아 계실때는 몰랐어요 이렇게 가슴 애릴줄...😭
그대가 마냥젊고 활발하시고 청양하시더니
세월이 바람처름 몰고가니 슬픔니다
나도 한세대로 함께 세월의 흐름에 따라가고있읍니다. 건강하시길기원드립니다
옛 가수님 노래 중에 유일하게 이분 노래를 참좋아하ㅂ니다
떠날때는 말 없이
보고싶은 얼굴
무작정 좋았어요
이 노래 특히 참 잘 부르시네요
추모하며
노래 듣습니다
너무보고십네요
들어면 들을수록 넘 미치겠내 아 ! 세월이 정말 넘 무심하네
무작정 좋았어요. 최고에요~~♡♡
역시 옛날노래가 좋아요 목소리가 참 매력있어요
전통가요지킴이 #조명섭
가수 덕분에 이노래를 알게
되었는데,오늘 영면 소식을
듣고 #무작정좋았어요 노래를 들으니 더욱 심금을 울리네요.별이 되신 현미선생님...ㅠㅠ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말 매력적입니다. 감사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뵙니다 부디 좋은곳에서 편히 쉬세요~
그때그시절엔 정말순진한 풋사랑의감성이 현미씨노래로 그대로 전달됩니다
애절하게도목소리최고
현미 씨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응원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사랑합니다.💓💓💓💓💓
故 현미선생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요즘엔 왜 저런 가수가 없쓸가요 돈있나 밝히고 너무나 않타값고 쓸쓸하네요
@@user-lz9ru7xw3i 그럴수도있지 캅치노
노래방용ㅡ뽕짝과ㅡ비교가ㅡ안되네ㅡ에이미ㅡ와인하우스나ㅡ탑급ㅡ세계적ㅡ가수ㅡ느낌이
....그래도 못잊어 사랑합니다.
노래 짱 입니다👍
오래만에듣는현미씨~세월이흘러흘러~현미씨에노래을들으니 울컥하네요~같은연배라서그런가요~~😀😀😀
현미 선생님….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너무 좋았어요
현미누나!건강하세요!
눈물이~~
기가 막히게 부르셨네요~~
우리의 소원은 통일 꿈에도 소원은 통일 자유의 여신상 🗽
이봉조 선생님 만나셔서 못다한 사랑 나누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넘~~좋습니다~~~
나의 고등학교 생각의 배경에는 현미 선생님 노래도 있지요 처음 현미 선생님을 알게 된 노래는 아빠안녕이였지요 김진규선생님과 엄앵란 주연의 영화 였는데 마지막 장면에서 이 노래가 참 좋았지요 너무 좋습니다
와 노래 참 좋네요. 삼위일체 퍼팩트
현미님! 현미님! 현미님!
인생다큐 나와서 고백했듯이 실향의 아픔 유부남과의 사랑 등 파란만장한 삶이었네요
아 인생.
현미 씨 노래만 잘하는 것이 아니라 미인이십니다. 그 때 그시절 아름다웠던 시절의 노래들 현미씨 덕분에 추억에 삽니다. 아~ 그 젊음의 시절 노래와 함께.........
부디 좋은 곳에 가셔서 영면 하시길 빌겠습니다~~~
노래넘 잘하세요
고인의명복을빕니다
참 노래 잘하시군요. 그시절모습 뵐수있어 좋으네요. 지금 모습 슬퍼요.😢😢😢.
않계시니까더그리워진니다천국가셨을것같아요
리북출신 현미가 이봉조랑 같이 밥묵을적에 만두 먹음직스럽게 먹는거 보구 봉조가 반해서 갤혼함. 문제는 잘생긴 봉조가 바람둥이고 이미 전처랑 갤혼함
참이쁘시네 지금은억쎈아줌마 할머니인데 저시절순수그자체네요
쉴만한 물가 - 새 사람을 입으라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아멘+♡할렐루야+♡샬롬+♡사랑하는 친구님들+♡우리는 사랑과능력과은혜되신 주님때문에 썩어져가는 옛구습이없습니다+♡우리는 사랑되시고 능력되시며 은혜되신 주님때문에 오직 우리의심령이 새롭게 되여 하나님의의와.진리의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았습니다+♡오늘하루도 새피조물로 거듭난 그리고 새사람을 입은 저와 사랑하는 친구님들+♡주님안에서 더욱더 빛의생활이되기를 주님의이름으로 선포와더불어 축복 기도드립니다+♡아멘+♡할렐루야+♡샬롬+♡♡♡♡♡♡♡♡♡♡+♡◇♤♧♬☆○+♡♡♡♡♡♡♡♡♡♡+♡◇♤♧♬☆○+♡♡♡♡♡♡♡♡♡♡+♡◇♤♧♬☆○+♡♡♡♡♡♡♡♡♡♡+♡◇♤♧♬☆○+
- 에베소서 4장 22~2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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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경은 정말 무섭다... 저 땐 가늘었는데 지금은 목소리 너무 굵어졌음
현미씨는 지금이더이쁜것같어ㅎ
현미 씨의 애절한 목소리!
"남풍이 불 때면 잊으리라고..."
아련한 그리움을 자아내는 노래!
곡과 노랫말과 음색이 어우러져
절절하고 애잔한 감성을 자극한다.
사람은? 왜? 죽을까! 안타깝다.
뒤에서 섹소폰 부시는분이 이봉조씨 맞죠?
이봉조씨가 부산에 살고있는 본처가 있다는 사살을 숨기고 자기랑 결혼했다고 밝힌 현미씨
이봉조씨가 죽고 이봉조 특집 가요무대에서 펑펑 우시던 모습 생생합니다
건강하시길 ㅡ
어찌. 말을해
이봉조와의 관계를 노래한건가 ㅋ
현미선생님! 보고싶읍니다?!!!
동시대에..살아주셔서
행복햇읍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