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그시절 초등생이였네요......온나라가 군부독재 안된다고 한건 맞나?? 싶네요.... 그런 생각자체가 없었던 사람도 많았으리라 생각되는데.... 정보도 부재하고 정치 언론도 지금도 그렇지만 그때 또한 그러했을듯.....군부가 다시 잡아야 한다는 생각을 했던 사람도 많지 않았을까??....상상합니다.... 지금 미얀마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대중은 생각이 항상 다양하고 정치만 관여되면 판단이 상식적이지 않은경우를 너무 많이 보네요....
저는 님이 말하신대로 생각해왔는데 요즘 현정부를 보면 가슴이 답답합니다. 뭐가 옳은지 모르겠습니다. 자유... 좋은거지요... 하지만 목구멍이 포도청이라고... 저 시절 자유는 다소 억압 당했지만 지금과는 다르게 실업률이나 각종 경제지표가 좋았던 살기좋았던 시절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나는 저 시절 데모했던 현 586 세력들이 정권을 잡은 현정부를 보면 무능하고 역대 최고로 이기적인 인간들이 아닌가 싶네요. 어떤 정권이든 뭔가 해먹는다는 부분은 같아서 솔직히 방향성이나 민생이 중요한거 같은데 이런 부분에서 현정부는 역대 이런 쓰레기 정권이 있었나 싶을정도로 한심합니다. 님 정말 요즘 그들이 말하는 사람이 먼저인 살기 좋은 세상이 된건지 묻고 싶습니다. 저는 유년 시절이나 청년기였던 80년~90년중반 시절이 그립습니다. 남자머리 못 기르고 여자들 짧은 치마 좀 못 입으면 어떻습니까? 해외 여행 못하면 어떤가요? 취업 걱정 안하고 노력 하면 집사고 차사고 밥 안 굶고... 그게 더 중요한거 같아요.
@@R_u-n- 냇가에 놀고 있던 10살 7살 아이들을 지나가는 게엄군이 반가워 손을 흔드니 대낮에 머리에 조준사격으로 총을 쏴 살해한 경상도 가짜보수들 소리끼침 잔인한 일본군도 자기들 아이들은 저렇게 안죽이는데 조선인 중국 아이들은 몰라도 한국 가짜보수들은 저렇게 죽인걸 보수라고 함 그리고 전쟁나면 제일 먼저 도망감 임진왜란 기록만 보면 알수 있음 진주성 경상도 지역 성도 조선인들이 원정가서 목숨봐쳐 싸웠음 쌍도 잡것들이 도망가서리 제발 목소리 왜구식으로 깔고 유니클로 입고 건방 안떨었음 지들 종놈들 서양문명 받아 근대화 심켜 사냥개로 조선인 침략 러일전쟁 청일전쟁 시킨 역사를 모르고 서구 유대인들 기듣권이 마치 원천기술이 왜구가 있는것마냥 빨아대는게 짜증
이 드라마 보면서 아쉬운점은 실제 광주 항쟁 시작점은 전남대학교 앞 지키던 계엄군 향해 시위하던 시위대가 돌을 던져 열받은 계엄군들이 밀고 나가 무차별 진압을 벌인데서 시작했는데 ...드라마는 계엄군이 도착하자마자 어디 학생들 모여있는데 들어가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 곤봉 폭력을 보여주며 시작함. 그냥 아무 이유 없이 폭력을 행사한거 처럼 묘사했는데.. 아무리 드라마지만 방영 당시 광주 항쟁에 대한 사회적 분위기를 볼 때 좀더 객관적으로 그렸어야 하지 않았나 싶음.
눈물난다 시민군 최민수..이제 더는 안나오나
이렇게 시대를 관통하는 드라마 모래시계나 여명의 눈동자 같은..
한류 전세계 유행이라지만 너무 가볍고 이런 진짜배기들이 그립다
아 공감
슬퍼요 😢
모래시계 하고 여명의 눈동자는 진짜 다시 못나올 퀄리티의 명작...ㅠㅠ
참..슬프다.대한민국 근현대사!
저때 진짜로 광주에서 찍어서 주변사람들이 5.18관해서 드라마찍는다고하니 다들 협조적이고 자발적으로 엑스트라까지 해주셧다고하네요 ㅠㅠ
우리가 이런 무지한 세상을 살았다...정말 눈물과 분노를 참을 수가 없다...
다시 또 무지한세상에
왔네요
죽을 줄 알면서도 아들을 떠나보내는 어머니를 보니 눈물이 나오네요...ㅠㅠ
아...다시는 저런 과거를 되풀이 하지 맙시다..
친일, 독재, 군사정권의 잔당과는 고리를 끊고 과거를 청산합시다.
지금 현재 이런일이 비슷하게 버마 군부에 의해서 버마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저도 80년도 5월에 광주에서 가까운 송정리에 있었습니다. 그래서 버마에서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이 남에 일 같이가 안 돼네요.
이 짧은 영상이 참.....
슬프다.......
최민수 리즈시절 잘 생겼다...
최민수 존잘 무엇
Yxgi
주은씨 죄송합니다 ㅋㅋㅋ 존잘 ㅇㅈ
나는 모래시계 중 이번 편의 마지막편이 제일 인상 깊었다. 너무 가슴이 아팠음. 저거 봤던때가 6학년이었는데 너무 빨리 그 시절의 어두움을 알아버렸다.
16:00 너무 슬픔 ㅜ최민수 아찌 눈빛연기도 너무 좋네요
시대의 띵작...
이렇게 어렵게 이뤄낸 민주주의인데…. 요즘 세상이 개탄스럽다…
현재 미얀마 사람들이 모래시계 본다면 눈물 흘릴거 같다. 자기 상황과 똑같으니까.
지금 한국도 비슷한 상황이라고 보는데 ㄱ
@@farontierjeong5632 지금 한국에 총싸움 낫나요?
@@farontierjeong5632 민간인하고 군인하구요?
@@farontierjeong5632 그니깐요 먼 소리를 하시는지 ㅋㅋㅋ 총싸움 하냐고 묻잖아요 ㅋㅋ
미얀마 원래 공산주의 나라고 인권도 없는 베트남처럼 그리고 한국에 잘해준 나라도 아니고 한국인 사업가 누명 씌워 감독에 넣은 미개한 가축나라인데 왜 감싸냐 저능아새끼야
저렇게 고립된 광주시민들의 절망감이 어땠을까.... 너무 가슴아프다
이런 일이 실제 있었다는게 아직도 안믿긴다...
뭐가안믿겨 지금도 일어나고있는데
최민수.
가.드디어!
이걸로.
타기힘든.
에스비에스.
연기대상.
대상.타버렸죠.
80년5월 광주에 있었습니다.초등학교 시절ㅠㅜ
이런일이 왜 발생햇나를 생각해야합니다
온나라가 군부독재는 안된다고 들고일어낫는데 본보기로 광주를 타겟으로 한거죠
시민들도 불쌍하고 일반 군인들도 피해자인거죠
권력자들이 권력을 위해서
부정할 수 없는 ⌛
제가 그시절 초등생이였네요......온나라가 군부독재 안된다고 한건 맞나?? 싶네요....
그런 생각자체가 없었던 사람도 많았으리라 생각되는데....
정보도 부재하고 정치 언론도 지금도 그렇지만 그때 또한 그러했을듯.....군부가 다시 잡아야 한다는 생각을 했던 사람도 많지 않았을까??....상상합니다....
지금 미얀마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대중은 생각이 항상 다양하고 정치만 관여되면 판단이 상식적이지 않은경우를 너무 많이 보네요....
저는 님이 말하신대로 생각해왔는데 요즘 현정부를 보면 가슴이 답답합니다. 뭐가 옳은지 모르겠습니다. 자유... 좋은거지요... 하지만 목구멍이 포도청이라고... 저 시절 자유는 다소 억압 당했지만 지금과는 다르게 실업률이나 각종 경제지표가 좋았던 살기좋았던 시절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나는 저 시절 데모했던 현 586 세력들이 정권을 잡은 현정부를 보면 무능하고 역대 최고로 이기적인 인간들이 아닌가 싶네요. 어떤 정권이든 뭔가 해먹는다는 부분은 같아서 솔직히 방향성이나 민생이 중요한거 같은데 이런 부분에서 현정부는 역대 이런 쓰레기 정권이 있었나 싶을정도로 한심합니다. 님 정말 요즘 그들이 말하는 사람이 먼저인 살기 좋은 세상이 된건지 묻고 싶습니다. 저는 유년 시절이나 청년기였던 80년~90년중반 시절이 그립습니다. 남자머리 못 기르고 여자들 짧은 치마 좀 못 입으면 어떻습니까? 해외 여행 못하면 어떤가요? 취업 걱정 안하고 노력 하면 집사고 차사고 밥 안 굶고... 그게 더 중요한거 같아요.
온나라는 아니죠
6.29선언이후
국민투표로 당선된 대통령이 전두환 후계자
노태우였죠
@@순딩이까비 전국 맞는데요
시간대를 잘못 이해하신듯요
518 시점입니다
가슴아픈역사 반복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21:16 정동진을 최고의 관광명소로 만들어버린 그 장면
고현정 너무이뻤죠 연기며 눈빛
@@동우-f1i 근데지금은 아니죠
WOW!! KILLER JO!!! 재섭게 계속 나오네
아 눈물이 펑펑 슬퍼 광주 분들 얼마나 공포 였을까 불쌍하다 ㅠㅠㅠ
어떻게 저게 슬픔? 자기들이 총들고 싸우러 가는건데???
총들고 있는데 공포?ㅋㅋㅋ 총안들고 평화시위면 몰라도 총 다들고 수류탄 던지면서 공포ㅋㅋ
@추민지 광주사람들도 총들고 싸우는데 그럼 군인도 죽을 수 있자나요 군인은 뭐 죽어도 된다는 마인드임? 저 군인들도 강제로 끌려가서 강제로 총 쏴야 되는건데? 도대체 무슨 논리임?
이유도 모른체 사람들이 죽어나가는데..아
위에 몇놈 부모가 친구가 지인이 총 맞아 뒤지고 끌려가 맞아도 차분히 말로 대화해라 알았지?
저런 용감한 시민들은 모든 국민들이 알 수 있도록 인터넷에 공개해야 하는데,
왜 5.18 유공자는 공개하지 않는거냐 ??
작년에 정동진 가봤는데 관광지를 만들어놔서 저 당시 느낌은 안나더군요..
16:46 제일 슬프다
21:16 저때는 몰랐지... 폐역 위기였던 정동진역이 이 드라마로 뜨고, 훗날 KTX까지 서는 역이 될 줄은 ㅋㅋㅋㅋ
1:34~3:59 백학
1998년 9월에 미스터Q 홍길동 다음으로 방영한 승부사 좀 업로드 해주세요
ㅅ근현대사 시간에 보여줘도 갠찮을드라마네요..
잘 안알려졌던 광주 민주화 운동을 단방에 알려준 드라마.
@@해석왕이될남자진실이 제일 중요하다.그리고계엄군27명도 애도를 표한다
@근본주의 요즘은 언론도 못믿고,국민들 대다수가 TV지식이라서.서점ㆍ도서관등에서 책으로 지식을 축적해야하는데.사실은 그게잘 지식욕구가 역부족한건지.
그당시 광주에 있던 사람들 얘기 들으니 저것보다 더 잔인했다고 함..길바닥에 시체도 널부러져 있고..강에는 시체들이 널려있고
하나.
알아두세요.
모래시계는.
Sbs가.
광복50주년.
특집으로.
만든거랍니다.
진짜!
너무!재밌었죠?
제.개인얘기좀.
할께요.
18:00 총소리 ㅠㅠ
슬프다 ㅠ
모래시계와 여명의눈동자 드라마는
다시 월화 드라마로 해 주세요.
역사를 모르는 국민은 또 다시
지배를 당합니디.
2분58초에 옆에 교련복 차림의 배우 성함이 뭐죠?
저곳에서 두눈으로똑똑이보고 드라마까지찍은김을동은 어떻게 한나라당의원이됐을까?
80년이라......5년 뒤에 제가 태어납니다 응애 응애 하고
나.
그거.할땐.
집에일찍.
들어간사람이야!
하여간.
일끝나고바로가면.
막!
시작할려고그래.
그럼.그거보는거야!
그래서.
제가.하여간.
저는1회부터.
다!봤네요.
그러자.
어.어.
나도.아역때부터.
그러셨네요.
그러셨네요.
태수 아니라도 송강호가 타지사람이니 알릴겝니다
18:36~19:08 스릴, 동심파괴
다시는이런비극이안생기길..전두환천벌을받을인간
3:05 광주민주화운동을 부정하고 폄훼하고 모욕한 정당의 국회의원이었던 김을동이가 광주 청년의 어머니 역할을 했다는게 코미디다.
어떻게 폄훼하고 모욕했는지 가르쳐주세요
그래야 사람들이 이해하던가 해야죠
북한은 나빠요 통일은 좋은거구요 그래서 김정은은 나빠요 아니.. 좀 알고 하자 ㅋ
연기자니까...너무 정치적 해석 하지맙시다...
@@R_u-n- 냇가에 놀고 있던 10살 7살 아이들을 지나가는 게엄군이 반가워 손을 흔드니 대낮에 머리에 조준사격으로 총을 쏴 살해한 경상도 가짜보수들 소리끼침 잔인한 일본군도 자기들 아이들은 저렇게 안죽이는데 조선인 중국 아이들은 몰라도 한국 가짜보수들은 저렇게 죽인걸 보수라고 함 그리고 전쟁나면 제일 먼저 도망감 임진왜란 기록만 보면 알수 있음 진주성 경상도 지역 성도 조선인들이 원정가서 목숨봐쳐 싸웠음 쌍도 잡것들이 도망가서리 제발 목소리 왜구식으로 깔고 유니클로 입고 건방 안떨었음 지들 종놈들 서양문명 받아 근대화 심켜 사냥개로 조선인 침략 러일전쟁 청일전쟁 시킨 역사를 모르고 서구 유대인들 기듣권이 마치 원천기술이 왜구가 있는것마냥 빨아대는게 짜증
@@eakor8560 역사엔 항상 아이러니가 있는거에요
2021년도의 미얀마상황과 너무 비슷하네요.. 시간을 거슬러 온 듯...
I can't believe the south Korean did this to their own people
They were brainwashed and told its for their country... and they had to follow any orders ㅠㅠㅠ
조형기 ㅋㅋㅋㅋㅋㅋㅋㅋ
고바우가 총맞았네?!
군인:시민 저렇게 사회를 더럽힌 사람은 아직도 잘살고있음..
조형기의 중사역은 소위나 중위의 소대장으로 했어야 하는데
미얀마 군부 에 전무식 보고 따라서하네
찰모태쓰예 쌀려주이소
모래시계끝나고.
얼마안되서.
전에아르바이트했던.
식당을.놀러가서.
주방오빠한테.
그나저나.
여기도.
모래시계바람불었어요?
라고.물어보자.
주방오빠가.
4.3사건이나 518이나 비슷한 맹락이네
잘아시네...
물론 고문 나쁘지 하지만 왜 고문까지 해야 했는지 시대 상황에 대한 설명은 부족하고 한쪽에 편향된 관점만 부각시키네
지나고보면 태수라는 캐릭터에게 온갖 희생을 강요하는 그당시 아버지상. 머리 커서 깨달은. 여주는 민폐 그 자체 ㅋㅋ
민간인이 총기가지고 행정관청 장악하고 국가 정규군과싸우면 그것은 크나큰잘못
게엄군이 7살 10살 아이 대낮에 지나가는 군인들 반가워 혼드는데 조준사격으로 머리에 맞쳐 사살한 경상도 게엄군 수준 이게 보수인가?? 어ㅏ 어어 쌍도지역애들은 자국민 죽이는걸 잘하는듯 임진왜란때 좃나게 도망가더니 진주상은 전라도사람들이 원정와서 싸운거 아냐??
만약에 게엄군이 경상도인 대학살하면 아름답게 그냥 쳐죽어야하노 ㅋㅋ ㅏ\
@@eakor8560 총을들고 장악하면 반드시 정규군이 진압해야재ㅣ
민간인이 총을 왜 들어야 했는지를 생각해야죠?
그럼,그대로 총맞고 죽어야 정상입니까?
나와 시민들을 지키기 위해 총을 든 것입니다,
군인들이 철수하거나,사살하는 일이 없었다면
이런일은 없었을것임.
박상원 완죤 고문관이네 ㅋㅋ
북한 수뇌부에서 이 드라마를 보면 얼마나 웃을까.
역사왜곡 오진다.
멀리서보니까.
교련복인줄알고.
군인이총을쐈는데 .
이여자가.
이마에총을맞아죽었는데.
세상에!
애가
뱃속에서.
숨을펄떡펄떡쉬드랍니다.
어휴!
그래가지고.
그.여자엄마가.
그때.
5공청문회에서.
민정당의원님들.
내가당한일당해봐야.
내.심정알껍니다.
하고.
울었답니다.
법률상 민간이 집총하고 국가 정규군을 쏘거나 습격 탈취 무기고 방송국 방화등을 하면
국가 행정기구 도청을 점거하고 저항하면 살수없읍니다
총은 두환이가 먼저쏜거고
전두환이가 했던 계엄령 자체가 헌법 위반이야 좀 배우고 살아라
@@nordplue ㅇㅈ
곤봉에 맞아서 대가리 깨져봐라 총 안들게 생겼나?? 길가던 멀쩡한 사람 잡아다 때리고 끌고 가서 반병신 만들어 버리는데 나라도 총 들겠다 ㅎㅌㅋㅋ
이 드라마 보면서 아쉬운점은 실제 광주 항쟁 시작점은 전남대학교 앞 지키던 계엄군 향해 시위하던 시위대가 돌을 던져 열받은 계엄군들이 밀고 나가 무차별 진압을 벌인데서 시작했는데 ...드라마는 계엄군이 도착하자마자 어디 학생들 모여있는데 들어가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 곤봉 폭력을 보여주며 시작함. 그냥 아무 이유 없이 폭력을 행사한거 처럼 묘사했는데.. 아무리 드라마지만 방영 당시 광주 항쟁에 대한 사회적 분위기를 볼 때 좀더 객관적으로 그렸어야 하지 않았나 싶음.
돌하고 m16이랑같냐
돌던지면 총알이 날라오는 정권은 뭐다?
@@힘찬연어-v8u 똥 된장 구분 잘하면 광화문가서 피켓들고 님의겨 피력해보셈 돌 안맞으면ㅡ다행이지ㅋㅋㅋㅋㅋ
무기고 탈환 한 것도 안나오고 그냥 소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