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위아 "81mm 현마 자동박격포" 공개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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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вер 2024
- 현대위아가 현무KLTV로 120mm 박격포를 개발하고 105mm 자주포를 공개하더니 81mm 박격포까지 추가로 개발해 공개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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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고 빠지는데는 아주 적당한 시스템. 보병과 함께하는 6키로 전장거리에 딱 맞는 시스텡.
국내 밀덕들은 무슨 무기체계 하나 나오면 우주 최강을 원하는것 같음..팔하나 매고 산 한번 타봐라..저렇게 차에 실어주는것만해도 감지덕지지
오 ~ 디자인 포스 역대급 ㄷㄷㄷ
위장막 설치하면 멋있겠다.
91년도 12 사단에서 이등병 달고 81mm 포판 메고 한계령 올라 가던 때가 생각나네요...
죽는줄 알았는데...지금 생각해봐도 내 생애 육체적으로 가장 힘들었던때가 아닌가 싶네요...
저도 그때 군생활 했지만.....심히 경의를 표합니다......저는 탄약병이었는데 11사단 땅개(라고 불렀죠) 분들 밥먹는 것 보고 질렸습니다..(1명이 5인분 밥을 먹었음 ㅋ)
그래서...식당짬장이 "이 시끼들.. 그만 처먹어라...남들 못 먹는다"라는 말을 들었는데..........얼마나 고되었으면 저렇게 고봉으로 밥먹고, 또 고봉으로 밥먹는지....ㅎ
다만 버튼 누르면 유압식 지지대가 돌출되어 바쳐주면 좋겠네요
어휴 고생하셨습니다. 하루빨리 무거운건 자동화해야죠
미안합니다..
26사단 90년 군번인데..운전병 출신입니다..
보병도 6개월 했습니다
예비군 시범 부대로 기동 여단을 만들어서 4.2인치 박격포를 저렇게 자동화 경전술차량에 올려서 자주화시키면 미래 전장 대비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고...300만발 수준으로 비축된 4.2인치 박격포탄도 효율적으로 쓸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예비군 편재용으로 경전술차량으로 자주화시킨 4.2인치 박격포와 정찰 무인기를 도입하기를 기대해 봅니다. 우크라전에서 입증된 것은 전쟁은 기본적으로 물량이 받쳐주는 물량전일 수밖에 없다는 점입니다.
오 81미리를 3분만에 초탄을 발사 할 수 있는건 획기적이다.
대박이네
정밀 타겟팅 조준만 자동화 하고 더 경량화 해야 한다.
120mm도 아니고 81mm면 도수 장전 및 격발해도 무방하다.
현마 탑재형 박격포는
운전수 포함 4인 1개조로 전술 네트워크 하에
정확도 95% 이상으로 1분 이내 초탄 발사, 1분 이내 20발 이상 발사 후 30초 내 즉각 신속 이동 가능한
경량화를 바탕한 기동성이 생명이다.
특히 공중투하 및 헬리본이 운반 가능하며 야지 고기동 가능해야 전략 기동군의 전술무기로서 효용성이 있다.
또한 현마 외 무인전술차량 탑재가 가능하게 모듈화를 염두해 둬야 한다.
무인 자동 발사대로 만들어라.노출 피해 방지 차원.
이게 좋습니다...........일반 보병에 많이 보급하시기 바랍니다.
아주 대박~~경 전술차량으로 자주화된 81mm 자동박격포..
장갑이나 드론 방어능력이 있으면 좋겠지만 차량만으로도 좋지요.
경기도는 차에 태워도 다니더만 강원도 화천에서 군장위에 포다리 19kg 들고다녔어요. 사람이 할짓은 아니었죠. 수리X 1200고지 이런데를 군장위에 소총에 방동면에 나라는 지켜야겠지만 우리아이들은 이렇게 군생활 하지말아야죠.
철책 비무장지대 근무 위험수당까지 병장월급포함 26,000원정도 받음. 윗세대는 더 극악 ㅋㅋㅋ
중대마다 하나씩 가지고 다니면 좋겠네...
아직도 들고 뛰나몰라...
장갑차에 설치하면 좋겠습니다 . 보병들 안전성과 필요인원 감소 현마차량에 아무리 방탄설치해도 박격포 위치는 방탄설치가 불가능한데 .. 아니면 박격포 설치 위치에도 방탄 처리가능하면 방탄처리 가능게끔 보강처리를 잘해서 양산하면 좋을듯 합니다 ..
그렇치요? 애들 잡겠네요!
현대 가 잘만들 었네요
언뜻 생각해 봅니다. 박격포가 지상이나 차에 탑재했을 때 자주포보다는 각도의 한계성이 있을 거라고 봅니다.
이 각도의 한계성은 포약으로 극복하겠지만, 정작의 급박한 상황속에서 적이 속일 시간이 없는 경우 각도의 한계성을 통해 예상사격거리가 산출 될 수 있을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방향을 알면 위치는 빠르게 파악할 수 있지 않나 생각을 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각도의 한계성은 박격포가 박격포를 지상에 고정하는 최소각도와 최대각도를 통해서 동일한 폭약양이라면 예상거리가 나올 것이고 이 거리는 모두가 잘 알고 있다고 봅니다.
여기서 문제는 차량에 탑재한다면 지상에서 설치할 때 최소각도보다는 높아질 거라고 생각됩니다. 당연히 지상에서 발사하는 것과 차량에서 발사하는 것으로 예상 위치를 찾을 때 차량에 탑재한 것은 더 각도가 좁아짐으로 인해 예상거리범위가 줄어들으는 것은 아닌가라는 의문이 드네요?
운용을 안 해봤기 때문에 나오는 의문점입니다. 이런 의문점 때문에 차량탑재에 약점이 되지 않을까라는 의문점이 드네요?
현마 자동박격포가 우리나라에선 쓰기가 안좋음.
오픈되있는 형태기에 견제받기가 쉬움
장갑차 형태의 직사도 가능한 자동박격장갑차가 해외에 존재함.
그런 형태로의 개선이 필요함 우리도 자동박격장갑 차량의 도입이 필요하고.
현마 차량화 중화기 부대
종합공격장갑차를 만들면 어떨까요? 1. 박격포 2.대전차미사일 3.대전차 로켓(대인,대벙커) 4. 드론발사시스템 5. 40밀리 전방확산탄 6. 대공미사일 7.고속유탄발사기 등....
여러개를 짬뽕으로 섞어...만들되...장갑차에는 4명 정도 중무장 보병이 탈수 있는 것....................
- 그냥 생각해 본 것입니다.
항상응원합니다
요즘은 드론 공격 때문에 이런 공격체계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드론방어 체계를 갖출지가 중요한 거 같은데. 대대단위까제 어떻게 드론방어를 한 건지 체계정비가 시급하다.
81mm 박격포의 짧은 사거리로 때문에 차량을 적과 6km 거리까지 접근시켜야 합니다.
차량 화물칸에 설치된 박격포는 먼 거리에서도 쉽게 발견되어 드론과 대전차 미사일의 표적이 돠기 쉽습니다.
81mm 보다 사거리가 긴 120mm를 현마에 탑재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차대가..
@@kennethj9091
소형전술차용 120mm 박격포 신속연구개발사업이 진행되고 있고, 2026년 납품 예정입니다.
대단하다
탄착하기 때문에 x
착탄하기 때문에 o
영상 잘 봤습니다.
탄적재량이 얼마나 되는지 궁금하네요.
아무래도 크기가 작다보니 지속사격을 위한
많은 적재는 힘들듯 한데요.
물론 많은 화력은 더 큰 지원화기에 지원을
받아야 겠지만요.
설명은 80여발이라지만, 공간상 약 100발 이상은 들고 다닐 것 같은데요..문제는
탄착시 1)얼마나 신속핟고 2)병사들 에너지를 덜어줄지도 궁금하네요. 아이디어는 굿
미군 네비씰출신 미쿡친구왈
너흰 포병이냐 보병이나 들어도 헷갈려 ㅋ
그냥 이 비율 웨건으로 나와주면 대박일듯함
도로가 잘 정비된 우리나라도 차가 못 가서 사람이 직접 가져가야 하는 곳이 많은데, 나중에 북진하면 흙투성이 밖에 없는 곳에서 어떻게 기동하려고.......
인구감소시대 병력 자원 더욱 부족하고 없다 .
쌍구로하여 무인화하여 다시 개발해라 .
개인 알보병보다 더욱 쉽게 공격에 죽어나갈 설계이다.
중공군에나 어울리는 디자인 .
81미리 박격포는 조명탄용 아닌가?
아직도 그걸로 전쟁하겠다고?
2차대전 해? 여기가 아프간스탄이냐?
차라리 40mm 고속 유탄을 곡사로도 쓸수 있게 개량하고 (탄도 컴퓨터, 레이저 거리 측정기, 드론을 통한 자동 좌표획득 등), 근접 신관을 장착해 분당 발라속도와 가용탄약 숫자로 대응하는게 더 유리 할듯. 특히 직사 2km 사거리를 이용한면, 직사, 곡사 둘다 대응 가능하고, 곡사로 사거리도 넉넉히 나오게 할수 있음. 81mm 탄 넘치고 퇴역 될거 같으니까 일종의 짬처리 용으로 만드는데…. 뭔가 짠 함…
예비군 하루교육으로 전장 배치할수있겠네요. K15 기관총rcws도 장착하고 탄으로 두레텍에서 개발한 철갑탄으로 무장하면 좋지만 현실은 돈이문제지.
어짜피 수출용으로 할거라면 1톤 트럭 포터나 봉고에 저렴하게 해서 판매를 하는것이 더 승산이 있어 보이는데
자동화 하면 무거워서 산으로 지고 올라 갈수 없다 ㅡ 한반도는 산이 많은데 자동화가 왼말이냐 ㅡ
자동화 하지말고 포탄에 카메라를 달고 호면 보면서 포탄을 조정하라 ㅡ
아 저 2점 턱끈은 어젠 바꿔 주나...;;;
요즘 병사들 정신상태로는 저거 버리고 도망갈꺼다 한심하다!
아랍의 전사들이 오토바이 견인 자주포를 만들었다는 얘기는 들어봤습니다.
60미리 급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81미리 자주포도 재미있을것 같습니다.
견인을 하는 방식이면 자주포가 아니죠..
@@yhk9474 81미리에 기동력이 생겼다는 소식에 반가워서 적어봤습니다.
완전군장에 포판 얹고 행군하던 시절이 생각나서요.
120mm는 포무게때문에 자동화가 필요하지만 81mm를 자동화하는건 쓸데없는짓인듯. 신형81mm는 자동으로 탄도계산해주는 장치도 달리고 기존 81mm에 비해 무게도 줄이고 기존 도수운반에서 닷지에 싣고 다닌다고 전에 영상에서 봤는데 이건 뭔짓인지 모르겠네 이러면 획득가격만 오르는데 ㅎㅎ
대한민국은 외국의 특수 트레일러를 개조하여 한대에 박격포를 3대이상을 장착하고 집속탄으로 발사하여 한번에 수십명의 적을 완전히 괴멸하도하고 정찰기와 드론정찰기로 부터 보내오는 적의 위치를 보고 디지털 사격을 할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러한 가성비가 있고 자연의 그 어떠한 현실에서도 달릴수 있도록 해야 한다.
전방에서 노출이 쉬워 드론 공격에 취약할 듯..
중대화기소대마다4대씩보급함되겠네
박격포는 근거리 제압용인데 근거리 전투는 산악지대 일수도 있다. 그래서 차륜형은 좀 아닌 것 같다.
이상한화면 실물보여주라, 뻥 그림 적당히해라.채리야 앵벌이만하는구나
응원합니다❤️❤️❤️
저거 도입되면 90미리애덜 억울해서 죽을라 할듯. 안그래도 훈련때마다 106미리,토우,전차 애덜이 약올리는데 이젠 동지같았던 81미리도 약올리겠네 ㅋ
만약에 산으로 후퇴하면 차랑 포랑 적군에게 주고 산에 올라가냐 ㅡ 갑갑 하네 ㅡ
아모스처럼 밀폐형으로 만들면 안되나...눈비오면 맞으며 작전해야 되잔여....
돈....
전부 드론밥으로 전락
Ai 스텔스 떼 드론 나오면
이지스 항공모함 도 박살남~
드론의 발전 가능성은 무궁무진
비용은 껌값~~
무기 이름 좀 세련되게 지어 주세요
현마? 너무 촌스러워😢
그냥 이지스함 처럼 공중 지각으로 쏴서 옆으로 꺾여 날아가면 안되나...?
드론에 발각되면 답이 없을듯
후장식 박격포?❤
자주박격포는 후장식으로❤
후장 딴다고?
우리 군은 박격포는 포탄을 무조건 포구로 넣어야 된다는 개념에 너무 함몰되어 있는 듯 하다.
나 81밀리였는데 배우면서도 ㅈㄴ 필요없는 무기다 싶더라... 들고가다 지쳐서 그냥 전투포기하게 하는 무기다 ㅋㅋㅋ
105m도 구형이라 안쓰는데
드론 대책이 없으면 관짝
제발 이런것 하지말고 드론 날리는 차량 개발 하세요
70%가 산악형태로 형성된 한반도 지형을 고려, 무기개발 / 개선이 되는 것이며 구릉지 / 들판으로 형성된 우크라이나 지형적 특성을 고려시 자폭드론이 큰 효과를 가져오는 러-우 전쟁에서의 동일 선상적 비교는 별개이네요
드론의 운용 또한 한국적 지형 특성을 고려하여 최근 창설되고 드론 운용적 차원에서 해외도입 / 개발시키는데 주력중인 드론사령부가 존재하고 있어 너무 급하게 서둘러선 무리가 뒤따르는 결과가 초래되니 관심갖고 기대해 보는 것이 타당할 듯 ...
방산무기가 뚝딱하고 개발되고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며 해외도입 또한 바로 되는것은 아니라는 대다수가 알고들 있겠지만 실제로는 이 모든것에 예산과 절차적 과정이 선행됨을 견지하는 것이 바람직 하네요 ...
다행히도 자유민주주의를 유지시키려는 정권과 軍이 존재하기에 하나하나 해결해 나가리라 믿습니다
우리나라는 정찰용 무인기외에 자폭용 드론은 굳이 필요 없고 미사일과 대기갑 확산탄,포사격하면 북한 초토화 가능.오히려 아군피해를 최소화를 위해 대드론 체계가 필요함.
하긴 화물 칸안에 자폭 슈류탄 드론 골인 하게 좋겠다 ㅡ 별루다 ㅡ
폴란드 박격포 사야댄다매
개발방향이 잘못됐어여
지금 추세는 후입식박격포입니다. 후입식 박격포를 개발하게되면 급탄을 리벌버처럼할수 잇는데
이말은 박격포를 대공포처럼 쏠수 있음을 의미함
폐쇄기를 달아야 할 정도면 그냥 강선포를 쓰는 게 맞습니다. 박격포 장점이 경량에 빠른 속도로 고각 사격이 가능하다는 건데 폐쇄기를 다는 구조로 바뀐다면 그 장점이 많이 사라지게 되거든요... 비용도 올라가고요.... 강선포를 만들 거면 그냥 k9 더 도입하는 게 훨씬 가성비가 좋습니다. 규모의 경제 때문에 k9 가격이 많이 경제적이거든요...
@@Tradesoul2025 운없게 저격수가 장전하려고 올라온 탄의 내관을 맞추면
오히려 피해가 큽니다.
@@cliptube30 저격수가 문제가 아니라 그 정도 거리까지 적이 근접할 정도면 대전차 화기를 조심해야 할 상황입니다. 드론이나 적 관측병의 포격 유도가 더 치명적이고요. 전장에서 안 위험한 게 어디 있겠습니까? 리스크 대비 효과와 효율 등을 따져서 적절하게 배치를 하는 것이죠. 적의 접근이 무섭다면 더더욱 거리를 크게 벌릴 수 있는 강선포를 도입하는 게 맞습니다. k9이면 사거리가 충분히 보장되는데 굳이 사거리도 안 나오는 후미장전식 박격포를 쓸 이유가 없죠.
@@Tradesoul2025 저격수가 전선에만 있으란 법은 없죠 전공법을 치더라도 후방침투해서 교란이 목적이라면 사거리타령은 의미가 없습니다.
@@cliptube30 후방침투는 당연히 있을 수밖에 없고 어차피 전장에서 안 위험한 건 없습니다. 위에서도 얘기한 것처럼 적절하게 효용을 따져서 배치하고 대비를 해야 할 문제죠. 적의 특작부대가 무섭다면 최대한 후방으로 보내는 게 맞고 그럴라면 사거리를 늘리는 게 맞습니다. 기본 중의 기본이죠. 포병이 사거리를 늘릴 수록 안전해지는 게 말이죠. 물론 그만큼 정확도를 희생해야 하는 것이고요. 자주 박격포의 가장 큰 장점은 빠르게 고각 사격이 가능하고 이탈이 가능하다는 건데 포구자동장전장치까지 완전히 실용화된 이 시점에서는 폐쇄기를 다는 건 매력적인 옵션이 전혀 아닙니다. 강선포와 박격포의 차이점에 대해서 얘기하는데 저격수를 가져오는 분은 또 처음 보네요. 애초에 후방 침투하는 적 저격수가 무섭다면 소총탄 정도는 충분히 방어하는 k9이 가장 효과적인 옵션이죠. 굳이 사거리도 안 나오는 후미장전식 자주 박격포를 도입할 필요가 없습니다. 비교우위가 거의 없다는 걸 충분히 설명해 드렸는데도 계속 저격수 얘기만 하시네요. 야전 포병의 사거리에 대해서도 기본적인 이해가 아예 없으신 것 같고요.
나는 60미리 똥포만 해봄 ㅋ
현마에다가 120mm도 집어넣어라.
시즈모드 안되는 퉁퉁포. 아닌가? 퉁퉁포를 장착한 벌쳐?
벌처에 퉁퉁포 장착할 수 있으면 스타크에서는 완전 사기캐지
스웨덴에서는 노출형이 아닌 박격포던데.. 노출형은 적에게 걸리는순간 드론밥임. 가격이 싼것도 아니고.. 러우전을 보고도 저렇게 만든다는건 대구빡이 석두라는겁니다. 50만원짜리 자폭드론에 유폭까지 4-5명 군인들이 살점도 안남기고 찟긴다구요..
스외덴 자주 박격포도 드론 으로 박살 나지.
탱크도 박살나는데 노출형 아니라도 살아 남을까요
신속사격 빠른 자리이탈이 장점이겠죠
자폭드론에
독일.미군탱크도
박살납디다!
빨리쏘고 삼십육계가답!
그전에 홈키파처럼 안티드론 전자파 틀겠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드론을 빨리 보고 후다닥? 그 목적으로 노출형 구조로 만든것 같은 느낌이긴 함
이런것 똥별 시켜냐! 발 이런것 하지말고 드론 날리는 차량 개발 하세요
1발씩은...비현실적 무기다...!!!...●● 적들은 2 발씩 쏴대는데...자동차가 2 대나 필요한것은...자동차수와...인원도 큰 손실이닷...!!!...●●
이런걸 왜 만들지?차라리 드론을 더만들어 지급하지. 사병들 드론밥 만드냐?
난 디자인 별로인데....snt 다이나믹스 120mm 자주박격포가 훨씬 이쁨
한국도 2발씩 쏘는 박격포로 개발하라...!!!...●● 1 발씩 쏘는것의 3배 정도 화력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