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 + 어린 부모들까지 추가요..애기들이 댕댕이 보고 갑자기 달려드는건 애기라서 모를테니까 이해하지만..어른들이 저기 멍멍이있다! 가서 만져볼까? or 가서 만져봐! 이러는거 진짜 은근 많아요ㅠㅠ 나랑 우리 개들은 터치를 허락한적이 없고 제가 허락해도 강아지들이 허락하지 않으면 만질 수 없는거에요 제발 작은 개라고해서 겁없이 애기들 들이밀지마세요ㅠㅠ
물론 해당 영상에서 말도안되는 소리하는 행인들은 무식하고 개념 없는게 맞습니다. 다만 몇가지 견주이면서 독일에서 일하는 훈련사 입장에서 하고싶은 말이있네요. 1.사회화/기본훈련 안된 개면 훈련 시켜 다니세요. 지나가는 행인보고 아무 위협안했는데 따라오며 짖는개들 많습니다. 그걸보고 놀라면 놀랐다고 작은개에 놀라냐고 어이없다고 쳐다보기도 하고, 자기 개 놀래켰다는듯 야리는 견주들 많습니다. 개가 사회에 당당하게 나오고싶으면 기본적인 사회화 훈련은 하세요. 사람을 먼저 위협하지 않는건 기본훈련중에서도 기초훈련입니다. 사람이 먼저 위협이나 접근하지 않았는데 지나가는 사람 또는 다른 개를 보고 짖는 개는 그 자체만으로 사회에서 받아들이기에 문제있는겁니다. 독일의 경우 그런 교육이 되니 식당도 자유롭개 출입하는겁니다. 교육 받은 독일 개는 식당에서도 얌전히 앉아 식사시간동안 간식도 먹고 쉬고 기다립니다. 그런 모습을 보니 행인들도 예의를 갖추게되고, 지나친 경계를 하지않습니다. 견주에 대한 믿음이 생겼기 때문이죠. 독일에서는 무조건 사회화 훈련 후 견주에게 인도하며, 행인에게 이유없이 짖는개는 견주에게 사회화훈련 재이수 의무를 부과합니다. 견주는 그것을 거부할수 없고 거부시 그사람의 개를 빼앗아가서라도 무조건 훈련시키고 다시 자격을 갖춘 새 견주에게 분양합니다. 사회화 훈련은 그만큼 기본중의 기본입니다. 2. 내 개가 싼 똥이 아닌데 오해를 한다구요? 네 본인 개가 싼 똥이 아니면 치울 의무는 없습니다. 그러나 행인들은 어떤 똥이 어떤 개가 싼 똥인지 모릅니다. 물론 견주는 본인의 개가 싼 똥을 색이나 모양만 봐도 금새알겠지요. 매일 치우니까요. 여기서 내 개가 싼 똥 아니라고 눈흘기고 반박하는게 견주들에 대한 시선이 좋아질지, ‘이렇게 안치우고 그냥 가는분들때문에 속상하네요. 저라도 치워야겠어요’ 하면서 넌지시 남의 개 똥인걸 알려주면서도 이왕 청소 도구 있는김에 내가 치우는게 나을지 생각해보신적 있으십니까? 그냥 전자처럼 가버린다면 ‘지 개똥도 안치우는 사람’ 이 되는거고, 후자처럼 행동하면 ‘아 모든 견주가 그런게 아니고 내가 오해했구나. 내 시선이 선입견이있었구나’ 하실겁니다. 물론 이건 선택이지만, 오해받는게 기분 더럽지 이왕 똥 치우면서 한두개 더 줍는게 더 기분 더러울것도 아니라고 봅니다. 3. 엘리베이터 등에서는 목줄도 달고, 품에 안고타는게 기본입니다. 엘리베이터같이 사람과 개가 밀접하는 장소의 경우 모든 개에 목줄을 하고 보호자가 품에 안고타는것이 기본입니다. 하면 좋고 아니면 말고가 아닙니다. 예외로 하는 경우는 대형견이라 혼자 안고탈 수 없는경우이며, 그런경우 목줄과 입마개를 하고 최대한 목줄을 짧게 잡아 개를 구석에 넣고 보호자가 개를 막아서듯 태워야합니다. 또는 대형견이 들어갈 만한 케이지에 넣으세요. 그런 매너를 지키지 않는 상태에서 개가 짖거나 공격 행동을 보이면 타인 입장에서는 그 자체로 칼들고 소리지르는 강도를 엘리베이터에서 마주한 것과 다를게 없습니다. 4. 내 새끼는 나한테만 내새끼입니다. 내 개가 어느 누구에게든 알레르기나 위협, 트라우마의 방아쇠가 될 수 있음을 인지하십시오. 그리고 개에 트라우마를 가진사람들은 사회화 훈련이 안된 개를 키우는 무개념 견주로 인해 과거에 이미 상처받은 사람들입니다. 내 개는 안그랬다고 하는건 완전한 견주입장입니다. 기억하세요. 사람은 사람을 보고도 놀랄수 있습니다. 5. 동물병원에서는 목줄하고 짧게 잡고 개가 마음껏 다니게 두면 안됩니다. 동물병원은 모든 동물의 기본적인 의료시설입니다. 개가 가장 많다고 해서 ‘개 전용 병원’이 아닙니다. 고양이 집사분들을 포함 개를 제외한 대다수 동물 보호자는 케이지에 넣고있거나 품에 안아 내 동물이 다른 동물들과 접촉하지 않도록 하고, 다른 동물들에게 놀라게 하지 않으려고 대부분 상식을 지킵니다. 그러나 80% 이상의 대다수 견주들은 그 동물병원에 다른 동물이 있든말든 누구의 눈치도 안보고 내 개가 모든 동물과 그 보호자들의 냄새를 맡고 짖고, 심지어 로비에 볼일까지 보게 만듭니다. 나머지 동물을 데리고온 보호자들은 생각합니다 ‘존나 짜증나네... 자기들 동물만 소중한가 병원에서 그냥 개 마구 풀어두고 견주들끼리 헤헤호호 시끄럽게 떠드는 견주들 존나 짜증난다’ 동물병원 전세냈습니까? 동물병원에서 개주인들이 개를 풀어두어도 테크니션이나 수의사가 뭐라고 안하니 해도 되는 행동일까요? 그걸 알려줘야, 말려야 안하십니까? 개는 자유롭게 다닐 권리가 있고 다른 동물들은 그럴 권리가 없는걸까요? 기본적으로 병원이고, 여러 동물들이 아파서 오는곳입니다. 개가 아니라 견주들에게 문제가 많은겁니다. 저는 정말 이부분이 이해가 안가더군요. 한국 동물병원가서 너무 놀라 수의사에게 물으니 ‘방문 고객이 대다수가 개이고, 좋게 말씀드려도 개는 원래 풀어둬도된다는둥’ 오히려 유난떤다며 다른데도 다 풀어두게 해준다고 해버리니 손님 잃을까봐 수의사도 잔소리 안하고 못말리는거라고 하더군요. 개에 대한 이미지는 개가 아니라 견주가 만듭니다. 견주가 하는 행동 하나로 그 행인의 남은 삶에서 모든 개를 보는 시선을 바꿔줄 수 있습니다. 견주입장에서 어이없는 일도 많고 기분 나쁘시죠. 이해합니다. 저도 경험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목줄도 안하고, 입마개도 안하고, 행인을 보면 먼저 짖고, 산책로에는 똥이 넘쳐나고, 엘리베이터에 목줄도 없는 개를 태우고, 심지어는 동물병원에서조차 개를 그냥 풀어두는 견주들의 비상식에서 개를 좋게만 보는게 당연히 안될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오히려 그런 모습들을 좋게만 보는 사람은 그사람이 이상한거죠. 굳이 따지자면 어이없는 경우로 견주 빡치게 하는걸 1번 볼때, 견주의 개가 문제행동을 한 경우는 20번 이상 봤습니다. 그러면서 예뻐만 해달라구요? 보호자가 되셨을때 개에게 끝없는 사랑을 주겠다, 아파도 끝까지 책임 지겠다고 가족으로 받아들이셨죠? 그러나 그것으로는 부족합니다. 개를, 아니 어떤 반려동물을 키우더라도 일부 사회의 부정적 시선에서도 내 개를 지켜주시겠다는 나는 다르다는 각오를 하셨어야합니다. 그것은 나부터 그들이 보지 못했던 견주의 모습을 보이는것 말고는 해답이 없습니다. 솔직히 한국의 견주들은 아직도 목줄 입마개사용부터, 사회화훈련의 중요성도 잘 모르는 경우가 태반입니다.우리는 그것을 인정해야합니다. 기분 나쁘게 대했다고 똑같이 맞서면 역시 개주인들은 문제가 많다는 그들의 생각이 맞는게 됩니다.
저는 이런 경우를 보지 못해서 이렇게 말하는 사람이 많은 줄 몰랐네요😭 모두가 강아지를 좋아할 수 없지만 누군가에겐 친구고 가족인 동물에게 이렇게 말하는 사람이 있다니ㅠㅠ 물론 강아지를 키운다면 다른사람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해야하는게 보호자의 역할 중 하나지만 또 저렇게 말하면 보호자는 마음 아프죠ㅠㅠ 점점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가 늘어나고 있는 만큼 사람들의 인식도 조금씩 바뀌었으면 좋겠네요🥰❤️ (비마이펫 채널 20만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멋진 채널로 성장했음 좋겠습니다😉💕)
지금은 무지개다리 건넌 강아지가 대형견이었거든요, 같이 산책하면서 별의 별 일 다 겪었지만 제일 어이 없던 일은 대뜸 자기 아이(강아지 말고 인간 아이요) 들고 와서 저희 강아지 등에 태우려고 했던 남자분이었네요ㅋㅋㅋㅋㅋ 저는 그 때 당시 중학생이었어서 어른이 그런 행동을 한다는 게 너무 어이도 없고 상식이 없나 싶어서 뭐하시는 거냐고 말하고 자리를 빨리 뜨는 것밖엔 못했는데 오히려 '큰 개 동네에 데리고 다니면서 뭘 그리 유난이냐, 애 하나 태운다고 허리가 뿌러지냐'면서 적반하장으로 소리 지르고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꽤 오래 전 일이라 지금보다 인식이 더 안 좋아서 그랬겠지만 지금까지도 마음이 안 좋아요ㅠㅠㅠ
여기 있는 것들도 그렇지만 오히려 개 키우는 사람들이 민폐인 상황도 많음,,, 감당 안 되는 사나운 강아지들 줄 길게 잡고 괜찮아요~ 우리 개는 안 물어요~ 이러는 사람 최근에 너무 많이 봐서 너무 스트레스임 ㅠㅠ 우리 집 강아지 안고 지나가려고 하면 세상 떠나가라 짖으면서 내 다리까지 긁고 어떻게 할 것 같은 상황에서도 절대 줄 짧게 안 잡고 남의 일인 것처럼 허허~~ 이러고 있음 얼탱이 ㅋㅋ
저는 갑자기 와서 만지는 분들 ㅜㅜ 예뻐해주는건 감사하지만 깜짝놀란 강아지한테 물릴수도 있는데 갑자기 달려와서 만지면 견주도 강아지도 놀래요 저희 강아지 어릴때 공원 산책하는데 어린이가 엄청 세게 머리털 잡아당겨서 그 이후로 우리 강아지는 아이만 보면 무서워해요 저도 트라우마 걸려서 산책하다가도 근처에 애들이 오는 느낌이면 걷게하다가 갑자기 제가 안아 들어요 못만지게하려고.. 애들이야 철이없으니 그렇다 쳐도 남의 강아지 털이 빠질정도로 세게잡은 본인아이를 안나무라던 아이엄마가 생각나거 갑자기 화나네요 ㅜㅜ 내 강아지..우리가족한텐 보물이라구욧
강아지 안키울때와 키울때에 알게 되는것도 느끼는게 많이 달라짐을 느껴요. 그래서 그 두입장다 알게 돼서 저도 조심하려 하는것도 있고 그렇게 되더라고요. 근데 다른 강아지응가 싼거를 나보고 어떻게 하라고 자꾸 뭐라하시는지..ㄷㄷㄷ 억울하기도하고 답답하더라고요. 갑자기 공격받는기분.. 그냥 이쁘다 하고 지나가주시면 기분이 좋드라구요♡ 감사하고😀
문제 오지랖퍼도 많지만 문제 집사들도 많아요... 왜 개키우나.. 싶을 정도로요.. 그런 부분도 다뤄주시길 바랍니다. 따른 개에게 짖어도 아무런 대응도 안하고 사회성 무지 떨어지는 개와 인사시켰는데 자기 강아지가 소심해서 뒤로 빼니까 자기 강아지 맞았다고 소리치고 난리난리 부르고... 저러니까 사회성이 없지 싶더라구요. 아직도 똥도 안치우는 주인도 너무 많이 봤구요.. 개 키우는 입장에서 괜히 시비거는 사람들 상대하는 것보다 개 키우는 사람이 아직도 사회문제까지 만든것에 더 주의주고 경계해야 할 것 같아요....
00:52 리리를 괴롭힌 꼬마마녀의 최후는?
links.bemypet.kr/0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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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아.. 봐쏘요 ㅋㅎㅋ
햄씨 체고!!❤️
프간이한방쥤다
감히 예쁜 리리한테 말 함부러 한 마녀는 때찌!!🔥🤬
냐냥냐냥냐냥 냥냥 햄씨 냥냐나냥
(햄씨한테 까불면 안되겠다옹 햄씨 최고!)
제가 키우는 강아지는 한 참전에 죽었지만.. 이런경우 있었어요. 우리집 강아지가 워낙 늙어서 슬슬 산책 시키고 있는데 대뜸와서 “몇살이에요? “ , “아휴 죽을 때 다 됐네~” 요딴식으로 말한 사람들이 더러 있었어요. 이건 너무 아닌거 같아요. ㅠㅠ
나쁘다멍!
아마 짐승이라서 그런 생각을 가지신 것 같아요.
소나 돼지였으면 죽을 때 다 됐을 때 기분이 안 나쁘겠죠...?
그만큼 보호자님께서 강아지를 사랑하는 거겠죠 ㅎㅎㄹ
헐 진짜 그건 아닌데 /.. 상처받으셨겠어요 ㅠㅠ
뭐? 죽을 때 다됐네..?
넌 지금 나한테 물려죽을 때다!
사람이 아니에요. 쓰레기죠
갑자기 이쁘다고 달려들어서 강아지 짖게 만들고 못됬다고 욕하는 아줌마들 진짜 많음 ~ ㅜㅜ
@양수정 아줌마 샤우팅과 넘실한 목소리 이길수 없음요 ㅜㅜ 당해봐야암
@양수정 절대 안통해요 무조건 자기 잘못은 없는 사람들이라...
아줌마 + 어린 부모들까지 추가요..애기들이 댕댕이 보고 갑자기 달려드는건 애기라서 모를테니까 이해하지만..어른들이 저기 멍멍이있다! 가서 만져볼까? or 가서 만져봐! 이러는거 진짜 은근 많아요ㅠㅠ 나랑 우리 개들은 터치를 허락한적이 없고 제가 허락해도 강아지들이 허락하지 않으면 만질 수 없는거에요 제발 작은 개라고해서 겁없이 애기들 들이밀지마세요ㅠㅠ
맞아요ㅠ 가만히 있는 강아지한테 괜히 와서 달려들고 오히려 짖는다고 원망하는.. 이뻐하는 마음은 알겠지만 눈치좀 있었으면...😅
@양수정 겁나 이기적인 사람들 많아서.... 그런 대처가 잘 안 통하는 경우가 많아요 ㅠ 앞으로는 만져도 되냐고 꼭 물어보셨음 좋겠어요 ㅠㅠ
이거 보니깐 급 생각난 건데.. 전에 멍멍이 똥이 들어있는 비닐주머니를 제 자전거 바구니에 넣고 가신 견주분...너무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 얼마나 당혹스러웠는지ㅠㅠ
진짜 ㅋㅋ 왜 그러는지.. 당황하셨겠네요 ㅠㅠ
리리 주인입니다~~ㅋㅋㅋ
진짜 그 사람은 개념이라는게 없네요
개가 개를 키우네요
꺼내서 그놈한테 던져서 맞추고 도망가면 사이다였을것 같은데 자전거니까..
사람이든 강아지든 내새끼가 젤 이쁜법이죠.. 그런데 강아지 외모 평가하시는분들..정말 싫어요ㅜㅜ..
강아지 보호자 필수템:거울
맟아요 막 포메는 예쁘고 시고르 자브종은 구리고 라고 어떤 애가 우리 강아지 보고 그래여
ㅈ랄 아지마
안예쁜 강아지가 어딨죠?? 울 강아지들도 당연 이쁘지만 난 다른 아이들도 이쁘기만 하던데..
@@Crystal-nu8me 맞아여
아 진짜 똥 안치우는 미친놈들 너무 극혐임. 내가 오해 받을 것 같아서 싫은 것도 그런데, 우리 강아지가 다른 사람이 안치우고 간 강아지 똥에 킁킁대서 식겁한적이 꽤 있어서 더 싫음. 잔디나 흙에 싸더라도 이런 경우를 생각해서 좀 치워줬으면 좋겠다ㅠㅠ
목줄 안하는 미친놈들,똥안치우는 미친놈들이 2대 미친놈들입니다.
똥 안치우는 견주는 대부분 강아지가 늙고 병들면 버린다고 합니다.
그니깐요
나등교길에는 개가 뭔똥을 급나게 싸질렀는지
똥더미가 엄청있길래 뭐시여...하고지나감
진짜 그런사람들 너무극혐
진짜 응아 안치우는 사람들 너무 미움
진짜 울 애기가 다른멍멍이 응아에 다가갈때마다 식겁함ㅠ
저는 산책중에 누가 뭐라하면 무표정으로 가만히 그 사람을 쳐다봐요. 대부분 쭈뼛쭈뼛하다가 자기 갈길 가더라구요ㅎㅎㅎ 강형욱 훈련사님이 추천해주신 방법이다멍! 아..아니 방법이에요!
리리 오늘도 사랑한당🥰
+ 위 아래로 훑어보세요ㅋㅋㅋ
좋은방법!! 저도 해봐야겠네요
뻘소리 씨부리는걸 자기도 아는거겠죠 찔려서 간듯 그냥 보는거니 꼬투리 걸것도 없구..ㅋㅋ
제가 강아지를 안키워봐서 이런거 참고해서 강아지 키우시는 분들께 잘 대할수 있겠네요ㅎㅎ 진짜 언제나 감사하고 사랑해요♥🤗
@mpdy204112임지유 부러워요ㅠ 고양이 키우시다니ㅠㅠ
감사해요! 더이상 실례되는 말을하지않을께요!(한적은 없지만 그냥 한말이 기분이 나쁠수도있으니...)저런말을하다니.......
프간이데려오면 바지가젖을껄요? 호호호
@@doit-g1q 허허헣
@@doit-g1q 인정
여러분 제예기 한번들어보세요
우리 이모가 강아지를키우시는데 저희가키우는강아지랑 남매거든요
근데 이모가 강아지데리고 산책나갔는데
어떤 아저씨가 강아지발로 차더라고요.
저희가 잘못한건가요..?
@@동물애호가-g9w 아니땐 굴뚝에 연기나는거 봄?
중성화해서 약간 통통했는데 지나가던 분이
'개가 비만이네~' 큰소리로 말하셔서 당황해서 바로 안고 도망갔던 기억이 나네요 😢😭
저는 그냥 ㅋㅋㅋㅋ네 맞아요 ㅜㅜ 살이 마니쪄서 저도 걱정이네요~~ㅜㅜ 이러는뎅
나쁘다멍!프간이한테 말하겠다멍!
어머~왜이렇게 살쪘어~반말하는 50대아쥼마들
지는
프간아 쿠키언니님 강아지 비만이라 한분 머리로 좀 때려줘
그치만...진짜 좀 개똥은 치워줬으면...동네 산책길에 온통 개똥천지라 저절로 욕이 나와요 ㅠㅠㅠ
대부분 그런 사람들이 나중에 감당 못하면 애완동물 유기시킴
동네에서만 개똥 오지게 많음...진짜 아직도 무개념인 견주들 많음. 사람들 많은 시민공원에서 개목줄 안하고 개랑 놀러나와 뛰어다니고..,지들만 사는줄 아는듯.
@@Mollar2357 저는 엘레베이터에 단지에서 개똥이 보인다면 어떤 개든 눈에 들어오는 순간 죽여버리겠다고 종이로 엘베에 붙여놓으니까 싹 사라졌어요. 그냥 불평만 할 게 아니라 조금이라도 행동을 해야 매너를 지키더라구요
@@오기-b7z 이제 멍멍충들이 몰려올 겁니다. 조심하세요
물론 해당 영상에서 말도안되는 소리하는 행인들은 무식하고 개념 없는게 맞습니다.
다만 몇가지 견주이면서 독일에서 일하는
훈련사 입장에서 하고싶은 말이있네요.
1.사회화/기본훈련 안된 개면 훈련 시켜 다니세요.
지나가는 행인보고 아무 위협안했는데 따라오며 짖는개들 많습니다. 그걸보고 놀라면 놀랐다고 작은개에 놀라냐고 어이없다고 쳐다보기도 하고, 자기 개 놀래켰다는듯 야리는 견주들 많습니다. 개가 사회에 당당하게 나오고싶으면 기본적인 사회화 훈련은 하세요. 사람을 먼저 위협하지 않는건 기본훈련중에서도 기초훈련입니다. 사람이 먼저 위협이나 접근하지 않았는데 지나가는 사람 또는 다른 개를 보고 짖는 개는 그 자체만으로 사회에서 받아들이기에 문제있는겁니다.
독일의 경우 그런 교육이 되니 식당도 자유롭개 출입하는겁니다. 교육 받은 독일 개는 식당에서도 얌전히 앉아 식사시간동안 간식도 먹고 쉬고 기다립니다. 그런 모습을 보니 행인들도 예의를 갖추게되고, 지나친 경계를 하지않습니다. 견주에 대한 믿음이 생겼기 때문이죠.
독일에서는 무조건 사회화 훈련 후 견주에게 인도하며, 행인에게 이유없이 짖는개는 견주에게 사회화훈련 재이수 의무를 부과합니다. 견주는 그것을 거부할수 없고 거부시 그사람의 개를 빼앗아가서라도 무조건 훈련시키고 다시 자격을 갖춘 새 견주에게 분양합니다. 사회화 훈련은 그만큼 기본중의 기본입니다.
2. 내 개가 싼 똥이 아닌데 오해를 한다구요? 네 본인 개가 싼 똥이 아니면 치울 의무는 없습니다. 그러나 행인들은 어떤 똥이 어떤 개가 싼 똥인지 모릅니다. 물론 견주는 본인의 개가 싼 똥을 색이나 모양만 봐도 금새알겠지요. 매일 치우니까요.
여기서 내 개가 싼 똥 아니라고 눈흘기고 반박하는게 견주들에 대한 시선이 좋아질지, ‘이렇게 안치우고 그냥 가는분들때문에 속상하네요. 저라도 치워야겠어요’ 하면서
넌지시 남의 개 똥인걸 알려주면서도 이왕 청소 도구 있는김에 내가 치우는게 나을지 생각해보신적 있으십니까?
그냥 전자처럼 가버린다면 ‘지 개똥도 안치우는 사람’ 이 되는거고, 후자처럼 행동하면 ‘아 모든 견주가 그런게 아니고 내가 오해했구나. 내 시선이 선입견이있었구나’ 하실겁니다.
물론 이건 선택이지만, 오해받는게 기분 더럽지 이왕 똥 치우면서 한두개 더 줍는게 더 기분 더러울것도 아니라고 봅니다.
3. 엘리베이터 등에서는 목줄도 달고, 품에 안고타는게 기본입니다.
엘리베이터같이 사람과 개가 밀접하는 장소의 경우 모든 개에 목줄을 하고 보호자가 품에 안고타는것이 기본입니다. 하면 좋고 아니면 말고가 아닙니다. 예외로 하는 경우는 대형견이라 혼자 안고탈 수 없는경우이며, 그런경우 목줄과 입마개를 하고 최대한 목줄을 짧게 잡아 개를 구석에 넣고 보호자가 개를 막아서듯 태워야합니다. 또는 대형견이 들어갈 만한 케이지에 넣으세요. 그런 매너를 지키지 않는 상태에서 개가 짖거나 공격 행동을 보이면 타인 입장에서는 그 자체로 칼들고 소리지르는 강도를 엘리베이터에서 마주한 것과 다를게 없습니다.
4. 내 새끼는 나한테만 내새끼입니다.
내 개가 어느 누구에게든 알레르기나 위협, 트라우마의 방아쇠가 될 수 있음을 인지하십시오. 그리고 개에 트라우마를 가진사람들은 사회화 훈련이 안된 개를 키우는 무개념 견주로 인해 과거에 이미 상처받은 사람들입니다. 내 개는 안그랬다고 하는건 완전한 견주입장입니다.
기억하세요. 사람은 사람을 보고도 놀랄수 있습니다.
5. 동물병원에서는 목줄하고 짧게 잡고 개가 마음껏 다니게 두면 안됩니다.
동물병원은 모든 동물의 기본적인 의료시설입니다.
개가 가장 많다고 해서 ‘개 전용 병원’이 아닙니다.
고양이 집사분들을 포함 개를 제외한 대다수 동물 보호자는 케이지에 넣고있거나 품에 안아 내 동물이 다른 동물들과 접촉하지 않도록 하고, 다른 동물들에게 놀라게 하지 않으려고 대부분 상식을 지킵니다.
그러나 80% 이상의 대다수 견주들은 그 동물병원에 다른 동물이 있든말든 누구의 눈치도 안보고 내 개가 모든 동물과 그 보호자들의 냄새를 맡고 짖고, 심지어 로비에 볼일까지 보게 만듭니다.
나머지 동물을 데리고온 보호자들은 생각합니다 ‘존나 짜증나네... 자기들 동물만 소중한가 병원에서 그냥 개 마구 풀어두고 견주들끼리 헤헤호호 시끄럽게 떠드는 견주들 존나 짜증난다’
동물병원 전세냈습니까?
동물병원에서 개주인들이 개를 풀어두어도 테크니션이나 수의사가 뭐라고 안하니 해도 되는 행동일까요? 그걸 알려줘야, 말려야 안하십니까?
개는 자유롭게 다닐 권리가 있고 다른 동물들은 그럴 권리가 없는걸까요?
기본적으로 병원이고, 여러 동물들이 아파서 오는곳입니다.
개가 아니라 견주들에게 문제가 많은겁니다. 저는 정말 이부분이 이해가 안가더군요. 한국 동물병원가서 너무 놀라 수의사에게 물으니 ‘방문 고객이 대다수가 개이고, 좋게 말씀드려도 개는 원래 풀어둬도된다는둥’ 오히려 유난떤다며 다른데도 다 풀어두게 해준다고 해버리니 손님 잃을까봐 수의사도 잔소리 안하고 못말리는거라고 하더군요.
개에 대한 이미지는 개가 아니라 견주가 만듭니다.
견주가 하는 행동 하나로 그 행인의 남은 삶에서 모든 개를 보는 시선을 바꿔줄 수 있습니다.
견주입장에서 어이없는 일도 많고 기분 나쁘시죠.
이해합니다. 저도 경험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목줄도 안하고, 입마개도 안하고, 행인을 보면 먼저 짖고, 산책로에는 똥이 넘쳐나고, 엘리베이터에 목줄도 없는 개를 태우고, 심지어는 동물병원에서조차 개를 그냥 풀어두는 견주들의 비상식에서 개를 좋게만 보는게 당연히 안될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오히려 그런 모습들을 좋게만 보는 사람은 그사람이 이상한거죠.
굳이 따지자면 어이없는 경우로 견주 빡치게 하는걸 1번 볼때, 견주의 개가 문제행동을 한 경우는 20번 이상 봤습니다. 그러면서 예뻐만 해달라구요?
보호자가 되셨을때 개에게 끝없는 사랑을 주겠다,
아파도 끝까지 책임 지겠다고 가족으로 받아들이셨죠?
그러나 그것으로는 부족합니다. 개를, 아니 어떤 반려동물을 키우더라도 일부 사회의 부정적 시선에서도 내 개를 지켜주시겠다는 나는 다르다는 각오를 하셨어야합니다.
그것은 나부터 그들이 보지 못했던 견주의 모습을 보이는것 말고는 해답이 없습니다. 솔직히 한국의 견주들은 아직도 목줄 입마개사용부터, 사회화훈련의 중요성도 잘 모르는 경우가 태반입니다.우리는 그것을 인정해야합니다.
기분 나쁘게 대했다고 똑같이 맞서면 역시 개주인들은 문제가 많다는 그들의 생각이 맞는게 됩니다.
저도 한 어르신이
다른견주분이 치우지 못한 대변을
저보고 치우라고 화내신적이 있어서
화가 났네요...
우리는 그걸 꼰대라고 부르기로 했죠
@@sohuagiㅋㅋㅋㅋㅋㅋㅋ
헐..
저도요 ㅠ
ㄹㅇ로 지는 안 치울 거면서 ㅋ
0:45 본인이 듣고 자란소리여서 남에게 하는듯
산책줄은 서로를 위한 건데 안하시는 분들 길가에서 종종 보여요ㅠ_ㅠ 타인을 위해서 해야하는 것도 있지만
잊지 마세요, 산책줄이 본인 강아지의 생명줄이 될 수 있음을..!>ㅅ
맞아요 제가 산에서 혼자 운동기구하고 있었는데 목줄 안 한 강아지가 신나게 달려와서 얼굴을 맞았어요... 그 양발 올려서 오른쪽 왼쪽으로 스윙하는 기구였는데 발이 휙휙 움직이니까 재밌어보였나봐요 목줄이 있었으면 그런 불상사가 없었을텐데ㅜ
줄 안 묶고 산책하는 견주들은 대가리가 있는건지 모르겠음
맟아요
0:08 20만 축하축하!
저는 이런 경우를 보지 못해서 이렇게 말하는 사람이 많은 줄 몰랐네요😭
모두가 강아지를 좋아할 수 없지만 누군가에겐 친구고 가족인 동물에게 이렇게 말하는 사람이 있다니ㅠㅠ 물론 강아지를 키운다면 다른사람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해야하는게 보호자의 역할 중 하나지만 또 저렇게 말하면 보호자는 마음 아프죠ㅠㅠ 점점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가 늘어나고 있는 만큼 사람들의 인식도 조금씩 바뀌었으면 좋겠네요🥰❤️
(비마이펫 채널 20만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멋진 채널로 성장했음 좋겠습니다😉💕)
현실에서 저런 사람들 보면 너무 싫은데 그림체가 귀여워서 거부감이 줄어들어버렸잖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주인:땅 주인이세요?!?
진상:으으으으으응이으응(절레절레)
하지만 아직도 산책하면서 배변봉투 없이 그냥 개똥 두고 다니는 견주들 종종 보임
그런사람들한테는 욕해도 되나요?
당연하져 그러다가 새신 신고 개똥 밞음 어떻해여
욕해야죠
아니 어떤 사람을 삽 들고 다니면서 개똥 흙어 묻으면서 나보고도 이럴게 하래요
내
@@제발로레하를향해걸어 상상만 해도 끔찍하네요
오늘도 리리는 귀여웠다♡♡
지금은 무지개다리 건넌 강아지가 대형견이었거든요, 같이 산책하면서 별의 별 일 다 겪었지만 제일 어이 없던 일은 대뜸 자기 아이(강아지 말고 인간 아이요) 들고 와서 저희 강아지 등에 태우려고 했던 남자분이었네요ㅋㅋㅋㅋㅋ 저는 그 때 당시 중학생이었어서 어른이 그런 행동을 한다는 게 너무 어이도 없고 상식이 없나 싶어서 뭐하시는 거냐고 말하고 자리를 빨리 뜨는 것밖엔 못했는데 오히려 '큰 개 동네에 데리고 다니면서 뭘 그리 유난이냐, 애 하나 태운다고 허리가 뿌러지냐'면서 적반하장으로 소리 지르고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꽤 오래 전 일이라 지금보다 인식이 더 안 좋아서 그랬겠지만 지금까지도 마음이 안 좋아요ㅠㅠㅠ
기분을 안 좋게 말하는 사람들이 나쁜 거예요!!!
와… 생각만해도 너무 너무 화가나네요. 어떻게 그딴 발상을 할수가 있는지 …
저는 동물을 좋아하는데 형편상키우지 못해 지나다닐때 보이는 애완동물들을 보면 참 좋아요
모를때는 만지고 싶어했는데
요즘은 그게 애들한테 실례가 될 수 있다해서 애기들한테 찡긋하고 엄직 척!을 해줍니다
아하 그렇게 함부로 만지는 민페들 너무 싫어요!
우리강아지가 놀래서 으르렁 했더니ㅜ막 싸나우다고
리리보고,무서워서,덜덜떠면서,눈물흘리는,여자분너무,귀여워요.ㅎㅎ
20만 축하 합니다 🎉
30만 가자~♡
좋아요꾹
Omg! Subtitles! Thank you so much!
진짜.. 20만 축하드려용..❤️❤️
이제 50만 가봅시다..!!
모두 댕댕이를 아껴줍니당~❤
그랭
아 스토리진짜 대박이다 무슨 고퀄애니보는거같아요
마지막에 프간이 펀치
어우~시원해
0:33 Opening
3:46 Endcard
대단하다멍
영어..무슨 뜻이냐멍..
호랑이 어서오고
@@andrewTV_roblox
open 열리다
Start 시작
End 끝
2아니 3등
근데 개털 알래르기가 있는지 없는지 무슨 상관이야?!
마쟈...
@뱃살공주 웅..❤️ 꼭 해죠...❤️
@@챠코-r7u 나도 할게!
@@챠코-r7u 리리는 삼샥이꺼야ㅋㅋㅋ 미리 말할게 내일 생일 축하ㅎ....
공감해요~ 털이 피부를 보호해주는 역할을 하는데 모르는 분들은 털 안밀어준다고 뭐라그래요.
개똥도 치우려고 봉지 뜯고 있는데 치우라며
지나가는 사람도 있고..
지금은 다들 밖에서 마스크 쓰고 있어서 모르겠지만 ...산책하는 강아지 볼때마다 입꼬리가 올라가며 콧구멍이 벌렁 거립니다..눈은 꿈쩍도 안하지만요...한번만 쓰다듬고 싶지만 이성이 꽉잡고 있는관계로..
저두이런데ㅋㅋㅋ😂 아주 귀요미들☺
1:29 너무하네 빡빡이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누나로써 인정합니다(끄덕끄덕)
알림 뜨자 왔어요~~ 주인님!!! ㅋㅋㅋ 오늘도 잘 볼게요!!
2:34 혹시 햄씨가 싼거??
@김하율 뒤에 햄찌가 지켜보길래;;
햄씨가 저걸 쌌으면.. 항X 찢어질거같은댕....??
@@챠코-r7u 그런강?....
@@챠코-r7u 아니징..X꼬에서 피날것같은댕
@@andrewTV_roblox ㅋㅎ
20만 축하해요 오아아아아아!!!!
조금 지났지만..
🥳🎉🎊20만 축하해요!!🎉🎊🥳
우주인🥰, 다른 집사 주인님🥰🥰🥰, 리리🐶, 프간이🐶, 삼색이🐱, 고동이🐱,설날고양이🐱🐱, 햄찌🐹 모두 축하해!!
지구인의 말😁
저도강아지를 키우는데 가끔 심한말을 들어요
조금만 생각해주세요
고동이도 저말 들었다가 뒤에서 울길레 빡쳐서 멱살잡고 욕을 박았다
저두여!!
꺅 💗💗💗💗💗💗💗💗💗💗💗💗리리야 기다렸어
리리 귀여워 ㅠㅅㅠ
귀여워요
여기 있는 것들도 그렇지만 오히려 개 키우는 사람들이 민폐인 상황도 많음,,, 감당 안 되는 사나운 강아지들 줄 길게 잡고 괜찮아요~ 우리 개는 안 물어요~ 이러는 사람 최근에 너무 많이 봐서 너무 스트레스임 ㅠㅠ 우리 집 강아지 안고 지나가려고 하면 세상 떠나가라 짖으면서 내 다리까지 긁고 어떻게 할 것 같은 상황에서도 절대 줄 짧게 안 잡고 남의 일인 것처럼 허허~~ 이러고 있음 얼탱이 ㅋㅋ
리리 귀여워요
3:42 와ㅏㅏㅏ 사이다ㅏㅏ
. 3:42 .. 3:42 .. 3:42 .. 3:42 .. 3:42 .. 3:42 .. 3:42 .. 3:42 .. 3:42 .. 3:42 .. 3:42 .. 3:42 .. 3:42 .. 3:42 .. 3:42 .. 3:42 .. 3:42 .. 3:42 .. 3:42 .. 3:42 .
마지막 나이스~~! 귀엽네욬ㅋㅋ
3:33 프간이 오랜만이다
저는 갑자기 와서 만지는 분들 ㅜㅜ 예뻐해주는건 감사하지만 깜짝놀란 강아지한테 물릴수도 있는데 갑자기 달려와서 만지면 견주도 강아지도 놀래요 저희 강아지 어릴때 공원 산책하는데 어린이가 엄청 세게 머리털 잡아당겨서 그 이후로 우리 강아지는 아이만 보면 무서워해요 저도 트라우마 걸려서 산책하다가도 근처에 애들이 오는 느낌이면 걷게하다가 갑자기 제가 안아 들어요 못만지게하려고.. 애들이야 철이없으니 그렇다 쳐도 남의 강아지 털이 빠질정도로 세게잡은 본인아이를 안나무라던 아이엄마가 생각나거 갑자기 화나네요 ㅜㅜ 내 강아지..우리가족한텐 보물이라구욧
진짜 애들이 강아지보고 월월 이러는거랑 막 갑자기 달려와서 강아지가 짖으면 울면서 엄마부르는거 열라 역겨움ㅠㅠ
리리 오늘 많이 슬퍼겠다멍ㅜㅠ
힘내라멍ㅜㅠ
나도 그런적 많다멍...
2:00 이런분들 보면 핏불키우고싶어짐ㅋㅋㅋㅋ
강아지 안키울때와 키울때에 알게 되는것도 느끼는게 많이 달라짐을 느껴요. 그래서 그 두입장다 알게 돼서 저도 조심하려 하는것도 있고 그렇게 되더라고요.
근데 다른 강아지응가 싼거를 나보고 어떻게 하라고 자꾸 뭐라하시는지..ㄷㄷㄷ
억울하기도하고 답답하더라고요. 갑자기 공격받는기분..
그냥 이쁘다 하고 지나가주시면 기분이 좋드라구요♡ 감사하고😀
어떤 길거리에서 봤는데 주인이 개를 옷입히고 가고있었는데 나쁜사람이 "어휴~ 개는 개처럼 길러야지.."라고하는걸봤어요.. 개 처럼길르는게 뭔데 이러는지..
그니깐요 저희 강아지도 패딩 입히며누개가 무슨 패딩이야 이러고
수술해서 유모차 태우면 개가 무슨 유모차 ㅇ어서 내려놔 이러면서 화내서 제가 어쩌라고요 제강아지고 님강아지 아니잖아 신경끄고 갈길가셈 이라고 했더니 그 어른이 어디서ㅜ어른한테 이러더니 갔어요
리리얔ㅋㅋ 거울잌ㅋㅋ!
3:05 있는게 부러워서
3:42 주인이나이스하는거짱귀여워ㅋㅋㅋㅋ
아끼는 물건이나 가상의 캐릭터 욕을 들어도 화가나는 법인데 자식같은 반려동물은 오죽하리...
구둑꾹
3:42 프간프간 펀치!!👊
맞다멍~~~~♡
강아지고 뭐고 떠나서 인성이고 배려의 문제임. 제발 시도때도 없이 시비털지말고 서로 조금씩만 이해해주고 삽시다
1:31 빡빡이를 위한 나라는 없다...
20만 축하 합니다
1:31 아닠ㅋㅋㅋㅋ 자기만 빡빡 밀었네 라닠 왜 그래ㅠㅠ(웃프다)
정말 공감되는 내용이예요ㆍ
감사해요♡♡♡
2:05 이렇게는 왜 삐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
누가 이렇(삐-)게
20만 추카!!!! 우주인 하팅!
뭐만하면 강아지 탓이라는 사람들도 짜증남..
20만 지구인 축하드려요♡♡
3:39 햄스터 빼꼼ㅋㅋㅋㅋ빗 가져가는거 킬포ㅠ 겁나 귀여워ㅠ
햄씨❤️
눈썰미
프간이 ㅋㅋ
이제 곧 백만간다옹~~~
와 ටㅏ 당해본거야 ㅋㅋㅋ
20만 축하해용!
내가 강아지랑 산책하고 잇는데 어떤 애가 우리 댕댕이 보고 맛있겟다고 했는데 진짜 모르는 사람만 아니었으면 때리고 싶엇음
죽도록 패요
두들겨 패는거 보다 경찰 신고가 낫겠..
에구 저런분들은 어딜가도 저렇게 행동하실분들ㅠㅠ 그래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귀여워해주고 웃으며 다가온다는사실!
울 리리가 얼머나 귀엽고,사랑스러운뎅 ㅠㅠㅠ
안못생겼다고! 리리야 상처받지마.....ㅠ
마쟈....❤️
@@챠코-r7u 리리는 귀여웡~~~♡♡
오늘도 넘 재밌고 귀엽다!! 어제 여행갔와서 늦었다.....
길가다가 처음보는 댕댕이들 대놓고 까는사람 개많음
20만 축하해요^^~~~ 100만1000만도가요!!
자기가 먼데 강아지랑주인한테 날리야!? 강아지에대해 모르는데!
20만명 축하해요!
1
드디어 1등 하게되는군..훗..❤️
나 2등
@@민서냥-n6d 추카❤️
@l l노란 쪼개l l 감사하다멍!❤️
아 10등... 왜 안 뜨냐구 영상이!ㅠㅠ 왤케 늦게 왔을까ㅠㅠ
강아지 고양이 입장하면 10만원!!ㅠㅠ
공원에 걸어둔거보면 짜증남😂얼마전에 공원에서 봄 ㅋㅋ
공원 땅주인이 고양이나 강아지 알레르기 있거나 그런거 아닐까여
@@lhclhclufpuf 사원(?)
냥냐냥냥 냐냥 유익 냥냐냥
(이렇게 유익할 영상을! 대단하다옹)
3:42프..프간아??쭈인은 어디갔어?
남자 주인은 집에 그리고
여자는 산책시키는중
@@팔레트e 큼..알려줘서 감사합니다..♡
헤어 스타일 바꿔봤어요 :) 매직을 했답니다! (나중에 비마이펫 프렌즈에서 매직한 프간이 주인이 나올거에요 속닥속닥)
@@bemypet 프간이편 기대할게욥~♡
구독자 20만년 추카!!이대로 100만 가자옹~!!
입마개했음 별말 안함. 입마개 안한개는 ㅉㅉ
인정
@uo a 입마개는 필수입니다~^^
귀요미😍😍🥰🥰💋💌💘❣💘💝💌
진짜 사람이나 냥이나멍이나 자기새끼만 신경쓰고 남의새끼는 신경 쓰지 말길 ㅜㅜㅜ 오지랖 심한 사람 넘 많아
저는 강아지를 키우고 좋아하는 입장이여서 뭐라고는 안하지만 개똥 버리는건 저도 못참겠더라구요 그것 때문에 뭐라하는건 이해하지만 사람을 무서워 할수있는데 강아지가 짖었다고 뭐라하는건 아닌거 같아요..
오늘따라 왜이렇게 더 귀엽지 ㅋㅋㅋㅋ❤️
진짜 중요한 컨텐츠네요 감사합니다!
문제 오지랖퍼도 많지만 문제 집사들도 많아요...
왜 개키우나.. 싶을 정도로요.. 그런 부분도 다뤄주시길 바랍니다. 따른 개에게 짖어도 아무런 대응도 안하고 사회성 무지 떨어지는 개와 인사시켰는데 자기 강아지가 소심해서 뒤로 빼니까 자기 강아지 맞았다고 소리치고 난리난리 부르고... 저러니까 사회성이 없지 싶더라구요. 아직도 똥도 안치우는 주인도 너무 많이 봤구요..
개 키우는 입장에서 괜히 시비거는 사람들 상대하는 것보다 개 키우는 사람이 아직도 사회문제까지 만든것에 더 주의주고 경계해야 할 것 같아요....
진짜 다공감해요!!
리리 리트리버인거 생각하면 저렇게 안아올린다고 생각하니ㅋㅋㅋㅋㅋㄱ😆😂 지구인은 엄청 힘이 쎄시군요!
ㄹ..리리는 가벼워..!!! 대지 아니양...
키우시는 분들 어린이들이 저강아지봐 귀여워~하면 기분좋으신가요??
리리귀여웡♡♡
비마이펫님 구독자 20만명 축하드려요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20만 추카추카!
리리 귀여워 흑 ㅠㅠ ㅠㅠ 귀여워서 눈문이 흑 ㅠㅠ ㅠ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