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만난 '명장과 명장' 한화 김경문-롯데 김태형 감독, 6년 만에 조우 "잘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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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9 жов 2024
  • #김태형 #김경문 #롯데자이언츠 #한화이글스
    2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롯데와 한화의 경기. 한화 김경문 감독과 롯데 김태형 감독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부산=송정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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