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행감독님처럼 어느정도 네임드 프로출신이 리틀야구 지도자로 가면서 풀뿌리 야구부터 차근차근 더 강해지는 느낌같네요 저 어린 친구들도 좋은 기회고 특히 선수반 친구들은 프로를 목표로 운동하는데 어린 시절부터 프로출신 감독님께 하나라도 더 배울 수 있으니 참 좋겠네요 꼭 프로 지도자가 아니더라도 리틀이나 중학야구 고교야구로 많이 가주셔서 어린선수들 육성 잘해주셔서 근본부터 강해지는 한국야구가 되면 참 좋겠네요 ㅎㅎㅎㅎㅎ아무리 생각해봐도 프로출신 선수들이 리틀로가는건 참 좋은 현상 같네요 ㅎㅎㅎㅎㅎ
알고리즘 타고 왔는데 참 반갑네요. 아이들과 함께하는 모습도 보기 좋고, 현수막 때문에 고민하는 모습에서 야구선수 최진행이 아닌 사회인 최진행으로 또 다른 인생을 배워가는 모습이 참 인간적입니다. 언제가 아이들과 헤어져 프로 무대에서 볼 날을 기대하며 그때까지 좋은 모습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저 애들 한명 한명이 돈이고 고객인데 당연히 예의바르고 친절해야지 그럼 막 대하겠니? 야구단도 치킨집, 노래방처럼 다 사업이고 영업인 셈이지. 치킨 먹으러 온 손님에게 당연히 친절하고 예의바르게 대해야지 또 와서 먹고 마시겠지. 저런 영리 사업체까지 바이럴 해주는거 보니깐 회원비가 비싼거보넹. 헬피엔딩~
항상 훈련과 사생활에서 빈틈없는 모습이었던 선수시절의 품격이 지금의 리틀 선수들을 대하는 감독으로서의 진심과 품격이 느껴집니다. 이글스 최강 4번타자였던 그때와 지금의 서산 리틀야구단 감독으로서의 최진행선수의 품행이 후배 선수들의 좋은 모범이 되길 응원합니다. 언제나 응원하고, 승승장구해서 리틀지도자를 시작으로 프로 감독이 되는 날까지 화이팅입니다~!!!
심수창선수덕분에 최강야구가 생긴것도 알고있고 또 스톡킹때문에 은퇴한 야구선수들이 미디어에 많이 진출한것도 사실이고 모해설가는 덕분에 해설까지 할수있었다는것도 알고있는데 먼가 다해주고 빠진느낌이라 조금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인성으로 쌓아놓은게 많아서 그게 다 나중에 돌아올거라 믿습니다 심수창 화이팅.... -원조 두산팬 오랜만에 최진행선수 도 반가웠습니다
2024 충남 도민체전 저는 일반부 선수로, 최진행 선수는 서산 리틀 감독으로 같은 시간, 바로 옆 붙어있는 구장에서 경기를 했는데 엄청난 덩치에 일단 놀랐고, 사진 요청 다 응해줘서 고마웠고, 매너도 정말 좋았고!!! 경기 중 애들에 막말하는 감독들 많은데 엄청난 덩치, 인상과 달리 부드럽게 아이들 지도하는 모습 정말 보기 좋았어유~ 지도자 최진행 응원해유~
김경언 / 최진행 선수 예전에 응원 많ㅇㅣ 했는데.... 반갑네요. 서산에서 후배들 양성에 힘쓰시는 모습을 보니, 한화쪽에서도 지원을 많이 해줘야 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2군선수들이 틈날 때마다 사회공헌 양식을 빌어서 주변 리틀야구 선수들 레슨도 하고 지역 큰 대회가 있으면 2군 경기장도 빌려주고 하는 식으로요... 학원야구에서 큰 별들을 많이 길러주세요. 은퇴하고 고기 먹으러 다니시는 분보다 보기가 훨씬 좋네요.
최진행 선수에 대한 단상 - 1) 아마도 내 가장 마지막 잠실 직관이었던 날, 주말에 여자친구랑 왼쪽 외야석(최진행 선수 뒤)에 앉아서 엘지전을 관람했다. 최진행 선수가 좌담 홈런을 쳤고 이닝이 바뀌어 우리쪽으로 걸어와 수비 위치를 잡았다. 저기서 최진행이 걸어올 무렵부터 이미 술 몇잔 잡수신 아재가 “최진행! 최진행! 홈런! 잘했다” 를 외치며 소리를 쳤고 옆에 앉은 우리 한화팬들도 누구는 박수, 누구는 목소리로 환호를 질렀다. 분명 안들릴수가 없을 정도로 가깝고 큰 함성이었는데 선수는 아무 미동도 없이 걸어와 앞으로 돌아서며 수비 위치를 잡았다. 그때는 서운했지만 후에 곰곰히 생각해보니 ‘그래 사실 홈런 하나 쳤다고 이닝 바뀌며 관중한테 같이 손을 흔들거나 대꾸를 해주는거도 선수입장에선 쑥스럽고 남사시러울수 있겠다’ 싶었다. 그런데 그때 나는 보았다. 등을 돌리며 마운드 쪽을 바라보던 최진행 선수가 오른쪽으로 살짝 고개를 돌리며 뒤를 보는척 꾸벅 인사를 하는것을.. 눈을 마주친거도 아닌데 확실하게 그건 응원에 대한 감사의 표현이었다. 이 선수 무뚝뚝해보이지만 그래도 팬들의 마음을 아는 선수, 예의가 있는 선수구나 싶었다. 그렇다고해서 그뒤로도 떨어지는 공에 힘차게 선풍기를 돌릴때마다 삼진행 욕을 안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아직도 그 장면이 가슴에 깊게 박혀있다. 2) 최진행 선수는 커리어내내 그 흔한 문신이나, 귀걸이나 유흥도 없이 선수생활을 했다. 연봉이 억대에 진입했어도 심지어 머리도 염색이나 장발, 파마는 커녕 언제나 고등학생처럼 스포츠머리로 경기장에 출근을했다. 그 평범하지만 꾸밈없는 모습도 참 성실하고 듬직해보였다. 3) 그 후에 불미스러운 검출사건이 터져서 징계도 받고, 복귀후에도 8개구단팬 자팀팬 안가리고 욕받이무녀가 되었을무렵, 모 스포츠지 기자가 보다못했는지 최진행선수를 돌려서 응원, 옹호해주는 기사를 썼었다. 요지는 현장에서 취재를 하며 내가 느낀 최진행선수는 그럴리가 없는데 다소 억울할수있다는 뉘앙스로, 수년간을 지켜봤지만 늘 짧은머리로 유흥과도 거리가 멀고 묵묵히 야구만 하는 선수라는 기사였다. 그후로 은퇴식후 잊혀졌는데 오늘 이렇게 버스 기사님이 되어 또다른 성실한 삶을 살고계시는걸 보니 또 반갑고 정이가고 선수님을 보며 나도 응원받고 나도 응원을 하고싶다.
이글스 파워히터 최진행 선수 !! 부상만 없었더라면 더 멋진 현역생활을 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기억에 남습니다. 김태균, 이범호의 공백을 메우면서 고군분투하던 모습이 떠오르네요. 리빌딩의 파도에 휩쓸리며 은퇴를 하게 되었지만 역시나 씩씩하게 제2의 인생을 걸어가시는 모습에 박수와 격려를 보내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건승하세요
엥 ㅋㅋㅋ 언제 이대호랑 홈런왕 경쟁??ㅋㅋㅋㅋ 2010년도 32개?? 그때 이대호는 44개인데 이게 경쟁?? 기억보정 오지네 ㅋㅋㅋㅋㅋㅋㅋㅋ 2010년도 32개 말고는 단 한 번도 20홈런을 넘긴적이 없는 최진행 선수입니다만…. 없는 날조 막 하지 맙시다 ㅋㅋㅋㅋ 홈런왕 경쟁이란다 ㅋㅋ 20홈런 넘긴적 단 한번 두자리수 홈런은 단 6번이고 그것도 12개 에서 19개 사이임
헉.. 최진행선수.. 정말 오랜만에 뵙네요 ㅎ.. 최진행선수 은퇴하기 3~4년전쯤에 대전에 있는 안경점에서 선글라스 고르시고 계신거 우연히 뵙고... 지금이나 그때나 한화이글스 광팬이였어서..ㅎㅎ 최진행선수 만난게 너무 기뻐갓고 싸인해달라고 했던 기억이 있네요. 그때 최진행선수 휴일이셨던거같은데,. 카리스마 있게 싸인해주시던 모습이 아직 기억이 남슴니다^^ㅎ 그때 받은 싸인은 아직도 잘 간직하고있어요!!
벌써 12년 전이네요.. 2012년 중학생 때 처음으로 한화이글스의 경기를 보러갔고, 또 선수들 싸인을 받기 위해서 기다리던 기억이 있어요.. 당시 싸인을 받지 못하고 선수들 얼굴이라도 보고 싶어서 멀찍이 떨어져 가로등 밑에서 보고 있었는데 어떤 남성분이 다가오시더니 "저 구단 매니저인데 최진행 선수가 이 싸인볼 전해달라고 하시네요" 라는 말과 함께 저에게 싸인볼 하나를 주시며 가시더라구요! 몸에 장애가 있어서 휠체어를 타던 저를 어디선가 보고 계셨나 봐요😂 그때부터 지금까지 쭉 한화와 최진행 선수를 응원하는 계기가 되었고 요즘도 시간날 때마다 이글스파크로 야구를 보러 가곤 합니다ㅎㅎ 이제 싸인 받기는 더더욱 어려워서 먼 곳에서 선수들 보는 것만으로 만족중이에요! (대신 유니폼으로 탕진중...ㅋㅋㅋㅋ) 여튼 최진행 선수 지금도 건강하고 웃는 모습 보니까 너무 반갑습니다! 너무 감사했고 앞으로도 좋은 모습 많이 보여주세요!!💪🏻
한화이글스 팬이자 그시절 진행감독님 많이 좋아했던 팬입니다. 감독님 유튜브 나오실때 마다 항상 찾아보고 있습니다 ㅎㅎ 그 암흑기 시절 버텨내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저번에 김경언 선수도 그렇고 한화이글스 전 선수들 찾아주시는 수창형님 감사합니다 ~~
![한평 짜리 트럭에서 먹고 자는 북미트럭커, 48시간 밀착취재 [캐나다 1]](http://i.ytimg.com/vi/ogKnXgTd6YE/mqdefault.jpg)
![한평 짜리 트럭에서 먹고 자는 북미트럭커, 48시간 밀착취재 [캐나다 1]](/img/tr.png)
최진행 선수가 서산시 리틀야구단 감독이 되어 직접 버스도 운전해서 열심히 하는게 멋지네요. 성실히 야구 유망주들 많이 키우길 바랍니다
열심히 사는 모습
너무 보기 좋다~~~
최진행 감독님 건승하세요. 파이팅!!!
서산 성연면살고 퓨쳐스리그 경기장5분거리입니다. 최진행선수 현역이실때 오셔서 싸인도해주시고 더 놀랐던건 저희 어머님께 사진은 안찍으셔도 되시겠어요? 라고 웃으면서 권해주시는거보고 진짜 친절하시고 프로라는 생각들었습니다. 아직도 저희어머니 카톡프사에는 최진행선수와 찍은사진이십니다. 그때 다시 생각해도 참 감사하고 선수님께서 보여주신 친절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오~~ㅎㅎ
선수들은 기억 못해도 팬들은 저런 작은 부분까지 평생 감
므찌규나~~
멋있다
네 네 ㅎ😂🎉🎉
최진행감독님처럼 어느정도 네임드 프로출신이 리틀야구 지도자로 가면서 풀뿌리 야구부터 차근차근 더 강해지는 느낌같네요 저 어린 친구들도 좋은 기회고 특히 선수반 친구들은 프로를 목표로 운동하는데 어린 시절부터 프로출신 감독님께 하나라도 더 배울 수 있으니 참 좋겠네요 꼭 프로 지도자가 아니더라도 리틀이나 중학야구 고교야구로 많이 가주셔서 어린선수들 육성 잘해주셔서 근본부터 강해지는 한국야구가 되면 참 좋겠네요 ㅎㅎㅎㅎㅎ아무리 생각해봐도 프로출신 선수들이 리틀로가는건 참 좋은 현상 같네요 ㅎㅎㅎㅎㅎ
최진행 감독님 선수시절 좋아했는데
여전히 멋지게 지내시고계시네요
삼성팬이지만 한화는 늘 애증을 가지고있는팀인데 잘지내시는것같아
반갑고 그러네요^^
홈런타자 최진행!!
한화이글스의 힘든시기를 잘 버텨준 최진행 선수 늦었지만 고맙습니다. 그리고 지도자로서의 인생 2막을 응원합니다. 향후 어느날 갑자기 야구중계 화면에서 코치로 감독으로 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응원 합니다.
선수시절 제가 가장 좋아하는 선수. 회사생활 하면서 타지 서산에서 친해져서 많이 챙겨준 재밌는 형님.최진행 서산 감독님.
열정적인 아이들 수업, 더 좋은 일만 있기를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진행형님 화이팅!!!
멋지다 최진행..승승장구 하시길…
알고리즘 타고 왔는데 참 반갑네요. 아이들과 함께하는 모습도 보기 좋고, 현수막 때문에 고민하는 모습에서 야구선수 최진행이 아닌 사회인 최진행으로 또 다른 인생을 배워가는 모습이 참 인간적입니다. 언제가 아이들과 헤어져 프로 무대에서 볼 날을 기대하며 그때까지 좋은 모습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가장 인상 깊은것은 학생들이 모자 벗고 인사 깍듯이 하는 예의 바른 모습 ... 너무 바람직 합니다
지도자라면 실력 우선에 인성을 키워줘야 합니다.. 최진행 선수 아니 최진행 감독 응원 합니다
저 애들 한명 한명이 돈이고 고객인데 당연히 예의바르고 친절해야지 그럼 막 대하겠니? 야구단도 치킨집, 노래방처럼 다 사업이고 영업인 셈이지. 치킨 먹으러 온 손님에게 당연히 친절하고 예의바르게 대해야지 또 와서 먹고 마시겠지. 저런 영리 사업체까지 바이럴 해주는거 보니깐 회원비가 비싼거보넹. 헬피엔딩~
@@harvardkindergartengraduat4190좋은말에 이런수준의 댓글이라니..참..
글좀 잘 봐요..학생들이 인사한다는거자나요@@harvardkindergartengraduat4190
@@harvardkindergartengraduat4190어휴...
@@harvardkindergartengraduat4190
ㅋㅋㅋㅋㅋㅋ아이들이 예의 있다고 이양반아
진솔한 이야기 잘 봤습니다. 감독님으로서의 새로운 길을 걷고 계신 최진행 선수님!! 크보졸업생을 꾸려가시는 심수창 선수님 모두 응원합니다. 언제까지나 마냥 선수님이라고 부르고 싶은 팬의 마음
ㅎㅎ
최진행선수 오랜만에 보니 반갑네요 화이팅입니다!!
최진행 선수 제가 17년부터 야구 보면서 처음으로 좋아한 선수인데 간만에 유튭으로 보니 좋네요!😄
최진행 선수 팬입니다~!!
항상건승하시길 빕니다!!~^^화이팅🎉
노원구 리틀야구단 감독님 ❤ 대단하십니다. 최진행 선수를 배출하셨으니 성공하셨네요~
한화 암흑기 때도 항상 응원했던 최진행 선수! 이렇게 다시 볼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앞으로 지도자로서도 꾸준히 좋은 모습 기대합니다. 한화 감독 되실 때까지 화이팅! 최진행!!!
항상 훈련과 사생활에서 빈틈없는 모습이었던 선수시절의 품격이 지금의 리틀 선수들을 대하는 감독으로서의 진심과 품격이 느껴집니다. 이글스 최강 4번타자였던 그때와 지금의 서산 리틀야구단 감독으로서의 최진행선수의 품행이 후배 선수들의 좋은 모범이 되길 응원합니다. 언제나 응원하고, 승승장구해서 리틀지도자를 시작으로 프로 감독이 되는 날까지 화이팅입니다~!!!
빈틈없는 모습이요??😮
내 최애선수. 리틀 야구단 감독님으로 아이들에게 좋은 감독님으로 계셔주셔서 너무 좋아요 ♡♡♡ 언제나 응원해요!!^^
반갑네여. 최진행전선수 현감독님
하시는 일 잘되길 바랍니다
심수창님도 반갑습니다
반갑네요 항상 건강한모습보니 화이팅하세요 또 리틀야구단 버스기사로 좋은일하시네요 항상 감사해요 언제나 화이팅하세요. 항상 건강하세요. 영원히 응원해요.❤️👨🦅👏😀
한화의 맷진행 현역시절 무뚝뚝하면서 팬서비스도 잘해주시고 특히 아이들 엄청 귀여워해주시고 지금도 기억에 남는 최고의 이글스 선수였습니다 앞으로 하시는 일 모두 잘 되시길 바랍니다~~
와아아~~ 대선수를 감독님으로 가르침을 받는 서산 리틀야구부 선수들은 진짜 좋은 기회다 얘들아 될수록 하나라도 많이 배우렴
최진행선수 보기좋고 응원합니다.
이글스 파워히터~ 한화의 최진행 워어어어 한화 최진행~ 응원가가 아직도 아른거리는 아픈손가락 ㅠ 항상 잘 되세요
한화 최진행 한화 최진행~ 오 오오~ 홈런 진행중
진짜 반갑다. 우직했던 한방들 최진행 그리워요. 진짜 서산의 심장이 되셨네요 ㅋㅋㅋ
한화행사가서 최진행선수랑 사인받고 사진찍고 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용 ㅋ
넘 반갑고 즐겁게 잘 지내시는거 같아서 좋네요^^ 충청도에 계속 계신다니 저는 땡큐입니다~
최진행 선수 이렇게 보니까 진짜 반갑네요 ㅎㅎ 후학을 양성하는 모습 멋지십니다 ^^
최진행 선수 한화에서 핵심이었죠
한참 잊고 살다가 감독이 되셨다니 대단하십니다.. 말씀도 잘하셔서 해설하셔도
잘하실 것 같네요~
응원합니다!!
학창시절을 서산에서 보냈던 사람입니다.
서산리틀 야구단은 제가 학교 졸업하고 서산을 떠난 뒤에 생겨서 본 적은 없지만ㅋㅋㅋ
영상을 보니 예전 서산 구석구석이 보여서 반갑네요~
그리고 최진행 형님도 오랜만에 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 이글스의 레전드이신 최진행님을 오랜만에 보니 너무 반갑네요~~항상 응원하고 유소년 선수들도 많이 육성해주세요~~
이런 좋은 컨텐츠를 기획해주신 심수창님, 감사합니다.
최진행씨 멋져요.지방에 발전을 위해 꿈을 꾸느 모습이 훌륭합니다.대한민국의 희망입니다.
고맙습니다.
제 고향 서산에서 후배들 가르쳐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오래토록 건승하십시요.
이글스 파워히터 한화의 최진행 워어어 한화 최진행 ~~최애응원가 였는데 진짜 올만에 보니 반갑습니다 화이팅 하십쇼
이렇게보니 반갑네요.건강 잘 챙기셔서 미래선수들 잘만들어주세요.👍
14:25 뛰는 폼 여전하시네요ㅎㅎ 따봉달리기 최진행감독님 파이팅!
영상 퀄리티 미쳤다... 좋은 영상 제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은퇴선수들 보면 애증은 눈녹듯 사라지고 잘됐으면 좋겠다는 생각만 듭니다.
은퇴선수들이 행복해야 또 새로운 선수들이 희망을 갖고 선순환 된다고 생각해요.
응원합니다. 항상 건강하고 활기찬 모습으로 새로운 인생 즐기세요~^^
한화 팬 오래 했지만 참 잘하다가 약물논란터지고 후....
심수창선수덕분에 최강야구가 생긴것도 알고있고
또 스톡킹때문에 은퇴한 야구선수들이 미디어에 많이 진출한것도 사실이고
모해설가는 덕분에 해설까지 할수있었다는것도 알고있는데
먼가 다해주고 빠진느낌이라 조금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인성으로 쌓아놓은게 많아서 그게 다 나중에 돌아올거라 믿습니다
심수창 화이팅....
-원조 두산팬
오랜만에 최진행선수 도 반가웠습니다
동의합니다! 어떻게보면 최고의 야구계 엔터테이너인데 매번 찬밥 신세되는게 너무 안타까움...
기획쪽으로도 재능 있는거 같은데
2024 충남 도민체전 저는 일반부 선수로, 최진행 선수는 서산 리틀 감독으로 같은 시간, 바로 옆 붙어있는 구장에서 경기를 했는데
엄청난 덩치에 일단 놀랐고, 사진 요청 다 응해줘서 고마웠고, 매너도 정말 좋았고!!!
경기 중 애들에 막말하는 감독들 많은데 엄청난 덩치, 인상과 달리 부드럽게 아이들 지도하는 모습 정말 보기 좋았어유~
지도자 최진행 응원해유~
TV로 봐서는 그닥 안커보이는데 김현수, 정찬헌 등 떡대 오짐.
최진행선수덕분에 울고웃고 했었는데 반갑네요.. 건승하십시요!!
좋은마음 좋은인성 응원합ㄴ다. 믿음이 가는 감독님이되시겠어요
최진행 전선수님
너무 반가워요 행복한 제2의 인생도 응원합니다!파워히터
최진행선수 멋진상황에서도 홈런을 많이 쳐줬지요. 응원합니다. 옛날일은 이제 잊을때도 되었어요 지금 보면 이해 합니다
김경언 / 최진행 선수 예전에 응원 많ㅇㅣ 했는데.... 반갑네요. 서산에서 후배들 양성에 힘쓰시는 모습을 보니, 한화쪽에서도 지원을 많이 해줘야 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2군선수들이 틈날 때마다 사회공헌 양식을 빌어서 주변 리틀야구 선수들 레슨도 하고 지역 큰 대회가 있으면 2군 경기장도 빌려주고 하는 식으로요... 학원야구에서 큰 별들을 많이 길러주세요. 은퇴하고 고기 먹으러 다니시는 분보다 보기가 훨씬 좋네요.
제2의 인생 응원합니다 최진행 감독님😊
최진행 선수에 대한 단상 -
1) 아마도 내 가장 마지막 잠실 직관이었던 날, 주말에 여자친구랑 왼쪽 외야석(최진행 선수 뒤)에 앉아서 엘지전을 관람했다. 최진행 선수가 좌담 홈런을 쳤고 이닝이 바뀌어 우리쪽으로 걸어와 수비 위치를 잡았다. 저기서 최진행이 걸어올 무렵부터 이미 술 몇잔 잡수신 아재가 “최진행! 최진행! 홈런! 잘했다” 를 외치며 소리를 쳤고 옆에 앉은 우리 한화팬들도 누구는 박수, 누구는 목소리로 환호를 질렀다. 분명 안들릴수가 없을 정도로 가깝고 큰 함성이었는데 선수는 아무 미동도 없이 걸어와 앞으로 돌아서며 수비 위치를 잡았다. 그때는 서운했지만 후에 곰곰히 생각해보니 ‘그래 사실 홈런 하나 쳤다고 이닝 바뀌며 관중한테 같이 손을 흔들거나 대꾸를 해주는거도 선수입장에선 쑥스럽고 남사시러울수 있겠다’ 싶었다. 그런데 그때 나는 보았다. 등을 돌리며 마운드 쪽을 바라보던 최진행 선수가 오른쪽으로 살짝 고개를 돌리며 뒤를 보는척 꾸벅 인사를 하는것을.. 눈을 마주친거도 아닌데 확실하게 그건 응원에 대한 감사의 표현이었다. 이 선수 무뚝뚝해보이지만 그래도 팬들의 마음을 아는 선수, 예의가 있는 선수구나 싶었다. 그렇다고해서 그뒤로도 떨어지는 공에 힘차게 선풍기를 돌릴때마다 삼진행 욕을 안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아직도 그 장면이 가슴에 깊게 박혀있다.
2) 최진행 선수는 커리어내내 그 흔한 문신이나, 귀걸이나 유흥도 없이 선수생활을 했다. 연봉이 억대에 진입했어도 심지어 머리도 염색이나 장발, 파마는 커녕 언제나 고등학생처럼 스포츠머리로 경기장에 출근을했다. 그 평범하지만 꾸밈없는 모습도 참 성실하고 듬직해보였다.
3) 그 후에 불미스러운 검출사건이 터져서 징계도 받고, 복귀후에도 8개구단팬 자팀팬 안가리고 욕받이무녀가 되었을무렵, 모 스포츠지 기자가 보다못했는지 최진행선수를 돌려서 응원, 옹호해주는 기사를 썼었다. 요지는 현장에서 취재를 하며 내가 느낀 최진행선수는 그럴리가 없는데 다소 억울할수있다는 뉘앙스로, 수년간을 지켜봤지만 늘 짧은머리로 유흥과도 거리가 멀고 묵묵히 야구만 하는 선수라는 기사였다.
그후로 은퇴식후 잊혀졌는데 오늘 이렇게 버스 기사님이 되어 또다른 성실한 삶을 살고계시는걸 보니 또 반갑고 정이가고 선수님을 보며 나도 응원받고 나도 응원을 하고싶다.
최진행감독에 대해 모르는 부분을 잘 설명해 주셨네요...서울에 살면서 대전 근무 당시 최감독 현역시절 한화팬으로서 열심히 응원했는데 이렇게 제2의 인생 보내는거 보니 멋있네요!
댓글왕
제가 제일 좋아했던 선수 근황을 보니 너무 반갑네요 앞으로의 코치 인생도 응원할게요 😄
이글스 파워히터 최진행 선수 !! 부상만 없었더라면 더 멋진 현역생활을 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기억에 남습니다. 김태균, 이범호의 공백을 메우면서 고군분투하던 모습이 떠오르네요. 리빌딩의 파도에 휩쓸리며 은퇴를 하게 되었지만 역시나 씩씩하게 제2의 인생을 걸어가시는 모습에 박수와 격려를 보내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건승하세요
한화 최진행 한화 최진행 홈런 진행중!! 응원합니다.
워워어어~~가 빠졌네요ㅋㅋㅋㅋ
삼진행 기억남네요
제 3구! 스윙스롸이 아우웃!!
엘지팬인데 가끔 이 응원가 아직도 흥얼거려요ㅎㅎ
이글스 파워히터 한화의 최진행
최진행 선수 반갑습니다. 항상 화이팅하세요.ㅎㅎㅎㅎ
서산으로 운전 진행시켜~
감사합니다
최진행 선수가 신인시절 잠실구장에서 9회초 에 두산베어스 상대로 3점 홈런을 쳤는데 그투수가 두산의 마무리 진필중선수 입니다
네 감사합니다 저도 반갑습니다
한화 암흑기때 그나마 최진행선수 이대호선수랑 홈런왕 경쟁하는 재미로 한화경기 보곤 했는데
야구 끊고 올해부터 다시 보느냐 최진행선수 은퇴한것도 늦게 알았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진행님
엥 ㅋㅋㅋ 언제 이대호랑 홈런왕 경쟁??ㅋㅋㅋㅋ
2010년도 32개?? 그때 이대호는 44개인데 이게 경쟁??
기억보정 오지네 ㅋㅋㅋㅋㅋㅋㅋㅋ
2010년도 32개 말고는
단 한 번도 20홈런을 넘긴적이 없는 최진행 선수입니다만….
없는 날조 막 하지 맙시다 ㅋㅋㅋㅋ 홈런왕 경쟁이란다 ㅋㅋ
20홈런 넘긴적 단 한번
두자리수 홈런은 단 6번이고 그것도 12개 에서 19개 사이임
중반기까지는 엇비슷 했던거로 기억해요 그러다가 후반기에 팍 꺾여서…
나도한화팬아데 이건아니다...
언제 한번쯤 그런적이 있었겠지 발끈하긴 속좁게😢꼴데팬이냐?😅
@@좋대소기록 검색해오는 아가야 후반기 시작할때 홈런레이스 비슷하게 흘러갔어
수창아~ 난 너 정말 팬이야~~
지금처럼 취지가 너무 좋은 프로그램
많이 많이 하자!
그래요 고마워요
최진행 너무너무 응원합니다 ^^ 버스기사 너무 최고입니다
선수 때도 멋졌는데 감독으로서도 멋집니다. 승승장구하시길!!!
응원합니다.
훌륭한 선수 많이 육성해서 홈런치세요~~
아 좋다 이런 콘텐츠 최진행선수 파이팅!
최진행선수반갑습니다
현역때정말홈런스윙좋아했습니다
행복하십시요
최진행 선수 좋은모습 보고 응원합니다.!! 리틀 열심히 하시고 고교 대학 이후까지 승승장구 하십시오
한화팬이고 진행이형 진짜 좋아했다.좋은 추억 만들어준 진행이형. 그리고 수창이형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최진행 정도면 크보에서 그래도 이름 꽤나 날리던 선수인데 직접 차까지 몰고 저리 성실하게 ㅎㄷㄷ
확실한건 심수창은 후배 동료들을에겐 의리남인건 확실하다!
선수생활했던 모든 팀들의 후배들이 심수창은 좋아하네
최진행 선수 한화있을때 어머니차량 옵션할때 밖에서 봤는데 사진도 잘찍어주고 사람 선하니 좋으시더라고용
항상 승승장구 하시길 빕니다요 화이링 하세욤 최지냉홈런~~짝짝짝 짝짝 홈런 진행중~~
감독님이 육성한 아이들이 훗날 한국 프로야구 발전에 밑거름에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최진행 화이팅!! 나는 행복합니다~~
제2의 인생이 멋지시네요
응원합니다❤핫팅
헉.. 최진행선수.. 정말 오랜만에 뵙네요 ㅎ.. 최진행선수 은퇴하기 3~4년전쯤에 대전에 있는 안경점에서 선글라스 고르시고 계신거
우연히 뵙고... 지금이나 그때나 한화이글스 광팬이였어서..ㅎㅎ 최진행선수 만난게 너무 기뻐갓고 싸인해달라고 했던 기억이 있네요.
그때 최진행선수 휴일이셨던거같은데,. 카리스마 있게 싸인해주시던 모습이 아직 기억이 남슴니다^^ㅎ
그때 받은 싸인은 아직도 잘 간직하고있어요!!
플랭카드 거는데
지나가셔라~지나가셔라~
깨알 좋은 인성 보이십니다.
인성 바른 최진행 감독님.
흥하십시요~!!!
남자다. 매력적이다. 서산행!!!ㅎ
이런 콘텐츠 좋네요 ㅎㅎ
나의 최고의4번타자 최진행.ᐟ.ᐟ.ᐟ 항상 응원합니다
응원합니다 👍 행복하세요 ❤
팬이에요 항상 응원합니다 ~^^
최진행 선수 진짜 오랜만이네요 은퇴 후에도 잘 지내고 계신 것 같아 다행이에요 앞으로도 힘내세요☺️
10시즌 이대호 다음 32개 홈런2위는 잊지 못한다..
한화팬인데 삼진행이라고 맨날 욕하면서 본게 엊그제같은데 이렇게보니까 반갑네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한때 반짝 홈런쇼 기록하고 그 타이틀 달은 기억이
굳이 하고싶나 그런 개소릴
욕좀 적당히 하시고 응원좀 해주시지~
@@sinabro0357 결과론적으로 말할거면 굳이 너도 그런 말 하지 말자ㅋㅋ
김태균도 없던 ㄹㅇ암흑기때 홈런 2위하고 그나마 볼거리 제공한건 얘기 안하고 꼭 남 못된것만 좋다고 입털지 어휴
최진행감독님 2의 인생 응원합니다. 떨공삼니뮤 ㅠㅠ
최진행 다시 만나서 반가워요.
좋아보여서 다행입니다.
아직도 저는 최진행 팬입니다.
항상 행복하길 기도할께요.❤❤❤
와!!! 이게 누굽니까 최진행 감독님 반가워요 ㅎㅎ
파워히터~~한화에 최진행~워어어 한화 최진행~!! 이렇게 보니 반갑네요 형님 지도자의길 응원합니다 화이팅!!
최진행 감독님 응원합니다.
지도자로서 보람을 느끼시고 대성하시길
기원합니다.
최진행 선수. 아니 최진행 감독님 멋있다!!
풀타임 첫 해에 32개, 류현진 선수 등판 날마다 홈런 쳐서 도우미이기도 했는데, 류현진 선수 돌아온 지금 안계셔서 아쉬워요..
와 오랜만에 최진행 선수 너무 반갑네요 서산리틀 선수들 잘되고 최진행 감독은 학교나 프로 코치가 되길
평생 엘팬이라 상대팀선수로만 봐서 최진행선수 이름만알지 어떤분인지 전혀 몰랐는데..이 영상보고 감동받았어요 ..!정말 내면이 멋진분이시네요 아이들 모두 좋은감독님밑에서 멋진 프로선수되길 바랍니다 화이팅,,
보통 선출도 아니고 1군에서 충분히 활약했던 최진행 선수 지도를 받는다니 리틀야구단 어린 친구들 행운아네요 ㅎㅎ
제 최애였던 최진행 선수도 넘 반갑고 이런 프로 만들어주시는 심수창 선수님 넘 감사합니다😀
열심히 사는 모습이 참 좋네요
한화팬은 아니지만 응원합니다
현역 때나 은퇴 후에나 항상 서산의 심장이시네요😊 항상 힘내시고 대박나시길
지금의 나를 있게 해준 한화이글스에 감사합니다.
나에게 참을성과 인내를 가르쳐 주셔서 그 덕분에 제가 사업적으로 성공할 수 있었어요...ㅎㅎ
순간 네임즈 이신 최선수가 진짜 업종을 바꾸신줄 알았네요, 우연히 본 영상이지만 익숙한 나레이션에 영상도 재밌네요. 응원합니다 최선수
서산행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정말 그시절 한화응원하면서 너무 즐거웠습니다.
늘 하는일 잘되고 건강하시길 바래요 진행님 ㅎㅎㅎㅎㅎㅎㅎㅎ
삼진행~~ㅎㅎㅎㅎ 파이팅
한화 최진행~ 한화 최진행~ 오~오~오오 홈런 진행중!! ㅋㅋㅋ 최애 응원가!!
직관에서 응원가 한번 부르면 중독성 최고였어요!!! 앞으로의 길 !! 응원할께요 🧡🧡🧡
벌써 12년 전이네요..
2012년 중학생 때 처음으로 한화이글스의
경기를 보러갔고, 또 선수들 싸인을 받기 위해서
기다리던 기억이 있어요..
당시 싸인을 받지 못하고 선수들 얼굴이라도
보고 싶어서 멀찍이 떨어져 가로등 밑에서
보고 있었는데 어떤 남성분이 다가오시더니
"저 구단 매니저인데 최진행 선수가 이 싸인볼
전해달라고 하시네요" 라는 말과 함께 저에게
싸인볼 하나를 주시며 가시더라구요!
몸에 장애가 있어서 휠체어를 타던 저를 어디선가
보고 계셨나 봐요😂
그때부터 지금까지 쭉 한화와 최진행 선수를
응원하는 계기가 되었고 요즘도 시간날 때마다
이글스파크로 야구를 보러 가곤 합니다ㅎㅎ
이제 싸인 받기는 더더욱 어려워서 먼 곳에서
선수들 보는 것만으로 만족중이에요! (대신 유니폼으로 탕진중...ㅋㅋㅋㅋ)
여튼 최진행 선수 지금도 건강하고 웃는 모습 보니까 너무 반갑습니다! 너무 감사했고 앞으로도 좋은 모습 많이 보여주세요!!💪🏻
수창아~ 이번 콘텐츠는 딴넘들한테 빼앗기지 말고 꼭! 성공해라! 홧팅! 최진행도 홧팅! 😊
한화이글스 팬이자 그시절 진행감독님 많이 좋아했던 팬입니다.
감독님 유튜브 나오실때 마다 항상 찾아보고 있습니다 ㅎㅎ
그 암흑기 시절 버텨내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저번에 김경언 선수도 그렇고 한화이글스 전 선수들 찾아주시는 수창형님 감사합니다 ~~
최진행감독, 선수때와는 다르게 인상이 너무 좋으셔서 보기 좋네요 ㅎㅎ 서글서글한 인상이나 말투가 정이 갑니다 화이팅 하시고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최진행선수 이렇게 보니 너무 반갑네요
아이들 잘 지도하셔서 많은 인재 발굴해주시길~
훌룡한 감독은 어린선수들의 가슴속에 자리잡고 있겠지요 응원합니다 열심히 사세요
서산행,삼진행, 에어진행 추억의 별명.ㅎ 현역때 최진행선수 플레이보며 울고 웃었던 일들이 많았는데...
이대수선수 둘째 돌잔치때 봤는데 큰 덩치에 비해 인상도 좋고 사람 좋아보이더라고요..제 2의 인생 응원하겠습니다~
지도자는 그 대상이 어리든 어리지 않든 다 같다~ 프로에서 코치 콜이 들어온다면 갈등되는 건 이해는 가지만 우리나라의 야구의 미래를 위해서는 유소년 지도자가 더 보람되리라 생각한다 최진행 화이팅~
성연 쪽부터 롯데 캐슬 정부앞으로 내려가는 좁은길까지 구석구석 누비시네요.
제 고향인데 고향에 아이들 위해서 야구교실 감독도 맙아주시고 고맙습니다.
뜻밖이라 너무 반갑고 고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