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정도로 긴다는게 놀랍다. 나두 저정도는 아니어도 허리길이까지만이 라도 길어보는게 내 소원이였는데요. 기는 과정이 상당히 어렵던데요. 머리 길이보다는 머리숱이 많이자라서 머리 무게도 장난아니게 무게가 느껴지던데 ...저 정도 길이는 꽤 무거울텐데요? 어찌 그렇게까지 하고다니는지 참! 놀라울 놀자네요.
머리카락이 가늘고 숱도 많지도 않고 딱 적당하고 머리결도 좋아서 아무생각없이 길러도 불편감 없는 머리카락임. 그러나 진짜 딸들있으면 바닥에 머리카락 청소하다가 판나는데.... 저정도면 뭐 집안에 검은 털 짐승이 휘젓고 다니는 꼴이라. 부모님이 청소하기 진짜 힘들겠다 싶음.... 청소해놓고 얼마안가면 또 머리카락 두두두.... 저정도면 한두개만 떨어져있어도 눈에 딱 띄임.
나도 배꼽 이상의 긴머리 유지중인데 머리를 기를땐 일상생활에 불편하지 않는 선에서 기르는게 좋다는 생각이 들어서 최대 길었을때가 허벅지위ㅎㅎ 근데 보통은 엉덩이 닿을때마다 골반위까지 자르고옴, 그리고 기네스북에 나오는 키를 넘는 긴머리인분들 관리가 상당히 잘돼있는데 저친구들도 안전을 잘챙기면서 관리를 좀더 잘하고 그랬으면 아버지가 그렇게까지 자르라고 하진 않았을듯
저희집에도 저딸들과 똑 같은 모습에조카딸이 있는데 명절에 시골에 다니러 와서 제옆에서 잠을 잔적이 있어요 저는 모처럼 만나 식구들과 술을 먹고 잠이 들었는데 새벽 갈증에 물먹으러 일어 났는데 어두 컴컴한 방안에 시커멓게 또아리를 튼 뱀 있는걸 보고 기절직전 뒤로 넘어가 소리 지르고 난리가 아니 였어요새벽에 온집안이 들썩 들썩 식구들이 모두 일어나고 그날리 뒤로 다음 명절에는 올때는 할머니가 머리를 자르기 전에는 오지 말라고 하셨는지 적당한 기리로 자르고 왔더라구요
Wow!! In my country (Aotearoa New Zealand) long hair on a young girl or woman is revered. I've had long hair all my life. Last month my hair was 60 inches / 152.4 cm... i cut 5inches off and is 55 inches /139.7 cms. I stopped using shampoo though I do use a good quality hair conditioner on the length. Yes, it takes a long time to comb, to dry...but, Im okay with that. I do use/make natural hair masks with aloe vera, coconut oil, and I use rice water as a rinse - my hair is always soft and shiny. btw, I'm in my 70th year and I wouldn't cut my hair for anyone. Best Wishes to your sister.
간섭할 일은 아니지만...기른 세월과 특이성 생각하면 정말 아깝긴한데...솔직히 그냥 길다지
예쁘다는건 잘 모르겠고 당장은 아니라도 무엇이든 살면서 과한 모든것들은 언제든 위험하게 되어있다
TMI) 불과 몇 주 뒤에 셋 다 머리 자름. 방송에 나와서 병원 가봤더니 머리 무게 때문에 척추 무리 간다고 해서 머리 자르는 것까지 다 나왔음.
어디서 봐요?
결국 지 죽을 짓은 안한다는거네
머리 감을때 말릴때 힘들텐데 샴푸도 많이 들고...어느 정도 기르다가 짜르게 되던데...
뭐든 적당한게 좋아요~
본인들이 안 불편하니 저렇게 기르고 있겠죠^^
딸들이 전부 볼살 통통 귀요미 햄스터 같네요 ㅎㅎㅎㅎㅎ
머리가 길면 고개가 머리 무게를 못이겨 목디스크 걸려요. 등중간까지 기르고 얼른자르셔야 됩니다.
단정하게 자르고 자른머리는
좋은일에쓰세요~
머리 자르시길 머리에 세균 많이 생길듯요 샴푸 20통 ㄷㄷ 부모님 등골휘겠다 안전생각하더라도 머리자르길 저도 허리까지 길어봤는데 진심 목아픔
와.. 하루에 두 번 씻는 나로서는 저걸 언제 다 감고 말리나 싶네ㅠ 나도 긴머린데 그것 조차도 매일 말리는 게 너무 오래 걸리니 짜증나서 단발로 자름 진짜 정성이다 저것도 머리도 어느정도 기르면 잘 때도 진짜 불편함.. 계속 거슬리고ㅠㅠ
동감합니다 ㅎ
한사람도아니고셋딸
불편해서 어떻게 살지? 머리카락 허리가까이만 와도 너무 너무 불편하던데.. 태어나서 한번도 안잘랐단건 결국 부모문제지.. 그리고 제일 문제는 저렇게 땋고 다니는게 예쁘지 않고 너무 너무 촌스럽다는거;;;;;;
꿈에 나올까 무섭다 게다가 안전에도 위협되는데 자르는게 맞음
너의파파는모모는ㆍ니는유노?
머리 길면 키가 안큰다 머리가 영양분을 빨아들이기 때문에 맨날 저렇게 기른것 병이다 심리병
@@Mi-jp2fv 머리카락은 죽은세포가 밀어나오는거라고 함..
진짜 어마어마한 고집이네요. 사회적 소통능력도 결여됐을 것 같아요.
셋다 성인돼선 잘랐어요^^ 그리고 첫째 인스타를 보니 가슴선길이 유지하면서 밝은색상으로 염색했던데요??
@@앙쥬-l7w아이디좀
@@앙쥬-l7w 아 ~~~ 너무 좋아요 잘 됐네요
사실 너무 길어서 ~ 나도 그녀들의 아빠와 같은 마음이었어요. 걱정이되서요
지 얘기 하고 있네 ㅋㅋㅋㅋㅋㅋ
뭔 머리카락 안 잘랐다고 사회적 소통능력 결여까지;;
저정도로 긴다는게 놀랍다.
나두 저정도는 아니어도 허리길이까지만이
라도 길어보는게 내 소원이였는데요.
기는 과정이 상당히 어렵던데요.
머리 길이보다는 머리숱이 많이자라서
머리 무게도 장난아니게 무게가 느껴지던데
...저 정도 길이는 꽤 무거울텐데요?
어찌 그렇게까지 하고다니는지 참!
놀라울 놀자네요.
저도 엉덩이까지 길러본적있는데 너무 불편해서 이제는 절때 못기르겠던데..대단하시네용
환경오염이다 샴퓨20병 물낭비 진짜무섭다 개인사지만 ㅠ
진짜 물 낭비 심하것다.
한뻠만 잘라도 애들아 이뿌다 넘길으면 두통 온다
귀신같아서 무섭네
기부를 하세요
적당한게 최고
아 잠깐 박재범 완전 어렼ㅋㅋㅋㅋㅋㅋㅋ 기엽닼ㅋㅋㅋㅋ
아이들이 다 귀욥게 생겼는데
아빠 안경..엄마 체질..
샴푸가 엄청 들겠어.또 집안에 머리카락도 많이 굴러다니것다.매일 청소해도 힘들텐데.
신체발부 수지부모를 잘 지키는 딸들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자르는 게 마자ㅠㅠ
신동엽 젊따젊어ㅎㅎ
세상에 참 여러 사람이 많다.
소아암 환자를 위해서 기부하시면 뜻깊은 일이 될것 같아요...
남의머리에 이래라 저래라
머리 기르는데 그렇게 시간 안걸리니까 본인이 먼저 하시고 권유하세요^^ 자신은 안하면서 남한테 하라고 하면 뭐다??
답글들 너무 날이 섰네 이사람은 강요가 아니고 권유잖아 권유는 괜찮지
미국 에서 관람차에 머리칼이 끼어서 두피가 홀라당 버껴지는 사고가 있었어요
정말 위험해요
이것도 기억난다 ㅎㅎ 짜증나는 사연이 많았지만 이건 신기하게 느낀 사연인데 ㅎㅎ
넘 기니 징그럽고 무섭다
머리결좋고 저정도로 기를수 있을만큼 튼튼한것도 복이야 부럽다
머리가 길면 머리가 끼어서 위험 할수 있어요. 사고가 날 가능성이 올라가서 안전때문에라도.. 자르는게 좋을거 깉아요
많이길어도 허리까진 봐주겟는데 그이상은 징그럽다아..
무서운것도 무서운건데 겨울에 머리 안 말리고 밖에 나가면 고드름생길듯ㅋㅋㅋㅋㅋㅋㅋ
겨울에 간단하게 입고 머리 촤라라 푸르고 나가면 춥지않을듯....
딱 허리까지만이라도 자르자~~차나 지하철 이런데 위험해 보입니다~특히 아버님께서 걱정을 많이 하네요~
앞머리 빠지면 황비홍 된다~~
둘째 넘 귀엽~~~
무엇보다 본인안전에 위험하다
에스켤레이터 엘리베이터
지하철 기타등등
샴푸비용 어마무시하겠다
위생에도 안좋은데
말릴때 한시간 넘게 걸리겠는데
매우 긴 머리 사연들의 원조네요. 진짜 라푼젤 머리카락은 23년간 머리 안 자르신 엄마인 것 같네요. 연예인보다 자기 머리카락을 더 소중히 여겨서 안 자르기로 한 얘기 너무 웃겼어요!! 매우 긴 머리가 되면 그에 대한 애착도 많이 가져야 할 것 같아요!!
암투병환자에게 기부해주세요😅
너가 해라 ㅋㅋ
머리카락 길이 실화냐ㄷㄷ나도 무섭겟다
라푼젤 같아🎉😂
저게이쁜줄아는건아니겠지?징그러
둘째 너무 귀엽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님처럼
@@lllllllllll-q5i ♥︎
머리카락이 가늘고 숱도 많지도 않고 딱 적당하고 머리결도 좋아서 아무생각없이 길러도 불편감 없는 머리카락임. 그러나 진짜 딸들있으면 바닥에 머리카락 청소하다가 판나는데.... 저정도면 뭐 집안에 검은 털 짐승이 휘젓고 다니는 꼴이라. 부모님이 청소하기 진짜 힘들겠다 싶음.... 청소해놓고 얼마안가면 또 머리카락 두두두.... 저정도면 한두개만 떨어져있어도 눈에 딱 띄임.
놀이동산 가면은 위험할 거 같은데 머리 자르는게 나은 거 같은데
나도 배꼽 이상의 긴머리 유지중인데 머리를 기를땐 일상생활에 불편하지 않는 선에서 기르는게 좋다는 생각이 들어서 최대 길었을때가 허벅지위ㅎㅎ 근데 보통은 엉덩이 닿을때마다 골반위까지 자르고옴,
그리고 기네스북에 나오는 키를 넘는 긴머리인분들 관리가 상당히 잘돼있는데 저친구들도 안전을 잘챙기면서 관리를 좀더 잘하고 그랬으면 아버지가 그렇게까지 자르라고 하진 않았을듯
머리 안말리고 자면 탈모온다~
10년전인데 얼마나 컷으려나ㅎ
라푼젤이네~~ㅋㅋㅋㅋ😂😂😂😂
머리카락보다 더 중요한걸 망각학ㄱ고있는게아닌지
10년전 방송이라 지금은 머리자르고 취업해서 잘 살고있을듯~
그냥 기르게 놔둬라.
본인들이 결정하는 거지.
조심해서 다니면 되고.
샴푸 과다 사용 머리 자주감아도 환경오염
인물이 아깝다 허리까지 긴생머리 하면되지... 잘라서 머리카락기부도좋고
샴푸 한달에 20통은 너무 심한 환경 파괴이지 않을까.
난 컨디셔너도 쓰지 않는데
저희집에도 저딸들과 똑 같은 모습에조카딸이 있는데
명절에 시골에 다니러 와서 제옆에서 잠을 잔적이 있어요
저는 모처럼 만나 식구들과 술을 먹고 잠이 들었는데
새벽 갈증에 물먹으러 일어 났는데
어두 컴컴한 방안에 시커멓게 또아리를 튼 뱀 있는걸 보고 기절직전 뒤로 넘어가 소리 지르고 난리가 아니 였어요새벽에 온집안이 들썩 들썩 식구들이 모두 일어나고
그날리 뒤로 다음 명절에는 올때는
할머니가 머리를 자르기 전에는 오지 말라고 하셨는지
적당한 기리로 자르고 왔더라구요
기증하면 보람되고 좋을것같아요~~^^
10년전 영상인데 지금은 정신들 차렸을지 궁금하네요. 저게 이쁘다고 착각을 했던듯.
라푼젤같은 금발이라면 저렇게 길러도 예쁜데 검은머리는 길면 무서워요
정상은 아닌것같은데
너무 과하게 하다가 이영지한테 쿠션으로 1대 맞은 신동엽 정찬우도 답정너 친구 고민읽을 때 옆에서 뚱뚱해요 하다가 1대 맞았는데 이런 딸들은 주택에서 살아야지
더럽고 비위생적!!! 그머리 다 마르기도전에 또 샴푸해야할시간!!!!!
그래도 얘들 넘 귀엽다 머리카락도
부드러워 보이고..기르더라도
좀 자르고 길르지..넘 길면 감기도 불편함
내 여동생은 16살이고 110cm의 긴 머리를 가지고 바닥을 길게 자랄 계획은 그녀의 꿈입니다. 행운을 빕니다 친애하는 자매들과 미래의 라푼젤
Wow!! In my country (Aotearoa New Zealand) long hair on a young girl or woman is revered. I've had long hair all my life. Last month my hair was 60 inches / 152.4 cm... i cut 5inches off and is 55 inches /139.7 cms. I stopped using shampoo though I do use a good quality hair conditioner on the length. Yes, it takes a long time to comb, to dry...but, Im okay with that. I do use/make natural hair masks with aloe vera, coconut oil, and I use rice water as a rinse - my hair is always soft and shiny. btw, I'm in my 70th year and I wouldn't cut my hair for anyone. Best Wishes to your sister.
@@iri3977 고맙습니다, 그리고 당신의 건강을 챙겨주세요, 라푼젤! 건강한 삶과 아름다운 모발로 하나님의 축복이 더 많기를
강요된건 아니것죠????~~~~^^
무지 불편할텐데!!!!????!!!!!...........^^
저건 자유지. 한국은 아직 멀었다.
근데 아버님또한 일반생각하는 아버님 스타일은 아니라서..영향받은듯 한데
끔찍하다
제발 머리 자르세요 위험해요 방앗간 구경하다가 떡기계 말려 들어가서 죽다가 살아서요
어릴때 저런친구들 꼭 한명씩 있었는데 별로더라
저건 병!
바퀴에 돌아가면 큰일납니다 ㆍ
하다못해서 등 중간까지는 컷트하셔야할것같아요..
와 아바타다,,
답답해 보이고 1도
이쁘지 않으데 왜 저러지
그러게 얼굴도 안이쁜데
안자르면 좋겠다.저긴머리로 도 자르지 않고도 짧은머리스타일 할수있는 방법 있으니까.아님 올림머리도 근데 여름에 덥기는 하것다. 세밠하는것도 그렇고
8:25 그걸 또 굳이 해볼것까지야 ㅋㅋㅋㅋㅋ
수면제 먹여놓구 자는동안에 잘라 버리고 싶다.
에라이 범죄자냐
귀여워^^
자르는게 좋겠어요 반만
인내는 알아줄만하네요.
예전에. 한번본것. 같은데 딸들이 만이컷네. 아빠가. 문제다. 처음에. 부인머리긴거. 조아하다가. 딸들이. 머리를긴것. 조아하다보니. 지금까지. 온것같은데. 혼자긴머리. 세면데. 머리카락. 떨어저도. 흉직하고. 셋딸이 머리카락. 들어붙으면. 짜증날탠데. 딸들엄마. 직업이. 있고. 돈버는 지는 모르지만. 남편 혼자벌면 등골. 빠지고. 돈을벌어 학교 뒷바라지. 하기도 힘들탠데 머리에다만. 투자하면. 한달 16:30 20통 삼푸 그럼일년 이면. 수십통. 환장하겟네. 어린때 이쁘다 이쁘다. 했으니 우쭐해서. 셋다. 더그런것. 같아보여요 예전에 아가씨떼 밤에. 화장실 들어가다가. 화장대거을네모습보고. 귀신같아서. 시겁을하고. 놀라. 나음날. 바로가서. 잘낫답니다. 딸네미들 부모님 생각해서. 대학가고. 결홀까지. 할거면. 돈엄청 든다고요. 아빠마음. 편하게. 해져요. 그것도 효녀랍니다 ❤❤
본인들이 좋다니 뭐. 하지만 나 보기엔 촌스럽고 답답하고 무섭다. 친구들이 이쁘다고 하는건 순전히 립서비스. 아님 그 친구들도 따라했겠지.
예쁘기는 한대 자르는 것이 바람직 함니다 얼마전 김치 공장에서 컴베아 채인에 머리카락이 끼어 사망 사고가 발생한 사례가 있읍니다 참고 하셨으면 함니다
오모나. 몰랐어 요. 잘못하면. 그런. 큰사건으로. 이어질수도. 있겠네요
볼때마다 느끼는게 사람이 나쁜게 아니라
어렸을때 가정분위기 가정교육이 험악해서
그렇게 성격이 형성된거같다. 3자매 애들봐라
아빠가 강제로 하는사람이 아니고 웃으면서
차분하게 하는 사람인것같은데 애들도 성격이
모난데 없는것같고 얼마나 착해보이냐
너무 긴머리 머리 깜기도힘들고 샴푸값도많이들어요 중단발로 자르는게좋을것같은데 😅😅😅😅
난 신동엽이 잴 웃겨 ㅋㅋㅋ
생산이 출산과 동의어임.
큰딸은 진짜 머리짜르면 이쁠것 같은데
얼굴이 아깝다
잘라서 기부하고 간편하게 하고 다녀라
첫째딸만 엄마닮았나
라푼젤😂
라푼젤 실사판
언니가 동생들 오염시킴ㅋㅋ
라푼젤 삼남매 ㅎㅎㅎ
지금 이 여자분들 근황 궁금합니다. 다시 긴머리로 돌아갔는지 아니면 계속 단발정신으로 사는지요.. 이분들 아빠도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제보 부탁드립니다.
왜 저러고 살까?
청학동인줄😊
부지런들하다 난 중단발인데도 머리감기싫어서 대머리로 빡빡 밀고싶은디
머리도 자르고 체중도. 줄여라.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