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머리 잘라서 기부하시면 적어도 세번은 하실거 같은 길이... 길면 진짜 되게 불편한데... 머리가 등까지만 와도 일상생활에 좀 불편한 부분이 많더라고요... 의자 앉을때 의자에 끼기도하고... 매번 일어나서도 엉키는 것도 장난아니고... 감고 말리는것도 너무 힘들어서 단발로 쇽 자르고 저도 다시 기르는중 입니당... 가슴까지만 기를려구요
지금은 저 아줌마 머리카락 괴물로 많이 길어진 거 같습니다. 딸은 취업했거나 취업 준비하지 싶습니다. 저 집 드가면 머리카락 괴물이 있는걸로 놀랄듯요 ㅡㅡㅡ 저 아줌마의 머리길이는 저 집의 랜드마크입니다.. 지금 근황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근황 제보해 주셨으면 합니다.. 기를 써도 끝까지 장발 고집하실 듯요.
어휴~ 딸이 제대로된것같네요~~저건 고민이네요.저렇게 머리가 길면. 자칫 생명이 왔다갔다할수도. 자동차문이나 어디 껴서 머리나 척추등등 크게다치기라도 한다면 ~~저 머리로 인하여 옆에있는 티인도 다칠수잇음~~자동차 문 등 에 옷자락이나 스카프 걸려서 큰 사고나는게 비일비재 한데~~위생미용의 문제가 아니라 ~~참 철이 없으신듯~~ 이뿌지도 않고 ~ 별거아닌것에 크게 다치는 일이 얼마나 많은데~~~~ 청학동~맞네요~징그럽기까지~~~
구하라씨 보니까 마음이 먹먹하네요. 웃으면서 머리 풀어주는 모습... 저렇게 예쁘고 착한데... 하늘에서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남편이 머리카락 페티쉬임
아니 미관상이 문제가 아니라
안전이 문제인데
진짜 부인을 사랑하면 머리를 잘라도 예쁘다고 해야지
머리 자르면 자기랑 살기 힘들것같다는거 머리카락 페티쉬 내세우면서
사랑꾼인척하는남편
정말 극혐
남편 변태.. 유치하게 어디 그런 발언을..
@@손철훈-p3m 근대 우리가 신경쓸일 아님. 그들의 인생임.
@@nls2620 안녕하세요에 나온이상 제3자도 왈가왈부 가능하지 ㅋ
카라완전체 보는것도 놀라운데...구하라님 행동보세요...다정하고 착한성격... 너무 사랑스러운분... 명복을빕니다
튀어도 좀 우아하고 세련되게 멋있게 튀어야지 구리니까 문제인거야
스타일도 없이 단순히 길이, 무게 이런 숫자적인 걸로 튀는건 구려
ㅇㅈ 걍 머리카락 길면 뭐가 멋있는건가.. 근처사람들도 보기 싫다는데..
@응애 근데 본인한테도 위험한 상황이 일어나니까 그런거겠죠.
@@유성우-n7k 근데 지금 위에 있는 댓글들은 안전에대해 말하지않고 스타일에 대해 말하잖아요?
기네스북 올라가는게 세련이고 우아고 평범한 삶 다 챙기면서 올라갈수 있는게 아니니까 제 3자는 그냥 아무 말도 안 하는게 좋을듯...
@@셜코-j8q ㅆㅇㅈ
고인 구하라씨 보니
마음이 아프내요!
R.i.p 편안히 쉬세요.
구하라 너무 이쁘고 안타깝네요
정말요..ㅠㅠ
남편 취향 독특
저건 취향의 문제가 아니라 잘못하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게 문제인건데... 저러다 사고 나면... 어후 상상만 해도 끔찍하다
공장같은 위험한곳은 안가겠죠 가게되면 알아서 처신해야겠죠
미용실 하시는분에 말씀에 청학동에
빵 터졌어요
저도 청학동 주민 생각하고 있었는데
같은 생각을 하고 있는분이 계시네요
부모 둘다 뭔가 정상인 같지가 않음.. 머리 고집 때문이 아니라 태도랑 말투가
진짜 오십도 넘어 보인다.아주 천생연분이네
어머니 머리 잘라서 기부하시면 적어도 세번은 하실거 같은 길이... 길면 진짜 되게 불편한데... 머리가 등까지만 와도 일상생활에 좀 불편한 부분이 많더라고요... 의자 앉을때 의자에 끼기도하고... 매번 일어나서도 엉키는 것도 장난아니고... 감고 말리는것도 너무 힘들어서 단발로 쇽 자르고 저도 다시 기르는중 입니당... 가슴까지만 기를려구요
헤헤헤 전 엉덩이까지 기를 예정. . .이 아니라 이미 엉덩이까지 길렀어요!
ㅓ22
저게 사랑이냐 통제하는 거지
안전하지 않다는데 고집도 참 불통이네
미용실 직원이 힘들수밖에
뭔 고민이 아니야.. 자기가 고민하고 있으면 그게 고민이지..
미쳤네 머리카락을 왜 남편 허락 받고 잘라야하는데
부모 둘 다 이상해보임....딸 힘들겠다ㅜ
예전에 이거 봤을 때 계속 걍 엄마 몰래 자르지라고 생각했는데 지금도 마찬가지인듯
아빠 무엇..
부부가 천생연분이네 할머니같다
8시반까지ㅑ8ㅑ
남편 ㅈㄴ 이기적이네 위험했던 일이 몇번있었다는데 지가좋다고
.. 그럼 지머리카락 기르고 만족하던가
이거지… 진짜 자기 머리 아니라고 그러는건 좀 아닌거같아요.
@철제 이상한걸 쌍으로 만족하니 미치고환장할 노릇이라는 거죠 ㅋㅋ
@철제 동의해요
ㅇㅈ요..
@@김도훈-c1z ㄹㅇ 이 말이지...
구하라ㅜ 너무 이쁘다ㅜ
이건 취향문제를 떠나서 너무 위험한데…?
안전이 위협된다면 빨리 꿈에서 빠져나오는 것도 좋아보이네요
5년 반 지난 지금은 저거보다 더 길겠다... 중3이었던 딸은 어른이 되었겠네...
엌 지금까지 길었다면 약280cm정도 아니근데 팔척귀신이 약240cm인데..........
지금쯤이면 애는 대학 졸업해서 취업했을 수도..
구하라씨 ㅜㅡㅜ그곳에선 행복하신거죠
큰사고가 제대로 나야 정신 차리겠네요.
남편이 .....너무 강압적이다
저건 강압이아닌디 부인이 좋아서 기르는건데
머리 허락없이 자르면 자기랑 같이 살기힘들거다 하는데 어머님이 수줍게 웃으시는데 뭐지ㅋㅋㅋㅋ 어머님이 좋아하시네요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방송이어서 긴장하신듯 그냥 그정도로 긴머리가 좋다인 것 같아요 ㅠㅠ
구하라님 방송하시는거 보니까 옛 생각이나네요ㅠ
고 구하라님 보니까 먹먹하네요..ㅠ
평소에도 비녀를 꽂아두거나 해야지 뭔 청소년 딸을 화장실에 따라 들어가래ㅋㅋㅋ 남편 페티쉬+ 자기고집에 애들 희생시키지 마세요~
머리카락을 안 자를거면 땋아서 그냥 묶지 말고 틀어올리고 다니지 비녀를 꽂던지 가채처럼 만들어 다니던지ㅋ
저기 연예인 게스트중에 구하라 언니 맞지.. 언니 너무 보고싶은데... 저기서는 환하게 웃고있는데 하늘에서도 환하게 웃었으면 좋겠다..
한국에 라푼젤이네 ㅋㅋㅋ
ㅋㅋㅋㅋㅋ 시볼 미용실아쥼마 시원하구만 존나 촌스럽긴하지
12:18 네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ㄴ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애들한테 도와달라 하지마쇼~~ 알아서 하면 되지~~~ 애들 고생한다고 생각 안해봤나?? 취향은 존중하지만~~
완전이기적이네요 ㅠㅡㅠ
성장하는 자식의 입장에서 그들의 심정을 알아주지 않소 이기적인 마인드로 그들의 인생만 즐기는 부모는 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보통의 부모라면 자녀들이 싫다고 하면 조금은 그뜻을 받아들이기도 하는데 남편도 좀 그렇네.ㅋ
ㅋ
남편이 진상이다~
5:12
다른건 몰라도 관리 개힘들겠다
나지금 목까지오는 장발로 길렀는데 이것도 머리 드리이하고 샴푸하고 하는데 시간 개많이드는데 저건 한시간 해야하려나
1:14 2:06 12:16
단발머리가 잘 어울리는 얼굴인데.. 머리 기니까 얼굴 더 길어보이고 노안얼굴인데 머리 너무 길어서 더 할머니 같이 보이네. 내가 딸이면 쪽팔려서 같이 다니기 싫을듯. 아빠도 제정신도 아니고 엄마도 제정신이 아님... 딸들만 불쌍
다시보는 구하라 진짜 아깝다
이번회차 하라 ㄹㅈㄷ
고구하라님 보니...짠하네요...에효
어머님맘 저만 이해가는가요... 자기머리를 선생님이나 부모님이 입장생각안하고 확 잘라버렸을때 맘이 상해버려 자르기 싫어지는 마음...
근데 어머님 긴머리 층나있으신서 보면 층난부분만 자르시고 기르는게 좋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안전이 중요해요어머님!
그리고 구하라님 갑자기 보니까 맘이 뭉클하기도한데... 차라리 저때로 돌아갔으면 좋겠어요...
저도 이해가는게 전 어렸을때부터 엄마가 머리를 못 기르게하셔서 계속 짧은 머리였거든요. 그래서 직장인인 지금, 그게 한이 되어서 프사보시다시피 긴머리예요.
머리말아서 비녀 꽂고 다니면 되겠네
왜 굳이 길게 늘어뜨리고 다녀 위험하게ㅠ
지금은 어떻게 되셨으려나 궁금하다 ㅎㅎ
세계 라푼젤 머리길이 여자들과 맞먹는 머리예요!!(감탄) 저는 의견은 없지만 머리 둥글게 묶었다가 궁금해하는 사람들 앞에서 풀면 어떨지 궁금해요!!
저것도 개성이라 존중받아야 하는건데 개인적으로 비현실적인 헤어스타일..., 만화에서는 세일러문같은 진주인공이나 여왕급의 인물처럼 키보다 더 긴사람도 있지만 만화니까 가능한거고 현실에선 긴머리를 좋아하는게 아니면 보통은 팔꿈치만 넘어가는순간 관리 부담스러워함
나는 긴머리를 좋아해서 학창시절 어렸을때 이후론 허리선 이하로 잘라본적이 없는데 그렇다고 엉덩이는 안넘겨봤음ㅋㅋㅋㅋ
저기나온 어머니분 머리기르는건 좋은데 만약 현실적인 헤어스타일을 해야한다면 엉덩이 중간정도로만 자르고 평상시에는 생머리로 찰랑거리다가 가끔 특별한날에만 열보호크림 바르고 말린뒤 에어랩 말아서 웨이브 연출하면 지금보다 더 대중적이고 화려한스타일 가능할텐데
어디까지나 내 생각;;
지금은 저 아줌마 머리카락 괴물로 많이 길어진 거 같습니다.
딸은 취업했거나 취업 준비하지 싶습니다.
저 집 드가면 머리카락 괴물이 있는걸로 놀랄듯요 ㅡㅡㅡ 저 아줌마의 머리길이는 저 집의 랜드마크입니다.. 지금 근황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근황 제보해 주셨으면 합니다.. 기를 써도 끝까지 장발 고집하실 듯요.
내가 좋아야지 부인이 인형인가
머리카락으로 인해 큰변을 당할수있다는점 유의하시고 기르세요 개인취향이지만 사소한문제로 사고가 날수있어요
8:52 머리 감겨주는 직원은 뭔 죄임... 머리 감겨 주는게 그게 허리 무리 얼마나 가는데...
아니 긴 머리카락만 보고 같이 사시나;; 머리 자르는걸 남편 허락받고 해야됨??
허락은핑계고 그냥 학생때 이후에 자기가좋아서 기르는거구만 남편은그걸이쁘다고하는거고
어휴~ 딸이 제대로된것같네요~~저건 고민이네요.저렇게 머리가 길면. 자칫 생명이 왔다갔다할수도. 자동차문이나 어디 껴서 머리나 척추등등 크게다치기라도 한다면 ~~저 머리로 인하여 옆에있는 티인도 다칠수잇음~~자동차 문 등 에 옷자락이나 스카프 걸려서 큰 사고나는게 비일비재 한데~~위생미용의 문제가 아니라 ~~참 철이 없으신듯~~
이뿌지도 않고 ~ 별거아닌것에 크게 다치는 일이 얼마나 많은데~~~~
청학동~맞네요~징그럽기까지~~~
너무싫다
남편도 정상이아니네
아...좀자르세유ㅠㅠㅠㅠ
맞아요!
머리는 자르는게 더 편함
현실판 라푼젤
태민오빠 좋아했었죠 아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KBS Entertain:깔깔티비님 구독 누르고 갑니다 앞으로 잘 부탁 드립니다
고민보다는 구하라님께 애도를 표하고 싶네요 편히 계시길
사연자분 저랑 같은 99년생이신것 같은데, 제 중학교시절 외모, 행동, 말투 너무 닮아서 깜짝 놀랬어요... 닮은게 아니라 거의 똑같은 수준....
이기적이다. 꼬랑지망
만 자르던지 매일 쪽지고다니던지 딸 힘들게하지말지
저엿으면 밖에서만큼은 엄마라고 부르고싶지도않고 그저 모르는 아줌마라 할거고 아는체 안할거같고 솔까 엄마라도 저정도 창피함 취향이라도 같이다니는입장에서는 그저 쪽팔려서
머리자르라고 했음 좋겠어요 ㅠㅠ
울 엄마였으면 잘때 슥삭슥삭ㅋ
옛날엔 방물장수 오면 머리잘랐어
똥비누랑 바꿔서 썼는데
지금은 어떻게하나
아무리 길어도 바닥까지 닿는 것은 아닌 것 같아요.
지금은 어떠시려나.....진짜 안전을 위해서라도 자르는게 나은거같은데..
잘라야지 추해보인다
적당하게 길러야지 나이들면서 남편도 고지식한 사람
취향아니거같은데요
위함해요
( × 머리 ) 가 물에 빠졌다 (○머리카락) 이 물에 빠졌다
저 미용실분 되게 고문영같다
싸이코지만괜찮아?
예의없어보임
머리숱이 적어서 저렇게 기르는게 가능한 거임.
세상엔 정신질환자들이많은거같아
1:55 동연신이 이걸?
그 뭐냐 뒷모습이 아바타 닮으ㅏ셨네요!!!
빈티난다. 깔끔하게 어깨까지 자르면 훨씬 나을 듯
지금은어떻게지냈는지.긍금하네요.
구하라 ㅠㅡㅠ ...
저 긴머리가 무기가 될 수도 있음 격투게임 긴 머리여자가 많고 머리카락으로 공격도 함 알굴이 약간 보이쉬하게 생겼네 그렇다고 저렇게까지는 한 저 길이의 반만 자르면 딱 적당한데
너무 촌시러워서
구하라가 나왔었네요 ㅜㅜ
착하고 이뻐요~
지금은 자르셨으려나..
남편이 개변태스럽네..........
저게뭐야.... 불편하게 왜굳이....
근데 수영장은 왜 있어요????
저때 여름특집이어서인듯?
오 넘 예뻐요ㅠ
제정신아니네나이갑해라
천생연분이네요
부럽네요
저라면관리하기도힘들고머리스타일때문에나이도들어보이고
전이해가안가지만요
그러게 요
지가좋아서 기르면서 왜 딸을볶아!!!! 민폐!!! 안깔끔해보여
!!! 역!!!!!
구하라 보고싶다
어디 중국 부족인가 걔내들 보는 줄 알았네
비녀끼고 지내면 괜찮네
촌스러움의 극치다
이정도면 라풀젤
아...왜 저랩...
우와 땋으니까 진짜 이쁘다~~
아프리카 여자같음ㅡ ㅡ
아니
왜
답답하지
긴머리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