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1 This is the main reason why I don't watch KDL... Because my timezone literally is 11 hours of difference with Korea. But is something that I can understand because it depends where the person is located. 8:07 Although I don't take this as a discrimination thing... I think Observer mode should be public even though it is in a poor state. Here in North and South America we are doing little tournaments where the caster/streamer and the players have to be in the same voice chat so that the players can Stream their screens and the caster can stream to Twitch the different perspectives in one match. This ofc is very annoying and unorthodox considering how many issues we have to take to do little tournaments. I think that local tournaments can help the community/game grow. And Nexon blocking the observer mode is like denying a great opportunity in the west. Me as a western player that did play the game when was in western in 2007-2008, I know this game has potential and current Nexon is killing that potential. Love your content and how you address all the current issues, thanks for the subtitles like always.
플레이는 안하고 리그 재밌어서 리그만 챙겨보던 팬인데 ㄹㅇ 너무 공감 특히 1번 시인성 부족 완전 공감함. 선수들 구별이 원작보다 잘 안되다 보니 집중이 잘 안됨. 아마 카트라이더가 마리오카트처럼 마리오 생각하면 빨간색 연상되고 루이지 생각하면 초록색 연상되듯이 캐릭터마다 고유의 아이덴티티를 부여하려고 색깔을 고정을 시켜놓은 것 같은데, 이게 너무 보기 불편함. 이거는 앞으로의 미래를 위해서 그렇다쳐도 개인전 할 때 왜 선수들 번호에 색깔 안 붙여놓는데? 이거 보기 불편하겠다라는 생각이 바로 안드냐? 카트라이더팀 리그 모니터링 하긴 하냐?
카트리그 튕기는거마저도 갓겜이라며 웃던 그시절 어디갔냐 그리고 리그는 우선 유저들에게 리플레이 기능을 먼저 테스트 해보고 단점을 수정한 다음에 옵저버 기능을 추가해서 리그를 열었어야지... 말그대로 50프로 완성된 기능을 가지고 100프로 성과를 바라면 어쩌자는거니...
가장 아쉬운 게, 원작 리그 때는 이번 주 리그의 피드백이 곧잘 그 다음 주에 반영됐었는데 특히 설산 트랜지션 부분처럼 고치기 쉬운 것도 전혀 피드백이 없었고 이젠 그런 피드백이 거의 없어진 것처럼 느껴짐 첫 주에 아직 과도기인 만큼 선수들 닉네임 영어 표기는 이해 되는데 한글로도 병기해달라는 피드백 말고는 고쳐진 게 있던가 기억이 안 남,, 인게임을 뜯어고쳐야 되는 경우가 많았어서 그런 것 같기도 하지만 분명 부족했음 7:17 이것도 리그를 위한 게임이라면 출시 때부터 관련 메뉴가 인게임 UI로 박혀 있었어야 됐다고 봄 시즌 2 되면서 약간의 메인화면 개편이 있긴 했지만 여전히 단순하다 못해 지나치게 생략되어 있어서 메뉴들이 너무 깊숙한 곳까지 들어가있음 (+ 아무 맥락이 없는 키매핑, 패드에선 어떤지 모르겠는데 절반이 넘는 메뉴를 방향키 + 엔터, 스페이스가 아니라 V, K같은 단축키로 들어가도록 설계되어있음) 최근에 한 이벤트만 봐도 리그 시청 인증 이벤트부터 해서 어택 영상 공유 이벤트, 무부 10판 이벤트, 리버리 이벤트 등 이런 저런 이벤트는 많이 하던데 인게임에선 관련된 설명을 전혀 찾아볼 수 없는데 플레이어를 내장해서 즉시 시청은 너무 많은 걸 바란 거라고 쳐도 최소한 외부 브라우저로 통할 수 있는 인게임 배너는 진작 만들었어야 될 듯 결론적으로 이렇게 인게임이나 리그 등 피드백이 늦어지는 게 게임의 안 보이는 부분을 만지느라 바빠서 그런 건지, 정말 워라밸 때문에 쉬느라 그런 건지, 아니면 정말 이 게임에 큰 투자를 하기 어렵다는 생각이 들어서 슬슬 손 놓기 시작하는 건지 불안할 수밖에 없음
특히 선수 닉네임이랑 해설이 부르는 이름 다른게 가장 불편했음 이재혁 선수 zzz -> 쿨로 부름 , dogworld -> 그냥 월드라 부름 다 이런식이니까 해결하는 선수가 화면에 없으니까 헷갈리고, 심지어 원래 하던 선수들도 영어로 바꾸니까 누군지도 모르겠고.. 최소한 해설이랑 선수 닉네임이랑 맞춰줬으면 좋겠음
I love this game, what happend with Kartrider in Global,there isn't much marketing, and the lack of content such as being able to see the game itself with speed not items limits the player base to being only items and not speed
This is another excellent video addressing issues that Nexon/JL/whoever is developing this game should listen to. I was really upset by the current state of Drift, and that is even more significant by looking at Rush+, a game that should be a "mobile" version of Kartrider.
??? : 그건 원작 리그를 경험해보신 시청자들의 기준... 에이씨 내가 이런걸 말해야하나?? 일하기 싫다고!!!! 워라밸 보장해달라고!!! 리버스가 말한거 수정하려면 일해야하잖아!!!! 코드 뜯어고치기 귀찮아! 차이점을 느끼는건 원작을 경험해본 개돼지들의 기준! 그치만 리그는 원작 리그 방식, 원작 선수로 굴릴거야! 일하기 싫어! 그치만 월급은 받아먹을거야!
원작의 경우에는 캐릭터 색깔보면 얼른 구분이 되기 때문에 보기 편했는데 지금은 캐릭터 머리 저기 한참 위에 둥둥 떠다니는 이름표 보다가 선수들이 어떤 무빙을 하고 어떤 작업을 했는지 놓치는 경우가 많았음, 물론 경기 보는 눈이 좋으신 분이나 시야가 넓으신 분은 빠르게 캐치하겠지만 난 카린이라,,
지우 엔진 시절이 제일 재밌었음 저때는 실력만 있으면 뉴엔진 골스블 이나 파라곤레드c로 지우 엔진 이랑 쇼부 가능 해서 좋았는데 지우는 드탈이 좀 별로 였고 뉴엔진은 드탈 좋았지 그렇기에 추월하는 맛이 있었지... 이니셜d 타쿠미가 된 기분을 낼 수 있었던 그시절..ㅠㅠ 그립다 2015년...카트...
0:38 아마 이 인플루언서 대회라는건... 이미 몇번 열렸을 수도 있습니다. 트위치쪽에서 몇몇 스트리머들끼리 단체로 광고 합방하는걸 보긴 했거든요. 무슨 준비도 없이 같이 하루동안 카드립 내전만 한게 대회냐! 라고 할 수 있겠지만... 정황상 카드립에 장기간을 투자할 수 있는 스트리머들을 모집하는 것에 실패해서 단순한 내전 이벤트를 대회로 퉁쳤던거 같습니다. 대충 1달에 1번씩 이런 이벤트를 했던걸로 기억하는데 6월에도 인플루언서 관련 이벤트를 한다면 그냥 방송인들끼리 모여서 즐겜 몇판 돌리는 이벤트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정말 참고 참아서 진짜 겨우 스피드전은 봐줄순 있어. 근데 진짜 아이템전은 뭔생각으로 만든건지; 봐주기도 힘듬. 4:55 나도 이전부터 너무 큰 문제들이라고 생각했음. 누가 누굴 피격했는지, 아이템색은 왜 구분 안하는지, 새로운 아이템은 도대체 언제 내보일껀지. 뭔 확률장난만 치고있고.
이쯤 되면 니트로스튜디오에 유니티엔진을 건드릴 줄 아는 사람이 부족한게 아닌가 라는 합리적인 의심이 듭니다.. 제작기간도 그리 길었으면서 아직도 미완성에 자기들 말로는 수용해서 개발중이라고 하고는 뭐 1년이 가도록 개발만 하고 있다고 하니.. 차라리 인디게임 회사에 제작을 의뢰하는게 낫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네요
![[Eng sub] The Game almost went shutdown Yesterday! [KartRider:Drift]](http://i.ytimg.com/vi/EMoTbXTEz7c/mqdefault.jpg)
![[Eng sub] The Game almost went shutdown Yesterday! [KartRider:Drift]](/img/tr.png)
![[Running Man] Summary 'Immersed in stock investment competition'/'Running Man' Special | SBS NOW](http://i.ytimg.com/vi/8IyCPgwrJ24/mqdefault.jpg)
2022~23 국내 게임계 최고의 사기극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해외 게임계 최고의 사기극 오버워치2 진짜 가슴이 웅장해진다...
이 두 게임을 다 하는 나는 도대체...
@@유튭계정-y1h 아... 그저 ㅋㅋ
물론 나도 그래서 답답하다
@@유튭계정-y1h 똥믈리에...
@@みきさー-b1p 어이어이 팩트로 패면 심한 폭력이라구
디아4나 하십쇼
이건 원작을 만들어보신 분들의 수준인거군요 ㄷㄷ 잘봤습니다
그딴소리해도 잘못인정하고 바로 개선하는 움직임을 보이는게 참된 디렉터의 역할 아닌가?
왜 계속 숨으려고 하는지 모르겠네.
@@김백호-e6v ㄹㅇ조재윤 ㅈㄴ실망임
@@이야후우우 조재윤 원래부터 말많지 않았나?
역시 사람은 특별한 이유가 없으면 안변해. ㅋㅋㅋ
@@김백호-e6v 그랬나?카트1 섭종하는거 말할 때 우는 모습보고
조재윤 안쓰럽게 느껴져서 믿었었는데...
@@이야후우우 조ㅈ재윤임
1:12 지금보니 도대체 무슨 자신감으로 저렇게 자세 잡고 얘기 했는지 참..ㅋㅋㅋㅋㅋㅋ
이제 조재윤 디렉터한테서 nc 택진이 아저씨의 실루엣이 겹쳐보이기 시작합니다.
원작 리그를 경험 안한척
리그 운영 마저도 리셋해버린 재윤이형
작년까지만 해도 카트유저들 농담으로라도'리그원툴','국내2위리그수준', 'ㅈㅅ리그' 이러면서 리그의 아쉬운 운영에 대한 비판(퍼즈로 인한 성캐쇼 등)과 동시에 선수들 주행을 보는 맛이 있는 리그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는데
이제는...
강원기 ‘겜겜봐’, 조재윤 ‘그원경기’ 공통점은 그 말하기에 제일 안어울리는 사람이 썼다는 점 ㅋㅋㅋㅋ
그원경기
그원경기 고제그찡 매안방켜 ㄷㄷ
냅두면 알아서 빠르게 섭종할듯ㅋㅋㅋㅋㅋㅋ
리그 진행중인거 인게임에 뜨는 건 진짜 좋겠다....
ㅅㅂ 왜 게임이 퇴하하냐고
@@박수환-d9h 퇴화
디렉터가 miss 할 수 있는건 ok.
다만, 유저들의 의견을 수용하고 개선해나가는게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함.
추억이나 다시 좀 돌려줬으면...
7:11 This is the main reason why I don't watch KDL... Because my timezone literally is 11 hours of difference with Korea. But is something that I can understand because it depends where the person is located.
8:07 Although I don't take this as a discrimination thing... I think Observer mode should be public even though it is in a poor state. Here in North and South America we are doing little tournaments where the caster/streamer and the players have to be in the same voice chat so that the players can Stream their screens and the caster can stream to Twitch the different perspectives in one match. This ofc is very annoying and unorthodox considering how many issues we have to take to do little tournaments.
I think that local tournaments can help the community/game grow. And Nexon blocking the observer mode is like denying a great opportunity in the west. Me as a western player that did play the game when was in western in 2007-2008, I know this game has potential and current Nexon is killing that potential.
Love your content and how you address all the current issues, thanks for the subtitles like always.
캐릭터 색에 대해 공감이 많이되네요. 정말 구분 안되서 개인전 응원할때 힘들었어요.
구라안치고 지우엔진 시절쯤으로 해서 다시 원작 롤백해서 오픈해도 드리프트보다 접속률 높을꺼 같음
리그 UI도 퇴보하고 있는데 리그장도 진짜 가보면 열악하단 느낌이 절로 느껴짐..
플레이는 안하고 리그 재밌어서 리그만 챙겨보던 팬인데 ㄹㅇ 너무 공감
특히 1번 시인성 부족 완전 공감함. 선수들 구별이 원작보다 잘 안되다 보니 집중이 잘 안됨. 아마 카트라이더가 마리오카트처럼 마리오 생각하면 빨간색 연상되고 루이지 생각하면 초록색 연상되듯이 캐릭터마다 고유의 아이덴티티를 부여하려고 색깔을 고정을 시켜놓은 것 같은데, 이게 너무 보기 불편함.
이거는 앞으로의 미래를 위해서 그렇다쳐도 개인전 할 때 왜 선수들 번호에 색깔 안 붙여놓는데? 이거 보기 불편하겠다라는 생각이 바로 안드냐? 카트라이더팀 리그 모니터링 하긴 하냐?
다시 카트1돌려주면 지금보다 더 인기 많을거다 ㅋㅋ
I'm an NA kartrider player and I had no idea they even did english commentary for the league. I just watched the Korean vods on youtube later.
아무리봐도 카드맆은 원작보다 나은점이 그래픽말고 없음
(애초에 카트는 그시절 감성으로 하는거라 이거마저 장점으로 보이진 않지만..)
그래픽도 저게 9년을준비한 게임인가 라는 기준으로 놓고보면 형편없는수준임 ㅋㅋㅋ
4: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가노점마
이게 젤 웃기네ㅋㅋㅋ
진짜 리버스 채널은 그 누구보다 카트를 사랑하고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영상 많이 만드셨는데 지금까지 잘 해결된게 하나도 없음 이젠 이걸 내가 아는 카트라고 불러야 할지도 모르겠다
확실히 영어닉네임으로 하니까 누가 누군지 잘 모르겠음
ㄹㅇ...
글로벌이고 뭐고 제발 한글로 해줬으면 좋겠음
@@허준석-e3w 이제 더이상 본명은 안씀 이스포츠에서
솔직히 소통이 아니라 그냥 통보 하듯이 업데이트하니까 답이 없는 듯
애초에 카트 섭종도 통보였으니
Thanks for making ENG subtitles, I really appreciate it. Awsome vids by you as always ❤
ㅋㅋㅋㅋㅋ 카트안하지만 리버스영상 볼려고 기대된다
현재 아이템전은 카트1처럼 다양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지금 리그 살린답시고 얼물 호미 추가할 경우 그랑프리에서 엉망이 될 가능성이 커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상황이 되었습니다.
카트1 섭종은 그 자체로 역대급 병크지만
그 이유가 카드맆을 위해서 라는게 진짜 레전드다
카트리그 튕기는거마저도 갓겜이라며 웃던 그시절 어디갔냐
그리고 리그는 우선 유저들에게 리플레이 기능을 먼저 테스트 해보고 단점을 수정한 다음에 옵저버 기능을 추가해서 리그를 열었어야지... 말그대로 50프로 완성된 기능을 가지고 100프로 성과를 바라면 어쩌자는거니...
“그건 원작을 경험한 유저분들의 기준인거고요“
퀄리티는 차치하고 1에서 쌓은 노하우를 전혀 적용하지 않았다는 느낌이 크게 드네요
가장 아쉬운 게, 원작 리그 때는 이번 주 리그의 피드백이 곧잘 그 다음 주에 반영됐었는데 특히 설산 트랜지션 부분처럼 고치기 쉬운 것도 전혀 피드백이 없었고 이젠 그런 피드백이 거의 없어진 것처럼 느껴짐
첫 주에 아직 과도기인 만큼 선수들 닉네임 영어 표기는 이해 되는데 한글로도 병기해달라는 피드백 말고는 고쳐진 게 있던가 기억이 안 남,, 인게임을 뜯어고쳐야 되는 경우가 많았어서 그런 것 같기도 하지만 분명 부족했음
7:17 이것도 리그를 위한 게임이라면 출시 때부터 관련 메뉴가 인게임 UI로 박혀 있었어야 됐다고 봄
시즌 2 되면서 약간의 메인화면 개편이 있긴 했지만 여전히 단순하다 못해 지나치게 생략되어 있어서 메뉴들이 너무 깊숙한 곳까지 들어가있음 (+ 아무 맥락이 없는 키매핑, 패드에선 어떤지 모르겠는데 절반이 넘는 메뉴를 방향키 + 엔터, 스페이스가 아니라 V, K같은 단축키로 들어가도록 설계되어있음)
최근에 한 이벤트만 봐도 리그 시청 인증 이벤트부터 해서 어택 영상 공유 이벤트, 무부 10판 이벤트, 리버리 이벤트 등 이런 저런 이벤트는 많이 하던데 인게임에선 관련된 설명을 전혀 찾아볼 수 없는데 플레이어를 내장해서 즉시 시청은 너무 많은 걸 바란 거라고 쳐도 최소한 외부 브라우저로 통할 수 있는 인게임 배너는 진작 만들었어야 될 듯
결론적으로 이렇게 인게임이나 리그 등 피드백이 늦어지는 게 게임의 안 보이는 부분을 만지느라 바빠서 그런 건지, 정말 워라밸 때문에 쉬느라 그런 건지, 아니면 정말 이 게임에 큰 투자를 하기 어렵다는 생각이 들어서 슬슬 손 놓기 시작하는 건지 불안할 수밖에 없음
섭종 다시 롤백해 ㄹㅇㅋㅋ
카드맆도 얼마 못 가 문 닫는거 아닌지 모르겠네.
@@_MochaNyang 카러플이 더 잘만듦
서든2보다는 오래가네요 금방 없어질줄 알았는데
I can't wait to see video about yesterday's stream
걍 지금이라도 원작 부활시키자..이대로가다간 진짜 답도 없어..
유저와 리그 관계자가 받아들이는게 영 180도 딴판인게 가장 최악인거죠 리그 관계자는 "전혀 문제가 안될것 같고 또한 그 부분은 구현이 안될것 같아요" 이래버리면 끝이라
원작포함 13년했는데 나오자마자 하루하고 손이안간다참.. 오랜만에들어가도 한판하고 강종밖에버튼이안눌린가참 ㅋㅋ
저도 카트 2005년부터 했던사람인데..거의 매일같이 .. 혼자놀아도 재밌어서 몇시간이고 했었던게임.. 드리프트는 진짜 한판하고 딱 강종함
누구말대로 이렇게 재미없게 만드는것도 능력이라면 능력이네요ㅡㅡ
진짜...재윤이형이 이걸 꼭 보시고 다시한번 생각해보시고 많이 고쳐나갔으면
좋겠고 모바일측과 pc에서 리그가 진행된다면 참여할생각 있습니다. 그러니까
리그 시스템 잘 고쳐주시고
피드백좀 잘 받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재윤이형
저를 실망시키지 말아줘요
이렇게 디테일하게 찝어주는정도면 그냥 떠먹여주는 수준인데 이것도 못받아들이냐
카드립 돌아가는 꼴 보면 이런 영상 아예 안 보거나 보더라도 '아무것도 모르는 놈들이 또 ㅈㄹ이네' 이러고 넘기는 게 분명함...카드립 안한지 벌써 2~3주는 됐다;; 근데 카트라이더 영상은 계속 보고있고...이게 맞냐 재윤아
그냥 원작카트 부활시키는게 답인듯합니다;;; 유저들간의 소통, 피드백 받겠다면서 입 꾹 닫고 귀꽉막고 알빠노 시전중이면서 이게임에 미래가 있기를 바라나요?
특히 선수 닉네임이랑 해설이 부르는 이름 다른게 가장 불편했음
이재혁 선수 zzz -> 쿨로 부름 , dogworld -> 그냥 월드라 부름
다 이런식이니까 해결하는 선수가 화면에 없으니까 헷갈리고, 심지어 원래 하던 선수들도 영어로 바꾸니까 누군지도 모르겠고..
최소한 해설이랑 선수 닉네임이랑 맞춰줬으면 좋겠음
I love this game, what happend with Kartrider in Global,there isn't much marketing, and the lack of content such as being able to see the game itself with speed not items limits the player base to being only items and not speed
리그를 위한 게임인데 리그에 대한 것마저 부실함ㅋㅋㅋㅋ
This is another excellent video addressing issues that Nexon/JL/whoever is developing this game should listen to. I was really upset by the current state of Drift, and that is even more significant by looking at Rush+, a game that should be a "mobile" version of Kartrider.
??? : 그건 원작 리그를 경험해보신 시청자들의 기준...
에이씨 내가 이런걸 말해야하나??
일하기 싫다고!!!!
워라밸 보장해달라고!!!
리버스가 말한거 수정하려면 일해야하잖아!!!!
코드 뜯어고치기 귀찮아!
차이점을 느끼는건 원작을 경험해본 개돼지들의 기준!
그치만 리그는 원작 리그 방식, 원작 선수로 굴릴거야!
일하기 싫어! 그치만 월급은 받아먹을거야!
쿨이 익시드로 만들어낸 개인전 결승의 놀라운 경기들을 봤으니.. 내가 승에 안차는건 원작을 경험한 분들의 기준이라니 백번 이해하려해도.. 원작 리그 안본 사람도 아쉬워하는걸..
이 사태 나기 전 카드맆 시작도 안한 사람이 승리자인듯
8:04 이건 걍 마리오카트 4인 로컬 멀티플레이 화면 빼박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 초반 10초만봐도 pc카트를 안해도 카트가 잼있어보인다 ㄷㄷ
내 생각에는 리그는 커스텀방에서
할테니까 커스텀방 입장 순서대로
머리 위 등수 표기를 컬러로
바꿔야한다고 생각함 예를 들면
옐로우레이서 선수를 가장 먼저
입장시켜 머리 위에 표기되는 등수
표시가 노란색으로 표기되도록
하는거임
원작유저와 유입을 뒤로 하고 리그도 뒤로하고 어찌 할줄 아는게 하나도 없냐;; 진짜 넥슨과 니트로는 본사가 미국이 아닌걸 감사하게 여겨야됨
P.S 카트 섭종 쇼케이스할때 즙짜면서 감성팔이 할때부터 알아봤다
즙짜면서 감성팔이 했을때
"드리프트에서 이런것들을 다시 만들고 해야하다니 앞길이 막막하다.." 이생각 들었을거 같네요😢
게임은 이미 진작에 망했고, 리그도 망해간다...
원작 유저에게 등을 돌리면서 세계화를 꿈꾸는 거라면 해외 게임사로 나가서 디렉팅을 해주세요
이 또한 원작 리그를 경험해보신 분들의 기준입니다 깔깔깔
원작의 경우에는 캐릭터 색깔보면 얼른 구분이 되기 때문에 보기 편했는데 지금은 캐릭터 머리 저기 한참 위에 둥둥 떠다니는 이름표 보다가 선수들이 어떤 무빙을 하고 어떤 작업을 했는지 놓치는 경우가 많았음, 물론 경기 보는 눈이 좋으신 분이나 시야가 넓으신 분은 빠르게 캐치하겠지만 난 카린이라,,
그냥 기존 카트를 삭제한 이유가 단지 드맆으로 유저 강제이주 말곤 타당성이 설명이 안됨 게임성도 떨어지고 유저소통도 떨어지고 미래계획성도 없음 23년에 나온겜이 맞나 싶을정도로 인디겜수준의 완성도로 아무것도 없는 상태로 출시됨
게임 대충 만들어 놓으면 일단 고인물들이 리그 대충 돌아갈테니까 천천히 해야지~ 라는 마인드 같음
국내 게임 유저가 해외보다 적다는게, 해외유저가 어마어마하게 많아서가 아니고 국내 게이머들한테 외면 받았다는 뜻 같은데 그걸 자랑스럽게 말할수 있는가.
애초에 게임도 미완성이고
디렉터는 그원경기드립에 눈귀막고 아웅
리그 트로피는 갖다버리고
보기도 힘든 리그
그냥 롤 리그나 보러 가야겠다
그냥 원작을 경험한 우리 잘못으로 하자 ㅋㅋ
조재와 조윤의 싸움 가슴이 웅장해진다
진짜 솔직히 말이 안 되는 부분이 너무 많다 이건 진짜로 재윤이형이 넥슨에 뿔난거라고 설명할 수 밖에 없다
8:09 브로디 팀물 야무지네
이제 알았음.
만들었습니다가 아니라 만들겠습니다였음
??? : 그건 원작을 경험해보신분들 기준이구요
그래서 그 유저들이 원하는 원작의 기능을 누가 만들었지...?
게임이 성공해야 그 연장선인 리그도 흥행할 수 있는 것이고 이는 카트라이더 1도 마찬가지였는데,
니트로 스튜디오가 이 사실을 망각한 것이 참담할 따름입니다...
리그 신청 최소점수가 3900점이란 소리가 들리는 만큼 리그가 성공적이지 못하고 또 가도 별 소득을 얻지 못하기 때문에 일거라고도 생각해요,
게임이 미완성이란 이유도 있을거구요..
일단 이런 영상 자체가 있다는 것은 카트가 다시 올라갈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베타테스터 였습니다 게임출시는 다시공지드릴께요
이제 에볼루션 비치해변같은 에결은 나올 수 없습니다.
견인이 답답하게 느리면서도 견인이 붙었을 때 드립감은 심하게 미끄러져서
한 번 아프게 부딪히면 트랙이 얼마나 남았든 앞에서 실수가 있는게 아닌 이상 절대 따라잡지 못하거든요
"아주 그냥 입만 열면 🤬🤬🤬 이 자동으로 나와!"
아이템전만 해본 나도 원작 연출이 좋아보이는데 '그원경기'분들은 카드맆이 얼마나 퇴화 했다 느끼실지 상상도 안가네요..
그냥 원작 다시 돌려주세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아이템전은 진짜 노잼이고
스피드는 몸싸움도 보는 맛이있었고 하나의 전략이었어서 서로 슈퍼플레이 보여주는 재밌는 요소들이 있었는데 없으니 그냥 주행,드렙빨고가기 메타 된것같아서 리그가 전처럼 박진감 넘치진 않는듯
카트리그는 진짜 속도감 하나는 죽여줘서 보는맛 하나는 있었는데.. 카트드맆은.....
네 여러분 의견 다 알겠습니다. 그치만 앞으로 십 몇년간 운영해야하기에 아주 가끔 조금씩만 고쳐나가겠습니다.
지우 엔진 시절이 제일 재밌었음 저때는 실력만 있으면 뉴엔진 골스블 이나 파라곤레드c로 지우 엔진 이랑 쇼부 가능 해서 좋았는데 지우는 드탈이 좀 별로 였고 뉴엔진은 드탈 좋았지 그렇기에 추월하는 맛이 있었지... 이니셜d 타쿠미가 된 기분을 낼 수 있었던 그시절..ㅠㅠ 그립다 2015년...카트...
그냥 다시 나만의 작은 카트로 돌아와줘...😢
조재윤 디렉터의 가장 큰 문제는 피드백 수용은 커녕 살살 돌려말하면서 유저들이랑 기싸움을 하려고 함 ㅋㅋ
그래도 메플은 좀.. 내가 콘솔해서 카드맆보곤 있지만 차라리 콘솔 버리는게 나았을듯함
캐주얼은 마카있고 니드포, 호라이즌도 있어서
0:38 아마 이 인플루언서 대회라는건... 이미 몇번 열렸을 수도 있습니다. 트위치쪽에서 몇몇 스트리머들끼리 단체로 광고 합방하는걸 보긴 했거든요.
무슨 준비도 없이 같이 하루동안 카드립 내전만 한게 대회냐! 라고 할 수 있겠지만... 정황상 카드립에 장기간을 투자할 수 있는 스트리머들을 모집하는 것에 실패해서 단순한 내전 이벤트를 대회로 퉁쳤던거 같습니다.
대충 1달에 1번씩 이런 이벤트를 했던걸로 기억하는데 6월에도 인플루언서 관련 이벤트를 한다면 그냥 방송인들끼리 모여서 즐겜 몇판 돌리는 이벤트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나락 갈 일만 남은거임 저희는 한달에 한번씩 업데이트 하겠다 이 말부터 이미 얘네는 이 게임에 애정도없고 그저 지들 경력 월급받고 다른곳가던지 할놈들임 그리고 지금도 여전히 피드백해줘도 들어먹지도않음 이제 까는것도 지침 왜? 바뀌지를 않으니까
소통도 영업이 잘될때나 가능하지
게임이 폭투더 망인데 개발인력 계속 냅두면
적자폭은 커지니 인력은 줄어들고
인력이 줄어드면 그 다음은 뭐..
이럴꺼면 카트 왜 없앤거임. 돌려줘요 내 낭만
리그도 답이 없는 카드맆...
이 시리즈 100편까지도 나올려나?
운영진이 계속 이지랄로 하면 평생컨텐츠일듯 ㅋㅋㅋ
100편 나오기 전에 게임이 망할숟
@@Spica104 그 전에 섭종
칼을 갈았다 목숨을 걸었다 이젠 뭘 걸까요? 직위를 걸었다인..
목숨을 걸어서 직위로는 의미가 없는데요.
회사의 사운을 걸죠
원작리그와 달리 드리프트는 재미는 없지만 응원하는 선수, 팀이 있어서 봤지....
영상을 보니깐 운영자가 우리의 피드백을 개판으로 듣는 것 같네요 ㅋㅋ
진짜 저시절로 돌아가고싶다.. 진짜 저시절 갓겜 돌려돌려 돌림판은 현재 해외 핑핑이에 비하면 진짜 천사 수준 이였..ㅠㅠ
카드립 몇년안에 섭종할까 그게 젤 궁금하다
시원합니다.
정말 참고 참아서 진짜 겨우 스피드전은 봐줄순 있어. 근데 진짜 아이템전은 뭔생각으로 만든건지; 봐주기도 힘듬.
4:55 나도 이전부터 너무 큰 문제들이라고 생각했음. 누가 누굴 피격했는지, 아이템색은 왜 구분 안하는지, 새로운 아이템은 도대체 언제 내보일껀지. 뭔 확률장난만 치고있고.
대만, 일본에서 이벤트 대회가 열렸다는 게 놀랍네요
특히 닌텐도 본고장 일본에서는 마리오 카트 짭이라는 소리 엄청 들었을텐데 옵저버도 없이 대회를 했다니..
게임 역사에서 쌓아온 수많은 소스들을 활용하질 않으니 ㅋㅋ.
7:40 입꼬리 씰룩씰룩
카트1을 섭종을 안하고 냅두면 이렇게 까진 욕을 안먹었을탠데.. 카트1을 섭종시키고 이런식으로 가니 오히려 욕을 더먹네.. 카트1 다시 출시해주면 안되나..
??? : 그건 원작을 경험해보신 분들의 기준인 거고요.
우리들이랑 선수/유튜버들이 아무리 짖어봐야 원작카트 경험하신분들 기준이고요 라고 대답할듯.
형님 왜 차분해졌어..
이거 바지사장이랑 다를게 뭐지ㅋㅋㅋㅋㅋ
원작을 따르지 않고 새롭게 하는건 괜찮은 도전이긴 한데, 원작이 왜 성공적인지 생각하지 않은게 문제인듯...
이쯤 되면 니트로스튜디오에 유니티엔진을 건드릴 줄 아는 사람이 부족한게 아닌가 라는 합리적인 의심이 듭니다..
제작기간도 그리 길었으면서 아직도 미완성에
자기들 말로는 수용해서 개발중이라고 하고는 뭐 1년이 가도록 개발만 하고 있다고 하니..
차라리 인디게임 회사에 제작을 의뢰하는게 낫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네요
@@강철발톱-m1s 찾아보니 언리얼이네요
쨋든 유니티던 언리얼이던 건들 사람이 없는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