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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가 워크맨을 출시한것이 79년입니다. 그런데 눈 여겨 봐야 할 점은 74년에 이미 아날로그 신호를 디지털로 변환시켜 작동하는 PCM 방식의 디지털 녹음장비를 만들었고, 76년에 레이저를 이용한 CD 규격과 비슷한 16비트 광학 오디오 디스크를 만들어 방송용 디지털 음향장비를 개발하고 있었습니다. 디지털 오디오 시장이 무르익을때까지 기존의 아날로그 기술들 피치를 극대화시켜 워크맨 같은 신제품들로 시장을 선도하면서도 앞으로 다가올 디지털 방송, 음악 시장을 위해 뒤에서 조용히 계속해서 새로운 칼을 갈고 있었던 당시 소니 1세대 경영진과 기술진들이 참 대단한 사람들이었다고 생각이 됩니다.
2000년이 소니가 트랜지스터로 워크맨을 만들었는데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라디오가 주머니에 들어오면서 카셋트테이프를 장착하였다. 이때 8월에 통신시스템이 동일한 상황이 만들어짐.따라서 인프라가 구축되어야 하는 상황의 주도권이 일단은 키가 넘어감.이는 삼성과 한솔이 알고 있는 상황이고 소니는 삼성에 미디어사업부에 참가하여음.
소니는 보험을 할 때부터 이미 금융회사로 전환하고 있었습니다. 지주회사가 전자에서 소니생명으로 바뀌었음. 그리고 앞으로 컨텐츠가 돈이 될걸로 판단하고 무리해서라도 영화회사를 인수한거고. 자꾸 위기위기 이런 말을 하셨는데 매달 자금이 들어오는 캐쉬카우 보험이 있어서 그 자본을 믿고 사업을 추잔해서 지금 그 성과들이 나오는거죠. 2000년도 초부터 앞으로는 소프트파워로 돈을 벌어야지 제조업으론 안 된다고 판단하고 그렇게 밀어 붙었음. 제조업이 망해서 다른데 손댄게 아니라 첨부터 제조업을 안 하기로 마음을 먹은겁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삼성이 소니를 이겼다고 한때 국뽕에 취해 있었죠.
말랑말랑 기업사를 늘 재미있게 듣고 있지만 어떤 기업사 보다도 가장 흥미롭게 들었습니다. 저도 중고등학교때는 소니 워크맨을 들고다니던 친구들을 부러워 하던 40대이고, 트리니트론 TV 에 감탄하곤 했었던 세대이지요. 제가 대학생때 소니 자서전이라는 책이 있었고, 저도 엔지니어인지라 그들이 어려움을 이겨내며 성장하는 스토리를 몰입해서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따지고 보면 그 소니자서전이 나왔던 시기가 소니가 전성기의 끝을 달리던 시절이었고, 속된말로 자뻑이 최고조이던 시절에 그 자화자찬을 하는 책을 낸게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듭니다. 한때 동경의 대상이자 타도의 대상이었던 소니, 많은 사람이 동경했던만큼 잘 아는 기업이라고 생각했었는데, 그 뒤에 있었던 재미있는 이야기를 잘 풀어주셔서 너무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소니의 부활의 원인은 다 필요 없고 보험 + 금융이죠 그거 없었음 진작에 망함 (일본인들의 소니에 대한 믿음이 자동차+종신보험으로...) 전자쪽 망한건 자기네들 규격을 표준화 시키려다... 메모리스틱듀오나.. DVD다음은 블루레이다!!! 했는데 고용량 USB의 등장... 외국인이 구조조정 불가 한건 일본 특유의 기업문화가 큼 그 이후 애매한거 쳐내고 엔터 + 장악력 높은 섹터로 변화 => 부활 임 방송장비나 미디어 오디오 시장에서 점유율 높아서 오디오쪽은 재미난 짓을 많이 함(마이크로 SD카드를 음원전용으로 개발 하면 음질이....좋다던가... DAP에 금도금 도배를 하던가....) 아날로그 하지만 요상한 일본기업임...
그리고 소니 모바일 사업부는 버림받음.. 꾸역꾸역 나오지만... 카메라 이미지 센서를 소니꺼 안쓰고 삼성껄 쓰고... 오디오쪽도 초창기엔 노이즈 켄슬링 사용가능 이어폰으로 협업하다가 버림받고 오디오 분야에서도 유명한게 LDAC를 안드로이드에 코덱 공짜로 풀고 수신가능한 칩은 로열티 받는쪽으로 선회 하고... 분야별 협업도 잘 안됨 근데 캐시카우(보험금융)가 퍼센트로 보면 얼마 안되보여도 겁나 지탱이되서 잘 안망함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항상 삼프로 일프로 다 재미있게 보고 좋은 컨텐츠 준비하시느라 고생 많으신데 보면 자료화면이랑 카메라 화면전환이 아쉽습니다. 뭔가 그라프나 자료화면이 나오면 항상 말씀듣고 자료화면 본다고 뒤로 돌리고 이러는 경우가 자주 있어요. 라이브 방송은 하시다 보면 그렇게 될수도 있는게 당연한데 편집이 가능한 경우에는 그런부분을 보시고 자료화면으로 편집하시거나 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이미 모두가 잘 알고 있는 사실을 이렇게 방송을 하니.. ㅜㅜㅜ 한때는 쏘빠였는데... 아베가.. 할매, 할배를 생각하면서 버렸다는..ㅜㅜㅜ 지금도 창고에 소니가 수북해요.. 워크맨, 바이오, 엑스페리아... ㅋㅋㅋ 버리질 못해서... 그런데 감히 첨언을 하자면 핵심이 없어요.. 그래서 소니라는 기업은? 잘 아시겠지만.. 요즘 플레이스테이션 관심없습니다. 괜히 오해가 있을 것 같아서요.. 오지랍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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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가 워크맨을 출시한것이 79년입니다. 그런데 눈 여겨 봐야 할 점은 74년에 이미 아날로그 신호를 디지털로 변환시켜 작동하는 PCM 방식의 디지털 녹음장비를 만들었고, 76년에 레이저를 이용한 CD 규격과 비슷한 16비트 광학 오디오 디스크를 만들어 방송용 디지털 음향장비를 개발하고 있었습니다. 디지털 오디오 시장이 무르익을때까지 기존의 아날로그 기술들 피치를 극대화시켜 워크맨 같은 신제품들로 시장을 선도하면서도 앞으로 다가올 디지털 방송, 음악 시장을 위해 뒤에서 조용히 계속해서 새로운 칼을 갈고 있었던 당시 소니 1세대 경영진과 기술진들이 참 대단한 사람들이었다고 생각이 됩니다.
소니가 한국과 매칭 되면서 인프라의 하드웨어를 삼성과 같이 공유하고 나머지는 자신들의 주력인 소프트 파워를 키워 나가는 상황을 만듬 이러한 방식은 같은 배를 타고 한동안 같이 가는 상황에 대한 것으로,슬쩍 유유자적한 상황임.
2000년이 소니가 트랜지스터로 워크맨을 만들었는데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라디오가 주머니에 들어오면서 카셋트테이프를 장착하였다. 이때 8월에 통신시스템이 동일한 상황이 만들어짐.따라서 인프라가 구축되어야 하는 상황의 주도권이 일단은 키가 넘어감.이는 삼성과 한솔이 알고 있는 상황이고 소니는 삼성에 미디어사업부에 참가하여음.
소니는 보험을 할 때부터 이미 금융회사로 전환하고 있었습니다.
지주회사가 전자에서 소니생명으로 바뀌었음.
그리고 앞으로 컨텐츠가 돈이 될걸로 판단하고 무리해서라도 영화회사를 인수한거고.
자꾸 위기위기 이런 말을 하셨는데 매달 자금이 들어오는 캐쉬카우 보험이 있어서 그 자본을 믿고 사업을 추잔해서 지금 그 성과들이 나오는거죠. 2000년도 초부터 앞으로는 소프트파워로 돈을 벌어야지 제조업으론 안 된다고 판단하고 그렇게 밀어 붙었음. 제조업이 망해서 다른데 손댄게 아니라 첨부터 제조업을 안 하기로 마음을 먹은겁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삼성이 소니를 이겼다고 한때 국뽕에 취해 있었죠.
지금보니 소니 인력이 경희대학교에서 블럭체인에 대한 ,사물인터넷에 대한,여러가지를 작업하고 있었음.일본기업의 특성이 길에서 서있어도 나타남.
삼성이 요즘시대에 콘텐츠 사업이 없다시피 한건 앞으로 마이너스 요인일거 같은데.
요것이 같이 뜨네, 대우가 세계화를 위해 선두에서 치고 나가다가 박살났는데 이러한 상황은 문을 열어 놓고 빠진 상황이 이제 나머지는 그것을 정리하면 당분간 먹고 살길이 열림.이것이 맞물림.
2000년부터 정점을 치고 올라오고 있다는 것은 휘경동 근처에서 놀고 있다는 반증.
이시기는 삼성이 중국으로 공장을 이전하고 있는 상황과 연결업체가 같이 빠지는 상황이 닥치고 있는 상황이 생기고 있게 되고 중국은 반도체 굴기를 하기 위하여 준비중.(반도체 협회참조)
말랑말랑 기업사를 늘 재미있게 듣고 있지만 어떤 기업사 보다도 가장 흥미롭게 들었습니다. 저도 중고등학교때는 소니 워크맨을 들고다니던 친구들을 부러워 하던 40대이고, 트리니트론 TV 에 감탄하곤 했었던 세대이지요. 제가 대학생때 소니 자서전이라는 책이 있었고, 저도 엔지니어인지라 그들이 어려움을 이겨내며 성장하는 스토리를 몰입해서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따지고 보면 그 소니자서전이 나왔던 시기가 소니가 전성기의 끝을 달리던 시절이었고, 속된말로 자뻑이 최고조이던 시절에 그 자화자찬을 하는 책을 낸게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듭니다. 한때 동경의 대상이자 타도의 대상이었던 소니, 많은 사람이 동경했던만큼 잘 아는 기업이라고 생각했었는데, 그 뒤에 있었던 재미있는 이야기를 잘 풀어주셔서 너무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미지센서도 삼성에 추격당하고 있습니다.
고영경교수님은 한국초ㆍ중ㆍ고교 ㆍ대학생들의롤모델입니다
2000년 경에 삼성전자가 10조5천억, lg전자가 9조 5천억. 이었는데 이때부터 삼성이반도체로 레이스를 침.엔터테인먼트?
한국은 LCD로 갈아탈때 일본은 PDP로 대응했지만 일본 내수에서도 외면 받고 샤프가 무리한 확장으로 망했죠
지금은 일본 브랜드 tv는 LG, 삼성 패널 구매후 각 브랜드 고급라인 밀고 저가 라인은 대만, 중국 패널로 판매합니다
TV와 LCD패널 사업 얘기가 빠져서 좀 아쉽네요
이렇게 재미있고 객관적인 기업스토리 채널이 있었다니....축복입니다.
플레이스테이션 처음 박스개봉 추억이 그립습니다
3프로님 고영경박사님 잘봤습니다
나의 마음속 모회사 잘되라..
50.60대 에게 소니 는 어마무지 무자막지 했지,,,ㅎㅎ
잘 봤습니다.
부활했군요. 쏘니 쏘니가!
재미난 내용 감사합니다.
소니도 금융 파트 덕분에 살아남았고
삼성도 반도체 수익안나올때 보험에서 투자금 가져가서 버텼지요
문어발 욕해도 회사가 살아남으려면 필수지요
그리고 선진국의 기업들이라고 해서 딱히 문어발 아닌것도 아니고
전문경영인 체제에서 오너경영인 체제로 바뀌고 나서 살아남.
휴대폰 사업도 얘기 해 주시길
학부 때, 하버드 비지니스 케이스로 리포팅하던 때가 생각나는 프로그램이에요.
한글로, 이렇게 쉽게 풀어주는 강의였다면 기억이 덜했겠지만,
그럼에도 유튭에서 기업사를 자료-근거를 기반으로 구성하는 프로그램도 없을거 같네요.
챙겨보고 있습니다!!
일본식의
현대차 미국 공장은 전기차 입니다
고영경 박사님 이야기 아주 재미있어요!
이미지센서 40%초반까지 떨어진게 몇달전얘기인데..50%는 1년전얘기 이영상 작년꺼 재업로드인가요?
잘봤습니다 교수님, 라면, 구찌, 화장품, 제이피모건 ㅎ. 교수님의 폭넓은 산업에 대한 이해는 끝이 없는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주욱 좋은말씀 오래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구요.
잘봤습니다.~~역시 재밌어요~
소니 잘봤습니다
소니는 문어발아니고...
낙지발..
자료를 너무 짧게 보여주시네요 ㅠㅠ
편집할때 고려좀....
소니의 부활의 원인은 다 필요 없고 보험 + 금융이죠 그거 없었음 진작에 망함 (일본인들의 소니에 대한 믿음이 자동차+종신보험으로...)
전자쪽 망한건 자기네들 규격을 표준화 시키려다... 메모리스틱듀오나.. DVD다음은 블루레이다!!! 했는데 고용량 USB의 등장... 외국인이 구조조정 불가 한건 일본 특유의 기업문화가 큼
그 이후 애매한거 쳐내고 엔터 + 장악력 높은 섹터로 변화 => 부활 임
방송장비나 미디어 오디오 시장에서 점유율 높아서 오디오쪽은 재미난 짓을 많이 함(마이크로 SD카드를 음원전용으로 개발 하면 음질이....좋다던가... DAP에 금도금 도배를 하던가....) 아날로그 하지만 요상한 일본기업임...
그리고 소니 모바일 사업부는 버림받음.. 꾸역꾸역 나오지만... 카메라 이미지 센서를 소니꺼 안쓰고 삼성껄 쓰고... 오디오쪽도 초창기엔 노이즈 켄슬링 사용가능 이어폰으로 협업하다가 버림받고 오디오 분야에서도 유명한게 LDAC를 안드로이드에 코덱 공짜로 풀고 수신가능한 칩은 로열티 받는쪽으로 선회 하고... 분야별 협업도 잘 안됨 근데 캐시카우(보험금융)가 퍼센트로 보면 얼마 안되보여도 겁나 지탱이되서 잘 안망함
재밌다 공부가 재밌네???;;!!!ㅠ
소니 몰락 과정을 보면 남 일 같지가 않네요. 삼성전자는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지 우려되고, 김프로 님이 지나가듯이 말씀하셨지만, 지금 와서 내연차 공장을 짓는 현대차와, 4차산업혁명에 맞지 않는 낡은 사고방식을 고집하는 현기차 노조들까지... 우려됩니다.
현대차 미국 공장은 전기차 입니다
현대가 내연기관 라인을 짓는다는건 첨듣는데요?
전기차 시대에 테슬라 다음으로 잘나가는 기업이 현대입니다.
소니..왜 안죽고 다시 살아 돌아온거야..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항상 삼프로 일프로 다 재미있게 보고 좋은 컨텐츠 준비하시느라 고생 많으신데 보면 자료화면이랑 카메라 화면전환이 아쉽습니다. 뭔가 그라프나 자료화면이 나오면 항상 말씀듣고 자료화면 본다고 뒤로 돌리고 이러는 경우가 자주 있어요. 라이브 방송은 하시다 보면 그렇게 될수도 있는게 당연한데 편집이 가능한 경우에는 그런부분을 보시고 자료화면으로 편집하시거나 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손동작 무엇
늘 재미있게 보고있어요 감사합니다^^👍
소니가 패널을 직접만들지는 않지만, 자체 화질엔진 및 구동기술로 프리미엄TV에서 여전히 강자입니다.
소니 전자부문의 큰 역할을 담당한 Tv가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전환시 늦었지요 워낙 트리니트론이 압도적이다보니 평면LCD에 뒤쳐져서
부랴부랴 삼성과 합작으로 S-LCD를 설립합니다
그때 소니의 lcd, oled산업을 박살낸게 그 외국인ceo. 소니를 갑자기 무슨 제조업을 버려버리고 컨텐츠로만 달려나가겠다고 하는거 보면서 '저거 거의 미친ceo 아니야?'라고 했는데ㅋㅋㅋㅋㅋ. 그 유명한 소니 영상a3연구소도 폐쇄시켜버림ㄷㄷ.
소니 하면 손흥민!
그래봐야
삼성의 시가총액 5분에 1도 안됨
근데 소니바이오노트북은 아직도 나오나요? 깔끔한 디자인에 세련된 노트북이었는데ㆍ삼성 lg는 완성도가 많이 떨어지고 도시바hp컴팩은 가성비가 좋고 애플 ibm은 아주 좋은
아직 나오는데, 분사해서 사모펀드에 팔았어요. 2010년 쯤에 분사됐을 겁니다. Sony 브랜드 사용기간도 끝나서 이젠 그냥 VAIO라는 브랜드로, 일본 안에서만 팔리는 상황일 겁니다.
ibm도 2005년 쯤에 레노보에 PC 부분을 팔고, 2010년 쯤에는 Windows 서버 부분도 레노보에 팔아버렸어요. 이젠 ibm에서는 리뉵스 서버랑 수퍼컴퓨터만 만들겁니다.
아 그렇군요 ibm과 소니 ᆢ한때 기술적노트북의 대가와 디자인엔터테인먼트의 대가 노트북이었는데ㅠ 90년대말 2000년대초 많이 쓰고 다녔었는데
본래 미녀?
현재가 중요하지 지나간 과거의 영화를 반추해봐야 죽은자석, 봉알 만지기쥐!..... ㅋㅋㅋㅋㅋ
삼성오엘이드 합작했다가 철수했어요 샤프는 엘씨디하다 망했구요 소니가 워크맨 시절과 지금을 비교해 보세요 이익말구요 회사 비젼이 없어졌어요 그냥 그렇고 그런 회사죠
비젼없는 회사가 연100조를 넘게 버는가요?ㅋㅋㅋㅋㅋ. LG전자는 그럼 하빠리네.
삼성 합작은 s-lcd라고 lcd 패널 합작회사였어요.
한국에 소니보다 비전 있는 기업이 얼마나 되려나...
컨텐츠회사로 바뀌어서 더 비전있어보이는데 국뽕아니면 제조업만 생각하는 2차원수준의 인간
내용은 알차고 설명하신분도 대단하시고 다만 젊은컨텐츠가 아니라는 생각이드네 일프로,,,,현재의 일프로는 누구인가 ㅋㅋ
이미 모두가 잘 알고 있는 사실을 이렇게 방송을 하니.. ㅜㅜㅜ
한때는 쏘빠였는데... 아베가..
할매, 할배를 생각하면서 버렸다는..ㅜㅜㅜ
지금도 창고에 소니가 수북해요..
워크맨, 바이오, 엑스페리아... ㅋㅋㅋ
버리질 못해서...
그런데 감히 첨언을 하자면 핵심이 없어요..
그래서 소니라는 기업은?
잘 아시겠지만.. 요즘 플레이스테이션 관심없습니다.
괜히 오해가 있을 것 같아서요..
오지랍인가?
마이너스 손 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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