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님의 시선(나는 38년 된 병자입니다) 2 거친 길 위를 걸어갈 때도 3 바다에 길을 하늘에 빛을 4 나 약해있을 때에도 5 예수 나의 치료자 주변에 상처받고 힘들어하는 분들이 많은데, 이 찬양이 그분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안기를 기도합니다. 육의 고통, 영의 고통, 지금 겪고 있는 그 어떤 상처라도 주님께서 이미 알고 계시고, 치유하고 계심을 신뢰하고 주님을 통해 모든 것이 평안해지기를 기도합니다. 이 찬양을 듣고 계신 모든 분들을 위해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많이 사랑하고 사랑합니다.
1 주님의 시선(나는 38년 된 병자입니다)
2 거친 길 위를 걸어갈 때도
3 바다에 길을 하늘에 빛을
4 나 약해있을 때에도
5 예수 나의 치료자
주변에 상처받고 힘들어하는 분들이 많은데,
이 찬양이 그분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안기를 기도합니다.
육의 고통, 영의 고통, 지금 겪고 있는 그 어떤 상처라도
주님께서 이미 알고 계시고, 치유하고 계심을 신뢰하고
주님을 통해 모든 것이 평안해지기를 기도합니다.
이 찬양을 듣고 계신 모든 분들을 위해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많이 사랑하고 사랑합니다.
딥피아노 들으며 기도합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