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뭇잎 사이로 - 조동진 노래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8 лют 2025
  • 출처 : 용재천사의 작은세상

КОМЕНТАРІ • 15

  • @SKO123
    @SKO123 3 роки тому +1

    이른아침 차한잔 여유롭게 ᆢ들고 영상 앞에 살짝 앉아 통기타 노래연주 감미로운 감성으로 가을이 반기는듯한
    느낌 그리운 추억들이 스처가네요멋진 노래
    행복한 시간 감사합니다 늘 행운이 함께 하길 바랍니다ᆢ 기분 좋은 멋진박수 짝짝짝 ᆢ살짝 두고 갑니다

  • @eerttree5340
    @eerttree5340 7 років тому +8

    어릴적 위안이 되주셨던 조동진님의 명복을 빕니다 이곡의 원 버전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Yonghori364
    @Yonghori364 Рік тому +1

    그림이 파노라마처럼 지나가네요참 문학 미술 음악이 섞여 진눈깨비처럼 내리는 듯한 ...멋진! 예전에 러시아 무희가 이 곡에 맞춰 츰을 추던 장면이 있었는데 찾지 못하겠더군요 그러나 느낌과 감정은 항상 계절처럼 도는군요

  • @가수홍성월미도사랑
    @가수홍성월미도사랑 3 роки тому +1

    잔잔하게 잘하십니다 엄지척구독꾹
    멋진영상 멋진노래 잘듣고갑니다 ᆢ동행

  • @seo0502198
    @seo0502198 Рік тому +1

    배경 사진들이 너무 멋져요.

  • @ceo7649
    @ceo7649 7 років тому +8

    고인의명복을빕니다

  • @aeliny3500
    @aeliny3500 5 років тому +7

    오빠 만추의 쓸쓸한 저녁
    창밖엔 가을비 스산히 내리는데
    우린 또 얼마나 어렵게
    사랑해야 하는지
    얼마나 또 아프게
    지켜내야 하는지 ....
    이 모든 그럼에도 불구하고
    난 오빠가
    그립고 또 그립다

    • @aeliny3500
      @aeliny3500 5 років тому +3

      아름다운 서정시같은 노래들로 마음을 적셔주시던 조동진님이 이 세상분이 아니라니 너무 안타까워요 고히 영면하소서

    • @sulimchoi2274
      @sulimchoi2274 5 років тому +4

      @@aeliny3500 난 이노래 처음 들어 보거든. 근데 조으네, 애린이 니가 좋으면 나도 좋아. 조동진이란 歌人이 있는줄도 몰랐으니.....

    • @aeliny3500
      @aeliny3500 5 років тому +4

      @@sulimchoi2274 어머나 오빠 이런 명곡을 ? 아니 조동진을 몰라 ? 흐응 우리들의 슬픈 젊은날의 초상.... 그래도 사랑은 그대로야

    • @aeliny3500
      @aeliny3500 5 років тому +4

      @@sulimchoi2274
      오빠
      오빠는 여전히
      그립고 그리운 나의 먼 별
      사랑할래요

    • @aeliny3500
      @aeliny3500 5 років тому +4

      @@sulimchoi2274 오빠
      다시 겨울
      첫눈도 왔다가고 나뭇잎들은
      십이월의 바람속에 흙으로...
      아 ㅡ 오빠 우린 또 얼마나 더
      기다리고 기다려야 하나 ...
      처음 가는길 . 결코 쉽지않은길
      숲속 오빠집 그 베란다
      꽃들의 향연 다시 오월이 오면
      멀리있어 더욱 빛나는 나의별
      내 가슴에 영원히 살아숨쉬리
      그대 윤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