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iature Cooking/Fried Shrimp with Hot Pepper Sauce/Miniature Camp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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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вер 2024
- I made Fried Shrimp with Hot Pepper Sauce that both children and adults love.
Goes well with a cold beer.
💡About this channel:
I do miniature Korean camping. And I cook miniature camping dis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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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ature Cooking: • 야외 캠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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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llivertube
#Minifood #miniaturecooking_shrimp #fried_shrimp
귀가 막히게 맛있겠네요
손은 좀 많이 가지만 정말 맛있습니다~^^
크~ 깐풍새우 갑자기 땡기네요🤭
주말에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요리도 영상도 최고! 입니다!
고맙! 습니다!^^
Yummy yummy ~~~
항상 신기한 미니어처 캠핑요리 튀겨지는 소리까지 장난 아니네요ㅋㅋ
반합한끼님 요리에 비하면 미세한 소리지요^^ 댓글 감사합니다~~
미니어쳐가 너무 이쁘고 신기해서 눈을 떼지를 못하겠네요. 새우도 쪼그만하게 딱 맞는 사이즈를 어떻게 구하셨는지 신기해요. 튀기는거까지 리얼하네요. 잘 봤습니다
저는 새우 요리를 엄청 좋아하는데💕 야심한 시각에 보니 급격한 배고픔이 몰려오네요 ㅎㅎ🤤😲
저도 밤에 편집하면서 야식을 참기 힘들더라구요~ 댓글 고맙습니다~^^
영상과 조리과정의 소리까지 작아서 아름답고 강하게 느낌오네요👍👏👏👏👏😄
오예 일단 1등이구~~~
그런데 걸리버님 혹시 집에 양식장이 있나요?
생선도 그렇고 저런 사이즈의 생물은 대체 어디서 가져오세요?
새우는 진짜 껍질도 벗기고 가짜도 아니고
몸이 진짜 걸리버 아니신가요?🤔🤔
걸리버인데 걸리버 아닌척하는?
소인국 똥손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작은 생물들을 팔더라구요^^ 새끼들은 아니구요~ 댓글 고맙습니다~^^
깐풍새우가 완성 또는 완결되는 순간은 어느 때일런가요 ?
( 아, 물론 걸리버튜브의 손길이
그 과정과 공정 모두를 수행함으로써
깐풍새우가 완성 또는 완결되었음은 당연지사구요 )
순전히 제가 유튜브를 즐기는 방식대로만
낱낱의 공정을 헤아려 보는 거니까 그저 그런 줄로만 아셔라 ㅋ
자그마한 새우 껍닥을 손수 벗겨내는 순간
계란과 전분이 뒤섞이는 때
기름에서 새우가 보글 보글 끓어오르는 때
간장과 설탕과 식초와 굴소스가 어우러지는 때
기름에 고춧가루가 담뿍 부서지는? 순간
그리고 마알간 투명함이 압권인,
걸리버튜브의 깐풍새우가 시선을 매료시키는 순간
이 중에서,
순전히 저의 관점으로만 헤아린다면
저는 단연코 전분물이 부서지는 때를
깐풍새우의 완성 또는 완결의 때로 꼽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전분물이 자아내는
마알간 투명함의 느낌을 아주 좋아라 하고
그걸 즐기는 까닭이랍니다 !!!!
탕수든 깐풍이든
튀김옷에서 마알간 투명함이 배어 나오는 걸 응시하면
저는 아주 아주 즐거운 까닭이니까요 !!!!
( 저 혼차서 한 번 외쳐 볼랍니다
G 야 !!! 오늘 즘슴은 깐풍새우 한 사발 땡겨보자꾸나 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