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cartoon makes you laugh for free! [Distribution : Big Picture Team] [Planning : B-Crispy] [Script : Sung Hyun-hee] #Jjaltoon #Animation #Grandmother #Covid19
얘를 들어 차타면 교통 사고가 납니다 그러면 차를 타지 않으면 경제적으로나 여러가지 손해가 발생합니다 이것을 코로나에 대입 한다면 정부가 코로나가 위험하니까 여러 경제적으로 손해 보는걸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이 손해에는 경제가 안 좋아짐에 따라 밥을 돈이 없어 못 먹게 되서 죽거나 병원에 돈이 없어 못 가서 죽을 수도 있어요 코로나를 막기위해 손해를 본다는 손택에서 죽음 요소가 코로나 뿐만이 아니에요 왜 코로나만 무서워하세요 지금 당장 돈이 없어서 죽을 수도 있는데 이건 정부가 우릴 개성이 같고 생각하는걸 같게 만들었습니다 그레서 우리는 이런 생각을 못 해본게 아닐까요? 이것이 바로 전체주의입니다 그레서 제가 어쩌면 이 영상이 전체주의 옹호 일 수도 있다는것입니다
맞습니다 우리는 노인분들을 위해 민주당의 전체주의에 따라 아동 임산부들도 전부 백신을 강제접종해야합니다 물론 그럼에도 돌파감염이 되고 영업제한은 마찬가지지만 다수를 위해 개인의 자유를 희생하는것이 공평한 사회 전체주의 사회주의에 다가가는 지름길입니다 과거의 적 일본과 미국을 멀리하고 지금은 적이지만 같은 동포인 북한과 중국과 하나되어 전체주의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친중친북 민주당 화이팅 💙
솔직히 짤툰은 짐승친구들 보는 재미로 보다 가끔 프리미엄도 보는데 짐친은 감동적이지 않고 웃겨서 이런 감동을 모르다 지금 알게되었네요ㅠㅠ IC...진짜 눈물나..... 감동적인 영상 좋아서 구독이랑 좋아요, 알림설정 박고 갑니다. 어쩌면 요양원에 계신 할머니, 할아버지들도 다 누군가의 가족인데... 다들 오래오래 건강하셨음 좋겠네요. 그런 의미에서 코로나를 잘 극복합시다!!! 화이팅~~~~
저희 할아버지,할머니 코로나 시기에 요양원에서 오랫동안 있으시다가 코로나 터지면서 몇년간 얼굴도 못보고... 사랑한다고 전해드리지도 못하고... 이 영상보면서 지금은 하늘에서 웃으시면서 저희 가족을 보고있을 할아버지,할머니가 보고싶습니다. 저희 할아버지,할머니와의 추억을 다시 되새겨볼 수 있어서 고맙습니다. 짤툰 화이팅!!
진짜 우리 할머니 돌아가시기전에 상황이랑 완전 똑같네.. 진짜 돌아가시기 직전까지 방역이랍시고 들아가지도 못하고 얼굴 한번 제데로 보지도 못했는데 그 답답한 공간에서 왜 자식들이 못오나 너무 서럽고 외로우셨을게 눈에 선합니다. 할머니 늘 죄송하고 사랑합니다. 이제 편히 쉬세요.
짤툰은 기쁜과 슬픔을 동시에 주는 그런 참된 유튜버같습니다. 어쩔때는 우리를 웃게 하고, 또 어쩔때는 울게 하고, 진짜 맴이 찢어지는 고통과 약을 준다는게 얼마나 힘든 것을 우리는 알고 있지만, 평소에는 그렇게 표현을 못하는 것을 잘 알기 때문에 이런 소재를 준비 하신 것 부터가 우리를 한 층 더 설레게 하고, 주변에도 이런 상황들이 있고, 또 있을까봐.. 가슴 아픈 이야기보단 슬픔을 택한 우리 짤툰 모든 분들이 준비하신 영상을 보고 진짜.. 너무 감명이 나서 울음을 터트렸습니다.. 진짜 진짜 감사합니다.. 모든 분들이 코로나 때문에 고생하시고 힘드 실텐데 이런 영상들이 하루 빨리 전세계에 널리 퍼지길 기원하며! 우리 모두 마스크 잘 쓰고 거리두기 잘 지키고, 가벼운 방역수칙도 잘 지키며 하루하루 열심히 사시는 자영업자 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짤툰과 모든분들의 건강을 기원하며, 이만 물러나보겠습니다. 화이팅 입니다 모두!!
이 영상은 잊혀져서는 안 된다. 할아버지가 요양원에서 운동도 제대로 못하시고 거리 두기에 제대로 못 들으며 간병인에게 전달받아서 뒤늦게 대답으로 얘기하실 때, 항상 당당하고 움직인에 거침없다 자부했던 스스로가..어쩌다 이렇게 자신이 처량하다고 한탄하며 눈물 감추실 때, 우린 어떻게 그걸 달래드리지 못할 때. 그 모든 게 생각난다. 잘 봤습니다.
보면서 살짝 눈물이 났네요 저희 외할아버지가 요양병원에 입원해계시다가 작년 설에 코로나 터지고 1년만에 뵈었어요. 그때는 영상처럼 아예 병원에 들어가지도 못하고 병원 외부에서 투명한 유리를 맞대고 서로 저렇게 얘기했어요. 살도 많이 빠지시고 기력이 약해보이셔서 걱정도 많이하고.. 서로 손 한 번 못잡아보는 현실이 참 야속했답니다. 그리고 그 모습이 마지막이 되었어요. 마지막까지 면회 못하다가 임종 몇시간 전에야 외삼촌과 어머니만 면회 허락이 되어서 손 한 번 잡고 그러고 가셨어요. 야속한 코로나가 빨리 사라졌으면 좋겠네요...
현직에서 근무하는 종사자입니다 영상을 보니 마음 한켠이 찡해져 댓글을 달아봅니다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전국의 요양시설 종사자들은 언제나 긴장하며 어르신들의 상태가 나빠지지 않도록 케어를 진행하고 있을테지요 때로는 개인의 자유를 포기하면서도 어르신들의 밝은 웃음을 지켜드리기 위해 여러방면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며, 어르신들의 신체능력과 인지능력의 퇴화를 막기위해 시설 내에서 인지수업부터 신체활동과 여가활동까지 제공을 합니다 코로나가 얼른 종식되어 매년 봄과 가을마다 한번씩 진행했던 나들이를 다녀올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저번주 금요일 증조할머니께서 요양원에 계시다 84세 나이에 운명하셨습니다 제가 증손녀 임에도 불구하고 이뻐해주셨는데 저는 요양원 문안 한 번 가지 않았습니다 장례를 치루고 입관 하고 발인할동안 실감이 나질 않아 눈물도 안났어요 그런데 장례식 끝나고 집에 돌아오니 그때 실감이 나더라고요 아 이제 다신 볼 수 없구나 하고 펑펑 울고 엄청 후회했어요 코로나 때문에 많이 제한될지언정 살아계실때 꼭 한 번 찾아가세요 장례식에선 불효자가 더 운답니다
21년도에 큰고모님 돌아가셨는데 돌아가시기전 아버지모시고 요양병원에서 저렇게 마지막으로 보고온게 생각나 눈물이 멈출질 않네요 큰고모님은 94세 아버지는 82세 두분다 연로하시지만 먼발치에서 서로 애타하시는 모습이 아직도 잊혀지질않네요 누굴탓한들 이상황이 나아지겠어요~ 이 또한 지나가리라~~하는 마음으로 하루하루 살아갑니다 짤툰~~~화이팅!
현재 요양병원 근무하는 사람 입니다 이번 영상 너무 공감되네요 사실 가족 보호자 분들 얼마나 보고싶어하시겠어요 저희도 손소독이랑 방호복 항상 구비하고 특정일 아니면 병동 올라가지도 않고 근무합니다 그런데 환자 분들은 옛날처럼 나가고 싶기도 하고 면회도 하고 싶어하시는데 맘이 아프네요 그런데 종종 면회 왜 멀리 떨어져서 해야되냐면서 짜증내시고 욕하시는 분들도 계셔요 이해 못하는건 아닌데 안전을 위해 어쩔수없죠 코로나 빨리 좀 종식 되길 ㅠ
할머니 할아버지랑 같이사는데 지난주에 할머니가 새벽에 다리에 마비가와서 응급실에 입원하셨어요. 다리때문에 mr을 찍었는데 불행인지 다행인지 신장암이 발견되었구요. 다행히 수술하면 괜찮을거라고는 하는데 많이 무섭고 불안하네요. 갓난아기때부터 대학졸업, 취직할때까지 뒷바라지 해주셨는데 항상 짜증만 부린게 계속 생각나서 매일 울면서 지내고 있는데 수술 잘 마치고 퇴원하시면 할머니 할아버지 모시고 드라이브도 가고 맛있는것도 먹으로 가고싶어요. 수술 잘 끝나고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보고싶어요 할머니. 사랑합니다.
할머니 요양원 계실때 코로나때문에 자주 면회도 못가고... 투명한 막 사이로 이야기도 잘 안들리고 얼른 코로나 끝났으면 좋겠다 생각했었는데 마지막 면회하고 몇주있다가 뇌경색오셔서 할머니랑 손도 못잡아봤네요 그러고 요양병원으로 옮기고나서 사정사정해서 첫 면회 10분정도 하고 몇일뒤에 그렇게 하늘로 가셨네요 할머니, 정말 많이 보고싶어요... 하늘위에서 저 잘 보고계시죠?! 꿈에 한번만이라도 나타나주세요ㅜ
저희 할아버지는 요양원에 계시다가 1년동안 외출 한번 못해보시고 암으로 돌아가셨어요.할아버지 마지막 인사도 영상통화로 했는데 눈물이 계속 나와서 몇마디 하지도 못하고 그리고 할아버지는 제 유모차를 지하철을 통해 가져다주시다가 에스컬레이터에서 넘어지셔서 다리를 다치신 거 같아요... 부모님 통화만 엿들어서 잘모르지만 너무 죄송하고 자괴감이 들때가 있어요. 4살 때 매일 만나면 집앞 슈퍼에서 사자 초콜릿을 사주시던게 너무 생생해요. 저만 아니였으면 사고도 없고 더 오래사실 수 있었을텐데. 눈물이 너무 나네요 또한번 할아버지를 기억할 수 있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할머니가 재활병원에 계셔서 코시국에 자주 뵙지 못 해 마음 아픔. 하지만 오미크론이 우세종 된 이상 언제까지 집에 박혀 있을 수는 없음 이미 대부분 나라들은 방역 체계 없이 지내는데도 우리나라보다 일일 확진자 수 비율이 높지가 않음 그냥 감기라 보고 일상생활 해야 맞다고 봄 자영업자들 길거리에 많이 나앉았는데 이제는 풀어줘야지
이걸 보면 저희 할아버지가 생각나네요 저희 할아버지가 저를 세상 누구보다 아끼셨는데 할아버지가 위암에 걸리셔서 엄청 아팠죠 그리고 병원에서는 온갖 치료는 다 받으셨는데 그래도 가망이 없어서 요양병원으로 옮겨지고 거기서 면회 한번도 못한채 3일 있다 65세 나이에 돌아가셨습니다 코로나만 없었더라면 학교랑 학원은 다 빠지고 맨날 할아버지 옆에 있을수 있었는데 지금 생각해도 너무 슬프네요 코로나가 얼른 종식되길 바라겠습니다! 짤툰 화이팅!!
제가 주변에 이런얘기하면 사람들이 답답해했는데 ..이런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젊은분들이 꼭 보시고 한번쯤 연로하신 가족분들을 다시금 생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모두가 불편을 감수한 시간이 헛되지않게 코로나의 기세도 얼른 가라앉고 일상이 정상화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근데 사실 아무리 이렇게 미화해도 사실 풀어주는게 답임 백날 이래봐야 확진자수는 이미 숫자에 불과할만큼 불어나는 상황이고 국가경제는 바닥을 치고 자영업자들은 하루하루가 걱정이고 월세는 둘째치더라도 당장 생계유지가 안되는데 여기서 더 버티고 힘내라고?? 진짜 이기적이다 제발 현실적으로 생각하자 짤툰님 의도도 충분히 이해하고 댓글에서 좋게 봐주신 분들도 이해하지만 적당히 융통성있게 흘러가면 좋겠다 제발
짠하네요... 우한폐렴땜에 전세계적으로 얼마나 많은 피해를 보는건지... 가족들 입원해도 보지를 못하고 어쩌면 마지막이될 만남이 한 번 안아보지도 못하고 끝나고 끝내 마지막을 제대로된 인사도 없이 보내야하는 참 안타까운 일들이 너무 자주 일어나네요. 그러니 조금이라도 시간되고 건강할때 가족들에게 자주 사랑하는 마음 전하세요... 어쩌면 힘든 날들이라고 생각했던 그 시기가 이제와 돌이켜보면 내 인생의 화양연화였을지 모릅니다... 내 사랑하는 가족이 내곁에 있었을때가 가장 행복한 법입니다...
이번편도 진짜 너무 감동이에요.. ㅜㅜ 작년에 대학교에 들어와서 이제 2학년에 올라가게 되는데 여자 주인공의 마음이 어느정도 이해가 되지만,, 상황이 상황이니만큼 밖에서 노는 행동을 최대한 삼가고 있고, 당장의 꿈에 그리던 대학 라이프는 즐기지 못하겠지만 이후에 코로나가 괜찮아지고 난 뒤, 일상이 잘 회복된다면 사회에 나가서라도 마스크를 벗고 사람들과 웃고 떠들며 말할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우리 모두 힘냅시다!! 화이팅!!! (혹시라도 위의 말 중에 이상한 부분이 있다면 죄송합니다.)
코로나기간 중 할머니가 돌아가셨습니다. 한달도 안됐네요. 할머니 손에서 크고 자랐는데.. 코로나핑계로 병원에도 못가고 얼굴도 못보고 임종도 못지켜드리고..정말 하염없이 슬프고 죄송하고 후회스럽더군요.. 이 영상 할머님처럼 본인 몸보다 자식건강을 더 챙기시던 분이었는데.. 이제와 드릴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어서 뭐라 형언할 수 없는 감정만 드네요. 정말 할머니한텐 부끄럽고 죄송한 손자입니다. 좋은 대학, 좋은 직장 다니는게 무슨 소용일까요. 내게 소중한 사람이 이세상에 없다면..
병원에서 일하는 의료진이지만 의료진이 원칙을 지키는건 다른 환자의 건강을 위해서 입니다. 한사람으로 인해서 다른환자들이 코로나에 걸리면 사망까지 이러나느데 어찌나 보호자들은 요구도 많고 컨플레이도 많은지 끝이 안나는 이코로나 방어복 입고 일하는 3d업에 월급도 안오르고 코로나로 일하기 너무 힘들어서 당분간 집에만 있을려고 일도 그만둘려고 합니다 . 비닐막에 마스크에 가려 그렇게 부모님 걱정하지 마시고 코로나때만이라도 부모님 제발 모시고 살아라… 코로나에 이것 저것 요구만 하지말고….
할아버지 면회 가고 싶어도 이 영상과 다르게 코로나라고 1명만 면회된다 그래서 못가고.. 그냥 코로나 상황 좋아지면 가야겠다 하고 있었는데 몆달전에 돌아가셨어요.....근데 또 코로나라고 전 장례식장도 못가고 혼자 집에서 할아버지랑 좋은 추억이 있는 것도 아닌데 계속 눈물이 안 멈추고 너무 죄송해서 밤새 울었었어요.. 이 영상 보니까 진짜 더 코로나가 너무너무 끔찍하고 싫어서 미쳐버릴 거 같네요.......하...
진짜 이제는 방역조치 해제할때가 됐어요.. 근 3년동안 자영업자들 자살하고 파산하고 난리도 아닌데 언제까지 끌고가는건지.. 노인들에게는 치명적이라지만 코로나를 퍼뜨리는 실질적인 활동인구는 10대 ~ 50대 사이인데다, 코로나에 치명적일 정도로 몸 상태가 안좋으신 노인분들은 활동인구로 보기 어렵죠
![[Jjaltoon premium] Pluto](http://i.ytimg.com/vi/5G2x5rDlSEc/mqdefault.jpg)
![[Jjaltoon premium] Pluto](/img/tr.png)
![비둘기 [비둘기라서 다행이야]](http://i.ytimg.com/vi/uJcvm8YeJQo/mqdefault.jpg)
짤툰에서 이런 소재로 그려줄때마다, 깊은 감동 받고 갑니다. 비록 길지않은 영상 길이지만 그 안에 많은 걸 담고 있는거 같아, 시청하고 있는 제가 한 단계 성장하는 거 같습니다. 다들 힘든 시기 보내고 계실텐데 힘냅시다!
공감합니다... 이렇게 만드시는 성우분, 짤태식님과 시청하시는 저희들도 한 단계씩 성장하는 거겠죠
이 소재는 안 좋습니다 자신만의 생각과 개성을 가진 저 여자 사람이 점점 전체주의 사람이 되가고있어요 저것이 과연 좋은 소재인가요? 어쩌면 전체주의 옹호일 수도 있습니다
@@tomatomatomato_ 저도 시비걸려는 의도는 아니지만 자신을 높이는것이 아니라 그냥 이분의 말에 공감한단 뜻입니다 ^^
맞아
얘를 들어 차타면 교통 사고가 납니다 그러면 차를 타지 않으면 경제적으로나 여러가지 손해가 발생합니다 이것을 코로나에 대입 한다면 정부가 코로나가 위험하니까 여러 경제적으로 손해 보는걸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이 손해에는 경제가 안 좋아짐에 따라 밥을 돈이 없어 못 먹게 되서 죽거나 병원에 돈이 없어 못 가서 죽을 수도 있어요 코로나를 막기위해 손해를 본다는 손택에서 죽음 요소가 코로나 뿐만이 아니에요
왜 코로나만 무서워하세요 지금 당장 돈이 없어서 죽을 수도 있는데 이건 정부가 우릴 개성이 같고 생각하는걸 같게 만들었습니다 그레서 우리는 이런 생각을 못 해본게 아닐까요? 이것이 바로 전체주의입니다 그레서 제가 어쩌면 이 영상이 전체주의 옹호 일 수도 있다는것입니다
진짜 오랜만의 감동이었다... 이런 짧은 감동영화식으로 나오는것도 좋다 생각함.. 가끔 풍자도 하고..
유치해서 감동 싹 사라짐ㅋㅋ
@@R6_Only 이런댓에 구지 이런 답글 남겨야됨?
ㄹㅇㅋㅋ...
ㅜㅜ
@@샘삼 구지.....
올해 95세 되시는 할아버지가 요양원에 계셔서 설연휴에 꼭 영상에 나오던 것처럼 면회를 다녀온 가족입니다. 그저 눈물이 나네요. 비닐장벽없이 마스크 없이 손 꼭잡고 마주할 수 있을 날까지 할아버지 건강히 지내고 계십시오.
건강히 계실거에요
건강이 최고다..
건강할겁니당
건강하실겁니다.
건강하셔야 되는데
할머니 계실 때 잘해드려야한다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우리 할머니 생각나서 영상 보는 도중에 눈물이 왈칵 났네요.. 짤툰 여러분. 이 영상 만들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진짜 15분 거리에 있는 할머니 자주 찾아뵈서 후회없이 잘해드리고 싶네요..
진짜 좋은 소재의 영상이였던것 같습니다.
코로나로 힘든 이 시기에 또한번 우리가 인식하지 못했던 부분을 알게되었네요..짤툰 덕분에 코로나 끝나기까지 조심하고 또 조심해서 우리모두 마스크 벗고 웃는날을 기다려요!ㅎㅎ
지금까지 버텨진 의료진,자영업자,국민분들
고생하셨습니다..
네...의료진분들 고생 생각히면 ㅠㅠ
자영업자 의료진 국민들은 아직도고통중인데 고생하긴뭘고생해요 ㅋㅋ 정권바뀌지않는한 자영업자/의료진들은 영원한 고통속에서 살아야함
고생이 끝난것도 아니고 지금부터 시작일수도 있음
고생하셨습니다는 2가지로 해석할수 있죠 끝이라 하셨습니다라를 붙였거나 지금까지 힘낸게 고생하셨습니다 라고 할수있죠
요양원 근무 중인데, 3차 맞은지 얼마나 되었다고 또 4차맞으라는 공문이 올라왔습니다 하하..
진짜 사회적 문제를 이렇게 만화로 표현하시고 우리의 마음을 문제없이 말하는시는거 존중합니다.
ㅇㅈ
맞습니다 우리는 노인분들을 위해 민주당의 전체주의에 따라 아동 임산부들도 전부 백신을 강제접종해야합니다 물론 그럼에도 돌파감염이 되고 영업제한은 마찬가지지만 다수를 위해 개인의 자유를 희생하는것이 공평한 사회 전체주의 사회주의에 다가가는 지름길입니다 과거의 적 일본과 미국을 멀리하고 지금은 적이지만 같은 동포인 북한과 중국과 하나되어 전체주의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친중친북 민주당 화이팅 💙
솔직히 짤툰은 짐승친구들 보는 재미로 보다 가끔 프리미엄도 보는데 짐친은 감동적이지 않고 웃겨서 이런 감동을 모르다 지금 알게되었네요ㅠㅠ
IC...진짜 눈물나.....
감동적인 영상 좋아서 구독이랑 좋아요, 알림설정 박고 갑니다.
어쩌면 요양원에 계신 할머니, 할아버지들도 다 누군가의 가족인데... 다들 오래오래 건강하셨음 좋겠네요.
그런 의미에서 코로나를 잘 극복합시다!!! 화이팅~~~~
모두들 코로나를 이겨네요!
저희 할아버지,할머니 코로나 시기에 요양원에서 오랫동안 있으시다가 코로나 터지면서 몇년간 얼굴도 못보고...
사랑한다고 전해드리지도 못하고...
이 영상보면서 지금은 하늘에서 웃으시면서
저희 가족을 보고있을 할아버지,할머니가 보고싶습니다. 저희 할아버지,할머니와의 추억을 다시 되새겨볼 수 있어서 고맙습니다.
짤툰 화이팅!!
진짜 눈물 날듯 하면서 재미와 감동까지 주는.. 짤툰.. 감사합니다..
진짜 우리 할머니 돌아가시기전에 상황이랑 완전 똑같네.. 진짜 돌아가시기 직전까지 방역이랍시고 들아가지도 못하고 얼굴 한번 제데로 보지도 못했는데
그 답답한 공간에서 왜 자식들이 못오나 너무 서럽고 외로우셨을게 눈에 선합니다. 할머니 늘 죄송하고 사랑합니다. 이제 편히 쉬세요.
짤툰은 기쁜과 슬픔을 동시에 주는 그런 참된 유튜버같습니다. 어쩔때는 우리를 웃게 하고, 또 어쩔때는 울게 하고, 진짜 맴이 찢어지는 고통과 약을 준다는게 얼마나 힘든 것을 우리는 알고 있지만, 평소에는 그렇게 표현을 못하는 것을 잘 알기 때문에 이런 소재를 준비 하신 것 부터가 우리를 한 층 더 설레게 하고, 주변에도 이런 상황들이 있고, 또 있을까봐.. 가슴 아픈 이야기보단 슬픔을 택한 우리 짤툰 모든 분들이 준비하신 영상을 보고 진짜.. 너무 감명이 나서 울음을 터트렸습니다.. 진짜 진짜 감사합니다.. 모든 분들이 코로나 때문에 고생하시고 힘드 실텐데 이런 영상들이 하루 빨리 전세계에 널리 퍼지길 기원하며! 우리 모두 마스크 잘 쓰고 거리두기 잘 지키고, 가벼운 방역수칙도 잘 지키며 하루하루 열심히 사시는 자영업자 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짤툰과 모든분들의 건강을 기원하며, 이만 물러나보겠습니다. 화이팅 입니다 모두!!
보면서 깨닫게됨
홧팅!(감동 낭낭 무엇...)
이제는 정말 코로나 없던 시절이 그립다 ㅠ
공감합니다 ㅠㅠ
그립네여.....
아...2년째...이렇게..있으니..일상생활의 소중함이 이리 느껴지네요...ㅠ
코로나 걸렸는데 괜찮아요 진짜 1도 안아픔
오히려 개꿀
이 영상은 잊혀져서는 안 된다. 할아버지가 요양원에서 운동도 제대로 못하시고 거리 두기에 제대로 못 들으며 간병인에게 전달받아서 뒤늦게 대답으로 얘기하실 때, 항상 당당하고 움직인에 거침없다 자부했던 스스로가..어쩌다 이렇게 자신이 처량하다고 한탄하며 눈물 감추실 때, 우린 어떻게 그걸 달래드리지 못할 때.
그 모든 게 생각난다.
잘 봤습니다.
보면서 살짝 눈물이 났네요 저희 외할아버지가 요양병원에 입원해계시다가 작년 설에 코로나 터지고 1년만에 뵈었어요. 그때는 영상처럼 아예 병원에 들어가지도 못하고 병원 외부에서 투명한 유리를 맞대고 서로 저렇게 얘기했어요. 살도 많이 빠지시고 기력이 약해보이셔서 걱정도 많이하고.. 서로 손 한 번 못잡아보는 현실이 참 야속했답니다. 그리고 그 모습이 마지막이 되었어요. 마지막까지 면회 못하다가 임종 몇시간 전에야 외삼촌과 어머니만 면회 허락이 되어서 손 한 번 잡고 그러고 가셨어요. 야속한 코로나가 빨리 사라졌으면 좋겠네요...
며칠 전에 외할머니께서 돌아가셨어요. 그 바로 전 날 임종 면회를 갔는데..정말 진짜 같네요. 한편으론 또 뭉클하기도 하고..할머니는 병상에 계시면서도 저를 보고 웃어주셨는데..그곳에선 아마 저를 늘 지켜 주고 계실 것 같네요. 할머니, 언제까지나 사랑해요.
어떻게 2d감성으로 이렇게 사람한테 감동과 공감을 나눌수 있게 해줄수 있을까? 짤툰참 대단하다.. 우리모두 코로나가 끝날때까지 잘 버텨요!
버텨보자
함해보자
가끔 감동적인 영상 올리시는데 너무 좋아요.때론 눈물도 날거같고...짤툰은 전설이다!!!
ㅇㅈ
진짜 이번화가 레전드다 ㅠㅠㅠㅠㅠ 정말 할머니 사랑해요 오래오래 함께해주세요
재미있는거 기대했다가 눈물흘리고 가요 ㅠㅜ
현직에서 근무하는 종사자입니다
영상을 보니 마음 한켠이 찡해져 댓글을 달아봅니다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전국의 요양시설 종사자들은 언제나 긴장하며 어르신들의 상태가 나빠지지 않도록 케어를 진행하고 있을테지요
때로는 개인의 자유를 포기하면서도 어르신들의 밝은 웃음을 지켜드리기 위해 여러방면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며, 어르신들의 신체능력과 인지능력의 퇴화를 막기위해 시설 내에서 인지수업부터 신체활동과 여가활동까지 제공을 합니다
코로나가 얼른 종식되어 매년 봄과 가을마다 한번씩 진행했던 나들이를 다녀올 수 있기를 바랍니다
얼마전 돌아가신 울 할머니 생각나서, 짤툰보고 울었네요..ㅠ
개그와 엑션 로멘스를 챙기던 짤툰에서 감동작까지 내다니 태식이형 존경해!!
존경!
저번주 금요일 증조할머니께서 요양원에 계시다 84세 나이에 운명하셨습니다 제가 증손녀 임에도 불구하고 이뻐해주셨는데 저는 요양원 문안 한 번 가지 않았습니다 장례를 치루고 입관 하고 발인할동안 실감이 나질 않아 눈물도 안났어요 그런데 장례식 끝나고 집에 돌아오니 그때 실감이 나더라고요 아 이제 다신 볼 수 없구나 하고 펑펑 울고 엄청 후회했어요 코로나 때문에 많이 제한될지언정 살아계실때 꼭 한 번 찾아가세요 장례식에선 불효자가 더 운답니다
21년도에 큰고모님 돌아가셨는데
돌아가시기전 아버지모시고 요양병원에서 저렇게 마지막으로 보고온게 생각나 눈물이 멈출질 않네요
큰고모님은 94세 아버지는 82세 두분다 연로하시지만 먼발치에서 서로 애타하시는 모습이 아직도 잊혀지질않네요
누굴탓한들 이상황이 나아지겠어요~
이 또한 지나가리라~~하는 마음으로 하루하루 살아갑니다
짤툰~~~화이팅!
짤툰에서 이런 감동적인것도 만들다니… 현실을 잘 비판했네요
냐
@@__-qw6mo 무슨 개소리지?!
현식이가 말을 못하는 이유도 봐보세여 정말 감동적
짤툰에서 감동적인것도 가끔 만들더라구요. 이런것도 꽤 좋은것 같아요.
@@__-qw6mo 냐 이러네 ㅋㅋㅋㅋ
성우분들.......존경합니다.......
냐
진짜로 감사합니다..
리스펙트..
SAP인정
ㄷ
현재 요양병원 근무하는 사람 입니다
이번 영상 너무 공감되네요 사실 가족 보호자 분들 얼마나 보고싶어하시겠어요 저희도 손소독이랑 방호복 항상 구비하고 특정일 아니면 병동 올라가지도 않고 근무합니다 그런데 환자 분들은 옛날처럼 나가고 싶기도 하고 면회도 하고 싶어하시는데 맘이 아프네요
그런데 종종 면회 왜 멀리 떨어져서 해야되냐면서 짜증내시고 욕하시는 분들도 계셔요
이해 못하는건 아닌데 안전을 위해 어쩔수없죠
코로나 빨리 좀 종식 되길 ㅠ
김치찌개님도 고생 많으시네요 ㅜㅠ 짜증도 나실텐데 오히려 환자분들 공감해주시네요 착하신분 ㅜㅜ 항상 수고하십니다 건강하세요!
제가 해왔던것을 그대로 보는거같아 되게 공감하며 봤습니다.
지금도 코로나가 한창이지만 1년전에도 저렇게 요양원에가서 유리문에 대고 대화를 했습니다.. 결국 코로나가 끝나기전에 친할머니가 돌아가셨습니다 같은시기에 같은 요양원에계시던 외할머니도 돌아가셨구요.. 돌아가시고나서도 코로나때문에 제대로 장례도 못해드렸던게 생각나네요 다들 코노나조심하시고 얼른 끝났으면 좋겠습니다..
짤툰이 이렇게 평화롭게 끝나다니 맙소사
저번주까지만 해도 요양원에 계신 우리 할머니.. 이번주 월요일 돌아가셨습니다.. 이 영상을 보고 철없던 우리의 모습이 바뀌어야할것같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도 코로나가 끝나는 그날까지 조금만 더 노력합시다.
진짜 거리두기 연장될때마다 약속 미루는거 겁나 공감됨...ㅠㅠ 저러다가 약속 계속 미뤄지면 몇주 있다가 바람처럼 사라짐
진짜 요양원에 할머니,할아버지 있으신 분들 진짜 공감 지릴듯.. 저도 저희 할머니가 요양병원에 계신데 진짜 손주들 보겠다고 차단벽 두드리시는게 참.. 마음이 아팠습니다. 이 지긋지긋한 코로나 끝나고 할머니 대면 면회 갔으면 좋겠습니다..
진짜....이번 영상 너무 감동적이네요ㅜㅜㅜ 코로나 끝날때까지 모두모두 잘 버팁시다!!! 힘내세요!!!
할머니 할아버지랑 같이사는데 지난주에 할머니가 새벽에 다리에 마비가와서 응급실에 입원하셨어요.
다리때문에 mr을 찍었는데 불행인지 다행인지 신장암이 발견되었구요.
다행히 수술하면 괜찮을거라고는 하는데 많이 무섭고 불안하네요.
갓난아기때부터 대학졸업, 취직할때까지 뒷바라지 해주셨는데 항상 짜증만 부린게 계속 생각나서 매일 울면서 지내고 있는데 수술 잘 마치고 퇴원하시면 할머니 할아버지 모시고 드라이브도 가고 맛있는것도 먹으로 가고싶어요.
수술 잘 끝나고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보고싶어요 할머니.
사랑합니다.
진짜...언제끝나 제발 끝나고 원산지 " 그나라" 전세계적으로 없애는 탄압쥼 했음 좋겠네요
어렸을때 할머니 할아버지가 고생하시면서 키워주신걸 생각하니 펑펑 울었습니다ㅠㅠ
하루 빨리 마스크와 거리두기라는 벽이 없고 자유롭게 만나고 이야기 할 수 있었던 예전의 일상이 돌아왔으면 좋겠네요... 그 날이 오면 할머니는 물론 더 많은 사람들과도 함께 할 수 있겠죠?
할머니 요양원 계실때 코로나때문에 자주 면회도 못가고... 투명한 막 사이로 이야기도 잘 안들리고 얼른 코로나 끝났으면 좋겠다 생각했었는데 마지막 면회하고 몇주있다가 뇌경색오셔서 할머니랑 손도 못잡아봤네요 그러고 요양병원으로 옮기고나서 사정사정해서 첫 면회 10분정도 하고 몇일뒤에 그렇게 하늘로 가셨네요
할머니, 정말 많이 보고싶어요... 하늘위에서 저 잘 보고계시죠?! 꿈에 한번만이라도 나타나주세요ㅜ
저희 할아버지는 요양원에 계시다가 1년동안 외출 한번 못해보시고 암으로 돌아가셨어요.할아버지 마지막 인사도 영상통화로 했는데 눈물이 계속 나와서 몇마디 하지도 못하고 그리고 할아버지는 제 유모차를 지하철을 통해 가져다주시다가 에스컬레이터에서 넘어지셔서 다리를 다치신 거 같아요...
부모님 통화만 엿들어서 잘모르지만
너무 죄송하고 자괴감이 들때가 있어요.
4살 때 매일 만나면 집앞 슈퍼에서 사자 초콜릿을 사주시던게 너무 생생해요.
저만 아니였으면 사고도 없고 더 오래사실 수 있었을텐데.
눈물이 너무 나네요
또한번 할아버지를 기억할 수 있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지난달23일 할머니가 별이되셨는데..
지금 이걸 보면서 그때 울지못했던 눈물을 닦습니다
할머니가 재활병원에 계셔서 코시국에 자주 뵙지 못 해 마음 아픔.
하지만 오미크론이 우세종 된 이상 언제까지 집에 박혀 있을 수는 없음
이미 대부분 나라들은 방역 체계 없이 지내는데도
우리나라보다 일일 확진자 수 비율이 높지가 않음
그냥 감기라 보고 일상생활 해야 맞다고 봄
자영업자들 길거리에 많이 나앉았는데 이제는 풀어줘야지
조만간 종식선언하지 않을까요
@@user-gh2iv6pz9h 그랬으면.....
@@베오-e9r 그때까지 힘냅시다..
마지막에 하얀 불빛이 보였는데 그게 할머니가 돌아가셔서 할머니가 하늘나라에 계실때의 초점인것 같아요. 올만에 너무 가슴 뭉클한 이야기가 나왔네요. 꼭 만나고 싶지만 코로나가 없어지고 의학기술이 발달할때까지 다같이 기다립시다....
성현희 이런 각본도 짜고 이뻐 죽겠어 진짜
진짜 짤툰은 웃음을 주는 것 뿐만이 아니라 우리에게 재미와 감동을 준다. 뭐라해도 난 프리미엄이 짤툰 1위다.
얼마 전에 요양원에 할머니 봬러 갔었는데 비슷한 상황이었어요. 진짜 눈물 나더라고요. 그렇게 잠시밖에 면회 못 하는데 벽은 또 있는지… 그래서 참 마음이 씁쓸하더라고요.
짤툰에 가끔 이런영상 올릴때마다 큰 감동을 느낍니다 꼭 코로나가 빨리 끝났으면 좋겠습니다..
저도요...
할머니, 그녀는 영웅이었다.
ㅋㅋ
여자도 '그'라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겨울이었다
저도 외할머니 돌아가시기 몇주전에 이 영상과 비슷하게 유리칸으로 보고 전화기로 대화하면서 뒤에서 소통 하는거 도와주시고 그랬는데 정말 감동적인 영상 감사해요 다시 한번 할머니한테 죄송하네요…
굉장히 유사한 상황에 처해 있지만 이렇게 극화 시켜놓은 걸 보자니 역시 극과 현실은 항상 가까우면서도 멀게만 느껴진다
이번편은 감동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넘 감동적이다ㅠㅠ
하늘에 계신 할머니들이 정말 보고싶습니다.
진짜 이 시국에 할머니들의 마음이 이해갑니다...
친할머니도 외할머니도 저희 어머니가 확진되셨다고 듣고 본인들 걱정보단 저희집 걱정부터 해주셔서 얼마나 감사했는지... ㅜㅜ
몇주전 할머니가 돌아가셨는데 마지막 모습도 영상통화로만 한것이 너무 안타까웠는데 이거보니까 할머니 생각이 더나는거 같아요 코로나 빨리 끝났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힘내세요!
짤툰은 항상 어떠한 주제에도 완벽한 준비가 되어진 완벽한 영상 제작 능력을 보유했네요!!
감동적이고 정말 교훈적이지만
현실적으로 보면 이건 아니지 싶다
정말 확진자 정보가 진짜인지도 모르겠고 얼마나 더 노력해야 끝이 보이지도 않는 이 코로나 시기를 집에서만 버텨야할지 모르겠다
진짜 짤툰보면서 눈물난건 이제 첨이다.. ㅠㅠ 너무 감덩적이야... ㅠㅠㅠㅠㅠㅠㅠ
우리 할머니 상황이랑 똑같아서 마음이 너무 안좋다 진짜 비닐막+마스크+귀 안좋음 때문에 할머니가 내 목소리 잘 못들으시지만 정말 우리엄마랑 날 보며 행복해보였었지
할머니 곧 또 만나러 갈게요 사랑해요
이거 보니까 저희 돌아가신 할머니가 생각나네요 이 영상 보니까 할머니 요양원으로 면회 갔을때랑 소름돋게 똑같아서 할머니 살아계셨을때가 더 생각나네요 짤툰에서 이런거 만들어주시는분들이나 성우분들도 코로나 조심하시고 즐거운 2022년 보내십쇼~
짤툰은 저한테 항상좋은 영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성우분들에게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의료진분들도 감사합니다.
우리모두 힘내시길 바랍니다.
코로나가 종식되는 그날까지,
힘냅시다.
얼른 코로나가 괜찮아져서 모두가 손 잡을수 있는 그날을 응원하겠습니다
와 곧 구독자 200만이네 꾸준한 영상 대단합니다 짤툰!!
하 진짜 눈물 나오고 너무 감동적이다 항상 노력하시고 날 사랑해주시는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 할아버지는 돌아가셨지만 그래도 하늘에서 날 응원하시는 할버지를 위해 20분아니10분이라도 보고싶다….
이걸 보면 저희 할아버지가 생각나네요 저희 할아버지가 저를 세상 누구보다 아끼셨는데 할아버지가 위암에 걸리셔서 엄청 아팠죠 그리고 병원에서는 온갖 치료는 다 받으셨는데 그래도 가망이 없어서 요양병원으로 옮겨지고 거기서 면회 한번도 못한채 3일 있다 65세 나이에 돌아가셨습니다 코로나만 없었더라면 학교랑 학원은 다 빠지고 맨날 할아버지 옆에 있을수 있었는데 지금 생각해도 너무 슬프네요 코로나가 얼른 종식되길 바라겠습니다! 짤툰 화이팅!!
진짜 현실반영 1000%다 처음으로 유튭보다 눈물 흘릴뻔
위중증환자때문에 아무 근거도 없는 이 미친 거리두기를 옹호하라고? 이딴거 보면서 선동당하는 지능은 얼마나 낮아야하는걸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거 한두번이냐 저런데만 빡세게 잡으면되지 이러니 냄비근성이라하지
진짜 눈물났어요ㅠㅠㅠㅠ 독거노인, 여행, 문자피싱편에 이어 네번째 짤툰 눈물버튼이 돼버렸다…
제가 주변에 이런얘기하면 사람들이 답답해했는데 ..이런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젊은분들이 꼭 보시고 한번쯤 연로하신 가족분들을 다시금 생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모두가 불편을 감수한 시간이 헛되지않게 코로나의 기세도 얼른 가라앉고 일상이 정상화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돌아가신 할머니 생각나고 돌아가신 어머니도 생각나요 .. 고맙습니다
감동과 현실비판이 다 있는 작품
근데 사실 아무리 이렇게 미화해도 사실 풀어주는게 답임 백날 이래봐야 확진자수는 이미 숫자에 불과할만큼 불어나는 상황이고 국가경제는 바닥을 치고 자영업자들은 하루하루가 걱정이고 월세는 둘째치더라도 당장 생계유지가 안되는데 여기서 더 버티고 힘내라고?? 진짜 이기적이다 제발 현실적으로 생각하자 짤툰님 의도도 충분히 이해하고 댓글에서 좋게 봐주신 분들도 이해하지만 적당히 융통성있게 흘러가면 좋겠다 제발
3:04 그게 왜 여기에
짠하네요... 우한폐렴땜에 전세계적으로 얼마나 많은 피해를 보는건지... 가족들 입원해도 보지를 못하고 어쩌면 마지막이될 만남이 한 번 안아보지도 못하고 끝나고 끝내 마지막을 제대로된 인사도 없이 보내야하는 참 안타까운 일들이 너무 자주 일어나네요.
그러니 조금이라도 시간되고 건강할때 가족들에게 자주 사랑하는 마음 전하세요... 어쩌면 힘든 날들이라고 생각했던 그 시기가 이제와 돌이켜보면 내 인생의 화양연화였을지 모릅니다... 내 사랑하는 가족이 내곁에 있었을때가 가장 행복한 법입니다...
코로나 시국이라고 사랑스런 자식, 손주 만져도 보지도 못하고 돌아가셨을 많은 어르신들... ㅠ
이번편도 진짜 너무 감동이에요.. ㅜㅜ 작년에 대학교에 들어와서 이제 2학년에 올라가게 되는데 여자 주인공의 마음이 어느정도 이해가 되지만,, 상황이 상황이니만큼 밖에서 노는 행동을 최대한 삼가고 있고, 당장의 꿈에 그리던 대학 라이프는 즐기지 못하겠지만 이후에 코로나가 괜찮아지고 난 뒤, 일상이 잘 회복된다면 사회에 나가서라도 마스크를 벗고 사람들과 웃고 떠들며 말할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우리 모두 힘냅시다!! 화이팅!!! (혹시라도 위의 말 중에 이상한 부분이 있다면 죄송합니다.)
가슴뭉클해지는 따뜻한 영상 잘보고 갑니다
잠시 잊고있던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생각나는 날이네요
할머니 코로나 때문에 못본지도 오래됐는데
너무 슬퍼진다
코로나 핑계 ㄴㄴ 진짜 보고 싶었으면
충분히 찾아감.
@@카리나-j1t ㄹㅇㅋㅋ
코로나기간 중 할머니가 돌아가셨습니다. 한달도 안됐네요.
할머니 손에서 크고 자랐는데.. 코로나핑계로 병원에도 못가고 얼굴도 못보고 임종도 못지켜드리고..정말 하염없이 슬프고 죄송하고 후회스럽더군요..
이 영상 할머님처럼 본인 몸보다 자식건강을 더 챙기시던 분이었는데.. 이제와 드릴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어서 뭐라 형언할 수 없는 감정만 드네요.
정말 할머니한텐 부끄럽고 죄송한 손자입니다.
좋은 대학, 좋은 직장 다니는게 무슨 소용일까요. 내게 소중한 사람이 이세상에 없다면..
병원에서 일하는 의료진이지만 의료진이 원칙을 지키는건 다른 환자의 건강을 위해서 입니다.
한사람으로 인해서 다른환자들이 코로나에 걸리면 사망까지 이러나느데 어찌나 보호자들은 요구도 많고 컨플레이도 많은지 끝이 안나는 이코로나
방어복 입고 일하는 3d업에 월급도 안오르고 코로나로 일하기 너무 힘들어서 당분간 집에만 있을려고 일도 그만둘려고 합니다 .
비닐막에 마스크에 가려 그렇게 부모님 걱정하지 마시고 코로나때만이라도 부모님 제발 모시고 살아라…
코로나에 이것 저것 요구만 하지말고….
아.... 눈물 났잖아...ㅜㅜ
ㄹㅇ...
와 근데 첫 3분쯤 진짜 풍자 대박
우리 할머니 생각나서 눈물이 나네요… 진짜 영상속 할머니가 저희 할머니 같아서 너무 슬프네요… 지금은 할머니 손을 못잡지만 언젠가 저도 하늘로 간다면 손을 잡을수 있겠죠? ㅎㅎ
ㅜㅜㅜ 괜찮아요?
ㅠㅠㅠ
저는 할머니께서 돌아가실까봐 항상 불안한데 흥님은 돌아가셨군요...지금은 처음보단 나아지셨겠지만 그래도 어딘가에 흥님의 할머님의 흔적이 있을테니...화이팅 하세요...
할아버지 면회 가고 싶어도 이 영상과 다르게 코로나라고 1명만 면회된다 그래서 못가고.. 그냥 코로나 상황 좋아지면 가야겠다 하고 있었는데 몆달전에 돌아가셨어요.....근데 또 코로나라고 전 장례식장도 못가고 혼자 집에서 할아버지랑 좋은 추억이 있는 것도 아닌데 계속 눈물이 안 멈추고 너무 죄송해서 밤새 울었었어요.. 이 영상 보니까 진짜 더 코로나가 너무너무 끔찍하고 싫어서 미쳐버릴 거 같네요.......하...
오늘도 잘들었어요!! ㅎㅎ
진짜 이제는 방역조치 해제할때가 됐어요.. 근 3년동안 자영업자들 자살하고 파산하고 난리도 아닌데 언제까지 끌고가는건지.. 노인들에게는 치명적이라지만 코로나를 퍼뜨리는 실질적인 활동인구는 10대 ~ 50대 사이인데다, 코로나에 치명적일 정도로 몸 상태가 안좋으신 노인분들은 활동인구로 보기 어렵죠
이야 짤툰형 미리보기 방지로 미리보기에 짐친 M 광고로 만드네 ㅋㅋㅋ
ㅋㅋㅋㅋㅋ
노노 썸네일로 떼우기 가능
+ 짐친은 인기 떨어져가서 광고로 넣은 듯
아...할머니,할부지 보고싶다..
최근에 할아버지 장례식을 치뤘는데 코로나 19로 사람들 많이 안오시고, 심지어 추모공원에서 마음것 울고 슬퍼하는 것 조차 코로나 19때문에 직원들에게 제지를 받아서 너무 아쉬웠음. 할아버지께 너무 죄송한 마음밖에는 안들더라고요
짤툰 이런거 너무 잘 표현하고 감동스럽다..코로나 빨리 걍 풀리면 좋겠다
하...세상에 내가 짤툰보면서 울줄은 몰랐다..
마스크 없는 생활이 그립다 .....
진짜 저희 할머니 생각 나서 울면서 봤네요.. 😭
현재 저희 아버지께서 pcr양성 판정 받으셔서 집에서 자가격리 중이십니다.그래서 저희집 식구들도 다 걸릴지도 모르는 일이구요..진짜 다들 어디 나가지 마시고 약속도 잡지 마세요...
04:51 점점 탄력을 잃어가고 주름져가는 부모님의 손을 보면 그렇게 마음이 아파옵니다
짤툰보다가 눈물난건 첨이네
이게 첨이라니.... 무뚝뚝하시네요
감동 스토리가 얼마나 많은데...
@@arktice7 저한텐 와닿지 않았나보죠 할머니 예기나와서 눈물난거임
허허 이번 설엔 할머니집가서 거의 12시간을 수다떨면서 놀다왓는데 이거보면서 잘갔다왔다고 느껴지네
짤툰님은 영상하나하나에 교훈이 담겨있네..존경해여ㅜㅜ
1분전 ㅋㅋ
이런 소재로 영상 만드는거 좋은것 같아요
성우분들 짤태식님도 코로나 조심하세용
내 나이 41..일끝나고 집에와서 체온 체크 하고 씻고 반주하고 무심코 보게된 영상..몰래 울었어요..어릴적 생각도나고..저는 부모님께서 학창시절에 일찍 돌아가셔서 할머니랑 보낸시간 많은데..참..시간을 되돌아 볼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