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게 봤습니다. 한때 10년동안 E46을 가지고 누구보다 빠르게 만들어보려 했었고, 결국 열정이 다해 매각을 했었습니다. 지금은 최신형 3을 타고있어서 E46의 기억이 많이 흐릿해졌다고 생각했는데, 익숙한 엔진음, 익숙한 내장재를 보면서 한참전에 뜨겁게 사랑했던 잊혀진 첫사랑의 기억이 떠오르는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예전의 추억을 다시 기억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46 m3 차주입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강병휘 님은 여전히 운전 맛깔나게 하시네요. ㅎㅎ 기어 노브는 순정이 아니라 m5용 노브를 다신듯 하네요. 사이드 볼스터 조정 가능합니다. 연비는 시내 주행이면 5.5 나옵니다. 엄청 신경쓰면 7언저리까진 가는듯 합니다. 시트 포지션은 낮출수는 있는데 차량 자체가 낮지가 않아서 아쉬움이 남는건 어쩔 수 없습니다. 그리고 엉따 성능이 많이 별로에요. 사람들에 따라서 엉따를 다시 손보더라구요. 요즘 M포함해서 요즘 차들은 차량이 운전을 알아서 잘 해주잖아요? 저 당시 차들은 그런게 없어서, 전 재미있네요. 다들 즐거운 카라이프하세요~!
@@jaepark6648 네, 크리스 뱅글의 BMW시절의 시작이자 대표작은 e90라 보는게 맞습니다. ^^ 당시 e46 세단이 먼저 나왔고 텀을 좀 두고 M3가 나오는 시기에 합류를 했는데 헤드라이트 라인을 직선에서 지금의 형태로 변경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비슷한 터치는 7시리즈( 코드네임은 모르겠네요...) 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근데 e46 m3 시절에도 왜 m3 는 크기 대비 무게가 너무 무거웠는데 왜 그랬는지? 5시리즈 대비해서도 무게 차이가 크지 않았고 심지어 e39 아닌 e60 에서도 1500 후반대 1600kg 초반 무게 인데. 왜 그 무게대를 유지하려고 했는지 정말 궁금하네요. 혹시 비엠이 해당 무게대에 기반으로 서스 차체 등을 디자인했고 성공 포뮬라가 있었는지? 무게 때문이랑 제 나이 때 드림 카 기준으로 M3 를 선택하라고 했다면 마지막 년식 200마력 e30 m3 를 가지고 싶긴 합니다. 그 당시 DTM 를 보셨던 분들이라면 같은 생각 아니실런지 하하. 마력이 좀 그렇다 싶음 E36. 당시 euro car 잡지를 보면 온통 e30 아님 e36 M3 튜닝 차량만 엄청 나왔던 기억이.
차는 솔직히 예외없이 닥치고 신형임. 이런저런 핑곗거리들 많이들 대지만, 경제적인 문제 빼고 다른것들을 싹다 종합해서 따져봤을때 신형 못이김ㅎ 돈 진짜 많은 차쟁이가 올드카랑 신차 둘 다 여러대 갖고있거나, 신차만 여러대 갖고있는 경우는 봤어도, 오직 올드카만 갖고있는 경우는 한 번도 못봤음ㅋ
진짜 차와 진짜 드라이버의 만남..!
왜 진짜가 나와?
그리고 진짜 도킹남
에이 페라리정도는 되야죠
재미있게 봤습니다. 한때 10년동안 E46을 가지고 누구보다 빠르게 만들어보려 했었고, 결국 열정이 다해 매각을 했었습니다. 지금은 최신형 3을 타고있어서 E46의 기억이 많이 흐릿해졌다고 생각했는데, 익숙한 엔진음, 익숙한 내장재를 보면서 한참전에 뜨겁게 사랑했던 잊혀진 첫사랑의 기억이 떠오르는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예전의 추억을 다시 기억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bbteamwind 노말e46이랑 M3랑은 다릅니다 님은 사륙엠에 대한 추억은 없습니다
e46 m3 차주입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강병휘 님은 여전히 운전 맛깔나게 하시네요. ㅎㅎ
기어 노브는 순정이 아니라 m5용 노브를 다신듯 하네요.
사이드 볼스터 조정 가능합니다.
연비는 시내 주행이면 5.5 나옵니다. 엄청 신경쓰면 7언저리까진 가는듯 합니다.
시트 포지션은 낮출수는 있는데 차량 자체가 낮지가 않아서 아쉬움이 남는건 어쩔 수 없습니다.
그리고 엉따 성능이 많이 별로에요. 사람들에 따라서 엉따를 다시 손보더라구요.
요즘 M포함해서 요즘 차들은 차량이 운전을 알아서 잘 해주잖아요? 저 당시 차들은 그런게 없어서, 전 재미있네요.
다들 즐거운 카라이프하세요~!
5,5 요 ?! 전 그냥 막타도 7,5인데 .. 🤔
기어노브 조명이 은근 만족도가 높던걸요?
@@newtypecs700 이게 저희가 연비 측정은 고속연비로만 테스트하는 이유입니다. 나머지 변인통제가 완벽하게 재현될 수 없는 트래픽에서의 연비는 개인마다, 시간대마다, 측정 거리마다 다 다르게 나올 수 밖에 없거든요.
@StationB 그렇죠. 저도 그래서 교체했습니다 터널이나 야간주행할 때 힐긋 보면 만족감이 있습니다.
@@newtypecs700 부럽네요. ㅠ.ㅠ 내려놓고 기분대로 밟고 다녀서 그런가 봅니다.
모듈러 플랫폼이나 파워트레인 돌려막기 아닌 고성능모델 전용 부품들, 낭만 한도초과 시절
M : 독립스로틀 고회전 자연흡기,
중형세단 5시리즈에 샌드캐스팅 독립스로틀 V10 고회전 자연흡기
AMG : 대배기량 자연흡기나 수퍼차져 엔진, C세그먼트에 6200cc 엔진
RS : 무식한 트윈터보 고성능차를 웨건으로만 내놓거나 대형 쇼퍼드리븐차에 8250rpm을 넘나드는 람보 V10 자연흡기 엔진을 넣기도 하고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00:08:02 이 드리프트 부분 멋져서 여러번 돌려봤네요 ㅎㄷㄷ
10기통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들어갔던 E60 M5가 갖고싶네요😂
내구성과 유지보수비는 똥망이었지만 낭만 한고 초과죠..
캬... 엔진음 ㅎㄷㄷ
낭만의 끝판을 찍던 그시절
s85.....smg3미션 (싱글클러치 7단)
아벤타도르의 그것과 원리는 동일
그 조합을 중형4도어 설룬에 녹아냄
@@안되는차되게하라 아벤은 V12 인데요?
"대배기량“ ”고회전“ ”자연흡기” 이걸 어떻게 이겨요ㅋㅋㅋ
니드포스피드 모스트원티드에서 경험했던 강렬함을 잊을수가 없어요!!!!
9:57 새침한 병휘형
10:09 k3가 소나타로 보이는 매직
하….진짜 언제봐도 크리스뱅글의 E46 디자인은 명불허전입니다 ㅠㅠㅠㅠㅠ E46 330i 오래 운영했는데 바닥에 착 붙어가는 느낌과 유압식 파워핸들의 묵직함, 실키식스 엔진의 부드러운 회전질감은 아직도 잊을수가 없네요 ㅠㅠㅠㅠ
e46은 크리스뱅글이 합류하기 전에 디자인은 이미 완성되어 있었고 마지막 터치만 한 정도 역활만 했습니다. 크리스뱅글의 디자인 언어하고도 많이 다르죠. ^^
뱅글시대는 e90 이겠죠?
e46 때도 비엠에 있는줄은 모랐네요
@@jaepark6648 네, 크리스 뱅글의 BMW시절의 시작이자 대표작은 e90라 보는게 맞습니다. ^^
당시 e46 세단이 먼저 나왔고 텀을 좀 두고 M3가 나오는 시기에 합류를 했는데 헤드라이트 라인을 직선에서 지금의 형태로 변경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비슷한 터치는 7시리즈( 코드네임은 모르겠네요...) 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 잘 보겠습니다 ^^ 😊👍👍👍
5년전 더나이먹기전에 한번 타보고싶어서 01년식e46 m3 1년동안 소유했었습니다
연비 시내타면 5~6키로
고속도로 정속주행하면 12키로까지 나오더라구요
그당시 고급유 1750원 5만원주유로 시내는 120~180 유동적으로 탔네요
1년동안 데일리로 타고다니면서
헤드가스켓 교체하는김에 엔진 내려서 이것저것 교체할거 싸그리 교체 그리고 클러치교환하면서 유압유닛도 오버홀하고 슬레이브실린더 교체했더니 8백정도 깨지더라구요ㅎㅎ
순정배기인데도 까랑까랑한 고rpm배기음이 낭만적인차였죠
변속할때마다 오는 변속충격도 너무 기계적인 맛이라 좋았었고
무엇보다 다운시프트 치면 레브매칭 rpm보정소리가 기가매키죠..ㅎㅎ
그다음 소유하고싶던 차가 m4였는데 우연한 기회에 운전해볼 기회가있어 타보긴했는데 f82 m4는 출력은 좋은데 그닥 재밌진않고 세단타는 느낌이 들어서
기변 마음접었네요ㅎ
포르쉐 718 2.5 gts 한번 타볼 기회가 있어서 잠시 타봤는데 넘치는출력에 미드쉽이라 그런지 고속 코너에도 뒤가 흐르지않는 안정감...게다가 터보인데도 e46m와 같이 na같은 느낌이 아주 비슷해서 기계적인맛도 있고 아주 재밌는 차라고 느꼈지만 아무래도 가격이...넘사벽이라 포기했습니다ㅎ
사실 e46m은...다시소유하고싶을만큼 중독성이 강한차긴 합니다 탈때는 독썩차 어휴ㅠ 고장도 고장이지만 년식때문에 발생하는 여러가지 부분들
필러직물떨어짐 웨더스트립 분리되는거
기타등등..그래도 다시 기회가 되면 데려오고싶은 친구에요..ㅎ
E46을 타보고 싶네요 수등으로 만들어서라도요 ㅎㅎ
e92 m3 리뷰 기대해 봅니다
병휘형은 어떤 M을 타도 멋있네요
채널 잘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추가하신 인트로가 멋있기는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매 영상마다 동일한 인트로를 보여주기보다는 남은 영상도 보게 만들 수 있게 매 화마다 다른 인트로를 보여주면 어떨까합니다
@@EoinJahss 니가 해 감놔라 배놔리 하지말고 땡전 한푼 안보태면서 ㅈㄴ 웃기네ㅋㅋㅋ
상태 동일, 세컨카이다 - e46
상태 동일, 데일리다 - e46
수동 미쳤다... 이거 뭐 비빌수가 있나요 ㅋㅋㅋ
수동+후륜+고회전+독립스로틀+MPI+자연흡기+작은차체 = 낭만그자체
강병휘 님과 e46... 이건 머 🎉
E46 갖고싶어요 ㅎㅎ 저 카랑카랑한 배기소리가 넘 좋았죠
조금 더 칭찬해주세요. 많이 많이. E46 M3는 사랑입니다. 그리고 전설입니다. 그리고 놀란거 13:42 이걸 파악하셨네 ㅎㅎㅎㅎ 역시!!!
@@bcracingkr 이대표님 얼굴은 못뵀지만 도움 받은게 많아 항상 감사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파란색 M2 영종도 BMW 서킷에서 봤는데~ 유선형 디자인의 M2도 좋지만.... 칼칼한 배기음에 디자인 각진 E46도 관리민 잘하면 오래 탈 수 있음.
말이 앞뒤가 안맞네
@@VVWP그러게요 ㅋ
마음은 e46 머리는 m2...ㅠㅠ
현답!
E46 M3 에서 엔진미션 빼다 넣은 E86 M coupe 요
아… 엠쿱은 진짜….
형님 진짜 저는 형님의 어마한 빅팬인데, 한번씩 영상의 화질에 너무 아쉬움을 많이 느낍니다. 조금 더 고퀄리티 카메라로 촬영을 부탁드리는건 실례가 될까요? 새해에도 안전운전 즐거운 운전 하십셔 (__)
명차네요❤❤❤
썸네일 못참게만들어놨네
난 고민없이 E46
Need for speed
Most Wanted
아직도 내 어릴적 드림카로 남아있다..
그리운 핸들이네요 😂
이사륙엠삼❤
03년도에 e46 m3 친구차 신차 운전해봤던 기억이 smg였는데 아직도 제일큰 자극으로 남아있는 좋은기억이네요...수동은 더 극락이겠군요~
당연한거죠 e46 m3 👍
그리고 e39 m5 👍
와 e46 상태 진짜 좋네요
라구나세카블루 E46이 드림카입니다😮
전 모스트원티드 주역으로 등장했던 E46도 가져보고 싶습니다 😂
F바디 M4와 G바디 M2 비교도 재밌을 것 같습니다.
저때의 m3가 이쁘고 드림카지만 요즘 타라하면 신형 m2...
@@Cho_Seung_woo 왜 한대만 탐?ㅋㅋㅋ 사륙엠을 누가 데일리로?ㅎㅎ
e46 m3요
딴 소리 입니다만... E46 320d 오일 하나 비치지 않고, 잔고장 하나도 없이 10년 탔어요. EPS의 이질감도 없구, (구형엔진이라) 화재 이슈도 없었구, 지금도 생각 많이 나는 차.
E46때부터 eps 썻군요… ㄷㄷ
당연히 46...
m2 cs도 돈주면 사는데 46 돈줘도 못구하지 않나 무사고 민트급은... ㅎㅎ
솔직히 g바디 너무 못생겼어... 요즘 차들이 솔직히 다 좋고 다 빨라서 이제는 재미있고 감성있는 차를 더 찾게 되는것 같아요.
주행거리 13만 이면 이 때 가 잘 길들여진, 공도주행 차량의 전성기 아닐까 합니다.
*E46 M3*
겨자색 e46 m3는 진짜 전설이다 ㅋㅋㅋ
근데 e46 m3 시절에도 왜 m3 는 크기 대비 무게가 너무 무거웠는데 왜 그랬는지? 5시리즈 대비해서도 무게 차이가 크지 않았고 심지어 e39 아닌 e60 에서도 1500 후반대 1600kg 초반 무게 인데. 왜 그 무게대를 유지하려고 했는지 정말 궁금하네요. 혹시 비엠이 해당 무게대에 기반으로 서스 차체 등을 디자인했고 성공 포뮬라가 있었는지?
무게 때문이랑 제 나이 때 드림 카 기준으로 M3 를 선택하라고 했다면 마지막 년식 200마력 e30 m3 를 가지고 싶긴 합니다. 그 당시 DTM 를 보셨던 분들이라면 같은 생각 아니실런지 하하. 마력이 좀 그렇다 싶음 E36. 당시 euro car 잡지를 보면 온통 e30 아님 e36 M3 튜닝 차량만 엄청 나왔던 기억이.
니드포 모원에서 e46 m3 gtr은 제 가 차쟁이로서 거듭나게 해준 전설적인 자동차..
역시 N 임. 정비성, 유지 보수 능력이 탁월함.
E46..너무 이쁘군요;ㅅ;
뭐니뭐니해도 신형 m2가 더 땡깁니다 😊😊😊😊
차는 신형이죠
제 평생의 소원이 e46 m3를 gtr 바디킷으로 컨버전하고 배기라인 사이드로 튜닝해서 최대한 gtr로 만들어보는 것인데... 이번 생에 이룰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종류 상관없이 bmw 차량중에 하나만 선택하라면 e46 M3 csl 과 Z8 중에 고민할거 같아요.
지금 보다 2000년대 초반의 bmw가 더 멋있다고 생각합니다!!
e30 이나 e46 정말 가져보고 싶어요
옛날차가 더 이쁜것 같아요...ㅠㅠ
46 330ci 타고 있지만 46m3 못참지
꿈의 차입니다... 여러모로 ㅠㅠ
e46 m3는 진짜
한때 니드포스피드 했던 차쟁이들의
로망 아닐까 생각합니다
무조건 신형이지.
6N이요 ㅋㅋㅋ
3.2L 6cyl ITB 말 다함❤
저는 e60 M5 입니다
진정한 M은 1M임......출력도 출력이고 차체 구조랑 움직임 자체가 펀카 그자체임 120d만 타도 느껴지는 펀카
E82 120d 타고있는데 진짜 말이안됨.. 서스랑 타이어 브레이크만 튜닝했는데 주행 안정성이나 코너에서 따라올 차가 거의 없다고 볼 정도
터보냄새 으으
e46 m3 핸들이랑 시트 가죽 상태 완전 민트급이네요;;;
혼자타면 M2, 둘이타면 M3
독립스로틀 e46 굿
ㅋㅋㅋㅋ 2열 도어는 카니발2 3열같네 ㅋㅋㅋㅋㅋ
e46 m3 캬 디자인 지금봐도 제일 BMW스러운 클래식함과 우아함에 숨겨진 우락부락한 근육...............하지만 자동차는 역시 신형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일생 끝날 때 까지 86이라 다른차는 눈에 안들어 옵니다 하하하하하^^
우리 e46 m3 오너들 좋아요 눌러보자 ㅋㅋㅋ
리46 드림카면 좋아요 눌러주세요 ㅋㅋㅋ
저용 ㅋㅋ 2006년식 E46 M3
일단 나부터 ㅋㅋ
E바디는 사랑이죠❤
E46 330ci 숟가락좀 얹겠습니다ㅋㅋㅋㅋ사운드 거의 비슷하거든요 헿
m2요 ㅠㅠ
애플 카플레이가 없으면 차가 아니다 ㅎ
E46 다 좋은데 뒤에 머플러 왜저러냐 ㅋㅋㅋㅋㅋㅋ 위치 ㅈㄴ 애매한데?
저게 리얼 맛도리인데…뭘 모르네
하지만 e46 M3는 트렁크는 다 찢어짐..
E46 ㅎㅎ
수동이여서 e46!
g87 m2
E46!!!!
그랜저보다 무거운 M2 ㄷㄷ
신형이 좋아요
비교불가 E46..
무적권 신차
아니 저M3를 우째 구함? 건희영 유품에서 찾았나?
m2 !....
e46은 전설이죠 근데 차대가 너무약해요 ㅎㅎ 횡많이받아면 트렁크 찢어집니다
아 지긋지긋하다 그놈에 트렁크 ㅋㅋ 보강은 왜 합니까 ? 92는 8기텅이라고 46비해 엄청 많이 빠르지도 않고 소리도 65보단 62가 더 박력있고 ㅋ 오일소모도 꽤 하죠.. 뭔 매력인지 🤔
@newtypecs700 08년식젠쿱도안찢어지는데 찢어지는게 정상인가요? ㅋㅋ전 팔기전까지 그거때문에 스트레스받았지만 좋게탔어요~
E92 M3가 최고라는 생각이네요 ㅎㅎㅎㅎ 근데 구형 M3보다가 신형 M2보니 안그래도 못생겨 보이는게 더 못생겨보이는건 나뿐이길....
차는 솔직히 예외없이 닥치고 신형임.
이런저런 핑곗거리들 많이들 대지만,
경제적인 문제 빼고 다른것들을 싹다
종합해서 따져봤을때 신형 못이김ㅎ
돈 진짜 많은 차쟁이가 올드카랑 신차
둘 다 여러대 갖고있거나, 신차만 여러대 갖고있는 경우는 봤어도, 오직 올드카만 갖고있는 경우는 한 번도 못봤음ㅋ
경제적으로 e46 m3가 한3년갖고있으면 m2보다 돈 더들어 ㅋ
@@Kimicius그러니까 경제적 문제빼고 다른것도 종합했을때 신형은 못이긴다잖냐…
둘다 신차로 만날수있다면 조금의 고민도 없이 e46을 택하겠다.... e46에 이튼제 슈퍼차져 달면 m2는 머플러냄새도 못맡게 만들수있음 ㅋㅋㅋㅋㅋ경량바디에서 오는 짜릿함은 잊을수가없지 지금 m2는 몸무게가 소나타를 앞질렀던데? 이게 맞나....? ㅋㅋㅋㅋㅋㅋㅋ중형몸무게의 소형 스포츠카라니 너무 모순아닌가? ㅋㅋㅋㅋㅋㅋㅋ잘달리는 차는 자고로 가벼워야 하는법
잘 달리는 차는 가벼워야한다.
맞는 말이지만, 요즘같은 첨단 기술 시대에는 그 패러다임도 얼마든지 바뀔 수 있답니다~^^
ㅋ
샤시, 서스펜스, 덩치, 안전장치가 좋아졋는데 무거워질수 밖에 없지. 시속 180 이상 서킷에서 돌리는거 아니라면 무게는 크게 못느낍니다.
@@박지문-t8z 낭만이 없어~
G87이요...
Yes
@CAT18 뫼옹님처럼 열심히 사는 사람만이 B58 S58을 갖는 것
@@쌀과자또기 저 이제 B58 오너 아니에요 ㅠㅠ
ㅈ, 저는 F87이요
E46 명차죠 진심 👍
E46 m3는 관리만 잘되면 부르는게 값이고 일단 ㅈㄴ이쁨
E46 m3
E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