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들으러 왔다가 조회수보고 넘 놀랐어요 셜록이 최고 조회수였는데 당당히 1등 이네요 축하드리구 곧 3000 구독자 달성도 하시겠어여 찐팬으로서 넘넘 기뻐요 추리소설도 넘 어울리시는데 이번 작품처럼 따뜻한 소설을 넘 아름답게 만들어주셨어요 추운겨울 추운 나라 사정이지만 마음만은 편히 잘수 있겠어여 앞으로도 더더 많이 성장하실거에요 바쁘셔서 자주 못올려 주시는게 넘 속상하긴하지만 곧 본업이 바뀌실수 있을거 같아요 진심을 담아 글 또 남깁니다 감사합니다 😊
장문의 편지글을 써주신듯 또 정성스런 편지를 남겨주신듯 어찌나 이렇게 감동스럽고 따뜻하고 소중한 말씀을 남겨주셨을까요? 매번 힘에 부칠때가 많지만 이렇게 젬마님의 진심을 담은 말씀덕에 기운을 내어 작업하는듯 싶습니다. 지금직장은 주말을 쉬는 직장이라 약속들이 겹치거나 일을하게되면 작업이 힘들때가 있어 저도 살짜쿵 속상하답니다! 분에 넘치는 응원 해주셔서 다시한번 아니, 매번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밤 되셔요! 🥰🥰
@@Drinkingabooktonight 항상 답글 달아주시는 정성에 저도 역시 감동 받는답니다 감기 얼른 나으시구요 세상이 팍팍하지만 그래도 아직은 살만한 세상 같아요. 오늘도 역사에 크게 남을 하루 인가같아요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찐팬드림 ^^
@@에이레네-c9m 저도 처음에 소설을 접할때 어머니를 노인이라고 부르는 장면이 참 그랬는데, 소설 후반부에야 마음이 좀 풀렸습니다. 어머니라는 존재가, 또 자식이라는 존재가 다들 그렇게 되나 봅이다. 들어주시고 감사한 평까지 남겨주시니 정말 감사드립니다. 자주놀러와주셔요! 포근한 하루 되셔요!😁
며느리가 참 착하네요.
현명하고...
그리고 아들이 엄마를 닮았네요.
@@꾼쨤 며느리가 이번소설을 이끌었다고해도 과연이 아니랍니다! 재밌게 들어주셔 감사드려요! 앞으로 다양한 작품도 같이 즐겨주셔요! 🫡😄
❤ 참...고마운 사람...당신입니다. 잘 들었습니다.😊
항상 재밌게 잘 들어주셨다고 하니 이번해 마지막 기운을 모두담아 감사드립니다 🫡🥰
TV 문학관을 보는것 같네요 덕분에 좋은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티비문학관이라! 정말 멋진 비유십니다! 오늘밤책한잔도 문학관이란 비유가 걸맞도록 열심히 노력해봐야겠습니다. 심심하실때 자주 놀러와주셔요! 즐거운 연말되세요 감사합니다 😍😍
좋은 작품
또한 목소리 도
@@허정연-d9p 들어주셔 정말 감사드립니다! 자주 놀러와 주셔요! 다가오는 주말도 잘보네세요 🥰
너무 정감있게 읽어주셔서 잘 듣고갑니다
@@박미정-m8h잘둘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다른작품들도 더 정감있고 재밌게 들려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정말 대단하시네요ㅡ
읽주신 책방님께 더 감동이네요
어려운시대 60대 저는 지금 이불애착이 강합니다
동생들 잠들때 이불덥고 자던나는
어깨가 코가시려서 어린동생들 아량곳 하지안고 또이불 끄집어다덥고 동지섯달기나긴밮
작은이불한개로 세자매가 당기고 또당기고 ㅠㅠㅠ
@@Oh드리 추운 겨울밤 방안에서 이불에 대한 아련한 추억이 있으시군요. 서로의 온기로도 부족해서 그이불이 어찌나 간절하셨을까요? 부디 이낭독으로 그시절 또 지금도 따뜻한 방 따뜻한 마음 느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들어주셔 감사드리고 심심할때 자주 놀러와주세요 😁🥰
이청준 쌤의 작품, '눈 길'을 몇 번 읽으며 눈물로 가슴을 적시다가도 "빚 없음"을 강조할 때는 아들 마음이 야속하네요😭
아무리 스스로 공부를 했다해도...😭😭😭
좋은 작품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조난심-s7e저도 처음부분에선 너무하단 생각이 들더군요... 어머니도 아니고 노인이란 호칭에, 빚없음! 만 강조하고 발뺌하니 참 먹먹했습니다만 작품말미엔 깨달음이 있으리라 믿습니다. 재밌게 들어주셔 감사드려요 좋은하루되세요! 🫡😄
오늘 참으로 눈물을 흘리며듣었답니다 나이들은 사람들은 예전 너나나나 다들 힘들게살던 시절 생각들나겠어요
@@flora8584 특히 어머님이 빈집을 지키고 닦고 밥하고 계시던 장면이 상상이 되서 몹시 가슴이 시렸습니다. 잘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심심하실때 자주 놀러와주셔요 좋은하루되셔요! 😁
예전 읽었을때 잔잔한 느낌이 떠오르네요.. 많은 여운이 남는 작품이었어요.. 이 새벽에 감사히 잘 들을께요 ~~ 추워지는 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 😊😊
@@최윤명-b6i 추워지는 날씨 내리는 눈에 이만한 작품이 없을것 같더라구요! 부디 재밌게 들어주셨길 바라며! 감기조심하시고 한주 잘보셔요! 감사합니다 🫡🥰
가슴이먹먹합니다ㆍ며느리가ㆍ참좋은분같네요
맞습니다. 이소설에서 며느리가 없었다면 상상도못하겠어요! 아주 보석같은 여인이랍니다 😄 다른 재미난 얘기도 많사오니 자주 놀러와주세요! 감사합니다 😀
잠들기 위해 듣다가 가슴 너무 먹먹해서 밤새 눈물을 흘리며 들었네요. 돌아가신 할머니의 모습이 겹쳐지기도 하고...그 눈길속을 뛰어가 노인을 꼭 안아드릴수 있었으면... 잘 들었습니다.
감동깊게 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도 낭독하면서 어찌나 가슴이 먹먹하던지요.. 쉽지않은 낭독이었습니다만 그 분위기를 전달해드릴수 잇어 정말다행입니다. 저도 소설속에 들어가 그 어머니를 꼭 안아드리고 싶었더랍니다🥺 앞으로도 심심하실때 자주 놀러와주셔요 감사드립니다 😃
고맙습니다 ~
반 쯤 에서야 아주오래전에 읽엇던기억이난다. 서러워도 울지못한 세대. 눈송이 처럼 가슴 에 젖어오네요.
서러워도 울지못한세대. 너무 와닿네요
지금은 표현이 자유로운시절인데도 현시국에 참담함이 느껴집니다 😭😭
@@skmango1 감성깊게 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옛기억이 생각나셨군요. 눈내릴때 한번 또 들어주시면 더욱 감사드리겠습니다. 🥰
목소리 뭐에요. 너무 좋잖아요!!! ❤
아이고 이런 특급칭찬을....
비루한 소리라서 더 연습을 해야합니다요!! 😫
좋게 봐주시니 술도 좀 줄이고 더 열심히 가다듬어 보겠습니다! 자주 놀러와주셔요!! 😋😋
눈물이 주르륵
한국문학 작품 많이 올려주세요.
너무 좋아요❤❤❤
@@송은하-p4b 앞으로 한국문학도 틈틈이 낭독하도록 하겠습니다. 재밌게 들어주셔 정말 감사드려요😁 오늘하루도 멋진하루되셔요! 🤗
또 들으러 왔다가 조회수보고 넘 놀랐어요
셜록이 최고 조회수였는데 당당히 1등 이네요
축하드리구 곧 3000 구독자 달성도 하시겠어여
찐팬으로서 넘넘 기뻐요
추리소설도 넘 어울리시는데 이번 작품처럼 따뜻한 소설을 넘 아름답게 만들어주셨어요
추운겨울 추운 나라 사정이지만 마음만은 편히 잘수 있겠어여
앞으로도 더더 많이 성장하실거에요
바쁘셔서 자주 못올려 주시는게 넘 속상하긴하지만 곧 본업이 바뀌실수 있을거 같아요
진심을 담아 글 또 남깁니다
감사합니다 😊
장문의 편지글을 써주신듯
또 정성스런 편지를 남겨주신듯
어찌나 이렇게 감동스럽고 따뜻하고
소중한 말씀을 남겨주셨을까요?
매번 힘에 부칠때가 많지만
이렇게 젬마님의 진심을 담은 말씀덕에
기운을 내어 작업하는듯 싶습니다.
지금직장은 주말을 쉬는 직장이라
약속들이 겹치거나 일을하게되면 작업이
힘들때가 있어 저도 살짜쿵 속상하답니다!
분에 넘치는 응원 해주셔서
다시한번 아니, 매번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밤 되셔요! 🥰🥰
@@Drinkingabooktonight 항상 답글 달아주시는 정성에 저도 역시 감동 받는답니다
감기 얼른 나으시구요
세상이 팍팍하지만 그래도 아직은 살만한 세상 같아요. 오늘도 역사에 크게 남을 하루 인가같아요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찐팬드림 ^^
잘듣고갑니다.🎉
@@정정자-x7s 들어주시고 댓글까지! 정말 감사드립니다! 심심하실때 자주 놀러와주셔요 😚😍
이 이야기를 듣고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덤덤하게 이야기하는 어머니의 마음이 어땠을까.. 나도 모르게 눈물을 쏟게 만드는 작품입니다. 감사히 잘 들었어요!!
아이고 미천한 실력의 낭독인데 감동있게 들어주셔 감사드릴따름입니다. 나름 최선을 다해서 녹음했는데 다행이여요. 앞으로 심심하실때 자주 놀러와주셔요! 항상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좋은밤되셔요! 😍😍
듣다보니 돌아가신 큰 이모 생각나 먹먹함.
숱한 여자와 바람을 피우고 다닌 이모부.
버려진 삼남매
그래도 큰 오빠는 혼자 온갖 고생끝 대학교졸업했고
부잣집 딸이 며느리로 들어왔지요
잘난 며느리 어려워 우리집에 자주 오셨던기억
이모..그립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별사랑-k7l 눈길이란 작품에서 별사랑님 과거의 일들이 생각나셨군요. 가슴아픈 내용이네요. 부디 이 오디오북으로 마음 따뜻해지시길 바라겠습니다. 행복한 한주되시고 자주 놀러와주셔요 감사합니다 😍
듣는 내내 가슴이 먹먹해지는 낭독 잘 들었습니다
특히 후반부 줄곧 말을 아끼던 노인네가 봇물처럼 가슴의 한을 쏟아놓을때 울컥했네요
좋은 글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ginaplumski43 오랜만에 뵙습니다! 잘지내셨는지요! 오밤주인장이 연기하는 여성연기임에도 몰입하여 잘둘어주셨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그 마음을 잘 표현하고 싶었거든요! 😁소중한 감상평 남겨주시니 기운이 납니다. 즐거운한주 되셔요! 🫡
베테랑성우 같아요 가슴 저리게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성우!! 참으로 멋진칭찬이십니다!! 열심히 낭독연습한 결과가 있는듯합니다 후후 🤣🤣
재밌게 잘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즐겁고 포근한 밤 되셔요!! 🤗🤗
저도 그렇게 생각했어요. 멋진 목소리~~~최고입니다. 🎉
여러번 들었어요
담담한듯 묵직한듯 체념한듯 노인의 모습이 그려졌어요
어쩜 이렇게 표현을 잘하셨을까여
소복이 쌓인 눈길과 눈길위의 노인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좋은 작품 넘 감사해요
@@suhgemma 다뜻한 내용 원하신다는 말씀이 있으셔 한번 작업해봤습니다. 몇번이나 들어주셨다니 참으로 고마울따름입니다. 멋진 감상평 항상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이번겨울 생각나실때마다 한번씩 들어주셔요! 😁
@@Drinkingabooktonight너무너무 감사해요. 요즘 뒤숭숭한 시국에 마음이 잠시나마 평안해지네요.
겨우내 잘때마다 들을거가타요 ^^
잘들었어요. 눈오는날에 한번더들어보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한주희-j9z 감사드립니다. 눈오는날 한번더! 🫡😍
우리엄마도 노인 소리 듣기 싫어 하셨는데 어느새 내가 노인이 되였습니다 슬픈인생이다~
@@귄두 저는 어머니한테 그런말하면 두드려 맞습니다요 ㅎ🤣 시간의 흐름은 어쩔수 없지만 어떻게 보내냐는 다르겠지요... 심심하실때 자주 놀러와주셔요 감사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들어주셔 감사드립니다! 심심하실때 자주 놀러와주세요 🤗🤗
으이구!아들아 !!
@@신길순-e4s 아들래미 정신 차릴겁니다요! 😁
정말 오래전이 배경이군요/ 늙으면 엄마에 대한 호칭이 노인이군요 왠지 쓸쓸한것 같아요 옛추억을 소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해밀-f2c 맞아요 노인노인 그러길래 왜그러나 했더니만은 이런 사연이었네요! 그래도 소설 마지막은 잘 마무리된것같아요! 들어주셔 감사드립니다! 한주잘보내셔요 😘😊
어머니에게 노인이라고~
참 거슬리네요.
너도나도 모두 늙어가는것을~
품안에 자식이라지만 결혼하고나면 손님같은 존재.
바라지도말고,기대도 말아야 서운함도 덜하겠지요.
다시한번 내려놓기 하려고 다짐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에이레네-c9m 저도 처음에 소설을 접할때 어머니를 노인이라고 부르는 장면이 참 그랬는데, 소설 후반부에야 마음이 좀 풀렸습니다. 어머니라는 존재가, 또 자식이라는 존재가 다들 그렇게 되나 봅이다. 들어주시고 감사한 평까지 남겨주시니 정말 감사드립니다. 자주놀러와주셔요! 포근한 하루 되셔요!😁
👏👏👏 일요일이라고 .들으라고 이렇게 올려주시다니 그러면 들으야지요 ㅎ
늦은시간에 올려주시다닝 😊
낼은 일요일이니 쉬실수 있으실지 🤔
잘쉬길바랍니다
오늘도 잘들을게요 고맙습니다
@@딸기커피-b5q 일요일에 약속이 있던터라 부리나케 작업했습니다. 말씀남겨주신 덕에 포근하게 잘 쉬다가 한주를 또 시작합니다! 항상 제 상황까지 걱정해주시니 어찌나 감사한지요! 다음번에 또 재미나게 찾아뵙겠습니다 한주 잘보내셔요! 😁
아들아 집개량 좀 해드려라
부모자식간에 무슨 계산이 필요하랴
@@희금-i3z 그래도 소설끝나고 나선 해드리지 않았을까요? 조심스레 추측해봅니다. 들어주셔 감사드려요! 🫡😁
핵 공감!! 내말이...😭😭😭
💛💙💜💞👍🏿
@@염지혜-l1l 🥰🥰🥰🥰😍😍😍😍 들러주시고 들어주셔 정말 감사드립니다. 멋진하루되세요!
왜 빚진게 없어 힘들게 낳아주고 키워 줬잖아. 그거 갚고 나서 말해.
소설이 끝나고 나중엔 갚았을거여요 아들이 장신차렸을겁니다😁 들어주셔 감사드려요! 오늘도 좋은하루되시고 오늘밤책한잔에 자주 놀러와주세요!
숫자 는 불능
노인 은 세월이 만든 노인 입니다
@@이정희-v9o 네 맞습니다. 세월의 흐름이죠! 들어주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