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중해크루즈투어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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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8 вер 2024
  • 공해상에서 하루 종일 크루즈 안에서 있어야 한다는 것이 쉬운 일정이 아니라고 생각되었습니다. 평생 열심히 일하는 것은 미덕이고 아무런 생산적인 일을 하지 않으면 게으름이라고 배웠기 때문입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 13층 아쿠아 파크로 가니 사람들은 수영장 주변에 좋은 자리를 차지하기 위하여 선밴드에 수건으로 영역 표시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곳이 수영하면서 음료수를 구매하여 마시기에 좋고 선텐하기에 최적의 장소입니다.
    아침 식사를 마치고 13층으로 나오니 사람들은 벌써 수영복 차림으로 선상에서 편한 자세로 하늘을 보면서 대화하고 있었습니다. 참으로 서양 사람들은 선텐하고 수영하면서 책 읽으면서 시간을 보내는 것이 진심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간단하게 수영복으로 환복하고 먼저 자쿠지에 들어가서 따듯한 물에 몸을 담그었습니다. 바다에서 불어오는 바람을 맞으며 자쿠지에 함께 하는 외국 친구들의 시선을 피하면서 오전을 그렇게 보내고 오후는 정장차림으로 크루즈 선상을 돌아다니면서 인생 사진을 찍었습니다.
    5,6,7층 실내의 댄스장에서는 음악에 맞추어 춤을 즐기는 열기로 후근달아 올랐고 자연스럽게 몸 동작을 즐기는데 그들의 모습이 부러웠습니다. 쇼핑도 하고 선상에서 바다 감상을 하면서 시간을 보냈고 일몰을 보면서 여행을 무사히 마치길 작은 소원을 빌어봤습니다.
    저녁 10시 대극장에서 공연이 있어서 관람하였는데 음악으로 하나는 되는 시간되었고 전문가답게 스태프의 진행이 한편의 뮤직컬을 보는 것 처럼 순식간에 시간이 흘러갔습니다. 극장에서 나오는데 받은 감동이 너무나 커서 행복으로 가득한 하루를 마무리하여 주었습니다. 선상에서 제일 좋은 시간을 추천하라고 한다면 아마도 이 극장쇼입니다.

КОМЕНТАРІ • 2

  • @GOODMANISM
    @GOODMANISM Місяць тому +1

    멋지네요. 크루즈 여행~ 👍👍

    • @Jisutour
      @Jisutour  Місяць тому

      방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