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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상에서 죽은사람을 다시 불러올수있는 힘이 내게 있다면..진실언니가 다시 이세상에 있었음 좋겠어요 너무 보고싶고~ 살릴수만 있다면 살리고 싶은 한사람..사랑도 많이 받고 얼마든지 행복할수 있는 언니였는데..안타까워요
웃는 눈속에 왜이리 슬픔이 가득한지.....
저 당시에는 어떻게 받아드렸는지 모르겠지만내가 선녀같다, 란 얘기 듣자마자이 사람 삶이 애한테 얽매여있구나? 하고 느꼈는데 예능이라 저렇게 풀었나...ㅠㅠ 재혼에 박한 저 시대가 슬프다
하늘나라로 올라갔다는 선녀 이야기가 슬프게 다가오네요...
내 인생이 퍽퍽하던 20대엔 최진실이 그 어마어마한 건물들, 현금재산들, 애들까지 다 두고 혼자 갔다했을땐 “참내..”했었음..내 나이가 저때의 최진실과 가까워지고 두아이 엄마가 되어보니 저 눈빛 속 슬픔과 한이 이제서야 보임...
저때 든든한 남편이 있었다면 힘든 시간 버텨내고 지금도 티비에서 볼 수 있었를까. 영상 보는 내내 많이 외로워 보인다.
마음속에 슬픔이 이때에도 묻어나네요
눈에 우울감과 눈물이 있어요..ㅠㅠ
나와 같은생각이셨네ᆢ하늘로 못올라가는 선녀 ᆢ그 이유가 ᆢ
그냥 저런티셔츠를입어도 이쁜연예인
선녀 비유에 맘이 넘 아퍼
이효리씨처럼 이상순같은 남자를만났으면 편안한삶을 살지않았을까
주변에로 자신을 다 주려고 늘 노력하다 진액 이 다빠진 사람은 잘못 건드리면 킬납니다 성실히 사랑해줘야지요 ㅜ 능력있는 사람이라고 신이 아니쟎아요 천사도 부러워할만한 둘이 나누는 아름다운사랑 계속 했어야지요
얼마나 착하면 남매가 같은 선택을...나이 40인대도 주머니에 4000원 있는대도 살러고 하는대...
많이 외로웠나 보다 ..진심 외로웠구나
지금 살아계신것 같다.이쁜 진실씨...
말했던게 이거였구나.......선녀와 나무꾼.......나에겐 너무나 고맙고 아름다웠던 선녀님.........편히쉬시길........missing you my lady........ㅜ.ㅜ
진짜 제일 좋아했던 배우..
하...날개옷 입고 하늘 가신 선녀님...이었네.정말.. ㅠㅠ
0:11
날개옷을 입고 이리 성급하게 가버리셨나여...
선녀는 올라갔어요 결국 올라 가셨네요 ㅠ
아직도 그립고 그립다~~
진짜 진행 대본이 정말 못됐다 마음아픈사람 여기 나와서 오히려 후벼팜 당하네... 선녀 얘기 했던게 이제보니 자기 마음 얘기였던듯
그러니깐요.. 이혼에 대한 상처가 다 아물지도 않은 사람한테 결혼 재촉이나 하고 애데리고 하늘나라로 올라가리니 참 진지하게 한 얘기를
선녀처럼 가셧구나
최진실씨 그립네요
선녀 비유..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 안타깝다
👖, 티셔츠 입어도 참 이쁘네ㅇ
이쁘다..
무릎박도사 참 재밌게 봤는데진실함도 묻어나고갑자기 슬퍼진다...
외롭고 꾹꾹 참는게 보인다. 안타깝네요
보고싶다...최진실...
ㅠㅠ 그냥 전래동화속에처럼 됐네요. 선녀가 되고팠나봐요 ㅠㅠ
헐...저 이야기는...
선녀 ㅠㅠ 은연중에 생각을 하고 있으셨나ㅠㅠ
아 ....ㅠㅠ
저때사람들이 최가식이라고 비호감도가 너무심했어요 ....ㅜㅜ
진짜 올라갔는데...
편히쉬세요 저도 갈께요
안타깝다
보면서 소름 ...슬푸다
변진섭씨랑 결혼했으면 잘살았을까요! 연예인은 젤 빛나지만 그만큼 외로운 것 같아요! 생명같은 자식들을 두고 어떻게 눈을 감았을까요! 저리 귀엽고 깜찍했는데 ‥!
이런 이야기를 왜 하나;;;;참 남의 말이라고 막 함. 다 부메랑 됨. 각자 인연이 다른데 20년도 지난 이야기를 꺼내고 있는지;;;;;
조 씨만 아니였다면 살아계셨을텐데 안타깝
선녀 얘기에서 호동이 올밴 똑똑해보여ㅋㅋㅋ
애들 나뚜고 자살은... 나처럼 가진거 없어도 당당하게 사는데...
남편있어도 결국 외로움은 하나님으로 채워지는겁니다
저도 아직 미혼이지만..자기 자신도 흠뻑 사랑하지못하는데남편이니 날 사랑해주라는거는 말이 안되는것같아요..
강호동이 선녀가 애들데리고 하늘로올라갔다는말을하는게 참..개어이가없네요ㅡㅡ저런 개소리를 하는게 아니였다 강호동씨야ㅡㅡ 최진실이 이말듣는순간 잠시 딴 생각을 하는게 보이는데..
그게 사실인데 뭐 어쩌라고?? 강호동이 저당시에 자살할건지 어떻게 알고 그런거까지 신경써야 되나? 피곤하게 사네 ㅋㅋ
오바
애시당초 선녀 이야기를 한건 최진실이었음..훨훨 날아가고싶다 하늘나라로 가고싶다 라는 생각이 은연중에 계속 있었으니 그런 비유가 나왔을듯..
이세상에서 죽은사람을 다시 불러올수있는 힘이 내게 있다면..
진실언니가 다시 이세상에 있었음 좋겠어요
너무 보고싶고~ 살릴수만 있다면 살리고 싶은 한사람..사랑도 많이 받고 얼마든지 행복할수 있는 언니였는데..안타까워요
웃는 눈속에 왜이리 슬픔이 가득한지.....
저 당시에는 어떻게 받아드렸는지 모르겠지만
내가 선녀같다, 란 얘기 듣자마자
이 사람 삶이 애한테 얽매여있구나? 하고 느꼈는데 예능이라 저렇게 풀었나...ㅠㅠ 재혼에 박한 저 시대가 슬프다
하늘나라로 올라갔다는 선녀 이야기가 슬프게 다가오네요...
내 인생이 퍽퍽하던 20대엔 최진실이 그 어마어마한 건물들, 현금재산들, 애들까지 다 두고 혼자 갔다했을땐 “참내..”했었음..내 나이가 저때의 최진실과 가까워지고 두아이 엄마가 되어보니 저 눈빛 속 슬픔과 한이 이제서야 보임...
저때 든든한 남편이 있었다면 힘든 시간 버텨내고 지금도 티비에서 볼 수 있었를까. 영상 보는 내내 많이 외로워 보인다.
마음속에 슬픔이 이때에도 묻어나네요
눈에 우울감과 눈물이 있어요..ㅠㅠ
나와 같은생각이셨네ᆢ하늘로 못올라가는 선녀 ᆢ그 이유가 ᆢ
그냥 저런티셔츠를입어도 이쁜연예인
선녀 비유에 맘이 넘 아퍼
이효리씨처럼 이상순같은 남자를만났으면 편안한삶을 살지않았을까
주변에로 자신을 다 주려고 늘 노력하다 진액 이 다빠진 사람은 잘못 건드리면 킬납니다 성실히 사랑해줘야지요 ㅜ 능력있는 사람이라고 신이 아니쟎아요 천사도 부러워할만한 둘이 나누는 아름다운사랑 계속 했어야지요
얼마나 착하면 남매가 같은 선택을...나이 40인대도 주머니에 4000원 있는대도 살러고 하는대...
많이 외로웠나 보다 ..
진심 외로웠구나
지금 살아계신것 같다.
이쁜 진실씨...
말했던게 이거였구나.......선녀와 나무꾼.......나에겐 너무나 고맙고 아름다웠던 선녀님.........편히쉬시길........missing you my lady........ㅜ.ㅜ
진짜 제일 좋아했던 배우..
하...날개옷 입고 하늘 가신 선녀님...이었네.정말.. ㅠㅠ
0:11
날개옷을 입고 이리 성급하게 가버리셨나여...
선녀는 올라갔어요 결국 올라 가셨네요 ㅠ
아직도 그립고 그립다~~
진짜 진행 대본이 정말 못됐다 마음아픈사람 여기 나와서 오히려 후벼팜 당하네... 선녀 얘기 했던게 이제보니 자기 마음 얘기였던듯
그러니깐요.. 이혼에 대한 상처가 다 아물지도 않은 사람한테 결혼 재촉이나 하고 애데리고 하늘나라로 올라가리니 참 진지하게 한 얘기를
선녀처럼 가셧구나
최진실씨 그립네요
선녀 비유..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 안타깝다
👖, 티셔츠 입어도 참 이쁘네ㅇ
이쁘다..
무릎박도사 참 재밌게 봤는데
진실함도 묻어나고
갑자기 슬퍼진다...
외롭고 꾹꾹 참는게 보인다. 안타깝네요
보고싶다...최진실...
ㅠㅠ 그냥 전래동화속에처럼 됐네요.
선녀가 되고팠나봐요 ㅠㅠ
헐...저 이야기는...
선녀 ㅠㅠ 은연중에 생각을 하고 있으셨나ㅠㅠ
아 ....ㅠㅠ
저때사람들이 최가식이라고 비호감도가 너무심했어요
....ㅜㅜ
진짜 올라갔는데...
편히쉬세요 저도 갈께요
안타깝다
보면서 소름 ...슬푸다
변진섭씨랑 결혼했으면 잘살았을까요! 연예인은 젤 빛나지만 그만큼 외로운 것 같아요! 생명같은 자식들을 두고 어떻게 눈을 감았을까요! 저리 귀엽고 깜찍했는데 ‥!
이런 이야기를 왜 하나;;;;참 남의 말이라고 막 함. 다 부메랑 됨. 각자 인연이 다른데 20년도 지난 이야기를 꺼내고 있는지;;;;;
조 씨만 아니였다면 살아계셨을텐데 안타깝
선녀 얘기에서 호동이 올밴 똑똑해보여ㅋㅋㅋ
애들 나뚜고 자살은... 나처럼 가진거 없어도 당당하게 사는데...
남편있어도 결국 외로움은 하나님으로 채워지는겁니다
저도 아직 미혼이지만..
자기 자신도 흠뻑 사랑하지못하는데
남편이니 날 사랑해주라는거는 말이 안되는것같아요..
강호동이 선녀가 애들데리고 하늘로올라갔다는말을하는게 참..개어이가없네요ㅡㅡ저런 개소리를 하는게 아니였다 강호동씨야ㅡㅡ 최진실이 이말듣는순간 잠시 딴 생각을 하는게 보이는데..
그게 사실인데 뭐 어쩌라고?? 강호동이 저당시에 자살할건지 어떻게 알고 그런거까지 신경써야 되나? 피곤하게 사네 ㅋㅋ
오바
애시당초 선녀 이야기를 한건 최진실이었음..훨훨 날아가고싶다 하늘나라로 가고싶다 라는 생각이 은연중에 계속 있었으니 그런 비유가 나왔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