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영상 정말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이상주 테너님 질문이 있습니다.ㅎㅎ 하품하듯이 노래하라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구개도 올라가고 공명하기 좋은 상태라는 의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 지 궁금합니다. 또, 광대를 올리며 노래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 지 궁금합니다. '이'모음 발음 안에 모든 것이 포함되어 있다고 하신 것은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모음을 열심히 연습하려고 하는데, 이에 더해서 '하품하듯 노래하기'와 '광대 올리며 노래하기'를 더해서 해야할 지 혹은 '이'모음만 연습하면 다 포함되기에 안 해도 될지 궁금해서 글 남깁니다. 답변 남겨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하품하듯이 목 여는것은 목을 심하게 쓰는 사람에게 아주 유용하기도합니다 광대 올리는 것은 빠싸지오 위의 상고음에서 사용하는 테크닉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고음 낼때 이모음+아발음하면 그리고 고음으로 갈수록 더 밝게 내려고 노력하면 자연스럽게 광대가 올라갑니다 광대, 연구개, 후두, 뒤열기, 목열기....등 모든 테크닉이나 감긱들은 이것들을 전부 할수도 없을 뿐더러 한다해도 이런 것들로는 소리가 해결 될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소리에 집중하세요 좋은 소리를 내면 자연스럽게 위의 모든 것들이 현상으로 나타납니다 Ordinary man님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노래를 세 달간 배우는 일반인인데요. 첫 두달은 학원에서 배웠는데 한 선생님은 성악베이스이신지 횡격막 호흡을 가르쳐주셨고, 현재 한달반 가량 배우고 있는곳은 엔터테인먼스회사 보컬 트레이닝 담당인데 이분은 놀라듯이 마쉬고 목밑에는 신경쓰지 말라는 식으로 가르치는데 뭐가 맞는지 모르겠네요. 가요랑 성악은 호흡을 다르게 접근해야하는건가요? 트레이너마다 경험이 달라 다른 호흡을 주장하는거라 크게 신경 쓸 필요가 없을지 여러가지로 고민이네요.
30 여년간 정확한 호흡을 찾아보려고 이리저리 연습하며 노력해 봤지만 결국은 제 강의에서 설명했듯이 감정표현(아기 울때, 개가 짖을 때)이 최고라는 결론을 얻었습니다 호흡을 위한 어떤 테크닉도 하려 하지마세요 하면 할수록 미궁에 빠집니다 충분한 숨을 들이키시고 그냥 소리 내시면 내 몸이 알아서 작동됩니다
좋은 강의입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정을 끄집어내자!
무위자연!-- 최고의 소리 호흡법
진리의 말씀입니다
잘 배웠습니다
일교차 큰 환절기에 기온 이상주의...
좋은 말씀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정말 놀라운 강의입니다. 감정을 더 신경쓰도록 할게요. 정말 호흡, 고음 들을수록 너무 어려웠어요.
노래가 안 되다가 감정을 실어서 할 때 자동으로 뭔가 잘 된다는 걸 경험한 적이 있는데 강의를 듣고 나니
감정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되네요~ 귀한 강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로 중요합니다
감정과 이모음 아무리 많이 얘기해도 부족합니다
참으로 노래에 있어서 98%는 이모음과 감정입니다
@@테너이상주의노래와발 감사합니다. 또 와서 다른 강의 보며 공부하겠습니다^^
정말 유익한 강의 감사합니다
이교수님 감사합니다
찐팬 입니다 ㅎ 🙌
굿 아주 좋은 강의 였습니다 호흡법 발성법 모두 좋습니다 ^^
감사합니다
선생님
감정을 사용하여 호흡하라는 강의가 마음에 다가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정말 중요합니다
성악은 모르지만 좋은 소리를 갖고싶은 제게 정말 좋은 강의여서 구독 꾹 누르고 정독중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설명은엄청이해하기편해요.. 근데 그 설명안에 들어있는 어려움이란...ㄷㄷㄷ
간단하게 말하면
호흡은 내추럴이니까 일부로 어떻게 하지말라는 거예요
대신 감정을 표현하면 우리가 원하는 완벽한 호흡은 자연히 된다는거죠...
님의 무한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테너이상주의노래와발 답글 정말 영광입니다.
감정표현 잘 하면서 노래하라
잘 들었습니다
노래할때 어떻게 호흡을 해야 되는지 오늘 강의를 통해 잘 알게 되였습니다.늘 감사합니다.
교수님 강의 항상 감사드립니다...
도움이 많이 됩니다..
말씀 하실때 " 마이크" 🎤를 사용 하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제가 마이크가 없답니다..ㅠㅠ
좋은 영상 정말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이상주 테너님 질문이 있습니다.ㅎㅎ 하품하듯이 노래하라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구개도 올라가고 공명하기 좋은 상태라는 의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 지 궁금합니다. 또, 광대를 올리며 노래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 지 궁금합니다. '이'모음 발음 안에 모든 것이 포함되어 있다고 하신 것은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모음을 열심히 연습하려고 하는데, 이에 더해서 '하품하듯 노래하기'와 '광대 올리며 노래하기'를 더해서 해야할 지 혹은 '이'모음만 연습하면 다 포함되기에 안 해도 될지 궁금해서 글 남깁니다. 답변 남겨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하품하듯이 목 여는것은 목을 심하게 쓰는 사람에게 아주 유용하기도합니다
광대 올리는 것은 빠싸지오 위의 상고음에서 사용하는 테크닉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고음 낼때 이모음+아발음하면 그리고 고음으로 갈수록 더 밝게 내려고 노력하면 자연스럽게 광대가 올라갑니다
광대, 연구개, 후두, 뒤열기, 목열기....등 모든 테크닉이나 감긱들은 이것들을 전부 할수도 없을 뿐더러 한다해도 이런 것들로는 소리가 해결 될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소리에 집중하세요
좋은 소리를 내면 자연스럽게 위의 모든 것들이 현상으로 나타납니다
Ordinary man님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테너이상주의노래와발 존경하는 이상주 테너님, 친절한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테너님 처럼 훌륭한 소리꾼이 되겠습니다!ㅎㅎ 정말 감사드립니다. 감기 조심하십시오^^
노래를 세 달간 배우는 일반인인데요. 첫 두달은 학원에서 배웠는데 한 선생님은 성악베이스이신지 횡격막 호흡을 가르쳐주셨고, 현재 한달반 가량 배우고 있는곳은 엔터테인먼스회사 보컬 트레이닝 담당인데 이분은 놀라듯이 마쉬고 목밑에는 신경쓰지 말라는 식으로 가르치는데 뭐가 맞는지 모르겠네요. 가요랑 성악은 호흡을 다르게 접근해야하는건가요? 트레이너마다 경험이 달라 다른 호흡을 주장하는거라 크게 신경 쓸 필요가 없을지 여러가지로 고민이네요.
30 여년간 정확한 호흡을 찾아보려고 이리저리 연습하며 노력해 봤지만 결국은 제 강의에서 설명했듯이 감정표현(아기 울때, 개가 짖을 때)이 최고라는 결론을 얻었습니다
호흡을 위한 어떤 테크닉도 하려 하지마세요
하면 할수록 미궁에 빠집니다
충분한 숨을 들이키시고 그냥 소리 내시면 내 몸이 알아서 작동됩니다
산을 오르는 것이 호흡량에 도움이 될까요?
아무래도 유산소 운동은 당연히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건강에 좋은 것은 모두 노래에 도움이 됩니다
때로는 과하지 않는 근력운동도 좋습니다
하지만 제일 중요한것은 좋은소리를 향한 끊임없는 도전과 연습입니다
소리의 완성도가 높아지면 보다 도 호흡도 점차 길어집니다
감사합니다
1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