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단어는 꾸준히 봅니다. 문법 같은 경우에는 문법포인트 단원별로 빈공책에 다 적어보고 문법에 필요한 포인트 단어 또한 다 적어봅니다. 그리고 나서 단원별테스트를 다 풀어봅니다. 추가적으로 풀면서 해석도 해봅니다. 영어는 현재까지는 이렇게 하고 있고 하다보니 전 이렇게 스타일이 잡히더라구요. 한국사 같은 경우에는 제가 직접 만든 두문자와 암기 및 회독으로 진행 중입니다. 그리고 저만의 필기노트를 정리하면서 만드는 중입니다. 한국사는 이렇게 하는 이유가 강의를 듣고 누군가가 만들어준 필기노트를 볼려고 하니 뭔가 조금 스타일이 안맞다고 생각이 들엇습니다.
맞습니다 회독할때 그냥 눈으로 바르는식으로 책장을 넘기면 안됩니다. 책을 보고 자기가 정확히 암기했는지 책에서 잠시 눈을 떼어 허공을 바라보고 반드시 한번 되짚어봐야합니다. 그래야 회독입니다. 그냥 눈에 바르고 넘어가는 회독은 회독이 아닌데 한국사 필노도 그렇고 용한샘의 합노도 그렇고 많은 어리석은 사람들이 '요악노트 회독수'에 집착해서 그냥 눈에 바르는 회독만 20~30회하고 회독 많이했는데 왜 점수안나오지? 이런 타령.. 8~9개월 단기 합격 2관왕으로서 참 안타깝습니다.
감정평가사를 준비하려고 하는데요 1차가 객관식 2차가 논술인데요 객관식 준비 할 때도 책에서 잠시 눈을 떼어 허공을 보고 거의 완벽하게 외워지는지 이런 과정이 필요하나요 여쭈어봅니다 객관식은 허공을 보며 되짚어 보는게 잘 되지 않더라도 문제를 보면 관련 내용이 떠오르는 정도로만 익혀두면 되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들어서요 아직 공부는 시작하지 않았어요
@@명상하는개 '문제를 보면 관련 내용이 떠오르는 정도'로만 한다면 시험장에서 분명히 실수합니다. 사실은 실수가 아니겠죠. 모르는거겠죠. 근데 나중에 알고보니 본인이 수험서에서 봤던 내용이고 시험이 끝나서야 기억이 나면서 '아, 잘못찍었다. 실수했어' 라고만 생각하고 넘어가겠죠. 그러면 발전이 없겠죠? '문제를 보면 관련 내용이 떠오르는정도'로만 공부하는 수험생들이 많기 때문에 완벽하게 외우려고 노력하는 수험생들에게 밀려 불합격하는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객관식 주관식을 떠나서 모든 수험은 이론을 학습했으면 반드시 그 이론의 내용을 자기것으로 만들었는지 확인하는 절차가 필요합니다. 그냥 시각적으로 그것을 봤다고해서 학습했다고 착각하고 그냥 넘어가버리면 결국 시험장에서 '아 이거 봤던건데 뭐지..? 아리까리한데?' 하다가 틀립니다. 이것에 시험장에서의 멘탈관리에도 분명히 영향을 줄거구요.
![[공부자극] 수험생이 자주 빠지는 오류 l 행정학 신용한 선생님](http://i.ytimg.com/vi/UKwEm2BZvJk/mqdefault.jpg)
![[공부자극] 수험생이 자주 빠지는 오류 l 행정학 신용한 선생님](/img/tr.png)
![[황스파] 회독하는 방법 해설보면 지옥간다 불신지옥](/img/n.gif)
신용한 샘 5년전 수업들었던 학생입니다. 여전히 훈훈하시네요ㅠㅡㅠ 맨앞자리에서 수업들을때 제가졸때 깨워주셨었는뎅... 지금은 5년차 공무원입니다 샘 덕분이에요 감사합니다!!^^
정말 용한쌤같이 말해주는 선생이 참선생이다
다 강의팔아먹을라고 무조건 이론 확실히 다지고하라지만 공시 단기에 끝날라면 문풀과 강의 병행해서 강의 빨리 돌리고 문풀이 무한회독 오답정리가 진짜 중요하다
상상력이 은근히 중요함 암기할 때 상상력으로 이미지화 해서 외우면 잘 외워집니다
영단어 이미지화하는 것처럼
이론정리만하면 나태해지고 오만해지는데 문제풀면 뭘해야할지 스스로 알게되고 겸손해집니다.
크...정답임
맞는말.. 겸손해야함.
기본강의 듣고 출력해야겠다는 생각을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다시 깨닫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서술, 논술형같은 고시나 임고는 떠올리는게 중요한데
객관식같은 공시같은 경우는 다독과 문제풀이 같습니다.
ㅇㅈ 안떠올라도 문제를 많이 풀다보면 문제를 봤을 때 답은 찍을 수 있음
이론으로 이해안되던게 문제를 풀면서 이해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객관식 시험은 무조건 기출이 중요한거같습니다
객관식시험은 줄줄 외울필요 없죠
영어단어는 꾸준히 봅니다.
문법 같은 경우에는 문법포인트 단원별로 빈공책에 다 적어보고 문법에 필요한 포인트 단어 또한 다 적어봅니다. 그리고 나서 단원별테스트를 다 풀어봅니다. 추가적으로 풀면서 해석도 해봅니다. 영어는 현재까지는 이렇게 하고 있고 하다보니 전 이렇게 스타일이 잡히더라구요.
한국사 같은 경우에는 제가 직접 만든 두문자와 암기 및 회독으로 진행 중입니다.
그리고 저만의 필기노트를 정리하면서 만드는 중입니다.
한국사는 이렇게 하는 이유가 강의를 듣고 누군가가 만들어준 필기노트를 볼려고 하니 뭔가 조금 스타일이 안맞다고 생각이 들엇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3년만에 공시 다시 도전하는데 노력하겠습니다!
기본서 회독을 시작 할 시기였는데 교수님의 인강에 들어오게 됐습니다. 많은 공부법 영상을 보아도 방법만 알려줄 뿐 원리에 대해서는 알 수가 없었는데, 교수님의 말씀을 듣고 올바른 복습법과 문제 풀이의 중요성을 알게 됐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회독할때 그냥 눈으로 바르는식으로 책장을 넘기면 안됩니다. 책을 보고 자기가 정확히 암기했는지 책에서 잠시 눈을 떼어 허공을 바라보고 반드시 한번 되짚어봐야합니다. 그래야 회독입니다. 그냥 눈에 바르고 넘어가는 회독은 회독이 아닌데 한국사 필노도 그렇고 용한샘의 합노도 그렇고 많은 어리석은 사람들이 '요악노트 회독수'에 집착해서 그냥 눈에 바르는 회독만 20~30회하고 회독 많이했는데 왜 점수안나오지? 이런 타령.. 8~9개월 단기 합격 2관왕으로서 참 안타깝습니다.
@UCgkw0Pc4OHMumWEsARFXipg 네맞아요 중고등학교때 영어경시대회 수상경력도있고 영문과에 미국 어학연수 1년 경험도 있어요. 공무원하게 될줄도 몰랐고 사기업다니다 퇴사하고 준비한건데 영어공부 꾸준히 해온게 이런 때 도움 될 줄은 몰랐네요. 확실히 남들처럼 영어에 과도하게 투자하기보다 고르게 5과목을 공부하였던것이 단기합격하는데 주요했던거같아요.
감정평가사를 준비하려고 하는데요 1차가 객관식 2차가 논술인데요 객관식 준비 할 때도 책에서 잠시 눈을 떼어 허공을 보고 거의 완벽하게 외워지는지 이런 과정이 필요하나요 여쭈어봅니다 객관식은 허공을 보며 되짚어 보는게 잘 되지 않더라도 문제를 보면 관련 내용이 떠오르는 정도로만 익혀두면 되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들어서요 아직 공부는 시작하지 않았어요
@@명상하는개 '문제를 보면 관련 내용이 떠오르는 정도'로만 한다면 시험장에서 분명히 실수합니다. 사실은 실수가 아니겠죠. 모르는거겠죠. 근데 나중에 알고보니 본인이 수험서에서 봤던 내용이고 시험이 끝나서야 기억이 나면서 '아, 잘못찍었다. 실수했어' 라고만 생각하고 넘어가겠죠. 그러면 발전이 없겠죠? '문제를 보면 관련 내용이 떠오르는정도'로만 공부하는 수험생들이 많기 때문에 완벽하게 외우려고 노력하는 수험생들에게 밀려 불합격하는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객관식 주관식을 떠나서 모든 수험은 이론을 학습했으면 반드시 그 이론의 내용을 자기것으로 만들었는지 확인하는 절차가 필요합니다. 그냥 시각적으로 그것을 봤다고해서 학습했다고 착각하고 그냥 넘어가버리면 결국 시험장에서 '아 이거 봤던건데 뭐지..? 아리까리한데?' 하다가 틀립니다. 이것에 시험장에서의 멘탈관리에도 분명히 영향을 줄거구요.
@@brownmule 감사해요!
문재인식 암기법이네요. 그날 배운걸 마지막에 한번 쓱~ 명상하듯 되새기면 오래간다네요
흐엉ㅠ잘생겨따ㅠ재미없는행정학두 샘보면 흐히히재밋어요♡웃으실때마다 나두같이 흐헤헤배시시~♡웃게돼요 사랑해요ㅜㅜ
개인적으로 공무원 시험강사중 제일 잘생긴 선생님이라고 생각함.
문근육님은요 ㅠㅠ
ㅇㅈ
@@django153 문근육 돼지상... 덩치 키빨이죠 ㅋ
귀티나게 잘생기셨어요!!!
아무리 얘기해도 소용없어요. 아무리 일러줘도 기본서 이론을 완벽히 하고 문제 풀어야 한다고 고집을 부립니다.
Adol Haha sky출신 제 지인 그런 고집으로 벌써 몇번째 낙방입니다.
@@virtuoso531 ㅋㅋㅋㅋㅋ ㅠ
ㅋㅋㅋ 기본서 이론을 완벽히 하려면 못해도 7번은 봐야될텐데
@@마이야히 완벽히이해 절대못합니다 7번봐도 어림없어요ㅋㅋ
몸 좋으시다
집에서 공부해서 그런지 혼자 떠들면서 공부해서 효율 엄청 오르는듯
행정학은 학문이 아닌 그냥 짬뽕 암기인가... 회의마저 느껴짐
신용한 선생님의 긍정 조언에 오늘도 지친 몸 이끌고 힘 얻어서 화이팅 하겠습니다!
참스승이다 진심 팩트입니다.
이거 진짜 좋은말임. 이거 알려주는 사람 없고. 무슨 회독법 스킬만 알려주니
불필요한 정보와 필요한 정보를 분류하는 작업이 선행돼야 합니당... 이는 램 기억장치... 여기서 필요한 정보는 체크하여 하드디스크에 새기면 된답니당... ~현직이
유일한 낙 이야기할때 돼지바 나올줄 알았는데 아니네...
돼지바가 머임
3:50 단언컨대 이론정리 완벽하게할수있는시간 안나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책을 읽고 입력한 것을 머리에서 꺼내보는 연습
💡 상상력으로 이미지화해서 암기하기
2:50 4:05
굳굳!!!
신용한 교수님 덕분에 행정학 만점 받고 현직에 잇습니다. ㅎ너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알람설정도
류승룡 닮으셨어요
근데 유아인도 닮으셨어요ㅋㅋ
여러분생각은 어때요
어쨋든 멋져용 ♡
원래 이론 기본서 다 읽어보고 이해한후에 문제풀어보는게 정석아닌가?? 기본도 없는데 문제만 풀어서 익히라는건 좀 아닌듯...
몇년째세요 ?
기본서를 완벽이해하고 문제푸는게아니라는말인듯 결국 문제푸는게시험이니까 문제풀이중심으로 연습하라는말
2:02-
2:02-
암기만으로는 공무원시험 합격 부족한듯~
암기70 이해30
용이루~
속독학원도 가면 저 카피하는거 가르쳐줌
북한 사람들 암기 쩐데요. 책하나 주고 못외우면 총살시킨다던데 쵸샤이아인 변신 풀각성 되서 놀라운 능력이 나온다던데
총 앞에선 장사 없죠. 머리 안좋은 사람도 북한처럼 하면 책 내용 대부분 외울듯!
군대에서 갈구는이우
오늘부터 북한총살메타 간다
강의 컨텐츠나 정리 잘해주셨으면....
프라이팬오브런던 강의 좋은데 왜여
@@홍길동-q4k4y ㅋㅋㅋㅋㅋㅋㅋ
컨텐츠가 아니라 콘텐츠가 바른 외래어 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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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ㄱㄱㄱㄱ
누가 모르나 ㅋㅋㅋ 그 방법이 문제지
? 진리는 간단합니다. 장기기억으로 출력중심 암기해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