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관심없는 아이 위해 부모가 해야할 일!!(feat.입시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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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8 в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81

  • @daegizatv
    @daegizatv  3 роки тому +49

    학습동기, 학습의욕에 관한 현실조언을 해주신 김병진 이투스교육평가연구소장님께 감사드리오며, 관련 궁금증을 남겨주세요. 구독과 좋아요는 큰 힘이 됩니다^^

  • @21st_tuesday
    @21st_tuesday 3 роки тому +223

    사범대 학생입니다. 저도 학교생활 하면서 늘 느끼던 거지만 '몰입하고 성취하는 경험'을 쌓는 게 공부에서도, 입시에서도, 학교생활에서도, 심지어는 본인의 인생을 스스로 설계하는 데에 있어서도 정말 중요한 역할을 차지합니다.
    아이가 공부하고자 하는 마음이 없을 때 '이런 방법이 좋다더라.' '쟤는 저렇게 한다는데 너는 어떠니.'하고 푸시해봐야, 잔인한 이야기일는지 모르겠지만 아이 입장에서는 정말 아무 느낌도 없습니다.
    이 영상을 보고서도 '이 선생님이 이렇댄다. 너는 몇 개 맞힐래?'가 아니라, 제발 아이가 스스로 공부 계획을 세우고 약속하고 실천해 보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켜봐 주세요. 아이가 적어도 중학교 2~3학년 즈음 되면 시험도 몇 번 치고 생각도 자라서, 본인의 학습에 있어서 문제가 되는 부분이 어디인지 어렴풋이나마 잘 알고 있습니다.
    추가로 좋은 선생, 좋은 학원, 좋은 학교 구하려 뛰어다니고 차로 실어 다니는 것이 진짜 아이를 위한 것이 아니라, '아, 나는 얘한테 이만큼 정성을 쏟았어.'하고 스스로 만족하기 위해서 하는 건 아닌지도 돌아봐 주세요.
    학원 하나를 줄이더라도, 같이 마주보면서 사람 대 사람으로 으레 부담없이 나누는 대화들이 아이들의 생각을 기르는 데에도, 아이들이 부모님을 믿고 의지할 수 있게 되는 데에도 훨씬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주제 넘는 얘기지만 주로 학부모님들이 많이 계시는 것 같아 댓글 달아 보았습니다. 부모님의 고민이 아이들을 훌륭한 어른으로 성장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하게 되리라 생각하니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 @stooii
      @stooii 3 роки тому +11

      전부 공감되는 말씀이네요..

    • @daegizatv
      @daegizatv  3 роки тому +6

      공감합니다.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 @yhj891
      @yhj891 3 роки тому +1

      너무 좋은글 감사해요. 저희애도 사범대 가고싶어하는데 어찌공부했는지 궁금하너요.

    • @minahqueen
      @minahqueen 3 роки тому +1

      조언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user-nv6lz6mu8x
      @user-nv6lz6mu8x 3 роки тому +1

      좋은 선생님 되실거 같아요.
      정말 좋은 말씀이십니다ㅡ^^

  • @user-th2io4xe4r
    @user-th2io4xe4r 3 роки тому +23

    난 우리 나라 대학 갈 필요 없다 생각함 솔직히 몇 개 대학 빼고
    대학교 나오나 안 나오나 똑같음
    지금 대학 70프로는 없어 져야 된다고 생각함

  • @urckjjh
    @urckjjh 3 роки тому +25

    학부모들에게 느끼는 가장 큰 문제점이, 단편화된 수치화를 원한다는 겁니다. 몇 번? 몇 시간? 몇 년 짜리 선행? 어떤 교재? 등등 본인이 이해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솔루션이 나오길 바라죠. 그런 식의 접근은 본인이 학창시절 얻었던 레코드를 자녀가 얻기 힘들다는 걸 모르시더라고요. 정석 3회독은 모든 학생들에게 모두 다른 결과를 가져다준다는 걸 왜 모르는지... 이게 마치 팔굽혀펴기 매일 100개씩하면 초인 된다는 말처럼 무의미한 건데 말입니다.

  • @user-ve7yr9zh6t
    @user-ve7yr9zh6t 3 роки тому +21

    자기가 동기부여가 되서 스스로해야 그게 공부죠. 공부해야겠다 생각하고 학교에서 졸지않고 수업듣고 미술학원가서 10시까지 그림그리다 스스로 알아서 오고 좋은 학교갔어요. 근데 대학가는게 문제가 아니라 졸업하고나서 어떻게 살아야할지가 더 중요하더군요.

  • @zenason6487
    @zenason6487 3 роки тому +22

    "무조건 늦었다, 빨리 등록하세요!"하는 분들만 보다가 김병진 소장님 뵈니 격이 다르시고 깊은 내공이 느껴집니다!!!

  • @user-sk8yr2wk2h
    @user-sk8yr2wk2h 3 роки тому +28

    '그냥요'가 진짜 많을 것 같은 느낌!! 왜 공부해야 하는지 모르는데 공부를 하는 아이들이 많다는 말씀이네요.

  • @user-ee4ig2ek4w
    @user-ee4ig2ek4w 3 роки тому +21

    안타깝지만 엄마손에끌려 공부하다가 일찌감치 중등때 버닝되어버린 아이들이 넘쳐나죠... 그 방법이 맞다고 생각하는 엄마들 생각은 절대 바꾸기가 어려워요.

  • @user-di4hh7ne7i
    @user-di4hh7ne7i 3 роки тому +17

    대학은 진짜 공부를 잘하거나,진짜 까지는 아니더라도 잘하고 좋아하는 학생만 대학가자 모든학생이 공부를 다 잘할 수는 없다

  • @user-tg5lz7yl6e
    @user-tg5lz7yl6e 3 роки тому +22

    정말 초등학교때 잘하던 애들이 학년이 올라갈수록 떨어지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성취감이 없어서 공부를 계속 안하는거군요.

  • @user-ze6dg6mp1k
    @user-ze6dg6mp1k 3 роки тому +22

    인터뷰 시간이 좀더 길면 좋겠어요. 각성할 시간이 좀더 필요합니다. 늘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 @cbl7240
    @cbl7240 3 роки тому +21

    공감합니다. 몰입경험이 진짜
    중요한것 같아요~

  • @user-fk2fq2dq1x
    @user-fk2fq2dq1x 3 роки тому +21

    진짜 좋은 조언이시네요~잘들었습니다. 부모로서 저를 돌아보게 되네요

  • @user-do6ej9tq4n
    @user-do6ej9tq4n 3 роки тому +17

    안타깝지만 현실을 짚으신 말씀인 것 같아요. 정말 고등학교에서의 성공이 대입인지라,,,대학을 제대로 못가면 실패를 가질 수밖에 없는,,, 이런 주변의 의식없이 대학을 본인이 원해서 선택하는 날이 올런지,,, ㅠㅠ

  • @user-kp8pt4bs8z
    @user-kp8pt4bs8z 3 роки тому +39

    큰아이~ 초등학교 때부터 올백 맞구.중학교 전교 6등 졸업 하였는데 고3 중간고사 마무리 .너무 아쉬운 결과라 마음이 안쓰러웠는데,엄마가 자기를 초등학교때부터 너무 공부 시켰다고 지쳤다고 하더라구요.
    둘째는 초등때부터 기본만 시키구 중학교 2학년초기 사춘기 와서 모든 과외 포기하고
    아이 충분히 휴식 시켜 주었습니다.
    2학년 전교 300명중 280등 하였는데
    중3 되어서 학원 보내달라고 스스로 하더니 1학기 중간 전교58등.기말 등수는 안 나왔으나 평균 93 나왔습니다.지나친 관심은
    방임보다 못 하다는 예전에 봣던 EBS굑방송 말씀이 맞았어요.

    • @alltime3006
      @alltime3006 Рік тому

      휴식 시간에는 무엇을 했나요?

  • @ajing8558
    @ajing8558 3 роки тому +5

    초6인데 학원가는거 싫어해서 좋아하는 운동만 시키고 다른 사교육은 안시키고 있어요 사교육안하는 대신 수업시간에 딴짓하지않고 집중하자고 약속을 하고 제가 목표를 세우고 계획하는것도 멈추고 맡겨두고 있어요 근데 사정상 좀 큰 지역 소위말해서 학군이 좋은곳으로 이사예정인데(학군따라 이사가는건 아님) 휘둘리지않고 중심잡기가 걱정입니다 주변 친구들도 이렇게 두면 안된다하고 설령 학원이 필요하다느껴 본인이 간다해도 선행이 안된 상황에서 갈만한 학원도 없고 루저취급받는 현실이라 ㅠ 참 고민이 많습니다

    • @user-yy1sg8op1b
      @user-yy1sg8op1b 3 роки тому +5

      고1인데요 제가 학원을 안다닐때는 공부를 못하다가 초6때는 공부를 정말 잘했습니다 학원을 다녔기 때문이죠 그대로 중학교 올라가서도 공부를 잘해서 수학 영어 분반시험은 다 에이가 나왔습니다 근데 정작 그거 말고 다른 사회,과학 같은 과목들은 아예 성적이 나오질 않는 겁니다 애초에 학원에서 시키는 것만 했고 공부습관이 아예 잡히질 않았으니까요 학년이 올라가면서 학원도 끊고 아파서 집 안에만 있으니 성적은 더 떨어지기만 했습니다 고등학생이 된 지금은 뭘 위해 살아가야 하는건지, 공부는 왜 해야 하는건지 항상 우울하고 감정기복은 더 심해지고 제가 진정으로 원하는 꿈은 뭔지 내내 고민만 하다 반년이라는 시간이 지나가
      버렸어요 초6이면 저랑 네 살 차이가 나는데, 아직은 자기가 뭘 좋아하는지, 그리고 진로는 어떻게 할지 정하게 해주세요 이제 대학교 가봤자 이과나 서연고도 취업하기 힘듭니다 4차 산업혁명이 시작되고 대부분의 직업을 로봇들이 대체하게 되면, 대학을 나와도 소용이 없어집니다 이젠 자기를 브랜드화 시키거나, 인플루언서, 유튜버들이 돈을 더 잘 벌잖아요 전 한낮 고1이고 충고를 드릴 입장은 절대 아니지만 정 답을 찾지 못하시겠다면 메가스터디 손주은님 영상을 보시는거 추천드릴게요
      +주식공부라도 시키는거 추천드릴게요 저는 주식은 관심사여서 해왔습니당ㅇ

  • @user-cd5yr1xk8g
    @user-cd5yr1xk8g 3 роки тому +8

    중2 아이는 아이 계획에 맞게 실천하고 있는데 저는 학원 문제로 조바심이 났네요
    이번 여름 방학은 아이의 계획대로 진행해 봐야 겠어요
    선생님 말씀 듣고 꾹 한번 참아 보렵니다

  • @user-vh5pz3pe9g
    @user-vh5pz3pe9g 3 роки тому +10

    뭔가에 빠져봤던 경험을 했던 아이가 공부도 그렇게 할 수 있단 말씀이 정말 위로가 되네요.. 제일 공부하기 싫어하는 둘째가 애기때부터 낚시를 좋아했는데, 중2인 지금도 여전히 그렇거든요.ㅎ 그런데, 생각해보니 혼자 낚시책을 수십회독 해가며 연구하며 직접 해보기도 하는거 보면 무시못할 멋진 경험을 하고 있다는 생각은 해요. 어릴땐 물고기 못잡으면 화를 내기도 했지만, 지금은 실패를 경험삼아 다시 도전할때 전략을 다시 세우기도 하고요.. 중간고사 망했지만, 다음엔 좀더 제대로 공부해야 겠다고 하는거 보니 그런 경험들이 긍정적인 사고를 심어준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사실 내가 너무 초긍정인것일수도 있고요..ㅎㅎ 이것도 세월이 지나보면 사실이었구나..생각 할날이..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해봅니다.ㅎㅎ

    • @user-qj4lb9mb8o
      @user-qj4lb9mb8o 3 роки тому +1

      우와~옆집 아줌마가 보는 아드님은 멋지지만..엄마가 보는 아들은 힘들수도 있을거같아요.
      하지만..잘 해낼거같아요. 낚시를 통해 실패가 주는 교육이 있다는걸 깨달았으니까요~

    • @daegizatv
      @daegizatv  3 роки тому +1

      응원하겠습니다~^^

  • @user-gz1mw8sg1t
    @user-gz1mw8sg1t 3 роки тому +8

    지금 우리 아이 상황에서 넘넘넘넘
    도움이 됐어요.감사합니다😭😭😭😭

  • @vante3021
    @vante3021 3 роки тому +6

    김병진 소장님 여기서도 뵙네요~
    아이들 진정으로 생각해주시는 말씀 감사합니다

  • @user-ri8es6mu8o
    @user-ri8es6mu8o 3 роки тому +16

    몰입~황농문 교수님과 같은 말씀 하시네요 어릴때부터 초등학교때까지 다양한 경험 (큰 그릇)을 키워주는게 중요하고 (중학교때가 가장 중요한 시기인것 같아요 기초가 튼튼하고 생활습관 공부습관 좋아야 한다는걸 아이가 고등학교 오니 더 느끼네요) 초중등때 넘 공부하면 고등때 지치고 넘 안하면 고등때는 늦더라구요 시간싸움인것 같아요 개천에서 용안난다는 말이 이해가 되더라구요 초중등때 교과가 구멍이 나면 고등때는 할게 많고 양도 많아 절대 못 따라가요 초등때부터 매일 꾸준히 해온 친구를 따라갈수없어요 고등때 더 격차가 벌어지는듯 성취감과 자존감이 낮은건지 포기가 빠른 요즘 아이들의 안타까운 현실ㅠㅠ~고3 학부모지만 입시 대학이 뭔지~~

  • @isardor04
    @isardor04 3 роки тому +17

    "요즘 아이들이 자기 인생을 결정하는 것이 중학교 2학년입니다." 이 말씀 특히 더 공감됩니다. 제도가 아이들에게 그렇게 결정하라고 몰아가는 느낌이지만, 중학생때도 고등학생이 돼도 뚜렷한 진로를 정하지 않은 학생들이 실상 많습니다. 착실한 학생들도요. 맘에 들지 않지만 따라가야 하는 현실이 답답합니다. 아이들과 부모의 어깨를 너무 무겁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 @user-de2rp3yl1d
    @user-de2rp3yl1d 3 роки тому +25

    단어30개 이야기에서 와~ 감탄했네요
    유튜브에 정말 많은 교육정보들 넘쳐나지만 우리아이의 상황,수준에 맞게 잘 접목시켜야 겠네요
    강의 더 듣고 싶습니다 ㅜㅜ

  • @user-sd9rj6uk6q
    @user-sd9rj6uk6q 3 роки тому +7

    게임에 빠져사는 중학생아들...
    공부가 지나치면 버닝이 오지만 반대로 게임은 만족, 충족이 없는 영역인것 같아요 ㅜㅠ

  • @midaslee7035
    @midaslee7035 Рік тому +1

    학교시험문제가 난이도가 안높다면 여유를 가질수있겠죠?그런데 현실은 안그렇다는거죠~~~~

  • @a01053053762
    @a01053053762 3 роки тому +3

    대학을가서 본인분야로 취업하는사람 많이못봤습니다 물론 대학교를 들어가서 폭 넓은 선택을 할수있는건 맞지만 지금 현실시국은 고졸이나 대졸이나 똑같습니다 상위인친구들빼구요 간판 아무쓸모없어요 공부정말 잘하는거아니면요

  • @kslee2514
    @kslee2514 3 роки тому +6

    이번 여름방학에는 여유를
    좀 가져보도록 노력해야
    겠네요.
    오늘도 영상 잘봤습니다

  • @HS-jz7zy
    @HS-jz7zy 3 роки тому +14

    한마디로 아이한테 선택권을 주라고요. 그래야 목표도 애가 정할수있죠.
    엄마가 욕심을 버리면 다 해결됨.

  • @user-jk7rs4fl6s
    @user-jk7rs4fl6s 3 роки тому +12

    아..더 길었음 좋겠는데 아쉬워요..

  • @user-oo1do6di9v
    @user-oo1do6di9v 3 роки тому +3

    서울대 나와도 별볼일없는데
    입시전문가 입장에서 생각하지말고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못하면 의미없음

  • @user-fv4fi4mu2z
    @user-fv4fi4mu2z 3 роки тому +1

    헉 중2가 마지막 기회가 아니고 그냥 늦은거임
    만약 있다면 원래 머리는 있고 공부를 안한중2.3들
    현장에서 느끼는
    학습태도는 초등1학년 그전부터고
    그냥 계속차이나는거 쭉~~차이나는거고
    초2.3 때부터는 머리가 본격적으로 차이나는듯ᆢ
    현재 울 학원 초3은
    중1 .2보다 단어 문장 더 잘외우고
    다 씹어먹는데ᆢ
    현재 중2 바닥권은 그냥 머리도 나쁘고
    학습태도도 안좋고 한마디로 머리가 굵어서
    첫시작영어 ᆢ수학처럼 중간기말 문제 풀어재낄려니 도저히 머리가 안 따라줌

  • @jeremink
    @jeremink 2 роки тому +1

    대기자 tv 즐겨 듣는데 일반적일수 있겠지만 진심어린 마지막 말씀이 참 와닿급니다 감사해요

  • @hsae2174
    @hsae2174 3 роки тому +1

    맞아요.
    울 큰아이가 중2인데, 중1때부터 스스로 서서히 진로 생각 하더라구요.

  • @user-sh7kt4eb5o
    @user-sh7kt4eb5o 3 роки тому +11

    최전방에 계신다고 볼 수 있는 대학진학담당 소장님은 오히려 초중등은 여유를 가지라고 하시네요 본질을 알고 길게 보고 엄마가 정신 바짝 붙들어 메야겠습니다
    다시 한번 일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vv2cz8om2t
    @user-vv2cz8om2t 3 роки тому +2

    좋은강의감사합니다~성공의 경험!!
    기억하겠습니다

  • @user-zv4up9wq2p
    @user-zv4up9wq2p 3 роки тому +10

    정말 한마디 한마디 좋은 말씀들 너무 감사해요~ 편집된 부분에 어떤 말씀 하셨을지 궁금해요. 이번에도 풀버전 기다려봅니다. 😊

  • @triangleandsquareenglish4769
    @triangleandsquareenglish4769 3 роки тому +3

    왜 인지 알아도 안하는건 마찬가지다.

  • @user-et9bo7tj3s
    @user-et9bo7tj3s 3 роки тому +2

    아주 간결하고 명쾌한 설명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편집본이 너무 짧게 느껴집니다. 풀 인터뷰도 올려주시면 좋겠어요.

  • @user-hm3pu8cy8q
    @user-hm3pu8cy8q 3 роки тому +5

    네~항상 새겨 듣겠습니다~감사합니다!

  • @user-iy2le8bd9x
    @user-iy2le8bd9x 3 роки тому +2

    다 좋았는데 마지막 결론이 별로네요…

  • @user-wq9gy1ts7s
    @user-wq9gy1ts7s 3 роки тому +14

    몰입 경험이 있는 사람은 다른 것도 잘 해낼 수 있다는 거~ 그럴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user-vv8if2dm2i
    @user-vv8if2dm2i 3 роки тому

    오늘도 정말 마음깊이 느끼는 부분이 많습니다. 강의가 좀 길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그래도 오늘 강의를 듣고 이제 고작 초3 아이에게 닥달하던 제 모습을 반성해봅니다. 이번 여름 방학은 아이가 한가지라도 스스로가 성취감과 몰입감을 느낄수있는것을 찾도록 함께 이야기해봐야겠습니다^^ 대기자tv와 김병진 소장님 감사합니다!^^

  • @user-rq3vn7hv3u
    @user-rq3vn7hv3u 3 роки тому +1

    아이들을 진정 생각한 말씀이네요! 또 다른 주제에 대해 더 듣고싶습니다!

  • @JS-mm9xj
    @JS-mm9xj 3 роки тому +3

    대학을 가는것이 성공의 경험을 갖게 해주는것이라는 말씀에 적극 공감하고 갑니다! 잘들었습니다^^

  • @user-pp7ip1ph5m
    @user-pp7ip1ph5m 3 роки тому +12

    울딸 초교 6년 내내 학습에 관심없어..내가 왜 공부해서 대학가야해? 안가고 싶은데? 고집부러 제 속을 애태우고 중1학년되었는데...안되겠다싶어서 전 아에 아이 미래 직종 중 관심있는 분야에 대해 밀어주며 주말에 학원다니는데 주말에 자기가 하고픈거라그런지 알차게 주말일찍일어나 말안해도 학원다녀요...그 미래분야는 이과계통이라 수학 학원다녀야하는데 제가 못봐주니까요.. 막연하게 아이가 부모가 다니라니까 수학학원 다니다가 장시간 공부습관 형성이 안되니 한 달후 그만두고 저희 동네 서초반포쪽 학원테스트 몇 군데 본다음 아이랑 성향 맞는학원은 첨 다닌학원이구나 느끼고 다시 넣어주니 이제 장시간붙어 공부하려 노력하더라구요..아이가 자기 위치를 알고나서 학습욕구가 생기던데 아이에게 목표의식을 확실하게 넣어주면 아이도 신경쓰며, 공부하려고 하더라구요. 엄마는 아이가 공부에 흥미없다고 해서 성향보고 기본은 하게해주며 무관심하는척 해도 언젠가는 따라가 는 아이가 있고 꾸준한 관심의 끈을 이여가야 잘해내는 아이가 있는거 같아요..저희 아이는 후자이긴해요.

    • @daegizatv
      @daegizatv  3 роки тому +1

      공감해요. 소중한 경험담 감사합니다^^

  • @user-qu4hq5mi2n
    @user-qu4hq5mi2n 3 роки тому +3

    아... ㅠㅠ 말씀 좋네요~

  • @user-jq1ll4cj6t
    @user-jq1ll4cj6t 3 роки тому +1

    몰입하고 성공하는 경험을 게임을 통해서 하는것도 괜찮은가요?

    • @shimsh792
      @shimsh792 3 роки тому

      저도 궁금함이요~ 우리아이가 그래서요~~~

  • @user-we9is7by2x
    @user-we9is7by2x 3 роки тому +1

    고맙습니다😄

  • @user-di6dt7jj6h
    @user-di6dt7jj6h 3 роки тому

    영상 잘봤어요. 고맙습니다

  • @user-qj4lb9mb8o
    @user-qj4lb9mb8o 3 роки тому +6

    고등학교에서의 성공이 대학이라니ㅠ
    씁쓸한 현실이네요.
    몰입이라는 책을 읽어본적 있어요.한가지에 몰두해서 몇날몇일이 됐든 빠져보는것 그래서 문제 해결을 해내는 성취감을 느껴본 사람은 다른것에도 성공?할 수 있다는거

  • @user-zh7uu5yy2b
    @user-zh7uu5yy2b 3 роки тому +9

    우리 아이는 독하지 않아요 ㅋㅋㅋㅋ 찔리네요ㅋㅋㅋㅋㅋ

  • @eush7170
    @eush7170 3 роки тому +8

    참 이제는 대학교가 과연 무슨 의미가 있을까 일자리는 줄어들고

  • @user-xq8mt1gd8m
    @user-xq8mt1gd8m 3 роки тому +4

    대학을 가는것이 성공을 경험하기 위한 것이라는 생각은 한번도 해 본적이 없네요.. ㅠㅠ 정말 대학은 왜 가야해? 라고 물으면 음.. 아직 우리 사회는 고졸보다는 대졸을 더 좋게 보니깐? 이렇게만 단순하게만 생각했던것 같아요..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 @user-no1do5og6i
    @user-no1do5og6i 3 роки тому +4

    중2에 결정을 해야한다는 현실이 슬프네요ㅠㅠ

  • @user-hh1vm5rz9p
    @user-hh1vm5rz9p 3 роки тому +1

    절대 공감.무엇인가 빠져서 홀릭하고 성취감을 갖는게 필요합니다.

  • @user-wj3br1mg8h
    @user-wj3br1mg8h 3 роки тому

    물으신다면? 씨~익 웃지요.

  • @mjb3759
    @mjb3759 3 роки тому +1

    대입이라는 성공 경험이 다음 단계의 도전에 중요하다는 말씀이 와닿네요

  • @user-js3nu2kg3i
    @user-js3nu2kg3i 3 роки тому

    그냥요

  • @user-wb1fz8te2t
    @user-wb1fz8te2t 3 роки тому +12

    그 놈의 대학 싹다 없애면 안되나??
    학벌에 목숨 거는 인간들 참 만타

  • @user-tn2oc5hz1d
    @user-tn2oc5hz1d 3 роки тому

    ㅜㅜ아...

  • @user-fb9eh1cf7d
    @user-fb9eh1cf7d 3 роки тому +2

    차피 난 대학못감
    그리고
    대학가면 지금보다
    나아지는건 없음
    나는

  • @festinalente7632
    @festinalente7632 3 роки тому +1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