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콩나물] 위장 약하고 몸 안좋을때~ 국물자작한 나물볶음 해드세요. 둘이 만나 맛이 끝내줘요~ 나물국, 경상도식나물, 무나물, 콩나물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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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8 лис 2024
- ■재료
궁중팬 기준, 가득 넣고 볶으면 됩니다.
나중에 먹을 땐, 차게 먹어도 되고 전자렌지에 살짝 데워도 됩니다.
💚콩나물 300g (한봉지)
액젓 2 or 맛소금, 참기름 1
💚무 450g
맛소금, 참기름 0.5
💚물 500ml, 쪽파 송송, 마지막 깨
계량 : 성인밥수저 (9ml)
Measurement : Adult Korean Dinner Spoon (1 T = 9ml )
밭에삼은 동삼(무우)이요
산에삼은 인삼이요
물에삼은 해삼 이랍니다
이 가을에 으뜸인 먹거리 좋은 동삼으로 맛나고 부드러운 순한 음식을 만들어 보아요
사람마다 다 건강할수 만 있다면 얼마나 감사할까요^^그렇지 못하고 안(내부)에 병이나면 무척 힘든치료를
요하는데 그런분들은 간이된 짭고맵고시고달고
그런음식 그림의 떡
노약자나 소화기능이 약한
환자들 매운것 못드시는 분들도 이런 음식으로 밥이라도 한술 뜨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만들어 보았읍니다
오늘도 즐거운 삶 만들어 가요^^🙆♂️💖💐
안녕하세요!^^ 얼마전부터 채널을 알게되어 요리 따라하고 있답니다 이 나물국 시어머니 살아계실 때 정말 맛있게 먹었는데, 추억이 생각납니다. 정말 국물이 맛나지요. 오늘 저녁엔 이 나물국 입니다ㅎ 감사합니다^^*
진주가 고향이신 저희 시어머니께서 겨울되면 이렇게 해주셨어요..참 단순하면서도 깊은맛이라 먹어보고 놀랐던 기억이~~영상보고 꼭 해먹어보려구요..
마음밭이 참 고우신분 이라 느껴집니다
음식이 소박하면서도 정이 듬뿍 담겨 있어요🍓🍓🍓
네
씩씩하게
긍정적 마인드로요
갱상도 최고
어릴 적부터 늘 먹던 흔한 나물 반찬인데 엄마 돌아가시고 나니 세상엔 없는 귀한 음식이네요. 정다운 모녀 도란도란 말소리에 눈물이 왈칵 쏟아집니다. 저도 엄마의 나물이 먹고 싶네요
맞아요 저는 엄마가 아프고부터 못 해주셔서 그런지 너무 먹고 십네요
전 해외나와있어 무척 그리운 엄마 반찬입니다. 나이드셔 밥 더 못해주기 전에 한 번 오라는데 코로나가 발목을 잡네요. 님 댓글보고 눈시울이 붉어지며 울컥하네요. 아침저녁 선선한 가을아침에 뜨듯한 무콩나물무침드시고 기운 내세요.
저도요. 엄마 돌아가시니 다 귀한 음식이예요.
공감가네요
저도 옛날엄마음식이 그립네요
어딜가서 먹더라도 모친하신 그맛이 안 나더군요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경상도 음식 맛없다고 흉보는 서울사람들도 많았지만 경상도 순박하고 순수한 음식이 너무 양념으로 치장한 다른지방 음식보다는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 맛있고 이렇게 가슴 따뜻하고 미어지는 깊은 고향의 맛은 어디에도 없는것 같습니다.
내도 윤샘 못만났씨믄 이른그 뒤돌아보고 해묵고 살 생각이나 했겠습니까~정말 그때 그시절 그 음식 함께 해가 묵든 옛정들이 새록새록 많이 생각나고 보고접고 또 문득 문득 그립습니다. 이게 다 고향에 대한 잊지못할 그리움이겠죠~♡
맞아요. 치장하지않은 담백한 조선의맛인듯해요. 어릴적 그맛인데 요즘은 설탕도 너무많고 미원범벅이라서 제맛이 없죠. 윤이련님같이 하는 요리를 좋아해야 건강해질텐데요.
얼음어는 한겨울에 이렇게만들어 차게식힌 참기름향 가득한 콩나물무우나물은 먹어본사람만 알지요
내가하면 친정엄마가 한거같은맛은 안나네요~^
하 진짜 제가전라도인데 외가는 경상도예요
울외할머니는 솜씨가 없었던거예여
ㅜ전 부심이 있었는데 죄송합니다
재미삼아봤다가 한두개따라했는데
진짜 최고입니다
너무너무 맛있고 값진음식입니디ㅡ
다시는 경상도음식 맛없다고안할게요
맞습니다.내교향경상도. 무척이나 그립네요.
겨울에 해묵는 배추전도^^^
은근히 단맛이 나면서 맛나요
아...이 나물국이
저를 울게 하네요...ㅜ.ㅜ
돌아가신 울 엄마가 늘 해주시던...
선생님, 고맙습니다...
돌아가신 저의 아버지도 엄청 좋아하셨는데….
아 저랑 똑같네요
ㅜㅜ
저런 어머니도 없고 저런 딸도 없는 저는 두분이 정말 부럽습니다. 감사합니다.
따님에게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다정한 목소리로 한가지라도 더 알려주고픈 어머니 마음이 목소리에 묻어납니다
방송 볼때마다 제 어머니가 그립습니다 살아계실때 잘 해드리지 몾한게 항상 가슴이 아프네요
항상 건강하세요 ☺
나물이 홍냐홍냐 해지도록. 푹익혀서.숟가락으로 후루룩 떠먹으라고요. 끄덕끄덕 🙆♀️🙆♀️🙆♀️💕💕
따님이 대충이라고 하니, 강아지 돌보듯이 안해도 된다는 뜻이지 제대로 하라고 하시네요.
너무 정겹고 좋아요. 속 안좋으신 분들을 위한 나물국요리 배려 깊고 감사합니다.
부산분인 우리모친이 하신 나물무침을 전국어디에서도 볼수가 없었는데 여기 방송이 가장 가깝습니다 덕분입니다 엄지척입니다 덕택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경상도 사람이라서 명절이나 제사때 꼭 엄마께서 이렇게 해주셔서 참 맛이좋았습니다 시원하고 엄마의 음식맛이 너무 그립습니다
맞아요 명절제사 아직도 저희는 저렇게 해먹는답니다~^^
저두요...어릴적부터 제사 때 항상 먹었죵.ㅎ
세상에 다정하고 살가운 엄마와 딸ᆢ
이젠 음식보다도 두분 얘기듣기가 더 즐겁네요~
다정한 엄마가 이래 해주신 엄마가 계신다는게 넘넘 부럽습니다 눈물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이런 슴슴하고 따뜻한 음식 그리웠습니다. 해외에서도 해먹을수 있는 식재료라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건강하게 살께요. 😁👍
몸아픈 사람 헤아려주는 마음..이쁘세요.
저도 뭔가 부담없고 뜨끈한거 호로록 먹고싶을때마다 이 영상보고 따라합니다^^
건강하세요~
이런 음식 너무 좋아요 위장 안좋은 가족이 있어서 더 반갑습니다 ^^
어머니께서 정말지혜로우신거 같아요..♥️
경상도 시집와서 처음 먹어보고 뭐지 했는데 지금은 최애반찬인데 맛있게 하기는 어렵더라구요
설 명절에 차갑게 식은 이 나물 먹으면 어찌나 속이 개운한지 윤이련 어머님만큼 이 나물 맛있게 만드시는 우리 형님 싸랑해요
친정엄마가 늘 이렇게 해주셨는데...
이제는 엄마음식을 다시는 먹을수 없네요ㅠ
윤이련님 음식 항상 눈으로 맛나게 먹고있어요^^
~
어릴적 할머니가 엄마가 해주던걸 내손으로 해먹을수 있다는거에 나이가 들었다는것도 느껴지고
항상 좋은 레시피 올려주셔서 감사합다! 반찬 만들때 젤 먼저 검색해보는 유튜버가 윤이련 선생님입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저도 마산 살때 우리 시어머니께서 이렇게 하시는걸 보고 배워서 자주 해 먹어었는데 제 입맛에 너무 시원하면서 좋더라구요
차게 시원하게 먹어도 좋더라구요
감사합니다~~
네
이건 차도 맛잇고 따뜻해도 맛잇더라구요~
저도 고향이 부산이라 친정엄마가 해 주셧어요
이 나물 음식에 돌아가신 울 엄마 생각나 잠시 울컥 했습니다. 경상도 전통나물 방식이죠. 선생님 덕분에 재연 할 수 있어 너무 감사 합니다.
맞아요 이국물맛있어요
저 역시 충청도가 고향인데 엄마가 찰밥과 함께 이 나물 즐겨 해주셨죠~~두달전 병원에서 말없이 떠나신 엄마가 그리워 미치겠네요
어제
시어머니 상을 치렀어요
맛소금으로
마법의맛을 식구가 많아
큰솥으로 한가득 해주셨는데ᆢ
눈물이 왈칵 나옵니다
따라 할 수 있을까요
맞습니다 냄비 넣고 따뜻하게 비벼먹어도 너무 맜있어요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친정 엄마께서 해주신 방법…경상도식이죠… 그립습니다..늘.. 왠지 눈시울이 뜨거워져 옵니다.
보나마나 맛있겠쥬
이련님 음식은 두말할것도없쥬
오늘저녁에 당장 해봐야겠어요
제가좋아하는반찬입니다
따님도 너무귀여워요~
이 반찬 엄청 좋아해요.
진짜 엄마의 손맛이지요!
넘 감사드려요,윤선생님♡
추억에
나물이네요 어렷을때 설 명절 국물이 시원하고 정말 그립네요 친정엄마도 보고싶은 아련한 추억이 시리도록 그립네요 따님이부려워요 !
제 시부모님이 경상도분들이라 지금도 윤이련님 영상대로 나물을 해서 제삿상에 올린답니다 콩나물과 무우의 시원하고 달짝지근한 맛의 어우러짐은 정말 최고죠 제 자식들 어렸을 때도 저 나물로 밥 비벼주면 맛나게 먹던 기억이 나네요 단순하고도 쉬운듯 하지만 재료본연의 맛도 살려주면서 맛도 보장해 주는 경상도식 무우콩나물 요리.. 무우가 제 철인 요즘 자주 해먹을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우째 이래 들을때마다
흐뭇할꼬‥
딸램은 정말 현실 딸램 리액션이라 항상 웃음이 나서
들어도 또 듣고싶고 들어도 또 듣고싶고ㅋㅋ
사랑시러븐 모녀지간이네예😂😂😂
어머님의 속깊은 따뜻한마음도 같이 느끼며 이음식 오늘 저희어머님께 해드릴께요 감사합니다.
대구분이시던시어머님께서겨울에늘해놓고시원하게주셨던음식에네요 살아계실때너무무뚝뚝해서무섭기만했는데 돌아가시니너무그립습니다오늘배워서남편저녁상에해줘야겠네요
시어머니 읽는순간
가슴이 콱 맥혔습니다
돌아가신지 35년이됐어도 생각나고 그립네요
너무도사랑을 많이주셨던분
보고싶네요
대구는 이렇게 합니다 시원한게 맛있어요
고향생각, 돌아가신 어머니 생각, 댓글들보며 콧날이 찡~~합니다
선생님음식을매일보고재일좋아하는데모든음식에멸치액젓을너무많이쓰니까저는액젓은아예못먹은안탑깝네^^
경상도분들 유고적전통으로
표현은하지않아도
속이 엄청깊습니다
저거 구수하고 달달한 무맛과 담백하고 시원한 콩나물의 고소함이 정말 맛있음.속도 편안합니다.찰밥과 드시면 정말 맛있서요
맞아요
찰밥 먹고싶네요
짭쪼롬한 조기랑
보름 나물
저도 찰밥과 어울리는 엄식이라고 생각했죠 ㅋㅋㅋㅋ 먹어본 기억이 있어서요 ㅎㅎㅎㅎ
김과 찰밥과 무우 콩나물볶음 ㅎㅎㅎㅎㅎ
.
명절마다 해먹는 무콩나물국 기름진음식먹고 뭐없나 싶을때 먹으면 속이 캬~~~시원해지죠~~!! 국물 많게해서 먹어도 맛있어요!!
보는것 만으로 고맙단 생각이드네요 자작한 나물국물에 밥 비벼먹던 시절이 기억납니다 이런거 많이 좋습니다 참 고맙습니다.
경상도 사람이 서울에서 20년 살다보니 경상도 음식을 잊어가는듯 했는데 진짜 경상도식 요리에 그저 푹욱 빠져 지네요 어릴적 어머니가 해주시던 그 음식 다시 한번 해봐야 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어머니! 감사합니다.
어머님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져서 코끝이 시큰 합니다.
액젓은 멸치액젓 쓰나요? 아니면 참치액젓인가요? 제발 알려쥬세요~~
저는 어머니 목소리 음성이 너무 좋아요 차분하고 우아하셔 마음 편해지고 자세히 내용도 들어보면 유머도 있으시고요 부엌에서 일할때 외롭지 않게 항상 틀어두고 일해요 ^^ 가족을 위해서 기쁜마음으로 일하게 됩니다
나물반찬 좋아해서 매일 식탁에 올리는데 쉽고 간단하고 빨리 만들수있는 방법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싸랑합니데이~
😁👍👍👍🙆♂️🙆♂️🙆♂️💖💖💐💑
이거 예전에 부탁 드렸던건데 진짜로 올려주셨네요 ㅠㅠㅠ 감동입니다 진짜 감사드려요. 어릴 때 먹던 음식은 왜 이렇게 짠하고 마음이 아련 해 지는지 모르겠네요
맛있는 음식을 가족과 함께 먹는 기쁨이 너무너무 크네요~~ 달큰한 무와 아삭한 콩나물 시원 따끈한 국물이 어우러져서 너무 행복한 저녁 식사를 마쳤습니다. 행복한 마음을 선물 받은것 같아서 너무 감사합니다~^^
👍👍👍😁😁🙆♂️🙆♂️🙆♂️💖💖💖
따님 깔깔 이뽀요 엄마랑 늘 행복하세요❤❤❤
엄마수술하고 딸네집에서 회복하는중에 첨으로 무나물 해드렸어요 엄마가 해주던 방법이라
반가웠고 레시피대로 해드렸더니
너무 맛있다고 이뿐아니라 멸치고추장볶음도 맛있었어요
윤이련50년 반갑습니다
무우와 콩나물 음식
무우가제철이라맛있겠어요
건강 음식 잘배워갑니다
쌀~한 날씨 감기조심하세요
🤗🤗🤗👏👏👏
제가 경상도 사람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어렸을때 먹던 음식들 레시피 맛을 다른 유튜브에서는 찾을수가 없었는데 선생님 영상에서 드디어 찾았어요!! 콩나물 무나물 레시피도 다른데는 잘 없었는데 여기있네요😂 저희집 항상 저렇게 먹거든요 어제 소고기 무국 끓이거 남은 재료로 오늘 만들어 봐야겠어요ㅎㅎㅎㅎ
방송이 짧아
헤어질땐 언제나
아쉽습니다
선생님
맞아요 전통 경상도음식 딱 그대로입니다
ㅎㅎ 엄마가 자주해주시던 음식
어느덧 제 나이 50을 바라보네요
세월이 너무 빠르네요
멀리떨어져 살아 손수 밥한끼 못해드려 늘 죄송합니다 대구가면 아직도 손수차려주시기만 하시고 나이가 부끄럽네요 이젠 김장도 해서 드려야되는데 아직도 받아먹기만,,,, 엄마의 이름은 늘 뭉클하게 합니다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제사때면 저국에 밥말아서 갈치넣고 삭힌 김치 올려서 먹고 상어고기 한 점 먹으면 끝이지요
결혼하고 그걸 못먹네요
갑자기 먹고싶어 찿아왔지요 역시 한민족의 반찬입니당~^^ 감사함당~^^
친정엄마 고향이 산청 이예요
우리 엄마 ^^나물반찬
최고라 생각했어요 (오십넘어)
정말 맛난 음식이죠
깔끔하고 단백한음식
건강음식
감사 합니다
정말 쉬운것 같아도
어려운 음식이죠
무우 생채 하려고 했는데
언능 콩나물사서 저녁반찬
으로 맛있게 해먹어 야지
감사 합니다
두분 감기 조심 하세요 ^*
우리 아빠 고향 산청 입니다ㅎㅎㅎ
네 저두 같은 바운다리 입니다🤩🙆♂️💖👍
산청이 고향입니다^^
제삿날 항상 엄마가 어른들께 대접하던게
기억나네요.
따뜻한 기억이 함께하는 음식입니다^^
@@50food 🥰😍❤❤❤
우리엄마고향
경남 산청군 신안면 갈전
생전에 친정,엄마가 해주시던 나물이네요.
우리 애들도 외할머니 나물이 맛있다고 했는데
그제 저녁에 곱게 차러입고 꿈속에서 웃고 계시던 울엄마~~~보고 싶네요.
요리를 보는게 아니고 어머님 말씀하시는거 구수하니 사투리듣고 싶어서 자꾸들어오게 되네요
너무 감사드려요.이런 레시피를 알러주셔서...뭔가모르게 그리움이 묻어나는 레시피와 음성입니다.
에궁 경상도에는 명절때나 제사때 시어머니께서 해 주신 콩나물 무나물 넘 맛있었는데 그립습니다
덕분에 추억에 잠겨봅니다
고맙습니다
감탄과 사랑의 맘으로 글을 올립니다. 위장이 좋지 않아 늘 속이 아프고 먹는것이 불편할즈음 얼마전부터 선생님께서 올려 콩나물 .무나물 해서 먹었는데 속도 편하고 맛도 그만입니다. 몸에 좋은 요리올려 주셔서 감사하고 선생님의 다른 아픈이들을 생각해주시는 그 사랑에 감동입니다. 오늘도 콩나물 무나물을 만들면서 생각납니다. 모녀분 모두 건강하세요~
추울때는 따뜻한 음식이 최고죠~
콩나물도 동삼도 많이 먹어야겠어요
위가 편안한 음식이 건강에도
좋겠죠👍👍👍
감사합니다🙇
돌아가신 저희 엄마가 해주던 음식이 생각날때 찾아보는 영상 채널이네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고향 떠난지 오래되서 경상도 음식을 해먹고싶어도 생각이 잘 안나는데 그럴때마다 위로가되네요~~~^^
표현력이 예술 입니다
여사님 !!
감기 조심하이소~ 딸내미도 알긋제 😇
아 ㅠㅠㅠ 어째ㆍ 제사때나 명절때 먹던 국물자작한 무나물 콩나물 ᆢ진짜 최고로 맛있는데
찐맛이예요ㆍ요즘 초여름이라 무맛이 조금 싱거울때인데ᆢ그래도 저렇게 해먹고싶네요ㆍ
정겨운 하동 사투리와 함께 미소짓게 만드세요^^
따뜻한 마음까지 전해지는 설치기 네요
선생님의 손맛으로 제 인생까지 업그레이드 되는 기분입니다
선생님도 늘 건강하시기를 바래봅니다
오늘도 많이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넘감사합니다사랑해요
명절마다 느끼한 명절음식이랑 같이 곁들여 먹으면서 국물까지 시원하게 먹으니 참 맛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저도 어머니가 비교적 일찍 돌아가셔서 전수 받을 수 없을 줄 알았는데 이렇게 윤선생님이 소중한 레시피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도 고향 떠나온지 수십년이 지나도 늘 고향 음식이 그리웠어요.
오늘 저녁 가을 무우로 고향의 향수를 달래렵니다.
추븐 날씨에 전통 음식으로 밥상이 훈훈해지는것 같아 너무 좋습니다.
선생님께서도 감기조심 하시고
따님과함께 늘 건강하세요~♡
아픈분들까지 배려해서 요리하시는 샘, 맘씨도 비단이시네요.
저도 꼭 해보겠습니다 ^^
경상도 안동 지방에서는 겨울이면 윗목에 콩나물 시루앉혀 놓고 겨울 끼니때면 저 국 자주 끓여 먹슴다.
때론 시레기를 송송썰어 날 콩가루 묻혀 끓은 저무국 위에 얹어 한소큼 끓여 단백질 섭취도 하죠.
참 구수하고 맛 납니다.
그립네요.
먹고 자란 사람들은 잊지 못해 냉동실에 날콩가루가 늘 얼려져 있지요.
우리 할머니 나물반찬이 생각나요. 말씨도 비슷하시고 정겹고 좋네요. 명절이나 제사때 저거 넣고 자작하게 밥 비벼먹으면 어린 나이에도 속이 편안했던것 같아요. 내일 꼭 해먹어봐야지!
돌아가신어머니가그리워지는음식입니다 시원하고맛있게해주시던 바로그음식 옛생각나게해주시는 경상도사투리가 정답고 맛있는요리설명도 참좋습니다~감사합니다!!!~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음식들을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건강하세요♡ 오래오래동안 어르신의 음식을 만나고 싶습니다.
가장 아끼는 채널이 되었네요^^*
네~감사합니다^^
🙆♂️💖👍🤩
음식은 너무 잘하셔요 대신 요리마다 맛소금 쓰지마셔요 주위사람들이 죄다 맛소금 잘못됐다 하네요
경북 포항 출신에 부산 해운대에 살고 있는데 어릴적부터 엄마가 해주시던 나물방식이죠.저도 조만간 따라 해먹어봐야겠어요.이젠 엄마가 돌아가셔서 거제 언니집에 가서 엄마맛을 느껴봐야겠어요.어머니요리 너무 정감가고,도움많이 됩니다.엄마의 요리는 사랑입니다💙
추워지는 이 계절에 딱 좋은
반찬겸 국물이 되겠네요~
어머니의 구수한 사투리와 함께
배우는 음식...항상 감사합니다.
꼭 해 먹을게요~
건강 하시구요^^♡
선생님
늘~~잘 보고 있습니다
다정 하신 목소리
엄 마 입니다~~
고맙습니다
이번주 해 먹어야 겠어요
모자반 넣고
옛날 엄마가 보름 나물 해 주셨는데
샘 따라서 기억 더듬으며
해 봐야 겠어요
환절기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 하십시요
따님이
너무도 부럽습니다
물을 홱~~돌린다는 말씀에 빵 터졌습니다~ㅋㅋㅋㅋㅋ
재미있게 유익한 요리법 잘 배위갑니다~~~!!!^^
감사합니다~~~♡♡♡
윤이련님 이번영상 잘 보고갑니다!@
조곤조곤 대화식나레이션 독자에게 토닥토닥 말씀해주시는것같아 기분좋아지네요🎅☃️☃️☃️👍
저도 그런식으로 나물을 해먹네요 시원하면서 구수하고..참기름과 소금으로만 간을해도 정말 맛나지요..대충? ㅎ 어머님의 반응이 ㅎ
영상 잘봤습니다 날씨가 쌀쌀하네요 감기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어머님 마음까지 너무 따뜻하세요.
오늘 저녁반찬으로 해볼께요
감사합니다
저희 엄마는 콩나물, 무 외에도 시래기나 , 봄엔 냉이 이렇게 3 , 4가지를 곁드려서 날콩가루를 위에 솔솔 뿌려 주셨는데 그것도 정말 맛있어요. 주로 국간장과 맛소금으로 맛을 냈던 울 엄마의 지금은 안계시니 영상 보면서 엄마의 손맛이 마냥 그리웠던 시간 이였습니다~
진짜 맛나요. 맛소금 안해도 소금만으로도 시원하고 간이 촉촉하니 잘배서 최고입니다.
우리 엄마도 이것 잘해주셨는데 돌아가시고 나니 너무 그립네요. 1:13
명절때 항상 먹었는데 단백하고 시원하죠 윤선생님 따님과의대화 넘 부럽습니다~항상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찐팬입니다~
춥고 외로울때 따뜻하게 뚝딱 만들어 먹으면 기분 좋아지는 속 편한 반찬이에요.. ^^ 적색그릇도 반찬과 잘 어울려요~~꼭 해서 먹어야겠어요 ~
경북북부이고 자주 먹던건데 경상도식이었군요
그리고 아픈사람 먹는사람 생각하시는 어머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울엄니가 이래해주셨는데...차우면 다시 데워서 먹고^^ 옛날생각이 많이 나는 추억의 음식입니다!! 감사합니다 윤이련어머님 🙇♀️
27만명 일때 구독했는데 지금30만 넘었네요 축하합니다^^
모든 음식이 저의 래시피와 너무 비슷하고, 구수한 말씀을 듣고싶어 매일 보게됩니다
일상이 즐겁습니다
네~관심 주시니 우리체널이 성장하고 있읍니다 받은만큼 돌려드리는것 더욱 노력하겠어요
감사합니다^^👍🙆♂️💖
친정 엄마가 하는대로 시집와서 명절이나 추모일때 흰색 나물은 항상 이렇게 해먹었는데 ...
맛소금으로만 간하고 ...
볼때마다 친정엄마가 생각 나네요
환절기에 건강 챙기면서 좋은 영상 작업 하세요 ㅎㅎ
여름에 냉장고에 두고 시원하게 먹어도 맛있어요.
이제는 먹을수 없는 엄마의 손맛 음식이네요. 제가 해먹으며 울컥 ㅜ
모자반 진짜 좋아하는데 모자반무침도 알려주세요.
경상도식 음식 배울수 있어 감사합니다~
콩나물 무우 사놨는데 똑 같이 해볼게요
저는고향이 전라도인데 돌아가신 울엄마가 이런식으로 많이 해주셨어요 담백하니 슴슴하게 국물도 같이 떠먹게 해주신 아버지가 무척좋아하신 나물반찬 이셨어요~ 지금은 두분다 돌아가셔 안계시지만 그어린시절 그음식이 너무나 그립습니다ㅠㅠ 엄마 아부지 너무나 보고싶습니다ㅠㅠ
오늘도 몸과 맘이 따땃해지는 영상 감사합니다. 보약같은 가을무 맞아요.
잘 배우고 겨울에 잘 해 묵고 있습니다,나이 드니 옛날 울엄마가 해 주신 음식들이 자꾸 땡기네요
이렇게 해먹는 방법도 있군요.
요리하기도 쉽고 건강에도
좋은 깔끔한음식에요.
꼭 해봐야겠어요.
앞으로도 이런류의 레시피
기대하게습니다.
요리잘하시는 어머니한테
배우는 따님도 부럽습니다
어머니의 포근한 사랑이 느껴지는 정겨운 나물찬이네요. 감사합니다
가성비최고
건강한 음식
국물과같이 곁들여서
먹고나면 속이 편안한 음식이네요
추석이후 나물반찬 좋아요
모자반과 같이 조합하면
경상도식 반찬
오늘 갑니다~~콩나물 무우 사러 go go
따님과 대화가 너무도 다정해보이고 따뜻하고
정말 사랑으로 요리수업시키는느낌입니다 💕
친구가 경상도사람였는데 제삿때 꼭 이걸해서 다음날 우리에게 점심상을 차려줬어요
차가운상태로
정말 시원하고 맛있었는데 ...
그친군
비법 배우기도전에 암으로 세상떠났구요 ㅠㅠ
이젠 여기서 배웠으니 친구생각하며 해먹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삼남매 키우는 아줌마입니다. 선생님 레시피로 저녁에 만들어서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야채 싫어하는 아이들도 밥이랑 비벼서 남는 것 없이 깨끗이 먹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계속 맛있는 요리 많이 올려주세요♡
네 아이들이 잘 먹는다고
하니 웬지 제가 더 배부른
느낌입니다 덕분에 좋은기운 받아 마음이
흐뭇합니다🙆♂️💖😁👍
아침에 나물요리 따라했는데
엄마맛이 납니다.
너무 맛있어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이 영상보고 해먹었는데 너무 맛있었습니다~~^^ㅎㅎ
아무것도 안넣고 영상 그대로 했는데 나물이 달자그리한게 속편하면서 어무이 말씀처럼 편안한게 맛나서 너무 잘해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새벽에 입짧은 3살 아가 반찬 레시피 찾다가 우연히 구경왔는데 너무 다정하게 설명해 주시고 음식도 어렸을 때 먹던 맛이 생각나 마음이 따땃해 집니다
어렸을 땐 집밥이 당연한 건 줄 알았는데 아가를 낳고보니 얼마나 정성이 들어가는지 새삼 친정엄마에게 감사하게 되네요
제가 요리를 못해서 항상 유목민 마냥 이리 해보고 저리해보며 갈피를 못 잡았는데 정착합니다
우리딸도 집밥의 맛을 즐기길 바라며❤
진짜 엄마 반찬처럼 .최고여요
저희엄마는 강원도분이신데 이거 어릴때 너무 맛있게 먹던 음식 이에요 잊고 살았는데 보고 있으니 너무 먹고 싶어지네요
어쩜 소화력이 약한걸 아시고~
맛도좋고 저렴하면서도
속이편안한 메뉴를 선정해주시지~
역쉬 국민어머님은 센쑤쟁이♡♡
어쩜따님과 이렇게 재미나게 하시나요 넘 감사해요 토속적인 우리맛이죠 화이팅입니다
제사나물에 많이 했던음식이에요 결혼하니 시댁에서는 늘 따로 하시더라구요 너무 오랜만에 봐서 너무 반갑네요 잘 해먹을께요
저희 친정엄마가 겨울에 자주 해주시던 음식이네요~ 저희집은 추운겨울에 밖에둬서 살짝 얼게해서 먹었어요 찰밥이랑 먹음 정말 시원하고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영상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역시
맛의 신세계 입니다.
국물있는 나물.
맛있게 만들어 먹었습니다.
👍👍👍👍👍
에궁💕
이조합 그립다.
명절이나 집안에 일생기면
빠지지않는 그리운 나물이네요.
감사합니다~^^
계속 지금까지 보면서 존경하고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아픈사람들을 위해서 이런 반찬 해무보라꼬 만들고 싶었다고 하신 말씀에 눈물이 핑 돕니다.
이렇게 꼭 해무보께예~^^
옛날 엄마가 해줬던 재일 맛있는 음식 깨끗하고 시원한 음식 잘배우고 갑니다 건강하십시요
너무감사합니다!
엄마같은 꾸밈없는, 설명!
어릴적 제사 지내고 나면 먹던음식..
그런데 하는방법이 틀려요
맛나게보여요^^늘 보면서 글은첨
남겨요 어머님과따님 넘 부럽습니다
진자 찐팬입니다^^
오늘 저녁 메뉴로~~ㅎㅎ
영상을 통해 많은 도움을 받습니다
늘~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앗 저희 시어머님이 나물 하시는 방식과 똑같아요. 나물 감칠맛이 참 좋죠~ 저도 오늘 저녁엔 이걸 해먹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엄마가 자주 해주시던 무콩나물
입안에 그 향이 맴도네요.
정말 고맙습니다♡
그러고보니 옛날에 어뮤니가 해주시던 그리운 음식이네요 콩나물옆에 무시나물있어 번갈아 먹으니 더 맛나고 궁합지던 어린 입맛에도,
한동안 잊고 지나왔는테 근시일 무우 콩나물 나란히 꼭 해먹어 볼래요 꽁양꽁양
들어올때마다 부러운 두모녀님 !
겨울따뜻히 지내시구
따님 어뮤니 맛난거 자주 사들고 가세욤
호호 ^^
쨩 이예요 이 채널 !